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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는거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병(경계선 인격장애)을 제외하고서라도 어느순간부터인가 제가 사람들에게 엄청 징징거린다는걸 깨닫게 됐어요. 사실 항상 징징거리는 사람과 지내는건 굉장히 피곤한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 저를 더 떠난게 아닐까 싶어요. 나이값도 못해보이기도 하고요. 열심히 고치고, 또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죽으면 편할 텐데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겠지? 엄청 고통스러워도 반드시 죽을거야 근데 가진 것도 별로 없는데 죽을 수가 없어 참 사는거 어렵다

과거의 잘못들로 인해 너무 힘듭니다

학교에서 예전에 저는 친구가 저를 계속해서 터치하는 게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죠 그리고 나서 어느정도 잘 풀렸는데 제가 바보 같은 행동을 저질렀습니다 터치하는 친구를 동성애자라는 식으로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 당시에는 잘못을 몰랐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른거였습니다 그 친구에게 직접적인 무언가를 가하진 않았고 오히려 제가 피해다니긴 했지만 그런 행동을 저지른 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게다가 친구는 반에서 이상한 말들을 해서 따돌림 같은 걸 당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과거에 아주 많은 잘못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후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나는 너무 억울함.....내가 같은 말 반복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 억울함. 맨날 불평 불만 얘기하는 사람한테 같은 얘기한다고 한 소리 들으면 *** 억울함. 주제 바뀌니까 해도 된다는 식인 인간한테 이런 얘기 들으니까 *** 억울함. *** 지가 불평하는건 주제가 바뀌니까 괜찮고 난 주제가 맨날 그거니까 닥쳐야되냐 너도 똑같애. 네가 불평 많은 사람이니까 나 같은 사람 새끼가 붙는 건데 ***은 ㅉ 너나 잘해 너나 자기 객관화 하나도 안 되는 주제에 가르치려드는 것도 짜증나. 넌 하나도 나한테 억울할 거 없어. 정말.

다시 보다 올게영 역사 2주치 더 봐야 됨 ㅠ

빨리 상담 일자가 왔으면 좋겠다ㅜㅜㅜ

외로움, 의존적인건 슬픈일이야

자고 일어나면 감정이 좀 작아져있을줄알았는데 혼자 눈을 떠 속상한감정, 스트레스, 불안을 느끼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쁜데 내가 할수있는 일은 없었어 내가 생각할수있는, 움직일수있는 힘도 하나도 없었어 내가 정말 대단하고 멋있는걸 아는데 나를 잘아는건 자신뿐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못하고 즐길줄모르고 힘들때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없는건 슬픈일이야 짐이 되기싫어서 인생 처음으로 자살을 생각해봤어 근데 인생을 포기할 힘도 없더라 제발 도와줘 나도 그런적있다고 너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 너무 잘안다고 말해줘

사람이 무서워요

남녀노소 누구건 만나기만 하면 피가 말리는 기분입니다. 그 사람들과의 대인관계가 안 풀리는 상상에 스스로가 진이 빠지구요. 유일하게 속 터놓을 수 있는 가족에게는 계속 응석 부리고 있고.. 한심하다는 생각만 하느라 몸도 마음도 계속 낭비만 합니다. 이럴라고 20대 중반이 된 건 아닐텐데.. 혼자 산다는 게 외로워 미칠 지경입니다만, 무턱대고 아는 사람 붙잡는 것도 무리겠죠. 어떻게든 자연스럽게만 만나고 싶어하는 모습이 알량하기도 하고요. 그동안 손을 벌려준 사람들 놓친 것만 세느라 대학 공부도 망가진 상태입니다. 위로는 됐습니다, 그냥 저 살려주세요.

상대가 내 말에 반박하면 기분 나쁜 이유?

상담 중독

돈도 없는데 마카앱 상담사분들과 대화하는 순간 안도감을 느끼니까 자꾸 찾게 돼요~ 좋은데 점점 의존하게 되어서 또 맘이 그래요 좀 편하지 못하네요.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고 했는데 세상은 속도까지 빠르게 변화해버려서는 각각의 인생까지도 방향보다 속도라는 틀을 만들어 버리는 것 같다 바른길이 아니라 빠른길만 찾게 된다

안녕하세요 현제 고2인 학생 입니다. 제가 음악 입시를 하고 있는데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이유 없이 우울하고 음악이 하기 싫어져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휴식 기간에도 이유없을 우울함이 있고 휴식기간이 끝나면 완전히 음악을 놔버릴것 같아서 불안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꿈을 위해서 매일 입에서 피가 나도 계속해서 노력했어도 결국에는 안좋은 결과니까 그냥 포기하는게 낫겠죠?

언어폭력에 대하여..

언어폭력, 욕이나 폭언들을 들었었고 헤어지면 죽겠다는 말도 한 적 있습니다. 근데 이 언어폭력이 자주 있었던 게 아니라 어쩌다한번 있었고 사과를 너무 잘 해서 제가 계속 사겼습니다. 그리고 고치겠다고하고 지금은 폭언을 반년정도 안한 것 같습니다. 이사람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는 언젠가 다시 욕하던 그때로 이 사람이 돌아가버릴까 불안하고 걱정은 됩니다. 이미 고쳤다고 하는 현재.. 믿고 사겨도 괜찮을까요.. 삼년정도 사겼고 지금 군대갔습니다. 군대에서는 폭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도와주세요..

졸업사진 찍을때 원피스

졸업사진 찍을때 원피스 어떨까요? 어떤 원피스가 좋을까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셨잖아요. 뭐든 좋으니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좀 나쁜 짓이어도 눈감아준다며 웃으셨잖아요.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요? 다른 모든 것들 신경 쓰지 않고 그저 지금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요? 그 순간이 와도 그게 무슨 일이어도 정말로 눈감아줄 수 있나요? 그게 무엇이라도 괜찮다고 한 번만 더 말해줄래요?

썸 & 연애

30대 남자 얼굴이 배우 소지섭,배우 지수 배우 김민석,배우 최현욱 님들을 닮은 30대 남자A가 있는데 20~30대 여성분들은 저 남자A분을 보면 1. 무슨 생각과 감정이 들까요? 2. 여성분들이 볼 때 남자A는 어떤 성격일 것 같고 어떤 사람일 것 같으신가요?

여자들이 볼 때

30대 남자 얼굴이 배우 소지섭,배우 지수 배우 김민석,배우 최현욱 님들을 닮은 30대 남자A가 있는데 20~30대 여성분들은 저 남자A분을 보면 1. 무슨 생각과 감정이 들까요? 2. 여성분들이 볼 때 남자A는 어떤 성격일 것 같고 어떤 사람일 것 같으신가요?

여자의 심리

30대 남자 얼굴이 배우 소지섭,배우 지수 배우 김민석,배우 최현욱 님들을 닮은 30대 남자A가 있는데 20~30대 여성분들은 저 남자A분을 보면 1. 무슨 생각과 감정이 들까요? 2. 여성분들이 볼 때 남자A는 어떤 성격일 것 같고 어떤 사람일 것 같으신가요?

여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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