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더 보기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모두
대인관계
학업/고시
용서
성추행
LGBT
신체건강
외모
일반
중독/집착
이별/이혼
직장
편지
다짐
자아/성격
가족
금전/사업
정신건강
결혼/육아
연애
취업/진로
더 보기
더 보기
정렬
추천순
시간순
전문상담 받은 사연
더 공감 받은 사연
더 공감 받은 사연
자기비하 어떻게 멈출까요. 저는 여고생인데요, 매일 자기비하 하는 저 때문에 괴로워요. 제가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하루종일 나는 뭘 해도 안될거고 모두가 날 싫어하겠지.라는 생각을 해요. 누가 기분이 안 좋아보이면 꼭 저 때문인거 같고 누가 절 쳐다보면 내가 뭘 잘못했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요. 저도 그게 별 뜻 없다는 걸 알지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그냥 내가 어디가 이상한가. 내가 뭘 잘못했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못나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저는 항상 낮추는 쪽이에요. 제가 자처한 일이지만 내가 이 관계에서 을이라는 게 느껴지면 그게 또 제 자존감을 낮추고 .. 그래서 남 시선 신경 안 쓰고 사는 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제가 이런일도 우울증도 생기고 강박증에 피해망상까지 생기는 거 같아서 치료도 받아보고 싶었는데 그럴때마다 뭔가.. 이런 걸 치료할 수 있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제 자기비하 어떻게 그만 둘 수 있을까요. ...
방금 용기낸 사연
모두 보기 모두 보기
이별/이혼
이혼 해야되는 걸까요?결혼3년차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아직자녀는 없습니다. 오래만난 여자친구와 몇해전 결혼을 했습니다. 오래 만난것도 있고 저희 어머니가 말기암이라서 주변에서도 빨리결혼해서 안정되게 사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 때문에 결혼을 결심하고 했습니다. 문제는 결혼 후 입니다. 고부갈등도 심합니다. 종교적인(어머니는 구원파, 아내는 무교 저도 무교입니다.)문제로 어머니와 아내가 다투기도 했고, 안부전화 문제로도 갈등이 있었고, 이런문제로 현재는 전화도 안하고 시댁에는 가지도 않습니다. 어머니와 병원한번 간적도 없습니다. 혼수문제(저는 집안이 좋지않아 3천만원 지원받고 제가 모은돈과 대출로 아파트를 구매했고, 아내에겐 폐물하나 못해줬습니다.(어머니 치료비 문제) 아내는 혼수로 가전 이불 등등 다 했구요. 그래서 미안한 감정도 많고 그럽니다. 그래서 전화 문제나 종교문제도 어머니가 잘못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했죠. 어머니가 아픈게 벼슬은 아니니까요. 위에까지가 고부 갈등이라면 지금부터는 저와 문제입니다. 첫번째 문제입니다. 저는 집돌이에 게임이 취미입니다. 술은 마시지만 거의 마시지 않고 집에서 마시는거 좋아합니다. 담배도 피우지않습니다.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풉니다. 근데 아내는 게임은 무조건 나쁜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갈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둘다 맞벌이라 퇴근하면(저는 교대근무입니다.) 청소기,빨래, 욕실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등 집안일을 합니다. 음식과 설거지는 아내가 하구요. 기본적인걸 하고 남는 시간에 게임을 하더라도 항상 아내는 게임하는 저를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그것 때문에 아내가 없을때만 합니다. 이것도 이해합니다. 둘째 경제관입니다. 지금 맞벌이 급여는 각자관리합니다. 저는 평균 280정도 벌고 아내는 240정도 법니다.(저는 공무원, 아내는 사기업) 지금 대출금 및 이자로 제 월급에 약 절반가량이 나가고있고, 생활비 명목으로 각자 20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아내는 생활비로 20, 대출금으로 20 총40만원을 주고 나머지는 본인 생활비로 쓰고 있습미다. 앞서 말씀드린 대출금 생활비에, 관리비, 하고 제 보험(각자) 인터넷 티비 핸드폰(폰요금만 각자), 기름값 회사 식비 등 하면 거의 남는게 없이 빠듯합니다. 그래서 20만원을 더 아내에게 요구하자 집은 니명의고 대출금을 낮춰서 갚으면 되는거 아니냐며 쏘아 붙이더라구요... 살기는 같이사는데 참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내가 저축을 많이 한것도 아닙니다. 1년정도 일했을때 차량이 필요하다해서 제가 600정도 있다고하니 자기는 모은게 없답니다.... 그래서 600에 장인어른이 조금더 보태주셔서 차량을 샀구요. 그리고 어쩌다 제가 돈이없다고 돈더달라고 요구하면 아내가 왜없냐고 반문하면 너 차사줘서 없다고 하니까 그건 니가 나 일그만두면 안되니까 사준거 아니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 내가 일안하면 한달에 얼마 줄수 있냐고 그럽니다. 맞벌이를 하는게 마치 제가 무능해서 맞벌이 시키는 것처럼 말합니다. 세번째 성격입니다. 저는 왠만하면 다참습니다. 저만 참으면 싸움이 안날꺼 같아서 참습니다. 그리고 그순간만 지나면 다까먹습니다. 설령 먼저 화를 내더라도 먼저 미안하다고 합니다. 아내는 좀 이기적입니다. 저도 일하고 집안일 합니다. 근데 퇴근하고 왔는데 저녁도 안차려놓고 설거지도 안한다고 화냅니다. 저는 교대 근무라 집에서 거의 안먹는데... 설거지를 가끔하면 왠일로 하냐면서 지난주부터 자기가 보고있었는데 이제 하네 라고합니다... 누가 됐든 그냥 하면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욕실청소 청소기 거의 안하면서... 아내는 게으릅니다. 퇴근해서 힘든거 아는데 양말 아무데나 벗어 놓고 옷도 옷무덤을 만듭니다.. 저도 부지런한 편은 아니지만 양말같은건 바로 세탁기에 넣고 옷무덤은 안만듭니다. 옷무덤 있으면 청소기돌리기에 불편해서 치우라고 해도 화내면서 안치웁니다. 그리고 아내는 술마시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새벽4시5시까지도 마십니다... 제가 그러지말라고해도 듣지도 않아서 그냥 마시라거합니다. 문제는 새벽에 자거나 근무중일때 전화를 합니다. 아니면 새벽에 비밀번호 안된다고 전화로 절깨웁니다. 집에와서도 날새기로 마십니다. 그리고 하루를 통째로 날립니다. 아내는 숙취도 심하고 위도 않좋아 자주체하는데 항상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고통스러워 해서 술좀 줄이라고하면 그때만 알겠다고하고 다시 술을 마십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술을마시면 대부분 저렇기 때문에 힘듭니다. 가장 최근에 다툰이후로는 아내는 대화도 안하고 전화도 차단했습니다. 저를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같이 있기 싫다고 해서 저는 작은 방에서만 지냅니다. 싸운이유는 제가 친구를 만나서 저녁을 먹다가 평일에 친구도 쉬고 저도 쉬어서 집에 가도 되냐고 통화를 했고 된다고 해서 친구를 대리고 집에 갔는데 그때부터 아내가 심상치 않았습니다.(이친구랑은 엄청 자주봤고 술도 마시기도 했고 몇안되는 제 절친입니다.) 이친구가 이번에 게임업데이트 된게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해서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그걸보곤 말도 안합니다. 친구가 낌새를 느끼고 집에 간뒤에 대화를 하려하자 너랑은 말안한다고 대화를 거부했고 다음날 어찌저찌 통화하여 화난이유에 대해 들었는데 자기는 퇴근하면 피곤한데 친구가 평일에 오면 불편한데 거기다 11.11은 빼빼로 데이인데 당연히 연애 때였으면 자기랑 데이트 할꺼였는데 너가 데이트를 빵꾸냈고(저희 원래 기념일 잘안챙깁니다.) 거기다가 내가 싫어하는 게임까지 했다. 그래서 이젠 더이상 너가 싫어서 같이 못살겠다. 이혼하자 라고 합니다. 전 제성격상 미안하다고 했으나 더이상 말을 하기 싫고 미안하다는 말도 듣기 싫다고합니다. 그러면서 2개를 제안하더군요 1.이혼. 2별거 별거는 제가 나가서 친구집가서 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건 아닌거 같다고 그냥 집에서 지내면서 각방을 쓰는것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그 싸운이후로 각방생활중이고 저는 작은방 아내는 안방씁니다. 거실은 아내가 오면 제가 비껴줍니다. 대화는 시도하지만 아내는 대꾸도 안합니다. 최근에는 장모님과 통화를 하던중 장모님이 저희 시골집에 쌀을 아내에게 주라고 하자 막화를 내면서 내가 왜줘 꼴배기도 싫은데 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말까지 듣다 보니 저를 객관화 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 유일한 취미도 못하게하고, 경제적인 부분도 지원도 안해주고 무엇보다 아프신 어머니에게 전화도 안하고 찾아가지도 않고 시댁가면 말한마디 않하고, 이젠 제가 싫다고 이혼까지 요구하는데 나만 동의하면 아내도 자유로워지고 아프신 어머니 아버지도 편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대화없이 살수도 없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서없이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
전문상담 받은 사연
모두 보기 모두 보기
전문상담
자아/성격
#무능함  #성취감  #자기비난  #느림  
게으른 제 성격 때문에 자신이 무능력하게 느껴져요일을 할 때 너무 꾸물거려요 할때 하고 쉴때 쉬고 놀때 노는 야무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 이러나 싶고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한 건의 일을 하는 시간이 남들보다 오래걸려요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좀 성의 있게 작업해주려는 성격 때문이기도 한데, 생산성 면에서 제가 무능하게 느껴져요 좋게 생각하면 그만큼 여유있게 일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하루종일 일에 매여있는 걸 보고 남자친구가 워커홀릭 아니냐고 하는데 창피하고 저자신이 무능하게 느껴져요 어릴때(고등학생때까지)는 야무지고 공부도 잘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남 눈치 보면서 급하게 일해야하는게 너무 싫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어요 어릴때는 부모님이 저에게 시키는 공부가 많았어요 저는 어떻게든 그 공부들을 해내려고했었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 때문에 병을 두개나 얻고 지금까지도 약을 먹고 있어요(현재 30살, 10년째 약 복용 중) 어릴때 느꼈던 긍정적인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싶어요 그 성취감이 또 다른 자극제로 이어져서 일적으로도 생활적으로도 긍정적이고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문상담
성추행
#엔젤링  #상담부탁드립니다  #공권력  #수치심  #성추행  
새아버지가 입에 뽀뽀나 포옹을 하는데 제가 예민한거라고 합니다 제 나이가 이제 만으로 27살이 되는데 엄마가 다른분과 옆집에서 동거로 사시는게 3년째 됬습니다.서류절차는 안했어요. 저는 아버지가 없이 컸기때문에 아빠와 딸의 관계가 어떤지 잘 모릅니다. 10년전부터 봐오던사이라 막 거리를두고 그러지 않고 부모님대하듯 안마해드리고 영양제 챙겨드리고 하거든요.근데 제가 너무 이쁘다면서 엄마가 없을때만 입에 뽀뽀를 합니다. 엄마해드리면서 같이 포옹도 해드리는데 온몸이 밀착되게 꽉 끌어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엄마 안계시거나 안보실때요.가슴은 다 눌리는 정도로요.아래쪽도 닿을까봐 저는 되게 불편한데 ...애정표현이라고만 합니다. 입에다 뽀뽀하는건 제가 두번째 뽀뽀 했을때부터 싫다고 불편하다고 (좀 소극적으로)엄마 안계실때 말했어요.(첫번째는 너무 충격적이라 놀래서 넘어가 버렸구요) 새아버지가 성격이 소심한 분이고 여자애들이 아니라 남자애들만 자식으로 있으셔서 여자애들에 대한건 잘 모른다고 자주 말하시거든요. 거절이나 이런걸 수치심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로 받아들여서 제가 조심하는편이고 저희 엄마는 화를 잘 내셔서 처음이니까 모르고 하셨거니 싶어 개인적으로 말한거거든요.저는 이런게 처음이고 제가 사회성이 부족해서 손이나 볼이 좀 덜덜 떨리면서 말했어요. 근데 그때 제가 들은 말이 친아빠면 이런소리 안듣는다고, 원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니가 예민한거라고 하더라구요.어쨌든 니가 싫다니까 안하겠다구요.근데 엄마한테는 분명 화부터 낼테니까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우리끼리 해결할 수 있으니 알았다고 말했어요. (제가 시험준비하느라 친구를 다 끊어서 친구가 없어서 물어볼데가 없지만, 보통 중고등 학생만되도 아빠랑 입에 뽀뽀는 안하지 않나요?;;) 그러고서 좀 시간이 지나서 엄마가 화장실가시거나 그럴때 머뭇거리다가 또 포옹하면서 "잘지냈냐고" 말하면서 입에다가 뽀뽀를 해서 쟤가 싫다고 다시 말한게 3번째로 뽀뽀했을때입니다. 제가 시력이 한쪽은 근시고 한쪽은 원시라 안경을 안쓰면 반응속도가 느려요.그래서 거의 일어나고 난 후에 화가나요.언제하겠다는 예고도 없고 포옹하려는것 처럼 하다가 갑자기 잊을만하면 그러거든요. 싫다고 말하는것도 일이 일어났을때 바로 말하지 못하고 다음날 따로 시간을 내서 말씀드릴거 있다고. 하면서 말했어요. 3번째에는 그전에 내가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나해서 나는 이런거 불편하다고.정말 싫다고 말했거든요. 근데 잊을만하니까 어제 또 엄마 씻으러 들어가니 꽉 포옹하길래 인상좀 찌뿌리면서 고개를 드니까 또 입에다가 뽀뽀를 하는거에요. 입에다 댔다 때기만하는게 아니라 약간 아랫입술을 잡는 느낌으로요. 너무 놀래서 아무렇지 않은척 집에 왔다가 스스로한테 너무 화가나서 아침에 바로 옆집으로가 엄마랑 두분다 앞에 두고서 입에다 뽀뽀하는거 싫다고 어제 바로 말했어야했는데 지금 이라도 바로 말하려고 왔다고 하니까 새아버지 눈이 커지시고 손을 좀 떠시더라구요. 쟤가 그렇게 말하니까 바로 예전에 여름에 한번 한적있고 지금 한번 한거라고 엄마한테 말하면서.그러면서 저에게 알았다고 만 말하고 끝냈어요. 그전에 저랑 둘이 얘기할때도 알았다고 말하고 끝이고. 아침이었고 두분다 계속 야근중인 상태라 피곤해보이기도 해서 거기서 두번이 아니라 네번째 한거라고 말 안하고 출근준비하셔야해서 돌아왔어요. 저녁때 엄마가 먼저 퇴근해와서 어떻게 된거냐고 묻길래 있는그대로 말하고 어떻게 했는지 직접 엄마한테 시연해드렸죠..이런게 좀 불편하다구요. 입에뽀뽀는 4번에. 밀착해서 꽉 안는건 6번도 좀 넘고(가슴이 다 뭉그러지는정도.그것도 항상 정면으로 포옹) 가슴을 얼렁뚱땅 두손으로 옆구리 간지럼 피다가 정면으로 만진것 1번. (가슴에 손이 3초는 있었습니다) (가슴만진건 실수였나 싶지만 있는건 다 엄마한테 말했어요) 엄마하고 퇴근해서 온 새아버지하고 싸우고서 저를 다시 불렀는데 그분 하시는말이 내가 치한이냐고, 친아빠여도 이런 취급을 받냐고, 예쁘다고 한 애정표현가지고 별것도 아닌데 문제를 만드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왜 엄마한테 말을 옮겨서 싸움을 붙이냐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아주 더럽다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정말 그란 불순한 생각을 했으면 저랑 둘이서 노래방갔을때 어떻게 했을거라고. 저는 싫다고 이번까지 싫다고 말한게 세번째이고 뽀뽀한것만 네번째인데 내말을 무시해놓고 이게 처음도 아니고 할때마다 내가 싫어하는걸 알텐데 했잖냐고. 그리고 별것도 아니라면서 왜 엄마에게 말하면 안되냐고 막 따지니까 따진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되려 화를 내면서 미안하다고 안한다고 했으면 됐잖냐고.피곤하고 정신없으니까 이 얘기는 이제 앞으로 꺼내서 얘기하지 말라고. 제가 계속 화내니까 내가 사라지면 되냐고. 너 나랑 사는게 불편하냐고. 새벽늦은시각이라 거기서 대화 끝냈는데 그뒤로 저는 집에갔는데 새아버지가 핸드폰 던지고 집나갔다가 얼마안되서 다시 들어왔데요. 다음날 다시 가서 제가 새아버지랑 둘이 다시 말을 했는데 (그래도 믿고 싶은 부분이 있었어요.제가 죽어갈때 입원비랑 다 내주셔서 살려주셨거든요) 그 분말씀이 제가 말해서 엄마랑 싸운거라고.그렇게 불편했으면 다시 자기한테 말해줬어야지 이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제가 말해서 자기가 이상한 인간이 되었다고.저의 새로운 면을 알았으니 니가 무서워서 앞으로 그런일은 다신 없을거라고.어린여자애한테 내 나이가 몇인데 그런 취급을 받으면 기분이 어떨것 같냐고. 니가 예뻐서 깨물어주고 싶어서 내가 잊어버리고 한거지 그게 이럴 정도의 일이냐구요. 앞으로 불편하면 자기 피해서 다니라고. 이번 일로 자신이 엄청 상처받았다구요. 저보고 입이 싸다고 그걸 엄마한테 이야기하기 전에 자기한테 사전통보를 하던지 다시 싫다고 말하던지 했어야했다고요. 그러면서 너 가고 화나서 나갔는데 갈곳이 없어서도 맞지만 엄마가 걱정되서 다시 들어왔다고.너는 화내면서 가서 신경안쓰였는데 엄마는 걱정되서 들어왔다고 하면서 대화를 끝냈어요. 집에와서 앉아있는데 서럽더라구요. 앉아있는데 옳다고 생각했던 제 기준들이 엉망진창이 된것 같았어요. 제가 사과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나름 심리책도 많이 읽었는데도 뭐가 사실인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저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배려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제가 엄마하고 사이가 좋아서 끝까지 숨길 생각도 없었어요. 새아버지가 더이상 안하시면 나중에 말씀드릴 생각 이었거든요.근데 말이 통하지도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고 판단이되서 엄마에게 말한건데 주변에 친구나 만나는 사람이 없은지 오래되서 뭐가 사실인지 물어볼곳도 없습니다. 마치 제가 큰실수,큰잘못을 해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해요.저는 경험이 없고 집에만 있으니까 그래서 잘못을 했다는 뉘앙스에요. 제 느낌으론 되려 화내고 저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것 같은데 (죄책감을 느끼게해서) 그 방법들이 제가 취약하게 여길만한 직업,경험,남자,나이 같은거라 휘둘리지 않으려고 생각해도 이게 휘둘려진건지 사실인건지 구분이 잘 안됩니다. ㅡ새아버지는 저희랑 헤어지면 갈곳이 없어요. 저희 엄마 눈치를 많이 살핀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느닷없이 가족이라고 같이 산다고 무턱대고 들어와서 살았고 제가 자식같다는 말을 계속해서 그렇게 믿었는데, 이렇게 되니 저에게 보지말자고 말하는게 엄청 쉽더군요. 엄마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엄청신경쓰면서 저한테 엄마에게 이런 대우를 받은게 제 탓이라고 했어요. 제가 부부관계를 모르고, 남자도 잘 몰라서 할말 못할말 구분없이 한탓이라구요. 제가 나름 기준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이젠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일인가요? 제가 성추행을 당한건가요? 저한테는 3살차이나는 여동생도 있어요. (종종 계속 너는 남자를 잘 몰라서 큰일이야.순진해서 큰일이야.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이 무시하는 말이었나 싶어요.남자를 어떻게 조심해야하는지는 말해주지 않구요.야한 농담이나 친구분들이 보내준 옆집여자가 옷을 벗었을때.같은 카톡 동영상을 볼래냐고 물으면서 일단 틀어요.그럼 이상한 자세로 속옷만 입은 여자가 나옵니다.이런걸 농담처럼 하니까 화를 낼 수도 없고.평소에도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말하거든요.보기 싫다고 하면 ㅇㅇ은 너무 순진해.큰일이야...이렇게 말합니다.이게 정상인건지...)
전문상담
자아/성격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전문상담
이별/이혼
3년 넘은 연애 끝내는게 맞을까요안녕하세요, 현재 애인과 3년 넘게 교제중인 한 여고생입니다. 이렇게 고민을 등록하게 된 것은 꽤나 전부터 이별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계속 고민만 하다 주변에 상담할 사람이 없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헤어지지 못하고 고민하는 이유는 둘 사이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바로 헤어졌을텐데,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 사이도 좋고 잘 지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애인도 제게 너무 잘해주고 저도 아마 그렇게 보이겠죠. 하지만 사실 전 6~7월쯤 우울증을 겪으며 연애에도 조금씩 소홀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애인도 이를 느꼈는지 계속 이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겠냐고 물으며 자신이 더 잘하겠다고 관계만 계속 이어가달라고 하더군요. 이에 마음이 돌아서기도 했고 미안함과 고마움에 그 이후로 다시 사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요즘 애인에게 딱히 관심이 가질 않습니다. 뭐랄까, 의무감에 연애를 하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이 연애를 지속하는 것이 맞나 계속 고민이 듭니다. 이별을 할 경우와 연애를 지속할 경우 제가 느낄 감정을 정리해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별 - 상대가 힘들어 할 것 같아 미안함 - 날 얽매고 있던 것들이 없어진다는 해방감, 편안함 - 더이상 감정 연기를 해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 옆에 항상 있던 사람이 없어진다는 허전함 연애의 지속 - 계속해서 상대를 속여야하는 죄책감 - 이별과 지속 사이 지속적인 고민으로 인한 예민함, 짜증 - 언제나 옆에 있을 사람이 있고 내가 뭘 해도 좋아해줄 사람이 있다는 안정감 연애를 지속하는 것이 맞을까요, 이제 그만 끝낼 때가 온 것일까요. 첫 연애라 어렵고 오래 함께해온 사이라 이렇게 쉽게 끝내도 되는 것인지 많이 고민이 됩니다.
leftright
사연 작성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나를 찾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 10 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고민을 함께할 전문 상담사
상단배너
썸네일
이승원 상담사
마음에 고통을 주는 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썸네일
이유진 상담사
정직하고 헌신적이며 진심을 다해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소통합니다.
썸네일
오미영 상담사
책임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내담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 박사입니다.
썸네일
예약 대기신규 상담시 1-2주 예약 대기 예상
오지희 상담사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아픔을 함께 극복합니다.
모두 보기
마인드포스팃
마인드포스팃
오늘 나 자신을 칭찬한다면 어떤 말로 칭찬을 할까요?
2일 6시간 23분 남음
점점 이세상에 잃어버렸던 나란 존재를 찾아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결국 그 선배말 대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야 하는거. 그냥 수동적으로 그러려니 한군데에 머물러있지 않고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도와줄 사람을 직접 찾아다니기
올곧아서 좋은 나야
그래도 차근차근, 아픔은 익숙해지고 더 나아지고 있구나
모두 보기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