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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잠을 제대로 못 자겠어요

추석 연휴 때 신나서 밤새 폰 하던 이후로 수면 패턴이 안 돌아와서 불규칙적으로 자고 있어요 그래서 컨디션이 안 좋은데 기말 시즌이라 과제가 우당탕 나와서 제 몸이 못 따라가다보니 저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심각한 저퀄리티로 내게 되고 수업 내내 조느라 오늘 하루동안 보고들은 게 뭐였는지도 가물가물해요 시험도 제대로 못 보고 이번 학기 성적이 망했다는 게 느껴지니 더욱 스트레스 받아요 오늘은 속까지 울렁거려서 아예 빈속으로 지내다가 크림수프나 겨우 끓여먹고 말았어요 배고픈데 울렁거려서 먹고 싶지가 않아요 졸려요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와요 계속 폰으로, 태블릿으로 손이 가서 아예 전자기기를 멀리 떨어뜨려 놓아도 10분 뒤척이다 말고 결국 다시 폰을 집어들게 돼요 어차피 다 망한 거 그냥 제대로 푹 자고 싶은데 그게 안 돼요 수면음악도 들어보고 뭔 명상? 전생체험 같은 그런 것도 들어보고 너무 깜깜해서 그런가 싶어 약한 조명만 켜보기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시도한 것 같은데 못 자겠어요 힘들어요 정신적인 문제인지 신체적인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운동이라도 해봐야 할까요? 저는 항상 숨만 쉬고 등하교가 운동이었던 체력바닥인 사람인데..

#어려움 #불규칙 #수면 #스트레스 #시험
밤하늘의별이되고파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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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상담

100일 넘게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그 남친이 오늘 다른 여자한테 직접 귀엽고 이쁘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비밀연애라 좀 그런데, 친구들이 "×××이 오늘 어떤 여자한테 반해서 귀엽다고 했다 ㅋㅋㅋ" 이러는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어떡하죠

#남친 #비밀연애 #불편함 #고민
아픈쿼카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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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청소년 우울증

안녕하세요, 청소년 우울증이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우울증이 시작하였는데요, 그것 때문에 전학을 가고 많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효과가 없어 글 올립니다. 밤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잠이 오지를 않아서 약도 먹고 상담도 계속 받아요. 오늘은 학교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장애를 겪었고,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인간관계, 가족관계, 학습 등 많은 문제들이 있어서 입니다. 우울증을 완치하는 건 아니여도, 혹시 이런 부정적은 생각을 그만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픈쿼카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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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혼자있기싫고 모두가 날 싫어하니까 성격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학교다니는데 다들 절 싫어해요 원래 같이 다니던 친구랑도 싸웠는데 이젠 정말 혼자에요 남들 시선도 너무 싫고 전학 가고싶은데 면접보고 들어온 학교여서 그 노력이 너무 아까워요. 집안도 좋지가 않아서 전학얘기 꺼내는것도 좀 그래요. 기숙사 사는데 저녁도 못 먹고있어요 어쩌죠

#전학 #친구 #학교 #혼자 #기숙사
모네1100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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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계속 다녀야될까요

최근 예전에 다니던 정신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면증과 공황증상으로 다시 내원하게 되었으며, 다이어트 약을 약 1-2년 복용중에도 문제가 된 것이 없었지만 혹시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 먹던 것이 많이 문제가 되려나 고민하다 살이찌고싶지 않은 마음에 다이어트 약 복용을 알리지는 않았습니다. 어릴적부터 첫째라고 양보해라, 이해해라 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최근에 서러움이 터지며, 한번 바닥까지 무너졌던 기억이 생각나 그러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이것도 문제인가 싶었던 다이어트 약을 들고가서 반납하고, 제 솔직한 심정을 말했습니다. 다시 살이 찔까봐 무섭기도하고, 이미 가정환경에 대해서는 기록이 남아있을것이기에 최근에 경험했던 일, 가정에서 힘든 부분에대해 얘기를 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차라리 주사를 맞아요‘, ’첫째들이 원래 힘들죠‘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무언갈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괜히 반항심도들고 제가 힘든부분에대해 ’원래‘ 그런거다 라는 대답에 많이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더이상 진료받기도 싫고, 제 얘기를 하기도 싫은데 다른 병원을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정신과 #가정환경 #다이어트약 #공황증상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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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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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아무것도 할 의지가 없어요

대학생 2학년인데 현재 기말기간 이거든요. 공부를 해야되는 걸 아는데… 남보다 더 노력해야되는 것도 전부 아는데 그냥 시작조차도 안해요. 이러면서 성적 안 나오면 어떡하지 걱정은 많이 하며 잠 자기 전에도 계속 스트레스 받고 그러니까 새벽 4시에 잠들어서 오후 1시에 일어나는 그런 패턴을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 공부를 안하다가도 원래 시험 날이 다가오면 벼락치기라도 했었는데 그거조차도 안하고 있어요. 공부 열심히 안하는데 쓸데없이 돈 낭비하고 부모님만 힘들게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제 자신이 싫어요. 극복을 하고 싶어도 잠 많이 자고 게으른 이 습관은 안 고쳐지니 그냥 앞이 막막해요.

#대학생 #성적 #공부 #스트레스 #기말기간
jyenl22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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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힘들어요

화나거나 억울하거나 슬픈 감정도 안 들 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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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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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너무 예민해서 문제입니다.

최근 들어 대인관계 및 성격 때문에 무기력해진 사람입니다. 4명의 친구와 지낸지 최소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를 제외한 3명은 성격이 털털하고 자신 앞에 놓인 문제만 생각하는 친구들이고 전 예민하고 앞에 놓인 문제와 그 이후의 행동까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 제가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수인 3명의 친구들에게 맞춰가면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약속도 소홀리 하고 저와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인터넷 사람들과의 약속을 더 중요시 생각하는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3명은 좋아하는게 같아서 4명이서 모이면 무조건 애들이 좋아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당연히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딴짓을 합니다. 저는 그것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평소 잘 놀았던 친구들과 좀 멀어지려고 같이 안 놀기도 했지만 그 친구들은 모르는 눈치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소통하고 서로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자 라고 하며 제가 소외되는 일은 줄었습니다. 하지만 저와의 약속은 계속 안 지키기 시작합니다. 너무 사소해서 딱히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않고 그렇구나~ 라는 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은 왜 지키지 않았는지 얘기도 안하고 사과도 안했습니다. 사과도 얘기도 안하는 친구들에게 화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마치 친구들에게 연연하는 사람처럼 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 태도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이러한 태도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일에 집중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에 그 친구에게 화를 내기까지 했습니다) 그 친구들은 저를 이해지 못하고 제가 예민한 걸 잘 알고 있기에 “네가 예민해서 그렇다” 라고 말을 하니까 제가 문제아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외에 다른 문제도 있어서 지금의 저는 그 친구들과의 인연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말을 해도 지켜지지 않는 약속은 또 저에게 스트레스를 받고요. 지금까지 살아온 저의 삶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잘 못 살았나?” “내가 잘못한 걸까?” “내가 없으면 나머지 3명과 잘 살 것 같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 것 같아서 문제야”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도 끊지 않는 이유는 5년 간 지낸 세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 친구들이 나쁜 사람은 아니기도 하고 그 친구들 없으면 진짜 마음 놓고 얘기할 친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예민함을 정신적으로 상담을 받고 싶지만 어머니는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어머니는 제가 병원을 갔다오면 문제아라는 듯이 말을 했습니다. (네가 왜 거기에 가냐, 넌 심각하지 않아, 갈 필요 없다는 식으로요) 진지하게 상담을 받고 싶고 제 이런 예민한 성격을 잘 다루고 싶습니다. (얼마나 예민한지 간략하게 설명해보자면, 청각,시각, 감정적으로 너무 예민합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울고 있어도 눈물이 나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HSP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 중입니다)

#의욕없음 #불안
LemonSugar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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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엄마가 자꾸 힘들게 해요

지쳐요.. 괴롭고요.. 힘드네용 ㅠㅠ

#불안
몽글솜토끼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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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책 안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사소한 말실수나 행동을 했을 때마다 늘 엄청 후회를 하고 그 사소한 실수로 사람들이 나에게 실망하지는 않을까,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계속 생각해요. 그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몇 년 전의 안 좋았던 일들까지 떠오르게 해서 더욱 괴로워져요. 그러다보면 그냥 난 정말 왜 이렇게 태어난 건지 자괴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돼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완벽한데 왜 나만 부족한 걸까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또, 그 다음 날 다른 사람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무서워져서 제가 괜찮아지기 전까지는 그냥 계속 과거에만 갇혀 사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이 전에 내가 했던 실수를 누군가에게 말하진 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다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별로 안 그랬는데 요즘 정말 심해진 거 같네요. 제가 많이 심각한 건가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비교 #후회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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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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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민 좀 들어주세요......

제가 좀... 좋게 말하면 순수하고(실제로 많이 들어봤던 말임) 나쁘게 말하면 어리숙하다? 미숙하다? 뭐 그런 사람인데요............ 남들에 비해 나만 뒤쳐져있는 것 같고 20대 중반이나 되는데 제 외모만 보고 중학생인 줄 아는 사람이 좀 있어봤을 정도로 외모까지 동안인데, 여기에다 정신도 좀 어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행동까지 어리게 하지는 않아요. 뭔 말이냐면 유아 퇴행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단지 일머리가 너무 나쁘다보니 일을 어른이 아니라 애가 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차라리 의젓한 고등학생한테 시.키는 게 더 낫겠다 싶을 정도로 일처리가 나빠서........ 예시로 라면 하나 끓이는데도 스프 뜯을 때 매애애애애애애애애번 너무 과하게 힘을 줘서? 스프가 저 쪽까지 다 튀기도록 뜯어버리는데 왜 이런 힘 조절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미약한 부분들(묶여있는 봉지를 푼다거나 반대로 묶어야 할 때조차 어려움을 느껴서 꼭 주변에 도움을 청함)까지도 제대로 하는 게 없지? 싶을 정도로 일머리가 굉장히 나쁘구요 센스가 부족하고 일반인들이 보기엔 아니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이걸 못 하지?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 라면 끓이기에도 저 정도인데 실제 일은 얼마나 못 하겠어요....... 막 융통성이 없는 것 같고 좋은 대안같은 게 하나도 안 떠오르고 사람들은 그냥 해라 해보면 실력 쌓인다 하는데 저는 도통 그 말을 못 믿겠는게 해도 뭔가 노하우가 쌓이는 느낌이 아니라 뭐지? 뭐지? 이게 뭐지? 하면서 그냥 똑같은 나날들이 지나가버리고 다음 날도 똑같아요..... 그리고 너무 기본적인 걸 질문한다고 뭐라고 싫은 소리 들은 적도 있고요... 제가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아 실제로도 생각이 잘 안 들긴 해요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뭘 생각해야될 지 모르겠고 대개의 상황에서 머리가 텅 비어있는데 저는 이 느낌이 싫고 고치고 싶어요... 아무튼 이런 사람인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 뭐가 문제라 저렇게 일하기는 커녕 사고만 치고 백수로 살고 있는 걸까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도와주세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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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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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그러려니라는 태도

그래라 그렇게 해라 라며 놔두는 태도 갖기 너무 힘든태도이고 내면화하기까지는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 나를 잡아주는 지혜는 내가 판단하지 않겠다 자연의 섭리대로 넌 망하겠지 그게 진리고 섭리니까. 그러니 그냥 놔두겠다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다. 나는 판단치않겠다라는 생각을 하는것이다. 내손을 더럽히지않겠다

마마마마12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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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을 이겨낸 지금 하고싶은 말

오늘 20*** 처음 이 곳에 올린 내가 쓴 글을 봤습니다. 사실 그 때 어른들이 제일 많이 했던 말이 “사춘기라 그래.” “시간 지나면 다 추억이 될거다.” “성인이 돼서 돌아보면 정말 별 것도 아닌 것들일 것 이다.” 였어요. 일단 결론을 말하자면,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15살 사춘기를 겪으며 더 우울했을 수 있죠.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 때를 떠올리면 끔찍합니다. 오히려 지금 또 다시 그 때의 우울증을 겪는다면, 저는 견디지 못했을 겁니다. 어쩌면 생각보다 우리가 의지하고 존경하는 어른들은 많이 이기적일 수 있습니다. 내가 낳았다는 이유 하나로, 나의 자식이 호소하는 우울과 불안을 묵살하고, 부정하고, 본인이 겪어*** 못했다, 혹은, 자신이 겪은 우울증 증상과 다르다는 이유로 비교하며, 자신의 비극적이었던 과거를 잣대 삼아 재고 따지며 논리적으로 비교하고, 부정하기도 합니다. 책임을 질 생각도 없으면서, 상처주기 바쁜 사람도 너무 많아요. 그 말들이 다 못처럼 박혀요. 나중에 제거해도 구멍이 남는 것 처럼, 그 상처는 지워지지 않아요. 본인이 겪지 못했다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고, 내가 못해준게 뭐가 있냐고 책임을 떠넘기지 마시고, 그냥 안아주세요. 그거면 돼요 정말. “네가 많이 힘들구나. 네가 좋아하는거 먹으러 갈까? 바람 좀 쐬러 갈까?” 이렇게 말해주세요. 남들보다 조금 늦으면 뭐 어때요. 조금 뒤처지면 어때요... 느린만큼 신중한거고, 남들보다 예민한 만큼 섬세한거에요.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많아서, 남들이 쉽게 던진 말을 하나하나 다 소중히 대하려다 마음이 다친거고, 그래서 점점 작아지고 초라해지는 자신을 조금 소중히 대해보려, 나 여기 있다고 외치는 발버둥일 수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극복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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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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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루종일 멍한게 ***처럼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이 진짜 백수래도 그렇고 눈물밖에 안나고 오해는 산더미만 쌓여가지고 더이상 손쓸일이 없을거 같고.. 나는 그냥 굳굳이 내가 지키고싶은 내모습을 지키면서 살고싶었을뿐이었는데.. 그게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나그냥 모든걸 다 털어놓고 편하게 살래.. 근데 상담받을 곳이 없어..

마음이그리운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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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전화 업무

친구가 추천해줘서 한번 전화 업무라고 해서 지원해봤는데 합격되서 어제부터 다니고 오늘 실전 투입이 되었는데 생각한것보다 너무 힘들고 또 가족들은 다단계 전화 업무면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전 전화 오면 안내해드리는 전화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단계 처럼 전화를 걸어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한건도 못하고, 부담감도 많이 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눈치도 보이더라구요. 또 얼굴도 터질거 같고 손발도 떨리더라구요. 한번 소심한 성격을 고쳐보고 싶어 지원해봤는데 몸은 힘들지 않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이번주만 하고 그만 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면접때도 미리 얘기하고 어제 교육할때도 무단퇴사시 팀원들 분위기도 흐리는거고 그럴거면 처음부터 지원하지 말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 말 들으니깐 말도 못 꺼내겠고, 눈치 보이고, 교육 해주시는 직원분들은 좋으신 편이긴 한데 일이 너무 부담가서 게다가 12월 중순까지 아는 지인 보내줘야 그것때문에 또 부담 받고 그래서 어제 자야하는데 잠도 설치다가 겨우 잠들었습니다. 원래는 한말만 해보고 결정 해보려 했는데 오늘 한거 보고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이번주까지만이라도 하고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박 #우울 #불면 #스트레스 #정신건강
hoon316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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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주제에 맞지 않게 돈을 헤프게 쓰는것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제주제에 벌지도 않으면서 200넘게 씁니다. 아빠카드로요. 12월달 배달비로 벌써 30넘게 썼구요 상담을 받아볼까요???

#재산 #금전 #돈
우니야왜우니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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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참내!!!

해고당하고 내일이 마지막이예요!!! 만세!!! 정말 음습하고, 끔찍한 곳이었어요. 무슨일 당했는지는 제 글 좀 보면되요. 내일이 마지막인데 뭘해야할까요? 일단 오늘은 웃으면서 잠들게요 히히

#웃음 #음습 #끔찍한곳 #해고 #마지막
아아아아닫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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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따뜻한 저녁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떨어진다고해요 경상권은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greenT2362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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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니 진심..피부를 계속뜯는데..

너무 재밌는데 입안 뜯을때 피가 진짜 맛없어요ㅜㅜ이런분 계시나요

꿈뜰이가꿈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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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계속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요

최대한, 노력해서 이길려고 해도,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자격증 시험 준비, 학원, 일정 틀어질 때 생기는 스트레스, 인간 관계 스트레스, 옛날에 했던 흑역사, 자괴감, 많은 실수 등 이런 스트레스가 저를 무너뜨릴 정도로 심하게 받습니다. 무너지면 무너질 수록 더 잘 무너지고, 우는 날이 많아지더라고요. 제가 감당 할 수 없는 무게인 것 같다고 판단 했지만, 뭐 할 수가 없어 짊어지고 가야 됩니다. 어떡하죠. 저

닉네임53531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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