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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상황에서의 효율적인 대처] 저는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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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상담사 정광희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면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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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강] 나의 행복을 책임지는 멘탈 필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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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했어요.심하지는 않고 그냥 무시당하는정도...근데 그때당시에 집안에서도 그렇게 저에게 신경써주는 편은 아니였고 가족이 모이면 그냥 막내니깐 잘봐줘라 하는정도? 그래서 그런지 12살까지의 기억은 진짜 부분부분기억이 나요 내가 어디 학원을 다녔었고 그냥 그때 집오면 컴퓨터하고 자고 했었구나 대략적으로만 기억나요. 13살이 되면서 왕따가 괴롭힘이 되더라고요 이전부터 자존감은 바닥이였는데 그때부터는 좀 많이 괴롭더라고요. 숨쉴때마다 가슴이 아펐고 집에서는 힘든 내색을하면 걱정하니깐 숨기고 그냥 숨어 지냈어요 부모님도 일단 제 공부걱정하느라 다른건 별로 안물어보시고. 언니들 공부를 훨씬 잘하니깐 뭐 성적이 잘나와도 인정은 못받고 학교에선 뭐만 손대면 맞고 더럽다 욕먹고..ㅎㅎ....너무 못버틸것 같아서 언니한테 말했어요. 그러니깐 뭐 잘못한거 없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찾아보니 왕따도 당할만해서 당하는거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친해지려 노력했는데 그냥 저는 안돼는 사람이더라고요. 그렇게 중학교까지 갔는데 뭐 중학교 사람이 늘어나도 같은 초출신인애들이 있으니 엄청나게 소문이 불어나더라고요. 그때부터는 너무 괴로워서 자해를했어요 허벅지 한가득 칼로 그어놓고 팔은 그냥 심심하면 죽죽그어놓고 애들무시가 심해지니깐 학교안에서는 그냥 수업끝나면 화장실가서 토하고 자해하고 체육대회 수학여행은 뭐...하루종일 몰래울고 토하고...그리고 제가 컴퓨터를 많이 한단이유로 부모님 두분이 싸우시다 컴퓨터도 부시고 이렇게 지내다가 집안에서도 공부로 부딪히고 학교에서는 도저히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공부도 놓고 다힘든거에요 내가 뭘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무식한방법으로 자살시도를 했어요 동네약국에서 약은 100알 넘게 사서 전부 먹었어요. 그러고 집안에 가만히 있었죠 어지럽고 몽롱해서 죽을것같다 싶었는데 병원에 실려갔더라고요. 부모님이 절보셔서 ..뭐 일단 살았는데 자해를 들켰어요 이게 뭐냐고 솔직하게 말할수가 없어서 거짓말을 했어요 공부가 싫었다고. 그뒤로는 부모님도 뭐라안하시고 저를 놓아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고등학교 아무데나 가고 고졸입사 퇴사 여행 여러가지를 했는데 전혀 아무것도 안느껴져요. 정말 텅빈것같다가도 가끔씩 발작하듯이 사람이 필요해져요 누군가 안아주고 고생했다고 인정해줬으면 하고 정말 이상태로 몇시간을 숨죽여울다가 또 텅비어져요. 그러고 자고 일어나면 항상 하는 일 다시 시작하고 이제 제 주변에서는 다들 미래를 생각하고 하고싶은일을 찾아라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자고 싶고 무력하다가 울고. 근데 다들 이런날보면 한심하다고 하면서 빨리 일어나라고 부추기고 전 그런말이 듣기 싫어서 짜증내고...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제가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걸까요? 집안에 저때문에 몇번 언쟁이 생긴것도 있고 언니들을 보면 제가 잘 못태어난것같아요. 언니들은 왕따도 안당했고 날씬하고 이쁘고 공부도 좋아하고 하고싶은것들이 있더라고요. 가끔 언니들이 절 더러워 하는데 내가하는꼴보면 이해도 되고 가족사진을 찍으면 나만 못나고 ,..언니들만 있었다면 정말로 행복한집안이였을 텐데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어요. 빨리 일찍죽어버리지 왜 지금 더살아서 죽으면 부모님이 슬퍼하게 만들고있나 싶고 살고 싶지 않은데 살아야한다고 세뇌시키는것도 지쳐가요.... 내이야기를 누군가들어줬으면 하지만 한편으로는 주변사람들이 몰라줬으면해요. 어떻게 이마음들을 멈추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까요?
방금 용기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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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자기가 사람을 바꿀수있을꺼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엄청많네...여기도... 자기습관하나 못바꾸는게 인간인데 남을 바꾸려들다니 진짜 오만방자하고 교만의 끝이구나 싶다.... 자기가 하란대로 안하면 화낼 사람이란것도 딱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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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길가에 자란 풀들을 보면 역겨워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건 아닌데 20대 초반쯤 서부터 길가에 자란 풀들 보면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보도블록 사이에 자란 풀이 제일 힘들어요. 풀들 중에서도 흙이랑 가깝고 동그란 모양의 풀에 더 역겨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 풀이 살갗을 스치는 것도 싫고, 피크닉 가서 돗자리 깔고 노는 것도 싫고, 캠핑은 상상만으로도 소름 돋습니다. 아니, 싫을 수는 있는데 왜 이렇게 역겨울까요? 계절이 바뀌고 점점 힘들어지네요. #스트레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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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기다리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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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정신없이 눈앞의 일만 쫓았다. 그러면서도 막연히 언제가 온전히 행복할거라 믿었다. 하지만 점점 지루함에 견딜 수가 없었다. 반복되는 일상과 끝나지 않는 수많은 일들.. 지겹다. 재미없다. 는 말을 삼키며 겨우 하루를 버텼다. 그러다 문득 삼킬 수 없는 말을 토해냈다. 행복하지 않아.. 나 지금 불행해.. 사실 알고있었으면서 무시해왔는지도 모른다. 언젠가를 위해 던져놓은 오늘이 행복할리 없다는걸.. 행복할리 없는 오늘은 불행한 언젠가로 다가온다는걸.. 알면서도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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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끄적끄적. 네가 여기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내 기억속의 너에게 베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왜 베카라고 지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냥, 너는 잊기 힘든 사람이다. 잊고 싶지도 않고. 잊어 마땅한 기억은 없는거니까. 나는 너와 달리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너를 계속 곁에 두고 싶었다. 그러려고 나는 포우의 책도 읽었고, 너의 종이인형친구도 좋아해줬고, 네가 아무리 나에게 "너는 예쁘지도 않고" 라든가 "죽어버려" 라는 말을 쉽게 해도 그냥 웃어 넘겼다. 너와 다투면 나는 혼자가 되는 것이었고, 혼자가 되는 건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네가 갑자기 "난 네가 싫어" 라며 내게서 도망쳐 버렸을 때, 정말 말 그대로 도망쳤을 때, 나는 혼자였고, 무서워졌다. 나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느냐" 며 네 앞에서 울었는데, 너는 그저 울지 말라고만 했다. 마치 내가 우는 게 꼴보기 싫다는 듯. 나는 아직도 몰라. 내가 뭘 잘못했는지. 선생님께서 우리 둘을 보시고, "너희 둘 친구니?" 하고 물어보셨을 때, 나는 감히 너와 친구라고 말할 수 없어 머뭇거렸지만 너는 자신있게 "네" 라고 해줬잖아. 그래서 나는 네 곁에 있는 것을 허락받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도 나를 곁에 두었잖아. 나를 데리고 다니며 영단어를 외우고, 같이 숙제도 하러 다니고, 이메일로 좋아하는 음악도 보내주었잖아. 그리고 나도 네가 싫어졌다. 나는 네가 죽었거나 아주 비참하게 살고 있기를 바랐다. 그리고 최근에 알았다. 너의 가정은 그렇게 화목하지 않다는 것을. 기분이 좋았다.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우리 아빠는 너의 아빠처럼 무식하고 폭력적이지 않다고. 나는 가족들로부터 더 사랑받는다고. 그리고 적어도 지금은, 내가 너보다 예쁘다고. 그러니까 내가 이겼다고.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어쨌든 너도 나처럼, 그리고 다른 대학생들처럼 학교를 다니고, 수업을 듣고, 사람을 만나 술도 마시고, 과제도 한다는 것이다. 이건 기분이 나빴다. 실망도 했다. 너는 조금 다르게 살고 있기를 바랐다. 왜냐면 내가 겪었던 너는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달랐으니까. 네 종이인형친구만 봐도 알 수 있었다. 그러니까 너는 평범하게 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쓰고 싶은 한 문장이 있는데, 참아야겠다. 너무 마음에 드는 말이라서 혼자만 간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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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