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정신건강
대충 사는데 왜 힘든걸까요

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은지 5년차 가끔 조증이 찾아오고 자책을 한다 우울이 찾아오면 내가 너무 싫다 기쁨은 잘 찾아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기뻐도 씁쓸한 기분이다 조증이 올 땐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그건 모두 거짓이다 내가 내가 아닌 모습으로 일주일 가량을 살고 정신을 차리면 어떤 기분인지 아시나요? 조울증은 완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계속 가지고 살아가야하지요. 어쩔땐 의사쌤께 약을 끊고싶다 어리광을 부리지만 안되는 걸 압니다. 그냥 많이 좌절스러운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 해야할 일들을 열심히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대충 살아요. 근데 제가 조울증을 앓기 전까진 열정적이고 우직한 사람이었거든요. 이렇게 변한 제 모습이 싫습니다. 남들은 다 잘 사는데... 저는 뭐가 문***래 별일도 없는데 이렇게나 버겁고 지칠까요. 이런 저를 계속 보듬아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부모님께도 죄송스럽습니다. 좀 더 자랑스럽고 나은 자식이 되고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네요. 지금도 혼자 눈물 흘리다 써봅니다...

다괜찮다고되뇌이다가
· 한 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4
정신건강
포기하고싶을때

초등학생때 평생 잊지못할 큰 일을 겪고.. 중학생땐 자살시도도 해보고.. 고등학생땐 우울증 검사도 받아보고 결국 포기하고 평생을 남들몰래 혼자 울며 버텨왔습니다 30대가 된 지금은.. 최악의 일만 터지고... 더이상 감당이 안되는 지경이네요 이번일만 해결되면 인생을 포기하려했는데 생각보다 더 길어져 약 3달정도를 더 버텨야돼요.. 죽을 장소와 방법까지 다 계획해두니 마음이 좀 편해졌었는데 기간이 늘어나버렸어요.. 더이상 버틸힘이 없어요..너무 막막해요..

#우울
호이쓰로이쓰
· 한 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7
정신건강
보험금 땜에 고유가 받지도 못한다니

아버지가 내는 보험금 땜에 도움 받지도 못하고 나는 오늘 내일 하면서 사는데ㅠ

clidy04
· 5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8
정신건강
스토킹 ..번아웃

작년에 당한 스토킹 강제추행 이 ... 결국 얼마전 결과가 나왓는데무혐의 증거불충분 참.. ... 하 하... 재판장에세워***도못하고 내가겪은정신적육체적트라우마 .... 검사쪽에서종결 그리고 또 몸이안좋아서 얼마전에 뇌검사햇는데 머리에 작은종양도잇다고 그리고 남자친구때메골반염걸리고 헤어졋음 얼마전 머하나제대로되는게없네요 ...... 진짜 약없이는잘수도없고 이렇게뭐가안풀리는지 하..... 힘들다는말로도 도저히 표현도안됩니다 하...... 일이고머고 정신적육체적으로 너무 그냥 번아웃이네요 .... 솔직히 살고싶지가않네요 ...

비공개할래
· 7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5
정신건강
이도저도 아니네요 자꾸만

음… 일을 항상 저지릅니다. 해야할 일을 미루다가 끝까지 미루어서 기한을 못지킨다던지, 몸을 아프게하면서까지 어떻게든 끝내던지… 해야할 일을 안할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밤에 혼자 있는 순간이 물론 자책도 많이하고 안좋은 생각도 올라와서 싫지만, 혼자있는 순간이 좋기도하고 아침이 오는게 싫어서 자꾸만 늦게 잡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생활패턴도 많이 꼬이고해서 학교도 늦잠으로 못 갔을때가 있었습니다. 일을 저질러놓고 거짓말로 자꾸만 피해갑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싫고 한심한데요. 또 거짓말을 늘어놔요. 바뀌어야하는 걸 아는데 바뀔 의지가 없는 건지 계속 한심하게 사네요. 힘들 이유도 없으면서 힘든 척을 해대는 것도 싫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그냥 제 잘못 같아요. 힘든 척을 하니까 벌 받는거라고 너가 모자라니까 그런 놈이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는거라고. 또 친구들이랑 놀면… 놀때도 외롭다라는 생각이 들고, 이게 맞나 집이나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다가 놀고 집에 오면 너가 뭐라고 무슨 자격을 가졌다고 놀고 들어오냐는 말을 속으로 계속 되뇌입니다. 배가 안고픈건 아닌데, 먹을 자격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집밥을 잘 먹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끼 정도 먹는것 같아요. 배뷰른 감정도 느끼는게 싫어서 그냥 배부르기 전까지 먹습니다. 살이 좀 빠지긴했는데, 밥 먹고 살이 찐 것 같으면 또 꼴이 보기 싫습니다. 저같은 놈이 왜 태어나가지고, 이렇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못하고 피해만 주고 사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면 절 싫어한다고 확신하고 제가 모자라서 그렇다고 확신을 합니다. 정신이 이상하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그거때문에 제가 힘들다고하면… 그게 또 짐덩어리가 될까봐 무섭습니다. 변명을 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살면 안돠는 걸 알면서도 나아지기 싫어하는 마음도 없지 않은 것 같아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아질 수 있을까요?

너가행복했으면
· 9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4
정신건강
아 진짜 집나가고 싶어요

엄마가 너무 싫어요. 보기만해도 역겨워요 이제는 진짜 왜맨날 나만 참지?

#강박증 #불안
짜증나하
· 11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1
정신건강
진정한 휴식, 쉼은 무엇인가요?

과부하가 오고 나니 진정한 휴식, 쉼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비공개
· 14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9
정신건강
우울이 편해서

얼마전 우울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무기력하고 어차피 힘들어도 그냥 죽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또 그 때 평소에 그렇게 애쓰던 다이어트도 별 신경 안 쓰고도 어느정도 성공(?) 했습니다. 한 4일만에 그렇게 안빠지던 살이 운동도 안해도 3kg정도가 빠지는걸 보니까 기분이 어의없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학군지 학생이라 당장 죽을꺼 아니면 진도도 다른것도 다 멈추면 안됐거든요. 그래서 좀 더 우울증에 머물다가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웃으면서 일상에 복귀를 했어요. 근데… 계속 그 때 생각이 나서 돌아가고 싶어요. 살도 저절로 빠지고, 다 포기하니까 진짜로 편했거든요. 힘이 들 때 마다 그 때로 돌아가서 다 편해지고 싶어요. 그 때의 다 놓으니까 편했던 생각이 계속들고… 2030년에 성인되자마자 정신과 혼자 가서 약 받아 모아서 끝낼려고요

#우울
여름엔팥빙수
· 14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45
정신건강
멘탈이 약해요

화나서 발끈하면 눈물이 핑 돌고 기운이 없고 좀 속상한 날에 누가 몰아가거나 놀리면 눈물이 또 핑 돌고 울것같아요 사소한거에 상처받고 멘탈이 약하고 자주 울어요 어떻게하면 좋죠?

#멘탈 #정신
vin112
· 14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8
정신건강
상담사한테데리고나면

쉽게괜찮아질줄 알았다. 괜찮아지지않는다 계속생각난다 울어도ㅠ괜찮어지지않는다 그냥 그립다 다시돌***수는없다 너무 힘들다 첫상담 처럼 그렇게상담받고싶은데 그게너무어렵다. ㅠ 몰입도안되고 ㅠㅠ 너무 힘들다 상담을 쉬어야맞는걸까아니면 계속해야맞는걸까

남이사3
· 16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47
정신건강
내가태어나고싶어태어나냐고

나도 엄마아빠밑에서 보고배운게잇는데 그걸 보고 배운 나는 ? 이중적이고 집착아닌 고집으로 옛날세대니까 강요하고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는걸 보니 참 그렇다 나도 자식이라 천륜을 끊을수도없고 난감하네

newangel
· 21시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42
정신건강
죽기 좋은 날

19살 12월 31일 어른이 되기 전날에 죽고싶다 평생 어린 나이로 살고싶다 어른이 되는게 너무 무섭다 행복한 미래는 없다 나에게 행복이라면 평생 어린 아이처럼 사는것이겠지.. 철이 안든건지ㅋ 어른이 되고싶지 않다..

비공개
· 하루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62
정신건강
시간이 흐르는게 감당이 안돼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많은게 변하는데.. 저는 계속 예전에 머물러 있고싶어요. 친구들과의 이별도 힘들었고, 좋아하던 만화가 연재중이던 시절이 그립고, 제 어린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고 후회스러워요... 하루하루 예전을 생각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데.. 그만큼 예전을 생각할수록 너무 괴로워요 그리워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인생에세 가장 행복하던 20***으로.. 이제 시간이 흐르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매일을 쓸데없는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하루가 지나면 또 후회하고의 반복인 것 같아요. 저는 계속 행복하던 시간에 남아있고 싶어요..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른이 되어가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전 아직 어린 애 같은데.. 어른이 된다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걸 몰랐어요..

#시간
expert
우선, 과거를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나 자신을 자책하지 마시고, 그 시절을 충분히 애도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세요
우선, 과거를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나 자신을 자책하지 마시고, 그 시절을 충분히 애도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세요. "그때 참 좋았지, 그립다"라고 슬퍼하는 것은 당연한 감정입니다.거창한 미래나 어른으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당장 생각하기보다는 오늘 하루, 아주 작은 현재에 머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스스로가 재미없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순간에도 묵묵히 곁을 내어주고 시간을 함께 보내주는 고마운 인연들이 주변에 있다면, 내가 완벽한 어른이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그 온기에 조금 기대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한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웅크리고 쉬어가며 조금씩 나만의 속도로 굳은살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minbboong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57
정신건강
행복하거나 날이 좋으면

지금 죽어도 여한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평소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하는건 아닌데 오히려 좋은 일이 생기면 더 생각나는거같아요. 다들 그렇게 사는건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겟어요. 제 인생이 시한부 인생같다는 생각을 해요. 너무 오랫동안 이렇게 살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뀌뚜라미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47
정신건강
무슨꿈이였을까

꿈속에서 자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저는 그게 꿈이 아니라 진짜인지 알고 닦으려고 일어나려데 몸이 가위가 눌린마냥 꼼짝도 안하고 앞도 안보이고 그순간 얼굴위로 휴지 같은게 올라오는게 느껴졌고 더 공포스러워서 소리라도 지르려니 소리도 안나오고 몸은 여전히 꼼짝도 안하고 있는데 누구의 손인지 모르겠지만 휴지로 눈물닦아주는 느낌들다가 그러다 다시 잠들었던거 같은데 일어나보니 휴지도 없었고 얼굴에는 눈물자국도 없었는데 이거 무슨꿈 이였을까.. 꿈속에서나는 자면서 왜 눈물을 흘렸고 그 눈물을 닦아준 사람은 누구 였을까..

SeMi93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40
정신건강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렇게 아득바득 사는 거지 진짜 이해가 안 된다.. 하기 싫은 거 천지에 짜증나고 기분 더럽고 아프고 힘든 것밖에 안 느껴지는데 왜 사는 거야 대체 죽고 싶네

비공개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40
정신건강
나도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살기 싫어

*** 왜 사냐

비공개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0
정신건강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부모도 내가 결정한것도 아니고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지금 인간으로 여기 이사람들과 이렇게 살고 있는거냐 죽으려는 사람 왜 살려놨냐 그래놓고 중환자실 비용이니 저체온치료니 다 비급여라고 왜 나한테 징징거리냐 누가 살리랬냐? 살려줘서 고맙다는 소리 듣고 싶냐? 그래 살려놨으면 앞으론 대신 살아줄거냐? 앞으로 인생도 내가 겪어야 하는건데 그게 감당이 안되어서 죽으려는건데 니들이 뭔데 맘대로 살리고 그래도 삶은 소중하니까 자살은 절대 안돼는거에요 이***이냐 니들은 이번생이 그렇게 소중하고 귀한가 본데 누구한테는 일분일초가 그냥 지옥일수도 있어 무조건 살아라 생명은 소중한거다 그런 하찮은 조언하지마.. 당신들이 나로 이부모 이환경 내성격 내가 경험한 모든 갈등으로 살아도 세상이 꽃일까? 죽고싶은 사람이 어디있냐? 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으려는 사람은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을만큼에 무언가가 있는거야 적어도 아무것도 내 마름대로 내뜻대로 살지 못했는데 죽는건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 니가 틀렸어가 아니라 그동안 고생했다고 해주면 되잖아 ... 다음생은 없길 기도한다고 그렇게 빌어주면 되잖아 .. 귀찮아..

두리포도보호자a77
· 하루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61
정신건강
1n년째 우울합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있어요 한동안은 죽을려고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죽었어요 세상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어요 그래도 버텨야지 했어요 내 친구들한테만큼은 이런 아픔을 겪게하지 않으리라 하고... 그게 벌써 3년 전이네요 아직도 그 친구가 보고싶어요 전 여전히 외롭고요 현재 저는 남자친구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서요 취업을 했었음에도 공황장애가 심해져 퇴사를 하고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구직가능 상태가 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만 같아요 고등학생때부터 직장까지 공황으로 인해 포기한것들이 너무나 많다보니 이제는 내가 무언가를 할 수는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라고는 결혼밖에 보이지 않고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겪다보니 해보고싶은 일도 없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만 아니면 다 포기하고싶어요 사실 지금도 포기하고싶어요 일상생활도 겨우 하는걸요..... 인간관계의 단절을 겪다보니 이제는 친구도 몇 안남았네요 엄마는 피해망상끼가 보이기 시작하고 언니와 아빠는 정신병을 이해하지 못해요 점점 지쳐가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는 그 무엇에서도 도파민을 느낄 수 없습니다. +는 없고 -만 있는 삶....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푸념을 늘어놓고 싶었어요

맛있게생긴귤
· 하루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57
정신건강
….

감정이 요동치는 몇 달이 지나고 감정이 메말랐던 몇 달이 또 지나고 지금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감정의 폭이 조금 늘어난 것 같기도해요… 최근에 일어났던 그때 생각으로는 내게도 사연이라는 게 생기는 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저만 힘든 사연은 아니였어요. 저희 가족이 다 힘들어졌는데요. 제가 감정이 메말랐던게 맞나봐요. 그 날 이후로 그 문제로 힘들기보다는 그냥 제가 싫은 느낌…? 괜히 제가 태어나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 사연이 생기기를 그리 바랬는데, 그게 이렇게 된게 아닌가 그런데 저는 그 사연으로 딱히 아픈거 같지 않거든요. 별로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사실… 그래서 지금은 너가 힘든게 아닌데 그게 사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 널 위한 사연은 더 엄청난거라서 준비 중인가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이랑 있어도, 외롭습니다.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생활패턴은 항상 뒤죽박죽에다가, 학교는 제대로 나가지도 않고… 애매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냥 기분 좋은데 안좋은척하고 싶은거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가 ***라도 된거마냥 마음속에서 이상한 말들이 올라와요. 절 비웃으면서 심하게 까내리는 그런 말들… 그리고 저는 입맛이 없는 척을 좀 하는 것 같아요. 배는 고픈데 뭐 먹고 싶은게 아예 없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 먹기 싫습니다.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 걸 먹는지 모리겠어요. 살 빠진 걸보면 그래 넌 그렇게 먹으면 안돼. 너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 귀한걸 먹겠어? 그러고, 살이 조금 쪗다 싶으면 이제부터 먹지말라고, 살 찌는거 꼴보기 싫다는 식으로 마음 속에서 자꾸만 그럽니다. 이상한게 맞겠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공개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