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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못하겠어요

원래 전 집에서 항상 밝게 웃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이번에 남편과 싸우면서 남편이 생각한 저의 모습이 부정적인게 많다고 말해주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긍정적이게 말을 하면 되는데 전 항상 5:5로 즐거운주제아니면 회사에서 있던 안 좋았던 이야기를하고 남편의 이야기에 조언을 해주거나 좋게 이야기를 해주었다고하는데 남편은 그게 아니고 제가 항상 부정적인 말만하였다고하니 내가 뭘 얘기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할까봐..함부로 말도 못하겠고 우울하네요..... 말하는걸 좋아해서 뭐든 저의 일상을 이야기했는데 이제 그걸 제대로 못하겠어요.. 늘 해오던것도 선뜻...행동을 못하게 되는 제 자신에 너무 우울하면서 무기력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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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은 <항상 5:5로 즐거운 주제 아니면 회사에서 있던 안 좋았던 이야기를 하고 남편의 이야기에 조언을 해주거나 좋게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마카님 입장에서는 대화가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3개 할 때 안 좋았던 이야기를 1개 해야 일반적으로 즉, 남편 입장에서는 대화가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못하겠어요

원래 전 집에서 항상 밝게 웃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이번에 남편과 싸우면서 남편이 생각한 저의 모습이 부정적인게 많다고 말해주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긍정적이게 말을 하면 되는데 전 항상 5:5로 즐거운주제아니면 회사에서 있던 안 좋았던 이야기를하고 남편의 이야기에 조언을 해주거나 좋게 이야기를 해주었다고하는데 남편은 그게 아니고 제가 항상 부정적인 말만하였다고하니 내가 뭘 얘기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할까봐..함부로 말도 못하겠고 우울하네요..... 말하는걸 좋아해서 뭐든 저의 일상을 이야기했는데 이제 그걸 제대로 못하겠어요.. 늘 해오던것도 선뜻...행동을 못하게 되는 제 자신에 너무 우울하면서 무기력해지네요....

이 결혼식 가야하나요?

적당히 친한 사이 청첩장 모임 잡으려고 여러명 초대한 단톡방에 깜빡했다며 뒤늦게 초대. 가능한 날짜 물어봐서 대답해줌 난 거의 가능했음 왜 날짜가 안잡히는지 궁금했던와중에 단톡방중에 몇명만 모였다는걸 모였던 사람한테 전해들었으나 예신에게는 아는 척 하지 않았음 연초에 예신이 곧 약속잡자며 일단 청첩장 우편으로 먼저 보내줌 예식 이번 일요일인데 아직도 약속 연락 없다가 오늘 단체로 복붙해서 보내는 내용의 톡과 모바일청첩장. 이거 가야하나요…? 약속 잡자더니 말도 없고 그랬으면 적어도 모바일 또 보낼 때 복붙할게아니고 진심어린 말이라도 쓰던지… 예식장 많이 안가봐서 이거 자주 있는일인지 모르겠어서 고민되네요

남편을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당최 남편을 모르겠어요 자기 집 부모님과도 식사하고 만나는게 불편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입니다. 막상 만나면 살갑진 않지만 경상도 아들처럼 묵묵히 할 일 잘 하고요. 저는 엄청 사근사근 붙임성이 좋다보니 남편 친구들과 모임에도 부모님들과 따로 통화하고 만나고 해도 전혀 문제 없이 반갑습니다. 남편 덕분에 시댁에서 곤란할 것 같은 상황이 와도 남편이 다 알아서 안 한다 하며 처리해줘서 고맙긴 합니다. 오늘은 너무 답답하네요. 자기 가족도 힘들다는 걸 알기에 우리 가족 만나도 힘든게 보여서 설,추석 생신 제외하고는 진짜 손에 꼽게 만나요. 만나도 30분? 그런데 오늘 장모님이 자기를 불편해 한다는 겁니다 저는 의아했죠. 제가 보기엔 남편이 제 어머니를 더 불편해하는 것 같았거든요. 그러고 말을 나누는데 저는 어머니가 남편이 설날에 우리 친정 가족들 얘기하라고 방에 들어가 있어서 미안하더라 같이 나와서 살갑게 얘기도 하고 하면 좋겠는데.. 하셨던게 생각이 나서 아니라고 어머니는 남편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한다. 그래서 더 농담도 하지 않더냐 그리고 상황이 그렇다 보니 우리 엄마랑 거의 2년을 안 보고 살지 않았냐.. 그 시간이 무시 못하지 않겠나 하니 아니라면서 계속 자기는 변함이 없는데 엄마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럼 이 남편은 나한테 대체 뭘 원하는 걸까..?이 생각이 들어요. 대체 뭘 원하는 걸까요.. 자기 가족도 만나는 거 싫어하면서 우리 가족도 불편해 하는 줄 알았다니깐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저러니 화 나요. 자기 입으로 힘들다 얘기도 한 사람인데;; 저는 무슨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몇 시간 뒤인 지금 다시 얘기 해보고자 가서 섭섭한거 이해한다, 내가 생각해보니 오빠가 우리 엄마랑 친해지고 싶어서 물어본건데 내가 계속 몰랐다. 이제야 알았다. 요즘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가 오늘 쉬면서 생각해보니 오빠가 서운하겠더라 했더니 말 걸지 말라고 대화하기 싫다고 헛 소리 하지 말라고 뭘 모르냐는데 아, 제가 남자고 저 사람이 여자여야 하지 않나 싶어요. 오늘은 시어머님이 이혼하셔서 따로 사시는 상황이라 2달에 한번씩 정도? 열흘 정도 계시다 가세요. 아기 보고 싶어서 오십니다. 남편은 육아(정말 애만 봄, 설거지 가끔, 빨래 청소 안 시켜서 안 함.) 저는 12시간 정도 일하고요. 다녀와서 밥 차리고 다 한 거 같은데 가실 때 반찬도 해서 보내드리고요. 수고 했다더니 고맙다더니 하나도 아닌 거 같아서 밉네요 이거 제가 너무 뭘 서운하게 했죠. 뭔 생각인지 무슨 뭐가 서운 한지 당최 모르겠어요. 제가 자신을 잘못한 거 처럼 말을 했다고 하고 제가 엄마한테 가서 자기 편 자기한테는 엄마 편 드는게 잘못이라고 하고. 갑자기 이 말은 왜 하지 싶고. 만남을 원하면 한번 자리 만들자 하면 되지 무슨 말이 듣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 뭐 속 시원하게 답이 있으면 좋겠어요. 저 사람 무슨 속내인지, 제가 뭔가 말하는게 잘못된걸까요 뭔 싸우기만 하면 지가 더 화났다는거 티내듯 방 안에 틀어박혀서 동굴로 들어가는 사람. 반찬 해놔도 내가 싫어서 도시락 사먹는 인간. 내가 ***라 힘들어도 나 엿 먹이는 건지 집 정리도 안하고 애가 아빠 부르지 않는 이상 안 나오는 인간. 저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답답해서 숨이 막혀요.

결혼후 연애할때보다 더 싸우게 되네요..

어제도 싸웠네요.. 저번달도 싸웠는데.. 연애때는 그런적이 거의 없고해서 너무 좋았는데 결혼후 힘들어요. 저를 위해 직장이 멀어도 저를 우선적으로해서 전세로 집을 마련했습니다. 그러고 남편이 직장과 멀어지기도했고 일도 많아지면서 힘들어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저한테 그런거때문에 스트레스를 풀진않습니다. 근데 이제 남편이 요구하는게 저에게는 힘든건데 제가 그걸 고치기가 힘이드네요. 이쁜말만 하라고하는데 저의 기준 엄청 나쁘다고 생각하지않고 내뱉는데 자기는 그게 싫다고하네요. 근데 기준도 다르고 저도 그걸 쉽게 고치는게 힘이듭니다. 그리고 남편이 회사에 힘든이야기르하면 전 당연하게 그 힘든거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그때 말투가 좀 가르치듯이하니깐. 듣기 힘들다고 하네요. 남편에게 힘들게한 사람에 대해서도 욕을 해주고하는데 자기는 그럴려고 말하는게 아니라 격려를 받고 싶어서 말하는거래요. 여자들은 보통 남욕하면서 그말을 듣고 같이 욕해주는데..(?) 저도 당연히 욕을 같이 해주었더니 하지말라고하니...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이 공감을 해주려고했는데..물론 싫다고 하니 더이상 안할 예정입니다. 제가 뭐든 이야기의 끝이 잔소리라고 말을 안한답니다... 전 당연히 조언을 해주는거고 직급이 팀장이라 남들눈에 깔끔하길바래서 하는 말들이 다 잔소리라고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라고 하니깐 집에 들어가면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저도 회사얘기하면서 불만과 힘들었던걸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얘기도 많이했는데 저에게 9/10이 불평만하고 부정적이라고하네요.. 거의 2년을 같이 살았는데 나에게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들으니 모든게 무너지는 기분이 듭니다. 당연히 전 집에 들어오면 남편뿐이니 회사에서 힘들었던걸 이야기한거고 전 남들에게 칭찬받은거부터해서 즐거운이야기도 하고...나름 남들에게 긍정적이고 재미난 인상을 준다고 들었는데 남편에게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듣게되니 우울하네요.. 항상 남편이 저에게 부정적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뭐든 저의 이야기를 부정적이고 인식하는거같아서 슬픕니다.... 저의 말투, 행동, 잔소리 등 고쳐야할건 많지만 뭔가 자기행동은 옳고 전 나쁘다고하는거 같아서 우울해요. 결혼생활이 슬퍼요... 간혹 결혼전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싶은 생각도 합니다. 제 자신이 부정으로 가득한 사람인거 같아 피해주는 느낌이라서 매우 우울해요. 말이 앞뒤가 안맞고 주절주절했으나 그나마 여기에 풀어보니 기분은 조금 좋아지네요.. 저의 글을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극단적인 생각 뿌리치기

부부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상대의 감정과 말투와 저에대한 존중, 친절없음 무시 무안주기 말투들 감정기복 화냄 비난 들에 대해 어떻게 나를 지켜내야 할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대도 어렵겠지 어려운 상황이라 그렇겟지 라고 생각해도 힘든 상처를 아무리 조곤조곤 좋게 이야기해도 이해받고싶어도 돌아오는건 비난과 화 무시 거절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만든 저의 모든 선택들이 아프고 후회스럽고 우울과 불안과 공황이 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면서도 돌 안된 아기 앞에서 정서를 다 표현할수도 없어서 눈물을 눌러 참으며 소리없이 웁니다 아기 앞에서 우는 모습을 극도로 싫어하는 상대라 더 불안이 올라옵니다 미안하다고 수십번 얘기하고 나면 내가 오해햇고 내가 잘못햇고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나면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울면서 억울하기도 하면서지금 뛰쳐나가서 빠져죽거나 차에치여죽거나 날 자해하고 싶은 극단적인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를 상대로부터 지켜낼수있을까 나를 온전히 아기를 온전히 사랑하고 지켜낼수있을까 너무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상담도 오래받고 지금도 상담중이지만 주마다 오는 상담시간을 견디기도 돈많이든다고 눈치주는 것들을 견디기도 어려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글로라도 제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음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해받지 못하는 존중받지 못하고 친절과 배려가 없는 상황에 그래도 내가 노력하고 개선되고 나아지고 지혜로워지면 그래도 나부터 변하면 이 관계도 삶도 나아질수있고 가정을 지킬수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픔을 어떻게 달래야할지 극단적인 마음을 어떻게 참아내야할지 명상도 하고 상담도 받고 우울증약도 먹고 한약도 먹고 운동도 산책도 외출도 상담책이란 책도 많이 읽어보고 하지만 이굴레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이혼밖에 답이 없을까요 지금 이 순간이 어려워서 그런걸까요 언제쯤이면 나아질까요

전문가 썸네일
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작성해주신 내용을 보면 그동안 노력을 엄청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운동, 산책, 취미, 스스로 힘을 내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들은 다 시도해 보신 것 같아요. 지금은 무엇보다 같이 있는 아가와 마카님이 좀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마카님이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니 그런 준비를 지금부터 좀 계획하고 실행해 보시면 어떠세요? 아주 작은 것부터 해보는 것으로요. 무엇보다 앞으로 마카님이 살고 싶은 모습 살아가고 싶은 환경을 위해 지금은 내가 해 볼 수 있는 것들을 탐색하고 구체화 하는 계획을 짜보세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결혼한지 10년차된 닉네임처럼 딸셋아빠입니다. 매년 명절때마다 아내와 기분좋게 지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본가 아버지, 어머니(각자 사심)한테 찾아뵙지는 못하더라도 평상시에 연락안하더라도 명절때라도 전화 1통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처가는 매년마다 꼬박꼬박 잘만 찾아가면서... 답답합니다. 나이 38살을 어디로 먹은건지.. (이제는 명절이 너무 싫어요..) 매년마다 이런 사소한걸로 빈정상하니, 명절이 몇 일지났는데도 저 혼자 표정관리안되고.. 지금은 서로 대화른 안하는 중 입니다...

결혼 이후 계속 우울하고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요

지금 가장 어려운건 남편과 사이에서 싸움이 많이 되는거에요.. 저희가 만나다가 임신이 먼저 되어가지고 결혼을 했는데 남편 사정으로 시댁에서 지내는데요 계속 육아 문제로 단순한 다툼으로 해서 싸움이 번지네요 저는 옛날부터 아버지가 술드시고 오면 부모님이 싸움을 많이 하시는걸 봤는데 그 싸우는 과정에서 물건도 던지고 그런 모습보고 자랐어요 근데 남편은 술 담배 안하는데 뭐만하면 계속 뭐라하고 싸움을 거는거같아요 시댁 살이랑 육아 남편과 싸움 친정집 보고픈 이렇다보니 요즘 우울증이 산후우울증으로 변해 아기가 울때도 너무 싫어하네요ㅠㅠ 참는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나쁜 생각만 계속해서요.. 데이트도 아기가 어려서 못하고요 그냥.. 어떡해해야할까요..?

오빠랑 엄마 답이 없을까요?

오빠가 이모한테 인사를 안 해서 아빠가 잔소리를 했는데 아빠한테 *** 하면서 너는 아빠가 없어서 그따위로 자랐냐라는 말도 했고 칼까지 들었어요 아빠 월급은 350~400만 원이고 20년 동안 일한 돈을 엄마한테 다 받쳤는데 지금까지 모은 돈은 하나도 없고 집 3억짜리 밖에 없어요 근데 엄마는 5인 가족은 500~600 벌어와야 한다고 아빠랑 엄마는 돈 때문에 자주 싸우시고 월급을 받으면 다 써버려요 오빠는 19살이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시켜 먹고 자기 공부해야 한다고 컴퓨터, 핸드폰, 노트북 등등 많은 것을 바꿔달라 해요 거기다가 반찬투정까지 합니다 아빠는 엄마가 반찬을 잘 안해놔서 못 먹어서 말랐는데 요즘도 저녁에 오면 항상 라면을 끓여먹어서 걱정이에요 전 아빠가 담배, 술도 하셔서 건강이 나쁠까 봐 걱정인데 오빠는 아빠 죽으면 보험금 나오냐고 묻는데 엄마는 혼내지도 않고 보험금 없다고 말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엄마랑 오빠한테 정이 떨어졌어요 아빠는 엄마한테는 까칠게 대했지만 자식들한텐 엄청 잘해줬고 가족 싸움할 때 오빠는 방에서 게임만 했고 제가 거의 다 말렸는데 오빠가 왜 저렇게 컸는지 모르겠고 오빠는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고 엄마한테 10년동안 일해서 얼마를 벌겠냐 그냥 자기한테 투자 하라는데 가스라이팅 맞죠? 엄마는 대학만 가면 성공하는 줄 알아서 오빠가 공부한다고 하면 거의 다 해주는데 이혼이 답일까요?

가짜 우울증인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시험관진행하다 발을 다쳤습니다 근데 겨우겨우 진행되고있어 저도 가볍게 다친거라 생각하고 항생제를 먹지 못하고 치료시기를 늦추다 발가락 절단수술까지 이어졌습니다. 그와중에 시험관은 실패하였고 그후 병원에서 지내가 척추쪽에 혈관이 혈전으로 인해 터져 수술후 신경이 다쳐 하반신 마비가와 걷지 못하였고 5개월간 병원에 입원했죠 지금도 감각이 조금씩돌아오고 걷는 재활하지만 아직 방에서 화장실갈정도 밖에 못걷고 침대 생활중입니다. 환상통도 있고 하늘이 무너지고 있었지만 빨리 일어나서 못한거 하자는 남편의 위로에 심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뻑하면 술먹고 놀고 하는 남편 저 케어하고 집안일 하냐고 힘들어서 그런줄알고 냅뒀더니 그게 점점심해지고 시부모님과 같이 일하는데 말도 계속나와 저한테 말씀하시니 제몸 챙기기도 힘든데 계속 눈치보고 점점 환상통도 심해지고 점점 힘들어져 가더라구요 그와중에 몸이 불편하다보니 낙상으로 인해 골절로 또 두번 수술하게 되었고 알고보니 남편은 술집여자한테 기대고 상담하고 하다 바람이 났었습니다. 저한테 3번이상 걸려 이혼해달라고 제가 계속 그러고 남편이 절대 밖에 안나가고 붙어있겠다며 본인도 너무 힘들었다고 제가 병원 들어간뒤로 자기도 세상이 무너져서 미쳤다며 힘들어 했습니다 그때부터 모든게 제탓같고 내가 곁에있어서 내가 아파서 행복했던 가족이 깨진것만같고 이꼬라지로 2년째 침대생활하고 좋아하던 일도 그만둬야하고 아직 30대초반인데 친구들은 다 즐기면서 사는데 맨날 방에서 침대에서 멍하니 폰만하고 남편와서 케어 해줘야 하는것만 기다리는 이모습이 너무 더럽고 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상태로 이혼 못해준다고 시어머니도 절 이렇게 보내면 안된다고 걸으면 해주겠다며 붙잡다가 제가 계속 이혼을 요구 했습니다 그러다 발목 수술을 다시하고 온몸이 약해져 조금만 부딪혀도 부러지고 다치고 세상사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죽고싶고 없어지고 싶은데 이와중에 죽는건 또 무섭고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제가 너무 문제같아서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시부모님따라 다시 출근잘하고 일끝나면 같이들어와 어디도 안가고 저부터 챙기고 술도 안먹고 번호도 바꿔버리고 옆에서 노력합니다. 근데 힘들어보이고 남편도 솔직히 상담받아야겠다라고 느낄정도로 가끔 감정제어가 안되는게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거 즐기고 싶은거 하게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아직도 너무 밉습니다. 제가 안아팠다면 안다쳤다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괜히 제가 곁에있어서 힘들게만 하는거 같고 낮에 혼자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겠고 누워만 있습니다. 이렇게 미우면서도 남편이 와야지만 무언가 할수있고 밥이 넘어갑니다. 매일같이 수술방들어가는거 그여자한테 했던 카톡 등등부터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고 반복되고 귀에 맴돌면서 들려옵니다. 주위사람들 표정 조금만 안좋아도 저 때문인거 같고 불안해지고 움츠려들기도 하지만 남편만오면 웃고 떠들고 요즘은 게임에 빠져서 열심히 하고 병원에서 주는약 먹고부턴 불면증없이 잘자고 먹는건 늘 잘먹고 되래 너무 먹어서 문제기도 하구요;; 하고싶은건 다 지원해주고있어서 내맘대로 하다고 보통 우울증일때 식욕없거나 좋아하던것도 못하게 된다는데 되래 저는 요즘 게임 심하다 할정도로 엄청하고 빠져있습니다. 하고싶은거 다해보고있고 다른 사람들과 있을땐 잡생각도 안하고 눈치는 조금 보지만 남편만오면 기대려하고 분리불안보이면서 또 너무 붙어있거나 그러면 그 생각나서 소름끼치고 약한모습 보이고 울고합니다. 병원에서 약먹은지 3달 다되가는데 병원가면 기분은 어떠신가요 감정기복은 좋아지셨나요? 환자분 상태에선 충분히 우울하실수있어요 늘 이것만하고 약주고 끝인데... 남편한테 관심받고싶어서 저도 모르게 아픈척하고 우울한척하는건지 그래서 남편앞에서만 우는건지 약먹고 잡생각은 많이 줄긴했습니다 아니면 병원을 바꿔야하나 아님 우울증이 아니라서 약이 필요가 없는가 고민됩니다 내가 관심을 위해서인가 그냥 감정기복이 심한건가 ;; 생각이 점점많아지고 있구요 자꾸 남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는거 같은 제 모습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못고치고있고 제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긴글에 정리도 안되어서 읽기 불편하셨을꺼에요 친정에도 친구들에게도 절단했다 정신과 약먹는다 말할수 없고 우울증약먹는건 남편만 알고있고 절단이든 수술은 시댁에서 지내고있어서 알고 계셔요. 어디든 그냥 내가 상태가 이래요라고 말하고싶었어요 죄송합니다.

워킹맘 육아스트레스

ㅇ젤 힘든부분 남편이 교대근무고 저랑 근무시간이 아예달라요. 주말만되면 혼자 아이보는 일상이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요. 체력적으로 극한으로 지치고 늘 짜증이 나요... 언제 까지 이생활이 지속되나 ? 숨이 턱턱 막히고 저의 생활은 아이를 낳고 많이 달라지고 포기할것도 많아졌는데 남편의 생활은 크게 다른게 없는것같아요. 전 회사가 통상근무시간이다보니 아이와 함께 시간을 같이 해야하고.. 평일도 일하고 늦게까지 혼자 애기보고 주말도 혼자 아기볼때가 많아요. 남편은 주로 평일에 쉬니 카페도 가고 친구들과 등산도하고 회식도 하고 자유시간이 월 4일정도는 생겨요. 물론남편도 본인주말엔 집청소 싹하고 빠릿한편이라 제가 손 안가게 하고.. 본인 일 다하고 쉬는 편입니다. 애기도 단둘이 잘놀아주는 순둥하고 착한 남편입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 저는 도대체 왜 이런 남편이 고맙고 최고하고 생각하면서도 저와는 달리 자유로운 시간이 많은게 왜이리 부럽고 한편으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래서 진짜 화도많이내고 짜증도 많이 내요. (1. 남편은 월1ㅡ2회회식, 저는 시간도 맨날안맞아서 회식도 4개월에 1번참석할까말까임... 친구들과 놀고싶어도 약속잡고 애기아파서 파토낸적 다수. 2. 애기 아플때 남편 연차 잘 못쓰니까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제가 95프로를 연차사용. 3. 보통체격이였는데 임신당뇨로 지금 체질도 완전바껴서 대사증후군전단계가 되버렸고... 일하고 육퇴하면 너무 지쳐서 운동할힘도 안나요. 무튼 체형도 변하고...살찐모습이 화가나고 4.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내 시간을 가져야하는데 도대체가 남편 근무시간때문에 낼수가없음. 5. 둘째낳고싶어하는데 팀장승진한지 얼마안된 나는 또 육아휴직 가야하고, 양가 돌봐줄 사람없어서 퇴사까지 고민해야함. 일이 재밌고 좋은회사지만... 남편이 너무 둘째 가지고싶어해서 마음속 미안함이 있고 숙제라고느낌 ) 늘 이런 이유로 알수없는 부당함에 화가나요... 왜 애기가지고싶은사람은 남편인데 내가 임신출산휴직해야하고 커리어도 멈춰야하지? 왜 나는 늘 주말에 혼자육아해야하지? 엄마가되었으면 희생하고 체념하게될줄알았는데... 그게 잘안되요 때로는 나같은 사람 만나서 남편이 대접 못받고 사네..불평만듣네 이런 미안함도 들고, 그냥 복직하지말고 애기보면서 남편 내조할걸...후회도 들고 걍....제가 너무 싫어요., 긍정적인줄알았던 제성격이 욱하고 부정적으로 변했어요 ㅇ아기 34개월 아기는 너무예쁘고 잘 자라주고있어요. 씩씩하고 독립적이고 호기심도 많아서 어린이집을 14개월때부터 다녔을때도 1주만에 적응하고 잘 지냈어요. 순응적인성격인데 고집있는편이고 너무 호기심이 강해서 여기저기 발발거리며 돌아다닙니다. 그거 쫓아다니는게 너무힘들어요ㅋㅋㅋㅠㅠ 복직한지 2년되어가는데 출퇴근거리가 차로40분정도 걸리거든요 남편은 15분걸리구요. 그것도 제회사,남편회사, 친정어아가까운곳으로 진짜...이사가고싶은데 최근 상대측 계약파기되고 계약금 잃고.. 무튼 그랫습니다. 그러다가 힘든거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힘내자기야 좀만참아 짧게 끝. 이러는데 ..벽에다가 대화하는것 같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공감을 받고싶은데 남편도 힘드니까 대답도 건성하고ㅠ 힘들어서 시터 월2회정도 쓰면 약간 돈아깝다는식으로 반응. 제가 화내서 남편은 결국 힘들면 시터 쓰라고는하지만, 또 저는 약간 눈치보게되면서 혼자 감당하게되고... 본인눈에 깨끗해야하는곳 더러우면 저에게 잔소리 툭 던지거나 한숨쉬어서 또 전 자괴감도 듭니다. 왜....난 똑부러지지않는 엄마인가 대판싸우게 됩니다. 나는 할만큼 최선을 다해 몸갈고 살고있는데 거기다가 애밥먹이는거 청소 잔소리하면 진짜...본인은 쉬는날 청소만하니까 쉽지. 나는 애기도 보고 집청소도하고 뭐어케 다해 이런생각들어요 앞으로 저는 어떤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하고 어케해야 좀 더 나은 삶으로 살수있을까요? 하ㅠㅠㅠ그리고 전 내면에 어떤마음이 있길래 이런 부당함을 느끼는걸까요. 엄마로서 자격이 없는것같아요 평소에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느낌이 들어 괜히 엄마로서 아내로서 미안하고 불편했는데 남편이 툭툭 잔소리, 건들면 그 마음이 폭발해버립니다.ㅠㅠ하....

남편이 저 몰래 신용대출을 받았네요

원래 거래내역 확인안하는편인데 어제 확인해보니 돈이 비어서 물었더니 대출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말고 몬가 더 있을것같아서 확인했더니 아버님 부탁으로 두군데에서 도합 3000정도 신용대출을 받았더라고요 어머님은 모르십니다 아마 투자하는데 쓴거 같은데 매달 갚아주고는계시지만 너무 화가나네요 내일 저는 어머님께 말씀드릴꺼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임신중이라서 몸도 힘든데 정말 머리아프네요 당연히 어머님께 말씀드려야겠죠?

남편이 술만먹으면 저도모르게 무섭고 심장이 빨리뛰고 눈치를 엄청보게되요.

어느순간부터 그래요...제가... 제가왜그러는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이술많이먹음 저한테 욕해요..(***년. ***은년아. 꺼져. *** .***.***하네.이런말들을해요..) 그리고남들앞에서는 취하면 뽀뽀하려고하고 손잡자고 손 툭툭치거나 저한테 자꾸앵길려구하고요... 조금심해요.. 그리고손으로 가슴잡았다가 놓고요..주변에사람이있든말든요..딱한번정도요... 그리고 모르는사람한테 시비걸려구하고요... 저번에시비걸려고 하는걸 직접눈으로 본뒤부터 심장이 계속 빨리뛰는느낌이나고 너무빨리뛰어서 청심환까지먹었는데도 여태 2주동안 빨리뛰는게?..느껴져요.. 어떡해해야될까요...?...그리고 돈문제때문에도 스트레스받고 제가 왜이렇게살아야되는지도모르겠고 어쩔땐 정말 죽고싶어요... 청소년때 정말 가정폭력이 심해서... 옥상에 몇번올라간적이있는데... 가족한테 말할수도없고.. 모르는사람한테 말하면 왜 안죽었냐 자살하지도 못하면서 말은잘한다.. 한심하다..등등... 뭐라고 흉만보고 막말하는데.. 정말..이젠 상처도 아무런..감정도 얼굴로표현해지지가않아요...짜증과 우울말고는요.. 제 버팀목은 아이들 보는거구요... 나중에 다시태어난다면... 나비로 살고싶어요...

남편에게 짜증을 못참겠어요

너무 싫어하는 남편의 습관들이 몇개 있는데요, 제가 무슨 말을 하면 무조건 응? 하고 되묻습니다. 처음엔 제 발음이나 발성 문제인줄 알고 또박또박 말해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응? 하고 되물어요.. 매번 두번씩 말하기가 성가셔서 응? 하고 되물었을 때 바로 대답을 안해주고 한템포 정적을 가지면 바로 멀쩡한 대답을 합니다. 제 말이 들리긴 하는데 그냥 습관적으로 응? 하고 되묻는 거죠.. 이럴 때 짜증을 내긴 싫은데 너무 귀찮고 성가시고 확 짜증이 올라와요 ㅠ 또 다른 습관.. 뭔가를 할 때 계속 저를 쫓아다니며 사소한 것 하나하나 물어봐요 ㅠㅠ 여행 짐을 꾸릴 때도 그렇고 집 대청소를 할 때도 그렇고 ”이건 어디다 둘까? 커텐은 걷어놓을까? 짐 이것도 챙길까? 이건 파우치에 넣을까? 이건 필요 없겠지?“ 하는 질문이ㅜ너무 많아요…… 저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니 좀 알아서 했으면 좋겠는데 본인 말로는 제가 이런 부분에 꼼꼼하고 또 예민하기도 해서 거슬리지 않게 하려고 그러는 거래요..;; 또 다른 습관이랄까.. 제게 안맞는 남편의 성격이 있는데,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제가 이행할 때까지 계속 반복해요 ㅠ 예를 들어 본인이 이제 씻으려 할 때 저는 각자 알아서 좀 했으면 좋겠는데 저보고도 계속 “씻자 이제 씻어야지 빨리 씻어~ 안씻어? 지금 씻는게 나을 것 같은데?“ 이러면서 집요하게 저를 씻게 만들어요 ㅠㅠ 제가 제 나름대로 중요한 무언가를 하고 있든, 아니면 보던 티비 프로그램에 푹 빠져있든 계속 집요하게 잔소리를 하니 몇 번은 군말없이 따라주지만 가끔 욱하고 올라올 때가 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보통 잔소리를 한 번 하시고 제가 천천히 이행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분들이거든요. (계속 같은 말 반복하면 제가 극대노한다는 걸 어렸을 때 아신 후로 ㅎㅎ..) 그래서 너무 안맞아요.. 물론 짜증이 난다고 짜증을 내는 순간 싸움이 될걸 알기에 열에 아홉은 속으로 삭히고 넘어가는데요… 열에 한번은 저도 모르게 짜증이 확 올라와요 ㅠ 남편이 성격이 정말 센 편이라 싸움이 시작되면 정말 크게 싸우기에 진짜 싸우고 싶지 않은데 어떻개 현명하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참고로 저희는 타협/조율이 불가능한 부부라… 저 혼자만의 해결법을 원합니다.ㅠ

고민이 있어요.

아기는 곧 3돌입니다. 저는 개인시간? 딱히 필요하다고느끼진 않아요. 아기 두돌 조금 넘어서 얼집갔고 저도 혼자있는시간이 없었는데 딱히 안그랬거든요 불편하다거나 개인시간이 필요하다거나... 그런거못느꼈어요 근데 남편이 자꾸 게임을 하게해달라(많이는 안해요 해도 며칠에 한두시간)고 하는데..그게너무싫어요 첨엔 알앗다고햇는데 저도모르게 틱틱댑니다.. 솔직히말해서 겜하는남자진짜싫어요 그냥싫어요.. 게임만이 유일한 스트레스해소방법이라며 최대한 받아들이려고했어요 저랑 같이 티비보고그러는거 나쁘진않지만 진정으로 원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서부터는 저도 남편이랑 같이 쇼파에 잇는것도 괜히 내눈치봐서그러나 불편해지더라구요 구래서구런지뭔가 스킨십하는것도 자기 실속다챙기고 지할거다하는거같단 생각이들어서 ㅡㅡ억울해요 그래서하기도싫어요..자꾸피하게되네요 제가너무한건가요?...

디저트 맛은 키스젤리보다 하리보 젤리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진짜 키스하고 비슷한 느낌을 체험할려면 평범한 젤리보다 키스젤리가 제일 나은 것 같다. 진짜 키스하는 것하고 키스젤리 체감은 비슷할까요?

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지만 처음부터 불순한 목적으로 성별 물어보지 마세요. 공포스럽고 깜짝 놀라요! 진짜 어린 청소년이였으면 진짜 무서웠을듯......

남편과 어떻게 감정을 해소해나가야할까요

인정하고싶지않지만 결혼후 생활이 너무 힘이 듭니다. 결혼2년차 부부이고 연애는 꽤 오랜시간했어요. 남편은 회사로 인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고 저도 유사해요. 저는 요근래 매일 10시까지 야근할 정도로 업무량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남편은 제게 회사를 그만둬서 백수가 되면 나를 사랑해줄거냐고 물어봅니다. 경제력이 없어도 사랑해줘야하지않느냐는 물음엔 당연히 그러하겠노라 답변합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이니까 퇴사보단 이직을 생각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직후 퇴사는 시도해보았을때 어려웠기때문에 퇴사후 이직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이직을 먼저 하겠냐는 물음자체가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냐 얘기하더라구요. 다른 방안을 얘기해보는게 사랑이 아닌걸까요... 모두가 힘들수있는데 매일 그 힘듦을 내게 푸는것같아 힘이든다고 말하면 본인은 그럼 어디에 얘기하느냐고 뭐라하고. 아닌것같은걸 바로잡으면 저의 태도와 대화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수있는 태도와 대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상담센터에러도 가서 말하면 좀 도움을 받아볼 수 있을까요. 내가 문제러면 고치고 싶은데 남편은 근본적인 사고자체가 제게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 제게 본인이 너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같다고 하는데 사랑한단 말이 가스라이팅인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우울해요

전문가 썸네일
서영근님의 전문답변
물론, 남편이 더 힘들어서 마카님께 더 의지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렇더라도 마카님이 힘들다고 표현했을 때는 남편분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시간을 보내거나 등의 다른 방식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남편분과 이런 부분에 대해 상의를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우울한데 어디 말 할곳이 없네요

우울증인데 극복하려고 약도 먹고 좋다졌다 생각했는데 우울감이 몰려오네요 남편한테도 우울증 힘들다 했는데 남편은 제 우울이 감정적인 사람밖에 안된다고 싸울때면 그걸로 트집이라 이제 말하지도 못하겠어요 말해도 위로는 안되고 또 시작이라는 말 들을까바 겁나고 말 할 곳은 없어서 글써봐요 이렇게라도 조금 우울감이 풀릴까 싶어서요

회피형남편 너무 지쳐요..

회피형 남편한테 너무 지쳐요 올해로 6년차입니다 처음에 결혼할때도 지금 사는곳과 앞으로 살곳 직장까지 포항인데 결혼식은 무조건 시댁있는 지역에서 해야된다는 아버님.. 당연히 그건 아니라고 말 할 줄 알았는데 한마디도 못하는 신랑.. 결국 제가 그러자고해서 천안해서 했습니다 결혼식장은 너희가 돌아보고 골라 근데 아버님이 좋다한데서 하면 좋겠다길래 그러기로 했고 저에겐 이모든게 사랑해서 한 행동이였어요 그런데 결혼하기 일주일 전 그 예식장이 폐업하는 바람에 원래 하기로 한 날짜에 맞추기 위해 급하게 알아보고 오전10시 젤 빠른 시간에 하게됐고 너무 화가 나서 제 지인은 부르지않아 제 지인은 가족친척뿐.. 신행 다녀와서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결혼준비하는동안 못 찾아뵈서 가려고 했는데 그날 조상한테 절하러 가게 오라는 시댁 저는 할머니한테 가야되서 안된다그랬고 그뒤로 수시로 어머니 전화오심 마지막엔 그날 안가도 다른날가도 되지않냐 돈줄테니까 와라 그말듣고 학을 떼고 앞으로 연락하시지마라하고 전화끊도 저는 공황장애 발작이 와서 두달 넘게 먹지도 못하고 수시로 울고 숨 넘어가고 발작까지 하고 있었네여 그때 신랑 저한테 자기집이랑 연 끊겠다길래 그게 무슨 말이냐며 그런말 하지 마라고 하고 좀 시간이 지나고 임신 하게 됐어요 배 불렀을때 설이였는데 혼자 간다길래 임신해서 혼자 있는데 이번엔 안가면 안되냐니까 폰 끄고 집나가고 ㅡ 저는 그동안 스트레스로 배 뭉쳐 울고있구요 그러곤 그때 설에 혼자 기어코 감 첫째 낳고 100일에 시댁 스스로 마음으로 용서하고 가자고해서 얼굴 보고 오구요 둘째 임신했을때 첫째가 너무 심심해보여서 자수정동굴 갔어요 무리해서 걸었더니 배가 아파서 못 걷고 앉아서 힘들어하는데 신경은 1도 안쓰고 ㅇㅇ야 엄마 또 아픈가봐 이러고ㅡ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니까 애만 데리고 쌩 가버림 혼자 힘들게 가다 주저 앉다 하는데 보이지도 않고 지나가는 남의 남편분이 도와주시고 집에 가는 차안에서도 옆에서 아파하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씀 그거가지고 얘기하면 어 미안 이것도 그냥 듣기 싫어서 하는 말 이런거 저런거 제대로 사과도 못 받고 덮어두니 쌓여서 얘기했더니 미안해서 얼굴 못 보겠다고 또 회피 이번에 왕복 안밀리면 7시간 걸리는 시댁 가는데 아직 14개월 44개월 아들 둘 데리고 걱정이다 하니 언제까지 안갈껀데 그러고 그런말이 어딨냐고 화니니까 말 안통한다고 또 집나가고 그뒤로 계속 회피 44갤 아들이 예민해서 앞에서 안싸워도 냉기류 다 느낌.. 참다가 아들도 힘들었는지 어린이집에서 친구 물고 할퀴고 애들이 아들이랑 안논다 했다는 말 듣고 미안해서 하루종일 울다 애들 등원하고 얘기 좀 하자했더니 끝까지 자기는 잘 못 한거 없고 애앞에서 안싸웠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 바락바락 우기다 결국 사과하더라구요 자기는 이제 기분 다 풀렸다고 좋아하는데 이제 제가 힘들어요 매번 이렇게 제가 다 풀어줘야되고 자기는.제.감정 1도 신경 안씀 다음날 힘들어서 얘기했더니 그냥 힘들었던건 덮고 앞으로 좋은 추억 쌓자는데 그동안 항상 이런식이라 너무 힘들어서 그게 잘 안된다했더니 계속 같은 말 반복 이번에 시댁 갓다오는길에 애들도 너무 힘들어하고 저도 허리아프고 힘들어서 짜증 좀 냈더니 똑같은 패턴... 아니 진짜 난 힘든거 얘기하면 안되냐 노력한다더니 왜 똑같냐니까 자기는 안변할꺼같다고 그럼 난 어떡하냐니까 선택하라네요?ㅡㅡ 애들은 이러니까 자기는 사는데 아무 지장 없대요 뭔 개소린지ㅡㅡ 저 어떡해야될까요 애만 없다면 저도 이혼하면 그만인데 애들때매 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