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란 영어로 service 주다라는 뜻이 있지만 한없이 주는 것이 아니라 불합리한 사회속의 심리적거리감에서 인간 문화를 더하여 공감하고 대우를 함으로서 합리적인 사고로 나아가고 평등하게 이익을 나누고 서로를 존경하고 정중하게 대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소통하여 순환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르게 적합하게 순수한 인간문화의 소통과 순환이 아닐까요 과도한요구가 있다면 소비자기본법에 해당하는 부분만 안전하고 충실히 하면 될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미래의 고객이 될것이라는 전제가 배제되어서도 안되겠지요 이런 부분은 마케팅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선 소비자기본법에 해당하는 공급자에 속하는 범주는 모두 서비스를 행하는 서비스직에 포함됩니다 또한 마케팅은 합리적인 시장속에서 불합리를 배제해야겠지요 따라서 누구나가 산업재해로 위험할수 있고 산업재해의 처리도 합리적인 것이어야합니다 산업재해와 누군가의 서비스가 같아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직원또한 합리적으로 미래의 고객이며 산업재해의 위험있는 환경 속에 있으니까요 도와줄래요
저 부산에삽니다 그냥 아무나 만나서 그냥 세상 서러운거 다 토해내듯이 그냥 안고 우실분 우는게 쪽팔린다면 어디 조용한 공간이나 어디 한적한곳가서 그냥 같이 우실분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넌 프로필에 왜이렇게 사랑노래만 가득하니ㅠㅜ 가사 하나하나까지 다 의미심장하게 들려 올린 타이밍도 무지 절묘한거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넌 좋아하는 애가 있었을지도 몰라 정말 모르겠어 이제 다 소용없겠지만...
너무힘들어 어떻게살아가야할지모르겠어난 잘하는갓도 하나도 없고 남들 눈치만 보다가 죽을것같아 내가 너무한심해 이번년도 시험도 망하면 난진짜 어떻게살*** 그냥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이렇게살다가 죽을것같아 미래를걱정하는걸 그만두고싶고난 아무리뭘해도 안될것같아 그냥 죽어서 끝내고싶어 아무생각도하기싫어
미자부모몰래정신과못가요?진짜방법없는거에요?진짜로 제발제발
1. 몇학년 것부터 공부해야할까요. (수학 / 영어) 중1부터 / 중3부터 / 고1부터 만약 중학생 것부터 시작해야한다면 고등학교를 다니면 고등학교 진도를 나갈텐데 어떻게 중학교 공부를 하나요. 고등학교 공부와 중학교 공부를 변행해야하나요? 2. 목표 / 동기부여 목표는 인서울 대학 or 꿈(직업)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 그런데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한다고 고1 내신 1,2등급 절대 못나올 것 같아서 일단 고1 내신은 3,4등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렇게 시작해도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동기부여는 그냥 삶이든, 공부든 동기부여가 될 말 아무 말이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고교학점제 2028년부터는 정시 100%가 안 된다고 하던데 정말 인가요? 만약 그렇게 되어서 수시로 가게 된다면 고2,3때 열심히 노력해서 내신 1,2등급이 나와도 고1 내신에 3,4등급이 있으면 인서울 대학은 못 가나요?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내 시선을 느끼고 있었을까 난 너에게 그저 부담이였을까 죄책감에 널 그렇게 피했는데 무슨 생각으로 계속 다가온걸까 그렇게 친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렇게 나한테 잘해줬을까 고맙고 미안했던 일들만 떠올라 네 장난스러운 모습도 어색하게 건내준 격려의 말도... 방학동안은 좀 잊었는데 다시 보니 계속 맴도네 난 그냥 그런 사람인가봐 너랑 떨어지면 기억에서도 사라지겠지 너무 미안해 이제 졸업이고 학교도 갈라졌으니 너도 나같은건 잊고 ....나중에 마주치면 동창1로 인사나 나누자 넌 뭘하든 잘될거야ㅠ ♡
못해본게 너무많아 내가 하고싶은걸 했어야했는데 지금이라도 천천히 해봐야지
17년에 졸업하고 방황하며 살다가 이제서야 3D 게임 캐릭터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6년에 졸업한 사람의 포트폴리오 작업 상태를 보면서 삶을 사는데 부질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과거부터 억압만 있던 부, 공부를 못했다는 이유로 당했던 왕따, 그리고 초중고 경험했던 긴장되는 학폭 생활까지 이 모든 걸 겪으며 항상 '얼마나 좋은 선물을 주려고 나에게 이런 고민, 고통을 주는 걸 까?' 생각했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했는데. 오늘 16년 졸업자의 작품을 보면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처음 실패한 직업의 꿈은 고민할 시간보다 살아남는 시간에 더 많이 썻고 두 번째 직업의 꿈은 내가 도전하고 싶어도 이 냉정하고 차가운 세상에서는 이룰 수 없는 꿈이구나 확신했습니다. 단순하게 직업은 많고 다른 걸 해봐 라는 죣가튼 방식의 위로도 처죽여버리고 싶고 공감하는 척하는 위선도 처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차피 그 누구도 해결 못 할 것이고 언어와 행동에 힘이 있다고 해도 이뤄지지도 않고 늘 독방에 가둬서 굶겨죽이려 듯 피를 말리게 하는데 진짜 그 누구의 말을 더 듣고 싶지도 믿고 싶지도 않네요. 저에게 있어 세상은 고통 뒤 성장보다 고통 뒤 배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올바름은 나만 인정해줘도 쓸모없이 버려져서 나 하나 죽어도 잘 돌아가는 세상에는 더 힘써보기 보다. 포기를 먼저 합니다. 정말 고통없이 빠르고 정확한 안락사 기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자해를 하면 위로 해주는사람이 있으니 계속 하게 되네요 이거 말곤 아무도 저에게 애정을 주지않아요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데 삼촌,아저씨,오빠 등등 얼굴,성격 상관없이 저한테 조금의 관심만 줘도 바로 사랑하게 되버려요 너무 사랑이 받고싶고 새벽마다 외로워서 죽어버리고싶네요 어떡하죠 정말
제가 병원에는 아직 안가봤는데 우울증이 있는 것 같아요. 갑자기 우울해져서 울고싶어진 적도 몇번 있고 평소에 계속 무기력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어요. 재수생활하면서 우울감이 심해졌었는데 수능 얼마전에는 불안감도 엄청 심해져서 공부 하는데 손이 떨리더라고요... 입시를 한번 더 하게 되긴했는데 지금 그 쉬는 동안에도 계속 이런 감정들이 지속돼요 요즘 되게 사소한 걸로 짜증내는 일도 많아졌고 특히 가족들한테는 계속 시비걸듯이 말하게 돼요. 그리고 감각이 좀 예민해진 것 같아요. 소리도 그렇고 냄새에도 예민해졌어요.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지면 그 사람 특유의 냄새가 나서 계속 짜증이 나고, 대화하는 도중에도 상대방이 쉬지 않고 계속 말하면 귀가 계속 꽉꽉 차는 느낌이 들면서 답답해져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계속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걱정하는 일이 많아요. 걱정을 넘어서서 약간 피해망상이 아닐까 싶어서 걱정돼요 이런 증상들이 우울증과 같이 오는 증상인지 아니면 사람을 많이 안만나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린 건지 모르겠어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 같아서 해결하고 싶은데 죽어도 괜찮겠다 싶은 정도의 우울감도 아닌데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정도인지도 모르겠고 진료비랑 약값도 싸지는 않을 것 같아서 걱정돼요.
호흡곤란이 어제9시부터와서 너무 힘들어요
오늘 2살 높은 친오빠가 대학교에서 보는 시험을 보러 갔어요. 저도 뒤따라 갔는데 가는 내내 자신감 넘쳐 보이더라고요, 계속 강의 들으면서 가고.. 한달동안 열심히 노력한 공부 실력으로 기세등등해 있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였어요. 오빠는 중3때까지 게임에 빠져 있다가 고1이 되서 공부에 매연하게 됬대요. 저한테 공부를 뒤늦게 해서 엄청 힘들었으니까 너는 그러지 말고 할만큼 해보라고 조언까지 해줬어요. 그 말까지 듣고 나니까, 오빠가 고1이 되고나서 어떤 모습으로 해왔는지 떠오르게 되더군요.. 방에서 시끄럽게 친구들과 소통하며 게임하던 오빠가, 어느새 방에만 들어가 있고 조용히 공부하는 모습을요. 그때를 생각하면서 오빠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삶의 전환점을 격고 삶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주변 사람을 의식하며 알아가다 보면 그 사람의 변화를 찾기가 쉽고, 변화한 이유도 깨닫는 게 빠르다는 점도요. 오빠한테서 달라짐이 한눈에 보이니까 제게 시각적으로도, 관계에서도 많은 의미를 주는 것 같아요. 또 전보다 오빠가 저에게 친절하고 더 깊게 생각하고 말하는 성향이 자주 보이네요.ㅎ 원래 성격이 좋은 오빠였지만, 공부에 열중하면서 많은 배울점들을 얻었나 봐요. 대학교에서 보는 시험이던데 잘 했더라고요. 오빠가 고3 때 이대로 열심히 해서 그 대학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오빠를 본받아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싶고요, 주변에 있는 가까운 삶들이 저에게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는 듯해요.
속은 엄청 썩고 타들어가는데 그냥 겉으론 웃고 착한척하고 친구 인간관계 고민 상담해주고 뭐든 괜찮아질꺼라고 언젠간 행복해지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내가 이 세상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친구를 말해줄때 마다 거짓말하는거 같아 그냥 위선 떠는거 같아요. 너무 복잡하고 어지러워요. 위선 떨고 싶지 않은걸 알지만 내가 이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친구는 너무 위태로워 언젠간 내 곁에서 떠나버릴 것 같아요. 나는 이 세상에서 행복해질 수 없다는걸 아는데. 친구한테 저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난 그냥 잠깐의 평화를 위했던 위선자가 아니었을까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왜힘드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냥 다 힘들어요 누구한테 털어놓고싶은데 털어놨다가 버려질까봐 무서워요 그래서 항상 혼자 방에서 울고 자해만 해요 이젠 아프지도 않아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도 긋고있어요 잠깐 안해서 괜찮아진줄알았는데 또 하게됬네요.. 얼마전에는 담배에도 손을 대버렸어요 좋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그냥 또 피고싶어요 그거라도 안하면 진짜 죽을거같아요 주변에서 나한테 위로는 해주지만 다 진심이 아닌거같아요 다들 앞에서만 말로만 위로하는척 하다가 뒤돌면 저는 안중에도 없어요 남친도 저보다 여사친만 더 챙기고 좋아하는거같아요 아***는건 바람이나 피고 믿고있던 친구도 믿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사람은 누구든지 믿을게 안될거같아요 그래도 털어놓고싶은데 어떡해요.. 아무거도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뭐라고 쓰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거 쓰면서도 또 울고있네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내일이 오는거도 무섭고 뭘해도 재미가 없어요 좋아하던 게임도 재미가 없고 간식도 싫어졌어요 도와줘요…. 제발 아무나 위로 한마디만 듣고싶어요..
저는 이제 고2가 되는 학생 입니다. 음,, 느낌이 16살 10월달부터 망한거 같습니다. 중학교때 대학가기가 너무 힘들다는것을 깨닫고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지 못했습니다. 16살 10월달은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다시는 그런 감정을 느끼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11월달부터 좋아지기 시작한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17살 1월이 되자 16살 10월달 까진 아니더라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상태로 고등학교에 입학하니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다음날 눈뜨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17살 12월달 점차 괜찮아지는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겨울방학만 되면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대학 못 갈거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죽기 싫은데 죽고 싶습니다..살려주세요.,, 저만 힘든게 아닐텐데 다른 사람들은 참 대단합니다. 이런걸 어떻게 버텨내는지,,정말,,대단하네요.. 옛날에는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어케 해야할까요
직장에서 부담되는 일들이 많아서 미뤘어요 하위 부서들한테 제출하라고 말도 해야했고 잘 챙겼어야 했는데 부담이 되서 미뤘어요. 잘못을 저질러 놓은 건 전데 혼자 자괴감에 빠져 끙끙대는 꼴이 한심하네요. 지금 당장 해야할 다른 일들도 이런 상태고 앞으로 해야 할 것들도 너무 어렵고 막막해요.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할 처지도 아니고 제 업무를 누가 잘 아는 것도 아니여서 매일매일이 막막하고 끔찍한 기분입니다.해야하는 것들은 쌓이기만 하고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민원이랑 문의는 계속 들어와요 저만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은 더 열심히 하고 계신데 혼자만 삽질하는 것 같아 자괴감이 심해집니다.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어요. 하지만 나가봤자 제 능력과 의지로는 결국 이런 나날들이 반복될게 뻔하니 더 미치겠어요. 일어나야 하는 시간까지 4시간도 안남았는데 잠도 안오네요.
죽고싶다 처럼 충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왜 살아가야할까 싶어요 늘 어딜가나 가난은 제 발목을 잡아요 행복하고 싶어요
이런 곳에서 이런 고민같이 사소한것 털어놓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전엔 그 사람이 연락오는게 마냥 좋기만 했는데 조금 지나고 보니 욕설이 가득한 그 사람의 연락이 너무 무섭기만 하더라고요. 연락이 그냥 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루에 수십번하고 그 사람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이틀째 연락을 못 보고 있어요. 무서워서라는 제 개인적인 감정때문에요. 친구들의 연락은 나름 괜찮아요. 딱 그 사람만 그렇더라고요. 전에도 연애를 하다가 이런 식으로 헤어졌는데 모두 제 문제같고 그냥 너무 무섭고 심장이 아파요. 사소한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회피형인걸 알고 고쳐야하는 것도 알고 그 사람에게 실례인것도 알지만 저 너무 무서워서 읽기 힘들어요.
하면서 자존감 바닥나고, 위기감을 느끼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 잘못된것을 깨닫고 고치려고 마음먹고 열등감을 느끼는 상대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나에 집중하기로 다짐했지만 쉽지 않다. 맨날 남과 비교하면서 나 자신을 깎아내리고 힘이 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