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일반 고민
자살

아무리 이름을 붙이고, 이런저런 이유들을 댄다 해도 고통은 고통일뿐이라 아프기만 하고 그 무엇도 합당한 이유가 되어 주지는 못해서 삶은 고문이라 생각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결국엔 하나의 결론에 도착하게 되는 것이다

unknown47
· 2일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93
직장
이상한 사람

다른 사람들 있을때는 엄청 친절하게 나서서 일도 열심히 하는데 둘이 있을때는 별것 아닌일로 시비 걸면서 막말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할일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일을 같이 안하다보니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고.. 근데 이 사람 평소에 욕 안한사람 없을 정도로 남얘기 많이 하는 사람이거든요 엄청 욕하다가 당사자 오면 나긋나긋 조심히 말하듯이 하는데 소름입니다 이런 사람 있으면 돌로 보는게 제일 낫겠죠?

#소름 #욕 #친절함 #시비 #이상한사람
지나가는사람4
· 2일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61
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가 너무 싫어요

인간관계가 너무 싫은데요 제가 반에서 친구가 없는 편도 아닌데 외롭거든요 학원에서도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외롭고 애들이랑 얘기하면 웃지도 않고 말도 안해요 요즘은 불과 두달? 세달? 전까지만해도 말도 잘 하고 신나게 놀았는데도 요즘에 애들이 저를 피한다는 걸 느끼고 난 후부터 저도 눈치때문에 못 다가가겠어요 제가 중2인데요 저희반 무리?엔 다 저랑 다른 초등학교 나와서 맨날 저빼고 모르는 얘기 하고 저 혼자 그냥 반응하면서 쭈뼛거리고 둘이서만 비밀 얘기 하고 뭐냐고 물어도 말 안해줘요 귓속말로만 얘기 해서 못 듣게 하고 반에 무리는 여섯명인데 저 제외 모두가 저랑 다른 초라서 이제 보니까 제가 은근히 소외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진짜 믿고 초딩때부터 계속 친구였던 애들 저 제외 세명이 있는데 걔네한테도 소외당할까봐 무섭고 1학년 때도 왕따? 당했어서 항상 반에서만 놀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늘 친구가 없던 건 아니여서 그리고 이번년도 1학기 때는 반 무리 친구 중 한명한테 진짜 배신을 당해서 선생님도 관여할 만큼 큰일도 있었기 때문에 더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람에 대한 믿음도 떨어지고 애들도 점점 저를 안좋아할거라는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해요 하도 친구들한테 화를 많이 입다보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아까 1학년 때 얘기로 돌아가보자면 그때는 진짜 초딩때 그 무리가 원래 5명이였거든요 거기서 진짜 거의 7년 정도 친했던 애가 갑자기 뒤에서 제 패드립, 뒷담, 이간질 등을 하면서 저를 무리에서 왕따***다 자기가 안한 척 하고 무리에서 내보낸 후 전학을 가버렸고요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제일 믿었던 애한테 배신 당한 거라 중1때 가장 많이 울었던 거 같아요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직까지 사람을 절대 못 믿을 거 같고 사람이 사실 너무 싫어요 요즘 말도 진짜 없어져서 혼자 책읽는 거 밖에 안해요 솔직히 중1이 어린나인데 그렇게 크게 믿음을 깨져버렸으니까 아예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근데 지금도 소외당하고 또 배신당하고 그러니까 이정도면 그냥 나한테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골백번을 더 한 거 같아요 인간관계에 너무 지치고 힘들고 요즘 또 자주 울기 시작하고 잠도 많아지고 앞으로는 이거보다 더한일들이 많을텐데 어떻게 버텨야할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어른들이 보기엔 그냥 사춘기라서 그리고 이정도 일은 스트레스도 안된다라고 생각할지도 몰라도 2년도 안되는 시간에 3번을 배신당하면 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지금은 이걸 버티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집에도 들어가기 싫고 진짜 의지할 사람 한 명 조차도 없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배신 #고통 #소외 #신뢰 #인간관계
인생이건아니지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68
가족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부모님이 이혼하신 이후로 아빠랑 동생이랑 살다 본가 근처에 따로 방을 구해 살고 있습니다. 현재 10년 넘게 우울증 약먹고 다시 재발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우울증의 큰 원인인 가족 특히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처음 죽을거 같아서 제발로 정신과에 갔습니다. 스트레스와 원인이 가족에게 있기에 되도록이면 거리를 두면 조금은 도움이 될거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그 흔한 세금 조차도 본인 손으로 내본적이 없습니다. 아직도 집근처에 살고 한달중 반 이상을 본가에 있는 이유기도 합니다 저는 제 속마음을 가족에게 잘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속마음은 아빠께 20년 가까이동안 2번 이야기했고 2번 다 뭔일이 생겼습니다. 처음 이야기했을 때는 술먹고 물건을 막 집어던졌고 얼마전에 2번째로 이야기했을때는 술 취해서 약먹고 죽겠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는 2년전에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입니다. 그런데 아빠는 제가 성격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아픈거라고 말했고 제가 유튜브만 봐도 뉴스만 봐도 쓸데없는거 본다고 그런거 봐서 아픈거라고 치부해버립니다 그냥 답답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속마음을 이야기한건데 옛날에 있었던 일 가지고 자신에게 너무한다고 저에겐 20년이 다되어가도록 트라우마로 남아서 너무 힘든데 무조건 제탓을 하니 너무 힘이 듭니다 다른 친가 가족들도 너희 아빠 불쌍하지 않냐고 제가 이해하라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정신과 교수님도 말씀은 잘 들어주시지만 약용량만 늘어가고 남에게 하소연이라도 안 하면 제가 너무 힘들어서 죽을 거 같아서 이곳에 글이라도 남깁니다.

#우울증 #부모님 #소통불통
kurakura
· 2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45
연애
짝남이 애인이 있었는데 헤어졌는지 아닌지 헷갈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학원에 짝사랑 하는 사람을 두고 있는 여자 학생입니다. 짝사랑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에요 ㅠㅠ 일단 짝남은 학원 같은 반이구요, 학원은 한 반당 4~6명으로 소수정예로 운영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짝남을 처음 만난게 한달 반 전 쯤이고, 이때까지 이름도 못 들어본 완전한 초면인 친구였어요. 그래서 아직 제대로 된 대화도 해본 적이 없고 서로 이름이나 얼굴만 아는 사이이지만 그 친구 얼굴이나 말투, 태도가 너무 제 이상형에 부합해서 처음 만난 순간 부터 짝사랑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학원 갈 때도 옷도 예쁘게 하고 갔고 요즘에는 스킨케어도 하면서 화장도 연하게나마 하고 가요. 그런데 짝사랑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짝남이 다른 여자애 짐을 들어주면서 걸어가는걸 봤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는 걸 알게 됐는데 그 여자친구가 되게 노는 무리에 속해 있는 친구라 제가 좋게 보는 친구는 아니였어서 충격이 더 컸던 거 같아요. 그런데 제 초등학교 동창이 여자애랑 아는 사이인지 팔로우가 되어있길래 얼마 전에 걔 인스타 계정을 알게 되었는데요. 부계 프사가 두 개인데 메인이 본인 사진, 하나는 짝남이랑 찍은 사진이더라구요. 그걸 우연히 봐버리고 진짜 포기해야겠다 싶었는데 얼마 후 그 여자애가 부계에서 남친 관련된 사진을 다 내리고 팔도 끊었더라구요. 그런데 본계는 여전히 맞팔이길래 뭔가 헷갈려요... 그다음은 행동인데 원래는 친구들을 다 제쳐두고 짝남이랑 하원하던 걔가 이제는 다시 친구들 무리에 껴서 놀다 가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남사친들이랑만 모여서 학원에서 같이 밥도 먹었고 저희 반에 속해 있던 어떤 남자애가 이때다 싶어서 걔 이야기를 막 쏟아내더라구요. 근데 둘다 뭔가 학원에서 흔들리는 기색은 없고요.. 여기서 고민 첫번째는 제가 너무 음침해 보여서 괴로워요. 짝남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큰 나머지 추천에 뜬 여자애 계정을 그렇게 들여다 보고 여자애 관련된 얘기에 하나하나 집중하고 하루종일 생각해서 이런걸 고민거리로 까지 만들어버리는게 제 자신도 너무 이상해보이고요.. 두번째는 그냥 헷갈린다는거에요. 남친 사진이 여자애 계정에서 내려간 후로부터 짝남이 저랑 다른 남자애한테 간식? 같은걸 나눠준 적도 있었고 무엇보다 뭔가 걔한테서 오는 시선이 있어요. 그냥 문제집 들여다보고 있을 때도 느껴질 정도에요. 그리고 부계팔도 원래 되어 있었는지 안되어있었는지도 헷갈릴 지경이에요 일단 부계 프사에 대놓고 본인 사진과 함께 남친 사진이 있었고 부계 상메에 본계 아이디가 있는걸로 봐서 남친에게 숨길만한 부계는 아니었고 팔로워도 60명대 규모였는데 갑자기 사진이 내려가고 공교롭게 팔로워도 한 명 줄고 해서 저는 그게 짝남 언팔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 일이 있기 일주일 전? 쯤에 두 사람이 같이 걸어가는 걸 본거라서 일주일만에 헤어진건가, 아니면 그 연애를 유지하면서도 뭔가 끝물이었나 싶기도 하구요. 상황적인걸 보면 그 사진이 내려간 시점에서 두 사람이 더 이상 같이 하원하는걸 못 봤기도 하고 여자애도 남사친들이랑 서슴없이 놀길래 너무 헷갈리네요 지금까지는 이정도인데 부계 사태나 주변환경만 보면 헤어진 거 같다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겠지만 본계 팔이 조금 걸려요... 그래서 이런 상황도, 이걸 하나하나 분석해보는 저도 너무 고민인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상형 #짝사랑 #고민 #초면 #학원
hispaniolla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71
직장
***

오늘 ***을 당했습니다. 스친 건지, 건드린 건지 애매한 수준이 아닙니다. 헷갈릴 만한 사안은 더더욱 아닙니다. 너무 당황스럽네요. 간호사 대 환자로 당한 거고 동성입니다. 동료에게 알렸습니다. 근데 다들 넘어가자는 눈치고, 수 간호사나 관리자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더군요. 솔직히 병원에서는 덮고 싶을테니 말해도 달라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성도 아니고 동성이니까 넘어가겠죠. 환자분이 그런 것도 그런거지만... 대처에서 너무 힘듭니다. 그냥 알리고 퇴사할까 싶습니다. 퇴사에 대한 고민을 주변에 알려도 반응은 동성이라 동료가 깊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고, 그런 거 하나하나로 그만두면 갈 곳이 없을 것 같다네요. 전 정말 갈 곳이 없는 기분이 듭니다.

#직장상사 #퇴사 #성추행
과일가득시루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75
대인관계/따돌림
근데 진짜

정말로 화가나요.. 나 계단에서 밀려고 한거나 장난이랍시고 때리고 물건 가져가고 카드 내걸로 결제하고.. 근데 오해 한번 해서 나 약속 어기는거 싫어하는정도가 아니고 진짜 화난다고;;라 이야기 했다고 ***을 하다니요 내일 사과한다고 했어요 사과하기싫어요 죽여버릴거에요 개***료ㅐ끼야

#계단 #장난 #화 #약속 #사과
휜머리오목눈이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49
자아/성격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요..처음부터 없었 던 것 처럼

#자존감 #자기혐오
투명한유리
· 2일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58
기타
아 생각해보니까 개빡치네

*** 그*** 똥싸지른거 참아준게 얼만데 ***한거 다 참아주고 받아줬더니 그거 하나 못버티고 힘든척 이*** 한거야.. 사과하기 싫고 걍 죽여버리고 싶음 ******

#살인충동
휜머리오목눈이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9
기타
Troye Sivan - YOUTH

그냥, 왜 갑자기 무섭지. 이대로 영영 꿈에 살고싶네.

이다은ai435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6
가족
사춘기 아들 고민

모범생이었던 아들이 사춘기가 강하게 와서 너무 힘듭니다. 칼로 자해를 하기도하고 충동조절이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수시로 태블릿을 몰래 본다던가 금지된 만화책을 가져가서 읽고 하루가 멀다하고 벌점이 쌓여가고 선생님께 수시로 연락이 옵니다. 자해와 자살충동이 강한거 같은데 병원이나 상담센터는 절대 안가려고 해서 제가 대신 받아보고 싶은데 청소년문제 상담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 계실까요?

#사춘기 #자해 #분노조절
0happyhappy0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2
대인관계/따돌림
대인기피증과 망상증이 있는데 너무 심해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맨날 걱정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고 두려워해요. 사람들 앞에서 발표같은것도 너무 두렵고 그냥 사람을 만나면 내 목소리가 이상하진 않을까 싶어서 목소리도 되게 떨려요 저 너무 힘들어요

#목소리 #사람 #발표 #두려움 #걱정
예은0215yyeeuunn
· 2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57
정신건강
우울하네요

오전에 괜찮다가도 저녁되서 우울해지네요 친구도 없고 취업도 못하고..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는데 왜 아직도 이 모양인건지.. 차라리 죽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울 #불안
비공개
· 2일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72
기타
편집증적 선물 (positive)

한가지에 몰두하면 잡념이 사라졌어 그 느낌이 신비하고 나쁘지 않았어 내심 레이가 부러웠어 편집증적 집중력을 선물받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사랑하고 싶은 수학 과학에 파묻히고 싶어 얼굴을 파묻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러고 싶듯이

비공개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40
기타
거미는 무슨생각해?

너가 집을 지을 때마다 내가 뿌듯라고 너가 배부를때마다 내가 다 뭔가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이야 너가 알을 낳고 보듬어줄 때도 내 마음이 다 따뜻해지고 너의 ***들이 아장아장 세상으로 나올 때 너무나도 귀여웠어 *** 거미가 작은 거미줄을 칠 때 어찌나 대견하던지... 나방은 무슨 생각해? 바람을 타고 달빛속을 날*** 때마다 너무 부러웠어. 날개도 예쁘고 더듬이도 예쁘고 부러워 고양이는 무슨 생각해? 식빵구울 때, 낮잠자는 걸 볼 때 나도 포근해졌고 ***에게 ***을 물릴때 나도 포근해졌어 강아지는 항상 밝아서 내 마음까지 빛이 스며들어. 넌 슬프거나 그러지 않아? 잠시 슬퍼도 금세 웃음지으니 내 마음까지 밝아져 하나님은 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부디 저에게 편안함밤을 주세요😇

비공개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8
기타
신기신기

https://unityroom.com/games/utikoso 게임속 대사라는데 웬지 마음이 편해져요 그 열흘 동안, 나름대로 마주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마음으로부터 이해하는 것은 할 수 없었다. 같은 것을 바라보고 있다고 해서, 같은 세계를 보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단언하는 것은, 바다가 하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어딘가 닮은 점은 있더라도, 결코 하나가 될 수는 없다. 태어난 방식 그 자체가 다르니까. 그래서 나는, 그 애를 평생 이해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후회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다르다. 그런 생각이 가슴을 스쳤던, 어느 밤이었다. 일을 마치고, 방의 불을 켠다. 내일 준비를 마치고, 잠들려고 했던, 그때. 방의 한가운데에, 하얀 누에가, 한 마리. 가만히 이쪽을 응시하고 있었다.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도망치자는 생각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이대로 문을 닫고, 등을 돌려 도망치면 돼. 분명, 아무도 나를 탓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카이코는, 단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탓하지도 않고. 화내는 일도 없이. 그날과, 똑같이…. 저도 탓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바라보고 싶어요 다르게 태어나면 다르게 보고싶고 다르게 살고싶어요

#google_vignette
비공개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3
가족
ADHD 조울증 아내와 친정갈등

ADHD 조울증 아내와 살고 있고 지금은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습니다. 가족들은 그전까지 공황정도로 알고있다가 이번에 병이 있다는걸 친정가족들이 알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갈등이 생겨 너무 힘들어요.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대처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너무 답답한 상태입니다.

#조울증 #부모님 #고부갈등 #정신병원 #친정 #ADHD
김나는찐빵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0
기타
억지로 밝지 않아도 괜찮아요?

표정을 풀고 눈빛에도 긴장을 풀고싶어요 말적게 조용히 있고 싶어요 그래도 되면 좋겠어요

비공개
· 2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44
기타
복도를 걷고 빛을 보고 소리를 듣고

뭔가 힐링된다

비공개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0
기타
피폐남주가 부러워요

밝지 않아도 차고넘치게 사랑받는구나 너의 집착은 매력이 되는구나 너의 상처조차도 매력이 되는구나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비공개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