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인데 키도 165고 몸무게는 정상 체중이고 탈모도 심해서 모자벗으면 빈머리가 훤히 보여요 그래서 모발이식도 하고 문신도 해보고 약도 먹어보고 그래도 워낙 범위가 넓다보니 전혀 안채워지고 이게 내노력으로 고쳐질수 있다면 노력을 할탠데 불가능하고 결혼도 하고싶고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난 왜이리 못나서 거울도 보기싫어요
저는 얼굴에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친척집에 가서 점 빼라고 얼굴은 이쁜데 점이 이쁜얼굴 다 망쳤다고 합니다. 모두가 점을 빼라고 하고 친구들도 제 양쪽볼에 있는 점을 보고 놀랍니다. 제일 약한 말을 점아 많으니 남자친구도 없지 라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하지마라고 나도 큰 스트레스고 커서 점도 뺄거야 그러니까 놀리지마 라고 해도 듣는 척도 안하고 계속 놀립니다. 친구들에게 한마디하고 싶은데 친구관계가 틀어질까봐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갑자기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겼어요 코가 너무 낮은거 같고 입툭튀인거 같고 여드름 조금조금씩 생기고 ㅠ ㅎ하ㅏ하하하하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교정하면 코가 올라가나요?!
얼굴을 자꾸 뜯어요 거울을 ***말라는데 거울을 어떻게 안 봅니까^٥^ 널리고 널린게 거울인걸 나앗다 난리났다를 두번째 반복하면서 뭐하고 있는건지 현타가오네요 누구나 다 있다는 피지가 전 왜이렇게 거울볼때마다 거슬리고 짜증날까요? 그래서 나오지도 않는 박혀있는 피지를 빼낸다며 피부가 벗겨지고 찢겨질때까지 짜고 또 짜느라 얼굴이.. 피부가.. 더 망가져서 염증읋 뒤덮고있어요 ( ᐪ ᐪ ) 이 반복을 어떻게하면 끊어낼수있을까요
얼굴보고 웃참하는거 진짜 기분 나쁘다.
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근데 동갑내기인 a가 자꾸 제가 간식을 받아오면 '어! 야 넌 너무 통통해서 다이어트 해야 하잖아' 이렇게 말하고 제 간식 절반을 자꾸 가져가서 제가 저번에 왜 자꾸 니꺼도 아닌 간식을 뺐어가? 라고 따지니 뺐어간다니? 난~너 다이어트 도와줄려고 한건뎁? 저는 다이어트 한다는 소리 조차 안했다고 따지니 이제서야 본 성격을 드러났습니다 넌 너~무 뚱뚱해;;ㅋㅋㅋㅋ그래서 도.와.준.건.뎅? 자꾸 이렇게말하네요 너무 화나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
현재 정확하진 않지만 155cm에 65kg 정도 된 것 같아요 그쵸..비만이죠.. 살을 빼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부모님도 그렇고 계속 살 빼야한다고 건강 안좋아진다고 말하고 저도 빼고싶죠..근데 그 말 들을 따 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살을 빼보려고 이제 다짐을 해 보았지만 어떻게 해야 살이 잘 빠질지 모르겠어요..
내가 중2 여학생인데 키에 비해서 살이 넘 많이 쪘어.그래서 살뺄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예체능에 공부까지 할라면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어떻게 살을 빼야할지 모르겠어.지금 책벅지를 하고 있는데 허벅지가 잘 빠질까?지금 내가 컴플렉스가 허벅지랑 배거든.허벅지가 넘 두껍고 배를 빼고 싶은데 식단은 못하겠고 운동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어서 책벅지랑 이것저것 하고 있긴한데 학교에서 체육이나 쉬는시간에 가끔 애들이랑 놀려 걷고 점심시간 1시간?정도 걷고 학원 가고 집 가고 집에서 조금밖에 안걷고 있거든?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습관처럼 할수있는 다이어트 할수없을까?지금 내가 최소 45kg~최대 50kg이면 좋겠어서.어떻게 습관처럼 할수있는 다이어트가 뭐가 있는지 알려줘 요약:키에 비해서 살이 넘 많이 쪘는데 운동 할 시간 없음.식단은 못하겠음.걷는거:쉬는쉬간 가끔,스클때 가고 오는 시간,학원 가고 오는거,집 가고 올때,점심시간 약 1시간 정도.45~50kg면 좋겠고 습관처럼 할수있는 다이어트가 뭔지 알려줘.
저는 살이 너무 쪄서 고민이에요 데가 키가 137인데 그거 비해서 살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어제주터 살뺄수있는 앱을 깔았서요 근데 그것도 달 안되요 도와주세요~~~
친한사이일수록 열락을 더 자주 안하고 그러나요?? 사바사?
외보 강박이 너무 심해요 마르지 않거나 예쁘지 않으면 안되는것 마냥 생각이 들고 이것만이 전부라는 생각이 들고는 해요 그래서 외모에 집착이 심해지고 있어요 무조건 예뻐야만 하고 그래야 사랑받고 관심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간혹가다 저보다 예쁜 사람을 보면 열등감 같은게 들기도 하구요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이러니 자존감이 떨어지지 ㅠㅠㅠ 셀카나 이쁜면을봐도 충족만되고 남이찍은거나 멀리서 찍은 다른폰꺼사진 보면볼수록 비하하고싶지않은데 ㅠ 자꾸밤마다 배꼽뜯는게 이원인 같아요 ㅠㅠㅠㅠㅠ
지금 요즘에 여드름 잡티 다크서클 이나 땀띠가 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울해요..약을 바르는데도 안없어져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또래 애들보다 조금 키가 커요. 그래서 맨날 수업활동때 친구 칭찬할때 애들이 저 뽑히면 ” 얘는 키가 엄청 크다 “ 이래서 스트레스에요. 저도 키가 작고싶은데 애들은 자꾸 ” 키커서 부럽다~ “ ” 나랑 키재보자! “ 이래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자도 친구들처럼 적당한 키였으면 하는데 애들은 이런 제맘을 왜 몰라주는지 너무 힘들고 속상해요. 친구들 한테 말하기는 무섭고 말해도 애들은 “ 그래도 키 커서 좋지 않아? 되게 어른스러워 보이는데 ” 이럴것 겉애서 너무 답답해요. 애들은 제가 어른스럽고 제가 친구 언니 같대서 너무 힘들어요. 저는 어른스러운것도 싫고 언니같아 보이는것도 싫은데 말하기엔 좀 그래요..
성형도 했고 잘 꾸며서 예쁜 편인데 오히려 예전에 이쁘장할때보다 사람들의 호의가 덜 해요 불친절한 사람도 있고 옛날엔 가만히 있어도 호의적이었는데 지금은 굳이 친절하지 않네요 물론 친절한 사람도 있는데 예전보다 덜 하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요 이유가 뭘까요?
내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기만이 아니고 자기관리 어렸을 때부터 진짜 열심히 해서 많이 예뻐졌는데 나이 10살 많은 사람이나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호감표시하고 스토커처럼 멀리서 훔쳐보고 그래서 그냥 일상에 화가 끊이질 않는다. 지금도 일하는 곳 근처에서 일하는 모습 계속 훔쳐보니까 일하다가 화나서 돌아가실 것 같음 관종도 아니라서 스트레스만 잔뜩 받는데 이걸 주위친구한테 말하면 인기 많은걸로 배부른 소리한다고 욕먹고 이제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모르겠다 수벌 일하는 곳에 보는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4명?? 이러고 그사람들 때문에 일도 다 때려치고 싶어서 욱하고. 자의식과잉 도끼병 이딴 거도 아닌데 증명을 할 수도 없고 신고를 할 수도 없고 뭐라 말 할 수도 없고. 직접적 피해도 아니고 본인들이 나를 *** 듯이 계속 쳐다볼 뿐인데 이걸 뭐라해. 인간혐오 걸릴 것 같다 진짜로
1년 후의 나는 활짝 웃고 있다.
제 키는 165cm여서 또래는 물론 저보다 어린 친구들과도 괜히 제 스스로 비교해서 서운하고 게다가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바래왔습니다 키크려고(우유 많이 마시기,줄넘기)등 시도를 해보긴 했으나 아무 효과가 없었어요 주변 어른들은 지금은 작았다가 나중에 확 커질거라 했지만 지금 아무렇지 않아 너무 서운합니다 지금 주변어른들은 이젠 포기하라는 말도 몇몇있고요
외모만 누가봐도 이쁜편이었다면 저는 자신감 가지고 인생 즐기면서 살았을 거 같아요 친구도 당당히 사귀고 이런저런 경험도 하고 알바도 하고 연애도 하면서. 근데 저는 스스로 자존감이 너무 낮고 소심하고 항상 경도비만~비만 왔다갔다 했고 다 원망스러워요 날씬만 했어도 좋았을텐데 왜 부모님은 어렸던 저를 관리 안 해줘서 살 찌웠을까 싶고 짝눈으로 태어난 것도 유전자 쓰레기라 이런거 같고 입술에는 흉터도 있고 그래서 화장도 안 했거든요. 스스로 이렇게 생각하다보니까 저한테 호감 보이는 남자 있으면 눈이 낮나? 여자가 급한가? 싶고 통통하고 화장도 안 하는 여자랑 사귀고싶나 싶고 이 모습으로 연애 하기도 싫었고 제가 호감 가는 사람이 생겨도 못생기고 소심하니까 아예 포기한채 살았고 누굴 진심으로 좋아한 적도 없어요...솔직히 살빼고 화장하려는 노력 안 하긴 했어요 왜냐면 화장은 짝눈이랑 흉터 때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살도 나중에 빼야지 이랬거든요 그래서 결국 노력 안 한 제 탓인 거 같긴한데 지금와서 보니까 저는 노력해도 존예는 어려울 거 같아서 현타와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이쁘다고 거짓말이라도 많이 해줬더라면 고마웠을 거 같거든요. 부모님은 저한테 이쁘다고 잘 안해주니까 더 원망감 드는 거 같아요 이쁘단 말은 남들한테 빈말이라도 들어보긴 했거든요. 남들도 해주는 칭찬을... 그냥 안 이뻐도 이쁘다고 해줬으면 원망 덜 했을거 같다고도 생각들고 이런 유전자 물려 받은 것도 슬픈데 칭찬도 잘 안 해주니까 솔직함에 더 상처 받아요. 요즘은 거울볼때 자꾸 부모님의 못난 점만 닮은 거 같아보이고 부모님이 싫어져요. 제가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