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바라보며 살까요 보고싶고 그립고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무얼 바라보며 살까요 보고싶고 그립고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면서 삶이 너무 괴로워 일본으로 왔습니다. 한국에서의 긴 여정을 끝냈습니다. 비록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더 앞서지만 그래도 잘 지내보리라 다짐하고 한번사는 인생 내가 원하는 삶을 진짜 살아봐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독서를 하고 자전거를 타며 예쁜 풍경을 보기 위해 마음고생 없이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나라로 왔습니다. 문득 생각이 났는데 어느날 저는 울고있었습니다. 한참동안 울다가 거울을 보았는데 너무나 비참한 모습을 보니 아 한국이란 나라를 떠나야 겠다. 내가 이대로 계속 살다가 다리 아래로 뛰어내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모든 생활을 접고 비행기를 타면 한시간 오십분쯤 되는 비록 가까운 나라이지만 내가 살기에 더 적합한 나라라고 판단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집은 비록 좁고 우리나라처럼 보일러도 없어 집안이 굉장히 춥지만 따뜻하게 온열매트를 깔아놓고 이불속에서 있으면 포근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내가 느끼는 이 행복한 감정들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과거가 좋고 현재가 싫었지만 여기에서는 마냥 현재가 좋고 과거가 싫었습니다. 내가 살아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봄이 되면 예쁜 벛꽃이 저를 반겨주겠죠?
일할 때 상사들의 감정적인 표현방식이 저에겐 너무 자극적입니다. 특히 두명의 상사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부정적인 감정적 표현이 너무 큽니다. 처음엔 그럴 때 감정적 공감 및 해결방법을 제시했는데, 그러다보니 감정적 엮인 느낌에 일이 너무 안되어서 이제는 그런 표현이 있을 때, 최대한 객관적으로 해결방법을 제시해서 헤쳐나갈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적인 표현방식이 있을 때마다 프로페셔널하지못한 사람이랑 일하는 것도 짜증나고, 제 마음이 부정적인감정으로 가득차서 심장도 뛰고 집중이 안되어서 하루를 날립니다. 분명히 크게 신경을 쓰지안쓰는데, 그러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벗어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바로 집중하기도 힘들고요. 그럴 땐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죽고 싶을 때 정신과를 갔는데요.. 머리가 하얘지고 무슨 일이 있어서 힘들었는지 기억도 잘안납니다 건물 밖에 나오고 나서야 아..이 일 말했어야했는데..약한것밖에 말을 못했다....하고 약간 후회했었거든요 이러면 저는 그냥 우울증 호소인이었던걸까요?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말씀을 드리죠?
상대방은 저를 위해서 일부러 충격요법으로 충고를 해준거라는데 선 넘는 말들을 쏘아대서 며칠째 기분이 너~~~~무 불쾌해요.. 떨쳐버리고 싶은데 계속 머리속에 멤돌아서 속상하고 괴로운데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과 기분을 떨쳐버릴수 있을까요?
저한테 들켰는데 엄마가 속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이정도도 말 못하냐고 그래요. 엄마가 당연하게 뒷담을 하고 다닌다는게 너무 상처받고 충격이에요 죽고싶어요 믿을 사람이 없어요
내 선택으로 생긴 4년의 공백기 감당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다들 인턴 경험도 있는데 나는 없다. 무경력이다. 아무것도 안 한건 아니지만 심적으로 부담이 된다. 죽음이라는 답 밖에 보이지 않지만 나는 죽을 용기도 자신도 없다.
제가 방학때 정신과를 가볼려고 하는데 상담후에 무조건 약처방이 들어가나요? 약을 안받고 싶다면 안받을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05년생 21살이고 백화점 안 구두매장에서 10월부터 근무를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제가 10월부터 구두매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10월부터 거의 매일 실수를 하고 사이즈 외우는데도 1달이 걸렸고 누나,형,여자 매니저님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듣지도 않는다고 하고, 신발 택 잘 확인하고 디피를 해야하는데 확인도 안하고 넣는다고 하고,판매 욕심이 너무 많다고 하고, RT나 상품 배송 나가야해서 택배 포장할 때 택이랑 주소 확인하지 않고 포장해서 오배송 나갈 때도 있었다라고 하고, 상품을 창고에 제자리에 놓지도 않고,거의 매일 문제를 일으켜서 매장에 혼자 있게 못하겠다고 합니다.그리고 충고를 귀 기울여 듣지도 않고 1번 말하면 들어야 하는데 듣지도 않고(내 말을 무시한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라고함), 12월 9일에는 상품을 망가뜨려서 내가 사야하게 만들었다라고 하고, 근무 중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한다(생각도 하지도 않고 특히 선을 넘는 이야기를 한다)라고 합니다. 제가 이제 1월이 되기 약 2주~3주 정도 남았고 남은 기간 동안 제가 만약에 하는 행동이나 말이 바뀌고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1월에 주2일이라도 일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라고 하는데 제가 남은 기간 동안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까요?(기간이 짧아서 매니저님은 안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데 매니저님과 형 누나가 저를 믿을 수 있게)가능할까요?요즘 그것 때문에 걱정이 되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매니저님이 그나마 저에게 잘 해주고 말도 잘 해주고 좋아서 그 매장에서 1년이상 일해보고 싶습니다.내년 1월부터는 직영점에서 중간계로 회사가 바뀌면서 근무일 수가 줄거나 그만두어야 할 수도 있다고 미리 12월에 말하기는 했습니다. 너무 그 매장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미지 바꾸고 저랑 같이 일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익명이라 여기에 털어놓습니다. 저는 25살이고, 어릴 때부터 고모가 저를 많이 챙겨주면서 기초생활수급 관련된 지원이나 돈도 관리해주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사실 마음이 힘들었는데 제가 말은 못 했어요. 고모는 제가 잘 되거나 칭찬받으면 기뻐해주지 않고, 대신 제가 싫어하는 친언니는 항상 칭찬하고 비교했어요. 제가 알바에서 인정받는다는 얘기를 해도 차갑게 반응하고, 늘 저를 낮추는 말투였어요. 며칠 전에는 아무 이유 없이 저한테 “연 끊자”며 저를 차단하고, 다음 날에는 갑자기 제가 싫어하는 언니를 데리고 오겠다고 하면서 저를 흔들고 스트레스를 줬어요. 제가 할머니 챙기는 것까지 공격하면서 “그렇게 챙길 거면 데리고 가서 살아라” 같은 말도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저도 결국 울면서 “제발 그만하라, 스트레스 좀 주지 말라”고 소리 지르게 됐고, 지금은 고모를 차단한 상태예요. 지금은 몸도 어지럽고 마음도 무너진 상태예요. 가족에게 이렇게까지 상처받아도 되는 건가,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 헷갈립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 아는데 미래가 암울하고 막막해요
사실 말만 죽고싶다하지 전 솔직히 죽을 깡도 없어요 애들한테 "낼 자살뛴다ㅋㅋ" 장난식으로 말해도 항상 진심이였거든요. 친구들이 "ㅋㅋ 자살뛰어라" 할때마다 "진짜 뛰어내린다 ㅋㅋ" 식으로 전 웃어넘겨요. 친구들은 제가 장난식으로 말해서 그렇게 말한거겠지만 그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내가 이 말을 들을려고 이러고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진짜 죽으면 얘네는 어떤 반응일라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걍 이 세상에 미련이 안남은거 같아요. 제가 행복한 삶을 보내는 미래가 보이지가 않아요. 저한테는 소중한것이 많지만, 그 소중한것들 조차도 다 포기해버리고 싶을만큼 와버렸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내 주변에는 내가 괜찮은지 물어봐주는 사람은 없는걸까..나도 힘든데 나도 죽고싶은데 알아봐주길 바라지는 않지만 그냥 가끔 너무 서럽다. 내 감정 조절하기도 내 아픔 참아내기도 너무 힘든데
기말을 보려면 교실에 들어가야 하는데 나 못들어가겠는데?? 걔네가 분명 왜 왔냐고 꼽주고 수근거릴텐데!!! 다음주 월화수가 다 시험인데 어떡하지 역시 자퇴가 답인가!! 괜히 태어났다 나 같은게 다신 태어나서는 안돼!!! 죽자 죽자 그게 답이다!!! 못죽는데 어쩌지!!! 답이 없다!!! 어떡하지 어떡하지!!!ㅋㅋㅋㄱㄱㅋ ㅋㅋㄱㅋㅋㅋㅋㅋ몰루 이번 인생은 끝 이걸로 끝 이보다 더 나빠질 순 없다ㅋㅋㅋㅋ
내년 6월이 진짜 좋네요 음 내년이 어떻게 보면 어디 몰입해서 성과 내기 좋은 살도 들어와있어요 축오원진이라고 제가 丑대운 아래 있는데 병오년의 午자랑 결합하면 또 괜찮네요 거기다 내년 6월이 갑오월인데 甲자랑 결합하면 또 좋대요 午자도 또 6월에 들어오고요 축오원진이 사실 귀문원진이라 해서 뭔가 생각이 계속 맴돌고 예민해지고 폭발하고 그렇게 쓸 수도 있는데 좋게 쓰면 어디 몰입해서 막 미치고 좀 천재같고 이런 식으로 쓴대요 공부하기가 좋은 것 같아요 예뻐지기도 되게 좋아요 에너지가 엄청 넘쳐요
같은 무리 친구가 제가 한적 없는 일을 했다고 이야기 하고 다녀서 무리 친구들 2명과 사이가 멀어졌는데 같은 무리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자꾸 저에게 안오고 저와 멀어진 친구 2명이랑 얘기해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피해자로 학폭위까지 갈뻔했던 상황이었는데 저를 믿어주는 것 같지도 않구요 전남자친구랑 기말고사 때문에 헤어진건데 기말을 잘치고 끝났는데도 후련하지않고 걔는 다른 여자친구 잘 사귀고 있어요 제가 짝사랑하는애는 저한테 관심도없어보이고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 싶네요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
그거 말고는 이제 바라는 게 없다.
15살 중2 자퇴생입니다 검정고시 준비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습니다 학교 다닐때 부터 받았던 학업 스트레스가 다시 쌓이고 있습니다 이제 검정고시도 4개월 남았는데 그때까지 제가 버틸수있을지를 모르겠습니다 저 어떻게 하죠 ㅠㅠ
이제 곧 있으면 중학교 올라가는 초등학생입니다. 학교에서 7명 이상의 큰 무리랑 같이 다니고, 반에서는 그 무리 애들 중 저 포함 4명이랑 같이 다닙니다. 예전에는 반에서 같이 잘 놀고, 서로 기분 나쁜 일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 들어 그 3명이 저를 계속 소외하는 것 같습니다.. 되게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저에게는 매우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셋이서만 가는게 요즘들어 무척 많아졌습니다. 평소에 이동수업이 끝나거나, 하교할때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 그 친구들 셋이서 항상 같이 나란히 가고 저는 그 뒤에서 가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뭔가 뻘쭘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사실 이런거는 문제가 크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곧 졸업이니깐요. 근데 사실 제일 고민되는 것은 저를 대하는 그 친구들의 태도입니다. 저는 보통 화나는 일이나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갑니다. 이 고질병 고쳐야겠죠.. 그래서 요즘에는 저의 감정에도 조금 충실해질까? 하고 생각해서 요즘은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살짝 정색하는 느낌으로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근데 그럴 때 마다 그 친구는 "얘 또 진지빤다 ㅋㅎㅋㅎ" 이러면서 그냥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좀 짜증납니다 일단.. 그리고, 계속 저를 심부름꾼으로 쓰고,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저에게 자기 앞머리 자를거라고 가위를 가져오라고 보내지 않나, 보내는 이유가 니가 젤 못생겨서 그렇다고 하지 않나, 친구가 저 때려서 왜 때리냐고 하면 자기는 안때렸다고 허언증이 있다고 하지않나, 기분이 안좋을땐 산후우울증에 걸렸냐고 그러지 않나,,, 참 너무한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거 해결방법이 잇을까요..?
제가 밴드부 면접이 곧 인데(12/29) 보컬로 신청을 했단 말이죠.. 붙을 수 있을까요.. 바이브레이션 되고(감성곡은 마지막 음을 늘어뜨려서 살짝 바이브레이션 넣는 편) 꺾기도 돼요 ('아'로 하면 확확 꺾이고, '이'로 하면 부드럽게 꺾여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음색이 특이하다고 들어서 뭔가 자부심이 있었거등요?? 근데 밴드부 보컬로 면접 보시는 선배들이 많으셔서.. 될지 모르겠어요.. 선배들 사이에서 노래 잘 부르는 2명 계시는데 면접 본다고 하셨고.. 제 학년 애들은 저 포함 보컬 4명인 거 같아요.. 지금 밴드부 보컬이 많아서 이 중에 한 명만 뽑으신다는데, 확률 있을까요..? 또 면접 볼 때 자기소개도 할 거잖아요? 그때 악기 많이 해보고 공연 경험 많다고 어필해도 될까요....?? 피아노 2년, 드럼 3년, 기타는 배우는 중입니다.. 보컬로 면접 보는데 다른 악기 얘기 꺼내도 괜찮을까 모르겟네요ㅜㅜ 그냥 가벼운? 고민인데 벌써 떨려요....(´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