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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달 뒤에 남친이 떠나는데 너무 불안해요

현재 남자친구와 해외에 거주 중이고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년은 같지만 제가 남친보다 한살 많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2달 뒤에 한국으로 돌아간다 하여 불안합니다. 저는 지금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한국으로 돌*** 예정이고 제가 1년 꿇어서 졸업하고 한국 가면 21살 입니다. 남자친구는 경기도 사람이고 저는 경상도 사람이라 한국을 가도 장거리 입니다. 남자친구는 한국 가도 저와 사귈 생각이 있다며 기다린다네요. 그런데 제가 해외에 오기 전에 사귄 전 남자친구가 똑같이 그 말을 저 에게 했어요. 그런데 제가 해외에 가자마자 얼마 안 가서 걔가 먼저 이별을 고했어요. 그래서 전 기다린다는 말을 더 이상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저는 걔를 믿고 싶지만 마음 한편으론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또 가서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뇌를 지배하다 보니까 계속 집착하고 사랑을 확인하려 하는 것 같아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하고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저의 남자친구는 키도 크고 얼굴도 잘났습니다. 여기 서도 인기가 없진 않은데 한국 가면 더 많아져서 저에게 소홀해질까 봐 겁납니다. 헤어지기엔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힘들 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죠?

모르겠써아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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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람 싫은데 외로워요

이제 사람이랑 대화하고 관계 이어나가는 것도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것도 답장하려고 한참 말 고르는 것도 귀찮고 어차피 평생 나를 완전히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힘든 걸 털어놓울 사람 없을테니까 굳이 사람 사귀기도 귀찮아요 근데 이렇게 살다보니까 너무 외로워요 사람은 왜이렇게 ㅂㅅ처럼 설계된건가요

저능한식충이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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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미워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

미워한다기보단 너를 싫어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 너를 싫어했으면 아니 그것보단 니가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어 왜 이게 그렇게 어려울까 우리 뭐 아무것도 한 게 없잖아 근데도 힘드네 진짜 쉽지 않아 난 진짜 바본가봐ㅎㅎ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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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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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도태유전자 ***

우리딸 사랑해 엄마가 안 낳아줄게

저능한식충이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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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니가 싫어

나 혼자 고민하게하고 기대하게하고 왜 그러냐 이 ***야 ㅗㅗㅗㅗㅗ ***어라 나 없이 행복하지마라ㅗㅗ 아니야 행복해라 이 자식아 나쁜놈 평생 그러고 살아라 나는 혼자 착각 속에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힘듦보단 약간의 아쉬움만 있네 지금처럼 다가왔다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지만 나는 모르겠다~~~~ 아직 너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리고 너를 더 알고 싶고 너와 더 얘기하고 싶고 너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쉽지 않다ㅎㅎ 에휴 나 진짜 미련하네, 멍청하고 사실 지금 너 정말 편하고 좋은데 슬프지만 나만 좋다고 되는건 아니니까~~~ 이씨 짜증나 진짜 네 문자 하나에 또 기분이 좋아지냐 아직도 너가 많이 좋은 가봐 또 흔들리는걸 보니 진짜 모르겟다~~~~~

#고민 #마음 #행복 #짝사랑 #아쉬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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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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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원래다이런가요

잘하는 것도 없고 재밌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크게 먹고싶은 것도 없고 목표도 없고 너무 살아가는 게 지루해요 원래 이런건가요

저능한식충이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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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문제에요

기숙사 룸메와 싸웠는데 서로 오해가 있어서 싸웠다는 걸 알고 해결이 됐는데 결국은 제 기분만 나빠졌어요 상황을 더 끌고 싶진 않은데 결국 제 기분은 나빠졌으니까 힘드네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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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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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심리상담을 받고있는데..

오프라인에서 심리상담을 받고있어요. 현재 2회차 받았는데, 끝나고나면 그때의 시간을 생각하다가 상담사님이 그때 내가 원했던것을 떠올려 보라고. 그것을 함께 찾아나가고 그것이 해소되야 마음이 평화로워질 수 있다는데, 그걸 떠올려보면 원했던건 이룰수가 없는거예요. 애초부터. 그러니까 상담이 끝나고나면 그때의 생각으로 기분이 굉장히 안좋아지고 나의 상태를 빗대서 생각하면 기분이 그때의 내가 한없이 가엾다가 화가 나다가 머리가 터질것같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이 무기력하게 축 늘어져 버려요. 이 상담이 좋은 방향으로 가면 좋겠지만,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갈수도 있을까요?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누르고있는 감정들을 툭 건드려서 분노가 폭팔되서 아이들에게 영향이가거나, 깊은 우울함으로 빠져들어서 나를 위험에 빠져들게 할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요. 어린시절 속 각각의 여러가지의 상황들이 있는데, 가족들과 나를 떠올려보면 뭔가 그들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한편으론 화가나고 분노하는 마음이 충돌하는 느낌이예요. 그런데 그렇게 따질수있는 사람은 둘 다 없어요. 언니들에겐 따질수도 없죠. 그들도 한면으로는 피해자이기도 했고, 나에겐 기해자이기도 했으니까. 또 한편으론 언니로써 가족으로써 본인들도 이기적이었으면서 한참동안 나에겐 도리를 강요하는 이상한 사람들이었지만, 지금은 서로를 과거의 일로 들쑤시면서 가뜩이나 각자 피곤한 삶에 피곤함을 더하는 일을 원하지 않을테고 나 역시 그런 불편한 상황을 원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나는 털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뭔가가 내 정신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살아가고 있었고, 그게 신체로도 발현이 되는거라면. 그런데 전 그때도 지금도 원하는게 뭔지 그 어린시절의 나를 분명히 기억해***만, 그때 당시에 내가 할수있었던건 상상하는일뿐이 없었는데, 그 상상이라는건, 내가 순간이동을 해서 그 자리에서 사라지거나, 날아서 그곳이 아닌 어디든 날***수 있다거나, 진짜 부모라고 하는 좋은 부모가 나타나 그들과 함께 한다거나. 이런것들이었고 이미 난 가족들에게 바라는게 없었어요. 그냥 하루하루 지내지는 것이었지. 그냥 가끔 돈이 많았으면 하고 생각했던거. 돈이 너무없어서. 그런거빼곤. 그럼 저는 해소될 수가 없는걸까요. 이런 대화들로 이런 감정들이 진짜 평화로워질 수 있을까요.

#무기력 #심리상담 #어린시절 #감정해소 #가족관계
artforest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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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그저 그만 아프게하고 빨리 죽기를

과연 내가 글을 쓰면 답변이 달릴까. 답도 없고 세상이 내게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어서 큰 기대하지 않다만 글로 쓰면 생각이라도 정리될 것 같아서 적어본다. 우울증 진단받은지 8년정도 된 것 같다. 처음에는 아주 조금 힘들어서 방문했고, 초기에 약물치료를 시작해서 금방 증상이 잡힐 거라는 말을 들었다. 그 후 한 달 뒤쯤인가 대학병원 응급실로 방문했다. 내 삶을 포기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여러 치료로 고생하며 퇴원후 몇 달 뒤에 다시 응급실에 갔다. 같은 이유로. 그리고 정신과 입원만 9번, 병동에서도 온갖 사고 다 치고 갇히고 묶이고 난리도 아니었다. 아무리 죽고 싶고 죽으려해도 기꺼이 살아남던 내 자신을 미워하며 여기까지 왔다. 지금은 우울감이 익숙해진 건지 당연해진 건지 우울한지도 모르겠다. 힘든지도 잘 모르겠다. 우울하지도 힘들지도 않는데 그저 죽고 싶다. 왤까. 제발 나 좀 그만 괴롭히고 빨리 죽게 냅두면 좋겠다. 지금 주치의는 내게 “어차피 입원해도 나아지는 거 없어요 약도 나이 체중에 맞게 최대로 높게 쓰고 있어요”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세상은 내게 왜 가만두지 않을까. 어떻게 죽을지 생각하며 잠들지 않는 날을 하루라도 보내보고 싶다.

#약물치료 #충동 #우울 #치료저항성우울증 #자살 #폐쇄병동
나나나나나나난난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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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미래에 대해 고민입니다..(고1)

현제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인데 꿈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공부도 못해서 걱정이 들어요 5등급제 적용 학년인데 등급 1학기때 44433 나오고 지금 중간고사 성적도 44433인데 진짜 미래 어떡하면 좋죠 지금이라도 공부가 아닌 다른 길을 찾아봐야할까요..?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하더라도 수도권은 무리겠죠 아무래도.. 공부 못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나요..ㅠㅠ

#대학 #학교 #시험 #입시 #성적
건000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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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는게 겁이나요

대학교 4학년을 앞둔 휴학생입니다 2학년 초반까지만 해도 주변에 사람이 많았고 성격도 밝아 사람들이 저랑 있으면 웃게된다는 말을 많이 해줬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저에 대한 가십거리가 생겨나게 생겨났고 저는 그게 너무 무서워 2학년이 되고 4월부터 의도적으로 모임을 다 불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사람들도 없어지고 점점 사회성이 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남자랑 웃으면 대화하면 꼬시는 중이다. 도와주면 흘리는 중이다. 웃으면 낭창하다. 등등 그 뒤로 저는 점점 웃음기가 사라져 곧 4학년이 되는 지금까지 제대로된 친구가 없어요 새로 알게된 사람들에게서 마저 무슨 뒷담이 나올까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자기들끼리만 다니려고 합니다. 사람이랑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전엔 분위기를 잘 이끌던 제가 이제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너무 불편해졌어요. 지금은 연락하는 친구 한 명이 없어 너무 외로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강낭콩완두콩콩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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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연애못한지

연애못한지 3346일째... 최대 연애 일수 250일... 기다림을 이렇게 길기만하고 만남은 왜 이리 짧은 현상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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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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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은 남부지방 제주도는 태풍 영향 때문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greenT2362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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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너무 힘들어요

곧 졸업을 앞 둔 19살 고교 위탁 뷰티 수업을 듣는 학생이라 졸업작품과 자격증 취득, 대입 때문에 스트레스에 자꾸 한 것도 없이 조용히 위탁 다니는데 주변에서 제 욕이 들려요. 그건 그거대로 신경쓰여서 힘들고.. 오늘 집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짧게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머리도 아프고 힘들어서 어머니가 한 말에 짜증이 나서 조금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사과할 겸 엄마한테 갔는데 언니랑 전화하면서 저를 힐끗 보더니 제 얘기를 꺼내며 한 놈은 전화하는데 화내고 한 놈은 그냥 화내고 난 뭐냐? 이러시는 겁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는데 서로의 오해가 있음에도 어머니는 오로지 제 탓이라고 화를 내셨어요. 그러다가 그래, 내가 잘못했지 라며 또 저런다 라는 식으로 내뱉는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평소에 의견도 못내고, 제가 잘못한게 아니더라도 할머니고 할아버지고 언니고 다 저한테 사과하라 해서 제가 다 사과했는데.. 이번 만큼은 사과 못하겠더라고요.. 안그래도 힘든데 어머니까지 저러시니 너무 힘들어서 머리를 주먹으로 쥐어박고 손톱으로 꾹 누르며 머리를 계속 쥐어뜯으며 울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인간관계도 몇 명 외엔 다른 친구들에겐 눈치 보면서 행동하게 되고, 방구석 폐인처럼 살다가 올해 마음 다잡고 위탁 온건데 이 길이 맞나, 난 할 줄 아는게 없네, 쓸모 없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어머니와의 관계에선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와 싸우면 항상 저랑 언니한테 너도 아빠랑 똑같다, 아빠랑 나가서 살아라 라며 폭언을 하셨어서 그런지 그냥... 지금 와서도 화풀이용 인형인데 망가질까봐 조심조심 하다 슬슬 시동거는 걸로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너무 힘든데 우울증 상담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우울증 #위탁교육 #가족관계 #스트레스 #졸업
0yen2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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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냥 우울한 기분이 들어요

제 삶을 지나오면서 너무나 힘든 일도 많았고 안좋은일만 많았기에 미래도 암담하고 앞이 보이지가 않는 동굴을 지나는 느낌이고, 그 곳에 풀썩 앉아있는 기분이에요. 해야할일도 많고 살아야하는 세월도 많은데 어찌해야할지..

긍정적으로생각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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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죄책감2

옛날 초등학생때 제일 친한 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전 그 친구한테 잘 하지 못했어요. 전 그 친구가 제 단짝친구인줄 알았는데 그 친구는 따로 단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둘 사이를 질투했어요. 그래서 제 친구한테 말 버릇처럼 너랑 친구하기 싫다 절교하자 등등 상처를 많이 줬어요. 언제는 그 친구가 울며 저한테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고 하던구요. 전 그 연락을 받고 제가 잘못한 일인데 그 친구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그 친구한테 정말 많이 미안했어요. 그 일이 있고 전 그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화해를 하고 초등학생을 마무리 했습니다. 중학교는 서로 딴곳으로 배정이 되서 얼굴 볼 시간은 많이 없었습니다.서로 각자 중학교에서 친구 들도 많이 사귀고 했지만 그 친구가 딴 친구들이랑 또 친하게 지내니 또 질투가 나서 그 친구한테 너랑 절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도 화가 많이 나서 저한테 이제는 다신 ***말자000 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21살인 된 지금도 전 그 친구한테 아직도 너무나도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너무 미안해서 전 고등학교에 올라가고나서 친구들을 사귀는데에 있어서 그 친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그 죄책감에 숨이 막혀옵니다. 기존에 이 사연쓰던 사람입니다. 그 친구한테 사과를 하고 싶어도 사과를 못하겠습니다. 원래 사과하는게 받고싶어하는 사람이 받아야 그게 진정한 사과지 하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하면 그게 진정한 사과가 아니니깐요 사과한다 해도 그 친구가 왜 이제와서 사과를 해? 어이없다 이런 반응을 보일까봐 함부로 사과도 못하겠습니다. 그냥 제 인생을 제대로 살면 안될거 같아요. 연애도 친구도 공부도 그 친구한테 너무나도 미안해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절 비난하셔도 좋고 뭐라 훈계 하셔도 좋습니다.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화해 #질투 #사과 #친구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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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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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잘하고 있는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30대초반입니다. 동물병원 간호사이고 근무한지 거의 6개월째되고있어요 주5.5일근무 (평일 9시간반근무/토요일 5시간45분근무)입니다. 간호사는 저뿐이라서 카운터는 기본 모든관리(사료,용품,의약품들,수술정리등)모든것은 관리하고있어요 중간중간 체크하기도 힘들지만 특히 힘든건 진상보호자님들이네요.... 6개월째되지만 실수를자주하네요 혈액검사 기계가 많다보니 헷갈리고 또한 수술보조가 너무어려워요.. 보정(동물 다치지않게 잡는것)도 잘 못해서 매번 혼나네요ㅠ 힘이있어야하는데 손도작다보니 잘잡으려고해도 어려워요 수술보조나 혈.검 기계등 정산..실수가많다보니 원장님이"아니 한두번하는것도 아니고 꼼꼼히 못해?정신차려/지금 뭐하는거야?계속 이렇게 행동하면 어떡하라는거야? 뭘 맡길수가 없네 빨리빨리 행동못해? " 게다가 정산도 잘안맞는다고 계속 부른다고해결되?봐바 또 맞춰보니 딱 정산이 맞네 하나하나보고 잘맞쳐야지 " 중간중간 메모습관도하고 노력하고있지만 이런행동에 대해 실수를 하니 죄책감들고 우울합니다. 또한 눈물이 자주나와요ㅜㅜ 수술이나 다른부분에 예민하신것은 이해하지만 화내실때 긴장되고 무서워요 그래도 근무시간은 많지만 병원분위기는 좋은편입니다. 원장님도 잘해주시고 농담도 하시고 편하게대해주세요 다만 수술,진료시 예민해지시지만.🥲😅 짤리지만않는다면 계속다니고싶어요 저 잘하고있는걸까요? 한숨만 나오고 힘드네요ㅠ 조언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두통 #의욕없음 #사회생활 #눈치 #불안
hyun6363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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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들에게 서운해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 앱에서 글을 적어보는데 괜히 긴장되네요... 위로해주시면 조금이라도 제 마음이 나아질까요? 본론은 말이죠.. 분명히 1학기땐 친했던 친구들이 2학기 되고나서 부턴 잘 같이 어울리지 못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가 속하는 무리와 그 무리중 한명이 다른 애랑 친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무리는 남겨두고 다른 애랑 붙어먹고 빅발리볼 대회를 나간대요.. 근데 대회 나가고 싶다는데 따질수도 없고 그래가지고 그냥 남은 친구들끼리 놀았었는데 빅발리볼 참가 인원을 더 뽑는대요. 저는 솔직히 체육을 못하는 편이고 제가 2학기 되고 나서부터 조금 혼자 쉬는시간마다 자리에 앉아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애들이랑 뭔가 어색해진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랑같이 다니는 무리들만 빅발리볼 대회에 같에 참가하겠다 하고 저는 빠졌단 말이에요. 근데 솔직히 뽑힌 인원중에서 체육을 못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친하다는 이유로 선수로 뽑힌게 조금 당황스럽고 그런 이유라면 나도 좀 끼워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하고 서운해요. 이때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원래 월 화만 연습을 해야되거든요.. 체육쌤이 정해주셔서 근데 애들이 나 혼자 남겨지는거 뻔히 알면서도 저를 소외***고 쉬는시간마다 연습하러가요. 그것도 너무 서운한데 애초에 자기들 빅발리볼 나간다고 저한테 말을 해준적도 없고 제가 엿들어가지고 겨우 알아낸거에요.. 저한테 아무말도 안해주고 자기들끼리만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심란해요.. 앞으로 학교가기도 싫어졌고 애들이 미워졌어요ㅠㅠ

애비레일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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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의사소통 어려움에 도움 받을 방법이 궁금해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요 원래 기질이 그랬는지 학창시절을 지나오며 트라우마로 어려워졌는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상대와 친해지기도 어렵고 다가가기도 어렵고 상대와 대화도 잘 못해요 긴장이 되고 걱정이 돼서 상호작용을 못한다기보다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사고가 멈춰버려서 못하는 느낌이에요 제가 먼저 상대에게 말을 못 꺼내는 것도 문젠데 상대의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적절한 반응을 못해요 어렸을 때 이랬던 경험이 있다: 아 그렇구나 이래서 아팠다: 아 그렇구나 집에서 이거 했다: 아 그렇구나 나는 이러이러하다: 아 그렇구나 무슨 질문이든 무슨 대화이든 말을 들으면 모든게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고 말아요 무슨 답변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아요 그리고 반응도 입 밖으로 안 나와요 그래서 항상 철벽치는 사람 이미지예요 상대가 말을 거는데 말을 안 하고 반응을 안 하니까 얘는 사람 말을 무시하는 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이것도 걱정돼요... 근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좀 안 좋은 일이 쌓여 왔었는데 그거 땜에 이렇게 된건지... 아니면 한 번 학폭 일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이거 땜에 이러한 특성이 생긴건지... 아니면 원래 말이 없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기질이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고치고 싶은데... 말도 잘하고 사회성도 늘리고 싶은데... 그래서 과목 조교일도 해보고 학회 지원해서 학회일도 해보고 알바도 해보고 봉사도 나가고 했는데 영원히 말을 못하네요... 말이 늘긴 커녕... 맨날 아무 말도 안해서 눈치만 늘었어요 내가 이걸 왜했지... 아 그냥 가만히 얌전히 있을 걸... 왜 나서서 사람들한테 미움만 사지... 사람들 참 답답하겠지...? 생각만 생겼어요 근데 이렇게 나대다 보니 학교에서 큰 일을 맡게 되어서... 말을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이 왔어요... 스몰토크도 해야 하고 회의도 해야 하고... 하 왜 나지 아 얌전히 있을 걸 후회하고 좌절하게 되고 그냥 다 회피하고 싶어요... 근데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잘하고 싶어요 너무... 의사소통 증진할 방법 없을까요...? 어떤 기관이 있는지,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정신건강의학과 가면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다른 기관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인관계 #불안 #의사소통
expert
사회적 욕구가 큰 것 같아요
다만 대화를 더 이어가고 싶었던 거라면, 상대를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저도 모릅니다. 상대와 대화를 잘 하려면 상대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잘 모르고 있다면 준비를 해야합니다. 면접을 볼 때 직무와 회사에 대해 준비 없이 가는 사람이 없고 인터뷰를 할 때 인터뷰이의 정보를 모른 채로 가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많이 알고 있으면, 대화가 끊기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회적 상황에서는 상대에 대해 알고 있는 게 당연히 적죠. 그럼 이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누구에게나 언제나 기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방법은 '질문하기'입니다. 사회적 상황에서 더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으면 상대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듣고 경청하면서 더 물어봐 주면 됩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하다가 그런 일이 있었는지, 어쩌다가 그런 일이 생겼는지, 무슨 이유로 하다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물어보고 여쭤보고 마음 속으로 의문을 떠올려 보세요. 아까 예시로 든 상황에서도 자라면 앞서 나눈 이야기의 맥락에 따라 "아 그랬군요, 어쩌다가 그러셨어요?" "제가 이해가 잘 안되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거에요?" "대단하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신 거에요?"같은 반응을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남들이 항상 잘 이해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궁금한 게 생기면 이해가 되 전까지 계속 물어볼 것 같아요.
전운 상담사
ddinb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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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도대체

지금 중요한 시험 준비하고있고 9일도 채 안남았을 때 연락하고 거의 스토킹하듯 질척거리는 건 뭔가요 바쁘다고 연락 나중에 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서운한 거 있냐고 연락할수있냐고 하는데 괜찮다 없다 나중에 얘기하자 하는데도 전화 계속 하는 거 보면 얘는 내 시간을 전혀 존중할 생각이 없는거죠?

#시간존중 #서운함 #시험 #연락
비공개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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