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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훈련을 통해 아픔을 회복하고 홀가분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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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괜찮아요. 지금 여기에서 진심으로 함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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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슬픔의 밑바닥에서 함께, 묵묵히 머물러주는 상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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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삶 속 생기를 회복하도록 나의 마음을 다정하게 돌보는 시간을 함께 합니다.
이미희
당신의 곁에서 마음을 다해 함께 걷는 온전한 ‘내 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노진숙
나 답게, 나의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 소망에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조진숙 코치
당신의 내재된 자원을 끌어내어 자신이 원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주는 코칭 박사입니다.
고주연
혼자 걷다 보면 외롭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길에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고성원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함께 고민하며 힘든 마음을 나누어 가볍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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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해결책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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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숙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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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토) 14: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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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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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 개월 전에 암4기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암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죠. 이미 여러군데 전이가 되었다고 하네요. 전 수술을 할 수 없어 방사선과 항암치료만 진행하기로 해서 지금 항암치료 중입니다. 항암도 며칠 입원해서 맞아요. 뇌에도 전이가 되어서 쓰러질지도 모른다고 하여 조심해서 다녀요. 먹는것도 잘 먹으려고 해도 잘 먹지를 못해요. 배멀미하는거 같고 종종 구토도 하고 우울해져요. 이미 치료하면서 머리카락은 다 빠졌어요. 힘들게 긴 머리인데요ㅠ 언제까지 치료한다는 기간도 정해져 있지않아서 힘들어요. 나이도 있고 아직 미혼이라 부모님께 완전 전 짐 같아요. 전 어떻게야 할 지..부모님께 죄송하고 마냥 힘들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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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감정 쓰레기통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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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신체
몸이 아파서 그런지 마음까지 너무 힘들어요 제발
저는 2022년 4월에 코로나에 확진된 이후로 가슴 통증이 후유증으로 7월까지 갔고, 그 이후에 잠시 괜찮아졌다가 10월부터 다시 급격히 몸이 안 좋아져서 공부조차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원래 전교 최상위권이었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시험 기간에 공부를 못하고 계속 누워있어야 할 정도로 많이 아팠어요. 그리고 현재 예비고3인데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12월 말부터 지금까지 학원도 다 끊고 공부도 못 하고 누워만 있어요. 가만히 있을 때 가슴 통증은 물론이고 숨 쉬는 것도 힘들고, 조금만 걷거나 활동하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헐떡여서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해요(집 근처 공원에 산책하러 나가면 한 바퀴만 돌아도 앉아서 쉬어야 할 정도에요).원래도 잠을 잘 못 잤지만 요즘은 불면증이 너무 심해져서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먹어도 못 자고 아침 6,7시가 다 돼서 겨우 잠이 들어요. 잠들어도 계속 쫓기는 꿈, 긴박한 상황인데 제가 해결을 너무 느리게 하는 꿈을 꿔서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욱신거리고 아프고 머리도 깨질거 같아요. 처음에는 성적도 조금씩 떨어지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 자신이 바보같아서 울기도 하고 자책도 많이 했지만 병원에서 과로라고 했고, 여러가지 검사를 해본 결과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쉬면 나아진대서 최대한 자책 안 하고 마음 편히 쉬어주려고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 달을 쉬어도 전혀 나을 기미가 안 보이는 저 때문에 엄마께서도 티를 안 내려고 하지만 힘들어하시고, 병원비랑 약값도 꾸준히 나가는게 너무 죄송해요.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무기력하고 쓸모없게 느껴지고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에 공부를 하나도 못하는 제 미래는 어떻게 될지 너무 무섭고, 잘하면 휴학까지 해야 될 수 있는 상황이고 그동안 노력해왔던 게 다 물거품이 되어 가는 기분이라 불안하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하루종일 눕거나 앉아서 드라마나 보고 있고, 그것조차 체력 소모가 되고 집중하기 힘들어요. 책도 읽기는 하지만 그것도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집중이 힘들더라고요. 피아노 치기나 그림처럼 조금 더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해보고 싶은데 그런 걸 할 시간에 공부나 조금이라도 해야 되나 싶기도 해요. 그동안 학업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였고 급격히 안 좋아지는 건강상태로 어떻게든 성적을 유지하려고 미친 듯이 노력한 시간들이 억울하고, 집이 넉넉한 것도 아니어서 대학도 한 번에 잘 가고 재수 같은 건 고려하고 싶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그 길밖에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저는 2020년부터 무기력함과 우울이 심했어요. 부모님께서 걱정하실까봐 못 말씀드렸지만 거의 매일 밤 울면서 밤을 새고 자해 생각 자살 생각까지 했어요. 자살은 안 할 거라는 결론에 이르렀지만 자해 충동이 너무 심해져서 정말 하기 직전에 제 스스로를 멈췄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졌었다가 몇 주 전부터 다시 너무 급격하게 심해졌어요. 예전에는 자해가 아픈것 때문에 무섭기도 했는데 지금은 고통 같은 고자극을 계속 원해요. 왜 사람들이 술에 취하고 담배 피고 마약까지 하는지 이해가 돼요. 강한 자극이 없고 조금이라도 혼자 생각할 수 있거나 조용하면 무기력함이 밀려오고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자해 충동도 들어요. 그냥 제가 너무 싫고 차라리 아무도 날 신경쓰지 않았다면 제가 아무에게도 상처가 안 될 테니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 친구들은 다 저를 그냥 성실하고 밝은 모범생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저는 우울이 시작된 시점부터 인간관계가 너무 싫고 질리고 귀찮아져서 그걸 사회적 가면으로 삼고 최대한 가벼운 관계만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 누구랑도 절대 제 속 얘기는 안 했고 솔직히 가족 빼고 제 주변 타인에게는 실제로 별 관심이 없어서 그것도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이럴수록 그냥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인것 같고 그냥 어딘가로 갑자기 멀리 떠나버려서 모든 인간관계를 다 끊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날 찾아줬으면 좋겠고, 아무런 조건 없이 그냥 내가 나여서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제 가면을 뚫고 저를 봐주는 사람, 나를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면서도 나를 누구보다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생각도 하다 보니 처음으로 외로움도 느끼게 됐어요. 그냥 전화해서 내가 있는 곳으로 와달라, 안아달라고 말해줄 수 있을 만큼 믿는 사람이 없는 건 제 탓이지만요. 누가 언제 저에게 등을 돌려도 “아,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었구나”라고 생각하고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아무도 안 믿는 제 성격이 저도 신기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변했을까요..? 책에서 읽으면 자해하는 고통이 다른 고통을 잠시나마 없애줘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정말 그럴까, 해볼까라는 생각이 커져요. 지금 제 몸 상태가 나아졌으면 좋겠다가도 저 스스로를 너무 다치게 하고 싶어요. 제 주변 사람들의 고통의 원인이 되고 싶지 않고 상처도 주기 싫은데 저는 이제 어떻게 견뎌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장 웃긴 건 이미 예전부터 제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이 우울함과 어두운 생각들로부터 딱히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는 거에요. 여기에 이런 걸 올리는 것 자체가 도움을 요청하는 건데, 행복하거나 즐겁고 싶지는 않아요. 병원 의사 선생님이랑 부모님 둘 다 제가 안 낫는 이유가 심리적인 요인도 있다고 생각해서 다음주에 정신과에 가보기로 했는데 갔을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위에 적은 제 생각들을 부모님 앞에서 말하기도 싫고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우울 #불면 #의욕없음 #두통 #강박 #불안 #어지러움 #스트레스 #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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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j112
응원을 기다리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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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엔젤링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좋아하는 것이랑 다름 개념으로요. 짝사랑이라도 모두가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실이 너무 괴로워요. 그래서 누군가 연애 상담이나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애기를 할때 공감해줄 수 없서서 왠지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전 그냥 평법한 사람인데 그렇다고 누구를 죽도록 미워하고 원망하거나 하지 않아요. 화를 내고 크게 싸우지도 않고요. 몇 번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았지만 거절했었고 동성친구라도 제가 좋다고 친해지자고 적극적으로 다가 와도 부덤스럽다고 그 친구를 피해버렸어요. 제가 다른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지나가는 말로 저한테 맞는 사람을 못 만나서라지만 그런 것 같지않아요. 무성향이라는 Asexual 이란는 것도 있다는데 제가 그런 경우에 해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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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정신없이 눈앞의 일만 쫓았다. 그러면서도 막연히 언제가 온전히 행복할거라 믿었다. 하지만 점점 지루함에 견딜 수가 없었다. 반복되는 일상과 끝나지 않는 수많은 일들.. 지겹다. 재미없다. 는 말을 삼키며 겨우 하루를 버텼다. 그러다 문득 삼킬 수 없는 말을 토해냈다. 행복하지 않아.. 나 지금 불행해.. 사실 알고있었으면서 무시해왔는지도 모른다. 언젠가를 위해 던져놓은 오늘이 행복할리 없다는걸.. 행복할리 없는 오늘은 불행한 언젠가로 다가온다는걸.. 알면서도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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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포스팃
잊고 있었던 가치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아보는 질문에 답변을 해보세요.
나를 찾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 10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