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동생둘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귀가 소리가 들리는데 엄마랑 남동생이 자꾸 저한테 장애인 아니냐 그러고 저한테 청각 치료 받아보자고 하고 그러거든요...근데...저는 싫다고했고 거절을 했습니다...하지만..엄마랑 남동생은 끝내 제거절을 무시하고 저한태 욕하고 화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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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동생둘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귀가 소리가 들리는데 엄마랑 남동생이 자꾸 저한테 장애인 아니냐 그러고 저한테 청각 치료 받아보자고 하고 그러거든요...근데...저는 싫다고했고 거절을 했습니다...하지만..엄마랑 남동생은 끝내 제거절을 무시하고 저한태 욕하고 화냈습니다.
이 글 읽으신 분들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그리고 저도 우리 가족이랑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고싶습니다. 아프지 말자.. 🥲
저는 올해 수능을 치르는 재수생입니다 강아지를 작년 수능이끝난뒤 데려왔고 제가 외동이라서 좀 외로울까라는 생각을 예전부터 부모님께서 하셨는데 그러면 강아지를 키우게해달라했는데 절대안된다고했어요 그런데 이젠 성인이니까 제가 케어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허락해주셨어요 그렇게 작년 12월에 저희집에 왔습니다 지금 수능이 곧 30일남앗고 한참 정신없고 바쁠시기인데 키우던 강아지가 어제 아침에 무지개다리를건넜습니다 어제하루종일울고 오늘도 생각날때마다 계속 눈물이나요 나이가 들어서 간것도아니고 저랑 놀다가 침대에서 뒤로 떨어졋는데 그렇게 갑자기 가버렸어요 머리를 쿵하고 뒤로… 그렇게 강아지는 움직이지않았고 뇌에 충격이 간건가 해서 일단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제대로아는것도아닌 제가 하는건 소용이없었던거죠 그래서 당장 옷을입고 병원으로 뛰어갔습니다…그런데 이미 심정지였어요 그땐 너무 현실감이없고 실감이 안 나서 눈물을 한 방울도 안 흘렷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보니 저를 반겨주는 강아지도없고 텅빈집을보니까 너무슬프고 죄책감이 밀려와서 움직이지 않는 강아지를 안고 계속 울었어요 아직아기고 이제 막 1살인데.. 아기때부터 체구가 작았어서 애지중지 키워왔고 9월달에 1살이 된 아기였습니다.. 이제는 중성화도 했고 밥만잘먹고 잘크면되겠다! 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버렸어요 다들 제탓이아니라고 말하는데 저랑 침대에서 놀다가 떨어져버린거고 제가 원래 그 시간에는 침대에없었어야하는데 늦잠을잔다고 거기서 밍기적대다가 침대위에서 같이 놀아준거였어요….진짜그러지말지라는 생각만 자꾸드네요 그저께까지 방석에누워있고 산책하고 간식먹던 모습이 선명한데… 당장 어제아침까지만해도 제 얼굴옆에 엉덩이를 붙이고있었거든요 그런아이를 제가 그렇게 만들어버린것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눈물만 납니다… 저에게 1순위였고 하루하루 강아지랑 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고 그 아이도 저를 제일 많이 따르고 좋아해줬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고 의지하던 아이라 모든게 제탓인건 아니겠지만 저랑 연관된 사건으로인해 그렇게 되어버려서 그냥 제탓인거같아서 미안하고 그 떨어지는 장면이 계속 생각나서 공부가 손에 하나도 안 잡혀요.. 지금 막 정신없이 공부를 해야정상인데 너무미안하고 슬퍼서 공부도안되고 근데 또 가만히 슬퍼하며있다보면 아 나 공부해야되는데.. 이런생각이 문득 드는데 그러면 또 강아지한테 뭔가 미안해서 못하겠어요.. 다른생각을하면 얘가 죽었는데 강아지를 뒤로하고 너무 제 삶을 사는것만같고 그러면 또 떨어져서 움직이지않던 장면이 계속 떠올라 마음이 힘들어미치겠어요 제 방에서 일어난 일이라 방에도 못 들어가겠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다시 할 수 있을까요.. 혹시 강아지와 관련된 이런 경험 있으신분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요즘 살자생각이 드는데요... 실행은 절대로 안할거고 그냥 머릿속에서 살자하는 상상이 자꾸들어서... 초4-중1까지 은따를 당했고 살이 좀 많았어요. 고3 수능 이후로 악착같이 빼서 90-70키로 만들고 현 25살인데 유지중이며 헬스도 주5일 다녀요. 취준인데 면접은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살자 시뮬레이션이 조금씩 보이더니 요즘은 좀 과하게 하루에 3번은 하는 거 같어요. 주변 물품을 통해서 살자하는 상상도 자주하고요. 연애도 하고있는데 1년넘게 아주 잘 만나고 있어요. 데이트도 재밌게하고 근데 집에만 오면 무기력해져요. 물론 이 증상은 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가족포함) 부모님께서 “로봇하고 얘기하는 거 같다.” “청년이 활기가 넘쳐야하는데 동태눈이다.”이러시더라고요. 밤에는 멜라토닌 안먹으면 잠도 안와요 ㅋㅋ수면시간도 7시간 안되고요. 다들 그냥 이렇게 사는 건지 아닌 건지 궁금해서... 내일이라도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아님 걍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려나요.
동생 지 마음대로 살더니 혼나는 꼴 보니까 꼬시다. 그러게 상식적으로 살지. 그냥 나랑 평생 얼굴 보고 살지 말자.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큰 갈등을 겪게 됐어요. 저는 이전에도 남자친구가 싫다고 이야기했던 행동을 반복한 적이 있어요. 그때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시간이 지나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제 기준으로 괜찮다고 판단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이유를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행동하기 전에는 그 사실을 충분히 떠올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실제로 화를 내거나 상처받은 모습을 보여야 비로소 제가 잘못했다는 걸 크게 깨닫고 후회하는 상황이 여러번 있었고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생겼어요. 1. “친한 친구의 남편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했고, 친구 부부가 이혼 이야기까지 할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모바일 청첩장을 각자 보냈어요.” 남자친구는 예전부터 제가 그 남편과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저는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것뿐이고, 저도 친분이 있으니 따로 보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친구를 통해 전달하는 방법은 당시 생각하지 못했어요. 지금 돌아보면 남자친구가 이미 불편하다고 이야기했던 상황인데도,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이유로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지 않았던 거고 친구 부부가 이혼 얘기중인데 청첩장을 보낸건 둘이 결혼식장에서 만나라는 것 밖에 더되냐고.. 제 생각이 짧앗죠 2. 갈등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남자친구의 카카오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원래 확인하려던 내용 외에 다른 대화방까지 열어봤어요. 이후 남자친구가 제 휴대전화도 보여 달라고 세 번 요청했지만 저는 보여주지 않았어요. 특별히 숨기는 내용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서로 불신할 때마다 휴대전화를 검사하는 관계가 될까 봐 거부했고, 당시 고집을 부린 부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자신에게는 다른 대화방까지 확인했던 제가 자신의 요청은 거부했으니, 공평하지 않다고 느꼈을 것 같아요. 제가 왜 보여주지 않는지 설명하기보다 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의심도 커졌을 수 있고요. 남자친구는 베개를 던지는 행동까지 있었고, 결국 이 관계를 끝내겠다고 말했어요. 제가 무릎을 꿇고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제가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해도 이미 여러 번 들었던 말이고, 지금도 같은 행동을 하고 있으니 믿기 어렵다고 했어요. 마음에 상처가 깊고 더 이상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말도 했습니다. --------------- * 이 일을 겪으면서 저도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됐어요. 왜 저는 남자친구가 싫다고 했던 행동을 반복할까요? 왜 그때는 괜찮다고 생각했다가 상대방이 상처받고 나서야 심각성을 깨달을까요? 지금까지의 제 모습을 돌아보면, 저는 행동하기 전에는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이 실제로 상처받은 뒤에야 잘못을 크게 실감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의도가 나쁘지 않았다는 사실만 생각했지, 상대방이 어떤 기분을 느낄지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던 거예요. 이제는 남자친구가 왜 제 말을 믿기 어렵다고 하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고 제가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해도, 남자친구에게는 결국 같은 일이 반복된 것으로 느껴졌을 테니까요. 저는 정말 달라지고 싶어요. 단순히 남자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서만이 아니라, 저 스스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후회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물론 지금까지 여러 번 약속했기 때문에, 이제는 말만으로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도 아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실제 행동으로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여할까요? 다만 지금은 남자친구가 관계를 이어갈 마음이 있는지조차 알 수 없어서 너무 두렵습니다. 함께 준비해 온 결혼과 미래를 잃을까 봐 무섭고, 제가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들어요. 이번 일을 통해 제가 정말 바뀔 수 있을지, 그리고 무너진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생일이에요. 우중충한 날이라 그런지, 최근 우울하던 상태라 그런지... 하필 거기다 자취 중인데 본가 갈 여유가 없던 상황이라 혼자 보내게 됐는데 이전까진 특별할 것도 없던 날이 너무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축하받고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 것도 아닌데. 꾸역꾸역 오후까지 눈 붙였다가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보내려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목이 졸려도 끝까지 그렇게 말할게 죽는 순간까지 너와 함께 하다니 행복해 , 함께하자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고 별거 아닌걸로 저에게 너무 뭐라고 하시고 가끔은 손님이 앞에 있는데서도 저한테 뭐라고 하시고 그랬습니다. 꾹꾹 참아오다고 그날도 별걸로 아닌걸로 뭐라고 하셔서 저도 똑같이 화를 냈습니다. 그이후로 대화도 안하고 그냥 인사만 드리고 일하는데 본인 기분좋을땐 인사 받고 그렇지 않을 땐 받지도 않고 아직도 가끔 일할 때 신경질적으로 대하시곤 합니다. 퇴사하고 싶은데....이직할 곳도 마땅치 않고...우울증이 점점 심햐지는것 같습니다.
1. 3개월전 랜덤통화어플에 커뮤에서 처음 연락 2. 자기를 심리상담사라고 소개 3. 그때부터 매일 연락 4. 주로 그 사람이 질문하고 나는 답해서 너무 나에 대한 모든 걸 말한 반면 나는 그 사람 이름, 나이, 직장, 지역, 등을 전혀 몰라서 정보비대칭이 심한 것 같아 정리하려함 (내 직장, 집, 가족사, 내 과거, 상처 다 앎) 5. 그때 자기가 언제 네 질문에 답변 안 한게 있냐면서 붙잡았고 연락처 교환 후 카톡 시작 6. 그러다 실제로 만났고 만난 당일 룸카페를 가서 스킨쉽하고 사귀자 해서 사귀게 됨 7. 문제는 사귀면서 뭐 지 혼자 살 때도 4-5시간 갑자기 저녁에 연락 안 되다가 자정에 씻고 왔다는 것도 씻고 밥 먹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하니까 그렇게 됐다는 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 갔음 내가 그렇게 기다린다고 수차례 말했는데도 이기적으로 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안 하고 매번 자정에 철판깔고 오고 8. 내 가족들 사진 보더니 지가 관상 볼 줄 안다고 상담하면서 관상 알게 됐다면서 가족이랑 연 끊으라 함 아주 못되고 이기적이라고 9. 무엇보다 내가 못찾는 걸 수도 있는데 상담심리사 자격증 검색하니까 걔 이름 안 나옴. 상담심리사 2급이라고 했음. 10. 그리고 이름 하니까 생각난 건데 처음에는 ㅇㅇ수라고 했음 근데 나중 돼서야 ㅇㅇ형이라고 함!!!! 자기 개명하려고 했는데 그냥 안 하게 됐다고 말함 11. 갑자기 나랑 연락하고 상담사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하겠다 함 12. 그리고 사귀기전에 만나기 전인데, 내가 공부했던 공무원 책 달라고 엄청 수백번 조름. 배송하기도 어렵고 여건이 안 돼서 우리집 공동현관에 두고옴. (집주소랑 공동현관 비번 노출됨 ㅠㅠ) 왕복 4시간 이상 걸리는데 그거 가지러 왔다갔다 함. 근데 아직 얼굴 볼 자신이 없다면서 내가 연수원 가 있는 동안 가지고 감 13. 그리고 땀 흘리는 것 때문에 만남도 미뤘고 여름에는 연애 쉬자고 함 그럼 이전에는 어떻게 연애 했냐니까 여름에는 연애 안 했던 것 같다고 함 내가 그래서 보통 2년 사겼다고 했으면서 무슨말이냐 하니까 그제서야 실내 위주로 했다고 함 14. 그리고 또 연락이 두절될 때마다 부모랑 다투고 있었다는둥 갖가지 이유를 대곤 했음 부모랑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집에서 들릴까봐 나가서 전화했으면서 부모님 티비 보는 중인데 걍 전화할 때도 있고 이해가 안 감 15. 그리고 보통 여자 생식기에서 냄새나는데 너는 안 난다고 함 그래서 보통은 안 난다 하니까 인터넷에서 그런 글 많다 함 그래서 연애 해봤으니까 알지 않냐, 보통은 안 난다 하니까 그제야 그렇다고 함 16. 상담 하면서 상담만 하는게 아니라 사례도 공부하고 정리하고 논문도 읽느라 맨날 야근한다 했음 어쨌든 저녁에는 연락 안 되고 자정에 연락하는 패턴 17. 연락 때부터 지속적으로 상담 일을 하든 그걸 때려치고 공부를 하든 항상 매번, 저녁 먹고 자정까지 연락이 되지 않았음 내가 왜 연락이 두절됐냐 하면 그때마다 씻고 밥 먹고 치웠다, 혹은 부모님이랑 다퉜다, 혹은 공부했다함 근데 그게 4-5시간 동안 항상 7시부터 12시까지 안 되고 갑자기 자정 넘어서야 전화하자고 연락하는 패턴이 지속 친구도 없고 운동도 안 하고 대체 집에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18. 옷도 항상 똑같은 걸 입고 내가 회사는 어떻게 다녔냐니까 대충 뭐 입고 다녔다고 해서 내가 그거 입으면 되지 않냐니까 니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입냐고 함 같은 옷 입는 게 더 별론데 그리고 바람막이 같은 걸 입고다녔다함 상담사가 그러고 다님? 19. 나는 걔가 대충 노원에 산다는 거 알고 상담사라는 것만 알지 상담센터 위치나 이름이나 본가 주소나 그런 거 모름 대학 어디 나왔냐 물어보니까 한 30분 말하기 싫다 실랑이 벌이다가 말했는데 지방대 심리학과래 처음에는 나한테 대학원도 나왔다 했음 근데 아니래 뭔가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진실인지 모르겠음 20. 나는 이번에 합격해서 들어간 ㅇㅇㅇㅇ부 ㅁㅁㅁ이라는 것도 알고, (직장명, 직장위치, 부서, 내 사무실 전화번호 다 앎) 집 위치 현관 비번도 앎 얘는 나한테 농담으로든 진담으로든 현관 비번 알려달라 하고 자기가 그동안 여기서 공부하겠다 집청소 하겠다 함 내가 퇴근하면 바톤터치하고 간다함 그리고 직장에 자기가 모르는 사람인척 나한테 전화해보겠다함 내가 질색하니까 이해 못하고 자기는 좋을 것 같다고 이해를 못함 21. 그리고 지한테 압존법을 쓰래 군대도 안 그러고 지가 윗상사나 웃어른도 아니잖음 나는 걔네를 모르는데 왜 자기 앞에서 걔네를 높이냐는 이상한 논리와 억지를 부림 거슬린다고 총 두 차례 말하면서 자기 앞에서 직장동료한테 ㅇㅇ님 거리는 거 하지 말라고함 이걸로 정말 상식밖이구나 싶어서 크게 싸우고 헤어짐 22. 그리고 내가 왜 좋냐니까 기회를 줘서래 전부터 연락두절 문제로 헤어지자고 자주 했는데 그때마다 잡혀주니까 내가 만만했나봄 23. 병원도 같이 가주겠다 하더니 늦잠자놓고 불쌍하게 봐주면 안되냐고 함 내가 퇴근하고 피곤해서 곯아떨어지니까 서운하다 해서 (이것도 나중에 자기는 농담으로 던진 말이었다 함)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 했었는데 따라하는 것도 아니고 개빡침 그리고 나는 직장에서 퇴근했으니까 그럴만도 한데 지는 나랑 약속인데 늦잠 자놓고 그딴말 짓걸이니까 어이가 없었음 그러고 병원으로 올 줄 알았는데 내가 빡쳐서 걍 만나지 말자니까 바로 지 어깨 결리다고 물리치료 받으러 병원? 그리고 나중에는 뭐 한의원? 갔다가 사람 많아서 나왔다 했나 그러다가 내가 뭐하자는 거냐며 빡쳐하니까 그제야 약속 장소로 옵 처음부터 걍 늦잠자서 뒹굴 거리다가 온 거 아님? 그리고 여친이랑 약속해놓고 내가 오지말라니까 바로 병원을 감? 24. 아 그리고 카톡 이름도 걍 P임 그리고 카카오톡 본인인증을 해야 송금할 수가 있는데 사용자 인증도 안 해놓음. 25. 전화하다가도 진동이 하도 울리니까 뭐냐고 물으니 이 시간에 나 찾는 전화 없다고 하고 내가 몇번 더 말하니까 그제야 뭔 광고래 근데 뭔 광고 메세지가 늦은 밤에 그렇게나 많이 옴? 진동 수준이 전화오는 수준이던데 의심이 감 근데 그렇다고 다른 여자나 여친이 있다고 하기에는 너무 ***같고 서툴러서 이해가 안 감 26. 그리고 나 만나고 갑자기 심리상담사 그만두고 공부한다는 것도 수상한 부분이 있음 아님 공부도 특정시간에 연락이 안 되는 걸 핑계대기 위함인 건지 모르겠음 27. 그리고 지가 갑자기 4-5시간 연락두절되는 건 걍 아무렇지도 않고 내가 두 시간 연락 안 되는 건 따지고 듦 이것도 내가 나중에 추궁하니까 나는 연락 안 되는 걸로 뭐라하는데 정작 본인이 연락 안 되고 있으니까 따라해봤다고 함 28. 평소에도 전화하면서 풀발했다느니 ㅇㅇ이 *** 맛있다느니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 싫다고 하는데고 그때만 알겠다 하고 변함이 없음.(이건 모든 문제마다 이렇게 함) 29. 자꾸 영상 찍으려 하고 실제로 내 폰으로 *** 영상 찍고 지 폰으로 메타데이터 포함한 원본 가져간 적 있음 내가 헤어지자 하고 삭제해달래서 삭제했다고 말은 하고 그 이후로도 그런 영상 없다는 식으로 말했으나 모름 30. 내가 다른 지역에서 집 갈 때 지가 마중나와서 트렁크 나 대신 갖고 있었는데 택시 오니까 그걸 그대로 앞자리에 들고 탐 내가 트렁크에 실어야지; 하니까 걍 너스레 ******같이 떨고 기사님한테도 어우 무겁네요~ 라고 했나 뭐 말했는데 기사님이 ***음 내가 나중에 왜 트렁크에 안 넣었냐니까 내 앞이라 긴장했다고 함 그게 말이 되나 31. 그리고 우리직장 리조트 정보나 우리직장 내부에서만 쓰는 프로세스 이런 것들 지나치게 자세히 알아서 이것도 수상함 32. 걍 인터넷 커뮤 같은 거 *** 보고 학습한 건지 방구석에서 맨날 그런 것만 보는 건지 모르겠음 말로는 지가 상담사라 다방면으로 알아야해서 그렇다는데 어떻게 디테일한 것까지 앎? 33. 그리고 자꾸 나보고 블라인드 가입해달라 함 그거 구경하고 싶다고 내 아이디로 구경하고 싶다함 34. 그리고 뭔 회사 일로 찡찡거리며네 너 못버틸 거 같아 ㅇ***하지 않나 내 사수를 가르키면서 얘가 단순 괴롭힘을 넘어설 것 같다 ㅇ***하지 않나 불안하게 하고 공포심을 유발함 35. 또 내가 저 위에 구구절절 말한 거 지적하면 걍 농담으로 한 말이었는데 왜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냐고 하는 패턴 36. 싸울 때는, 유리님 하는 거 안 고칠거라고 하면 니가 언제 유리님이라고 말했냐 나는 유리라는 이름을 오늘 처음 듣는다는 식으로 의도나 맥락파악 없이 단어 하나하나에 물고늘어짐. ㅇㅇ님 ㅇㅇ님 하면서 존칭쓰는 거 안고칠거라고 말하는 건데 ㅇㅇ님에 그냥 유리라는 이름을 넣은 것뿐인데 저런식으로 말함. 그리고 4시간 연락 안 됐다 하면 그게 아니라 3시간 50분이라고 말하는 식. 사실관계에 집착하고 트집 잡아서 내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의나 얘기를 못하고 대화 초점이 묘하게 옮겨짐. 37. 현재 헤어졌지만 아직 *** 영상을 갖고있을 확률도 있어서 불안하고, 제 직장과 제 집 심지어 공동현관 비번, 등등 모든 정보를 알고있어 무섭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얘기해보니 처음부터 가스라이팅하는 게 느껴졌고 심리상담사도 아닌 것 같다 하십니다. 속은 기분이 들었고 걔 말대로 쟤가 “물가에 내 놓은 애 같다”, “누가 가스라이팅하면 그대로 당할 것 같다”는데 정말 그런 것 같고 기분이 나쁘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33살 여성입니다. 4년 전 화이트데이에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처음 레슨을 받았습니다. 프로님은 저보다 24살 많으신 띠동갑 이시죠 그날이 마침 프로님의 생신이었는데, 낯가림이 심했던 저는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딸처럼 생각하겠다”는 한마디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그말 듣는 과 동시에 프로님 한테 미안했어요 너무 좋은사람 인데 사고칠까봐 의 두려움 프로님이 1년 9개월전 다른 실내 연습장 으로 직장을 옮기셨습니다 지난해 새해 인사 이후로는 카톡도 조용해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카톡을 보낼 때마다 답장이 없어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마지막 날 부터 스스로에게도 조금 부담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8월 18일일 날 프로님 이 차단하셨어요 . 25일 화요일 새벽에 . 제가 프로님 한테 보낸 카톡을 보며 . 그정도 로 표현을 많이 했구나 . 너무 어지러워 앉은자리에서 토하고 싶었습니다 . 시절인연이 두려워서 제가 너무 소심했던 것 같습니다 . 이 관계 어떻게 해야 회복이 될까요? 이 상황 단기적 차단일지? 장기적 차단일지? 가족에 대한 상실 과 관련이 있을까요? 9살때 외삼촌 이 건강악화 로 일찍 가셨고 작은아버지 는 잠깐뵙고 가정을 떠나셨어요
내가 스스로 고립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내가 어딜가도 못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런가
저희 부모님이 다른 건 다 괜찮아하시는데 동성애는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언젠가는 말해야 할텐데 다들 어떻게 얘기 꺼내셨는지 궁금해요.
사람들이 나를 ~라고 생각할 것 같다 하는 두려움이 평소 있는데요 예를 들면 내향적인 성격 탓에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어떡하지, 혹은 무언가 부탁을 할 때 이기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면 어떡하지 등등 정말 여러 상황에서 저런 생각들을 해요 그런데 결국엔 저 생각들도 제 생각이잖아요? 그럼 저건 사실 제가 보는 제 자신인 걸까요??? 남들이 그렇게 보는 게 아니라요.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아주 무의식에서 살짝 드는 생각이지 실제로는 남들이 정말 날 깎아내리거나 무시할까봐 두려워서....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데요 그건 내 생각일 뿐이다 vs 아니다, 실제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법한 상황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 법한 생각이다 중에 뭐가 맞는 걸까요? 그리고 이 생각들을 어떻게 잠재우고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는 특성화 고2 여자고 남친은 좋은대학교 대학생이에요. 저는 부끄럽지만 중학교부터 좀 놀아서 공부는 아예 안했어요. 근데 현남친 만나면서 과외처럼 계속 공부를 봐줘서 성적이 엄청 올랐습니다. 저한텐 정말 은인같은 사람이에요. 근데 제고민이 남친을 아무한테도 비밀로 사귀고 있어요.. 나이말고도 외모도 조금 창피합니다.. 둘만 있을땐 저한테는 별상관없는데 주변에 말하긴 창피해요 그리고 사귀다보면 하는 관계가 이젠 남친이 너무 질려가는지 다른걸 자꾸 합니다. 할땐 저도 좋아서 다 하는데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걸 한거같아서 가끔 생각이 많아져요 관계자체는 더 어릴때도 좀 해봐서 별 생각이없는데 성향이나 수위가 더 높은걸 자꾸 하게 되네요 남친이랑 헤어지는건 지금 남친이 매일 공부를 봐주고 있고 저도 남친을 좋아해서 안헤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첫 시작부터 적응 못하고 아이들한테 무시당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절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리고요. 거기서 견디기 힘들어 1차적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자책하면서 1학년은 끝이 났습니다. 2학년도 똑같은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3학년 이제는 제가 왜 힘든지도 모르겠고요. 방학 때 그 스트레스가 터졌는지 대상포진 진단도 받았었습니다. 학기가 시작한 지금도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많은 장소나 특정 장소에 가면 진짜 미칠 듯이 심장이 뛰어서 숨쉬기도 조금 버거운 상황입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라 반드시 결과를 내야 하는 이 상황이 저에게는 너무 힘든 걸까요? 지금 그냥 포기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닌데 괜히 그냥 힘들지도 않은데 하소연하는 사람 같기만 하고 내가 너무 유난 떠는 건지 싶기도 하고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도 못 하고 말을 못 하니깐 또 오해할까 무섭고 그냥 사라지고 싶습니다. 그냥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조심하세요
진짜 오래 썼네.. 여기도 그렇게 오래 있는 거 보면 운영하시는 분이 잘하는 것 같다 2025년부터 2022년까지 거의 다 지워간다 2022년 3월이다 댓글은 아마 매크로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마카가 매크로가 안 된 게 글을 들어가서 지워야 한다 지금은 한참 코로나로 봉쇄되어있고 중국에 있을 때다 좀 덜 열심히 살지.. 매번 애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살고 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근데 댓글은 쭉 나열이 되어있어서 아마 매크로 돌리면 다 지울 것 같다 그럼 손 부담도 좀 덜할 것 같다 오늘도 일단 만원은 팔았다.. 더 팔고 싶다 그게 창작이라 기분 좋을 때 써야 돼서.. 지금은 마음이 좀 그래서 이따 좀 괜찮아지면 써야 될 것 같다 두시에 엄마랑 언니랑 오늘 어디 간다 아빠만 집에 있으면 조용하다 그 전에 미리 운동하고 가족들 나갔을 때 한 세네시간 녹화하고 그러고 공무원 공부 좀 하면 오늘 하루 끝날 것 같다 저녁에는 내가 설거지 해야 된다 일단 운동 하자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이제 너무 힘들다 뭐라도 해야 된다 ㅋㅋ 한 29 30 이 정도 되면 잘생긴 연하 만나야지 걔네도 어린 여자 좋아하려나.. 나이 너무 많아서 안 만나주려나.. 20대는 진짜 애쓰다 다 갔다.. 그걸 매일매일 지우면서 보니까 마음이 되게 아팠다
둘째 출산후 답답함과 두근거림으로 안가본 병원없는디 결국 불안 우울로 약처방 받아 먹고있어요 출산한지 30일 되었는데 호르몬에 문제인지 그냥 제 마음의 문제인지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불안하고 압박을 주는지 마음이 두근거려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이에요. 가족들은 다들 나를 위해 노력하고 응원해주는데 막상 저는 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한번씩 확 올라오는데 마인드를 스스로 진정시킬방법을 찾고싶어요 이러다가 평생 이렇게 지낼까봐 무섭기도 하고 애들한테도 영향을 줄까봐 두렵네요..
연락하는사람이 하나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