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래 추천 받아서 넘 기분이 좋거든요,
;) 오늘은 유튜버 플리 공유해드리고 싶어서
이리 글을 써봤습니다.ㅎ
유튜버 분들 이름과 플리 제목을 적었어요!
《정영욱 작가》
1. '보고싶은 마음이 유성 처럼
쏟아지는 날이였다.'
2. '곧 떠나갈 것들의 불안을
허물없이 사랑했다가'
(두 플리는 제가 잠잘때 자주 듣습니다.!
또한 책을 내시는 정영욱 작가님의 채널이고,
책의 글귀가 제목인 플리로 가득합니다:)
《All was well》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나는 언제나 외로움과 함께
사랑을 했고, 가사없는 음악'
4.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누군가의 깊은 바다가 되어주길
바라며, "지민도로시"의 음악'
5.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유월, 관동지방엔 장마가
시작됐다, 가사 없는 음악'
6.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의미가 없다는 걸 잊으면 돼, 가사없는 음악'
7. '가을이 오는 소리에, 가사없는 음악'
8. '섬은 외롭다고 바다를 건너지 않는다,
가사없는 음악'
(전부터 좋아하던 플리 유튜버 분입니다.
여러 가사없는 음악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로 가득합니다.
제가 정말 추천하기도 해요:)
《my blue valentine》
9. '[Playlist] 새벽 닮은 이소라의 목소리'
10. '[Playlist] 잠겨 죽어도 좋으니'
11. '[Playlist] 눈의 계절'
12. [Playlist] 눈이 내린다. 밤의 끝이
하얘졌다.
(오랜전부터 들었던 플리의 유튜버에요.
이 분 플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ㅎ
피아노 음악이 분위기에 따라 나열돼 있어요.
지금까지도 내게 사랑받는 플리:)
《메르헨 Marchen》
13. '고이지 않고, 넘치지 않게.
너는 바다잖아.
14. '불안하고 아름다운 나의 정원에게,'
15. '색을 잃어가는 나의 사랑은 부단히
아름다웠다.'
16.'계절과 계절 사이에는 아무도 모르는
계절이 있다.'
17. '네가 유성처럼 스러지는 모습을
바라볼 운명이었다.'
(유명해서 알고 계실지 모를 유튜버에요!
피아노 음악을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는 플리가 아주 많습니다:)
《숲부엉이》
18. 'Playlist l 나는 깊고 푸른 바다를
꿈꾸기 시작했다.'
19. 'Playlist l 나는 돌아가고 싶은
세상이 있었다.'
(잠잘때, 집에 갈때 자주 듣던 피아노 음악
플리입니다. 잔잔하고 깊은 분위기에요.
이 분 응원해주세요:)
《호정HOJUNG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20.'유독 당신 없는 이 밤이 너무 슬픕니다.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21. '제발 아니라고 해줘. 아니면 내가 무너져.'
(이 분 플리 영상들은 모두 흑백입니다.
처량하고도 슬픈 위로하는 플리가 많아요.
이 두 플리가 저를 위로했습니다:)
《It's me. Hello.》
22. '가을 냄새가 짙어질 즈음에야 새로운
이름을 부르는게 익숙해졌다.'
23. '당신과 나란히, 영원히 나른하게.'
24. '그 날의 향을 당신은 기억하나요.'
25. '너 없는 세상은 정말 죽음이고,
그래서 난 정말 죽고싶지 않았어.'
(한국 노래든 외국 노래든 띵곡들이
모여있는 감성적인 플리 유튜버십니다.
일상속에서도 자주 듣는 곡이에요:)
—————————————————
생각보다 많네요.ㅎ 여유시간 때 듣기 정말
좋습니다. 밤에는 위로받기 매우 좋아요.
힘들 때, 플리를 자주 듣다보니 많은 플리
유튜버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코오 coO》, 《일상의 효정》, 《때잉》,
《재하의 새벽》, 《아틀란티스의 팝송채널》
많은 분들이 있으니 알아두세요:)
모두들 노래 들으면서 휴식하시길!🙏
저는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잘자요.🍀
나의 고민 나누기
고민이 있으신가요?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나의 고민 나누기
지금 주목 받는 사연
제가 노래 추천 받아서 넘 기분이 좋거든요,
;) 오늘은 유튜버 플리 공유해드리고 싶어서
이리 글을 써봤습니다.ㅎ
유튜버 분들 이름과 플리 제목을 적었어요!
《정영욱 작가》
1. '보고싶은 마음이 유성 처럼
쏟아지는 날이였다.'
2. '곧 떠나갈 것들의 불안을
허물없이 사랑했다가'
(두 플리는 제가 잠잘때 자주 듣습니다.!
또한 책을 내시는 정영욱 작가님의 채널이고,
책의 글귀가 제목인 플리로 가득합니다:)
《All was well》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나는 언제나 외로움과 함께
사랑을 했고, 가사없는 음악'
4.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누군가의 깊은 바다가 되어주길
바라며, "지민도로시"의 음악'
5.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유월, 관동지방엔 장마가
시작됐다, 가사 없는 음악'
6.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의미가 없다는 걸 잊으면 돼, 가사없는 음악'
7. '가을이 오는 소리에, 가사없는 음악'
8. '섬은 외롭다고 바다를 건너지 않는다,
가사없는 음악'
(전부터 좋아하던 플리 유튜버 분입니다.
여러 가사없는 음악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로 가득합니다.
제가 정말 추천하기도 해요:)
《my blue valentine》
9. '[Playlist] 새벽 닮은 이소라의 목소리'
10. '[Playlist] 잠겨 죽어도 좋으니'
11. '[Playlist] 눈의 계절'
12. [Playlist] 눈이 내린다. 밤의 끝이
하얘졌다.
(오랜전부터 들었던 플리의 유튜버에요.
이 분 플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ㅎ
피아노 음악이 분위기에 따라 나열돼 있어요.
지금까지도 내게 사랑받는 플리:)
《메르헨 Marchen》
13. '고이지 않고, 넘치지 않게.
너는 바다잖아.
14. '불안하고 아름다운 나의 정원에게,'
15. '색을 잃어가는 나의 사랑은 부단히
아름다웠다.'
16.'계절과 계절 사이에는 아무도 모르는
계절이 있다.'
17. '네가 유성처럼 스러지는 모습을
바라볼 운명이었다.'
(유명해서 알고 계실지 모를 유튜버에요!
피아노 음악을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는 플리가 아주 많습니다:)
《숲부엉이》
18. 'Playlist l 나는 깊고 푸른 바다를
꿈꾸기 시작했다.'
19. 'Playlist l 나는 돌아가고 싶은
세상이 있었다.'
(잠잘때, 집에 갈때 자주 듣던 피아노 음악
플리입니다. 잔잔하고 깊은 분위기에요.
이 분 응원해주세요:)
《호정HOJUNG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20.'유독 당신 없는 이 밤이 너무 슬픕니다.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21. '제발 아니라고 해줘. 아니면 내가 무너져.'
(이 분 플리 영상들은 모두 흑백입니다.
처량하고도 슬픈 위로하는 플리가 많아요.
이 두 플리가 저를 위로했습니다:)
《It's me. Hello.》
22. '가을 냄새가 짙어질 즈음에야 새로운
이름을 부르는게 익숙해졌다.'
23. '당신과 나란히, 영원히 나른하게.'
24. '그 날의 향을 당신은 기억하나요.'
25. '너 없는 세상은 정말 죽음이고,
그래서 난 정말 죽고싶지 않았어.'
(한국 노래든 외국 노래든 띵곡들이
모여있는 감성적인 플리 유튜버십니다.
일상속에서도 자주 듣는 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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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네요.ㅎ 여유시간 때 듣기 정말
좋습니다. 밤에는 위로받기 매우 좋아요.
힘들 때, 플리를 자주 듣다보니 많은 플리
유튜버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코오 coO》, 《일상의 효정》, 《때잉》,
《재하의 새벽》, 《아틀란티스의 팝송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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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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