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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

내가 성적지향이 어떻든 니들이 뭔 상관인데 짝 지어줄것도 아니면 닥치든가 내가 범성***라서 역겹다고? 나는 니들이 안 역겹겠냐? 개빡치게 어제부터 ***이야

#범성애자 #성소수자
에이팔팔하죠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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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무로맨틱 성향일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제 연애관과 성적 지향에 대해 고민이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애를 상상할 때는 설레기도 하지만, 실제로 가까워지고 상대를 현실적인 사람으로 알***수록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편입니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유사연애나 가상 캐릭터를 통한 연애는 즐겁게 느껴지는데, 현실에서 직접 연애의 당사자가 되는 건 어딘가 어색하고 역할놀이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깊이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저는 누군가와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고, 서로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면서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만 그 관계가 반드시 연애여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연락하거나 만나야 한다는 의무 없이 각자의 삶을 살면서도 서로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성적인 끌림은 또 별개로 느껴집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사람을 만나 외모에 강한 성적 끌림을 느꼈고, 성적인 관계를 맺은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연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다시 만나서 즐겁게 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오히려 저는 가장 친한 친구와 깊은 애정을 나누고, 서로 원한다면 성적인 관계도 맺을 수 있지만, 굳이 연인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는 관계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독점적인 관계라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거나 저보다 그 사람을 우선하게 되는 것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중했던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는 건 슬프게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저에게 연애적인 호감을 느끼는 것 같아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원래 친한 사람들에게 장난스럽게 애정 표현을 하는 편이고, 친구 사이에서도 질투하거나 서로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상대가 저에게 연애적인 기대를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이전에는 자연스러웠던 애정 표현이나 칭찬, 선물까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상대가 저를 좋아하는 게 싫다기보다는, 그 감정으로 인해 지금까지 편안했던 관계가 달라지는 게 두렵습니다. 저는 저인 상태로 상대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싶고, 상대도 그 사람인 상태로 저를 좋아하고 응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원하는 관계가 상대에게는 이기적이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관계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1. 이런 경험이 무로맨틱 스펙트럼과 관련이 있을까요? 특히 프레이로맨틱이나 에이고로맨틱이라는 개념을 접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2. 사람에게 깊은 애정과 성적 끌림을 느끼면서도 연애적 끌림은 거의 느끼지 않을 수 있나요? 3. 연애 관계를 원하지 않지만 서로 특별한 존재로 남고 싶은 마음이 퀴어플라토닉 관계(QPR)와도 관련이 있을까요? 4. 저와 비슷한 관계관을 가진 분들은 상대방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의 경계를 정하고 유지하시나요? 아직 제 성향을 어떤 이름으로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꼭 특정한 정체성으로 규정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익명18392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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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 애 자

무성 애 자 인것 같은데 대충 아무도 안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 걍 아직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안만나봐서 그런다는데 진짜 그런건가요? 걍 연애는 모르겠고 성적인 걸 싫어하긴 하는데 그냥 아직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난 사람인건가요? 그냥 혼란스럽네여

#정체성 #무성애 #혼란 #연애
anonymous19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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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커밍아웃 어떻게 하셨나요?

저희 부모님이 다른 건 다 괜찮아하시는데 동성애는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언젠가는 말해야 할텐데 다들 어떻게 얘기 꺼내셨는지 궁금해요.

#동성애 #양성애자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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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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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지향에 혼란이 온 것 같아요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양성***라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고 많진 않지만 남자와 연애도 해보고 남자 아이돌도 좋아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현재 여중에 재학중인데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아직 저 자신에게도 확신이 가지 않아서 그냥 닮고 싶은 건가 생각해봤는데 이성에게 관심이 가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어요. 친하지도 않은 같은 반 친구에게요. 동성애를 나쁘게 보거나 하는 건 아니고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는 모습이 멋지다 생각해왔는데, 막상 저의 앞에 닥치니까 살짝 두려워요. 무섭기도 하고. 다른 건 다 허용해주시는 부모님도 동성애는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저 어떡하죠. 남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이렇게 두렵게 다가올 줄은 몰랐어요. 솔직히 제 자신이 의심도 가고 뭔가 싫기도 해요. 혼란스러워요

#성정체성 #동성애 #커밍아웃 #양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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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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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저는 17살 남자입니다. 먼저 저는 양성***에요. 남자와 여자를 둘다 만나본 경험도 있고요. 3주전에 같은 반 친구한테 다른 학교 친구를 소개 받았어요. 그전에 지나가다가 한번 우연히 만났지만 그때는 그 친구가 제 친구한테 소개시켜달라고 했어요. 솔직히 그때는 별 생각이 없어서 안 받았지만 3주전에 제가 갑자기 생각을 바꿔서 그냥 친구 소개를 받았어요. 그때부터 소개 받은 그 애하고 연락을 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사이버친구 느낌으로 잘해주고 걔도 반응을 잘해줘서 그냥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근데 이친구랑 그냥 장난 느낌으로 사랑한다고 서로 말하게 되었고 이건 다른 남자애들한테도 자주해서 그냥 신경을 쓰지는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새벽에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저도 그때 만났어요. 그리고 사건이 발생했어요.... 그 친구가 그때 술을 마시고 저를 만났고 신체접촉이 심해져서 결국 저희는 선을 넘어서 불건전한 행동까지 했습니다. 결국에 이성을 찾고 중간에 끝냈지만 그때부터 저는 많이 정신이 나갔다고 할수있어요. 그때 그 짓을 한 당시에는 솔직하게 역겹고 짜증나서 그냥 그 ***를 조질까 많이 고민했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 친구가 신경쓰이기 시작했고 호기심이 생기자 결국에는 좋아한다는 생각으로 바꼈습니다. 제가 걔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랑표현을 잘해주고 저의 투정을 잘 받아줘서 그런 것 같아요.... 결국에는 이 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정리하기 위해 그 친구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저는 좋다고 했지만 연애하는거는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런 애매한 답을 받으니 저도 잘 몰라서 그냥 평소처럼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친구를 소개시켜준 애한테 그 친구가 얼마전에 고백을 받고 여자애하고 연애를 한다고 말을 해줬어요. 결국에는 제 고백은 피하고 나중에 여자애 고백을 받은거죠.... 솔직히 슬프고 화났지만 그냥 시간이 지나자 점점 괜찮아지고 금방 잊고 지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냥 제가 그때 연애를 너무하고 싶어서 그런 장난스러운 짝사랑을 한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미안해져서 그냥 친구로 지내야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모르겠어요. 주변에 제 친구들은 그냥 차단하고 살라고 하긴해요. 걔가 저를 너무 소중하게 여기지않고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고 친구로 지내는 것도 어렵다고 하네요.... 솔직히 알지만 그걸 잘못하겠어요.... 제가 어떤 선택을하는게 좋을지 도와주세요.

#성소수자 #양성애자 #친구관계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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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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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름 추천좀요 ,

남자인데 여자이름으로 개명하려고 합니다 , 상근이라는 자체가 너무 남자같고 해서 여성스러운 이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 손 다빈 손 나은 손 하빈 손지아 손서아 손다은 손하은 손 예린 손은채 ..왜 남자가 여자이름으로 개명할려고 하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비밀입니다 .

#상근 #여자이름 #개명 #비밀 #남자
sweetheart57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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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어색함 푸는법..

사귄지 한달 정도 됐는데 대화내용도 비슷한 내용만 반복하고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계속 사귀든 말든 크게 상관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구요.. 서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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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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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친구 찾고싶어요

19살 레즈고 이쪽 이야기 소통할 수 있는 게이친구 사귀고 싶어요 워딩이 잘못됐거나 민감한 부분이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스텔라라라라라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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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청소년으로서 산다는 것

저는 열여덟이고, 남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여덟살 때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요. 그래도 계속 숨겨왔어요. 어릴 때 엄마께서 많이 심한 말을 하셔서 조금 트라우마로 남았거든요. 친구들도 다들 성소수자를 욕할 때도 그냥 따라서 웃어야 했습니다. 언제나 어딘가 혼자 있는 느낌이였지만 언젠가는 이 기분을 나눌 사람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근데 중학교 때에 알게 된 건데, 남자애들이 제게 다가오는 것은 그냥 제 몸만 원해서예요. 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다들 저를 욕구 해소용으로 생각해요. 진짜 남자친구도 결국에는 어떤 여자애랑 바람을 피웠습니다. 자해도 하고 많이 우울했어요 요즘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던 중이였는데, 다 허사였어요. 인터넷을 열심히 ***서 추천하는 방법은 다 시도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와 오픈 채팅방도, 왠만한 곳은 다 둘러보았습니다. 대부분 방장들끼리 떠들기만 하는 자리였기에 제가 있을 곳이 아니였습니다. 인터넷에서 게이 친구를 사귀는 것도 방법을 모르겠어서 하지 못했어요. 데이팅 앱은 청소년 이용 불가인 데다가, SNS에서도 성소수자를 따로 필터링해서 찾는 게 너무 어려워요. 퀴어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저희 부모님이 외출을 통제하시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어차피 저는 제주, 그것도 서귀포에 살기 때문에 딱히 행사도 없고 특별히 도움을 받을 기관도 없습니다. 꼭 저 혼자 무인도에 고립된 기분이예요 그래서 많이 속상한 상태예요🥲 요즘은 자꾸 무엇가 부수거나 누군가를 해치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 세상에 자신이 있을만한 곳은 없다는 기분은 어떻게 푸나요? 폭력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육지에 가면 좀 다를까요? 그거에만 매달려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막상 갔더니 예상과 다르면 어떡하죠?

#고립 #친구 #제주 #우울 #트라우마 #성소수자
expert
여덟 살 때부터 숨겨온 비밀과 상처, 그리고 외로움
이 답답하고 막막한 고립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카님이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 일은 마음속 깊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나 자신이나 남을 해치는 폭력이 아닌 베개를 내리치거나 숨이 찰 때까지 달리는 것과 같이 안전한 몸의 움직임으로 자연스럽게 풀어주세요. 그리고 지금 마카 님이 꿈꾸는 육지는 모든 고통을 한 번에 없애줄 마법의 구원 장소가 아니라 내 진짜 모습을 알아봐 줄 사람들을 만나며 나만의 삶을 마음껏 시도해 볼 수 있는 '넓은 도화지' 정도로 편안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해요. 더불어 혼자서 갇혀 있다고 느껴질 때마다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기보다 24시간 언제든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이나 성소수자 청소년을 따뜻하게 지지해 주는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딩동' 같은 안전한 전문 기관의 문을 두드려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승욱 상담사
도둑굉이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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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들 왤케 많아

아니 제가 미성년자 양성***인데요..진짜 예쁜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고 예쁜연애하는 레즈,게이,이성애 모두 너무 부러워요.. 저 예쁜연애 할 수 있겠죠??? 아니 진짜 예쁜여자 너무 많아서 레즈될 것 같음!!...여러분 모두 예쁘시고 잘생기셔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예쁜연애 #미성년자
살아줘서고마워요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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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해도 괜찮을까요

중2 때부터 어쩌다 보니 제가 흔히 게이인걸 알게 되었는데요. 현재 고2가 된 시점까지 제 주변 지인(부모님, 친구)들은 모르는 상태에요. 중3 쯤? 부모님이랑 우연히 동성애 커플을 보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너무 싫어하시기도 하고 고2가 된 지금 선택 과목을 듣는 중 책에 동성애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부분 친구들이 역겹다..혐오스럽다..저런 친구 있으면 손절깐다 그러는데 저는 한번도 제가 잘 못 됬다 생각한적이 없는데 자괴감 들고 정작 저랑 더 가까운 사이인 친구들은 내 주변에도 레즈 친구들 있는데 게이 친구도 있으면 신기하겠다. 재밌겠다. 이런 편견 없는 입장이라..내가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말을 해도 될까..? 부모님이니까 이해해 주실까? 친구들은 편견 없어 보이던데 학교에 소문나면 어쩌지..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번년도 초에는 이런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 일기에 썼는데 쓰고 나니 이걸 꺼내놓으면 누가 볼까봐 일기도 숨기게 되고 이걸 말해도 될까요.. 평생 비밀로 할 수 없을 것 같긴한데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 용기 문제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성애 #부모님 #용기 #친구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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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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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잘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0대 여자 학생인데요. 같은 학원에 다니는 언니가 너무 신경쓰여요. 저번부터 가끔씩 두근거렸는데, 요즘은 마음이 점점 커져서 이젠 계속 그 언니 생각만 나요.. 저도 같은 여자를 이렇게 좋아한적은 진짜 처음이라 저도 이 언니를 진짜 좋아하는지(ㅠㅠ)모르겟어요…ㅠㅠ 그 언니도 완전 헤테로는 아닌거같은데 같이 있으면 그냥 친구같은 분위기도 나는데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거나 하는 것도 있구요…그 언니도 먼저 약속을 잡고 통화도 자주 햇어요.. 아는 언니가 진짜 감이 좋은데 계속 둘이 뭐 있는 것 같다고 말해주긴 합니다 저 그 언니랑 가능성 있을까요…? 아니면 아예 친구사이로 끝날 관계일까요…?ㅠㅠ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짝사랑 #동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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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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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성별 상관없겠다 싶었는데 이젠 아니야. 요즘에는 남자랑 산다기보단 혼자거나 누구랑같이 살게 된다면 여자랑 살고 싶어.

rudder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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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너무 그리워요

저는 작년 10월쯤 같은 반 동성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한 짝사랑이 4년동안 지속되었었는데 이번 짝사랑도 그만큼 오랫동안 좋아할까 겁이 났었고 동성친구랑은 어차피 못 사귀니까 금방 포기 했어요. 그러고 이번년도 2월달에 그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점점 연락도 많이 하고 많이 만나고 추억을 정말 많이 쌓고 결국 사귀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절 정말 좋아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엔 가득 했지만 저라도 그 친구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그러다 학교에 저와 그 친구랑 사귄다,동성***다 라는 소문 돌아 저는 친구 몇명과 사이 멀어졌지만 저는 그 친구만 있으면 된다 생각했어요. 연애를 하다보면 무조건 싸우게 되잖아요? 저와 그 친구는 정말 많이 싸웠어요. 그러다 그 친구가 진지하게 헤어지자 라는 말을 하고 친구로 지내자라고 했어요. 저는 그 연락을 회피하다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와 같이 전화하며 울었어요. 저와 그 친구는 정말 ‘정병연애’였어요. 근데 저는 몇 달이 지난 지금 10월달 까지도 너무너무 그리워요. 가끔 전화도 하고 같이 게임도 해요. 그치만 예전처럼 지낼수없다는게 정말 슬프고 다시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귈수없다는 생각과 어차피 똑같을껄 안 현실이라 정말 슬퍼요. 제가 그 친구를 잊을수있을까요?

#그리움 #동성친구 #짝사랑 #헤어지다 #연애
회피p도피p
·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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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나말고 모든면에서 더 괜찮고 인성도 좋은사람 만나야해 가. 언니. 정말 진심으로 잘 살아줘 나같은거랑 엮기지 말고 멀--리 가

rudder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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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동성*** 친구

저는 고2 여고생입니다!! 일단 저는 여고에 다니고 있고, 친구들이랑 두루 잘 지내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여고이다 보니, 주변에 그냥 장난?식으로 서로서로 자기야~하면서 레즈 흉내 내고 그런 것 있었어요. 전 워낙에 보수적인 편이라 그런 거에 동참하지는 않구.. 그러다 며칠 전에 중학교 친구들이랑 시험 끝나고 만나서 놀게 되었는데요, 거기서 되게 막 저는 몰랐던 저희 학교 진짜 동성*** 친구들 이야기나...뭐 그런 걸 듣게 되었어요. 물론 막 그런 이야기 때문에 걔네 멀리하고, 막 그런 얘기만 맹신하고 그러면 안 된단 걸 알긴 하지만, 뭔가 그 이후로 약간 거리감이 느껴진달까요 괜히 피하게 되고.. 물론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개인 성 지향성이란 걸 머리로 이해하지만, 막상 또 현실에서 보면 저한테 관심 없다 해도 괜히 그 친구들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를 하게 돼요. 반대로 저도 생각해 보면 남자애들이랑 그냥 잘 지내는데, 걔네라고 뭐 그냥 일반 학생한테 그러겠나...라는 걸 알긴 하지만ㅜㅜ. 왠지 모를 거리감이 자꾸만 느껴지더라고요. 너무너무 좋은 친구들이고 사실을 알기 전까진 함께 있는 게 정말 즐거워서, 좀 제 인식을 고쳐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ㅠㅜ

#친구 #여고생 #거리감 #인식변화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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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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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문에 숨이 막혀요

편히 지칭하기 위해 친구 둘을 각각 A, B라고 부르겠습니다. A는 현재 절 힘들게 하는 친구, B는 제가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우선 저는 레..즈에요. B는 제 짝녀고요. B 머리카락이 너무 포들포들하고 늘 좋은 향이 나서 학교에서 B 뒷머리를 자주 쓰다듬었어요. 며칠 전 제가 B 뒷머리를 만지면서 웃고있는데 B와 제가 둘 다 숏컷이라 그런지 A가 '너희 그러는거 ***게 오글거린다. 머리 때문에 그런 짓 해도 게이같이 보인다'고 하는거에요.... 저거 말고도 제가 A와 영어 공부를 하다 B를 쳐다보기만 해도 욕을 하는 등 B가 제 옆에 있을 때만 B를 갈구는 일이 잦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오늘 A가 저와 사소한 말다툼을 이유로 손절까지 들먹여서 저도 지친 나머지 알겠다고 해버렸거든요. B가 저희 둘 분위기가 나빠졌단걸 알고 서둘러 저희 쪽으로 왔는데 A가 '너 나 말고 B같은 애랑 어떻게 여놀하려고? 그리고 니들이 꾸며봤자 남자들처럼 보이겠지'라고 해서 너무 화가난 제가 '난 몰라도 B 되게 예쁜데 말 가려서 해라'라고 쏘아붙이고 얘기가 끝났어요. 저는 B가 나쁜 말 듣는게 너무 싫어요. 그런데 그 원인이 저라서 너무 괴로워요. 제가 곁에 있지만 않았더라면 들을 필요 없었던 말들인데. 애써 넘기려 했던 그런 생각들이 겹쳐가면서 언제부턴지 B가 제게 다가올 때 숨이 막혀오는 것만 같아요. 제 감정을 고려하기보단 객관적으로 그 애가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얘기해주세요. 설령 제가 상처 받는다 해도 B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뭐든 할거니까요. A, B, 제가 홀수 무리라 소외감을 느껴서 A가 그러는 건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평소에 A, B, 저 , 다른친구 이렇게 짝수로 다닙니다..

#친구 #괴롭힘 #스트레스 #사랑 #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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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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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신분에 HRT를 하는 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초딩때부터 성전환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평소에도 남자애들을 좋아하거나 누군가한테 기대고싶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기대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를 가게 되면 HRT라도 하고싶은데 하는 법이 쉽진 않을거같아요..ㅜㅜ 직업도 고민이 많아지고 시선이 부담될거같아요. 제 성별이 너무 싫어서 최대한 빨리 성 전환을 하고싶은데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HRT를 할수 있을까요? 궁굼합니다

#성전환 #직업 #중학교 #고등학교 #H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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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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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짝사랑 고민

저는 엄청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와 저는 동성입니다!) 전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잘 통하고 서로 의지를 많이 했던 친구예요. 그 친구와 저는 서로 항상 붙어다니고 우연일지는 몰라도 서로 공통점이 진짜 많아요. 중학교 1학년때도 같은 반이였고 2학년이 되서도 같은 반이었고 거의 3년 인생의 반을 같이 보내고 있구요. 하지만 전 사춘기 때문일지는 몰라도 그 친구에게 점점 연심이 품어지더라구요(여자입니당). 사실 전에도 다른 애한테 연심을 느껴본적은 있지만 항상 징그럽고 역겨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 친구는 이상하게도 계속 좋아지더라구요. 그 친구는 사실 좋아하는 동성친구가 있어서 짝사랑을 반포기?했지만 최근엔 걔도 짝사랑을 포기했다길래 왠지 더 관심이 생기더군요.. 동성이다보니 직접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것도 어렵고 그 친구도 애초에 절 소울메이트 느낌으로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전 어쩧게 해야할까요. 포기가 잘 안돼요. +(그 친구와 저는 같은 성지향성?을 가지고 있어요.! (범성***)) :글 너무 정리가 안된 점 죄송합니다!!ㅠ

#짝사랑 #소울메이트 #친구 #동성
사랑다랑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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