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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너무 늦었을까요 안녕하세요 22살 (만 20살 어떤 나이를 써야할지 아직도 헷갈리네요;) 현재 취준생입니다 저는 올해 2월 지방 전문대 졸업후 자격증 공부를 하며 알바를 병행중인 평범한 사람입니다. 졸업 한지 어느덧 반년이 다 되어 가는데 성과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 상태에 자기혐오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집안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부모님께 최대한 부담드리기 싫어 알바로 용돈 벌이 하며 공부 중 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방향도 나쁘지 않고 흥미도 있는 편이고 적성에도 꽤 맞아서 진로 방향을 정했다 생각했는데 막상 졸업하니 알바만해도 피곤하고 집에만 있게 되고 공부도 잘 안하고 미루게 되니 잡생각도 많아지고 자기혐오도 드네요. 중고등 학생땐 나름 성적도 좋은 편이었는데 정시 준비 후 수능을 망쳐 당시 이름도 들어*** 못한 지방대를 가게 되었어요 거기다 2년제.. 전 제가 명문대는 아니지만 인서울 4년제는 무조건 갈거라 생각했어요 근거없는 행복회로가 아니라 모의고사 등급이 그랬거든요. 생각에도 없던 학교, 전공을 선택하게 되어 슬펐지만 어차피 가게 된거 열심히 해보자 마음 먹고 학교를 가게 되었는데 정말 생각했던거와 너무 다른 대학 생활에 또 한번 좌절해 멘탈이 나갔습니다 남들 다 가는 엠티 한번 안가고 다들 학교에 애정이 없는건지 동기끼리 술게임은 커녕 인사도 잘 안하고 몸에 문신에 담배물고 욕하며 가오잡는 학생들, 졸업식에도 절반이상이 불참 내가 이런곳을 가려고 공부한게 아닌데 하고 부모님께도 면목이 없어 끝없는 자기혐오에 빠져 20살 21살까지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자살기도로 대학생활도 그냥 날려먹고 어찌어찌 졸업했습니다. 그러다 정신 차리고 어찌됐든 내가 만든 결과고 과거는 바꿀 수 없으니 지금 내가 있는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해보자 하는 마인드로 살고 있었는데 자꾸 미련이 남습니다 남들한테는 계속 저렇게 말 했지만 지금 제 학력이 너무 아쉬워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많이 늦을까요? 내년에 수능 봐서 바로 합격한다해도 24살에 1학년 바로 취업해도 27-28살.. 집에서 지원은 거의 못받아서 고등학생때 처럼 혼자 공부해야 하는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인 방안과 위로가 필요해요. 어느덧 2024년도 반이 지나갔네요 이룬것 하나 없는데 자꾸만 지나가는 시간에 너무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아닌거 알지만 내가 더 지원을 받았더라면, 공부에만 집중을 할 수 있는 환경이었더라면, 부모님이 대입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 정신과 약 먹고 15키로 넘게 찌고 지금 겨우 다시 빼서 정신과 약도 먹기 싫은데 요즘 다시 무기력해져서 정신 똑바로 차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재수에 대한 얘기가 아니더라도 위로 부탁드려요 아무한테도 하지 못한 자존심 다 내려놓고 쓴 글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진작에 반수라도.. 편입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쉽지 않을거 알아서 회피 했습니다 어쩔 수 없었던거라고 난 지금 아프니까 쉬어야 한다고.. 의지도 열정도 없었고 상황 탓만 했습니다 마음이 병들었다는 이유만으로요 이렇게 좀 인정하고 말하니까 조금 속이 시원하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이글을 끝까지 읽어줬다는 생각만으로도 힘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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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너무 늦었을까요 안녕하세요 22살 (만 20살 어떤 나이를 써야할지 아직도 헷갈리네요;) 현재 취준생입니다 저는 올해 2월 지방 전문대 졸업후 자격증 공부를 하며 알바를 병행중인 평범한 사람입니다. 졸업 한지 어느덧 반년이 다 되어 가는데 성과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 상태에 자기혐오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집안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부모님께 최대한 부담드리기 싫어 알바로 용돈 벌이 하며 공부 중 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방향도 나쁘지 않고 흥미도 있는 편이고 적성에도 꽤 맞아서 진로 방향을 정했다 생각했는데 막상 졸업하니 알바만해도 피곤하고 집에만 있게 되고 공부도 잘 안하고 미루게 되니 잡생각도 많아지고 자기혐오도 드네요. 중고등 학생땐 나름 성적도 좋은 편이었는데 정시 준비 후 수능을 망쳐 당시 이름도 들어*** 못한 지방대를 가게 되었어요 거기다 2년제.. 전 제가 명문대는 아니지만 인서울 4년제는 무조건 갈거라 생각했어요 근거없는 행복회로가 아니라 모의고사 등급이 그랬거든요. 생각에도 없던 학교, 전공을 선택하게 되어 슬펐지만 어차피 가게 된거 열심히 해보자 마음 먹고 학교를 가게 되었는데 정말 생각했던거와 너무 다른 대학 생활에 또 한번 좌절해 멘탈이 나갔습니다 남들 다 가는 엠티 한번 안가고 다들 학교에 애정이 없는건지 동기끼리 술게임은 커녕 인사도 잘 안하고 몸에 문신에 담배물고 욕하며 가오잡는 학생들, 졸업식에도 절반이상이 불참 내가 이런곳을 가려고 공부한게 아닌데 하고 부모님께도 면목이 없어 끝없는 자기혐오에 빠져 20살 21살까지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자살기도로 대학생활도 그냥 날려먹고 어찌어찌 졸업했습니다. 그러다 정신 차리고 어찌됐든 내가 만든 결과고 과거는 바꿀 수 없으니 지금 내가 있는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해보자 하는 마인드로 살고 있었는데 자꾸 미련이 남습니다 남들한테는 계속 저렇게 말 했지만 지금 제 학력이 너무 아쉬워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많이 늦을까요? 내년에 수능 봐서 바로 합격한다해도 24살에 1학년 바로 취업해도 27-28살.. 집에서 지원은 거의 못받아서 고등학생때 처럼 혼자 공부해야 하는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인 방안과 위로가 필요해요. 어느덧 2024년도 반이 지나갔네요 이룬것 하나 없는데 자꾸만 지나가는 시간에 너무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아닌거 알지만 내가 더 지원을 받았더라면, 공부에만 집중을 할 수 있는 환경이었더라면, 부모님이 대입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 정신과 약 먹고 15키로 넘게 찌고 지금 겨우 다시 빼서 정신과 약도 먹기 싫은데 요즘 다시 무기력해져서 정신 똑바로 차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재수에 대한 얘기가 아니더라도 위로 부탁드려요 아무한테도 하지 못한 자존심 다 내려놓고 쓴 글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진작에 반수라도.. 편입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쉽지 않을거 알아서 회피 했습니다 어쩔 수 없었던거라고 난 지금 아프니까 쉬어야 한다고.. 의지도 열정도 없었고 상황 탓만 했습니다 마음이 병들었다는 이유만으로요 이렇게 좀 인정하고 말하니까 조금 속이 시원하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이글을 끝까지 읽어줬다는 생각만으로도 힘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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