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성적지향이 어떻든 니들이 뭔 상관인데 짝 지어줄것도 아니면 닥치든가 내가 범성***라서 역겹다고? 나는 니들이 안 역겹겠냐? 개빡치게 어제부터 ***이야
안녕하세요. 최근 제 연애관과 성적 지향에 대해 고민이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애를 상상할 때는 설레기도 하지만, 실제로 가까워지고 상대를 현실적인 사람으로 알***수록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편입니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유사연애나 가상 캐릭터를 통한 연애는 즐겁게 느껴지는데, 현실에서 직접 연애의 당사자가 되는 건 어딘가 어색하고 역할놀이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깊이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저는 누군가와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고, 서로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면서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만 그 관계가 반드시 연애여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연락하거나 만나야 한다는 의무 없이 각자의 삶을 살면서도 서로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성적인 끌림은 또 별개로 느껴집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사람을 만나 외모에 강한 성적 끌림을 느꼈고, 성적인 관계를 맺은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연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다시 만나서 즐겁게 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오히려 저는 가장 친한 친구와 깊은 애정을 나누고, 서로 원한다면 성적인 관계도 맺을 수 있지만, 굳이 연인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는 관계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독점적인 관계라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거나 저보다 그 사람을 우선하게 되는 것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중했던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는 건 슬프게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저에게 연애적인 호감을 느끼는 것 같아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원래 친한 사람들에게 장난스럽게 애정 표현을 하는 편이고, 친구 사이에서도 질투하거나 서로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상대가 저에게 연애적인 기대를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이전에는 자연스러웠던 애정 표현이나 칭찬, 선물까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상대가 저를 좋아하는 게 싫다기보다는, 그 감정으로 인해 지금까지 편안했던 관계가 달라지는 게 두렵습니다. 저는 저인 상태로 상대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싶고, 상대도 그 사람인 상태로 저를 좋아하고 응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원하는 관계가 상대에게는 이기적이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관계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1. 이런 경험이 무로맨틱 스펙트럼과 관련이 있을까요? 특히 프레이로맨틱이나 에이고로맨틱이라는 개념을 접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2. 사람에게 깊은 애정과 성적 끌림을 느끼면서도 연애적 끌림은 거의 느끼지 않을 수 있나요? 3. 연애 관계를 원하지 않지만 서로 특별한 존재로 남고 싶은 마음이 퀴어플라토닉 관계(QPR)와도 관련이 있을까요? 4. 저와 비슷한 관계관을 가진 분들은 상대방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의 경계를 정하고 유지하시나요? 아직 제 성향을 어떤 이름으로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꼭 특정한 정체성으로 규정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무성 애 자 인것 같은데 대충 아무도 안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 걍 아직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안만나봐서 그런다는데 진짜 그런건가요? 걍 연애는 모르겠고 성적인 걸 싫어하긴 하는데 그냥 아직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난 사람인건가요? 그냥 혼란스럽네여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양성***라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고 많진 않지만 남자와 연애도 해보고 남자 아이돌도 좋아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현재 여중에 재학중인데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아직 저 자신에게도 확신이 가지 않아서 그냥 닮고 싶은 건가 생각해봤는데 이성에게 관심이 가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어요. 친하지도 않은 같은 반 친구에게요. 동성애를 나쁘게 보거나 하는 건 아니고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는 모습이 멋지다 생각해왔는데, 막상 저의 앞에 닥치니까 살짝 두려워요. 무섭기도 하고. 다른 건 다 허용해주시는 부모님도 동성애는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저 어떡하죠. 남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이렇게 두렵게 다가올 줄은 몰랐어요. 솔직히 제 자신이 의심도 가고 뭔가 싫기도 해요. 혼란스러워요
저는 17살 남자입니다. 먼저 저는 양성***에요. 남자와 여자를 둘다 만나본 경험도 있고요. 3주전에 같은 반 친구한테 다른 학교 친구를 소개 받았어요. 그전에 지나가다가 한번 우연히 만났지만 그때는 그 친구가 제 친구한테 소개시켜달라고 했어요. 솔직히 그때는 별 생각이 없어서 안 받았지만 3주전에 제가 갑자기 생각을 바꿔서 그냥 친구 소개를 받았어요. 그때부터 소개 받은 그 애하고 연락을 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사이버친구 느낌으로 잘해주고 걔도 반응을 잘해줘서 그냥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근데 이친구랑 그냥 장난 느낌으로 사랑한다고 서로 말하게 되었고 이건 다른 남자애들한테도 자주해서 그냥 신경을 쓰지는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새벽에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저도 그때 만났어요. 그리고 사건이 발생했어요.... 그 친구가 그때 술을 마시고 저를 만났고 신체접촉이 심해져서 결국 저희는 선을 넘어서 불건전한 행동까지 했습니다. 결국에 이성을 찾고 중간에 끝냈지만 그때부터 저는 많이 정신이 나갔다고 할수있어요. 그때 그 짓을 한 당시에는 솔직하게 역겹고 짜증나서 그냥 그 ***를 조질까 많이 고민했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 친구가 신경쓰이기 시작했고 호기심이 생기자 결국에는 좋아한다는 생각으로 바꼈습니다. 제가 걔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랑표현을 잘해주고 저의 투정을 잘 받아줘서 그런 것 같아요.... 결국에는 이 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정리하기 위해 그 친구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저는 좋다고 했지만 연애하는거는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런 애매한 답을 받으니 저도 잘 몰라서 그냥 평소처럼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친구를 소개시켜준 애한테 그 친구가 얼마전에 고백을 받고 여자애하고 연애를 한다고 말을 해줬어요. 결국에는 제 고백은 피하고 나중에 여자애 고백을 받은거죠.... 솔직히 슬프고 화났지만 그냥 시간이 지나자 점점 괜찮아지고 금방 잊고 지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냥 제가 그때 연애를 너무하고 싶어서 그런 장난스러운 짝사랑을 한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미안해져서 그냥 친구로 지내야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모르겠어요. 주변에 제 친구들은 그냥 차단하고 살라고 하긴해요. 걔가 저를 너무 소중하게 여기지않고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고 친구로 지내는 것도 어렵다고 하네요.... 솔직히 알지만 그걸 잘못하겠어요.... 제가 어떤 선택을하는게 좋을지 도와주세요.
남자인데 여자이름으로 개명하려고 합니다 , 상근이라는 자체가 너무 남자같고 해서 여성스러운 이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 손 다빈 손 나은 손 하빈 손지아 손서아 손다은 손하은 손 예린 손은채 ..왜 남자가 여자이름으로 개명할려고 하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비밀입니다 .
사귄지 한달 정도 됐는데 대화내용도 비슷한 내용만 반복하고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계속 사귀든 말든 크게 상관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구요.. 서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까요..?
19살 레즈고 이쪽 이야기 소통할 수 있는 게이친구 사귀고 싶어요 워딩이 잘못됐거나 민감한 부분이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저는 열여덟이고, 남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여덟살 때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요. 그래도 계속 숨겨왔어요. 어릴 때 엄마께서 많이 심한 말을 하셔서 조금 트라우마로 남았거든요. 친구들도 다들 성소수자를 욕할 때도 그냥 따라서 웃어야 했습니다. 언제나 어딘가 혼자 있는 느낌이였지만 언젠가는 이 기분을 나눌 사람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근데 중학교 때에 알게 된 건데, 남자애들이 제게 다가오는 것은 그냥 제 몸만 원해서예요. 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다들 저를 욕구 해소용으로 생각해요. 진짜 남자친구도 결국에는 어떤 여자애랑 바람을 피웠습니다. 자해도 하고 많이 우울했어요 요즘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던 중이였는데, 다 허사였어요. 인터넷을 열심히 ***서 추천하는 방법은 다 시도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와 오픈 채팅방도, 왠만한 곳은 다 둘러보았습니다. 대부분 방장들끼리 떠들기만 하는 자리였기에 제가 있을 곳이 아니였습니다. 인터넷에서 게이 친구를 사귀는 것도 방법을 모르겠어서 하지 못했어요. 데이팅 앱은 청소년 이용 불가인 데다가, SNS에서도 성소수자를 따로 필터링해서 찾는 게 너무 어려워요. 퀴어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저희 부모님이 외출을 통제하시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어차피 저는 제주, 그것도 서귀포에 살기 때문에 딱히 행사도 없고 특별히 도움을 받을 기관도 없습니다. 꼭 저 혼자 무인도에 고립된 기분이예요 그래서 많이 속상한 상태예요🥲 요즘은 자꾸 무엇가 부수거나 누군가를 해치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 세상에 자신이 있을만한 곳은 없다는 기분은 어떻게 푸나요? 폭력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육지에 가면 좀 다를까요? 그거에만 매달려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막상 갔더니 예상과 다르면 어떡하죠?

아니 제가 미성년자 양성***인데요..진짜 예쁜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고 예쁜연애하는 레즈,게이,이성애 모두 너무 부러워요.. 저 예쁜연애 할 수 있겠죠??? 아니 진짜 예쁜여자 너무 많아서 레즈될 것 같음!!...여러분 모두 예쁘시고 잘생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