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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뼈까지 퍼졌어요 6주 전쯤 왼쪽 가슴에 혹시 생긴 것을 알고 병원에 갔는데 유방암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술과 항암치료가 필요하다고 했고 이것저것 검사를 하다가 골격 스캔을 했는데 암이 뼈까지 퍼졌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아무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6주 만에 저는 행복하고 자신감 있고 건강한 사람에서 우울하고 자존감 낮고... 완전히 건강을 잃은... 하루종일 구역질을 하는 완전히 망가진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모든 것이 저에게서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 제가 저인 것 같지가 않아요. 이런 모습이 정말 제가 맞나요? 이게 어떻게 저일 수가 있죠? 주변에서 유방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말을 많이 듣지만 그 분들은 저만큼 심각한 상황이 아니었던 것 같아서 더 우울해집니다. 울컥하는 마음에 횡설수설 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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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의욕없음  #공황  #두통  #트라우마  #조울  #어지러움  #불면  #우울해  #불안  #망상  #호흡곤란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우울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다른 사람들보다 너무 예민해요 다른 사람들도 다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때 힘들겠지만 저 너무 힘들어요. 일단 처음엔 목이 메여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목이 메이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지고 진짜 그냥 지끈 지끈 아파요 세 번째는 손톱으로 무의식적으로 손등에 손톱을 꾹꾹 누르는 현상이 나타나요 너무 심하고 저도 모르게 이래서 사진을 첨부할 수도 없고....너무 심해요. 너무 심하고 제가 지금 고3이에요. 고1 10월부터 어떤 일이 생기고 난 후로 성격이 정반대로 바뀌었던 그 시점부터 공황장애 초기 증상이 시작 돼서 지금까지 반년에 한 번씩 큰 병원에 있는 정신과? 가서 공황장애 약을 탔거든요 왜냐하면 과호흡이 너무 심했어요 길거리에서도 나타난 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이번 년도는 두세번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고2때는 1년 내내 누가 괴롭히는 왕따가 아닌 아예 아무도 제 존재를 생각 하지 않는 그냥 반에서 배제되는 따돌림을 당해서 그게 너무 힘들고 밥도 못 먹어서 건강도 안 좋아지고 고2 내내 죽을 생각만 하고 버텼거든요. 학교 점심시간에 죽겠다고 저한테 조금이라도 눈치 줬던 애들 다 이름 써놓고 혼자 울면서 지냈어요. 왜냐면 저보고 부반장 후보 여자애가 다가와서 같이 밥 먹자 했는데 그 무리에서 전 아무 잘못도 한 적 없고... 했을 수도 있지만 전 최대한 노력했어요. 친구들이 얘기를 할 때 같이 들어주고 조금 말도 걸어보고. 근데 1학년 때부터 같이 다니던 무리들이었나 봐요 저까지 11명이었거든요 그 무리가. 근데 점점 날이 갈 수록 아예 자기들끼리 탐구 시간에 가고...같은 탐구 반이었거든요. 그래서 용기 내서 같이 가자고도 했었구요. 저 아무 잘못도 안 했어요. 욕 한 번도 한 적 없고 친구들 기분 나쁜 행동 하나 한 적 없어요. 다른 반 애들도 그 무리에 있었는데, 무리 인원 수가 너무 많다보니까 안 그래도 같은 반 친구도 조금씩 친해지려고 용기 엄청 냈는데 다른 반 애들은 거의 말을 못 했거든요. 근데요... 전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저 진짜 밉보일 행동 하나 안 하고, 고2 내내 수업 시간에 웃지도 말 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다른 반 애가 저랑 밥 먹다가 자기 친구 지나가니까 그 친구가 무리에 있던 친구한테 "뭐야 누구야? 새로 온 애인가보네" 했더니 밥을 먹는 건지 뭐 하는 건지 어색해서 밥도 못 먹겠어 하 빨리 밥 먹고 가게" 이러더라고요... 전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고 이 일이 아니더라도 은근 저한테 눈치 줬어요. 제가 탐구 시간이어서 별관에 갔다가 반 앞에 오면 5분이 걸려요. 그런데 그 무리들은 저 아예 거들떠도 보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가더라고요. 그 무리에 친한 친구 한 명이라도 안 오면 다 기다려주면서.. 이런 사소한 게 너무 힘들어서 제가 그 무리를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나왔어요. 네. 근데요 담임 선생님이 바뀌었어요. 처음 담임 선생님은 제가 왕따 당하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저보고 괜찮다고 선생님도 그랬었는데 조금만 참고 견디면 친구들이 다가와줄 거라고도 해주시고, 저보고 너무 나약하고 친구들 눈치를 너무 봐서 그런 거일 수도 있대요. 저 밥 안 먹는 거 알고 계셨는데 다 걱정해주시면서 같이 밥이라도 먹자고 했는데 제가 괜찮다고 거절 했거든요. 그런데 담임 선생님이 바뀌었어요(처음 담임 선생님이 결혼 하시고, 임신을 하셔서 휴직하셨거든요). 그 선생님은 제 상황을 알게 되었는데, 저보고 그 무리에 나온 그 때부터 너가 잘못한 거라고 그 친구들은 뭐라 생각하겠냐며 저보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다 제 잘못이구나 했어요. 성격도 엄청 위축 되고 소심하고 누가 조금이라도 저 쳐다보면 불안하고 피해망상증처럼 혼자 나 싫어해서 저러나 이 생각 하고 그래서 제 잘못이구나 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조퇴도 10번 넘게 하고 하루는 학교가 너무 가기 싫어서 아픈 척 해서 아예 결석 한 적도 있고.... 제가 밥을 챙겨갈 때가 많았거든요 밥을 하루에 아예 안 먹은 적도 많고 밥 한끼만 먹거나 했거든요 엄마한테 항상 아침마다 밥 챙겨달라 했었어요. 그랬더니 며칠동안 그러니까 엄마가 학교에서 밥 안 먹냐길래 용기 내서 응 먹을 친구도 없고 그냥 배고파서 아침에 먹으려고 챙겨가는 거야 했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막 뭐라하는 거예요 너 혼자라도 밥 먹으면 되잖아 하면서.... 혼자 밥 먹으면요 다 쳐다 봐요 아 쟤 왕따 당하는구나 다 말해요 왜냐면 그 무리에 있었을 때 어떤 1학년 여자애가 혼자 밥을 먹고 있었는데 엄청 위축 된 모습으로 눈치 보면서 밥 빨리 먹고 버렸거든요. 그 친구보고 그 무리 애들이 막 말하더라고요 왕따 당하나보네 불쌍하다 이러면서.... 저한테도 누구 한 명이라도 그렇게 생각할까 봐 전 차라리 밥 안 먹고 말지 라는 생각으로 밥을 아예 걸렀어요 그 친구들 무리에 나오고 나서요. 그 때부터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민 반응이 너무 심해요. 조금이라도 일이 안 풀리거나 조금이라도 누가 저 쳐다보거나 그러면 그래요. 취미 생활을 가져 봐라 병원을 가서 상담을 가라 해도 다 똑같은 방법이잖아요. 취미 가져보려 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라 그런지 그럴 시간도 없고 어떤 걸 가져야 할 지도 모르겠고, 병원에 가면 계속 의사 선생님께서도 부모님한테 말해야 된다고 그래요. 항상 똑같은 얘기.... 그런 방법밖에 없는 거 알아요. 근데 저한테 아무 도움이 안 돼요. 지금도 너무 지난 일들도 생각나고 너무 힘들고 그래서 눈물이 나고, 의사 선생님이 우울증도 갖고 있다고도 말해주셨는데 저 진짜 너무 우울해요.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제 마음을 말 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냥.. 그냥 제 자신이 참 불쌍하고 죽는 게 낫겠다 싶어요. 단순하게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이렇게 살아봤자 아무도 나 모르고 이렇게 나는 거보단 낫고 가치가 없어 보여요 다.... 자살시도도 몇 번 해봤고. 목도 매달아보고.... 근데 숨이 막히는 그 순간에 너무 공포스럽고 무서워서 저도 죽을 용기 없는 거 아는데 계속 그냥 그만하고 싶어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막막해요. 힘들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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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판별 해주세요. 제가 나쁜 사람인지저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좋아하는 모임에 들어갔고, 좋아하는 누나가 생겼습니다. 짝사랑을 하게 됐고 티안나게 가능한 누나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그런데 전 아직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있는지 다른 사람한테 물어 봤는데 누나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첫사랑이였던 저는 너무 충격 받았고, 집에 돌아가는 내내 울었습니다. 그렇게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모임도 중단이 되니 톡 활동이 하기 싫어졌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시 오겠다고 말을 남기고 3개월간 방을 나가 있었습니다. 누나는 스뮬이라는 어플을 사용 했었는데, 한 사람이 노래를 자기 파트만 불러서 올리면 다른 사람이 참가해서 듀엣이 완성되는, 그런 식으로 아마추어들 끼리 놀기 편한 노래방 같은 어플 이었습니다. 누나를 통해 저도 가끔 스뮬을 했었고 어느날 누나가 노래를 올려서 저도 누나 노래에 참여 했더니 누나가 댓글로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며 요새 톡방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물어봤고. 지금은 벙같은 식으로 가끔씩 논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톡방을 나간 상태였었고, 앞으로 그 톡방과는 인연이 없을거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짝사랑 했던 누나 이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있는 누나를 또 다시 좋아하게 될까봐 걱정 했었는데 그 말을 듣고 조금 안심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못참고 그 누나한테 모임에 나올 수 있냐고 물어 보았는데, 누나는 이번 달은 바쁘고 다음 달 부터 따로 누나가 친한 사람들 끼리 모여서 놀 수는 있다고 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새로온 사람들과 모임도 하고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누나가 톡방에 들어왔습니다. 분명히 이 톡방에 인연이 없었다고 말했었는데 결국 들어왔고 전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뭔가 기뻣지만 걱정이 됐습니다. 또 저번처럼 남자친구가 있는 누나를 좋아하면서 난 힘들어 하지 않을까. 걱정은 현실이 됐습니다. 톡만 주고 받을 뿐인데도 행복했고 누나를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누나한테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결국 똑같이 힘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 누나와 친한 형에게 상담을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결국 지칠대로 지친 저는 제 마음을 정리하기위해 누나에게 고백하고 차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당일날 누나에게 고백했고 생각한대로 차였습니다. 당황한 누나에게 설명을 했었습니다. 처음 볼 때 부터 좋아 했었고, 내가 고백한건 누나와 사귈려고 한게 아니라 내 힘든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서 그랬다. 나는 오늘 이 모임을 나갈 각오를 하고왔다. 제 마음을 표현하니 누나는 말했습니다. 너가 날 그렇게 생각할줄은 정말 몰랐다. 너가 나에게 연심을 버리고 친구로써 다가온다면 나는 상관이 없다. 하지만 감정을 못버리면 나는 널 대하기 힘들거다. 누나한테 미안하기도 했고, 고마웠습니다. 저는 이 모임이 좋았고 있어도 된다고 말해줬으니깐요.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건 제가 모르는 사이 누나의 남자친구가 바뀌어 있었고 (헤어지고 다른 사람과 연애) 그 남자친구가 제가 고백한 당일날 그 모임에 있었던 겁니다. 너무 죄송했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라곤 하나, 남자친구 앞에서 고백을 하다니... 남자친구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사정 설명을 해주고 불편하면 제가 나가겠다고 말씀 드리자, 남자친구 분은 예전부터 주변에서 조금씩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했고, 눈치보지 말고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한다고 말해 줬어요. 정말 고맙고도 죄송했습니다. 처음에 고백했을 땐 시원하고 후련 했습니다. 더 이상 힘들지 않아도 된다. 이제 내 감정은 다 정리될거다. 라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아니였어요. 정리된 줄 알았던 마음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 했어요. 저는 예상치 못한 심정변화에 당황했고 결국 또 달라지지 못한 채, 연심을 버리지 못하고 힘든 상태가 됐습니다.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내가 여기서 이 이상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내가 무엇 때문에 누나한테 고백 한건지, 저는 그래서 또 형과 '처음 본' 두 명의 형들에게 이 문제를 어떻게 할지 상담 했습니다. 결국엔 잠수를 타기로 했습니다. 방은 나가지 않고 잠수만 타기로, 저는 잠수를 결심한 후에도 아직도 미련을 못버려서 읽씹만 하면서 단톡을 볼 때 누나가 어느날 갑자기 나갔어요. 무슨 일인가 걱정이 됐고, 직접 갠톡으로 물어 봤어요. 물어 봤지만, 누나와 저는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었고, 세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단톡에 다시 돌아왔었습니다. 그때는 힘들어하는 누나를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제일 컸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잠수 탈 예정이었던 저는 최대한 방 분위기를 살리려 노력하고 어느새 누나도 조금씩 겉으로는 활기를 되찾아 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누나의 상태가 괜찮아지자, 저는 누나를 도와주고싶은 생각보다, 누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생겼습니다. 슬슬 모임을 하고 싶었고, 모집을 하다보니 누나가 또 보고싶어졌습니다. 이기적인 저는 결국 누나의 얼굴이 보고 싶었고, 어떻게든 티가 안나게 오라고 말을 꺼냈고 남자친구와 같이 왔습니다. 얼굴도 봐서 좋았지만, 금새 또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쨋든간에 누나에겐 남자친구가 있었고, 둘을 보고 있으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조금씩 장난치듯 누나한테 들이댔고, 저는 선을 넘기전에 끊어야겠다 생각 했습니다. 톡방에서 활발하게 말하다가 갑자기 말이 없으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 누나한테 말했습니다. 내가 잠수탈려고 했는데 다시 톡하기 시작한건 누나가 힘들어 보였고, 도움을 주고 싶었다. 하지만 점차 누나가 괜찮아지는것 처럼 보이자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보다 연심이 더 커졌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 누나가 보고 싶어서 관심을 끌었다. 정말 미안하다. 슬슬 여기서 선 넘기 전에 끊고 다시 잠수타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걸 상담할 때 누나가 처음온 사람한테 이걸 상담했냐고 질문했습니다. 저는 별 상관 없을줄 알고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누나는 당연히 화가났고 설명을 해주자 저는 또 민폐를 끼친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누나는 잠시 쉰다고 말했고 금새 방을 나가버렸습니다. 누나의 보금자리를 뺏은 죄책감이 들었고, 제가 나가있으면 나중에 누나가 쫌 부담없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 저도 방장에게 설명을 하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10일 정도 연락없이 지내다 누나에게 다시 톡을 했습니다. 그때 일, 내가 너무 생각이 없었고 아직도 후회하고있다.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뻔뻔하지만 다시 친한 동생으로 지내줄 수 있냐고 물어봤지만, 누나의 대답은 제 생각과 너무 달랐습니다. 이기적인 새끼, 또 술쳐먹고 말하겠지, 니가 나가면 다른 사람이 뭐라 생각하냐? 너같이 신용 못하는 새끼는 다시 단톡에 오지마라. 이런 식으로 톡이 왔고 저는 잠시 벙쪄있다가 점점 화가 났습니다. 분명히 처음부터 원인은 나였지만, 내가 이런 막말까지 들을 정도로 내가 잘못한건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저는 분노했고, 저는 막말 까지는 아니지만 짜증내는 식으로 말을 했고 그렇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처음에는 욕이 나올것 같았는데, 그래도 친한 사람이였고, 피해를 줬을 망정 사랑했던 사람이였기에, 어떻게든 꾹꾹 눌러 참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싫어져서 보기 싫더라도 꼭 이런식으로 관계를 마무리 지어야 했을까. 내가 그렇게 잘못 한건가. 내가 이기적이라면 이기적이였지만 결국 이기적인게 아니라면 나 혼자 전부 감당해야 했던걸까? 내가 그렇게 나빳던건가.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이 안됐습니다. 결국 저는 스스로 상처를 만든것 같았고 아직도 누나의 마지막 말들이 가슴에 남아져 있습니다. 알려 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했을까요? 결국 제가 나쁜놈이었을 뿐이었을까요. 고백을 안했다면 왠지 지금보다 더 미련을 남기고 힘들어 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전 대체 어떻게 했어야 되는 걸까요. 알려주세요.
연애
#짝사랑  #속상해  #호감표시방법  #호감녀  #괴로워  #연애  #호감얻는방법  
호감가는 여성분과 잘 되고싶어서 미치겠어요.직장 동료분인데.,.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이 달라서 대화 할 수 있는 시간도 없네요... 퇴사한 입사동기와 친했던 분이셔요... 그래서 사내 메신저로 대화를 나눌 때는 그 동기 이야기하면서 조금 친해지고... 나중에는 제가 박카스를 2주 간격으로 드리고 했어요. 그러면서 친해지고 싶어서 드리는 거라 용기 내서 말했었고, 그녀와 그 때, 제일 많은 대화가 오갔어요. 물론, 다 사내 메신저에요. 그녀도 저에게 질문 형식으로 답장 보내고해서 저를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으니, 한걸음씩 다가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메신저만 하면 진전이 없으니까, 만남을 가져야 한다고 하고, 그 전에 우선 연락처 교환 하라고들 해서 그녀가 저에게 커피를 사주기로 했던 약속 지켜주셨던 그 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고맙다고 하고 메신저를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서 화요일에 연락처 알려달라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또 답장이 안 왔네요....... 사람들은 나한테 더 이상 들이대지마라는 의미인 거니까, 포기하라는데요... 저희 회사 메신저가 정말 ***아서... 제가 보낸 쪽지가 업무 공지에 묻혀서 못 보거나 메시지 삭제 버튼 쪽에 잘 못 커서 갔다가 눌러지면 바로 삭제 되는 등... 그 분이 일부러 무시한 게 아닐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무시했던 그 주에 하필 회사 업무 시스템이 확 바뀌어서 정신 없고, 업무 공지가 막 왔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별로라면... 진작에 끊어야지... 왜 긍정적으로 커피까지 사주시고나서... 뭐 물론 얻어먹었던 게 있으니, 사준 것일 수도 있죠.... 하지만... 질문 형식으로 답장도 좀 오고... 사내 메신저가 ***아서 못 본 것일 수 있어서 가능성 있다고 믿고 싶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최근 마스크 내리고 물 마시는 모습을 우연히 봤는데, 너무 아름다우셔서... 다시 빠졌네요... 그래서 인사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지나갈 때, 인사 시도를 하는데... 인사가 입 밖으로 안 나와요... 그 분도 불편한 관계가 싫을 수 있어서 인사 정도는 나눠야 마음을 좀 편하게 가지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노력은 하는데, 워낙 걸음 걸이도 빠르시고, 휴대폰 보시고 걸어다니셔서... 뭘 말을 할 겨를이 없는데... 남들은 그래도 인사를 하면 받아주긴 할건데... 무슨 걱정을 하냐면서 답답해하더라구요... 첫번째로는 무시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두번째로는 오히려 불편해할 가능성 때문에... 걱정 되는 거에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호감을 높일 수 있을까요? 메신저로는 좀 하는데, 실제 대화가 어려워요 ㅠㅠㅠ 호감 얻어서 연애까지 갈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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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 10 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고민을 함께할 전문 상담사
상단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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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어진 상담사
심리상담으로 내담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의 꽃을 피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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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상담사
정직하고 헌신적이며 진심을 다해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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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기
오지희 상담사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아픔을 함께 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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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이수지 상담사
아프면 '아프다'라고 말하는 것이 자신을 향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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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포스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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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가장 큰 용기를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1일 19시간 18분 남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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