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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사람 눈치를 참 많이 봐요. 근데 그게 그냥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살핀다던지 그때그때 분위기를 잘 파악한다던지 이런 정도에서 끝나면 좋을텐데 다른 사람의 말을 거스르면 안될 것 같은 강박감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해야하는 일들과 심지어는 제 미래도 제 주관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 저를 힘들게 하네요. 다른 사람이 제 판단에 실망할까 그러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제 마음속에서 다른 사람의 말에 거절을 표할때 심하게 두려움이 들더라고요. 그게 옳은 방향이 아니란걸 아니까 계속 "내 마음이 중요해, 내 주관을 세워야지" 생각하면서 노력하는데 그게 되는 듯 하면서도 어느샌가 마음속의 두려움들이 계속 저를 원래대로 돌려놓아요. 어렸을때는 그저 어른 말 잘 들으면 좋지 하는 생각에 부모님 말, 선생님 말 잘 듣고 했었는데 성인이 되서는 이제는 남의 말보다 스스로의 뚜렷한 생각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는 아니까 그게 안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나 서럽네요.... 그래도 글로 한번 제 마음을 써서 여기 털어놓고 싶어서 한번 써봤어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있다면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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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잘 안쉬어져요24살 1년 조금 넘게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숨이 잘 안쉬어져요. 폐에 문제가생긴느낌이 들고 명치인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크게 한숨한번 쉬면 나아질까 해서 쉬어봤지만 그래도 답답하고 시원하게 숨이 쉬어지질 않아요. 그런데 자고일어나면 그나마 조금 괜찮지만 꼭 독서실을 가면 더 심해지고 독서실 끝나고 새벽에 집에와서 잠을 잘 때 까지도 숨이 잘 안쉬어져요. 독서실이 오픈형이라 8명이 같이 쓰는데도 그래요. 어제도 숨이 잘 안쉬어지고 답답한게 너무 힘들어서 새벽4시 넘게 잤네요. 엄마한테 숨쉬는게 너무 힘들다고 간접적으로 말했더니 결국 돌아오는건 내 문제라는 대답과 도대체 너는 엄마를 죽이려고 하는건지 살리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며 저때문에 미치겠다는 말 밖에 안했어요. 전 그냥 있는 그대로를 얘기 했을 뿐인데 돌아오는 대답이 너무 저래서 당황스러웠어요. 생각해보면 엄마는 항상 절 답답해 했네요. 그럴만도 한게 나는 첫째인데 뭐든지 혼자 잘하는 동생이 있어서 저는 늘 비교대상이기도 했어요. 언니인 내가 더 잘해야하고 니가 우리집안을 일으켜야 한다고 어릴때부터 늘 들어왔던 말입니다. 가족관계도 안좋은 편이라 아빠랑은 말 안한지 거의 10년이 다되어가고 동생이랑도 사이가 안좋아서 제대로 말 안한지 몇년이 다 되어가네요. 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은 이유는 기억나는걸로는 제가 10살때 그리고 동생이 8살때 초등학교에서 만들어준 미니홈피에서 제 친구들 미니홈피를 돌아다니면서 욕글을 남겨놨어요. 나중에 성인이되서 너 그때 왜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이유는 없대요..그냥 이었대요. 자기도 왜그랬는지 모르겠으니까 옛날 얘기는 꺼내지 말래요. 암튼 그것때문에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때까지 몇몇친구한테 니네동생이 옛날부터 나한테 그랬다~ 라는 말을 들으며 지내왔어요. 욕은 동생이 했지만 책임은 제가 져야했어서 저는 친구들과도 멀어져서 딱 노는 몇명과만 노는 편입니다. 저같아도 저런 동생을 둔 친구랑은 인간관계 맺기 힘들것 같네요. 더 화가나는건 언제적 얘기를 자꾸 꺼내냐고 반응하는 태도인것 같아요.. 또 아빠는 제가 기억을 하기 시작하는 4살 때부터 저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많이 줬어요. 일잘하고 돌아오더니 갑자기 칼을 꺼내 자기 죽고싶다고 칼로 자살을 하려하고 엄마는 말리고..그리고 술먹고 노래방에가서 100만원어치를 카드로 긁는다던가, 도우미를 불러 노래방에서 놀고 들어온다던가, 그래서 엄마랑 싸우면 엄마를 때렸던 기억도 있고 (물론 엄마가 그냥 맞고만 있었던건 아니고 몸싸움이었어요..) 그리고 티비같은 가전제품 그리고 집안살림을 거의 다 부셨습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엄마랑 아빠랑 둘이 화해하지 말라고 화해하면 나는 그냥 죽어버릴거라고 했더니 그럼 그냥 자살하라고 너죽어도 슬퍼할 사람 아무도 없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자살하라는 말은 참 많이 들었네요. 폭언을 참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요즘은 잘 지내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반성을 해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자꾸 잘해주려해요. 그럴때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소름이 돋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대화를 나누는 엄마는 빨리 공부해서 합격하라고 금전적으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엄마랑은 어쩔 수 없이 말은 하고있지만 사실 저에겐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존재에요. 아빠나 동생은 이제 말은 절대 하지 않는 사이라 그나마 괜찮지만 엄마는 너무 강압적이고 보수적이고 나를 지치게해요. 나는 나의 공간이 정말 중요해서 거길 침범하지 않아줬으면 하는데 엄마는 제 방문을 항상 부실듯이 두드리고 안열면 베란다로 연결되있는 창문을 열어서라도 제 공간에 들어와요. 그럴때면 엄마에게 너무 소름이 돋고 폭언을 퍼부으고 싶은 심정이에요. 날 키워준 엄마이고 키워준것에 대해 당연히 감사한 마음이지만 날 낳아준건 하나도 고맙지 않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조금 심하게 말하면 시험만 합격하면 엄마랑도 인연을 끊으려 합니다. 이러다가 둘중에 한명은 홧병으로 죽을거같아서요. 이러는게 서로에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 집에서 저만 문제네요. 신기하게 저를 제외한 3명이서는 서로 잘 지내는 편이거든요. 저한테도 당연히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나한테도 당연히 문제가 있을테니까요. 그냥 요즘은 자살충동이 많이 늘어서 힘들기도 하고 숨도 쉬기 너무 힘들고 내가 나 자신하나 컨트롤 못하는데 공무원을 합격한다고 해도 잘 할 수 있을까 싶고 그러네요. 뭘 주저리주저리 쓰긴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담담하네요. 이따가 또 독서실을 갈텐데 벌써부터 숨이 안쉬어질것같고 졸도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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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힘들다  #답답해  #우울  #인간관계  #불안  #불면  #우울해  #공허해  #무기력해  #의욕없음  #심리  #중독_집착  
언제부턴가 원인모를 우울감에 빠져 살고 있는데 자꾸 저를 망칩니다.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언제부터인지도 원인도 잘 모르는 우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항상 비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제가 저를 미워합니다. 아마 성인이 되고 난 후부터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내 안에서 쌓여왔던 감정들이 이제야 나오는 것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 환경이 그렇게 화목하진 않았습니다. 문제는 정확히 기억나는 상황은 거의 없고 다 어렴풋이만 기억이 나서 어렸을 때 어땠니라고 물어본다면 이야기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옛날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계속 나는데 답답하게도 원인을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병원도 잠시 다니곤 했습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어려웠어요. 선생님이 제 얘기를 듣고서 원인을 알아봐주서야하는데 제가 제 얘기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지금까지 제가 제 이야기를 다른사람에게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보여주기 식 이야기나 인간관계 친구관계에서 할 수 있는 시덥지않는 농담을 주로 이야기하고 살았고 저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감정을 나타내는 게 어렸을 때부터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찾아간 곳이 병원이었는데 제가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 다니는 의미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다니지 않고 지낸 지 일년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냥저냥 우울한 마음으로 사니까 기분을 나아지게 하기위해서 처음에는 술을 마셨습니다. 마시다 보니 기분이 좋아져서 자주 찾게 되었죠. 거의 우울한 상태로 술을 마시니 조절을 잘 하지 못하고 곱게 마시지도 못하고 사고 친 적 또한 많았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고 일어나서 후회를 하고 죄책감에 빠지며 나를 더 미워하고 그래서 더 깊은 우울함에 빠지는 것이 반복이었습니다. 처음의 우울함은 분명 술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것이었을텐데 그로인해 제가 저를 점점 망치고 있는게 느껴져요. 자꾸 이러면 안되지 안되지 해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데 이제는 가끔 제가 고쳐질 수 있는 걸까 스스로에게 의문이 듭니다.. 이제라도 처음에 우울했던 감정의 원인을 먼저 찾아나서야 뒤의 문제점도 해결이 되는걸까요.. 지금의 저는 점점 못나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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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느리지만 제가 점점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예전엔 자존심이 너무 높아서 남들이 조언할 때 왜 나한테 지적질이지? 무작정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너무 간섭이 심한 조언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잘못해서 혼날 때나 지적받을 때 예전 같았으면 너무 부끄럽고 그 사람이 미워서 보기도 싫었는데 지금은 내 잘못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어떻게 고쳐야 되는지를 생각해요. 그리고 공과 사의 일을 구분하지 못하고 공(일)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사(일상생활)까지 끌어들여서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지금은 공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딱 일을 할 때까지만! 그리고 사로 돌아가면 다른 세계에 있었다가 나만의 세계에 온 듯이 살아요 ㅎㅎ 가끔 주변에 착한 것 같은데 어딘가 좀 꼰대같은 사람이 있잖아요. 제 주변에 딱 그런 사람이 있는데 저보다 나이도 한참 많고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라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내고 있는데 이런 식이면 같이 일할 때 저만 스트레스 받고 힘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저도 제 방식대로 말하고 있어요:) 그 사람이 아무리 꼰대같이 말해도 나는 그게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제 의견을 말하고 말투는 최대한 상대방 기분이 안 나쁘게! 솔직히 말투 때문에 싸우는 경우가 많잖아요 ㅜㅜ 굳이 싸울 필요가 없으니까 나는 너랑 싸울 의사가 없다. 그러니 웬만하면 너도 좋게 말하지?ㅎㅎ 이렇게...ㅋㅋㅋㅋㅋ 여하튼 이렇게까지 되는 데 한 2년은 걸린 것 같아요! 마카님들도 다들 자신의 고치고 싶은 점이 있거나 나아가고 싶다면 너무 단시간에 고치려 하지 말고 시간은 무제한으로 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전 예전에 단시간에 바뀌려다 되려 독이 돼서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거든요.. 물론 사바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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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 10 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고민을 함께할 전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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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기
이효진 상담사
당신이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삶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전심으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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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진 상담사
당신만을 위한 “맞춤”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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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기
이승원 상담사
마음에 고통을 주는 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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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상담사
상황적, 환경적 어려움에서 버틸 수 있는 힘, 헤어나올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조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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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포스팃
마인드포스팃
생각해보면 감사한 건데 지금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1일 4분 남음
돌아가도 언젠가 지금처럼 상처받고 엉망으로 살고 있을 것 같아요.. 더 악화되면 악화되지 좋아질 것 같지 않아요. 지금의 삶이 나의 삶 중에서 가장 최고라 믿고 살래요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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