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도 준비도 하기 무섭고 지치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군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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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 준비도 하기 무섭고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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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진짜 계획하고 준비해도... 계획만 하면 사건들(코로나, 군대 문제 등)으로 계획 무산되고 준비해도 온갖 무시에 비아냥에 깍아내리기 당하고.... 제가 뭐 큰 돈을 벌려는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주기는커녕 자기발전을 위한것들 하고 심지어 제가 해결할 수 없는거조차 제 탓이라고 하는걸 계속 듣고... 진짜 남에게 손 안벌릴려고 상황에 맞춰 알바하면서 옷 조차 미성년자때 입은 옷들 억지로 최대한 입는데... 옷 사면 왜이리 사치스럽냐는 소리(1만원에 3장 티, 진짜 5~3만원 미만 옷들) 뭐 편의점 도시락이든 버거든 일하다 점심으로 어쩌다 사먹어도 사치스럽다 운동해도 자격증공부해도 발음연습해도 쓸데없다, 아무것도 안한다, 그거 해서 고쳐지겠냐 등등.... 그게 쌓이고 쌓여 극단적 선택까지 가게 되니까... 제가 뭘 하는거 자체가 아니 제가 살아있는거 자체가 크나큰 죄 같아요...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다면 안하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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