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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아줌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마트에서 알바한지 7개월째인데 직원 아줌마 하나가 1달전에 입사를 했어요 일은 개판으로 하면서 개인정보랑 혈액형 가족관계 엠비티아이 이것저것 막 묻고 친한척해서 짜증나서 지켜보다가 점장한테 불편하다고 업무 좀 알려주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이 이줌마가 다음날 따지고 다른 직원들한테 정치질해서 나도 다른직원들한테 내가 왜 그랬는지 다 말했어요 근데 그게 지딴에는 안먹혔나 어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는 본인은 남동생 소개시켜주려고 한적이 없다면서 나보고 왜 없는말 지어내냐고 사과하래요 그래서 내가 이미 끝난일 왜 꺼내냐고 문자 내용이 그게 요점이 아니다 업무에 대한 거였고 불편하게 하시니까 개인정보 빼가서 그러시나 싶어서 내가 점장님께 이런 생각까지 들어서 불편하다고 한건데 대체 뭐가 잘못된거냐 나한테도 불편하게 하신거랑 업무적으로 힘들게 하신거 사과해라 그랬더니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길래 점장한테 전화해서 점장님이 마무리 해줘서 일단 진정이 됬어요 그래서 진짜 너무 싫지만 어른이니까 죄송하다고 했더니 울먹거리면서 엄청 뭐라하고 오히려 내 치부를 꺼내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점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나는 사과를 했는데 오히려 내치부를 꺼내더라 이번일이랑 상관도 없고 만약 문제 되면 이건 내잘못아니다 그랬더니 점장님이 알아서 조치해줄테니 앞으로 일만하래요 물론 아줌마 입장에서는 화가 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근무시간에 소리를 지를 정도인건가 싶고 그리고 오히려 찔려서 화낸건지 진짜 화나서 저런건지 모르겠어요 난 솔직히 조울증 환자같아서 피하고 싶은데 앞으로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그리고 자꾸 나를 소개시켜주려는 목적으로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나도 너무 말을 막해서 돌려말하는걸 잘 못해서 그래요 그리고 그 아줌마가 그런티를 퍽퍽 내니까 나도 그렇게 말했겠지요 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정신나간 아줌마 때문에 그만두는건 말이 안되자나요 출근할때마다 너무 껄끄러워요

이제 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같은 직장에서 8년동안 하고 싶었던 일에 열정으로 불타올라도 봤고, 상사에게 본인 의견을 피력도 해본적도 있었고, 야근도 지난 1년간 거의 매일 했었다. 그냥 어느날부턴가 문득 아무 의미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게 일이든 내가 사생활에서 운동을 하든 뭘하든. 어차피 열심히 해도 어차피 도전해도 결국 인생은 한번뿐이고 뭘 해도 성과를 내도 죽으면 끝아닌가? 열심히 살든 자포자기로 살든 죽으면 다 없어지잖아. 의미가 있나? 처음엔 일 때문인지 확 타올랐다 꺼진 불꽃같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그냥 쉬고싶다는 생각뿐. 이렇게 살아봤자 일해봤자 다이어트를 해봤자 건강하게 먹어봤자 다 죽으면 그만인데. 뭐하러 관리하면서 살고 열심히 살지? 재택근무하는 날이면 침대 밖으로 나오기도 힘들다. 눈은 뜨고 있는데 잠은 오지도 않아. 어느날은 잠이 너무 쏟아져서 겨울잠자는 곰처럼 잠만자고. 기분도 어느날은 너무 우울해서 불이든 커튼이든 다 끄고 닫아놓고 하루종일 침대에만 있다가도 어느 날은 갑자기 기분이 상쾌해서 내일 당장이라도 뭐든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청소도하고 정리도 하다가도, 다음날이되면 다시 행동반경은 침대 화장실 침대 화장실. 요즘엔 그냥 제가 텅빈 느낌. 우울하지도 즐겁지도 않다. 심지어 여행가려고 비행기 표도 끊었는데 그냥...아무 것도 느껴지지가 않는다. 남자친구랑 친구들 만나면 웃기도 하고 직장가면 사람들이랑 얘기하며 웃는데 뭔가...행복해서 즐거워서 웃는다기보단 반사적으로 웃는느낌이랄까. 그러다 혼자 있는 시간이 찾아오면 유튜브 틀어놓고 갑자기 눈물이 흐르기도하고. 잘 모르겠다. 하루하루 가면쓰고 사는거 같아 힘들고 지친다. 친구들 남자친구 가족들에게 아무렇지않은 척 대화하고 전화하는데 제 자신이 연기하는 거 같다. 그게 힘들다.

더이상 힘내고 싶지 않아요

어느 직장에 가던 처음 한 2개월은 에이스가 들어왔다 책임자가 왔다 등등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입사를 하는데 2개월 후 제가 일머리 없다는 것도 알려지고 손도 느리고 인간관계도 귀찮아하고 취미도 없고 술담배 못하고 재미도없으니 결국 모두에게 미움받고 무시받는게 일반적이네요 친한사람, 고민 털 사람도 없고.. 일을 못한다 시야가 좁다 할줄아는게 없다 대답만 잘한다 동료만 아니면 좋은데 등등등..어느 회사를 가던 다 같은말을 듣고 결국 못버티고 퇴사가 반복되네요 이제 내일 모래 서른인데..기술도 의욕도 아무것도 없으니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입사하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러지만 이젠 그럴 의욕도 안나네요...나이도 슬슬 차니..이전 직장에는 이러한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 성 탈모도 왔는데 또 올 거 같아요 이렇게 어울리지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자존감 자존심도 없으니 제 자신이 한심하고 앞으로 어느 직장에 가던 이럴 것을 생각하니 두렵기만합니다...이번엔 다르겠지 다르겠지 해도 결국 이렇게 됩니다.. 남들한테 할말도 못하고..소위말하는 ***같은 제 자신이 싫네요 평생 맡은 일만 하고 퇴근하는 알바나 평생 하며 살고싶네요 하... 어쩌다 이런 인생을 사는걸까.....

다 그만 두고 싶어요.

책임감 이라는 거 이제 그만두고 떠나고 싶어요

직장동료와 트러블..

같은 입사 동기로 서로 의지하다 이번에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속 얘기도 하면서 사이가 좋았었는데요! 언니쪽으로 제가 지원하여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 성격은 소심하고 문제가 생겨도 참는 성격이고 언니는 저와 반대의 성격입니다. 제가 부러워하는 성격이기도 하고요..그동안 속 얘기했던 내용 중 언니가 상사와 사이가 좋지않았었는데.. 회의 중에 의견충돌이 있었는데 제가 본의아니게 상사편을 드는것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 후 언니가 나에 대한 실망감과 이제 일적인 것 외에 말을 자제해야겠다 말하시곤 정말 일 말곤 말을 안하시더라고요.. 같이 일하는 다른 분하곤 웃기도하고 소곤소곤 수다도 하시고.. 뒤돌아보니 저또한 언니 입장 생각 못하고 넘 나대서 말을 한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말씀은 잘 지내보자하시지만 언니 성격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모두 끊어버리는 성격이신걸 제가 알기에 좀 두렵습니다. 제가 지원한 곳이라 변경도 어렵고 저는 성격이 소심하고 눈치도 많이봐서.. 제가 불편해져서 말걸기도 힘이듭니다… 계속 이렇게 일해야할까? 퇴사해야할까? 이 생각뿐이라 넘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바뀌는게 최선인데 쉽지않네요..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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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하지만 마카님.. 그 상황을 잘은 모르겠으나, 회의 시간에 업무 관련해서 언니와 의견이 상반된 것이 그렇게 잘못한 것인가요? 사적인 자리에서 언니의 반대 편을 옹호하고 기분 상하게 했다면 모를까, 회의라는 것은 공적인 영역인데 그 자리에서 무조건 언니 편을 들어야 하는 건지요? 그런 것으로 태도를 달리하는 언니가 오히려 공사 구분을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마카님.. 어찌 됐든 마카님으로서는 제대로 사과도 하셨고 언니도 받아들이셨으니, 그냥 눈치 보지 마시고 편하게 대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사실 회사 생활하면서 공적이든 사적이든 의견 충돌이 어찌 없을 수가 있겠어요? 어떨 때는 오랜 친구보다도 편하다가도 어떨 때는 일 하나로 감정이 확 돌아설 수 있는 것이 회사 동료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설사 두 분 관계가 전 같지 않더라도, 어차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편한 고개 하나 넘어갔다고 생각하시고 눈치 보지 마셨으면 해요. 마카님이 눈치 보고 말 못 걸수록 마카님만 더 잘못한 것처럼 되어 언니에게도 더욱 불쾌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으니,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좀 더 당당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알바 공포증 이겨내는 법

제가 지금까지 알바를 몇번하면서 오래한적이 없어요 그냥 잘린적도 몇번 있고 텃세가 너무 심한 곳에서 제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나온 곳도 있어요 저는 평소에 생활하면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크게 어려움이 있던 적은 없었는데 알바하면서 겪은 눈치보는 거나 힘들었던것 때문에 공포증이 생긴것 같아요 이제 알바를 지원하는 것 조차도 솔직히 좀 두려워요 또 잘릴까봐 되기도 전에 걱정이 앞서니까 하기도 싫고 그러네요

일하면서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

우울증약과 신경안정제 먹고 있는데 일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심할경우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뛰고 숨이잘 안쉬어지려고 하고 배까지 조여 옵니다 앉아있지 못하겠고 벗어나고만 싶고 이런게 한시간에서 두시간 오는데 이게 공황장애인가요? 그러다 어쩔땐 눈물이 나는데 화장실에서 몰래 울다보면 화장실 고리가 보이면서 목메서 죽고 이 괴로움을 벗어나고 싶더라구요 이런거에 대해 상담치료를 받아봐도 죽음을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그저 왜 그랬는지 무슨상황인지 얘기를 해야하고 그 상황을 피해서 직장을 그만두라 할뿐… 바뀌는게 없어요

퇴사하고 싶은 용기

제조업 관리직으로 11년차 입니다. 20대 첫회사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매년하는 저의평가지표로 등급을 매기고 연봉통보를 10년차 받아들이며 신경쓰지않는 척 묵묵히 제업무만 하였지만 그동안 내면으로는 저의 입사동료들과 비교하며 자존감이 바닥을치고 회사가 성장하면서 저도 내심 좋아지겠지 하면서 버텼습니다. 제조업인지라 남성분들이 대부분이며 저의 입사동료들도 전부 저보다 언봉테이블이 몇단계를 앞서나갔지만 그러려니 넘기며 버텼습니다. 육아휴직를 받기도하였지만 여자라고 전산업무나 사무업무만 하진 않았고 동등한업무를 진행하였지만, 4년전 육아휴직동안 제 업무를 대신해서 뽚은 신입직원보다 낮은 등급을 받으면서 더이상 버틸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도많이상했고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자존심도 너무 상해서 더이상 일하지말자 일안한다고 바로 생계가 쪼달리는게 아니니 관두자 앞으로 버티기도 지치고 자진퇴사하라는건데 제가 눈치가없는것같기도하고(항상인상율은 저조했지만 연봉인상은했어요) 더이상 버틸힘이없어요 회사분들과 면담또한 몇년째 못했죠 쪽팔려서 ... 퇴사하자는 마음가짐인데 선뜻 퇴사용기가 안납니다. 제 심경이 헷갈려요 계속다니고싶어하는건지 .. 막상 관두면 무섭기도하고 ... 마음의 정리가안되요 전 진짜 퇴사하고싶은걸까요 ?

퇴사 후 뭘 해야 할 지 막막해요

길게 근무하다 폐업으로 실업급여 받으며 지내다 작년 겨울 새로운 진로 쪽으로 입사했습니다 면접 본 후 바로 다음날 출근하며 좀 뭔가 이상하단 생각을 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좋고...그래서 적응하면 괜찮겠거니 하며 나름 잘 지냈어요 그런데 웬걸....빚더미에 채무관계 엉망인 곳 이더군요 도망치듯 제가 사는 지역에 와서 차린거였어요 결국 그 내막을 아는 상사가 먼저 퇴사하고 친한 동료 둘이 1월말에 퇴사하고 저도 이러다 답이 없어 토요일에 퇴사했어요 빚쟁이들한테 매일같이 전화가 와 힘들더군요ㅜㅜ 업무보다 빚쟁이들 상대가 더 힘들었어요.. 용기내서 새로운 마음으로 잘 해보겠다 취업한건데 이리되니 속상하고 앞으로 뭐 먹고 살지도 걱정이고 너무 막막해서 펑펑 울고싶어요 이쪽 진로로 이력서 새로 다 냈는데 연락도 없구요 진짜 어떡하면 좋죠 ㅠㅠ

직장 상사가 너무 미워요~~!!! 자는 20 대부터 싱글로 살아온 50대 여성입니다 결혼에 큰뜻이 없어서 싱글로 지내고 있어요 자그만 학원에서 중고생영어를 가르치며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자애롭다 느껴졌던 60대직장상사가 일터는 그냥 내버려두고 여행등을 다니며 방치하하기 시작했습니다 하건 필요한 용품 냉난방도 너무 열악하고 개선하지 않기 시작해습니다 저는 그래도 자리를 지키며 해보려 했습니다 가끔마주하면 불평 원망같은 소리를 하고 마음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 같이 하기로했던거 신의를 지키자 며 친절하게 버텼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직장 상사가 제가 나이가 많고 가진게 없음을 콕 집어 말하여 모욕 감을 줍니다 이분을 볼때마다 그 말이 기억나 잔영으로남아 미워하는 마음이 자꾸커지려합니다 그러니 일도 잘 안됩니다 직장에서 이런 불편함을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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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먼저는 마카님 마음에 남아 있는 분노의 감정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미해결 감정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풀어내는 방법은 그 것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상사의 면전에서 직접 표현한느 것은 쉽지 않으므로 제3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빈의자에 그 사람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인형을 갖다 놓고서 그 직장상사라고 생각하면서, 남아 있는 잔영을 떠올리면서 그때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이렇게 해서 마카님의 마음의 분노가 조금 진정되었다면, 적당한 기회를 얻어서 직장상사에게 마카님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나 전달법' 즉, 아이 메시지를 활용해서 상사를 최대한 비난하지는 않되, 상사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마카님이 겪고 있는 힘든 모습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희롱 당하면서 일을 해야합니다.

택배회사에서 박스 포장일을 해봤는데 제가 원래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해서 사람 관찰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ㅇ게 할말을 잘 못하는 소심함 때문에 버릇이 생긴거 같아요. 근데 제가 빤히 쳐다보니까 오해를 사나봐요. 관리자분이 있는데 다른 직원한테는 웃다가 저를 보면 표정이 싹 굳습니다. 저를 싫어하나봐요. 그리고 다른 남자 직원은 본인이 잘생겨서 그러느냐 라면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왜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할지 모르겠고 소심해서 해명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니까 나중에 말씀 두리니 왜 그때 말 안하고 지금 이야기 하냐면서 저를 오히려 이상하게 봅니다.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오해 받는 것도 힘들고 그럴때마다 말 한마디 못하는 저도 힘들어요. 참는게 저는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저는 희롱 당하는 기분이고 기분이 나빠요. 솔직히 너무 화나요.

원장의 말한마디와 짜증&한숨으로인해 그만둬야될까 생각만하고있어요

동물병원 간호사로 근무중입니다. 작은병원이라 간호사도 2명뿐입니다. 여기 취업되기전 이직을 13번했는데요 7개월 놀다가 어렵게 취업되었습니다. 어쨌든 근무한지 3개월반쯤 지낫는데요 아직 수액기계연결과 수술준비등 잘 못해서 원장님께 혼나고 지적을많이받고있습니다. 원장님이 여자분인데 성향은 남자같아서 소리를 자주지르시고 성격또한 엄청급하십니다. 원장님께서 주로" 제대로 일처리 제대로 하는게없다,왜이렇게 느려터졋냐,정신차려라,눈은 어따뜨고 있냐 " 이런말을 하시니 그만둘까하는 마음도 흔들리고 거의 소리지르시고 툭하면 "내가할테니 나오라고!" 하셔서 의욕도 없어지고 주눅들고있습니다. 요즘 취업하기어려워서 어렵게된 이직이라 어떻게든 버텨내고싶습니다 거리도 가까워서 좋구요 하지만 원장의 말한마디와 짜증으로인해 마음이 흔들리고 그만둘까 생각도 자주들어요.. 단단히 마음먹어야되는데..원장이 뭐라해도 한귀로 흘러버려야되는데..그게안되고 가슴속담아두니 힘들어요.. 어떡해야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소기업 직장인분들, 대표가 바보 ***인거 알아도 모른척 하는건가요?

아니면 대표가 진정 짱이고 멋지시다고 생각하나요? 가끔 거래처 대표들 보면 맛탱이 간 인간들 보이는데 (여자문제, 태도문제, 지능문제 등) 아래 직원 분들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레알 궁금해요 왜냐면 겉으로는 일단 소속이니 .. 티를 안내니까.. 추측하는 건 대표가 바******짓 할때마다 그들이 조용해지는데 이게 동조하는 건지 숙연(당황)하는 건지 저는 모르니 ㅎㅎ 아시나요? ㅋㅋ

20대후반인 지금 첫 직장생활중입니다. 알바도 해본적 없고 뭐하나 잘하는거 없지만 운좋게 취업이 되었어요. 근데 요즘 왜이렇게 불안한걸까요.. 남성분들은 군대 때문에 보통 20대 후반에 취업을 하니 늦는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저는 이제야 취업이 됐다고 생각하니까 언제 돈 모으고 언제 결혼할수있을지 벌써부터 막막해요.. 다 때가 있다고들 하지만 막연하게 기다리긴만한다고 오는것같지도 않고.. 그리고 이제 첫 직장을 다니는 중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매일같이 부지런하게 출퇴근 하는건지 너무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이런 반복되는 생활을 버틸 자신이 없어요. 그런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멍청해보여서 끝도 없이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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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님의 전문답변
우선, 취업 축하해요! 아주 큰 산을 넘으셨네요. 잘 하는 거 없이 운 좋게 취업이 되었다고 하셨지만, 사실 그렇지 않을 거에요. 회사에서는 득실을 따지는 것이 중요한데 아무 이유 없이 마카님을 뽑진 않았을 거니까요. 적어주신 글을 보면 마카님은 스스로를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취업을 했지만 이건 내 능력이 아닌 운 때문이라고 이유를 돌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것을 지금 잘 하고 있음에도 그 반복을 버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미리 하고 있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아직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지만 스스로에게 한심하고 멍청하다는 말을 하고 있네요. 큰 산을 넘었지만,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에 앞으로 넘어가야 할 것들이 더 크게 느껴지고, 그래서 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겠죠.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큰 산을 넘었던 것처럼 마카님 앞에 놓인 그 산들도 충분히 잘 넘어갈 수 있을 거에요. 단순히 운이 좋아서 지금까지 여러 산들을 넘을 수는 없었을 거에요. 그러니 마카님의 힘을 조금은 더 믿어 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여러 힘든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순간들을 넘겨 여기까지 온 마카님을 인정해 주면 좋겠어요. 내가 나를 믿고 인정해 주어야 앞으로 가야 하는 그 길이 덜 막막하게 느껴지고, 덜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에요. 현재 막연하게 느끼는 불안에 대해서는 보다 더 구체적인 계획이나 대처 방안을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내가 지금부터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은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변하지 않잖아요. 현실에 초점을 맞춰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봐요. 돈을 앞으로 모아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고, 반복되는 일에 너무 지쳤을 때 내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고민해서 대처 방안도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에요.
인간관계 너무싫다.

인간관계 숨막히고 토할거같고 친해지는 과정이 너무 어렵고 벽만 있는거같다. 내 편한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전부가.

1년되려면 4개월이나 남았는데 버텨야할까요?

점심시간도 제대로없고 일이 너무 힘들어요 상사분도 갑자기 안하던걸 시키시고 또 다른상사분도 다른걸 또 배우라고하시는데 머리가 터질거같습니다 그래서 .. 안타깝지만 일을 그만하고싶은데 제 자신이 너무 의욕도없고 책임감도 없는거같아서 답답합니다 4개월만 버티면 1년인데 퇴직금받고 나가고싶은데 그럴만한 이제 힘도없고 지치네요...어떻게해야할까요.. 1년씩 또는 6개월씩 4개월씩만하고 그만두는 ..철새같은짓을 하는데 만32세 나이로.. 경력도 짧고 뭐같네요...어쩜 좋을까요

삶과 직장생활 모두 재미가없고 무기력하네요

부사관 전역후 한 기업에 기계조립원으로 취업하였지만 너무 재미가없네요 하루하루 성취감 이런거 없이 시간만 때우는 느낌이고 무언가 성장한다는 느낌없이 지루하고 도태되어간다는 느낌만 드네요 다시 취업할수있을까 불안감에 그냥 버티고 다니고 있는데 너무 하기싫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하는 직무는 설비보전이지만 전공은 전기이고 부사관도 해군 전기부사관으로 전기쪽으로만 하다가 기계쪽도 알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왔지만 업무는 단순 기계 조립원... 제가 원하는 업무도 아니고 이곳을 나간다고 제가 원하는 직무로 회사를 다닐수있을거란 보장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하루하루 버틴다는 느낌보단 그냥 때우고 시간낭비하는 느끼이라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

직장이나 사회에서 일이 안풀리면 폭력적으로 변하는구나 점점

여러명본다 하극상부터 해서. 만만한 지인한테 막대하는 모습. 일이 여기서 더 안풀리면 가족과 이웃집에 화풀이한다. 형사입건꺼지 가더라. 이걸 보고 느낀건.. 혹시나 주변에 갑자기 님을 하대하거나 무시하는 인간이 있다? 이웃집에 난동부려서 형사입건되는 그런 인간들의 초기 버전을 눈 앞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버려라 그 인간. 가엾네 ***들 어찌보면 지능이 따라주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할 수 있는 게 난동 뿐이라 그러고 사는거다. 근데 우리가 알 바냐? 그런 인간이 네 친자식이거나 친동생이 아니라면 그냥 혀 끌끌차고 버려라.

잠을 계속잠

회사 스트레스나 무슨일있고서 잠을 하루종일자요 머릿속이 이것저것 복잡한데 상대방이 저한테 부당하게 하는데 제가 말을 못하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요 그래서 목요일날 잤는데 눈뜨니까 토요일이되잇고 그래요.... 잠을 너무많이 자는것 같아요 저번에는 또 이틀내리잤어요

직장 생활에 문제가 있어요...

저는 창작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월급 받으면서 창작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러다보니 주관적인 주변의 의견이 결국 제 창작의 옳고 그름 혹은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게 대다수입니다. 돈 받고 있는 월급쟁이라 자연스레 제가 좋아하는 것보다 회사가 좋아하는 거나 돈이 되는 것을 위주로 선택해야 하고, 저는 그것을 잘 골라야 한다 생각해요. 왜냐면 회사의 수익이 결정되고, 잘 안 되면 제 탓 같거든요.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중요하거나 타 팀과의 교류가 중요한 일을 맡을 때면 압박을 느껴요. 내가 잘 해야 내 창작물이 좋은 평가를 받으니까요. 그래야 커리어도 쌓고 더 나은 근무처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일할 밑바탕이 생기잖아요. 근데 최근, 꽤 요 몇 개월간 그런 중책 혹은 의사결정을 위한 커뮤니티를 요구하는 일을 받으면 일을 하는 내내 손목에 스스로 상처를 내는, 매우 무서운 상상에 빠져버려요. 무의식적으로 속으로도 계속 포기하고 싶다고 되뇌이고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한 적도 계획한 적도 없지만 그렇게라도 도망치도 싶은 모양이더라고요. 차라리 그어서 병원에 입원하면 편할 거 같은 거에요... 아무도 날 일로 괴롭히지 않을 거 같아서... 이러다가 진짜 사고칠까봐 회사 가는 게 무서워요. 매 순간 손목을 긋는 충동을 참으며 일하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일을 견디자니 제 작품이 나쁘다는 얘길 들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