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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누에는 날고싶지 않아?

안답답해? 군대팅커벨처럼 크고 화려한 날개를 달아주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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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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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어머니 아버지와 관계 사이

저는 30대고 결혼해서 따로 살고 있어요. 이런 상황일 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막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어렸을 때 안 맞으셔서 자주 싸우시긴 했는데 커 가면서는 크게 싸우지는 않았어요. 그냥 저도 그러려니 하면서 살았구요. 현재 아버지가 암투병 하시면서 어머니가 일하시면서 옆에서 식사 챙겨드리고 하세요. 서로 말은 사실 크게 없으세요. 워낙 아버지가 말 없고 다정다감한 편이 아니에요. 전해 들은 일인데 최근에 아버지 친구분 부부가 오셔서 좋은 음식을 하나 사다주신 일이 있었어요. 어머니가 쓰레기 버리고 마트를 가는데 마침 아버지가 나오셔서 “친구가 좋은 음식을 사다줬다”면서 나가게 되었고 엄마는 인사하고 이런저런 말 하고 “이야기 나누시라 사갈게 있다”면서 가셨대요. 들어오셨는데 아버지는 어머니께 친구가 사서 여기까지 왔는데 고맙다는 말도 안했냐 하면서 뭐라 하셨고 어머니도 넘 정신이 없어서 고맙다고 인사도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대신 꼭 고맙다고 다시 전해달라고 했대요. 문제의 발단은 저랑 아버지가 둘이 있을 때였는데 그 일을 꺼내면서 어휴 너네 엄마는.. 이러는거에요. 잘 안맞는다 옛날부터 부부모임 가자고 하면 잘 안가려고 하고 그래서 그런건 포기했다 최대의 오점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거에요. 저는 이제 그 얘기 듣고 짜증이 나서 조근조근 얘기를 했어요. 자식 앞에서 그런 얘기 하는거 아니다. 어떻게 모든게 다 맞냐. 엄마도 아빠 다는 맘에 안들거다. 모든걸 불평 불만하지 마라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거고. 성향이 다른걸 이해해줘야지. 내 말이 틀린 말이 있냐. 그래도 엄마가 신경써서 식사 챙겨주고 하는데 고맙다고 생각해야지. 이렇게 얘기했는데 다른 말로 돌리더라구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 둘 각각한테 적대감정은 없어요. 근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그렇게 얘기할 때는 짜증이 나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싸우면서 막말하고 격해져서 몸싸움한 것도 생각나구요. 솔직히 어머니 아버지 둘 사이의 관계를 제가 다 알 수는 없죠. 제가 생각하기엔 아버지도 엄마한테 그리 잘하진 못하고 잘못했다고 느낀 부분들이 있거든요. 사이가 막 좋진 않더라도 안 좋은 얘기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이런 얘기 듣고 싶지도 않고 맘이 별로 안 좋아요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까요?

#가족상담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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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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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

내가 성적지향이 어떻든 니들이 뭔 상관인데 짝 지어줄것도 아니면 닥치든가 내가 범성***라서 역겹다고? 나는 니들이 안 역겹겠냐? 개빡치게 어제부터 ***이야

#범성애자 #성소수자
에이팔팔하죠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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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하하

상담받고싷은데아빠한테 말하는게힘들어서 약먹***해하고햇엇는데 존뉘용기내서 2년동안 못햇던말을 1분만에 전화로 상담받아보고싶다고아빠한테 말하고 엄청울엇음 그래소 저요즘 상담도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씩다니고잇고 곧치료도받으러가염 근데 약먹어도바뀌는게없우묨 뭔가 진심 다 놓을것같아서무서운데 그냥더잘살아보고싶어욤 뭔가 상담받는걸 출구? 상담 한번 받으면 모든게나아질거라생각하면서2년을버텻엇는데 막상 상담받아도 확좋아지는건없는데 확실히 밖을나갈일이생기니까그전보단 더낫긴해여 요즘 이상하게 살도개빠지고 잠도하루에15시간씩 쳐자ㅓㅅ 뇌가항상멍한느낌 친구랑도엄청오랜만에만나고 그래도성인되기전까진상태가많이 나아졋으면좋ㄱㅅ어요잘살고싶읍니다 다들화이팅

nnnxxxqqq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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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어차피 망한거

대책없이 그냥 대 가 리 꽃밭처럼 살래 뭐어때 ㅎㅎ 죽으면 다 끝인데 걍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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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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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아니 제가 잘못한거에요?

친구1,친구2,친구3하고 친해요. 평소에는 1,2하고 다닙니다. 3은 성별이 달라서 평소에는 동성무리하고 다니거든요. 시험이 끝나고 제가 1,2에게 놀자고 했어요. 근데 1,2는 엄마가 허락을 안해주었다. 집가서 쉴꺼다.라면서 못논다고 해서 전 다른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후 시험이 끝난날 제가 뭐 물어볼려고 잠시 친구 3한테 전화를 했더니 친구3이 그러더라고요. 나 지금 1,2랑 서면 가. 저보고는 못논가 해놓고는 서면을 간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말했어요. 화났다고 그러니까 디엠 하나보내고 사과도 없어요. 놀러가는거 아니고 피규어 구경,사러가는거라면서. 그후에는 말도 안걸어요. 제가 말걸었더니 정색하면서 너 화난거 아니야? 친구 2하고는 그나마 괜찮아요. 제가 화해하자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사과해야해요? 제가 잘못한거에요?

파란하늘새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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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7시간 전에 다른 닉네임으로

도배 했던데 대체 정체가 뭘까 무섭네

#도배 #안아주세요 #옵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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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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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태어난 게 죄가 아닐까

아들이 급했던 가정에서 첫째 딸로 태어나 탄생조차 축하받지 못했고, 뒤에 아들 출산을 기원하며 딸인 내 이름을 남자 이름으로 지었음. 그렇게 유년~10대 시절 내내 부모로부터 신체, 언어적 폭행, 남동생과의 차별을 많이 당함. 가장 오래된 기억이 어린이집 다닐 때였을까, 중이염 점심약을 깜빡하고 안 먹었다는 이유로 내가 도망가지 못하게 방문을 잠그고 아빠가 가죽 벨트로 나를 사정없이 때렸던 기억... 그 다음으로는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던 내 뒤로 한 아이가 지나가다가 머리를 맞아 넘어졌는데 그걸 보고 엄마가 근처 나뭇가지를 꺾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나를 내려치던 기억. 남동생이 나를 향해 "ㅆ12ㅂㄴ아" 라고 소리치는데도 엄마는 그저 그걸 가만히 지켜봤고, 내가 발끈하기 시작하자 "너는 왜 누나가 돼서" 라며 나를 혼냈을 정도로 집에서 나의 위치는 밑바닥이었음. 대학생 때는 전공이 적성에 안 맞았던데다 CC건으로 따돌림까지 당해서 휴학했더니 엄마가 같이 죽자며 칼을 들이밀고 정신병원에 처넣어버리겠다고 협박함. 거의 매일매일을 맞다가 어느 날 엄마가 내 방에 있던 모든 물건을 싸그리 모아버렸고 집에서도 쫓겨나 pc방에서 엎드려 자며 밤새기도 하고, 친구네 집을 전전하기도 함. 집에서 계속 욕을 듣다 참다못해 밖에 뛰쳐나갔더니 남동생이 날 잡으러 오고, 아빠가 돌로 머리 찍어서 죽여버리겠다고 다가오길래 밤중에 살려달라며 목 찢어져라 소리지른 적도 있음. 엄마한테 "난 네가 길가다 그냥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말도 들었음. 20대 중반, 어찌어찌 대학교 졸업해서 꽤나 번듯하고 큰 직장에 들어갔으나 직장 내 괴롭힘을 심하게 당함. 막내라 만만하다는 이유로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다 나한테 뒤집어씌웠고 억울하게 혼나서 직장에서 눈물흘리는 일도 허다했음. 2년 6개월까지 버티다 코로나가 터졌고 괴롭힘이 더 심해져서 퇴사를 결심함. 이때 직장 퇴근 후 집청소와 남동생이 어지른 것까지 청소하는 게 나의 하루 일과였음. 설거지, 빨래, 청소기, 바닥 걸13레질까지 해놓고도 식물에 물주는 걸 깜빡했다는 이유만으로 엄마가 내 머리를 짓뜯으며 화를 냈다. 남동생은 당시 미국 대학교 입시에 2번이나 떨어져 방황하다 입대 문제로 한국에 잠시 들어와있었는데 엄마는 그런 남동생이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회초년생이었던 딸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돌아와서 엄마에게 머리를 뜯기는 상황은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았을까? 이 당시 아침에 자고 있는 나를 두고 엄마아빠가 내 험담을 하길래 말다툼을 했고, 그게 크게 번져 아빠한테 온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크게 폭행을 당함. 직장 출근하기 전에 설거지를 하려고 싱크대에 있던 내 뒤로 와서 몽둥이로 머리를 내려쳤고 내가 크게 휘청거리며 주저앉자 발길질과 함께 마구잡이로 때리기 시작. 이러다 맞아죽겠다 싶어서 아빠를 가정폭력으로 신고했지만 엄마가 "너는 어떻게 가족한테 이러냐"며 크게 원망하길래 결국 선처. 아빠는 교육 몇시간으로 끝남. 이후 나에게 절대 손을 대지 않겠다며 약속함. (이때부터 독립해서 가족과는 따로 살아옴) 첫 직장을 그만둔 후, 직장 내 괴롭힘의 트라우마랑 기존에 있던 우울증이 합쳐져 폭식증이 생겼고 그 상태로 히키코모리 생활 2년 이어가니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남. 70kg였던 몸이 125kg까지 쪘음. 새로운 직장에 취직했지만 거기는 흔히 ㅈ소로 불리는 규모였고 여자 사장이 엄청난 기분파 스타일이라 모든 직원을 본인 기분에 따라 휘두름. 결국 내 위의 상사가 그만뒀고, 그 상사를 붙잡고 싶었지만 실패해서 짜증났던 여사장은 나에게 모든 화풀이를 쏟아냄. 그냥 인사만 했을 뿐인데 니 표정이 어쩌니 저쩌니 꼬투리 잡으며 ***하기까지하자 결국 1년 2개월 끝에 그만두기로 결정. 일을 그만두고 취미생활을 살려 프리랜서로 전환함. 그리 능력있는 건 아니라 한달에 40~50정도 버는 정도고 그동안 모아둔 적금이랑 예금으로 2년간 어찌저찌 지금까지 살아옴. 체중은 112kg까지 빠졌으나 이때부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피해망상, 성인 ADHD 등 온갖 정신병으로 히키코모리 생활을 또 이어감. 이 시기에 부모님과 많은 갈등을 빚음. 나를 부끄러워하고 충격 먹으면 살을 빼겠지 싶어서 심한 막말도 쏟아냄. 심지어 남동생과 친척들에게도 내 뒷담을 일삼으며 나를 한심하게 봤음. 그럼에도 무슨 서류 처리나 필요한 것이 생기면 나에게 도움을 청함. 그러다 작년 10월에 남동생이 먼저 결혼을 함. (당시 엄마아빠 명령으로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고 멘트를 적고 편집하는 건 전부 내가 함) 엄마가 며느리에게 쩔쩔대며 존중받지 못하고, 또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크게 분노해 동생에게 화를 냄. 이때 엄마가 큰 생각이 들었던 건지 "역시 딸이 최고인 거 같다, 너를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했다."라는 말을 함 올해 초, 용기내서 정신과를 다시 다니기 시작함. 정신 상태가 꽤나 심각해 IQ는 경계선 바로 위까지 떨어졌고 몇 개의 항목에선 경계선 의심이 뜸. ADHD치료도 병행하며 90kg까지 살을 뺐음. 대인기피증도 점차 나아져 밖으로 나가기 시작해 겨울에는 엄마와 해외 여행을 가자며 제안하고 여행 일정을 짜며 이대로 계속 나아지면 되겠다 라며 나름 행복회로를 돌렸는데... 어제 친척에게 전화가 왔고 이것저것 안부 인사를 나누다 갑자기 친척이 폭언을 쏟아내기 시작함 살은 안 빼냐, 밖에도 좀 나가라, 니 동생은 결혼했는데 너는 안 하냐, 네 엄마는 너 포기했다 그러던데 등 이제 좀 행복해져보려고 열심히 살고 싶어서 발버둥치려는데 엄마아빠가 아직도 친척들에게 내 험담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음. 얼마나 주위에 내 얘기를 막 내뱉고 다녔으면... 부모로부터도 무시받는 자식이니 친척이나 다른 사람들도 나한테 함부로 대하고 막말하는 걸까 싶어서 그동안의 모든 억눌러왔던 감정이 터짐. 꺽꺽 울면서 엄마에게 말을 하자 계속 잘못을 회피하며 니가 그런 말에 상처받은 게 잘못이라며, 나도 너 때문에 죽고싶다며 나에게 잘못을 계속 전가함. 너는 왜 자꾸 남탓하며 엄마를 죄인 만드냐며.. 그럼 나는 그냥 태어난 게 죄 아니냐, 어차피 아들 바라고 애 가진 건데 내가 태어나서 나는 그냥 살아가는 게 죄인이다라고 말했더니 아무런 답이 오지 않고 있음. ㅡㅡㅡ 그냥 지금까지의 인생을 어딘가에 털어놓고 정리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봤네요. 정리식으로 쓰다보니 음슴체가 됐긴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20대 중반에 아빠에게 성추12행을 당했던 일은 뺐어요. 자고 있던 제 잠옷 안으로 손을 넣어 맨가슴을 꽉 쥐어잡으며 희롱한 적이 있었는데, 이 일을 엄마에게 말했더니 아빠가 자식을 좀 이뻐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니가 뚱뚱해서 피해의식 가지는 거 아니냐며 오히려 저를 정신병12자 취급을 하시더군요. 그냥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채 컸고 이젠 의지할 곳도, 살아가는 이유도 없고... 그저 숨이 쉬어지니까 산다... 같은 기분이에요 그저 지금은 어떤 방법으로 죽을까 하는 생각뿐이에요 다음 생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안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사는 게 너무 힘이 들어요 살고 싶은데 살고 싶지 않아요

8187O0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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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이별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헤어지고나서야 제 방어기제 혹은 불안이 상대방에겐 칼이 될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또 지금 이걸 깨달은 걸 전하고 싶은 마음마저 이런 나도 사랑해줄래? 같은 불안 확인 욕구라는 것도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상대방은 두번이나 이별을 통보한 저로인해서 언제든지 본인이 놓으면 끝날 관계라고 생각하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운 감정, 너무 좋아하는데 다시 만나면 내가 다시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음. 이런 감정인 것 같아요 저는 저렇게 생각하게 만든 제가 너무 후회되고 이 불안이 어디서 파생되었는지도 고민하고 심리상담을 받고 정신과를 가보려고합니다 ..,, 어린시절의 결핍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다 알고있고 다 고쳤다고 생각했는데도 새로운 부분에서 나오고 ,, 이제는 뭔가 저도 지친 것 같아요

wshey9890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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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트레스

패푸에서 7~8개월정도 알바생으로 일하다가 직원과 알바생 사이 리더라는 준직원으로 3개월차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예요 싫은 소리를 남한테 잘 못하기도 하고 내가 한 말이 남한테 안좋게 볼까 그것부터 걱정을 하는 편인데요 얼마전부터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넘 받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항상 신뢰를 깨트리거나 선을 넘는 짓을 3번정도 나한테 하면 바로 손절을 조용히 치거든요 얼마전에 점장님이 신뢰깨고 선을 3번정도 해서 퇴사 한다고 했어요 근데 슈퍼바이저인가 그 분이 퇴사 하지말라고 조건을 지켜줄테니 더 하라고 해서 저는 조건을 꼭 지켜달라고 했더든요 근데 그 분이 스케줄 잡으면서 한번은 지켰는데 두번째부터 조건을 깨는거예요 저는 이미 점장님과의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그 분마저 신뢰를 깨트리니 이 매장에 모든 부분에서 다 싫어진거예요.일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나는 상황인거예요 물론 저는 앞서 3번정도 어기면 조용히 손절을 한다고 했는데 점장님도 깨트리고 거기에 믿었던 그분까지 깨트리니 한번이여도 완전이 불신을 갖게 ㄱ된거예요 저는 퇴사는 못해도 최소 3주전에 말하는게 예의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미 먼저 신뢰를 잃었는데 굳이 최소3주를 지켜야 하나 싶고 그냥 오만가지 부정적 생각만 드는거예요 그래서 솔직히 당장 바로 퇴사 하고 일 하기 싫은데 근데 막상 할려고 하니 마음 한편으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퇴사를 한다고 하면 욕 할까 걱정이고 물론 그분 입장은 그냥 한번 어긴건데 왜 퇴사를 하는지 의문이기도 하겠지만 여지껏 쌓인게 많아서 어쩔수 없는거고 그냥 모르겠어요.... 맘편히 퇴사 못하는 이 상황이 넘 짜증나고 싫네요ㅜㅡㅜ 성격상 철판 깔고 못하는 제 성격도 넘 싫고 상황한테도 짜증나고 제 자신한테도 짜증 나네요

#인간관계 #짜증 #스트레스 #알바 #고민
푸른새들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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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꿈

전 고3인데 꿈을 제대로 못정했어요 성우라는 꿈과 일본에서 디저트가게를 둘중에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고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꿈을찾는사람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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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음 공포증

평상시에도 자주 떠오르고 하는데 어떡하나요 죽을까봐 무섭다기보단 내 주변 사람이 죽으면 어떡하지나 죽고 난 후 어떻게 되는거지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것 때문에 맨날 늦게 자게 돼요.

나지리야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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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치 마음속에 여러 개의 감옥이 있고, 그 안에 갇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릴때부터 습관이 있고 그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있지만 뭔가.. 예전같지가 않은데 이게 남들이 보기엔 활발하고 능청스러운 청년으로 보이지만 저 스스로가 탈출하고 싶어도 탈출을 못하고 포기한 느낌이 드는데 이 고민을 시원하게 털어놓고싶지만 어떤 고민인지, 원인이 뭔지 저조차 모르고 뭐라도 설명을 하려고 하면 눈물부터 나와서 얘기하긴싫고.. 외롭진 않은데 큰 허전함인지 계속 들어가면 안되는 싱크홀에 눈을 두면서 두려운을 느끼는? 그런 심정이 듭니다.. 글로 쓰면서도 이게 무슨말인가 싶기도한데 모르겠어요.. 그냥 결론이 시원하게 얘기하고 울고싶은데 얘기도 못하고 불안정하게 힘들게 사는 기분입니다 다 포기하고싶은데 그건 무서워요

#불안 #심리 #마음
pcar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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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거 제가 지나친 참견하는 걸까요?

. 저는 누나이고 7살 어린 동생이 중학생인데 학교를 자주 지각하고 빠졌어요 (몇 번 더 빠지면 유급될 수도 있다고 담임선생님이 걱정할 정도) 원인은 컴퓨터 게임,폰이고요 아빠는 따로 살고 엄마는 이런쪽으로 통제하는 걸 잘 못하세요 (동생 폰 잠금 하려다가 잘못눌러서 폰 초기화 하심, 늦은 시간까지 못 하게 비밀번호 설정했는데 그때그때 알려주는 거 번거롭다고 그냥 알려줘버림 등등..) 그래서 제가 나서서 컴퓨터를 자동으로 10시에 꺼지게 설정해두고, 비밀번호도 설정해두고 학교에 잘 나가면 10시 이후에 하더라도 조금 봐주는 식으로 지금까지는 그렇게 잘 해왔어요. 근데 그제 동생이 밤 12까지 컴퓨터를 하고 5시까지는 폰을 하느라 시험날인데도 학교에 지각한거예요. 한 번 경고를 했죠 또 늦으면 10시 이후에는 아예 못 하게 하겠다, 근데 오늘 또 늦었어요. 약속한대로 10시 이후에는 못하게 하려고 했어요. 근데 동생이 이건 컴퓨터 때문에 늦은 게 아니라 폰 때문에 늦은거니까 컴퓨터를 잠글 이유가 없다고 우기더라고요. 제가 약속은 약속이라고, 그거랑 상관없이 앞으로는 10시 이후에 잠글거라고 했더니 누나가 뭔데, 내가 왜 누나랑 약속을 해야하는건데, 왜 참견인데. 이렇게 소리치고 '지가 뭔데 진짜 아씨 짜증나게..' 이런 소리를 혼잣말로 중얼중얼 하는데 현타가 너무 오더라고요. 내가 내 자식도 아닌데 내 시간 들여서 학교 잘 보내겠다고 이짓거리 하고,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하나? 제 입장에선 참견해도 스트레스고요(동생한테 욕 먹음+통제하는 거 힘들고 지침+얘 신경 쓰느라 내 삶을 못 사는 느낌) 참견 안 해도 스트레스예요(엄마랑 학교 문제로 맨날 싸우는 소리 들어야됨+저런 애랑 연 끊을 수도 없고 독립 전까지 계속 봐야됨+지금 시기에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더 엇나가서 감당 불가능할수도 있는 불안) 제가 하는 짓이 지나친 참견인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거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통제 #가족상담 #사춘기 #스트레스 #동생 #형제관계 #부모님
expert
가족의 짐을 내려놓고 나 자신을 지키는 단호한 경계
이제는 동생의 삶에서 한 걸음 물러나 마카님의 삶을 지키는 단호한 경계선 설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요. 동생의 지각과 유급 위기는 마카님이 아닌 엄마와 동생이 온전히 마주하고 책임져야 할 결과랍니다. 통제권을 엄마에게 완전히 넘기셔야 해요. 동생에게는 "네 지각은 네 책임이지만, 나에게 버릇없이 구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며, 동생을 통제하는 데 쓰던 에너지를 이제는 오롯이 마카님 미래를 위해 돌려주시기를 바래봅니다.
김승욱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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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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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무리 그래도 아빠 라는 사람이

동생 일로 화가 나셔서 가출을 하셨어요. 3일째 안 들어오시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폭력쓰고 욕하고 술마시고 가출하셨는데 한심해 보여요. 참 저게 어른인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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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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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 11일 남았는데

중간 보고 한 달만에 기말이라 11월 초에 시험 봐요 근데 중간 때 시험 세 과목 봐서 기말에 시험 여덟 과목 보고 다섯 과목은 범위가 정말 넓고 그중에서 역사는 2학기 때 갑자기 선생님이 바뀌어서 시험 범위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몇 과목은 시험 범위 진도 나간지 4시간도 안 됐고 학원에선 시간 얼마 안남았다고 숙제가 더 많아지고 학교 수행이 한번에 몰려서 시험 공부도 아직 제대로 못했어요..ㅜ 지금 마음 먹고 공부하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한데 어떻게 공부 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기말고사 #시험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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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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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더 이상 잃을게 없어서

뭐라도 해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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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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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사회생활 2년 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서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올려요. 우선 회사 사람들과 친근하고 살갑게 지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예 말을 안 하는 건 아닌데 사회성이 바닥인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또 손이 느린 편이고 실수하고 싶지 않은데도 자주 실수를 해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제가 머리에 든 게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많이 위축돼요. 이런 생각이 계속되다 보니 요즘은 제가 왜 사는지 고민하게 될 때도 있어요. 모든 면에서 못나고 힘들게 느껴져요.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자기혐오 #자존감
Kimhyoju920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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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 입장에서 조금 이해안가는친구가있는데 이해안해도 괜찮을까요?

한명은 중학교때 친해졌다가 지금은 멀어진애구요 다른한명은 1학년~3학년 어쨌든 관계를이어나가고있어요 멀어진친구는 제 입장에서도 이해가는면이 나름있고 제가눈치보고지내서 상대입장에서 충분히 상처받을수있다고 생각하기도하고 괜찮은데요 지금 관계를 이어나가고있는애는 나쁜애는아닌거같은데 가끔 저를깎아내리는건지 아닌건지 모르는말을할때가있고 좀 찝찝한느낌이들기도할때가있어요..ㅜ 의도가지고 그러거나 나쁜마음먹고그러는건 아니겠지만..괜히 신경쓰이네요ㅜㅜ

#인간관계 #이해 #친구관계
Stay0340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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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초임 보육교사인데 부모님의 사소한요구도 신경쓰여요

저는 초임 보육교사입니다 저희반 학부모님은 다 좋으세요 그런데 한아이 부모님이 무리한 요구는 아니지만 매일매일 아침마다 영양제들고오기(약도 아닌데 가정에서 먹고와도 되는데 꼬박꼬박 챙겨와 먹여달라합니다) 물마시는것도 오늘 갑자기 물어느정도 마셨는지 물어보고 가정에서 가져온 물다먹으면 원에있는 정수기로 물통에 더담아서 물많이 마시고 수시로 마실수있도록 해달랍니다 근데 이거를 하원할때 말씀했는데 키즈노트 알림장에 어머니가 또 적었더군요 물마시기는 수시로 마시고있고 채우고있는데 잘하고있는부분을 이렇게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하는 느낌이에요 제가 초임이라 그런가 뭔가 예민하고 민감하게 받아져요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고생많았어요 가 아니라 하원할때 신경써주세요 이런느낌리라 신경쓰고있는데 .. 지금도 충분히

#학부모 #물마시기 #초임교사 #영양제 #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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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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