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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음  #우울  
어렸을때 그림 조금 했었는데 , 커가면서 나는 그림에 재능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많아서 10살땐가 포기했었어요 . 수학이랑 영어도 하고 있는데 영어는 조금 낫고 , 수학은 기본 과목이라서 부모님이 넣어주셨어요 . 처음에는 거의 다 맞으니까 저도 기분 좋아져서 기분 좋게 학원 갔다 왔죠 . 근데 점점 커가면서 다른 애들이랑 저를 스스로 비교하게되고 , 그냥 내가 못하는걸 알았어요 . 영어는 반이 성적순으로 있는데 그것도 그냥 꾸준히 참여하니까 쌤들이 좋게 봐주셔서 올려주신거 같아요 . 부모님 싸우시고 친구 관계는 엉망이고 거기에다가 공부까지 하려니까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더라고요 . 저도 제가 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 저보다 공부 많이 하는 애들도 있는데 나는 왜 그 애들보다 스트레스 받는지 . 원인은 주변 환경에 있는거 같더라고요 . 100점을 추구하시는 부모님 , 나보다 더 잘하는 형제들 , 엉망인 친구 관계 , 조금 빨리 온 사춘기 보통 여자애들이 초5 ~ 중1 까지 정도에 사춘기가 시작된다 하더라고요 . 저도 초5이고 . 주변에 저랑 비슷한 상황인애가 없더라고요 . 근데 왠지 모르게 그 애들 얘기 듣다보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고 .. 그냥 내가 멘탈이 약한건가 싶기도 하고 .. 그냥 부모님이 그러니까 가출도 생각해봤고 , 자ㅅ이나 자ㅎ도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 마인드카페에서 다른 사람들 얘기도 보고 댓도 달아주다보니까 이 앱이 그냥 내 얘기 털어놓는 그런 공간이 되어있고 , 나 혼자 기분만 내는것보단 진짜 다른 사람이 내 얘기 듣고 답해주는게 기분 좋아서 끄적끄적 몇분 동안 써내려가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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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아버지가 화를 내실때마다 자살충동을 느껴요대학교 2학년 여자인데, 어머니가 안계시고 할머니랑 아버지랑 아버지의 여자친구랑 이렇게 4명이서 살아요. 제가 학점이 많이 낮아서 아버지가 공부나 집안일을 돕지 않는 것에 대해서 화를 자주 내시는데 우리집은 아버지 중심으로 돌아가다보니 아버지가 화를 내면 할머니께서도 왜 아버지 심기를 거슬리게 했냐고 지적하시고.. 집안 자체가 저를 대역죄인 보듯이 하는 기분이 들어요. 사실은 조금 억울한게 저는 학창시절이든 지금이든 한번도 비행을 저지른 적이 없어요. 흔한 학교 땡땡이 친 적 한 번 없고 술을 먹다가 길거리에서 기절해있다거나 그런 것 더더욱 없고요.. 집안이 엄해서 외박도 할 수 없었어요. 저는 참 잘 큰 것 같은데 아버지는 기준이 높으신것 같아요. 저는 태어난 이후부터 계속 친어머니를 뵌적이 없어요. 제가 태어나고 부터 계속 별거 하시다가 초등학교 들어갈때쯤에 이혼하셨어요. 제가 중학교 들어갈 무렵에 아버지께서는 다른 분과 재혼을 하시고 저는 새어머니와 정말 엄마와 딸처럼 잘 지냈어요. 그마저도 아버지의 화때문에 이혼하셨지만요. 아버지가 매일 화를 내시는건 아니고.. 어쨌든 제가 잘못한 일이 있을때 화를 내세요. 근데 그게 정말 사소한 일(방이 더럽다던가)에도 큰 화를 내시고 요즘은 아버지께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으셔서 그런지 더 저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저는 아버지가 조금 원망스럽고 서운해요. 내가 이정도면 참 잘 큰 것 같은데 저를 만족스러워 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잘한 일이 있어도 칭찬도 잘 해주지 않으시고.. 무엇보다 아버지와 대화를 잘 나누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어떤 것을 잘하는지도 잘 모르실거에요. 대화만 나누면 화를 내시니까 대화를 피하고 싶고.. 밥먹을때도 화를 내시니 같이 밥 먹기도 싫고.. 속을 터놓는 대화조차도 이제는 나누고 싶지가 않네요. 아버지가 화를 내면 저는 그냥 듣고만 있어요. 제가 어떤 말을 하든 변명이든 말대답이든 아버지 심기만 거스를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냥 ‘아 또 시작이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자’ 싶고 그냥 그게 제 최선이에요. 화를 내실때 저한테 심한 말을 하시는건 아니에요. 폭력을 쓰시는건 더더욱 아니고요. 근데 저는 그냥 바로 멘탈이 가루가 돼서 방에 들어가서 혼자 엄청 울고.. 그냥 창문으로 뛰어내릴까 싶은 생각이 정말 자주 드는데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남자친구 하나 때문에 많이 참게 되네요. 저는 고민이 생기면 잘 말을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정말 가까운 사람이어도 고민이나 내 감정이 어떻다라는 걸 말을 하지 않아요. 그냥 한없이 행복한 모습만 보이곤 하죠. 생각해보면 제가 이렇게 맘을 터놓고 대화를 나눈 유일한 상대가 새어머니셨던 것 같네요.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매일 새어머니께 말을 했었거든요. 저는 어머니가 안계시는 이유를 아버지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안된다는 것도 알겠는데, 사실 잘 모르겠네요. 자꾸 아버지 탓하게 돼요.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어머니가 안계신다는 것 하나때문에 저는 가족이라는 것에 강박관념도 생긴것 같아요. 아버지께서 결혼하실 여자친구분을 집에 데리고 오셔서 같이 살고 있지만 여자친구분과도 친해지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드네요. 그냥 저는 이 집에서 나가서 멀리서 살고 싶어요. 외박도 허용 안해주는 집이니 혼자 나가살겠다는건 절대 용납 못하시겠지만요. 요즘 계속 마음이 아프네요. 익명으로라도 말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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