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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약한 성격이 단단해지는 법이 있을까요

제가 실수나 잘못을 해서 꾸중을 듣고 나면 쉽게 회복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딱히 억울하거나 속상하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마음이 답답하고 심장이 쿵쿵거리면서 빨리 뛰고 하루종일 멍한 상태인 것 같아요. 실수한 내 자신이 *** 같아서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 것도 부끄럽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모자란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걱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다음부터 실수 안하면 되지, 정신 차리자 하고 넘어가고 싶어도 계속 마음이 찌릿찌릿하고 안 좋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런 걸까요 아니면 제 자신이 나약해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하면 이런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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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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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내일은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곳곳에 강한 비가 온다고 하네요

greenT2362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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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군대 신체검사 받아야하는 분들은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가능하면 최대한 병무청 지정병원 꼭 가세요 영수증이고 뭐고 가져가봤자 자기들 지정병원 아니면 비용처리 안해줘요 가져갔더니 "아 저희 비용처리 어려울거같으니 버려드릴까요?" 합니다 그리고 서류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 하시고요 뭐 그 인간들 서류 암만 챙겨가봐야 5초씩이나 보면 다행에 서류에 써져있는거 못 읽는 사람들이 병원 서류 대충 보고 걍 재검 뺑뺑이 겁나 하며 사람 피 말리게하는 인간들이지만 일단 서류와 마음 준비 차근차근 단단히 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명심 하셔야하는게 병무청이 일한다 믿을 수 있다 등 그런건 곱게 접으세요 입 다물면 당하기만 한다 와 대충대충 일한다가 뭔지 알수있는 곳이 병무청이에요 그러니 절대 절대 절대 믿지 마세요 왜 병무청 싫어하게되는지 느끼니까요 당하면 저혈압 환자가 혈압 올라 정상이 되는걸넘어 고혈압 환자로 바뀝니다

#군대신검 #군대 #군대신검서류 #신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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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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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짝사랑

맨날 제 물건 가져가서 안돌려주고 자기가 쓰거든요? 그래서 달라고 할 때마다 손 닿고 말하고 하면서 좋아하게 됐는데 그러다가 남자애들이 짝남보고 저 좋아하냐고 다 티난다고 했는데 아무말 없었거든요?? 그 때부터 자꾸 딴여자애랑 자꾸 놀고 저랑 있을 때는 가끔 웃었는데 그 여자애랑 있을 때는 완전 하하호호하고 있고ㅜㅜ 가능성 없는거 같아서 걍 고백할까 했는데 차이고나서 소문날까봐 걱정돼서 고백도 못하겠어요ㅜㅜ 심지어 그 여자애는 걔가 좋대요ㅜㅜ 고백할지 아니면 그냥 포기할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만약에 포기하게 된다면 포기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ㅜㅜ

#짝사랑
삼성hye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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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

죽으라 할때 죽을 걸.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태어나서 욕먹고 좀 살아보자는데 시끄럽게 하고 숨 좀 쉬어볼까 하면 조이고 여자 좋아하는데 편하게 사귀려하면 남자친구 사진 좀 보여달라 하고 나 남자 안좋아하는데. 힘들다 하면 전부다 내 탓 이였고 말 하면 예민하다 뭐다. 지겹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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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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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에 대한 요구와 강박을 끊기가 힘들어요.

28세여자입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나이에 맞게 성장하고 달라진 점이 있어야 할 것 같고 이 나이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들을 해요 그리고 저에 대한 모든 단점들을 하나하나 고치려고 하고 오늘 나누는 내 대화 말 행동에서도 이건 이렇게 보였을려나? 과하게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별로처럼 보일까봐 제 생각과 말을 줄이게 되고 가장 보편적이고 이상하지 않은 대답을 내놓다보니 제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강박적 원칙을 따르는 것 처럼 하려고 해요 근데 그게 너무 많아요 일상생활에서. 그냥 티비를 봐도 아 저거 별로다 나는 안저래야지 이렇게 제가 이상하고 못난사람이 되지 않도록 평가하고 검증 하려 하는 것 같아요 힘들어요..

#불안 #자기개선 #성장 #강박관념 #자아
쳇바퀴하차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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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삶을 살*** 이유가 없어요

뭔가 어떻게든 악착같이 버텨왔어요. 죽을 거 같고, 힘들어도... 그냥 전부 다 제가 이상한 탓이겠지 하며 버텨왔어요. 남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공감받지 못하며 손가락질 받던 삶이었지만, 그럼에도 저라도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면... 분명 분명 저도 이해받을 수 있으리라... 그런 헛된 생각을 하던 날도 있었네요. 정말 악착같이 살아왔어요. 필요하지 않으면 저는 쓸모 없는 아이가 되었고, 어떻게든 저를 죽여가며 쓸모 있고 똑똑한 아이가 되어야 했어요. 대회에 나가고, 공모전 대상을 타고, 어린 나이에 인턴 일을 하고, 공부하고 공부하고... 몸이 아프고 어지럽고 소리지르고 싶고 무슨 말인지 이해는 안되지만 일단 웃고 도망치고 싶어도 버티고 남들처럼 굴기 위해 자세 교정하고 눈을 마주치기 위해 연습하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가짜 웃음이라는 걸 눈치채지 않고 웃을 수 있을까 하며 거울을 보며 수백번 연습하고 내 생각을 죽이고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호응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들을 기억해서 따라 말하고... 예의바르고 싹싹한 여자애가 되기 위해서, 모두가 바라는 여자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남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를 공부하고, 너무 들어주기만 하면 상대방은 죄책감을 느끼니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한 거짓된 취약성과 거짓된 고통을 보여주고 다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품어주고 안아주고... 원래 다들 아프니까. 원래 다들 힘든거니까. 저만 힘든 게 아니라고 하니까. 제가 이상한 거라고 하니까. 그들에게 맞춰야 하니까. 세상이 맞고 언제나 제가 틀린 거였으니까... 그렇게 그렇게 살아오다가 ADOS 검사를 받았어요. 중등도 자폐스펙트럼이래요. 임상심리사는 제가 사회적 위장으로 인한 소진이래요. 그런데 의사는 항상 자폐가 아니라고 호언장담했는데 막상 검사 결과가 나오니 부모의 면담 거부로 인해서 우리는 진단 내려줄 수 없다. 다른 병원 가보라. 라고 했어요. 성인인데 부모가 어린시절을 기억할리 만무하고, 정작 키워준 주양육자는 외할아버지인데 돌아가셨고, 부모랑 저는 사이가 좋지 않아 단절된 상태인데... 다른 병원에 가도 어차피 진단 받지 못할텐데. 장애등록을 바란 것도 아니고 그저 저의 고통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을 뿐인데... 그런데 사실 더이상 못 살겠어요. 삶을 살*** 이유가 없어요. 이미 오래전에 깨진 제가 누구인지 이게 뭐가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세상이 맞고 제가 이상하고 제가 틀린 존재이고 그렇게 믿어오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렇게 그렇게 노력해왔는데... 약 조금만 먹어도 역설적 반응과 부작용으로 먹지도 못하고 어떻게든 고통과 괴로움을 참으며 저를 지워가며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이 되도록 연습하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 어떻게 말해야하고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고 그런 것들을 분석하고 연습하며 버텨왔는데... 어차피 너무나도 똑똑했기 때문에 어차피 그렇게 연기해왔기 때문에 네가 무슨 자폐냐는 말을 남들한테 들을 게 뻔하고, 어차피 더이상 남들이 원하는 모습대로 말을 하고 표정을 짓고 아픈 걸 참고 도망치고 싶은 걸 참고 타인이 무슨 말을 하는건지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저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비유가 뭔지 이해 못해도 그냥 남들 하는 거 보고 따라할 힘도 남아있지 않는데. 망가진 존재인데, 과거 어린시절 의사선생님의 말대로, 부모의 말대로, 사람들의 말대로 저는 틀리고 잘못된 존재였는데, 애초에 잘못된 존재가 뭘 감히 바랄 수 있겠나요 더이상 다른 사람들처럼 흉내낼 힘도 없는데, 삶을 살***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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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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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ㆍ

이제 허상 속에서 빠져나오고 현실을 직시해서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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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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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확신이 안들어요

안녕하세요 마음으로는 신경쓰이고 있는데 머리로는 아니다 외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 성격이 있고 종교적으러나 안 맞아요 나이는 32살입니다. 1995 상대방은 33살이구요 1994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되네요 마음은 있으니까 만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판단하라 이런거 말구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연애
1995shyun1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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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할 때 연락의 빈도

상대가 멀리 살아서 장거리 중. 통근버스 1시간~1시간 반 동안 수면 출근해서 점심시간까지 연락두절 (12시~12시반) 점심시간때 밥먹는다 연락보고 퇴근까지 연락두절 통근버스 1시간~2시간 수면 집 도착해서 씻고 밥먹는다 보고 후 1시간 연락두절(18:00~19:00) 씻고 밥먹고와서 운동한다 보고 30분 두절(19:30) 운동끝났다 보고 후 유튜브 보느라 1시간 두절(20:30) 피곤해서 먼저잔다 보고 (21:00) 기상(07:20) 쉬는날에 14시간정도 수면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중인데, 연애할 때 연락의 빈도가 전부인건 아닌걸 알지만, 한달 전에 한번 말을 했었고 일주일 노력해주다가 이번엔 나 뭐하고올게! 하고 쓩사라지고 돌아오자마자 이반엔 이거! 하고 쓩 사라지규 를 반복하다 자러간대요..보고만 받고 연락다운 연락을 잘 못하는데 이해 해야하는 걸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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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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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세명 무리의 현실

여러분은 세명 무리의 현실을 아시나요? 3명은 홀수여서 소외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자리는 다 2개씩이고 얘기하기에도 2명이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3명 무리에서 약간 소외되는 느낌이 듭니다 둘이 취향이 잘 맞는건 압니다 전 좀 취향이 다르긴 해요 근데 그럴때마다 서운하다고 말하기엔 제가 너무 속이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어떡하죠?

#소외감 #3명무리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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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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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첫사랑 어떻게 잊죠?

저는 이 친구랑 나중에 결혼하고 애까지 낳고 싶을 정도로 좋아해요 근데 전 이미 차였어요... 더 다가가면 민폐인 걸 아는데도 너무 좋아서 못 잊겠어요

너는우주인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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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enT2362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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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엄마가 암으로 고생하다 이젠 뇌전이까지 됨

엄마가 아픈데 나도 우울증 때문에 약먹고 내 몸 하나 건사하기 바쁨 엄마 간병해야하는데 오히려 엄마가 날 챙김 어느날은 엄마도 힘들어서 내가 아픈데 넌 너 혼자만 챙기면 다냐고 함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쓰레기 같고 사랑도 없는 사람같음 근데도 앞으로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무섭다

#엄마 #간병 #우울증
oelngatikameie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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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기간

오늘 부터 중간고사라서 너무 짜증나고, 제출도 제대로 못해서 감점될거라 예상되어서 불안하고, 시험도 제대로 못해서 성적 날라갈 거 생각하니까 죽고싶어요. 1학기만 해도 A+ 받고 출결도 잘 관리 했었는데, 2학기에는 자꾸 실수하고 지각,결석하고 시험도 망치고 죽어버리고 싶어요. 너무 짜증나요.

#성적 #불안 #실수 #감점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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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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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기력증...

괜찮아지다가 요즘 안 좋은 일 있었는데 그 이후에 자꾸 눈물이 나고 무기력증이 심해졌어요... 정신과에 얘기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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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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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홍대병

나는 내 스스로 진입장벽을 만들고 있었나 왜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인지 모르겠다며 살포시 웃어보이면서도 즐기고 있었어 좀더ㅡ마음의 문을 열어봐야할까 좀더ㅡ평범한 글을 써봐야할까 좀더ㅡ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을 줄여야할까 첫단계까지는 쉬웠어 사실 쉽지 않았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니 되더라고 이제 두번째 단계부터는 막히는거야 정말 내가 평범해지고 싶은지조차 헷갈리기 시작해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고 싶은걸까 아니면 그저 배척받기 싫은걸까 소속감? 내게는 그런거보다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 잘하는게 중요했어 학교를 다니며 배우려 노력해봤어 나는 남들보다 책속의 지식을 습득하는건 빨랐어도 난 아직도 잘 몰라 쉬는시간에 책을 안읽고 친구들과 떠드는것 점심먹고 친구들 기다려주는 것 점심시간에 혼자 도서관을 가지 않고 운동장에 나가는것 화장실 갈때 친구와 함께 가는것 혼자 할게 있어서 함께하지 못할경우 미안해하는것 하교 후에 쓸때없는 일로 연락하며 잡담하는것 보고싶다고 말하는것 아쉬운 소리하는것 이제와서 겨우 배웠어 어설프게나마 따라 할수 있게 되었어 그런데도 도대체 그 감각이 뭔데? 나는 왜 적응이 느린 사람인걸까 한번 적응하면 잘지내는 류라고 생각해봐도 별로 위로는 안돼 사실 그런거 다 신경 안쓰고 나만의 완벽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싶어 개인시간을 가지다가도 만나면 단짝친구처럼 노는 친구들만 남겨두고 새로운 경험! 재미없고 지지부진한 관계들은 다 정리하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 매번 비슷한 환경에서 있는걸 나는 편한거라 생각했는데 그속에서 새로운것을 찾는걸 난 좋아하더라 새로운 환경이 무서워도 즐겁고 재밌더라 어느쪽으로 가도 깨진다고 한다면 나는 새로운걸 경험해보고 싶어 용기가 없을 뿐이야 내가 여기 머물고 있는 이유는 그거 하나뿐이야 아마도.

laine7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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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싱 사기를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온라인에서 썸을 만들 생각에 여자를 만났는데 대화 자체는 정말 일반 사람처럼 이어갔었어요 근데 갑자기 무슨 영상통화를 하자고 그러고 자기 지금 엄청 외롭다 그러면서 좀 보채길래 그냥 알겠다 하고 하자는 거 했습니다. 그러더니 영상통화 하려니까 막상 불안하다면서 다른 뭐 안전한 어플이 있다고 거기서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조심성이 많은 사람이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준 앱 다운받고 무슨 초대 코드 받아서 전화번호랑 입력했는데 실행은 안됐습니다 안된다고 했더니 무슨 시스템 점검 때문에 그런 거 같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거기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그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영상통화를 또 하고 거기서 먼저 몸을 막 보여줘서 저도 모르게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통화 종료하고 10분 있다가 갑자기 제 캡처본이랑 핸드폰에 있던 제 주변 사람들 전화번호 캡처본 보내면서 협박을 했어요. 돈 안보내면 이사람들한테 다 뿌린다고 거기서부터 멘탈이 망가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100만 원 보내고 보냈더니 300만 원 보내라고 해서 300만 원 또 보냈더니 영상은 안지워주고 다른 핑계 대면서 또 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해결 방법을 엄청 찾았더니 이런 범죄가 ***피싱이라는 범죄라고 해서 ***피싱에 관련된 내용을 엄청 찾았습니다. 해결 후기도 찾아보고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영상도 찾아보고 거기서 아크링크 회사를 알게 되었고 상담도 받았어요. ***피싱 전문으로 해결하는 곳이라고 해서 의뢰를 맡기게 되었고 그렇게 여기 마인드카페도 알게 되었습니다. 심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너무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이 두곳 덕분에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요. 제가 보냈던 돈들은 찾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 ***피싱을 당하기 전으로는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피해에 대해 도와주시고 힘내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결 #심리상담 #몸캠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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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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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삶에서 주객이 전도 된적 있나요

제가 요 1년간 그랬네요. 제가 아니라 제 생각들이(망상, 걱정, 후회, 불안 등) 주체가 되어서 저와 제 삶을 괴롭혔어요. 제가 제 삶을 통제하지 못한 거죠. 만약 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분이시라면 정신차리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얼른 일어나서 어떤 운동이라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인생의 절대 후회하지도 잘못되지 않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 입니다.

#걱정 #후회 #운동 #불안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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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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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살이안쪄요.

저는 마른 얼굴(광대보이게되는)때문에 고민인사람 입니다. 그래서 머리스타일을 바꿔야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제주관이 없어요. 머리스타일에대해서요. 사람들의 말에 의해 제외모가휘둘리는느낌입니다. 저자신에게 어울리는스타일을 찾고 그렇게 가꾸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wlq1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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