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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고 만나는 여정 가운데 한 줄기 빛과 같은 동행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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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를 열기’ 위한 당신의 인생 여정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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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내 편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이지영
잠시 멈추어 나에게 집중해보는 그 시간, 따뜻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선정현
당신 마음의 고통이 치유되는 여정에 마음 전문가로서 함께하며 따뜻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조진성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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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조금 더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이윤희
나의 마음을 살피며 나를 이해하고 진정한 나를 만나는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박미영
'나'를 알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공감하며 경청하겠습니다
김초휘
아동들이 자기를 찾아가는데 함께 걷는 놀이치료사 김초휘입니다.
정순욱
현재를 사는 사람
김지영
“내면의 행복을 찾아가는 마음의 여정에 동행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염소연 코치
당신은 존재 자체로 사랑받기에 마땅합니다.
정광희
적극적인 상담사 정광희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면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현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견고한 자기로의 여정에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정선녀
지금 당신 마음 속 어려움을 마주하여 해결해 볼 수 있는 길에 동행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지연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길에 진실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김원준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괜찮아요. 지금 여기에서 진심으로 함께 있겠습니다.
강솔비
용기내어 내딛어주신 그 한 걸음에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이숙미
오늘보다 한 걸음 더 나가길 원하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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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너무 궁금해요 저는 저를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처음 본 상대에게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잘 드러내요. 제가 먼저 잘 다가가 쉽게 친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저의 첫모습을 굉장히 밝은 아이로 보기도 해요. 하지만 친해지고나면 저의 밝은 모습은 사라져요. 그렇다고 극도로어두워지는건 아닙니다. 말이 없어지고 바보같이 주눅들어요. 바보같아지다 못해 항상 제 옆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는경우가 많아요. 어떤 사이는 이건 갑과 을의 관계인것 같다라는 느낌에 더 우울해지기도 해요. 바보같이 싫은 표정도 잘 못내고 저보다 상대방을 위하려고 해요. 저는 저와 상대방의 관계를 깨트리고 싶지 않아서 맞춰가는건데 이러한 점이 상대방도 저도 힘들게 해요. 또 대화를 할때 어색해지기도 하구요 제가 워낙 말이 없다보니..그래서 안해도 되는 말까지 오버하면서 이야기하고..그러다 혼자 지치고... ""요즘 계속 그래. 정말 말을 잘 못하겠어. 무슨 얘길하려고하면 항상 엉뚱한 말만 떠올라. 엉뚱하거나. 완전 반대거나. 그래서 그걸 고치려고 하면 이상하게 더 혼란스러워져서 엉뚱한 말이 나오는거야. 그러다보면 처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조차 잊어버려. 마치 내 몸이 두 개로 나뉘어 술래잡기를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야. 한가운데 아주 굵은 전신주가 서있고, 그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술래잡기를 하는 거야. 제대로 된 말은 언제나 또 하나의 내가 갖고있고, 나는 절대로 쫓아가질 못해"" 책속의 한구절인데 인터넷에서 퍼왔어요 친구랑 있을때 드는 저의 기분이에요 딱....ㅠㅠ 혀도 굳고 머릿 속도 굳어요 저의 행동이 이러한 관계를 악화시키는것도 알고 있어요. 근데 이게 잘 안고쳐져요. 특이한 점은 친구관계에서 이러한 특징들이 강하게 드러나요. 무언가 공적인 관계나 연인관계는 오히려 신경안쓰이구요 그래서 친구와의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것도 힘들고 같이 있으면 안절부절하고 불안합니다. 이점을 개선하려고 항상 시도는 해보지만 항상 실패하네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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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우울증이 온 남자친구로부터 저희의 관계도 저도 지키고 싶어요.
5년 만난 남자친구가 스무살 후반이 되니 경제적 자립과 취업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졌는데요. 최근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취업과 관련해 상처주는 말을 듣고나서 면접과 시험도 연달아 떨어지면서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우울증이 온 상태입니다. 제 나름대로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주려고 노력하지만 제가 본인 맘을 제일 잘 알아줄거라 기대 때문인지 시험 앞둔 시기와 시험 당일 날 마다 제가 조금만 심기를 거슬리면 서운해하고 상처받고 저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해버리거나 연락을 끊어내버립니다. 기다려주면 ‘미안하다 너랑 화해하고 싶지만 같이 잘 이야기하고 풀 자신도 없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무기력한 상태라고 해요. 처음엔 우울증이란 생각을 못해서 답답해하고 화내며 싸워도 봤지만 결국은 제가 먼저 화해의 손길 건네고 몇일에 걸쳐 달래줘야만 화해가 되서 저도 많이 지쳐서 그냥 남자친구를 포기 하고 싶단 생각에 우리 관계 다시 생각해보잔 말도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며 본인이 계속 부정적이고 무기력하고 우울함에 빠져서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자꾸만 하게 되고 너까지 힘들게 하는것 같아 더 맘이 힘들다고 울면서 말하니 저도 이 사람을 이렇게 우울하게 한 원인을 제공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죄책감도 듭니다. 남자친구가 부정적인 감정에 짓눌려 하루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남자친구와 저도 그리고 저희의 관계도 지킬 수 있을까요? #우울 #불안 #의욕없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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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7714qq
자유
아빠가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그냥 설명하기도 지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된지도 참 오래돼서 그리고 그리 기억력도 좋지 않고 싫은 일은 또 금방 잊어서 ***... 당한 일은 참 많은 것 같은데 뭐 기억이 나질 않는다 ***게 억울하다 저 아빠라는 사람은 뭐 바뀌질 않을테니 그냥 내가 이러고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아니 *** 억울은 한데 ***게 억울한데 내가 뭐 말해봤자 바뀌는 것도 없을테니까 그냥 이러고 사는거지 *** *** 억울하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내가 자기만 안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 그런 말은 엄마한테 들어야 억울하지라도 않지 엄마한테 들었으면 반성이라도 하지 아빠가 *** 나한테 해준 게 뭔데 날 인간으로는 보냐? *** 인간대접을 받은 기억이 별로 없네 그냥 당신한테 나는 키우는 개 정도 감상인 것 같은데 명령하면 들어야되고 기분 살살 맞춰 아양 떨어야 하고 지 기분 ***같으면 욕해도 되고 사람 면전에 양말은 왜 던지니? 최소한 자긴 때리진 않는다고 그거 감사하라고? *** 언제 들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이 말만큼은 선명하게 기억난다 나는 그래도 널 때리진 않잖아 *** 자랑이다 *** 그래 부모가 자식새끼 안 패는 게 어 *** 자랑이야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시지 그러세요 그럼... 나는 그래도 자식은 안 패는 좋은 애비입니다 개뿔 *** 난 당신이 목 조른 거 아직도 기억하는데 당신이 장난이랍시고 툭툭 치는 게 얼마나 짜증나고 아픈지 모르지 본인만 장난이지 당신이 그럴때마다 나는 그냥 장난감이 되는 기분이야 보면 키우는 개랑 나랑 위치가 같은 것 같아 대우도 그렇고 기분 좋으면 좀 갖고 놀다가 기분 ***같으면 패고 욕하고 차라리 가지고 놀지 말고 진심으로 패 아예 그린듯한 가정폭력범 처럼 죽도록 패지 차라리 그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차라리 그러면 온전히 미워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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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기다리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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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엔젤링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좋아하는 것이랑 다름 개념으로요. 짝사랑이라도 모두가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실이 너무 괴로워요. 그래서 누군가 연애 상담이나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애기를 할때 공감해줄 수 없서서 왠지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전 그냥 평법한 사람인데 그렇다고 누구를 죽도록 미워하고 원망하거나 하지 않아요. 화를 내고 크게 싸우지도 않고요. 몇 번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았지만 거절했었고 동성친구라도 제가 좋다고 친해지자고 적극적으로 다가 와도 부덤스럽다고 그 친구를 피해버렸어요. 제가 다른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지나가는 말로 저한테 맞는 사람을 못 만나서라지만 그런 것 같지않아요. 무성향이라는 Asexual 이란는 것도 있다는데 제가 그런 경우에 해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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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정신없이 눈앞의 일만 쫓았다. 그러면서도 막연히 언제가 온전히 행복할거라 믿었다. 하지만 점점 지루함에 견딜 수가 없었다. 반복되는 일상과 끝나지 않는 수많은 일들.. 지겹다. 재미없다. 는 말을 삼키며 겨우 하루를 버텼다. 그러다 문득 삼킬 수 없는 말을 토해냈다. 행복하지 않아.. 나 지금 불행해.. 사실 알고있었으면서 무시해왔는지도 모른다. 언젠가를 위해 던져놓은 오늘이 행복할리 없다는걸.. 행복할리 없는 오늘은 불행한 언젠가로 다가온다는걸.. 알면서도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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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포스팃
잊고 있었던 가치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아보는 질문에 답변을 해보세요.
나를 찾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 10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