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공황으로 기상... ㅎㅎ 아직도 나를 해고시킨 사람들 한테 인사하는건 고통스럽네.... 아침에도 내가 이상해서 어디에나 가도 적응하지 못하고 쫓겨나는거 아닐까? 라고 망상하며 겁먹기ㅎㅎㅎ 나 이상한 사람아니죠? 나는 항상 착한사람이 되고싶었는데, 누구도 나에게 말걸지 않아요. 말걸 사람이 없어요. 여기는 싫어요. 외로워. 또다시 망상가동. 끔찍해 트라우마가 사라지지 않아. 내가 고통을 토로하면 남들이 싫어할걸 아는데도 이상하게 이런말밖에 할 수가 없어. 차별받은게 짜증나, 교묘하게 아무말도 없이 업무 배재가 된게 싫어. 왕따당한게 분해. 그리고 그 상황에서 아무말도 못한 내가 싫어. 몇날몇칠 고통스럽겠지. 그리고 잊을 수 없겠지. 남들과 비교하면 안돼는데 남들과 비교하게되어서 나 자신이 불행해진다. 그래도 버텨보자. 내일까지만 하면 이곳과 영원히 바이바이. 버티자. 불안해하지말고, 무서워하지말고. 억울해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