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알바를 시작한 고3입니다. 처음 하는 알바인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만 동시에 불안도 같이 강해지는 거 같아요. 실수하면 민폐인 거 같고 무언가 한 가지를 물어보려 해도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보일까 망설여집니다. 적어도 1월 10일까지는 일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지만 제가 있어도 괜찮은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말에만 일하지만, 평일에도 중간중간 알바 걱정으로 가슴이 답답해지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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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알바를 시작한 고3입니다. 처음 하는 알바인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만 동시에 불안도 같이 강해지는 거 같아요. 실수하면 민폐인 거 같고 무언가 한 가지를 물어보려 해도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보일까 망설여집니다. 적어도 1월 10일까지는 일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지만 제가 있어도 괜찮은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말에만 일하지만, 평일에도 중간중간 알바 걱정으로 가슴이 답답해지는 일이 많습니다….
일단 예체능 입시입니다.. 대학은 지원할 수 있는 곳은 거의 다 썼어요. 10곳 가까이.. 근데 진짜 다 떨어질까 봐 너무 불안해요...ㅠㅠㅠ 입시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서 재수는 정말 죽어도 하기 싫거든요.... 상향만 지원한 것도 아니고 적정이랑 하향도 다 넣었는데, 그래도 자꾸 불안해요.. 시험 볼 때 긴장해서 실수했던 것도 계속 생각나고 제가 잘했는지도 모르겠고요....ㅠ 사전조사(?) 느낌으로 대학 입시 합격한 사람들 영상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오히려 독이 된건지 합격할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과에서 뽑는 인원도 적다 보니(적은곳은 1명밖에 안뽑음...) 더 그런 것 같아요..ㅠ 긴장하면 배탈이 잘 나는 편인데, 요즘은 매일 배가 아파요.... 정말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학생인데 이 불안함이 시작된 건 초딩때 부터 였으어요.. 중딩때까지는 인간관계 때문에 불안했는데 이제는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불안해요. 학교를 안 가는 주말에도 우울감에 빠져 있어서 불안하고 시험 기간에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우울감 때문에 의지대로 안되고 결국 좋은 결과가 안 나오고 어차피 해도 안된다는 생각에 살아서 뭐 하지 이 생각만 들어요.. 불안감만 이라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좋은일 크게 행복한 일들은 왜 전부 꿈속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일까 그게 제일 싫어. 나는... 꿈속에서는 말도안되는 일들도 기적도 있고 행운도 있고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어둡고 쓸쓸하고 빛도 희망도 없는 세상만 느껴질까....
왜이러지? 친구관계도 계속 회피해버린다 안만난지 너무 오래다 노는거 좋아했던내가 피하기바쁘다
취준하면서 잘때 자기전 새벽시간이 젤 살만합니다. 나 빼고 다 자고있으니까 좋아요 불안하지도 않고. 근데 동시에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며 잠에듭니다. 또 부모님은 공고를 계속 보내시면서 내보라고 하시는데 압박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냥 엄마가 언성을 높이거나 그런조짐이 보일경우 진짜 엄청난 두려움을 느낍니다.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엄청난 쓰나미가 저를 집어삼키는 느낌입니다. 이런 감정이 든 후 불안감을 느끼면 몸에 좋지않은 음식을 엄청 먹거나 혹은 아예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내일이 기대 되지도 않고 이걸 털어놓을 사람도없고 그냥 잘 살*** 자신이없습니다. 요즘은 이정도면 불안을 다루는 법을 모르니 상담을 진지하게 받아볼까 도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튼 털어놓을곳이 여기뿐이라 두서없지만 이야기를 해봅니다
내가 추구하는 삶은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이다 일이 있고 내가 있고싶지않고 건강을 잃어가면서 일을 하고싶지않고 흐르는 시간속에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지식이 과한 세상에서는 언제나 정답지를 내밀며 이렇게 살아야한다 이런사람을 피하고 이런습관을 버리고 그렇게 살아가면 그끝에 나는 만족하며 안도할수있을까 오늘도 잘 살아가는건 너무 어렵다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싶구요 또는 같은 지역에서 사는곳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연애가 제일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고민을 올려 봅니다
남들 다 힘든데 내가 엄살피우는거면 어떡하지 죽지도 못하고 어중간하게 있는거면 어떡하지 진짜 모르겠어요 당장 내일 삶이 끝나도 감흥이 없을것같아요
이유 있냐... 태어나니까 자식으로 살고 본인 생명은 나에게 달렸으니까 자살하든 말든 걍 살거면 행복하게 살자. 비록 안좋은 일, 환경이래도 인생의 알빠임? 내가 좀 좋게좋게 살자는데. 눈치*** 말고 항상 나를 1순위로 생각하고 사는게 좋지 남 수발 다 들어주고 비위 맞추면 속앓이만 하지.. 걍 내 마음대로 살란다. 죽든 말든 그동안 행복했어야 됐지. 억울하고 힘들어서 자살하면 그게 제일 비통하게 끝나는 거잖아. 나도 좋은 쓸모가 있고 나도 사람인데.. 맨날 내 마음대로 안되는 일만 가득해서 뭐이리 운이 지지로 없냐 싶다. 내가 잘못한 일이면 몰라.. 나 좀 웃고 살고 싶다고. 전부 행복하자 제발 아프지 말고 내가 원해서 웃는 삶 좀 살아보자. 세상에 사고나는 건 많은데 왜 행복하고 웃는 날들은 적냐.
어릴 때부터 남한테 제 이야기를 아주 못하는 성격이에요. 지금 10년이 넘는 친구들도 있고 가족들도 있는데도 제 속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이런 성격 때문에 20대 후반인데도 이***가 깊어져본 적도 없고 소꿉친구들 말고는 거의 연락도 다 끊겼어요. 근데 이제는 너무 외로운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주 친한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외로움을 언급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서 더 고민이에요.
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목 매고 죽기 직전까지 가면 정신 차려지려나요 지금 정신이 안 차려져서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줄 사람 없겠다 가끔 너가 부러워 나도 누군가의 첫사랑이고싶다
아침- 씨리얼 , 우유 아침운동-걷기 30분 , ㄸㄲㅂㅂ 찐 핵핵 매운맛 3세트 점심-X 점심운동-ㄸㄲㅂㅂ 상하복부 운동 1세트 , ㅂㅌㅁ ㅅ*** 벅지 돌깎 1세트 저녁-회 , 매운탕(국물만) 저녁운동-X 오늘은 수항평가 때 써야 할 발표 ppt 만들어야해서 저녁 말고 아침 때 쪼개서 했어욥😭
처음으로 조건을 했던건 15살때였어요 만으로 13살때 집에서 맨날 돈으로 난리치길래 듣기싫어서 알바라도 해볼까 햇는데 열다섯을 누가 받아주겟습니까.. 구래서 햇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다시는 안해야겟다고 결심하고 16살때부터 17살때까지는 알바 투잡뛰면서 돈벌면서 안햇는데 18살때 너무 우울한거에요 외롭고 돈도 잘 안벌리고 그냥 그래서 알바도 하면서 조건을 뛰었어요 첨만날때는 무서웟는데 다들 한번 만나면 다시 연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어플은 지우고 연락 오는 사람들이랑만 하다가 현타오고 이제는 고쳐야겟어서 다시 안하다가 19살 지금 다시 하고있어요 지금은 돈 많이 챙겨주고 사장?이라는 아저씨를 정기적으로 한명만 보고잇는데 고치고싶어요 이러다가 나중에 커서도 이런식으로 살거같아서 무서워요 근데 집에 돈도 없고 저 16살때부터 저한테 돈빌려가고 다들 먹고싶은거잇으면 저한테 말하고 그러는 분위기거든요 그래서 항상 돈도 잇어야하고 이제 곧 대학도 가야해서 바짝 모아놔야하기도 하고 돈에대항 강박이 너무 심해서 걍 이래저래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고치고싶은데 어카죠 자존감?도 낮아서 조건 만나기전에 내 모습을 보고 맘에 안들어하면 어카나 싶어서 하 그냥 정신병인거같아요
상담강제종결당하고다시 상담받고있는데 상담이저한테도움이되는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complexptsd를 앓고있는데 아직 전상담센터 못지나가고 종결이야기만나와도 불안해지고예민해지고 회피해버리고 상담에 잘 집중이안되요 그냥 겉돌다 끝나는느낌 전상담사는계속 반추되고 떠오르고 돌아가고싶고진짜어떻게해야할까요? 계속 쭉 상담을 받는게맞는건지아니면 그냥 약물치료만하는게 맞는건지 ... 누가좀알려주세요.
요즘 우울감이 계속 느껴져서 미칠것같아요 몸에 힘도없고 진짜 죽고싶어요 그와중에 식욕은 날뛰어서 하루종일 뭐 먹을생각만해요 근데 막상 먹고나면 더 우울해져서 고통스러워요 살때문도 있긴한데 요즘은 그냥 모르겠어요 어제 친구랑 빵투어갔는데 잘 먹다가 슬슬 배불러지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더라고요 결국 울고 계속 불안해했어요 저녁까지 먹고나니까 스스로가 한심하고 죽어버렸으면 좋겠고 왜 사나 싶고.. 생리도 4달째 멈췄어요 심리상담도 하는데 계속 힘들어요 단순 사춘기일까요?어쩌죠?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특성화고 2학년인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자격증을 하나밖에 취득 못해서 너무 슬퍼요 근데 저 말고 더 늦게시작한 애들은 지금 막 2~3개씩은 따는데 저만 준비했다가 떨어진거가 2개이상이고 따라잡힌기분이고 내신준비도 한다고 열심히 한건데 갈수록 흐지부지되고 맘에 안들게나와서 스트레스입니다ㅠ 괜히 다른애들이랑 비교 안해야지 하는데 비교하게되고 ncs도 준비해야하는데ㅠㅠ 잘모르겠고 이럽니다🥹 뭔가 괜히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저의 나은점을 찾으려고하고 그 과정에서 또 현타오고 그롭니다... 고치고싶어요ㅠ
감당못할 일을 벌여서 가족한테 떠넘기고 욕설폭탄을 날리더니 태연하게 휴대폰녹음기를 켜는 아버지를 어떡해야되나요? 오늘 엄마랑 안방에서 같이 TV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 번*** 아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짐을 너무 많이 사와서 아래층으로 내려오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많이 샀길래 엄마까지 내려오라고 ***는건지 의아하기도 하고 평소에도 감당 못 할 만큼 짐을 사 와서 주변에 떠넘기는 버릇이 있던 터라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다음부터는 올 때 혼자서 들 수 있을 만큼만 사서 오세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갑자기 발끈하길래 제가 혼자 들 수 있을 만큼만 사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상식이 통할 줄 알았는데 그 순간부터 아버지가 갑자기 돌변해서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쏟아붓기 시작하더라구요. "너한테는 1원 한푼도 안 준다" "개XX, 시X***가" "너는 이거 처먹지마 개XX가" 감당 못할 일을 벌여놓고 가족들에게 ***지 말라고 한 게 이렇게까지 심한 욕을 듣고 싸울 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대화를 안하고 곧바로 휴대전화 녹음기를 켜더라구요. 아버지는 무슨 일만 생기면 자식을 우습게 보면서 "돈을 1원도 안 준다", "이***가 어디서 건방지게 토를 다냐" 이런식으로 윽박지르고 녹음기를 켜는 게 아주 습관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감당 못 할 일을 벌여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떠넘기는 걸 잘못이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잘못을 지적하면 식구들을 윽박지르면서 절대 인정하려고 안하는 이런 태도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랑 같이 안살고 아버지 고향인 목포로 내려가겠다고 틈만 나면 떼를 쓰는데 정말 지치더라구요. 자식이라서 만만하게보고 가족이라서 만만하게 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끊어낼 수 있을까요? 여건이 되면 따로 살고싶은데 아직까진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