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거짓말쟁이고 외부 사람들 타지역사람들 다싫어해요!!!! 기분만 좋은척 반기는척 연기지 중국인 미국사람들만 ***게 많이 살고요 위험한 제주도 섬이고 제주도 관광할만곳안되요!!! 나이둘어서도 제주도 ㅗㅗㅗㅗㅗ 가지마세요 별로 에요!!!! 쑬데없이 반겨주는척 좋운척 다해요?!!!! 쓰레기 동네 제주도 순천도 여수도 전남도 ****** 동네 ㅗㅗㅗㅗ
다 거짓말쟁이고 외부 사람들 타지역사람들 다싫어해요!!!! 기분만 좋은척 반기는척 연기지 중국인 미국사람들만 ***게 많이 살고요 위험한 제주도 섬이고 제주도 관광할만곳안되요!!! 나이둘어서도 제주도 ㅗㅗㅗㅗㅗ 가지마세요 별로 에요!!!! 쑬데없이 반겨주는척 좋운척 다해요?!!!! 쓰레기 동네 제주도 순천도 여수도 전남도 ****** 동네 ㅗㅗㅗㅗ
그냥 모든게 불안해요 제가 쓴 게시물도 누가 나인거 알까봐 불안하고 지금 누워있는것도 불안하고 정신병원 알아보는것도 보험 적용같은거 신경쓰이고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이 어떻게 감정적으로 변할지 불안해요 아는 사럼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어떤 뒷말이 나올지 불안해요 존재 자체가 민폐인것 같아서 불안해요 불안 증상 중 가슴떨림이 있나요? 가슴이 너무 크게 쿵쾅거려요
머가 그래 엄마는 늘 불안하신걸까요?
그래요 너요. 나도 소중해 눈물 나면 우시구요. 외로우면 숨기지 말고 외롭다고 말하세요. 적어도 스스로한테만은 꼭요.
제가 수능보고 라*** 싶어서 일주일간 친척집에 있어요 친척분이 아프셔요 근데 친척분께서 와도 된다해서 갔어요 그래서 폐끼치기 매우 싫었어요 그래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했어요 그렇게 있다가 한번씩 막말하고 잔소리하시는거 아프면 예민해 지는거 아니까 참았어요 (수능 점수가 어쩌고 멍청하다, 부모님 들먹이시는 등) 매일 밥 먹을때마다 그랬어요 오늘도 청소하고 설거지 했는데 밥이 없는거에요 근데 저 진짜 억울한게 그제 밥을 제가 했어요 그래서 쌀 소분해 둔게 없는거에요 (따로 두시는 곳이 있나봐요) 저는 쌀이 없으니까 밥을 안했고 아프신 친척분은 내가 바라는게 많냐고 와서 하는게 뭐냐고 누워있기만 하냐고 뭐라하시는데 저는 여기 집에 뭐가 있는지 뭘해야하는지 모르겠거든요… 제가 전화로 쌀 어딨냐고 물어보고 밥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생각 못한 제 잘못같기도 해요 그냥 다 눈치 보여요 안그래도 맨탈이 안좋아서 한마디 한마디에 엄청 힘들어요 그냥 다 제 잘못같아요 제가 못나서 부모님 욕먹는것 같고 차라리 아프신 분 집에 온것도 잘못같아요… 부모님한테 말하면 속상해 하실것 같아서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너무너무 슬퍼요
자꾸 화가 나서 미치겠다.. 물론 인간혐오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누굴 때리고 싶고 패고 싶다... 자꾸 속에서 화가 솟구치고 울화가 터진다.
군대 전역후 전역전 성적을 만회하*** 나름 열심히 노력해봤는데 결국에는 뭐 나아진게 없네요. 이제는 공부만 하려고 하면 어지럽고 과호흡이 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삼수해서 온 대학인데 참 우울하네요 하루하루가.나름 10월중순까지는 제대로 살다가 어느 순간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집은 쓰레기장이고 맨날 재달시켜먹는다고 돈이나 다쓰고 좋아하던 운동은 이제 거들떠도 안보고 공부는 제대로 한적도 없고 자기혐오와 죄책감 때문에 잠도 안와서 거의 3주동안 밤낮이 바뀌었습니다. 과랑 잘 안맞는다는 건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든 발악해봤는데 결국엔 큰 의미는 없었던거 같네요. 이전공으로 평생 벌어먹으라고 하면 정말 구역질이 나오네요.그래서 이번 기말시험은 모두 백지로 낼 계획이에요. 다행히 중간 성적이랑 결석을 f받을정도로 많이 하지는 않아서 괜찮아요. 저번 여름방학때 갔던 신경외과에서 도파민 분비가 잘안되고 각성.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과분비에 소화액 분비 저하에 또 뭐였더라 뇌파가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잘안나온다 하더라고요.그래서 뇌기능이 저하됬다 하더라고요.6주간 치료를 했음에도 나아지지 않아서 그냥 뭐 운동하고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병원은 그만다니기로 했어요. 쉬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다시 고쳐가면 될줄 알았는데 또 실패해버렸네요. 부모님 죄송합니다.삼수까지 지원해주시고 하셨는데 저 너무 지쳤습니다. 수험생활 트라우마 때문인지 시험보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공부했던건 1시간만 지나도 까먹고 1시간이상 앉아있기 버겁습니다.담배 끊었다고 거짓말 해서 미안합니다. 다시 끊어볼게요. 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의미없어서 담배 피는 재미로 살아보려했어요. 뭐 괜찮아요. 원래 공기업 도전해보고 싶었으니까 괜찮아요. 그러니까 딱 이번 시험만 그냥 포기 할게요. 좋지 못한 태도라는 건 너무 잘알고 있어요. 단지 진짜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어요. 수명 30년을 바쳐 평생 시험을 안볼수 있다면 바로 바치고 싶어요. 조금만 쉴게요 제발. 입버릇처럼 죽고 싶다고 하는것도 입에서 때볼게요. 어떻게 보면 참 별거 아닌 일인데 이렇게 징징거려서 미안합니다. 부모님이랑 친구들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여기서나마 한번 두서없이 글을 써봤습니다. 화이팅해 볼게요
심리상담.. ㅠㅠ 누구나 다 긴장하더라? 나만 그런게 아니라? 그러면 핑치 아닌가? 어색함앞에서는 누구나 다 똑같더라..
저 아직도 마스크 써요 마스크 벗고 싶은데 애들이 보고 얼굴 평가 하는 게 너무 싫고 뒤에서 얘기 하는 거 싫어서 못 벗겠어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마스크 벗기가 무서워요
지금 저는 해외에서 살고있고 남자친구가있어요. 1년넘게 교제중이고 정말 착한 남자친구예요. 뭘 하든 저의 편이 되어주고 정말 누가봐도 저를 많이 좋아하고 저를 위해주는 남자친구예요. 정말 저밖에 몰라서 이 사람과 결혼하면 평안한 가정을 이룰수있겠다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의 가족, 친구들에게도 저를 소개시켜줘서 다들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줘요. 해외에서 지금의 남자친구 덕분에 가족이 생긴 것 같아서 정말 너무 고마워요. 그걸 아는데요.. 그리고 정말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너무 행복했고 남자친구를 좋아했어요. 근데, 제가 며칠 전에 미국으로 출장을 다녀왔거든요. 정말 미국은 제가 동경하던 나라였는데, 직접 가보니 이 나라에서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냥 제가 영어라는 언어를 좋아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는데 영어가 온 천지에서 들리는 환경도 너무 좋았고 남자들도 너무 다 잘생겨서 마음이 가지뭐예요.. 그렇게 바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그러니 한 남자와 친해지게 되었어요. 솔직히 친해졌다라기보다는 저를 트로피처럼 대했지만요.. 근데 그 사람이 너무 멋있었고 안잊혀지는거예요. 성격상 뭐가 맞다라고 할건 전혀 없고 지금의 남자친구가 정말 같이 있어도 지루하지않고 성격상 잘 맞는데 외모적으로는 그 하루 만난 남성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지금 정신을 못차리고있어요..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만 하게되고요 그 사람 연락만 기다리는데 솔직히 *** 짓 아닌가요.. 저는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외모때문에, 고작 그 외모때문에 한 사람이 잊혀지지않고 지금 남자친구에게서 마음이 떠난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혼란스러워요.. 제가 너무 나쁜거 알고, 이상한거 아는데 마음이 주체가 안돼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역겹고 아침밥안먹고 구냥 쓰러져서 죽을려고요 아님 멋대로 비향기표 끊던가 가던가 아침 점심 저녁 안먹고 정신과 약안먹고 맨정신으로 버틸려고 요!!! 기분팍상해버려서요!!! 서귀포 범섬 도 별로고 하루하루 가 쓰래기 같고요 까페 차릴것도 아닌대 ***거리고 *** *** ㅗㅗㅗㅗㅗ*** 샤끼둘만있어요
저희 남편은 마마보이입니다 마마보이라하면 흔히 자기엄마진짜사랑해서 엄마엄마하는 남자 떠올리지만, 그런 남자는 아니구요. 시어머니의 감정과 말이 곧 법이자 정답인 남자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께서 저희 부모님욕까지하는 패드립을 했지만 남편은 계속 시어머니편만들었습니다. 부부갈등이너무심해 동네 부부상담도갔지만 부부상담에서 약속했던것도 집오자마자 말바꾸더군요. 엄마의 화를풀어주는게 최우선이라면서요. 심지어 남편은 시어머니의 화풀이를 화가 풀릴때까지 들으라 요구까지했고, 본인이 잘못한지도 모릅니다. 남편은 시어머니를 무서워합니다 (본인은 절대적으로 부정하지만 제가보기엔맞아요) 시어머니는 일이 자기 뜻대로 풀리지않으면 남편에게도 심한 상스런욕까지하고 남편은 이를 그냥 당합니다. 본인도 시어머니곁에가면 욕먹고 불편하니, 시어머니에게 거의 가지 않습니다. 저를 지켜준다고 약속을했어도 시어머니만 한번 만나고오면 다시 제자리가됩니다. 그에겐 시어머니의 감정이 자기감정같고, 시어머니의 말이 법같습니다. 이 비뚤어진 정상적이지않은 사람을 부부상담받는다고 고쳐지는지 고민스럽습니다. 정말이혼밖에답이없는지답답합니다

부모님이 싸우셔서 이혼위기인 상황입니다. 엄마는 아빠에 대한 금전적인 문제, 친가 가족들과의 트라우마 문제, 아빠의 건강 문제 등으로 정신질환이 찾아왔고 그 결과 아빠를 가스라이팅해왔고, 아빠가 집을 나가있으며, 엄마는 과소비 충동구매를 일삼아 가계가 위험해보이는 상황입니다. 엄마를 심리상담센터 또는 정신과 치료 등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아빠와의 부부상담은 거부하시고 개인상담 정도는 권유드려본 상태입니다. 어떤 심리상담센터에 문의해본 바로는 정신과 부설 상담센터가 있는 의원에 방문해보라고 하는데 그런 곳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정보가 부족해 어디서부터 도움을 드려야 할지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정보가 필요해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려요..
내가 원했던건 그냥 단순한 일상이였는데.. 누가 보고 느끼고 그걸로 대화같은게 되고 이런게 다 없이 그냥 아무도 보이지 않았을때의 나를 즐기면서 하나님을 믿는거였는데.. 참 세상 참 많이 변해졌다!! 그래서 도무지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오고가며 다 내 얘기를 할까봐 걱정하고.. 이러는 내모습도 이제는 내가 어렸을때 꿈꿨던 내가 같지 않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그때 내가 감시당하고 있구나 처음 느낄때부터 내가 누구인지 몰랐었는데.. 진짜 도라에몽이 있었으면 과거에 가서 어떻게라도 막아버렸으면.. 물론 그건 그냥 상상이겠지만.. 그래서 나는 있지도 않는 그 동화속같은 세상.. 그 시간속에서 헤매고있는것 같다. 이제는 대화를 하고싶어도 대화를 할 사람이 없어서 힘들다.. 그래서 더 미치겠다. 하나님은 조용하고.. 그분의 뜻도 모르겠고.. 지루하기만 하고.. 나는 그냥 원하는게 나를 감한 사람들하고 대화라도 좀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저 사람들은무슨 해와달인마냥 무슨 맨날 하늘에만 걸려만 있대? 지들이 그렇게 만들어놓고선.. 진짜 그놈의 대화아니면 내가 미칠것 같다. 그냥 옆으로 지나가며 은근슬쩍 하는 얘기 말고 그냥 직접보면서 .. 그거야만이 인간다운 대화가 아닐까? 그 대화야만이 모든 열쇠를 열지 않을까? 그 누구도 열지 못했던 문을? 진짜 어렸을때는 할 말이 그렇게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할말이 별로 없다. 이렇게 가끔씩 진짜말을 하는것 외에는 다 지쳐서 그냥 짧게 말하지.. 방법.. 이란.. 이하나.. 뿐이야!
그 애가 되게 오래 작년 초부터 계속 구애했고 걔가 그때 군대들어갔고 거의 매일 폰 받는 시간 6시쯤에 잘지내? 뭐했어? 밥은 먹었어? 이런 대화로 연락해서 폰 내는 시간인 8시반에 잘자라는 말하면서 계속 저를 챙겼어요 그리고 9월 중순에 전역하고 나서 매주 한번 데이트를 했어요 제가 먹고싶은 메뉴가 있는 맛집 한 10곳 찾아서 이중에 어디가 가고싶은지 어떤 음식 좋아하는지 어디갈지 다 동선 짜놓고 제가 이동하기 편한 저희집 가까운곳으로 항상 1시간반씩 오고 제가 약속 지각을 자주하거든요,, 그런데도 항상 약속 30분 전에 미리 와있고 다정한 말 매일 하고 그러다보니까 저도 최근에는 얘를 좋아하는 감정이 조금 생겼는데 금요일에 얘가 지금 고1인 미성년자랑 만난지 2년됐고 여자애가 만 15세 전부터 몇 번 잔적 있다는거 알게되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저랑 데이트를 전역후부터 11번 했는데 거의 9번은 호텔에 갔어요 금요일에 카페에서 막 계속 울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제가 자기한테 너무 과분한 여자라고 얘는 고딩인데 불쌍해서 카톡만 몇번 해준게 다라고 그런데 자기가 이틀만 주면 이 관계 다 정리하겠다고 다시 용서하고 만나줄 수 있냐고 그랬는데 뭔가 싸한거에요 그래서 내가 직접 그 고딩애한테 연락해봤더니 걔는 저의 존재에 대해 모르고 있었고 걔가 헤어졌다고 그 고딩애랑 정리했다고 카톡내용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알고보니까 다 짜고 친거였어요 걔가 이렇게 이중생활하는게 재밌어서 혼자 쇼한거였어요 제가 약대편입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2월까지 계속 자기가 대학 다 따라다니면서 뒷바라지 하겠다고 그리고나서 용서가 안되면 그때 헤어져도 된다고 그정도는 하게해달라고 했거든요 발견하고 너무 충격적이고 상실감도 크고 배신감도 들고 너무 슬프기도 해서 3일동안 막 눈물이 계속 났어요.. 원래도 사람 잘 안 믿는데 이제는 진짜 사람이랑 벽을 쌓으면서 살 것 같아요 제가 10년동안 항상 51-55키로였는데 최근에 7키로가 빠져서 48 됐고 정신적으로 조금..힘들었어요 ㅜ 경찰서 가서 물어보니 청소년 의제 ***범 맞다고 하네요 하,,,,,
오늘 밥 먹는데 언니가 엄마한테 얘기하더라. 자기 학원 다니기 싫다고. 너무 힘들고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이제 수업 고작 4번 갔는데. 그걸 들으니까 그냥 화가 나더라. 나도 학원이 가기 싫고, 정신병 걸릴 것 같았는데. 엄마한테 얘기해봤자 안 달라질 것 같아서, 걱정***기도 싫어서. 그 학원을 버티고, 버티면서 반년을 지나보냈는데. 근데, 그걸 들은 엄마 반응이 더 웃겼어. 아무 말도 못 들은척, 없는 사람인척, 무시해버리더라. 그리곤 아무렇지 않게 딴 얘기를 하더라. 이것도 화가 났어. 딸이 힘들다는데, 그렇게 반응하는게. 역시는 역시구나, 싶었지. 내가 왜 얘길 안했는지도 다시 깨닫게 되더라. 왜 까먹었는지도 모르겠네.
오늘 지금 되게 신경쓰이는 일 있어어요 오늘 영업팀 상무님이랑 이야기 하는데 대화가 이렇게 되었어요. 오늘은 일찍가네 네 운동가요 무슨운동 헬스요 아이고ㅠ혼자하는거 제가 댄스를 해보려고 했는데 성격때문에 … 이랬더니 성격이 엑스엑스 해서?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ㅜ저 제성격이요 이랬더니 상무님이 본인 이야기 한거에요 이러더라 그때는 그냥 웃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먹인거 같아요 웃은게 짜증나기도 하고 별로 말도 안했던 사람인데 이러니까 좀 회사에서 내 평판이 안좋나? 나 뭐 잘못했나? 이런 생각이 끊이지가 않아요
열심히 생각하고 많이 지원했는데 연락이 없다 ㅠㅠㅠ 속상하다... 뭐라도 내가 잘할 수 있다는 걸 ... 보여주고 싶었는데..
다 풀고 남은 시간동안 시험지 붙잡고, 답 맞게 썼나? 몇번씩 확인하고, 문제 하나 잡고, 불안하고 긴장하고, 힘들어요. 시험 잘봐야 내가 인정받는 생각, 나를 우러러 볼 것이라는 생각, 나 스스로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해요... 그래서 시험마다 제 자신이 망가지고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꼭 상 안 받아도, 뭐를 대단하게 안해도 그냥 멋있어 보이고, 다들 하고 있는 일이 멋있어 보이는데, 저는 꼭 무슨 일을 해야만 그 사람들 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머리가 나로 가득차서 다른사람의 말을 잘 들을수가 없어. 자꾸만 다른생각이 들어와 목소리가 잘 안나와. 목소리를 크게 하는게 너무 힘이들어. 말하려다가도 포기하게돼. 상대의 눈을 쳐다보는게 힘이 들어. 이유없이 눈물이 그냥 나와. 사람 눈물이 이렇게 많이도 나오는구나 싶게 머리속에서 생각이 멈추지 않아 생각이 꼬리에 꼬릴 물어. 그런데 가장 괴로운건 그 생각들을 또 의심한단거야. 끊임없이 자기 의심과 검열을해. 눈물이 나고 슬프다가도 , 내가 진짜 슬픈게 맞나? 괜히 슬픈 나에 취해서 그러는거아니야? 남들이 이거 보면 청승이라고 하겠지? ? 이런생각을 하는거보면 진짜 엄살부리는건가보다 나 . 이런생각 하는 내가 너무 싫다. 이런식이지. 내 슬픔이 아주아주 커져서 온 세상을 다 덮었다가도 다른사람이 보기엔 이런 나의 슬픔이 별것아닐거라는 생각이 들면 아무것도 아닌 슬픔에 괴로워하는 내가 나약해서 싫어져. 마치 뇌가 두개인 것 같아. 내 육체의 뇌가 있고, 이것을 관찰하는 관찰자의 뇌가 하나 더있는것같아. 서로는 서로를 혐오해. 그래서 끊임없이 대화를 해. 갑자기 충동이 올라와. 갑자기 커피잔을 던져버리고 싶기도하고, 소리를 지르고싶기도하고, ㄴ만약 여기서 이러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충동이 꽤 자주 들어. 내 외모가 너무 싫어. 하루에도 몇번씩 거울을 보고 스스로를 혐오해. 근데 또 내가 너무 불쌍해. 세상에서 제일 불썽하게 느껴져. 근데 이렇게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이 나라는게 내가 이렇게 나약하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한심해. 이겨내려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지만 쉽게 포기하게돼. 다 의미없게 느껴지거든. 계속해서 포기할 이유를 찾으면서 합리화를 하고 포기가 쌓여가며 자존감이 바닥을 쳐. 분명 나는 스스로를 독한애, 한다면 하는 애,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신념이 무너져버렸어. 난 뭘해도 못할것만 같아. 사람을 만나는게 두려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떤 대화를 해야할지가 어려워. 어쩌다 컨디션이 괜찮은 날이 있어. 원래는 이런날이 오면 이 기분을 오래 유지하고싶어서 운동도 하고 막 활기차게 보냈거든 사람도 만나고. 근데 이제는 분명 다시 우울함이 찾아올거라는 두려움이 더 커져. 사람들과 대화할때 자기검열을 계속해서 해. 말하기 전에도 생각하고 말하면서도 생각하고 말하고나서도 생각해. 그리고 후회하지. 이 말은 자연스럽지 못했어. 이 말은 왜했지? 하지말걸. 모든 반응과 대답을 다 생각해서 말해. 그리고 그 대답을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괜히 오바한게아닐까 걱정하고, 어쩌다가 생각하지 않고 말하면 기분이 나빠져. 그말은 하지말걸 . 말하는 동안 상대에게 말을 하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에게 말하는것같아. 상대가 어떻게 듣는지 생각하지않고, 내 말이 나에게 어떻게 들리는지를 계속 평가해. 목소리가 너무 작았어 말투가 ***같았어 말이 꼬였어 나도 모르게 계속 평가를하며 말해. 그러다보니 말이 꼬이고 상대가 어떤말을 했는지 기억이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