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감정들(짜증, 서운함, 질투심 등)에 대해서 자기 검열이 반복되요..
제가 제 감정을 돌***보는 일기를 매일같이 쓰고 있는데요. 부정적인 감정들(짜증, 서운함, 질투심 등)에 대해서는 자기 검열이 반복되요.. 이 감정이 이 상황에서 적절한건지, 나는 그런 감정을 느낄 자격이 있는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자꾸만 답이 '적절하지 않아, 자격없어.'이런 식으로 나오게 되는 거같아요.
어릴 때 엄마는 필요한 거(준비물 살때 필요한 거, 옷, 먹을 것 등)는 해줬는데, 사건이 일어났을때 사건이 일어난 것도 모르는 경우(특히 따돌림 사건)가 많았는데, 거기에 플러스로 사건이 일어났을때 일어날 감정들을 짚어주고, 그 감정이 정당한 감정이다. 감정이 일어나도 괜찮다. 하는 그런 가르침 같은 거도 없었어요. 이걸 챗gpt는 '혼자서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쉬운 것은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는데, 그 과정을 혼자 할 수는 있는데 할 때마다 죽을만치 힘든 과정이었어요.. 나를 되돌아 보기 시작한지는 5년정도 된거같은데 지속적이었던 건 아니고 최근 5~6개월 정도 전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길게 봐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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