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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죽어라~

시비터는 사람들 다 죽어라~ 죽어라~ 죽고 죽고 또 죽어라~ 나 괴롭히는 사람들 시체 되어서 죽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성격 나쁜 사람들 전부 죽었으면 너무 좋겠네 너무 좋겠네~

한낮일반인인데 불과그걸 모르고 아프도록 상처주는 수위 높은댓글을 다는 인간들은뭐고 유명해질생각은없었는데 조금 살짝 유명해지려하니까 사람들이달리봐주는게아니라 안경 ,도수 , 맘에도없는글 , 비하하는발언 , 어디아픈게없는지 묻거나 영상을 디엠으로보내는 댓글 이달리면서 차단할수도없고 진짜 상처를 안받을수가없다 오늘 새벽부터 머리를 가려워서 잠도못자고 새벽에뜬눈으로머리말리고 있는데 상처가 되는 비수를 받앗고 진짜 잘부르는지 아닌지를 모를정도로 내실력이 필터적용안한 실력인걸 알고나서부터 어디아픈사람아니냐고 하는건뭐냐고 안경낀사람처음본것도아니고 또 짜증을 안내는게아니라 참지 근데 욱할수밖에없는게 참는데에한계가있다라는말이 여기서나오나보다 그래서 난 접을까말까하다가 고민되고 있는중이고 울고잇다가 눈물흐르고 아파서 약해터진 마음을 다듬기위해 정신복지센터여길다니고잇는거고 단단해지고싶어서 회복탄력성과 자신감찾기위해 그런건데 다들 왜 친해지려하는지 모르겟다 사람마음일까 그리고 난 친해지고싶지 그치만 난 이게 아니라 특별하고싶엇고 유명해지고싶었던 건 사실 아니라 그사람만 좋아하고잇는 팬일뿐. .. 그이상아무것도아니야 강해지고싶고단단해지고싶어 그게내 입장이야 32살

마인드카페 괜찮나요?

어플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어떤 점이 좋은지 궁금해요~^^

잘 피해서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결정적일 때 마주쳐버렸다 ***년들을..

아니 이 상황 어케 생각하나요?? 한 두달 전이지만...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7&dirId=7011404&docId=462215998 사실 몇달전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있었던 일이고 지식인 추가질문으로 자궁근종 나이불문하고 가임기여성이라면 10대도 그럴수 있냐고 물어봤을 뿐이고 제 생각에도 10대도 그게 생길 수 있는데 라고 한거에갑자기 시비걸길래.. 아니 10대보다 20~30대가 그럴 가능성 높단건 알겠는데 걍 갑자기 급 띠겁게 반말로 지 혼자 풀발하면서 왜 시비인지 참그냥 저 추가답변외에 답변은 답변을 안하는것만도 못한데 그냥 다 시비조로 얘기하고 그것도 구구절절길게 안해도 되는 얘기들 전부 의미없는말들...그냥 답을 하지말던지 참.. 답변이없는데 계속 제가 추가답변으로 반복적으로 내용 질문하진 않을거 아녜요아니 누가 몸에 이상있음 병원가는거 몰라서 그러겠는지 참ㅜ아니10대 가능성이낮긴한데 암도 아니고 그게...10대도 근종생길 수 있는데 뭔 나이가려서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게.추가질문으로 제가 얘기한건 그냥 단순히 10 대도 근종 있을수있냐는 거였는데 계속 딴소리하고 급발진해서 병원가란말만하고이 상황 어케 생각하나요아니 10대도 근종 생길수있단 발언에 굳이 상관없는 임신성병 검사하는게아니자나 뭐가 문제냐 병원가라 하며 임신 성병 얘길 들먹인것도 좀 굳이 싶고.저 마지막 쏘아붙이듯 임신성병때문에 가는게 아니자나 라고 들먹이길래 답변에서 저도 짜증나고 욱해서 답변으로 시비가 붙은거지만ㅜ아니 누가 잘못된거고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저 추가 답변 마지막 답변 이후 인간대 인간으로 마주하고 있지않는거같아요 그냥이 상황 어케 생각하나요보시면 답변 부탁합니다네이버 링크 내용 대댓글 다 보시고답변주세요ㅜ좀민감한 얘기인거같지만진짜 그냥 저 추가답변외에 답변은 답변을 안하는것만도 못한데 그냥 다 시비조로 얘기하고 그것도 구구절절길게 안해도 되는 얘기들 전부 의미없는말들...그냥 답을 하지말던지 참.. 답변이없는데 계속 제가 추가답변으로 반복적으로 내용 질문하진 않을거아녜요그 마지막 추가답변에서 굳이 임신 성병 들먹이길래저는 내가 10대라고 한게 아니잖아 라고 뭐라 한거에 추가답변외에 저렇게 답변 온거고대댓글도 다 의미없는얘기고 아가야 거리면서 내가 너보다 나이 많데... 뭔 나이부심 부리면서..저 쪽 얘기하는것도 정신연령 어려보이는데.. 나보다 나이많으면 어쩌라고ㅡ 니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냐.말 같지도 않은 말만하고 답변자 혼자 급발진해서 아가야 병원가란 말만 반복하고... 아니 누가 아프면 병원가는거 모르냐고요!!!!!!!...., 아니 누가 잘못된거고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하 이 상황 어케 생각하나요 ?? 저 지식인 링크 전부 읽어보고 답변 주세요...... 답변이 없어서 다시 올리는것도 좀 그렇지만.. 지금 또 다시 생각해도 넘 어이없어서 참 나, 다른 내용 얘기도 아니고. 누군가는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겠죠.. 참 그냥 무시해라 고는 하지마시구요ㅜ 싸우잔식으로 나오고 먼저 ***이 얘기하길래 저도 빡친거고. 저 사람이 저러는건 괜찮고 전 안되는건가요??? 내가 욕한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나오니 저도 똑같이 대응한거뿐이고 지금도 다시 생각해도 화병나는데 내가 이렇게 성격이 안 좋았나... 누구한테 빡칠만큼 이런적도 없는데 그것도 더군다나 그것도 인터넷상에서..한 두달 전껀데 같은 여자 맞는지도 의문임 그냥 남자ㅅㄱ인거 같은데. 더러워서 차단하려고 했는데 답변도 비공개라 차단도 안되고ㅜ 네이버 지식인에서 비공개면 차단 안되는건가요??? 지식인 링크 읽고 답변 주세요 

사람들이 다 죽었으면 죽은 사람들 빼곤 다 죽었으면 한 번이라도 살해당해본 사람은 그걸로 됐어 상자에 옷가지를 정갈히 담은 후 네가 뱉은 말이었다 우리는 이 별을 떠나 이사 갈 채비를 했다 너와 나는 나란히 누운 채 유언을 주고받았다 맨발을 딛고 부단히 살던 너에게 있어 이 별은 생존하기엔 너무 차갑다는 결론이었다 진심이야 너도 나도 한 번 죽어봤으면 좋겠어 순간 영정에 얼굴을 밀어 넣는 악몽도 꿨다 사진 속 내 뺨을 어루만지니 아주 평평했다 코를 움켜쥐면 나의 표정은 콱 구겨졌다 둘러보니 수많은 액자들 중 네 것도 있었다 커터칼과 연고를 달고 살던 너에게 왜 그랬냐고 꾸짖지 않았다 오히려 괜찮았다 완전범죄가 좋았다 혼자 자신의 손목을 난도질하면 그제야 편안해지는 너의 얼굴이 좋았다 매일 찾아오는 밤이 상냥하다는 생각도 했다 칠흑 속에서 눈을 부릅뜨면 별이 보였다 별이 보이면 문득 너의 눈곱이 떠올랐다 네 눈곱을 보면 젖은 눈가도 닦아주고 싶었다 자욱한 연기가 방안을 채웠지만 우리가 토해낸 기침만큼은 뚜렷했다 나는 네 손목에 핀 매화가 예쁘다며 울었다 너는 다음엔 붉은 행성에서 태어나겠다며 웃었다 나는 다시 지구에서 살고 싶었다 너는 화성인이 되고 싶다고 했다 여기에도 적토가 있잖아, 그냥 매화로 태어나면 안 되는 거야? 내 혈관 속에 기생해도 좋은데 그때가 오면 같이 살자 너는 아무것도 듣지 못한 것처럼 잠들었다 우린 서로에게 궁금한 것이 없다는 듯 눈을 감았다 사는 건 어려우니 다 죽었으면 좋겠어 그만큼 어렵지 않았더라면 창문 좀 열어뒀을 텐데 「생명체 거주 가능 지역 中」

우울해 개우울해 억울해

벌써 30인데 방황과 시간낭비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방황만하고 언제까지 시간낭비만 하고 있을 수도 없잖아 언제까지 공부만 하고 있을 수도 없고 언제까지 시간만 보내고 있을 수도 없잖아 나도 내 자리 잡고 싶고 내 직업 잡고 싶고 내 꿈도 이루고 싶고 그런데 지금까지 이룬걸 보면 정말 허탈해 방황만 하다가 20대를 다 보내놨어 30대도 그렇게 보내고 싶은건 아니잖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더니 대학생 사회리더 멘토링 합격이래요 근데 전혀 만족스럽지 않아요 일단 멘토가 사회적으로 대단한걸 떠나서 지난번에 약속시간에 면접관이란 사람이 40분 넘게 늦고 경위도 설명 안하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던것도 신경쓰이고 멘토링이 아니라 인턴면접 보는 줄 알정도로 면접난이도 빡센것도 짜증났는데 거기다 면접 잘본것도 아니라 생각했고 멘탈만 탈탈 털리고 나왔는데 신청인수가 적어서 합격한건지 내가 맘에 들었다면 내 무엇이 맘에 들었는지 꼭 여쭤보고싶네요 제 멘티라는 신분을 벗어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기본을 안지킨것에 대해서 일단 아직 화가 안풀렸기에 단톡방이라도 개설되면 꼭 여쭤보려구요 4월부터 시작이고 둘째주 토요일마다 서울 올라가야 할텐데 당장 4월부터 친척형 결혼식 참석해야 해서 못갈 수도 있지만요 합격한지 이틀 지났는데 합격한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아무튼 첫 단추 끼운게 맘엔 안들지만 멘토의 커리어가 대단한 만큼 뽑아먹을 만큼은 뽑아먹어야죠

뭔가 해야되는데 하기 싫을 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운동처럼 하기 싫은 데 해야하는 일 하는 꿀팁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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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랑님의 전문답변
먼저, 인간의 의지력이라는 것이 실은 대단히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 출발해 보세요. 그리고 습관이 형성될 때까지 다음과 같은 법칙을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강력한 습관의 법칙 5단계 1단계 나를 중심으로 상황을 재배열하기 :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행동에 가해지는 힘 그 자체라고 합니다. 따라서 집안이나 주변 환경을 적절하게 배열하여 하기 싫지만 하고 싶은 행동의 습관화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곳에 운동기구를 배치하거나 운동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의지와 상관없이 접근할 수 없도록 제거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좋은 습관으로 향하는 마찰력은 줄이고 나쁜 습관으로 향하는 마착력은 높이기 : 소비를 줄이기 위하여 카드를 없애고 현금만 쓸 수밖에 없도록 만들거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강제적으로 스마톤을 잠금장치가 있는 상자에 가둬두는 것처럼 원하는 행동을 습관화하기 위하여 마찰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운동으로 예를 들면 위치 마찰력을 줄이기 위하여 거리가 먼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것보다 가까운 집 주변을 걷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신호 활용하기 :기존의 습관적인 반응을 신호로 삼아 또 다른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덮어쓰기 전략으로써 기존 습관에 새로운 습관을 더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매일 습관적으로 카페에 간다면 카페를 가는 길에 카페 주위를 걷고 카페를 가기 돌아오는 길에 계단으로 올라오기를 해볼 수 있습니다. 바꿔치기 전략은 어떤 행동을 다른 행동으로 변화시키기입니다. 버스를 타는 것 대신 걷거나 엘리베이터 이용 대신 계단으로 걷기, 전자레인지 돌리는 시간에 스트레칭, 아령 들기 등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4단계 언제나 기대 이상으로, 신속하고 불확실하게 보상하라 : 습관이 될 때까지는 보상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매일 운동을 할 때마다 즉시 보상이 주어지면 좋은데 눈에 잘 띄는 곳에 운동을 할 때마다 표기해서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기존에 맞지 않는 옷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거나 새로 맘에 드는 옷을 사는 것도 좋습니다. 5단계 습관이 형성될 때까지 이 모든 것을 반복하라 : 사람마다 습관이 형성되는 기간은 다르다고 합니다. 따라서 행동이 자동화됐다고 느낄 때까지 반복하세요.
오늘 한 일 2024.03.29

SNS 인스타그램과 페북을 탈퇴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의 사진과 역사 과거 전부 날려버리기로했다 현재를 살 수 없게 만드는 큰 원인

어제 씻고 2시 좀 넘어서 잤어요. 아침 8시에 수업 있었거든요. 새벽에는 못 일어나고 수업만 늦지 않게 갔다 왔어요. 여기는 오전 10시구요. 요즘 많이 지쳤던건지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진지하게 수업을 가야 되나 고민하다 그래도 가야지.. 하고 겨우 일어니서 다녀왔어요 오후 1시에 다시 수업이 있어요. 뭐 좀 먹고 자고.. 못한 것 좀 할 수 있으면 하고 잘게요 마트 가서 콜라랑 맥주 사왔어요~ 하루 정해서 저녁에 맛있는 거랑 맥주 마시고 자려고요~ 일단 조금 쉴게요 ㅠㅠ

나에게 매일같이 예쁘다고 말해줄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내 자존감 높여주는 사람. 빈말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나를 예쁘게 봐주는 그런 사람... 간절하게 찾고 있는 중이다. 어딘가엔 있겠지. 분명히...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나처럼 외로워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지. 그리고 조만간 나를 만나러 걸어오고 있겠지. 인생의 긴 여정을... 나에게로... 한 걸음씩 걸어오고 있겠지. 우리 꼭 만나. 네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꼭 만나서 서로의 아픈 상처를 위로해주며 예쁜 사랑을 나누도록 하자.

그동안 고생했고 아주 잘해주었어요 월 10만원씩만 저축하세요 나머진 제가 다 알아서 할게요

거슬리네,,,

친구라는거,,, 나는 없나보다 내 팔자에는 베프라는게 없나보다 학창시절마다 제일친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성인되고나니 친구였나 싶다 지인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같다 사이가 안 좋아지면 그대로 끝나는,, 만나면 반가운척 심심할때 외로울때 안부나 묻는,, 그렇게 많은 추억들 중에 진심은 없는거같다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받으면 목에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가슴이 시큰거리고 눈물이 사정없이 흐른다. 하염없이 울고 있다. 하염없이...

법륜스님 강의 중에 그런 말씀이 있다더라.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내 치부를 다 말하지는 말라고... 나도 숨기고 싶은 부분을 다 드러내서 좋을 것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해봤으니... 조심하자. 내 자존심을 어느 정도는 지키자.

일곱번 낙인찍히고 영혼이잘 붙는체질이라 이런내가싫어 그래서울고있어요 지금 잠도안오네.

요즘 현실과 구분 안되는 꿈을 종종 꾼다. 예를들어 산책을 하며 전화통화를 하는데, "사람의 두개골은 머리 윗쪽이 조각조각 구성되어있는데 퍼즐처럼 맞춰져 있는거다. 그래서 뇌 수술을 하려면 그 퍼즐 하나를 열고 한다."고 얘기를 한게 기억나는데, 누구한테 한건지 기억 안나고 그런 얘기를 할만한 상황도 사람도 없었다든지...더구나 나는 의학과는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인데ㅎㅎ 다른 예들도 있지만 그닥 실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내용들이라 잊혀져버렸다. 한편으로는 이러다 조기 치매가 오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재미있기도 하다. 꿈과 현실이 구분은 되어서 다행이다.

최근에 일찍을 일어나도 아침까지 공부를 지속하지 못하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봤어요 인터넷에 검색했는데 오트밀이 공부에 필요한 열량을 늘려준다 하더라구요 공부 시작하기 직전에 일어나서 우유랑 같이 오트밀 먹는것부터 시작해야겠어요 가장 좋다는 비타민 b야 전날에 항상 먹고자는데 일어나는것까진 문제없는데 일어나서 공부하면서 피로가 쉽게 몰려오는게 쉽지가 않네요 내일 토요일이지만 일찍일어나 실험해보면서 한번 계속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