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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속에서 홀로 버티는 내담자와 함께하면서 아픈 마음을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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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함께 고민하며 힘든 마음을 나누어 가볍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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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이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그 말들은 당신의 가치와 연결되어 있고, 알아주길 바라겠지요. 당신과 함께 듣고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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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자존심 건드린 남자애 처음이다 ^^ 나를 찬다고? 니가 뭔데?ㅋ ㅋ 어디 나가면 번따 많이 당하고 고백도 많이 받았는데 내가 처음 본날 니 키만 보고 술먹고 취했어서 니한테 들이댔는건 맞는데 니가 내한테 연락해서 개인적으로 데이트 하고나서 3번째 본날에 니가 내보고 친구로 지내자매 내가 그말을 먼저 했어야했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한다. 나도 솔직히 술김에 얼굴도 제대로 기억안나는데 키만 보고 들이댔고 데이트 할때보니 얼굴이 내 이상형이 아니였거든 눈도 족제비같고. 김동현 선수같이 생겼고. (김동현 선수는 성격이라도 좋지) 그래서 나는 말수도 줄어들어갔고 이미 나는 좋다고 대시해놓은 상태에서 니가 실망할까봐 계속 나가준거임 솔직하게. 내가 말수도 줄어들고 재미가 없었겠지 닌. 근데 나는 너무 자존심이 상하는게 내친구들은 술자리에서 같이있어서 내가 들이댄거 다 아는데 내가 차였다는 사실이 나는 너무 싫어. 거기에다가 끝났으면 끝이면 되는데 니행동 진짜 꼴볼견이드라 이리붙고 저리붙고 여미새가? 나는 친한 친구한테도 사실 제일 화나는데 니 행동도 그닥 좋진않은듯 ? 니같은 애랑 안사겨서 다행인곤가 ㅎㅎ 근데 이렇게 화가났다가도 어쩔땐 고맙기도해 내가 자존감이 어중간했거든 근데 한번 차여보고 정신차려지니까 내좋다는 남자가 몇인데 니가 나를 차는데? 이런 마음이 들면서 오히려 내사진을 sns에 더 올리게되네 특히 내전남친은 내외모 좋아해줬어^^ 그리고 내전남친 비하면 닌 쨉도 안됌 ㅎ 근데 내가 옛날엔 남자한테 좀 맞출라했다면 이젠 뭔가 나는 나대로 살고 내좋아하는 남자 만나는게 좋다는걸 깨닿게 해줘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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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해받지 못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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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푸하푸
응원을 기다리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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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엔젤링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좋아하는 것이랑 다름 개념으로요. 짝사랑이라도 모두가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실이 너무 괴로워요. 그래서 누군가 연애 상담이나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애기를 할때 공감해줄 수 없서서 왠지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전 그냥 평법한 사람인데 그렇다고 누구를 죽도록 미워하고 원망하거나 하지 않아요. 화를 내고 크게 싸우지도 않고요. 몇 번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았지만 거절했었고 동성친구라도 제가 좋다고 친해지자고 적극적으로 다가 와도 부덤스럽다고 그 친구를 피해버렸어요. 제가 다른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지나가는 말로 저한테 맞는 사람을 못 만나서라지만 그런 것 같지않아요. 무성향이라는 Asexual 이란는 것도 있다는데 제가 그런 경우에 해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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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정신없이 눈앞의 일만 쫓았다. 그러면서도 막연히 언제가 온전히 행복할거라 믿었다. 하지만 점점 지루함에 견딜 수가 없었다. 반복되는 일상과 끝나지 않는 수많은 일들.. 지겹다. 재미없다. 는 말을 삼키며 겨우 하루를 버텼다. 그러다 문득 삼킬 수 없는 말을 토해냈다. 행복하지 않아.. 나 지금 불행해.. 사실 알고있었으면서 무시해왔는지도 모른다. 언젠가를 위해 던져놓은 오늘이 행복할리 없다는걸.. 행복할리 없는 오늘은 불행한 언젠가로 다가온다는걸.. 알면서도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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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