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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5년 베프 짝남과 멀어졌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쭉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 한 순간을 고점으로 사이가 틀어져 버렸어요. 되돌리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처음부터 차근차근 얘기하자면 제 짝남a 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a와 알기 전에 이미 저는 a와 친한 b의 4년지기 친구였고요(그때당시)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a와 친해지게 됐어요. 근데 어느날 a가 b를 좋아한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그땐 a를 좋아하고 있지 않아서 흔쾌히 승락했어요. 그렇게 a와 얘기하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언젠가 저는 a의 가장 친한 이성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까진 좋았죠. 하지만 저희 무리의 균열이 생기면서 멀어졌어요. a와b와도 친했지만 올래 저는 b(동성)만큼이나 친했던 c라는 동성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b와 c가 다투게 된 어느날, 저한테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는 c에게 해선 안될 심한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턴 c와 크게 싸웠고 그때에 저는 제 잘못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인정을 안한거겠지요. c와 크게 싸우고 저는 처음에는 c가 이번엔 져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대부분 제가 져줬으니까....근데 그럴일은 없었습니다. 저희 둘 다 자존심이 쎈 편에다가 평소에 제가 제 무리를 막 대하듯이 행동 한 것 때문에 c는 저에게 서운한 감정이 더 컸겠죠. 약속도 잘 안지키고, 비밀도 많이 말했었으니깐요....훗날 이건 정말 제가 평생 안고 가야할 죄책감이 됐습니다. 어쨋든 이 일을 계기로 저는 c의 무리와 멀어지고 더 삐뚤어졌습니다....단지 절교해서가 아니라 올래 대인관계도 좋지 않고(학폭갈뻔함) 가정상황과 성적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저에겐 너무나 큰 시련으로 다가왔었어요. 그 뒤로 저는 미자가 하면 안될 짓들을 서습없이 했고, 그러다 보니까 성적은 바닥을 치고 부모님과의 관계는 틀어지고도 남을 정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힘들었고 그 힘듦을 혼자 안고가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까지 했어요...하필 그 대상이 c무리와 알고 지내던애를요 저와 싸운d는 제 뒷담을 까고다녔고 제가 그나마 괜찮았던 평판조차 바닥을 쳤습니다. 왜 못막았냐고 물어보시면 d에게 차마 c에겐 말할수 없던 비밀들을 말했었는데 그 비밀을 c에게 말한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은 그렇게 흘렀습니다. 날이 갈수록 상황은 더 안좋아졌고 제 정신은 더 망가져 버렸죠 정신이 망가지는동안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무 말이 심했구나 내가 c와의 약속을 어겼구나 어쩌면 사과해도 다시는 돌*** 수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갑작스럽겠지만 그때부터 저는 마음관리와 놓고있었던 공부도 시작하고 적지만 다른 친구와도 어울려 보고 부모님과 화해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엔 항상 c의 이름이 자리잡아 있었죠...처음엔 좋았습니다 c무리가 없어도 잘 살 것 같아거든요...날이 갈수록 c의 자리는 커져왔고 그만큼 연락이 없었던 a의 자리가 더 남았고요..그때부터 a를 좋아하게 됐어요...저는 c의 무리와 친해질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c에게 장문의 사과편지를 보내고 정화도 해보고 친구들에게 부탁도 했습니다...그럴수록 매일 상사병에 걸려서 c와 b 와 a를 생각하고 사죄하고 성찰하고 ....그짓을 반년 넘게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전 성적도 어느정도 올라왔고 c와 화해를 했습니다. 저는 c와만 화해해도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a와b가 없으니 전보단 아니지만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았습니다...근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c와 좀 친했던 애를 제가 괴롭혀버렸습니다. 이유는 제 친구를 막대했다는 이유였죠...그렇게 또다시 c랑은 멀어져 버리고 a에 대한 감정은 더 커지고 그럴수록 제 마음은 더 무너져 버렸어요...어느날은 a와 친해지고 싶어서 다른학교 a와 같은반인 애랑 일부로 친해졌고요 처음엔 그친구도 도와주다가 제가 부담스럽게 해버려서..그친구도 절 싫어할것 같아요....사실 저는 중학교 들어오면서 새학기에 따돌림의 대상이 되서 그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어려웠고,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었고, 여전히 지금도 말을 버벅거립니다. 그런제가 c의무리와 c 는 얼마나 싫었을지 알 걸 같지만..놓아줘야 한다는걸 알고 있지만..그럼에도 그런일들 사이사이의 추억들이, 옛날에 좋았던 추억들이..a와 썸탔었던 기억이 절 과거로 이끌어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여전히 지금도 저는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상태고,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어찌저찌 소수의 친구들은 남았고, c에게 자주 읽***받지만 연락은 하는 사이에요...전 a,b,c가 없으면 못 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다른 사랑을 해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항상 과거에 있는 저 때문에 연애도 중간에 깨집니다...앞으로 어떡해 해야지 제 마음이, c와의 무리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아님 차선의 선택이 있을까요?...ㅠㅠ ....이 글은 제가 생각난즉시 즉흥으로 쓴거라 앞뒤가 안맞고 문장이 어***텐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안쓰면 저 장말 어떻게 되버릴꺼 같아서 써봅니다..공감 표시라도 해주세요....제가 특이한 경우가 아니길...차선책이있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

#손절 #짝사랑 #사회성 #부족 #친구관계 #소외감 #화해
어디서부터잘못된것인가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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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 바람

감정을 못 숨기겠습니다

#술 #분노 #진실빠헤치기 #오래된바람 #폭언 #남편바람
편안한삶을꿈꾸는자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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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요즘 기력이 없어요

입시 미술 준비생인데 다들 잘 그리고 나는 먼 생각이 들어요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계속 생각해도 불안이 가지 않아요 전 계속 발전 해나가고 싶고 그런데 주변이 너무 신경 쓰이고 관심을 너무 갖고싶은 경향이 있어요 무시 당하면 우울하고 약간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것 같아요 너무 우울해서 그림도 잘 못 그리고 딴 짓만 한 저를 고치고 싶은데... 불안해서 밤 설칠때도 있고... 쉬면 좋다가. 또 시간 지나면 우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시미술 #자기발전 #우울 #시간관리 #불안
슈미4521sm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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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제가 왜이러지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부모님이 어려워요 뭐 일상적인 얘기할때는 괜찮은데 학업이나 진로 이런 얘기를 할때면 제 속마음을 잘 말못하겠고 혼날때도 머릿속으로는 생각하는데 그걸 입밖으로 내뱉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이런 대화를 할때마다 말좀해봐 이러시는데 말하고싶어도 이말하면 더 꾸중들을까봐 못하겠고 입이 안떨어져요 그리고 제가 너무 느긋하고 생각을 잘 안하는 부분에서도 엄청 답답해하세요.. 어떡해하면 이걸 고칠수있을까요..

아무것도하기싫어ikn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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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몸이 아플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래전부터 그랬지만, 전 불안할때 토할거 같고 머리가 아프며 가끔 갈비뼈도 아파옵니다. 그럴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너무 아파서 잠을 못 잘때가 많습니다.

#불안
새롬이에요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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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고통의 무게에 대한 생각

3달전의 얘기지만 생각할 수록 가족이 증오스러워지고 토할듯이 머리 아파서 올려봅니다. ㅈㅎ를 들키고 나서, 저는 일단 아버지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자기팔을 들이대면서 한번 자기는 팔에 십자가 모양으로 그은적이 있다며 그건 삼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멋부림으로 생각하는거기에 하지말라고 하셨고, 어머니가 돌아오시면 사과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돌아오고 난 뒤로 저는 무진장 사과를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다신 안하겠다고. 그제서야 약을 꺼내시고 수달간 쌓여온 상처위에 바르라고 주셨습니다. 몇주뒤 친정집에 놀러갔다가 휴대폰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친정 동생은 휴대폰 제한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자 어머니가 하시는 말이 ‘봐봐, 엄마는 안그러잖아. 감사하지 않니?’(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런류의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제 학교생활에 대해 얘기하시자 어머니가 이렇게 답하셨죠 ’얘가 좀 유리멘탈 이에요, 특히 관계나 이런거에 약해요.‘ 제 고통이, 수달간 죽고 싶어 미치겠는 그 팔에 그은 몸부림과 토할거 같은 고통이, 과연 ’멋부림‘과 ’유리멘탈‘로 정의되며, 오히려 가해자가 되고, 몸싸움에 대한 사과는 받지 못한채 친정 앞에서 마저 고개도 못드는 존재인가요? 죽어야 할까요? 제가 사라져야 할까요? 초라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나쁜 감정을 전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부모님 #자해
새롬이에요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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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마카's PICK
결혼 준비 중에는 정말 다 이렇게 싸우나요

결혼식까지 2달 남은 예비신부입니다. 신혼집에서 예비신랑과 함께산지는 3개월, 연애는 2년 조금 넘은 상태입니다. 신랑과는 정말 많은 것이 다릅니다. 알고 있고 그래도 사랑하지만 때때로 갈등 상황에 부딪힐때면 많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신랑은 타인에게 관심이 적고 외골수적인 성향이 강하 사람입니다. 사회생활에 크게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지만 관계지향적이고 비언어적 소통에 민감한 저와는 그만큼 부딪힐 지점이 많습니다. 딱히 뭔가를 원해서 상대에게 서운함이나 상처받은걸 말하는게 아닌데 상대는 그럼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그럴 의도가 아닌걸 아는데 이걸 내가 왜 듣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가 다 잘못했다고 하는 것 같다 기분이 나빠 대화를 그만하고 싶다 네가 알아서 해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방금 막 제가 설거지를 마치고 와서 식탁에서 쉬고 있는데 제가 보는 앞에서 곧바로 해둔 설거지를 헤집고 2차 정리를 하고 찬장을 열어 정리를 합니다. 제가 한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렇게 한 것 같아 물어보니 그냥 눈에 보여서 한건데 왜 그러냐고 합니다. 그 외에도 통제적인 성향이 있고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한번 본인이 맞다고 생각한 일에 대해서는 쉽게 굽히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상대방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내가 이 집에서 저 사람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지 못해거 쓸모가 없는게 아닐까 언젠가는 또 파혼이나 이혼을 꺼내진 않을까 불안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불안감에 대해 얘기할때마다 계속 그런 감정이 드는데 결혼 할 수 있겠냐라고 묻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바뀐게 아닌데 그런 말을 하는게 그럼 결혼허기 싫은게 아니면 이런 말을 하지 말라는 건가 싶어서 더욱 속이 상합니다. 문제의 시시비비를 따지거나 탓하려는게 아닌데 항상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는 말만 반복하고 자기방어를 하면서도 제가 원하는 공감은 해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평소네는 좋은 점이 더 많고 나름 다정하고 가정적인 사람인데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상처만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정말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런건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expert
소중한 사람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갈 당신을 믿고, 또 응원합니다.
저는 우선 혼란 속에서도 더 좋은 선택을 하고, 더 성숙한 부부가 되기 위해 애쓰는 마카님을 지지해드리고 싶습니다. 또 삶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불편한 감정과 고민들은 아주 중요한 전환의 기회가 될 때가 많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카님의 이러한 힘든 감정을 깊이 공감하며, 아마도 슬기롭게 잘 다루어 나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현재의 고민이 예비신랑을 사랑하고, 또 함께 있고 싶으면서도 간섭이나 조언이 싫거나 그의 말과 행동이 계속 신경쓰이는 부분들은 친밀함과 자율성 사이의 긴장일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연애할 때는 예비신랑이 나를 잘 이해하고 받아준다고 느꼈을 수 있으나 결혼 후 함께 생활하다 보면 오히려 내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나의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는 순간 몹시 서운하거나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이때 억지로 참고 피하기보다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면서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고, 토닥여주면 좋겠습니다. 그 순간 내가 무엇을 기대했고, 어떤 마음이 상했으며,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졌는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흥분되었던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과 그 사람이 실제로 마카님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 사랑하는/소중한 사람일수록 그 관계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에 더 감정이 복잡해질 수도 있고, 얼른 해결하고 싶어 조급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만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카님도, 마카님이 선택한 예비신랑도...분명 각자 고유한 특성을 지닌 멋지고 사랑스러운 분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부부로서는 처음 살아보는..서로 다른 독립된 존재이지요. 위와 같이 나만의 안전한 시간,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잠시라도 가진 다음, 예비신랑과의 다시 대화해보면 좋겠습니다. 혼자 있을 때 마카님께서 차분히 정리했던 생각과 감정을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예비신랑분께 전달해보는 시도를 한번, 두번....계속 쌓아가시다보면 마카님만의 정서표현의 노하우도 쌓아갈 수 있고, 이는 예비신랑분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두분이 함께 좋은 대화와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성숙하고 행복한 부부로 거듭날 수 있지요.
사민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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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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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무성 애 자

무성 애 자 인것 같은데 대충 아무도 안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 걍 아직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안만나봐서 그런다는데 진짜 그런건가요? 걍 연애는 모르겠고 성적인 걸 싫어하긴 하는데 그냥 아직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난 사람인건가요? 그냥 혼란스럽네여

#정체성 #무성애 #혼란 #연애
anonymous19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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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요즘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처음 글 써봅니다 두서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이번에 현장실습 나가게 된지 3개월 정도되는 학생이에요 이제 슬슬 현장실습기간이 끝나서 회사에 다닐지 말지 고민하고있거든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는 계속 다닐거라고 말하지만 사실 회사에서 실습하면서 혼도 많이나고 실수도 해서 주변분들에게 언제나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니까 제가 계속 다녀도 되나, 민폐아닐까 생각해요. 법으로 하루 근무시간도 정해져있어서 결재를 빨리 올려도 상사분들이 늦게 확인하시면 어쩔 수 없이 저는 먼저가고 사수분이 하셔야하는데 그게 죄송합니다.그리고 회사가 출근이 8시지만 7시 40분에 도착해서 청소를 해야하는데 통근버스가 6시 35분쯤 와서 저는 5시 반쯤에는 일어나야해요...주변엔 괜찮다고 하지만 조금 힘듭니다... 또 제가 진짜로 하고싶었던 일은 따로 있는데 미래가 불확실하고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이라 제가 장녀이기도 하고 부모님 연세도 있으셔서 쉽게 도전하기 어렵습니다. 프리랜서 계열이라 지금 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께 알리기 무서워요.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장비나 준비할 것도 많고 비용도 꽤나 들거든요. 혹시 실패하면 저 뿐만아니라 가족들도 힘들테니까요. 동생도 있으니까 제 맘대로 하기에는 겁이 납니다. 또 이런 와중에 친구에게 톡으로 통보를 들었어요 솔직히 친구랑 이야기라 털어놓기 걱정되는데 여기아니면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요. 그냥 제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무튼 친구가 우리 성격 안맞는다 서로 반박하는게 거슬린다 안맞는애랑 굳이 친구하면서 감정소비하기 싫다 따로다니자 디엠, 단톡 나갔다 이런말로 통보를 하더라고요. 저는 안맞는건 알지만 뭐 사람이 어떻게 모든게 맞겠어 하면서 살았는데 그런말을 들으니까 머리가 띵 하더라고요 당시가 11시? 한창 회사에서 업무보던 중이었어요. 그 친구도 현장실습인데 이걸 보냈더라고요.....음...말 진짜 두서없네요 아무튼 그걸 듣고 가장먼저한건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 하자 그리고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했냐 다른애들한테 양해구했냐 였어요 그 친구가 말하기를 다 양해구했고 전화나 만나는건 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톡으로 솔직히 나는 이런건 만나서 이야기 해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니가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까 톡으로 할게 중간에 이런거 이야기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아 이렇게는 너무 당황스럽거든 이런건 불만이 있을 때 얘기하고 고쳐나가다가 도저히 안되면 그 때 연을 끊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 우리 친구관계가 너 하나만의 결정으로 끊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어쨌든 두 사람의 관계잖아 일단 뭐 니가 마음을 정했다고 하니까 이만 말 줄일게 생각해보고 만약 결정이 바뀌거나 하면 연락줘 라고 했는데 너무 제 입장만 강요한거 아닌가 싶네요...지금 같이 다니던 다른 친구들한테는 불만이나 그런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는데 연락도 안오고고....그냥 다 제탓이고 제가 잘못한거 같아서 다른 친구들한테 다른 연락도 못하겠어요. 다른친구들도 저를 그렇게 생각해서 연락이 없는걸까요? 너무 걱정되요... 제가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적었는데 너무 두서없고 감정이 격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담 #친구관계 #현장실습 #고민 #미래
lanasa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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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맞벌이 후 남편과의 집안일 분배

두아이의 출산으로 경력단절이된지 4년정도만에 맞벌이 부부가 되었습니다. 물론 맞벌이 하기전에도 싸운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본격적인 집안일 문제로 갈등이 생긴건 맞벌이를 하게 되면서에요. 맞벌이를 하게되면서 남편은 "너가 일하면 난이제 죽었다"라는식의 얘기를 하며 거의 4,5년동안 손에서 놓았던 집안일을 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저도 남편에게 집안일을 분담해야한다는 얘기를 했었죠. 집안일을 나눠서 하기로 하긴 했지만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얘기를 하지 않은상황에서 갈등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얘기를 하면 남편은 그동안 손을 놓았던 일들이라 익숙하지 않고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붙여놓았습니다. 이때 항목들은 제가 적고 남편에서 확인을 받고 OK한 상황에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런 상황 덕분인지 1,2주정도 지나도 지속되었고 한달정도 지속되었던것같습니다. 중간중간 남편이 하지않았던 일들은 그냥 두고도 자보고 너무 밀린다 싶을때는 제가 했습니다. 남편이 주로 했던 집안일은 저녁 및 아이들 물통,수저 설거지 와 세탁된 빨래를 건조기로 옮겨 돌리거나 건조된 빨래를 개는 것 이었습니다. 쓰레기 버리기도 하기로 했으나 항상 제가 말하거나 제가 간다고하면 같이 가는 식이었습니다. 최근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게된 것은 남편이 야근을 거의 매일 하게 되면서였습니다. 팀원들의 결혼이 이어지면서 업무가 재분배되면서 많아지고 야근으로 이어지게 된거죠. 자연스럽게 4,5세 형제육아는 오롯이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원 후 일상을 혼자 다해야하는 것이 힘들고 스트레스로 다가와 아이들에게 화도 많이내고 짜증도 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고 바꿀수없다고 생각하니 사람이 적응의 동물인지라 적응을 하더라구요.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30분에서 1시간 놀고 와서 저녁먹고 놀다 씻기고 재우기가 그냥 아무렇지않은 일상 루틴이 된거죠. 맞벌이 하면서 아이들을 재우면서 거의 같이 잠드는 날이 매일이다 보니 최대한 정리를 해놓고 들어가려고 하지만 아이들 취침시간전에 다 하기엔 시간이 빡빡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맡은 집안일들은 거의 제가 아이들을 재우러 들어가면 남아 있는 것들이었죠. 그런데 야근을 하고오면 피곤함+스트레스 등으로 집안일을 하지않는 상황들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물론 정말 피곤하고 쓰러질듯한 날이어서 퇴근하고 바로 잠든날에는 당연히 안쓰럽고 집안일을 하지않아도 화가 나지않았습니다. 그렇지않은 날이 문제였지요. 취미인 게임을 하느라 늦게 자면서 집안일은 하나도 손을 대지 않은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간간히 집안일을 하지않았을때 한두마디씩 얘기를 한적은 있었지만 야근이 잦아지고 나서는 얘기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애들물병은 좀 씻어주지'라고 툭 던졌는데 '그렇게 안한걸로 뭐라고할거면 너가해라'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많은걸 바란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제가 많은걸 바라는걸로 보였을까요.. 답답해서 챗GPT에 맞벌이부부의 상황을 얘기하고 집안일에 대해 합의안이 잘 지켜지지않아서 합리적인 분배를 원한다고 물어봤고 그 내용을 남편한테 보냈더니 돌아온 답은 '회사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이래야겠냐' 였습니다. 그래..힘든데 내가 부채질을 했나 싶었고 타이밍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주말이 되었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집안일과 육아를 했고 쓰레기들을 버릴때가 되어서 남편에게 저녁에 비가안오면 쓰레기를 좀 버려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첫째한테 감기가 옮았는지 목이 칼칼해 아이들을 재우고 나와 약을 먹고 안방에 누워있었죠. 컴퓨터방에서 게임을 하고 남편이 안방으로 오면서 거실과 주방 불을 다 끄고 들어와서 양치를 하고 나오길래 '자려고?'했더니 '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얘기를 들으니까 정말 끈이 탁 끊기면서 남은 정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쓰레기는 언제버리게? 설거지도 해야하는데 라고 쏘아붙이고 주방으로 가서 설거지를 하고 아무말없이 옷을 갈아입고 쓰레기를 버리고 왔습니다. 잠든건지 자는척인지는 모르겠지만 휴대폰을 가지고 아이들 방에 와서 자려고 누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집안일분배 #맞벌이 #각방
yurisori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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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너무 지쳤어

계속 안 좋은 생각이 들어 더는 살고 싶지 않다

비공개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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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79
정신건강
.

.. 순간 안좋은 생각이 들었다. . . . 나는, 솔직히 요즘 내가 살고싶은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천천히 설명을 하자면— 오늘 오후에 한 그림툰을 보았다. 내용은, 무언의 사정이 있어서 어둡게 지내는 여주가 한 남주에게 눈에 띄어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날 자신의 상황을 못버텨서 안좋은 선택을 하는 내용이다. 이거랑 내가 든 생각이랑 무엇이 관련이 되어있느냐. 내용이 아니라 댓글이다. 댓글을 들어가보니, 이러한 내용이 있었더라?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오히려 용기가 없어서 못 죽는데 저 남주가 용기를 주어서, 그래서 안좋은 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라는 내용의 댓글을... 사실 난, 항상 그런 걸 바래왔다. 내가 용기를 낼 수 있게해줄, 그런 로맨틱한 연인을. 처음에는 그냥 어리니까 그래서 저런 달달한 연애물이 좋으니까. 라고만 생각을 해왔는데. 저 댓글을 보고 그냥, 흔한 여중생의 바램이 아니라는 걸 생각해버렸다. 혹시.. 내가 이러한 사람을 원하는 것은, 내가 죽고싶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내게 용기를 주어, 내가 죽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사람을 기다린 것은 아닐까?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살고싶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그냥 그게 아니란 생각을. 아니였으면 좋겠지만, .... 그게 맞는 것 같다.

이다은ai435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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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86
가족
딴 분 사연 보다가

저도 생각해보니 희롱 당한적이 많더군요 어릴때는 뭣 모르고 자랐지만 청소년이 된 지금 불쾌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번에 놀러갔을 때도 할머니랑 엄마가 양쪽에서 저를 잡더니 제 가슴을 만지자 하더라고요 수치스럽고 싫잖아요 솔직히 그래서 제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고 싫다고 반항도 했어요 그런데 기어코 만지더라고요 그리고 제 몸에 대해 품평하고 평가하는 짓도 서슴치 않습니다 이거 맞아요?

#콤플렉스 #성정체성 #불안 #트라우마
Sorry486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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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젠 너무 지쳤어요...

전 사실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피해생존자에요.. 중1때 이 일을 당한 이후,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PTSD를 갖게 되었고, 학교도 제대로 못가는 날이 많아졌었어요... 그러다가 중2때 트라우마가 넘 심했던 나머지, 자해를 엄청 심하게 했고, 그것때문에 어머니께서 연합학폭위를 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괜찮아졌다 싶어서 대외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고1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은 대외활동들을 해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9월달에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원활동가 움트리 활동을 마치고 나선 대외활동을 안하고 있는데 넘 공허하고,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ㅠㅠㅠㅠ 번아웃도 같이 찾아온 것 같아서 더 힘드네요..ㅠㅠ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학교폭력 #우울증 #대인기피증 #PTSD #사이버폭력
라바튜브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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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저는 태어난게 죄인가요?

요새 너무 힘들어요 인생의 고통중 80%는 가족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전에 엄마아빠 끼리 싸우다가 언쟁이 커져서 몸싸움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경찰에 제가 직접 신고했어요 물론 엄마아빠는 아직도 이웃이 신고한걸로 알아요 아무튼 저는 그래서 끝난 줄 알았거든요? 근데 최근에 엄마가 연락으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너는 아직 미성년자여서 그때 일 때문에 상담을 받아야 한다. 경위서 같은걸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로 말을 하더라고요 기분이.. 좀 묘했어요 그때 알았죠. 아 나도 가정폭력 피해자구나 저는 그 뒤 부모님의 태도에 죽고싶을 정도로 화가나고 힘들었습니다 본인들 때문에 자녀가 이렇게 피해를 보는데도 불구하고 제게 대하는 태도는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화를 내고 때릴려고 손찌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아까도 잘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난데없이 엄마가 잘자라 하더라고요? 왠일. 그래서 건성건성하게 대답만 하고 문 닫으려니까 꼽을 줬어요 그래서 건성하게 잘자라고 하고 문을 좀 세게 닫았거든요? 소리 들어보니까 딱보니 아빠가 제 행동에 지 혼자 화나서 또 젓가락을 집어던졌더라고요 아빠랑 저는 닮았어요 그래서 저 행동을 알거든요 '내가 이렇게 함으로써 네가 보고 듣고 눈치껏 행동해라' 이거에요 본인이 꼭 티를 다 내서 상대방이 알아채야 하길 원하더라고요 물건 집어던지는건 부모 양쪽 다 똑같아요 술만 마시면 편소보다 더 과격해져요 싸움도 늘 술만 마시면 그랬죠 평소에도 많긴 하다만. 그리고 엄마가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너가 상담 받으러 가서 진실만 얘기하면 엄마 아빠랑 못 사니까 거짓말을 해라'라는 식으로 말을 했어요 전 솔직히 두 사람이랑 사는거 싫거든요 죽도록. 저는 선택지도 없어요 이 삶을 살면서 어떻게 안 고통스럽게 살아야 할까 싶어요 전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공황 #불안 #트라우마 #의욕없음 #불면 #충동_폭력
Sorry486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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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타이레놀 복용

타이레놀 52알과 술을 같이 먹고도 24시간이 지났는데도 왜 아무런 변화가 없는거죠… 약먹고 자고나니 다시 아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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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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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

부모님이 중요부위 만지는것도 ***고 부모님이 내 개인 사생활 말하는것도 ***음 얘가 생리를 했네 말았네 가슴이 크네 털났네 이***하고 만지고 이야기함. 심지어 남자애 있는데도 이***함 심지어 아는 이모도 가슴만지고 얼마나 커졌내 그럼 진짜 짜증남 수치스럽고 ***샅음

#부모 #성추행 #농담 #손버릇
인생너무하네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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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아빠가 너무 불쌍해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언니들이 얘기를 잘 안해줬긴한데 엄마가 아빠랑 결혼을 하고 절 낳을땐 사업이 잘 되어서 잘 살았다는데 갑자기 제가 어릴때 사업이 망했대요 그 다음 이야기는 제가 좀 더 크면 알려준다고 했고 지금은 현재 엄마랑 아빠랑 이혼을 하셨는데 친아빠는 저랑 거의 통화도 매일 하고 오늘도 만났어요 근데 엄마가 오늘 모임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바로 알바?를 하러 간다고 하셨는데 9시 40분쯤에 술에 엄청 취해서 오시더니 화장실에 가서 통화를 하시길래 오빠가 갑자기 저한테 작게 엄마 친구가 우리집으로 들어올려고 했다,엄마 친구가 집 앞에 있다가 지금은 갔다. 이렇게 말하길래 저는 당연히 여자인 친구인줄 알고 여자친구 아니야? 이랬는데 남자라고 하고 근데 그러다가 엄마가 자기 친구가 집에 올거라고 오빠랑 저랑 방에서 절대 나오지 말라는거에요 알겠다고 하고 방에 있는데 몇분 뒤에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진짜 남자 목소리가 들리고 거실에서 엄마랑 대화를 하고 있는데 막 자기야라고 부르고 진짜 엄마 남친이거나 재혼하면 어떡하죠? 엄마가 친구한테 목걸이랑 팔찌를 선물 받았다고 하던데 명품인거에요 그것도 아마 이 사람이 준거겠죠? 그럼 돈도 많은 것 같은데 그거에 비하면 저희 친아빠는 돈도 없고 뇌졸증때문에 수술도 하고 배달을 하며 기초수습자? 지원금도 받고 겨우겨우 제 용돈도 가끔 주시면서 살아가는데 뇌졸중 때문에 손에도 힘을 잘 못주시고 걷을때도 왼쪽 다리가 안 좋으셔서 살짝 절뚝거리셔요. 차도 당연히 없으시고 만약에 엄마가 재혼하시면 저희 아빠는 불쌍해서 어떡해요? 예전엔 편의점 알바라도 하실려고 지원서를 넣어보셨는데 나이도 많으시고, 손발이 불편하시니까 대부분 안 뽑아주시더라고요.. 엄마 남자친구인가 그 사람이 자고 가는 것 같은데..진짜 어떡하죠 죽고싳어요

#남자친구 #재혼 #친아빠 #이혼 #엄마
야르꿀꺽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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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발 내 뇌속에서 나가줬으면...

넌 할수없어 니가 해봤자 할수있겠어? 또 실패할거야 니가 한 노력 별거 없는데? 등... 아주 어릴적부터 당하고 심지어 극단적 선택이후 상급병원 가기전 잠시 간 정신병원의 의사에게도 당한 말들이...저를 붙잡고 무겁게 하네요... 제발 내 뇌에서 나가줘 극단적 선택까지 가게 해놓고 내가 무슨 죄가 있는데 나에게 왜 그러는데

#우울 #불안 #자기비하 #마음의소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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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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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INFP+HSP기질 간호사 해도 괜찮을까요

정말 몇번을 검사해도 infp에 인간관계, 여러 감각들에 예민하고 감성이 진짜!! 깊고 풍부해요. 그래서 자주 우울해지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지금 간호학과 다니고 있는데.. 요즘 저의 성격을 보고 배우면서 간호사가 맞는 직업일까 싶네요ㅋㅋㅠㅠ 그렇다고 간호학과를 중고등학생 때 부터 희망해왔고 꽤 흥미도 있어서 그만두진 않을 것 같은데 나중에 임상 나가서 버틸 수 있을까 싶어요ㅠㅠ infp에 예민한 기질 가지신 분들 어떤 직업군에 종사하시나요??

#INFP #간호학과 #인간관계 #직업군 #감성
yeroong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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