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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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커피콩_레벨_아이콘푸른새들
·하루 전
패푸에서 7~8개월정도 알바생으로 일하다가 직원과 알바생 사이 리더라는 준직원으로 3개월차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예요 싫은 소리를 남한테 잘 못하기도 하고 내가 한 말이 남한테 안좋게 볼까 그것부터 걱정을 하는 편인데요 얼마전부터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넘 받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항상 신뢰를 깨트리거나 선을 넘는 짓을 3번정도 나한테 하면 바로 손절을 조용히 치거든요 얼마전에 점장님이 신뢰깨고 선을 3번정도 해서 퇴사 한다고 했어요 근데 슈퍼바이저인가 그 분이 퇴사 하지말라고 조건을 지켜줄테니 더 하라고 해서 저는 조건을 꼭 지켜달라고 했더든요 근데 그 분이 스케줄 잡으면서 한번은 지켰는데 두번째부터 조건을 깨는거예요 저는 이미 점장님과의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그 분마저 신뢰를 깨트리니 이 매장에 모든 부분에서 다 싫어진거예요.일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나는 상황인거예요 물론 저는 앞서 3번정도 어기면 조용히 손절을 한다고 했는데 점장님도 깨트리고 거기에 믿었던 그분까지 깨트리니 한번이여도 완전이 불신을 갖게 ㄱ된거예요 저는 퇴사는 못해도 최소 3주전에 말하는게 예의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미 먼저 신뢰를 잃었는데 굳이 최소3주를 지켜야 하나 싶고 그냥 오만가지 부정적 생각만 드는거예요 그래서 솔직히 당장 바로 퇴사 하고 일 하기 싫은데 근데 막상 할려고 하니 마음 한편으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퇴사를 한다고 하면 욕 할까 걱정이고 물론 그분 입장은 그냥 한번 어긴건데 왜 퇴사를 하는지 의문이기도 하겠지만 여지껏 쌓인게 많아서 어쩔수 없는거고 그냥 모르겠어요.... 맘편히 퇴사 못하는 이 상황이 넘 짜증나고 싫네요ㅜㅡㅜ 성격상 철판 깔고 못하는 제 성격도 넘 싫고 상황한테도 짜증나고 제 자신한테도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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