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걱정과 근심으로 잠못이루는 날들이 있었는데, 이럴때마다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요 며칠 걱정과 근심으로 잠못이루는 날들이 있었는데, 이럴때마다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담양 전씨에서 파생된 연안 전씨 후손입니다 그리고 저희 친할머니는 유관순 열사님 6촌이십니다 담양 전씨에는 교과서에도 배우는 전명운 독립운동가님이 있습니다 직계 아니니 친일파 아니냐는데.. 저는 그저 이러한 조상님 있다고 자랑스럽다고 했을뿐인데 왜 친일파라고 하는지 담양 전씨에 나뉘어진 천안 전씨 연안 전씨 중에 연안 전씨인데 이게 왜 친일파 듣는지 그리고 저희 친할머니가 먼 친적이지만 그래도 후손이라고 생각해서 말한것인데 제가 잘못 말한것일까요?
저는 고졸이여서 저를 받아주는 회사가 있을까요? 돈은 수준에 맞게 받으면 되고요 무엇보다 사람에 힘 들어서요 요새는 대졸자, 자격증 있는 사람만 원해서 제가 할수 있는 궁금합니다. 냉동기계 관련 일을 하고 싶습니다. 자격증은 용접, 가공조립 기능사가 있습니다.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정보 있으면 알려줄수 있을까요?
유부남이고 5살 아들이 있으나. 자기여성애로 여자의 삶을 살고싶은 욕구가 강함. 여장을 하다가 와이프한테 걸리기도 했고 현재는 참고있으나, 욕구를 주체할수가 없음. 트랜스젠더가 되고싶음
중급반 네개 남아서 이제 고급반부터는 그냥 ppt 인쇄해서 들으려고요 제가 하려고 보니까 그 무슨 연결이 안 됐대요 이따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그 저보다 어린 것 같은데.. 어쨌든 젊은 남자가 관리를 해요 걔 오는 시간이 좀 불규칙적이에요 저번에는 키오스크가 안 돼서 아침에 카페 가서 공부하다 가게 갔어요 술 먹고 늦게 온건지.. 음.. 요즘은 안 아프려고 용 쓰면서 공부하고 가게 나가고 그게 다네요.. 아빠가 22일날 건강검진 하시는데 음.. 괜찮으시겠죠 그게 부모님이 한번 아프시고 나니까 마음에 하나 생겼어요 오늘은 사주 강의 안 들어서.. 얼른 공부하다 또 가게 가고.. 아 내일은 하루 쉬어요 그 은행 다녀와야 돼요 바쁘다.. 진짜 너무 바쁘고.. 사실 음..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살았는데 진짜 비현실적으로 버티고 살았구나 그게 피로같은 게 올해 크게 오는구나 그 생각도 많이 하고 있고..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가 힘드니까 다들 그렇게 안 사나봐요 근데 저는 그렇게 안 살면 버틸 수가 없어서 평생을 버텨왔던 것 같아요 매번 거의 소년만화 주인공처럼 살고 있어요;;; 원래 타인을 이해하는 게 엄청 힘든 거래요 근데 그 짓을 10년 넘게 했어요 사주 선생님이 그 수강생들이 택일한 걸 갖고 오신대요 그럼 돈 많이 버는 사주를 보통 골라서 오시는데 (저 돈 엄청 많아요;;; 약간 대통령 사주임) 선생님이 애가 이러면 남들보다 많이 고통스러울 거라고 그러신대요 그럼 학생들이 돈 많이 벌면 좋은 거 아니에요? 이러신다 그러더라고요 그 말을 좀 이해를 하게 됐어요 사람이 그 뭐든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정말로 고통이 필요해요 그게 음 저도 겪고 싶어서 겪은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까 그냥 다 겪었는데 그렇게 커버린 것 ㅏㅡ같아요 내일 쉬니까.. 오늘은 사주 강의도 안 듣고.. 얼른 봐야지 나도 안 아파야지 부모님도 건강하시겠지 사실 음 고급반부터는 건강운 보는데 좀 겁도 나고.. 그 막내고모가 지금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거든요 그런 거 들으면서도 되게 생각이 많았어요 사실 음.. 60대 초반이고 마지막으로 뵌 게 4-5년 전이라 엄.. 너무 젊으세요 20대 초중반이 끝나고 나니까 후반부터는 정말 음 그런 것들이 눈에 보여요
37살 여자인대요 지금 직장7년차이고 최근에 부서이동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자꾸 불안 걱정 망상에 빠져요ㅜ 오늘도 무슨일이 일어날것만같고 무섭고 출근을 못했어요 예전보다 의지가 약해진거같아요ㅜ 잦는 휴가사용으로 근태도 안좋고 나이도 많은데 아직도 철이 안들었나싶고 제자신이 한심해서 눈물이나요ㅜ 최근에 식욕도 없어지고 여기저기 민폐인거같아요 자살충동도 느끼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신과 병원은 다니다가 안다니고 심리 상담센터 오래 다니다가 안다니고 있습니다
***년아 니같은거땜에 왜 내가 피해를 봐야돼 죽어제발 한번에 죽어 자살시도해서 응급실비용 120 깨지게하지말고 부모 미치게 만들어서 나한테까지 ***하게하지말고 살사람만 사는거야 피해주면서 살지마 이 ***년아
현재 정신과 처방을 하고픈 중1 여학생 입니다. 정신병원에서 정신병을 진단받으면 그 정신병이 학업에 지장이 간다한들 시험에는 영향을 못 끼치나요? 아니면 특별히 제공되는 복지 같은 게 있을까요? 예를 들어 주기적으로 상태 등을 물어서 최대한 학업에 영향 가지 못하게 하는..? 너무 비현실적이겠죠? 지금 DID를 의심중인데 계속 부분부분 기억이 끊겨서 하루에 1/2는 거의 기억이 없는데 이럴 때마다 혼자 문제집으로 개별적으로 진도를 나가야하는데 저희 학교 도덕이나 사회같은 경우에는 교과서 진도를 방영한 PPT수업을 하는 지라 다른 애들한테 물어도 알려주기 싫은 눈치고 매번 필기를 베낄 수도 없고 너무 힘듭니다..
주변에 담배꽁초가 널려있고 지나갈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렸다...밟을까봐 조마조마...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르겠다....하나하나 피하면서 심장이 조였다
지금 고2 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단순히 친한게 아니라 밥 먹고 결제도 본인이 하겠다고 우길정도로 사이도 좋았어요. 사실 그 친구는 소심하고 주변에 친구가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친구 부모님도 저를 만나고 말수도 훨씬 늘어나고 밝아졌다고 하세요. 근데 그친구는 저와는 전혀 다른 두가지가 있어요.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자랐어요. 온실속 화초처럼 자랐어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잡초로 밖에 안보여요. 뭔갈 위해 노력해본적도 없고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고. 지금 성적도 엉망이고 엄마가 문과대 진학하라는 대로 가려고해요. 대학가고 나면 같은동 아파트 2채를 얻어 한곳엔 제 친구가 결혼후 살고 한곳엔 친구엄마가 살것이라고 친구엄마께서 제안했다네요. 하지만 친구어머니께선 안정적이지도 고수입도 아닌 직업을 가지고 있으시고, 친구는 외모도 능력도 없으면서 결혼해서 부모님이 ***는 대로 산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이것까진 정말 이해할수 있었어요. 사람마다 성장배경이 다르니 다른 삶을 살수도 있지 하고. 근데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신경쓰여요. 저는 지금까지 전교 1등을 유지해오고 있어요. 근데 학업 외에 무슨 말을 할때마다 제 모든 말을 부정하고 네가 그걸 어떻게 알겠니, 아무것도 모르는 게. 이런식으로 저를 무시해요. 우물안 개구리처럼 본인이 아는 게 다인줄 알고 저를 가르치려 드는 친구때문에 속상해요. 처음부터 그런것도 아니었던지라 더 이런 감정이 드는것 같아요. 뭐든 대화할때마다 그래요. 저희 둘다동물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근데 제가 "나는 골든 리트리버 키울거야. 지금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있는데, 이거도 다시 복습하고 다른 훈련이나 자격증도 도전해보려고" 이랬더니 너 같은 애가 어떻게 키우고 훈육할래. 이런식으로 또 부정하는데 한계가 오더라구요. 솔직히 진심으로 동물을 좋아하면 애견카페, 고양이 카페는 윤리적인 문제가 많아서 지양해야해요. 하지만 그 친구는 제대로 몰입해서 공부해본적도 없고 그런 시설도 엄청 애용하는데, 저한테 그런 말을 하며 자격 운운하니 화가 났어요. 무엇보다 지금까지 참아온게 터질것 같아요ㅜㅜ 무엇보다 진짜 화가나는게, 또 태도 문제이지만.. 사람이 눈앞에 나타났으면 왔네? 왜?? 정도는 말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평일 5일중에 2번정도 점심시간에 찾아가는게 다인데, 인사하면서 다가가도 계속 패드만 봐요. 그러다 본인 할 말있으면 반갑게 할말해요. 그냥 저만 감정 소모하고 있는 듯해요.. 내신에서 선생님께 찍히면 생기부때문에 곤란한 일이 많은데,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노골적으로 싫어하시고 반 아이들 앞에서 망신을 주셨어요. 담임 선생님이 작성해주시는 생기부 란이 엄청 많아서, 제가 노력한 만큼 드러나지 않을까봐 너무 속상하고 미칠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저를 그냥 싫어하시는 어른같지 않은 어른은 처음 대면해 정말 당황스러워서 울먹거리며 찾아갔는데, 혹시 시간있어?? 내 얘기 잠시 들어줄수 있어?? 물어봤는데 계속 패드보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더라구요 하하;; 그러다가 제 얘기를 들었는데, 누가 들어도 부당한 일을 당했는데 그 선생님 진짜왜그러냐 정도의 공감도 진짜 이를 악물고 안해주더라구요.. 전에도 사실 비슷한 사유(죽도록 노력했지만 가정환경, 주변 등으로 남들보다 부족해질것 같은 두려움)로 ㅈㅎ를 했어요. 이번에도 그랬구요. 딱 2번이었고 중학교땐 알았고 이번에는 모르게하려했지만 모른척 해주는 것 같았어요. 제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낼지 알면서도 공감해주지 않는게 답답해요 사실 별거 아닌것 같기도 해요. 단순히 말하면 친구의 장래와 말투가 제 가치관과는 어긋나고 거슬린다는 거죠.... 그냥 관계를 끊고 싶기도 하지만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왔고 고등학교 2학년이라 이미 각자 친하게 지내는 무리가 있어서 끊기가 애매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 학교에서 왕따당할까봐 불안해 미쳤었는데 그냥 당하던말던 무덤덤하게 포기할래요. 개학이 오니까 그냥 포기하는게 더 편하겠죠?
현재 연애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감정이 계속생겨요 사실 최근에 친구들과 놀러갔다왔는데 남자친구에겐 남자가 없다 했습니다 거짓말한다는거에 양심에 찔려 솔직히 말하려하였으나 친구들의 반대로 몰래 다녀왔습니다 근데 그날 저녁 남자친구가 ”자기가 여자랑만 놀라고 강요하는건 아니다“ 라는식으로 말해주더라고요 그때 솔직히 말할까 고민했지만 용기가 나지않아 아닌척 웃으며 ”나중에 그런일이 생기면 말하겠다“ 라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 이후 남자친구의 반응이 평소와 살짝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이후로 불안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원래도 감정기복이 심한편이고 학창시절 왕따 경험도 있었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한 순간 곁을 떠날까 너무 무섭습니다 이 사건이 있기 전까지만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남자친구가 인스타 메모에 이별노래 등 을 올려 불안함이 두배가 된거같습니다 그 외에 답장시간이 전에 비해 확연히 느려졌다거나 그런 문제도 신경이 쓰여 미치겠습니다 물론 이틀 정도 지난 시점인 지금은 평소처럼 알콩달콩 얘기하기는 합니다만 남자친구의 연락 텀이 길어진것이 괜히 신경쓰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에 한번씩 답변이 “나도ㅋㅋ” 로 돌아오는것 조차 마음이 식은걸까 불안해집니다 애당초 장거리커플인데다 학생커플이라 그런지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없고 워낙 남자친구가 인기가 많다보니 저보다 잘난 여자가 나타나면 남자친구가 쉽게 갈아탈까 고민입니다 지금은 여행을 가 있는 상태라 바빠서 텀이 길어지는건지 아니면 정말 마음이 조금 식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불안함을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불안한 감정이 밀려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입니다 왕따 당했을때의 기억이 겹쳐서 버려진다는 것에 더욱 불안감이 드는것 같습니다 원래 연애할때 안정형이라는 소리을 들을 정도로 불안감이 없던 사람인데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언젠가 이 사람이 날 떠날까 불안해지는거같은게 어쩌면 좋을까요?
60대 아빠가 우울증임이 확실한데도 가족들이 상담만 받아보자 해도 거부합니다 자꾸 시간이 약이고 이건 의지 문제라고 나아지는 거 없다고.. 어디에 말을 하냐고 처음에는 질병으로 인해 한쪽 얼굴 마비 오고 나서부터 아빠의 우울감을 느꼈어요 질병 치료 후, 의사선생님이 마비가 천천히 풀릴거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초조해 하고, 자꾸 마스크를 끼고 다니고 얼굴을 계속 가리고 다니며 얼굴에 계속 신경을 쓰시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은 빠른편이라 했는데도 계속 안풀릴 수 있다면서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했어요 이런일들이 있고 얼마 안돼서 할머니의 암진단을 받고 할머니를 요양병원의 호스피스에 모셨어요 그 과정에서 아빠가 미리 암을 알지 못했음에 계속 죄책감을 느끼고 할머니의 과거를 동정하며 괴로워했어요 두달정도 후 장례를 치뤘고 이제 2주 정도 지난 것 같아요 아빠가 장례치르기 전후 너무 달라졌어요 전에는 그래도 주식도 하고 차도 바꿀거라면서 어느정도 의욕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기력하고 자꾸 유튜브로 암관련 영상보면서 암인거 같다 큰병에 걸린거같다 얘기하고 (내일 내시경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걸리면 치료안하고 죽을거다 삶을 정리해야겠다 자꾸 그런 얘기하고 죄책감에 자꾸 우시고 장례 과정에서 형제간에 있었던 일 때문에 아빠가 사람에 대해 질렸다? 그런 느낌도 들어요 무섭고 불안해요 아빠가 안좋은 선택을 할까봐요 아빠가 지금 큰병에 걸린거같다 하는 증상들도 우울증의 한 증상인것 같거든요(소화불량 설사 등) 굳이 말은 안하고 전부 검사만 받아보고 있습니다 아빠는 내일 내시경 하는데 이미 암 2기~3기 정도 된다고 혼자 유튜브 보면서 확신하고 있습니다 암관련 영상 그만 보고 우울증에 관련해서 영상 한번 보라고도 하고 아빠 지금 힘든거라고 가족들이랑 얘기해도 흘려듣거나 코웃음칩니다 동생이 예전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정신과 갔던일을 기억하면서도 아빠는 아니라고 거부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불안감에 그냥 생각나는대로 작성해서 글이 어수선합니다ㅠ 진짜 아빠가 상담만이라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몇달전부터 알고지내던 연하 남사친이있는데 그 아이가다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거나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고, 누구랑 있는지도 신경 쓰여요 연락이 안 오면 보고 싶기도 한데 왜 나한테 답장을 안 하는지 화도 나고 멀어지려고 하면 붙잡고 싶고 저를 필요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 아이가 고백했을때 거절하긴했지만 그 뒤로 계속 생각나고 같이있으면 안고싶고 옆에 붙어잇고싶어요 막상 얼굴 안보고 디엠만하면 금방 식어버리고요 나를 안좋아해도 그 사람 자체의 성격이나 장점은 여전히 좋아할 것 같긴해요 문제는 그 사람이 나한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엄청 불안해지고 내가 왜 싫지? 내가 뭐가 부족하지?이런 생각을 계속 하게 돼요 그 아이랑 연락하다가 요즘 걔가 제가 아는 지인을 눈에 들인거같은데 불안하고 짜증나고 질투나고 이게 무슨 감정인지 좋아하는건지 그냥 뺏겻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겟어요 이게 그냥 좋아하는 건지, 좋아하는 마음에 소유욕이 많이 섞인 건지 모르겠어요 제발 댓글 부탁드려요ㅜㅜ 진짜 소유욕이 심해서 좋아한다고 느끼는거면 바로 깔끔하게 포기하고 연락처 다 차단해놓을게요
초6인데 제 친구들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좋고 그림도 잘 그리고 운동도 잘하고 인기도 많고 그런데 저는 잘하는 게 없어요 어떡하죠 공부 못해도 할 수 있는 직업이 유치원 교사라는데 제가 지금 하고싶은건 딱히 없고 배드민턴 치는 것만 좋아하는데 그걸 진로로 하기엔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고 엄마는 배드민턴 방과후를 다니라는데 방과후를 다니기 싫고 스포츠 센터? 에 다니고 싶은데 엄마가 허락을 안 해 주셔요 공부는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고 영어 단어 쓸 줄 아는 게 한개도 없는 것 같고 수학은 그래도 좀 괜찮은데 영어가 진짜..
무감정해진 것 같고 더이상 무언갈 하고싶지가 않다 의욕도 없고 밥도 먹기 싫고 숨도 쉬기 싫고 모든 걸 하기가 싫다 잠은 안 오고 살아있는 것 같지가 않다 나가보려고 하면 땅으로 가라앉는 느낌 죽고 싶지도 않다 귀찮아서
가임기에 삽입 아예 없고 사정도 없이 비비기만 한걸로 임신 확률 큰가요??
예전엔 엄청 우울하고 매일 울고 자ㅎH도 했었는데 이젠 유튜브나 틱톡 등 위로영상이나 그런 걸 봐도 눈물도 안 나고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다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근데 이제 인간관계도 괜찮아진 것 같고 가족 관계도 괜찮은데 예전에 친구가 거짓말을 해서 그냥 귀찮아서 해명을 안 했더니 학폭까지 갈 뻔했어서 그냥 가끔가다 분해지는 정도고 우울증 같은 게 나아진 건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왜 이렇게 힘든지 정리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요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어요.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나만 연락할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친구들이 나보다 다른 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혹시 나를 빼고 따로 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친구가 다른 친구와 연락하거나 둘이 친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내가 기분이 안 좋은 게 친구들에게 티 나면 어떡하지?’ ‘학교에 가서도 계속 이런 기분이면 어떡하지?’ 같은 미래의 상황까지 미리 걱정하게 돼요. 특히 제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그걸 친구들이 눈치챌까 봐 또 걱정합니다. ‘내가 재미없는 사람처럼 보이면 어떡하지’, ‘친구가 나 때문에 불편해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도 들어요. 그렇게 생각을 계속하다 보면 가슴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가라앉고, 표정도 굳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정말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서 관계에 집착하는 건지, 아니면 혼자 남겨지는 것이 무서워서 관계를 붙잡으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친구가 한 명도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에요. 혼자 있어도 괜찮고, 다른 사람의 연락이나 반응에 내 기분이 크게 좌우되지 않으면서도 친구들을 만나면 편하고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제 생각이나 감정을 일기에 적어보기도 하고, 심리 관련 책도 읽어보고 있습니다. 괜찮아졌나 싶다가도 다시 기분이 가라앉고 걱정에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혹시 저처럼 사람들과의 관계가 끊어지거나 혼자가 되는 것에 유독 불안해했던 분들이 있을까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조금씩 괜찮아졌는지 궁금합니다. 혼자 있어도 괜찮은 사람이 되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포기하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과정이 궁금해요. 꼭 완전히 극복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본 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저만 이런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 마음에서 어떻게 벗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머릿속으로 "침" 이 단어만 생각해도 혀 밑에 침이 무한대로 생성되고 삼켜도 계속 고여요ㅠ 매일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계속 침이 생각나서 미칠것 같아요. 차라리 침이라는 단어를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랑 같은 증상이 있으셨거나 완전히 증상을 없애신분들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