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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님이혼할듯한데저는어떻게해야

부모님이 이혼 할듯 하십니다. 아버지가 욱하는 성격이 있으십니다. 이정도만 말해도 대강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 정말 큰 사달이 나서 이혼은 확정일듯 합니다. 문제는 누구를 따라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제게 아버지를 따라가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아버지가 무섭습니다. 두분다 제게 정이 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한 편도 아니고 제가 좋은 자녀도 아니라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보육원에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육원을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도 보육원을 간게 제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제가 지금 부모님께 매달려서라도 부모님과 사는게 제 인생에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착잡하기만합니다.

#이혼 #부모님 #보육원
닉네임적는것도진짜우습다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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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번주가 끝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중2 학생입니다 다음주면 개학인데 너무 무섭네요 반에선 아직도 안 친한 애들이 많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새학기에 다른 친구들과 친해졌어요 근데 저는 그 친구들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그 친구가 친해진 친구들과 있으면 자연스레 피하게 되어버렸어요 그러다보니 그 친구도 다른 친구랑 더 많이 지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 혼자 다니진않을까 불안해요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친한 친구들도 다른 반에 있고 짝남이였던 남자애도 여친이 생기고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다시 불행해지는 제 인생이 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인생을 포기할까 시도도 많이 해봤지만 막상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좀 무섭진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어떻게 이겨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우울 #중2 #인생 #개학 #친구
햄찌같은햄찌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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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주삿바늘로 목 짜르면 과다출혈로 죽을수있을까요

엄마 몰래 밤10시에 놀다가 걸려서 엄청 맞았어요 얼굴은 맞고 엄청 부어올랐어요 그냥 죽고싶은데 주삿바늘로 목 찌르면 죽을까요?

qpwidj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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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짝남이랑 친해지는법..

중3글쓴이입니다 제가 저희반 남자애를 좋아하는데 저는 걔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해봤자 먹을거 달라는 말밖에 안들어봤구요 인스타는 다행이 맞팔인데..걔가 저희 동네랑 엄청 멀리 살고 육상부인데 전학교에 육상부가 없어서 저희 학교로 이사를 온거거든요?그래서 학교 끝나면 바로 훈련가서 진짜 친해질거리도 없는데 제 친구도 얘를 좋아해서ㅠㅠ심지어 제 친구랑 걔는 좀 친함 이제 곧 개학이라 디엠 보내볼까요??제가 내향인이라 용기가 많이 필요할것같은데..ㅠㅠ

#중3 #내향인 #사랑 #짝사랑 #친구 #디엠
김아라라스윗한여자는바로나지롱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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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애매한 불행

애매한 불행이라는것이 있다. 어쩌면 불행하다는 착각일지도 인생이 불행하다가도 부족하지않은 집에서 나 부족함없이 늘 행복하진않지만 나름 화목한 평범한 중산층집에 태어난 내가 불행하다라고 느끼는것이 참 애매한것 같다. 나에겐 그렇다할 가난이란 수식어도 어울리지 않고 왕따도 아니며 팔 다리 멀쩡하고 정신도 온전하다.그치만 나는 불행하다. 그래서 남들에게 불행하다라는 말을 꺼내면 "넌 불행한게 아니야"라는 말이 돌아올뿐이다. 물론 나도 충분히 납득한다. 정말 나에겐 불행할 요소가 없다. 한마디로 가련한 여주인공의 불행 클리셰가 없달까 이 글을 누군가가 읽는다면 이건 뭐 사연팔이도 아니고 이딴 글을 왜 여기에 올리나 싶을거다. 애매한 불행을 가진 나는 오늘도 혼자 불행하다고 읊조리며 애써 웃으며 불행하지 않은 척 할거다. 그닥 뭔가를 열심히 하지 않고 공부에 대한 어른들의 말씀을 들으며 또 회피하고 합리화하고 빠져나갈 구멍을 찾겠지. 언젠간 이 정신병도 사라질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현실을 도피하고 또 웃음이라는 가면을 쓰고 등교하고 학원을 갈거다. 그렇게 나는 나를 잃어가며 남들이 원하는 인간이 되어가겠지 남들이랑 똑같은. 평범이라는것이 얼마나 어려*** 알면서 평범이 지독하게 싫었던 나는 불행의 끝으로 계속 헤엄쳐나가는듯 싶다. 이것은 애매한 불행을 가진이의 최후일까 용기가 없는 자의 최후일까?

#중산층 #불행 #행복 #정신건강 #자아찾기
diallo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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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센스없다는 부장님

부장님께서 저한테 센스없다는 말을 몇 번 하셨거든요,, 주어나 목적어를 빼고 말하시는 편인데 제가 잘 못알아듣는 편이에요. 그래서 다시 내가 목적어를 넣어서 질문하면 센스없다면서 그러시거든요. 저번주에도 외부회사손님이 오셨는데, 부장님께 어디서 왔습니다 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저를 쳐다도 안보고, 모니터만 보시고 응. 하시길래 아 지금 바쁘신가,,, 좀 있다 들어오라고 말하시려나하고 나갔죠. 근데 몇 분 있다가 왜 안들어오시냐면서 그러더라구요. 이때부터 뭔가 잘못됐구나 싶었는데 손님 나가시기도 전에 저한테 엄청 화를 내시더라구요. 왜 손님을 기다리게 하냐면서, 본인이 부장인데 내가 버선발로 손님을 맞이해야하냐. 이러니까 니가 센스없는거다라면서 화를 내시는데 너무 황당해서요. 이전에는 서류를 팀장님한테 주라고 하셔서 팀장님 안계셔서 팀장님자리에 올려놨다가 센스없다고 난리셨거든요. 팀장이 지금 위층에 있는데, 바로 줘야되는 상황인데 안줬다구요,, 하.. 저만 말을 못알아듣진 않아요. 다른 직원들도 못알아들을 때가 많은데 저한테 유독 센스없다면서, 그놈의 센스를 계속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뒤끝이 기셔서 제가 센스없다는 거에 꽂히셨나봐요. 이미 편견이 생긴것같더라구요. 근데 센스없다는 말 더 하면 진짜 화가 날 것 같아요. 일에서 이러이러한 일을 잘못해서 혼내는게 아니라 너 센스 없다! 센스좀 키워라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부장님 말센스나 좀 키우라고 말하고싶어요. 눈치를 진짜 많이 보는편인데, 센스없다고 하니까 너무 화가 나요.

#직장 #사회생활 #센스
ncle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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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내성적이고 지체장애인인데 희귀병이네요

정말 제자신에대해 글로쓰기 힘드네요

utjhgygju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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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상적인생활 가능할까요

2년 만나고 1년 같이 살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 마지막날 다투고 화해했지만 그날 나가서 다음날 마지막이 됐어요. 그전부터 개인적인 문제가 많았고 힘들었던 상황이였지만 내가 마지막에 했던 말이나 행동을 계속 생각하고 자책하게 돼요 내가 원인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는데도 ‘조금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같이 살던 집에 혼자 계속 있으니 모든게 다 추억이고 생각나면서도 죄책감들고 따라가고싶다는 생각 들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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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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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저 뭐라도 할 수 있을까요

제 등급이 1.83인데 그게 9등급제로 치면 3등급초반쯤이거든요 고1이긴 해도 저 정도 등급이면 제가 가고싶은 대학은 물론이고 학과 가는 것도 글러먹은 것 같아서 엄마한테도 이야기를 했는데 너는 이과는 글러먹었으니까 그냥 학교앞에 아무대학이나 가라, 거기라도 받아주는 거에 감사해라. 라고 하시더라고요 생각 안하려고 해봐도 그 말이 너무 상처라서 몇 날 며칠을 울었어요 제 생각에도 글러먹은거 같고 안될거같고 이럴빠엔 그냥 다 포기하고 일하거나 죽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잠도 못자고 별로 먹고싶지도 않아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젠 칭찬을 받아도 그게 다 가식인거같고 힘내라는 위로를 받아도 아무힘도 나지않아요 생각을 그만해보려고 가만히도 있어봤는데 그럴수록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서 미칠 것 같아요 예쁘지도 않고 피부도 까맣고 몸매도 별로고 머리도 나쁘고 가면갈수록 제 마음이 텅 비어가고 허무해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구멍같은게 생겨서 뭔가 허하고 아무때나 눈물이 나기도 해요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글 남긴 것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가족관계 #조언
경희대화공가고싶어요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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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속상하고서러울때

다정하게변하지않은 아빤 더밉고 설거지하라고난리고 짜증나요 언제까지 이딴가족을 봐야하냐고요 이중적인가족 짜증나요 경계선지능장애만 아니더라도 나가서 살텐데 누룽지는 이빨에 딱딱하다고 난리고 끓여준다그러면 시킨다그러고 이빨이무슨 나라에전생을 구햇냐 엄마도 밉고 하는짓마다 싫은거안싫은거 행동과말 할때마다이중적이시라 화가나요 이럴때화스트레스받는데 어찌푸세요 라는말이 아깝고 스트레스를 풀데가없네요 전 원래 몸으로받아지는 스트레스를받아요 근데 스트레스를받거나 욱하면 그래요 닭띠라서그런것도잇고 오형이라서 그런것도잇구요 점점 애처럼 되여 나이먹으면 철들어야하는데 남자는 철들면죽는다그러고 여자는 아니고 아쒸 뭐가뭔지모르겟네요 여자인저도 너무힘들어요 배나와서힘든데 진짜 오늘도 너무더우니 어질어질거리고 토는안나와도 운동과 같이 걸어다닐때면 쓰러질듯해요 ㅠㅠ 비실비실해서 아직체력이 너무약하거든요 근데 무신생인엄마아빠는 달라요 힘들다고 다 참고견디는데 난 진짜 이렇게 너무 힘든지 ㅜㅜㅜ 젊으면 달라질주알앗어요 근데 더 비실해지고하체가 못버티고 답답해요 ㅠㅠ 왜이렇죠

newangel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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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저는 막내면서 첫째 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네 식구입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그리고 제가 있습니다. 언니와 저는 4살 차이입니다. 둘다 성인이고요. 저희 언니는 뭐만 하면 쉽게 포기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무언갈 얻은 경험도 없으며 뭐든지 쉽게 하고 싶어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게 많습니다. 어린이 같아요. 요리도 할줄 못합니다. 받아먹기만 좋아합니다. 어릴 때도 언니 때문에 많이 데였으며 지금도 여전합니다. 저랑 언니가 나이를 먹을 수록 부모님은 나이를 먹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모르시는 게 많아 저를 찾고 저에게 많이 묻습니다. 원래도 부르면 언니는 나오지도 않으니 저를 불렀어서 조금 짜증이 났었는데요, 그래도 이해는 됩니다. 내가 부모님이어도 첫째 딸은 믿음직 스럽지 않으니 둘째 딸을 불러야겠다 생각했을 거예요. 저는 부모님도 알려드려야하고 언니도 알려줘야하는 위치 입니다. 부담스럽고 아득해집니다. 이러면 저는 기댈 사람이 어디에 있죠? 가족 해외 자유 여행을 앞두고 있긴 한데, 전에 가족 해외 자유 여행에서는 제가 다 못 미덥다고 생각해서 혼자 계획하고 혼자 루트를 짰습니다. 돌아온 건 집에 가고 싶다는 불평 불만 이었죠. 그래서 부모님과 추후에 이야기 후 모든걸 다 혼자 끌어안지 말고 가족 구성원한테 분배할 수 있는 것들은 일을 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엄마께선 저희 언니는 저보다 경험이 부족하니 경험을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행 준비 예열 작업에서도 언니는 투덜 거립니다. (::저는 귀찮을 수도 있으니 미리 미리 하자는 주의 입니다.::) 부모님의 것은 제가 대신 해드릴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가르쳐준 것도 부모님이니, 나이가 드는 건 죄가 아니니 그까짓 거 해드릴 수 있으나 언니는 하는 법 보내줄테니 혼자 해보고 안되겠으면 물어보라고 했으나..... 도저히 못 미덥습니다. 배우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말을 해도 쓴 소리를 전혀 듣고 싶지 않아 하고 "시끄럽다" 며 귀를 막아버립니다. 과연 잘 할까요? 또한 엄마가 "착한 말투" 로 타이르듯 이야기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노력해보려고 제 마음 속 성군 자아를 만들어서 '자 이게 클릭이란다. 모르겠으면 다시 알려줄게 ^^ ' 를 해야 하는데, 아는 건 없으면서 자존심만 강한 언니를 보면 화가 납니다. 그리고 언니는 또 멘탈이 약합니다. 애초에 싸움은 기 빠지기도 하고 좋게 좋게 하고 싶은데요... 갈 곳 없는 분노가 저를 괴롭힙니다. 앞으로 이 분노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족 #부담감 #언니 #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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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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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심각한 음치여서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못함

보컬입시생은 아니여서 꼭 노래를 잘 불러야하는건 아닌데 친구들이랑 코노가거나 직장 다니면 회식할때 노래방 많이 가잖아요 그때 노래 시킬까봐 무서워서 그런 자리 끼는게 싫어요ㅠㅠ 특히 친구들은 뭐맘하면 코노 가자고 하고 그렇다고 거기 싫다고 하기엔 좀 분위기 깨니 그냥 가는데 전 가면 아무것도 안해요 애들이 한 곡이라도 부르라고 해도 그냥 안 불러요 중학교때뷰터 여자인데도 목소리가 중저음이도 비음까지 있어서 큰 소리내면 바로 삑사리나고 그냥 평소에 말할때도 삑사리 날 정도입니다 중학교 음악 수행평가 때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수행이였눈데 쌤이 듣자마자 ㅇㅇ이는 음치구나..라고 말하자마자 애들이 다 웃참한게 아직도 쪽팔려서 더더더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 싫어요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코노갈까봐 일부로 잘 안 만나요 보컬학원을 다니꺼 생각해도 보컬쌤이 속으로 비웃을것 같고 또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 부를 생각에 쪽팔려서 학원도 포기했어요ㅠㅠ 노래를 못 부르다보니깐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여ㅠㅠ

#콤플렉스 #불안
asdflkjhlkj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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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메가커피 신입 알바생 때문에 말하는게 *** 없는 것 같고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메가커피 알바를 다닌지 6개월 된 카페알바생입니다. 제가 주말마감 업무를 원래 혼자 하다가 혼자만으로는 벅차서 사장님이 알바생 1명을 더 뽑아주셨어요 (*그분을 부르는 명칭으로 소봄님이라고 부를게요) 일어난 사건대로 설명하겠습니다 소봄-화수토일 마감 나- 주말 마감 1일차 처음 만났을때는 분위기도 좋고 보니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분이라 바로 알아봤어요 그래서 아는 체도 하고 소봄님이 첫인상이 안좋았던 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죠..?라고 물어보길래 그런적이 없다며 화기애애 했었고 여태까지 마감할때 설거지만 했었다고 말할길래 제가 마감 해야할때 커피기계를 어떻게 청소 해야하는지 대략적으로 알려줬어요 물류 들어올 때는 물류 체크하면서 냉동식품도 있기때문에 녹기전에 음료주문이 들어오지 않는이상 정리해야해요 근데 자꾸 설거지만 하고 있길래 도와달라고 말했고 제 말을 못 듣고 계속 설거지를 다 끝내놓고 도와주더라구요 그래서 마감 다 끝나고 쓰레기를 버리려 갈때 쯤에 물류가 들어오면 설거지부터 하지말고 물류부터 해주셔야 돼요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소봄님이 괜히 물류 위치도 모르는데 건들리면 안 될것 같아서 그랬다, 이번주 화요일에 면접보고 나서 바로 투입 된거라 모르는게 많다며 알며 그러지 않는데 알고도 그러면 당연히 안 되죠 마감을 자세히 배우지는 못했다며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며 자신의 상황을 말했고 저는 말을 듣고 나서 다음주에 다시 자세히 알려주겠다고 하자 그분이 오늘 알려주신것도 도움이 됐다며 감사인사를 하고 헤어졌어요 2일차 다음주 토요일이 되고 다시 만났는데 갑자기 그분이 커피머신 마감을 빨리 마감하자며(9시쯤에 하자 함) 화수에 하시는 분과 했는데 그렇게 해서 빨리 10분 일찍 끝냈다며 저한테 넌지시 말했어요 그러다가 8시에서 8시30분정도 되나? 그때 그분이 쓰레기가 어느정도 찼으니까 버리자고 하시는데 제가 마감 다 끝나고 버려야 한다고 말하니까 더 이상 별말을 안했어요 근데 문제는 우유 스팀 기계도 아직 가게가 끝나지도 않았고 라떼가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거의 8시30분에서 8시50분사이에 스팀 2개 다 청소하고 있었고 9시에는 커피머신 약품 처리를 다 했어요 그리고 마감 끝날 무렵에는 일반쓰레기, 원두찌꺼기,플라스틱,박스,비닐 5개 쓰레기가 나왔고 가게문을 잠그려고 하는 도중에 그분이 저한 일침(?)으로 다 끝나나서 버리면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나오니까 중간에 한번 버리자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매니저님이랑 사장님한테 배웠던 방식이다라고 말하니까 그분이 매니저님이랑 사장님한테 배웠던 방식이라고 해서 한가지 방식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들 찰때는 안버려도 꽉찼다 싶으면 버리자며 (마지막 말로)유도리 있게.라고 말했어요 저는 당시 기분이 크게 좋지도 않아서 응답도 하지 않았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3일차 다음날 바로 매니저님께 소봄님이 이런식으로 마감을 하자고 제안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지를 물어봤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마감을 이상하게 배웠다며 톡에다가 공지를 하겠다고 말하시고는 퇴근하셨고 몇시간 후에 소봄이 왔어요 제가 소봄님한테 어제 말씀허신 마감에대해서 말씀드릴게 있다고 말했고 그분이 살짝 다그치는 목소리로 어떤 거요?라고 말하자 마감이요라고 재차 말했고 아니 제가 말한 마감중에 어느부분을 말하는거냐구요라고 말해서 제가 말을 하려고 하다가 음료주문이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말을 못하게 됐어요 그 후로는 분위기가 싸늘하다는 걸 느꼈고요 그러다가 각자 아무말 없이 할일을 하다가 소봄님이 음료주문이 들어와서 음료를 만들고 저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그후에 음료주문이 3개더 들어옴 스무디로) 소봄님이 음료가 밀려서 음료부터 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제가 네라고 대답했어요 그러다가 소봄님이 해동망고 어디에 있냐고 물어봐서 제가 냉장고를 열고 위치를 알려줬거든요 근데 소봄님은 제가 꺼낼 줄거라고 생각했나봐요 갑자기 짜증과 답답함이 섞여있는 목소리로 아니 꺼내줘야지! 쯧.라고 짜증스럽게 말했어요(얼굴이 화가나서 빨개짐) 솔직히 위치까지 다 알려줬으면 상대방이 안꺼내주면 자기가 꺼내면 되는거고 꺼내주면 감사하면 될 것을 그렇게 짜증을 낸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됐어요 여태까지의 행동,말투 등을 보면서 그 학교 선배에 대한 첫인상이 부정적으로 변했어요그렇게 또 싸늘해지고 저도 또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고 9시에 커피머신감을 또 할까봐 커피머신은 이 시간에 해야돼요라고 살며시 말했는데 소봄님이 저한테 대뜸 매니저님한테 물어봤어요?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순간 저는 단톡방에다가 올려주실줄 알았눈데 개인적으로 말씀하셨나봐요 그래서 대답을 어영부영 망설이긴 했는데 아마 제 생각엔 알아차렸을 거예요 제가 매니저님께 물어봤다는 사실을. 그리고 마감때 제가 홀청소를하다가 만원을 주셔서 계산대에 집어넣으려고 하자 소봄님이 현금을 세는 줄 알고 셌다고 말하려고 하자 제가 홀청소하다가 주운 거라고 말했고 그러고는 소봄님 장난식으로 손님이 저희 고생했다고 만원을 떨구고 갔나봐요라는식으로 말했거든요 그 전 사건도 있었길래 장난을 받아들이지는 않자 장난한 거라고 말했고 그렇게 우당탕탕 마감업무를 끝냈습니다 그후로는 보니까 매니저님이 단톡방에도 마감업무 공지를 해주셨는데 화수에 하시는 분들은 커피마감을 9시30분에 마감하라고 하는 것을 9시에 마감***고 스팀도 8시45분쯤에 청소하고 보다가 한번 말을 했거든요 매니저님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고 차라리 9시 25분에 하라고 했고 그렇게 하다가 화,수에 하시는분한테 여쭤봤나봐요 커피머신 마감을 9시21분에 하려고 하길래 지금 21분인데요? 라고 하자 소봄님이 저한테 최근에 제가 여쭤봤는데 원래 이시간대보다 더 일찍 마감을 하는데 그냥 9시10분에서 20분사이에 하라고 말했다며 커피머신마감을 하더라구요 이젠 너무 계속 말하기도 지치고 제가 보기에는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느낌도 있고 마감을 빨리 해서 집가고 싶어하고 채울 거 있는지 마감이 끝나도 ***도 않고 바로 불을 끄려고 하고 미치겠습니다 안그래도 미들타임에는 마감 베이스나 파우더 좀 채워달라고 하거든요 그럼 제가 나중에 소봄님한테 채워달라고 하면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하다 말하지만 미들분이 채워달라고 했다고 하니까 바로 실행하고요 그리고 음료주문이 많이 들어오거나 바빠서 베이스나 파우더를 채우지 못한 날이 있었는데 마감이 10시에 끝나고 보니까 휘핑크림 1개만 있어서 오픈을 위해 휘핑을 1개 더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소봄님께 먼저 가라고 말했고 소봄님이 같이 가자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옆에 서서 보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것 좀 채워달라고 햤고 그분은 제가 시킨일을 하면서 저보고 마감을 빨리 해야할 것 같다며 저한테 유도리가 필요할것 같다고 말했어요 하여튼 소봄님은 말 그대로 최저시급대로 일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매니저님이 알려주신 방식은 시간별로 이 업무를 하면 된다는 방식이었고 사장님은 어떻게 하면 마감을 10시안으로 끝낼 수 있도록 얼음통을 빨리 끝내거나 사장님은 혼자 마감할때 커피머신을 8시몇분쯤에 청소하고 그러고 커피주문이 들어오면 커피내리고 다시 씻으면된다고 말하시긴 했거든요(혼자일때 그렇다 쳐도 2명일때는 그렇게 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이제는 누구말을 들어야 할지 감이 안옵니다 화수에 하시는 분은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것 대로 하고 저는 사장님말씀과 매니저님이 말씀과 거기에 기존 직원들이 하는 방식까지 고려해서 마감을 하는데 그분들은 그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그외에도 더 있지만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ㅠ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아님 상대가 그런걸까요? 너무 일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글을 잘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ㅠ

#알바생 #커피머신 #마감업무 #고민 #스트레스 #메가커피
꽁이하루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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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조절을 잘 못 하겠어요.

스무살 여자입니다. 평소에 술을 좋아하고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평상시에 술 생각이 든 적도 없어요. 주량이 센 편도 아니어서 가장 못 마셨을 때는 맥주 한 잔에 취한 적도 있어요. 근데 가끔씩 아빠가 술을 마실 때나 술이 무한 리필인 곳에서는 술이 마시고 싶어져요. 그리고 술을 마시게 되면 취할 때까지 마시고 싶어지고요. 안 취할 정도로만 적당히 마시면 왠지 부족하고 아쉬운 느낌이 들어요. 왜 그럴까요?

#스무살 #술 #취한적 #주량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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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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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원래 힘든 거였구나

난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했는데 내 20대 삶은 모두가 비슷하게 겪는 경험이었구나 사람을 쉽게 믿고 상처 받고 불신하고 방황하다가 배우는 삶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인생이 생각보다 재밌다는 걸 깨달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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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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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바쁘게 살기 싫을 때

충분한 휴식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 먹고 목표를 하나씩 이루라고 하는데 그런 시간이 투자될 수록 옆에 쌓여만 가는 회사 일이나 나한테만 막말하는 짜증나는 상사, 내마음 처럼 안되서 초초해지는 이직 준비 상황이 버겁다. 점점 더 의욕도 없고 힘들다. 뭘해도 재미없고 먹는걸 좋아했는데 맛있는걸 먹어도 힘이 나지 않는다. 본 직종 특성상 늘 바쁘고 시간 부족하고 점점 의욕이 없으니까 더 느려져서 업무도 제대로 집중도 안되고 정신이 없어. 상사 성장하라는 변명에 폭언하고 사직이야기로 계속 압박해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라고 하는데 그것 머리가 너무 아파. 일 크게 키우기 너무 싫어. 이런 내가 이직에 성공 해도 내가 잘 지낼까? 회사를 쉬고 이직 준비하기에는 나이도 있고 돈도 없고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죽으면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되잖아. 무엇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고 불안만하기만하고 10년이 넘어서 아직도 불안하고 언제 끝낼 지 모르는 긴터널을 괜찮다고 버티는게 맞나? 회사에 있는 꼭 하나씩 있는 날 싫어하는 사람때문에 힘들다. 돈도 싫어. 먹기도 싫어.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럼 뭐해야될까?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진짜 모두 포기하고 이불속에서 핸드폰만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으면되지 않을까? 머릿속에서 계속 이 생각이나. 이게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적당한 장소만 있으면 그냥 죽고 싶어...

#휴식 #이직준비 #상사 #회사일 #직장내괴롭힘
ddjk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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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람 얼굴을 잘 못 외우겠어요

스무살 입니다. 저는 사람들 얼굴을 잘 못 외워요. 얼굴의 미세한 특징들도 잘 못 보고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은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얼굴을 헷갈리기도 해요. 연예인으로 예를 들자면 BTS에서 랩몬과 제이홉의 얼굴을 헷갈려서 한동안 못 알아봤었어요. 피자집에서 피자를 기다리면서 거기서 틀어놓은 사극을 잠깐 보는데 두 남자 배우의 얼굴이 똑같이 생긴 것 같아 보이는데 같은 배우가 연기한 건지 아니면 다른 배우인데 제가 잘못 본 건지 뚫어지게 본 적도 있어요. 이게 평소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편의점 알바를 하게 되면서 조금 불편해지더라고요. 방금 오셨던 손님이 바로 다시 오셔서 물건을 교환한다고 하셨는데 그 손님을 못 알아본 적도 있고 한 외국인 손님이 초콜릿을 주신 적 있어서 그 다음에 근무할 때 초콜릿 감사했다고 잘 먹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얼굴을 못 외워서 결국 인사 못 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알바하면서 여러 번 뵌 손님들은 얼굴을 외웠는데 아직도 외국인 손님들(백인 흑인 모두)은 얼굴을 외우기 힘들어요. 그리고 가끔은 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헷갈릴 때도 있어서 곤란해요.(영어를 써야 할지 한국어를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안면인식장애인 걸까요?

#스무살 #안면인식장애 #편의점알바 #손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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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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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관계 힘드네요.

제 초등학교의 진짜 친한 친구들이 다 다른 중을 갔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3년간 새로운 무리에 끼고 부딪히며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이 무색하게 그 무리들에 새롭게 완벽히 스며들지 못했습니다. 다들 유치원도 동창이고 부모끼리도 친하니 말이죠... 그래서 항상 먼저 말하지 않으면 타지역을 놀러가든 친구집을 가던 초대받지 못했고 취미도 안맞았기에 더더욱 스며들지 못했습니다. 왜이리 수박 겉핥기 친구들만 있을까요.. 과거의 제가 너무 외로웠나봅니다...낯선애들과 지내야하다보니 스스로 더더욱 친구관계에 있어서 밀어붙인것도 있는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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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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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학폭으로 힘들어요...

학폭을 당했던 입장이고 그 아이는 학폭위까지도 안가는 정말 속에 열불이 나는 상황입니다... 그로 인해서 개학을 하면 또 그 재수없고 짜증나 미쳐버릴듯한 뱀눈깔 얼굴을 봐야합니다. 지금 생각만 해도 우울증상이 심해지고 공황증세도 올라오는데 직접 그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깔깔대고 다른 친구를 또 괴롭히는 모습등 일상을 다시 원래처럼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살*** 모습들을 보면 정말 죽어버릴것 같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1.극도로 보기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무뎌질수 있을까요? 2.그 아이랑 친구가 겹쳐서 제가 요즘 많이 외롭고 무기력하여 혼자 있고 싶기도 합니다 이처럼 외로울때 하면 좋을만한일(외로움을 잊게 해줄만한)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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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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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중독(트리거)

저는 현재 유흥에 중독 되어있습니다 저의 삶 전체가 흔들리고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Jiselle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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