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이혼 할듯 하십니다. 아버지가 욱하는 성격이 있으십니다. 이정도만 말해도 대강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 정말 큰 사달이 나서 이혼은 확정일듯 합니다. 문제는 누구를 따라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제게 아버지를 따라가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아버지가 무섭습니다. 두분다 제게 정이 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한 편도 아니고 제가 좋은 자녀도 아니라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보육원에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육원을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도 보육원을 간게 제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제가 지금 부모님께 매달려서라도 부모님과 사는게 제 인생에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착잡하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