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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당신을 사랑해주지 못한 이 세상을 부디 용서해주세요>

친구 없이 살아온지도, 미래가 망가진지도 N년째. 오직 깊은 우울의 터널 속에 놓여 있는 나는 꾸준히 내 마음에 다가가려 노력해왔어. 마음에 다가가지 않고 도망치는 건 쉽지만 그렇게 살아온 나날들은 비겁한 욕심으로 덧칠될 수밖에 없어서 나를 긍정할 수 없구나.. 나는 나 자신을 긍정하고 싶지, 비겁한 나 자신까지 긍정할 순 없었어. 그건 양심이 살아있는 존재의 자연스러운 반응이겠지. 어느덧 적응해버린 어둠 속에서 일상을 살다가도 계속 내 마음에 다가가면.. 여전히 내 안의 아이는 울고 있어서. 이토록 여리고 고운 마음을 가진 아이가 앞으로의 크나큰 고독도 다 감당해낼 수 있을까.. 앞으로 몇십년을 더 홀로 아파해야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떨쳐내지 못하니까 우울이 더욱더 깊어지고 말아. 그래도 있잖아, 난 나를 떠난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아. 귀책 사유는 그대와 발맞춰 나아/가지 못했던 나에게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 이제와서 간절히 매달리는 것도, 상대의 옷자락을 질질 끄는 것밖에 되지 못해서. 나를 떠나간 사람들의 삶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요새는 기도할 때마다 늘 그 문구를 빠트리지 않는 것 같아. 우주에는 나보다 깨우친 원대하고 밝은 존재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 나의 마음을 알아봐주겠지.. 적어도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무한 뺑뺑이의 부정적인 카르마를 해원하길 바랄 뿐이야. * 난 두려워. 누군가 날 보고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할까봐. 나는 내가 얼마나 움츠러들어 있고 망가져있는지 알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통찰하는 나보다 구정물 세상 속을 몸 비트며 체험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신이 훨씬 더 훌륭해. 자신의 영혼을 깎아가며 생생하게 삶을 체험하는 여러분을 난 진심으로 존경해. 깨달음은 더없이 잔인하고 찬란한 고통 속에서 피어날 거야.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이 있어. 난 평소에 SNS를 전혀 하지 않지만, 오늘은 그녀의 인스타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어. 아무에게도 당신에게 돌을 던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해요... 당신을 사랑해주지 못한 이 세상을 부디 용서해주세요. 그녀는 자/살한 일본의 모 av배우. 지금도 그녀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 그 사랑은 생전 그녀가 받을 수 없던 것이었겠지. 누구든지 자신이 망가지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길 꺼려해. 하지만 그녀는 영혼을 갈아넣어 봉사하고, 자신의 망가짐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겨두었어. 이렇게나 용기있는 존재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누구도 감히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고... 그녀뿐만이 아닌 이 세상의 모든 홀로 되고, 아파하는 존재들에게. 난 나의 모든 진심을 담아 속삭이고 싶어. 미안해요... 당신을 사랑해주지 못한 이 세상을 부디, 부디 용서해주세요. 삶이 우리에게 지나친 고통으로 다가오지 않기를. 그리고 아파하는 존재의 곁에 언제나 제가 있게 해주소서.

Confession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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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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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가족이란게 , 다들 이러고 살아 라는 말은 그만 하면 안될까? 사랑이 없는곳에서 자란아이는 자꾸 사랑을 갈망하게 돼 나도 나도안그러고 싶지 혼자 살아가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고 마음이 너무 힘든데 부모라는게 그렇게 힘들어? 나진짜 참다참다 말해보는거야 난 너무 후회돼 왜 우리 부모님이 날 낳으셨을까 원망하게 돼 안그러고 싶지 근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 지치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돼 어쩔땐 가끔 정말 사라지고싶어 정말로 이공간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나도 단란한 가정을 원해 안되는거 알아 근데 그냥 말해보고싶었어 한번도 말해본적 없으니까,나도 단란한 가족을 원해 사랑하는 가족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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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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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생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데 저는 돈이 전부네요

저의 큰 실수로 6천정도 빚이 생기고 재판도 잡혀있고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힘들고 혼자 술먹고 울다 자기 바쁘네요 술안먹은 날에는 심장뛰어서 잠도 못자요

잉양용999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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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과거를 반추하는 습관

저에겐 안좋은 버릇이 있어요. 남의 말을 한귀로 듣고 흘리지 않고 계속 되새김질 하면서 지나간 일에 대해 계속 반추하게 되는 습관이 있어요.. 계속 자책하면서요.. 저도 알아요, 이게 해도 나아지진 않을거란거, 그렇지만 잊고싶지만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히지가 않더라고요...ㅠ 멘탈이 너무 약해서 일상생활을 버티기가 힘드네요.

#자책 #반추 #우울 #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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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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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과 의사를 믿고 따랐었는데 너무 큰 상처를 받았어요.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스트레스로 손이 저려서 놀라 울고 있는 제 표정과 말투를 따라하시며 “에에 손이 저려요. 이러지 말고” 라고 제 말투를 따라하셨습니다. 저는 근데 오히려 그렇게 본심을 드러내준게 고마워요. 그 전까지는 제가 정신과 의사쌤때문에 괴로운 것이었다는 사실을 몰랐었습니다. 그 정신과 의사가 수용전념치료를 많이 강조하는 의사였는데, 그 의사의 잘못된 개념에 제가 많이 의존하면서 혼란이 컸던거 같아요. 그 선생님께서 항상 하시는 상담의 요지가 “무던해지자” 인데 그걸 엄청 강요하십니다. 이때 상황이, 제가 발에 문제가 있어서 절고 있었습니다. 정말 절실하게 죽을만큼 발을 낫고 싶었는데, 이게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원인이 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어서 스트레스를 안받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던 시기였어요. 종신과 의사쌤이 제 손이 저린걸 따라하셨던 날,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게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애써서 그런거에요. 모든게 원점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지 말고 무던해지려는 노력을 안정제를 먹으며 연습하세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상담때 뿐만 아니라 항상 “무던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이 괴로움을 벗어날 수 있다”는 뉘앙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무던해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논리가 순환되고, 말이 안돼요. 절실했기 때문에 선생님 말을 따랐고, 그때문에 더욱 스트레스에 집착하고, 더 괴로워졌습니다. 정신과 의사에게 나름 싸우겠다고 편지를 쓰니까 겨우 이 늪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 정신과의사가 말했던 “무던해져라” 라는 말에서 쉬려는 자세부터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시켜서 노력해서 쉬려는 태도부터가 기괴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정신과 의사쌤이 제가 만난 사람중에 제일 강박적인 사람이었고, 이후에도 만나면서 “나의 역량이 부족했던건 맞지만 자기를 바라볼때 가부장적인 아빠의 모습을 투영해서 보는 것 같다. “ 라며 너무 가정적인 저희 아빠를 방패삼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복수는 했어요ㅋㅋ 제 네이버리뷰를 5000명이 봤거든요. 이제는 주변에 이렇게 혼란만 주는 사람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수 있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아직 논리적으로 받았던 충격이 커서 머리가 조금 멍합니다. 제가 워낙 간절했고 정신ㅏ 의사쌤을 믿었었어서 예민했던 것도 있는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 #무던해지기 #문제 #스트레스 #정신과의사
orzl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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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쉬움이란 감정을 다루는 방법

저는 대학교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이제 다음주에 마지막 수업을 가면 졸업인데요. 그런데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고 공허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졸업할 때 너무너무 후련했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마음이 이상할까요. 너무 좋은 기억이 많았던 곳이라서, 이별이 너무 슬픈 걸까요. 아니면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그런 걸까요. 어쨌든 이 감정이 우울함은 아닌데, 그냥 자꾸 눈물이 날 것 같고 힘듭니다. 이런 감정은 어떻게 다뤄야할까요? 어떻게 보면, 이것도 이별이라 그런 걸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마음 #이별 #아쉬움 #슬픔 #대학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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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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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자친구와 헤어져야될까요

현재 1년 가까이 만난 연상 여자친구가 있는데 현재 잠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요구하는 걸 들어주면 더 힘든 걸 요구해서 점점 지칩니다. 싸우는 것도 항상 똑같은 걸로 싸우게 되고, 여자친구가 어리광 피우고 애같은 행동을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아직 좋아하는데, 연락을 안 하는 지금이 너무 편한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생각정리 #관계 #연상 #지침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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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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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MMPI-2와 PAI

둘 중 하나의 검사를 진행하려 하는데 어떤 걸 하는 게 좋을까요? 과거 MMPI-2는 여럿 검사해 본 경험이 있고, 대략적인 수치 및 결과가 예상이 됩니다. 다만 약 2년 전이 마지막 검사입니다. 그에 비해 PAI는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데요, 둘 중 하나만 받아야 한다면 어떤 검사가 더 나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PAI #검사 #MMPI
skybluemoon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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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살 고민

한 친구의 말로 인해서 어릴때부터 있던 우울증이 어제부터 심하게 와서 우는 일이 많았고 사람들 속에 있거나 밖에 있을땐 괜찮은데 혼자 있을때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후회가 되고 지치다보니 내가 죽어야지 끝날거 같단생각이 들어요. 정말 진지하게 계획도 세우면서 수면제랑 진통제 동시에 먹고 차에 치이거나 옥상에서 떨어질까란 생각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아파트 주민들이랑 운전자가 피해입을거같아서 못하겠어요. 왜 안락사 되는 약이 없을까요 지금 상태로서는 인신매매 당해도 괜찮을거같고 길 가다가 차 범퍼만 봐도 치이면 나을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 좋아하던 디저트도 맛이 잘 안 느껴지고 내가 이걸 왜 샀지라는 후회도 들고 먹기가 싫어져요. 근데 또 먹게 되고 후회하고 또 먹고를 반복 중이에요. 아무도 연략이 오지 않아서 제가 지금 죽어도 어짜피 모를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요 나중에 죽어서 장례 치룰때도 아무도 안 찾아올거란 생각도 있어요(이 생각은 어릴때부터 줄곧 함). 항상 자기 전에 한번씩 울고 낮에는 일상생활하면서 친구 일 생각하면서 자책하고 후회하고 자기혐오 하다가 밤이 되면 울다가 자살 고민 진지하게 생각 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들은 정신과 관련 병원에 가는 걸 엄청 싫어해요.

얀랑얀랑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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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날사랑할수있었으면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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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제가 기억을 찾고싶은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제 기억을 볼 수없는데요

제가 기억을 찾고싶은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제 기억을 볼 수없는데요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밥먹어주고 그냥 좀 알아주고 저 좀 안아준다면 제가 어디에있었는지 알고 내가 뭘했는지 알고 제 기억을 찾기시작합니다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지워버렸습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에삽니다 저도 사람이 있다면 큰 힘을 낼것같습니다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열쇠는 단언코 사람입니다 믿어주실 수 있고 만나주실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asvvsvsdav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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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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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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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가 기억을 찾고싶은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제 기억을 볼 수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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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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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가 기억을 찾고싶은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제 기억을 볼 수없는데

제가 기억을 찾고싶은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제 기억을 볼 수없는데요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밥먹어주고 그냥 좀 알아주고 저 좀 안아준다면 제가 어디에있었는지 알고 내가 뭘했는지 알고 제 기억을 찾기시작합니다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지워버렸습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에삽니다 저도 사람이 있다면 큰 힘을 낼것같습니다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열쇠는 단언코 사람입니다 믿어주실 수 있고 만나주실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asvvsvsdav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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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

내일은 문법도 테스트 봐요 문법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개념 한번 다 듣고 기출도 한번 다 돌렸네요.. 화장실에서 할머니가 손을 세면대에 털라고 군기를 잡으셨어요. 바닥에 물기 닦기 싫다면서 명령조로 말씀하시고, 저녁 6시 40분~7시쯤 청소하시는데 엄청 투덜대고 신경질이 나있으세요. 그냥 3층으로 내려가서 썼어요. 젊은 여자들 보면 딴지 걸고 싶은 것 같아요 늘 느끼는 거지만 그런 걸 길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도 진짜 많이 변했어요 어쨌든 내일이면 하나 끝나네요.. 12월 말까지 해서 일단 어느정도 끝내고 1월에 새해부터는 다른 독서실로 옮기려고요 그때는 공부하느라 더 예민해져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화장실이 더러워도 그 할머니 안 보는 게 더 나아요 1월 말까지하면 이제 기출 강의도 다 끝나요 1월 말-2월 말은 이제 접수하고 혼자서 계속 회독해요 파이널 강의만 들으면 돼요 그때부터는 진짜 좀 마음 편한 곳에서 아무 신경 안 쓰고 하려고요 내년 6월이 운이 좋아요 그냥 한번 하던대로 쭉 해볼게요 강의 몇백강 되는 거 진짜 다 듣네요 사주는 뭐.. 그냥 저한테는 노는 거라 막 엄청 외우고 스트레스 받고 그런 공부가 아니에요 공무원 공부랑은 달라요 이런 학창시절에 할법한 공부는 지금이 마지막이에요 1-2년 하면 진짜 끝이에요 공부를 솔직히 더 하고 싶지도 않고요..ㅋㅋ 나중에 결혼 안 하면 40대 때 다시 할 거예요 얼른 잘게요 아마 잘 때는 또 세상 모르고 잘 거예요 내일이면 하나 끝!

bian1008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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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이룰수 없다 해도..

아무것도 가진게 없이 다 놓여버렸는데 무슨 가진것으로 힘낼수 있을까? 무슨 가진것으로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앗다고 밀고 나갈까? 왜 자꾸 끝없이 내려가는거야? 왜? 나만 이렇게 살어? 아무 감정도 가져서는 안되는.. 사람.. 같아보여서.. 어렸을적 보던 동화속 이야기는 다 행복한 결말이 많았겠지? 그런것처럼 나도 좋은 결말로 마무리짓는것을 좋아했는데.. 왜.. 그게 아닐거 같아서.. 누구나 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겠는가? 행복을 꿈꾸는것.. 어린시절의 나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었을텐데.. 행복이란.. 참 멀다.. 울기밖에만하고 자기스스로 치유할줄도 모르고.. 실수투성이.. 미움받는 시선들.. 사실은 참기 힘들어서 다 털어놓구만 싶어서 살고 있어.. 난.. 항상 그래.. 내 현실을 찾으려면..

마음이그리운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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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새볔 야식

어떻게 끊어야 할까요 밤낮이 바뀌어서 새볔에 배고파서 뭐 자꾸 시켜 먹는데요 컵라면 먹거나요 방금도 곱창 시켰는데 어떻게 끊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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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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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못배우고 멍청한티나서 정떨어져요 저한테

겉은 멀쩡한데 속은 다 썩어서 고름이 뚝뚝 떨어지는거 같아요 이제는 냄새가 겉으로 뚫고 나오는 기분 쓰레기같아요 제가

우니야왜우니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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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랜만이네요 (잡담)

사실 엄청 조용하게 글쓰고 댓글도 잘 안달았어서 아시는 분이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2달만에 생각이 나서 이렇게 시작해봅니다. 뭐 나쁜일은 없어요. 그저 따분한 일상을 살고 있어요. 다른 점이 있다면 나참, 가을을 타는지 전에 좋아했었던, 하지만 끝낼수 밖에 없었던 그 친구가 생각나요. 그래도 이제는 강박적으로 잊으려고 하지도 않고, 현실에서도 막 슬프게 지내지는 않아요. 친구들이랑 대화도 꽤 많이 하고 2달동안 별일은 없고 그저 시험도 치고, 옛날에 연락했던 친구한테 연락도 오고(물론 답장할게 없어서 안했지만요), 또.. 생일이었어서 축하도 받고. 그냥 평범하게 어쩌면 따분할 정도로 지냈어요 저도 이거를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생각이 나서. 요즘은 어떨까 싶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써내려가다 보면 안에 묶혀있던 그런 얘기들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요즘 또 살이 오르고 있어요. 제가 원래는 43kg? 였는데 지금은 49정도? 밥먹으면 50되고. 뭐 그때 43이었던거는 한참동안 힘들었을때 20kg가 빠진거였는데 지금 살이 오른게 마음이 안들기는 하지만 조금은 건강해졌다는 신호 아닐까요? 물론 이번 겨울방학때는 운동해서 군살 쏙 빼서 최소 45만드는게 목표에요. 막상 쓰려니 어색하고 매끄럽게 생각이 나질 않네요ㅎ. 아 그리고 요즘은 부쩍 카메라에 관심이 생겼어요. 사실 예전부터 카메라가 사고싶기는 했어서 찾아는 보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원하는게 잘 없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번에 돈이 좀 생겨서 키보드도 하나 장만했고요! 해외배송이기도 하고 지금 연기되가지고 빨라야 클수마스 아니면 내년에 올거같아요. 또 가장 큰 에피소드라 함은.. 아무래도 시험이죠?ㅎㅎ 사실 이번주 내내 시험 치고 있고 내일도 시험이기는 한데 뭐 괜찮아요. 그냥 제 최선을 다하고 후회만 안하면 되지 않을까용? 헿ㅎ 아 또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게 있어요. 음.. 사실 제가 게임 영상을 자주 봐요. 전에는 잠@님꺼 봤었는데 지금은 패@다@@ 크루꺼를 자주 봐요. 한번 심심해서 봤는데 너무 푹 빠진거 있죠!! 근데 물론 이 영상들이 다 2~4년 전꺼라 슬슬 볼게 떨어지고 있기는 해요. 그래도 이제 내일까지 시험끝나면 영화를 볼 예정이에요! 아! 혹시 제가 로맨스나 우정? 이런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게 있을까용? (ex, 형, 파이브피트, 기적, 첫눈에 반할 통계적 확률, 좀비딸..) 특히 눈물나오는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사실 엘리멘탈 보고도 운 사람이 바로 나야나..) 헥 벌써 이거만 쓰는데 20분이 지났네. 이래서 원라 많이 쓰려면 키보드로 써야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그냥 썼더니만..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꿈 꾸시고 앞으로 있을 하루들이 좋은 날이 많았으면 해요. 물론 하루하루가 다 기쁠 수는 없겠죠. 그래도 좋게좋게 생각하면 어쩌면 좋아질지도 모르잖아요? 다음엔 언제 또 올지 모르겠지만 암튼 행복한 하루 되시길!♡

으스름달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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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20대 후반인데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요

보통 대화했던 내용들이나 잠깐 봤던 글들이나 여러가지들을 보고 기억을 해야되는데 그냥 돌아서면 까먹어요.. 친구들이랑 대화할때도 뭐라고 했었는데? 하면 기억이 안나서 비슷한 뉘앙스로 얘기하개 되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것 같기도 하구요... 이게 ADHD랑도 연결되나요? 공부할때 암기는 그래도 반복하면 잘 기억해요 확실히 집중력도 좋지 않긴한대 평상시에 대화 , 단어 기억을 못하는건 기억력 장애나 영 알츠하이머 증상일까요..?

#기억력 #ADHD #오해 #알츠하이머 #대화
그린냐옹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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