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애들보다 털이 좀 많이 심각할정도로 많아요ㅜㅜ 진짜 왁싱도 4번정도 받았는데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ㅠㅠ 아 저 예전부터 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저만 유독 심한것 같아서 요즘 더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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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애들보다 털이 좀 많이 심각할정도로 많아요ㅜㅜ 진짜 왁싱도 4번정도 받았는데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ㅠㅠ 아 저 예전부터 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저만 유독 심한것 같아서 요즘 더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내나이37 요새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글이 이상하겠지만 들어봐주세요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듯 했지만 막상 진짜 친구 연락할 친구가 지금까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대학되은 자퇴하고 24살부터 일 시작했다 5년간 일하면서 경제권을 부모님께 맡겨서 운좋게 1억 정도 모았다가 경제권을 내가 가져오면서 인생이 미쳐돌아갔다... 친구가 한명도 없으니 쉬는 날이면 게임에 유흥에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대출을 풀로 땡겼고 빚에 허덕이다 그냥 자살생각에 유서쓰고 도망갔다 경찰에서 먼저 찾아서 돌아옴 부모님께서 갚아주시고 경제권을 다시 넘김... 한 4년 넘게 잘 지내가다 갑자기 또 ***병이 도져서 게임에 유흥에 돈을 쓰다 대출을 또 했습니다 나름 회사도 대기업도 들어갔지만 용돈 받는입장에 대출금상환이 될리가 없다... 길지는 않지만 연체중이다.. 부모님께 다시 도와달라고 말할 용기도 없다... 혼자해결할 방법을 찾는데 사채돌려막기가 전부라 막막하다... 부모님께 죄송하면서 또 사고친 나를 보면 내가봐도 ***놈이고 내가 없어져야할 인간인거 같다는 생각에 요새는 틈만 나면 자살방법을 머릿속에 시뮬레이션 돌려봅니다 이제는 끝내는게 맞다는 생각이 자꾸 들기도 하고 ***같지만 나같은 놈도 살*** 이유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써봤습니다
최근 여자친구와 연락 문제로 여러번 말다툼이 있었고 결국 제가 먼저 연락 하자고 해서 진지한 얘기를 했는데 계속 선 긋는 말과 앞으로의 연락 문제가 해결 될거 같지 않다는 생각에 먼저 여자친구에게 마음이 식었으면 헤어지자고 문자를 했습니다..보낸지 3일 정도 됐지만 답장은 아직 오지 않았네요 한편으로는 이게 맞다는 생각과 마음의 짐이 조금 멀어진줄 알았는데 핸드폰에 있는 여자친구의 흔적을 볼때마다 그때는 정말 행복 했었다고 생각 하면서 연락 문제가 힘들어도 참고 살껄 그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이제는 제가 선택 하는 단계는 지나갔지만 헤어졌을때 제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남 인생과 저의 인생을 자꾸 비교해요 특히 잘난 사람과 초라한 제 인생을요 그러다보니 자괴감에도 빠지고 헛된 망상에 빠져 사는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댓글 달아주실줄 몰랐는데!! 진짜 감사해요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어요
돈은 계속 들어오네요.. 솔직히 저것만 컴퓨터로 계속 벌면 100만원까지도 찍을 것 같아요 90까지는 만들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게에서 계속 있으면 50마원 60만원은 벌고.. 그러면 운동 나갈 시간은 없어도 당장 한 2년.. 정도는 그냥 돈 모으면서 생활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완전히 돈 버는 게 트였어요 돈돈돈돈 했는데.. 숨은 좀 쉬게 됐어요 엄마한테도 그 얘기는 했어요 혹시나 공시가 안 되어도 당장 몇년은 괜찮을 거 같다고... 엄마가 되게 좋아하세요 와하하 난 능력자.. 근데 음.. 저도 솔직히 지금 당장 잠깐이지 조만간 대체될 것 같아요 논문 쓸 때만 해도 이게 얼마나 발전할까..궁금하다.. 그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미리 안정적인 직장을 마련해둬야 될 것 같아요 에이아이는 모두한테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저도 필요한 만큼만 벌고 떠야 돼요 그리고 제가 한 60대거나 이 나이대면 괜찮아요 근데 저는 너무 젊어요 당장 이제 시작이고 돈 벌 나이에요 계속 새로운 길을 파야 돼요 그래서 지금 운동 커리큘럼 짜고 있어요 나가서 하기가 힘드니까.. 또 에이아이로 막 짜고 뭐 이것저것 찾아보고 그러고 있어요 몸에 근육이 붙어야 돼요 이제 한동안은 또 운동한다고 그 애기 하겠네요 건강해져야죠 독서실에서 가만히 있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 거예요 이게 생계가 조금 해결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막 엄청 건강 떄문에 그러고 있어요 샤워할 때 좀 물 맞으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방수팩도 하나 샀어요 영상 틀어놓고 푸쉬업 정도나 가벼운 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수영하라 그러는데.. 이게 사실 미니 욕조 이런 것도 알아봤는데 그건 힘들어요 그리고 한번 관절이 막 전반적으로 다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그런 것도 검사해보려고요 올해는 아파서 고생이네요.. 그리고 같은 생각 계속 뺑글뺑글 돌고 그게 저도 여기서 이제 벗어나야 돼요 그러러면 진짜 아예 다른 도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과거에 그만 저당 잡히고 싶어요 홈트해서 헬창이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이제 또 시작이다... 건강해질게요..
그냥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요. 이제 부모님이랑 사소한 일로 다투는 것도 지쳐요. 제가 뭘 할 때마다 태클걸고, 시비 걸고.. 그럼 제가 맞받아치다가 말싸움이 벌어져요. 근데 항상 제가 져요. 반박할 틈도 없이 몰아붙이니까, 지면 불이익이 돌아오죠. 저에게든, 제 주변 사람들에게든. 더 이상 부모님과 싸우고 싶지도 않고, 싸워서 지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렇게 싸움을 피하다 보니 괜히 제가 도망치는 듯한 기분도 들고, 계속 참기만 하다 보니 답답해서 화병 걸릴 것 같아요. 그냥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성격이 안 맞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것 자체가 좀 힘드니까요.
행복이왜두려윤지잘모르겠네요근데행복이너무두려워요
28살인데 최근에 나만 제자리에 머무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1. 학원에서 친하게 지낸 친구와 진도를 똑같이 나갔었다. 매주 과제가 있는데 나도, 그 친구도 열심히 과제를 해왔고, 똑같이 피드백도 받았다. 나는 열심히, 또 내가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만큼 과제했음에도 결과는 만족하지 못했고, 그 친구는 한 단계 높은 클래스로 옮겨졌고, 나는 한 단계 낮은 클래스로 옮겨졌다. 선생님께서는 "~한 부분이 많이 아쉽다"고 얘기하셨고, 나도 이해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머리로는 "더 열심히 해서 더 높은 클래스로 올라가자"라는 생각은 들었다. 하지만 감정은 납득이 안되서인지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는 "괜찮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실력이 늘거야"라고 얘기도 했고, 다른 클래스 가서도 열심히 과제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하고, 나 자신이 무능해보이는 감정까지 들었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그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2. 일 터에서도 내가 무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일하는 부서가 마음을 케어해주는 부서인지라 아무리 답답해도 나는 그러려니 하면서 친절하게 케어해주려고 노력한다. (내가 1:1에는 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내가 친절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본다는 것이다. 때로는 내가 따끔한 한마디를 할 때도 있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전혀 그 말이 씨에도 박히지 않는다. 오히려 기분 나빠하는 게 다일 뿐,(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지는 않다.) 게다가 일터의 직원들이 나를 좋게 대하지만 한편으로 답답하다고도 생각한다.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움직이기 전에 "내가 움직이면 일이 수트러질 것 같다"라는 생각 때문에 눈치보고 움직인다. 그래서 오히려 내 자신이 더 답답해서 미쳐버린다. 3. 내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다. 이거는 일할 때 움직이는 것과는 별개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할 때는 나를 찾아온다. 그래서 밤늦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 것도, 말하다가 우는 것도 받아준다. 그래서 오늘 만난 친구와 대화하다가 그 친구가 "내 밑바닥을 보고도 곁에 남아있어준 친구"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 내 속마음을 얘기하는 게 어렵다. 이건 그 친구 뿐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다른친구들, 하물며 지인들에게도 얘기하기 어렵다. 상대방이 "무슨 일 있었어? 무슨 일 있었네. 뭔데? 얘기해봐"라고 꼬치꼬치 캐물어야 쪼금 말하는 정도이다. (가족들에게 얘기하면 제대로 듣지 않거나 오히려 잔소리를 한다.) 오늘 만난 친구가 드디어 연애한다며 기쁘고 들뜨면서 얘기했다. 나는 당연히 축하해주었고, 예쁘게 만나길 바란다고 얘기했다. 친구가 ○○이는 좋은 소식 없냐고 물었을 때 나는 웃으면서 없다고 얘기했다. 여기서 친구에게 내 힘든 얘기를 굳이 하고싶지 않았다. 기껏 좋게 만나서 기쁜 소식까지 얘기했는데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집에 와서 내가 매력이 없는건가, 내 개인적인 문제가 많은건가 싶을 정도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하나 둘씩 성장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인 거 같아 속상하다. 내가 문제가 많은 거 같다. 아직도 내가 제자리걸음인 게 한심하다.
현재 대학교 2학년 여성 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같은 과 친구들도 거의 다 얼굴은 알고 존재감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에요. 주변에는 같이 다니는 친구 한 명과 그냥저냥 얘기 정도 나누는 네다섯 명 정도가 있어요. 사실 이렇게만 보면 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최근 들어 드는 생각은 이 사람들과 만나면 도대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거예요. 작년에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서로에 대해 모르니까 알아가는 재미로 대화도 나누고 얘깃거리도 많았고 즐거웠어요. 저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즐거움을 크게 느끼는 사람이거든요. 이제 한 해 정도 같은 사람들과 계속 지내다 보니 얘기할 거리도 없고 계속 수업에 관한 얘기만 나누면서 그냥 의무적으로 같이 있는 느낌이 들어요. 대화하면서 즐거움을 느낀 적이 최근에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대학 친구들은 비즈니스 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같이 있으면 즐거움은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는 게 친구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편안함만 있고 더 이상 관계에서 활발한 티키타카 느낌이 안 들어요. 관계의 안정화라고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사실 저는 이 관계들이 불안해요. 결국 이 관계들은 깊게 사귀지는 못할 거니까 여기서 즐거움이 없으면 옆에 꽤나 가까운 한 명 빼고 애매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조금씩 어색해지고 멀어지게 될까 봐 걱정이 되어요. 그래서 요즘엔 그런 사람들과도 의사소통을 활발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건지 얘기를 나눠도 제 생각에 비해 대화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대화하고 나면 좀 아쉬움도 들어요. 이때 이런 얘기를 꺼내 볼걸, 이렇게 받아칠걸 등등... 사실 이런 고민은 친구를 처음 사귈 때쯤에만 하는 고민이라 생각했는데 왜 한 해 동안 본 사람들인데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오히려 작년이 더 자연스럽고 말이 술술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점점 대화도 줄고 그냥 필요해서 서로 옆에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친구들이 제가 재미없어 진걸까요? 어찌보면 제가 재미도없는데 필요에 의해 그냥 제 옆에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뭐 알고보면 진짜로 있을수도있죠.. 이런거에 속상해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저의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어서 참 그게 고민이에요. 초중고 친구들과는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말도 많이 오가게 되고, 꽤 친해진 친구들과는 이렇게 대화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을 정도로 언제나 대화가 잘 통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항상 안정감도 느꼈고요. 성인 친구는 좀 다르게 접근해서 봐야 하는 걸까요? 21살에 저만 이런 고민을 겪고있는건지.. 주변에 제 또래에게 상담할 사람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남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 반이던 친구들 5명과 3학년 초반까지 잘 지내왔고 그 친구들이랑 안친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잘 지내왔습니다. 그 중에 한명은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서로 고민도 말하고 비밀도 말하며 친하게 지내왔고 그 친구의 인스타 부계정과 두번째 부계정(더 친한 사람만 있는 계정) 이렇게 두 개 다 맞팔이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제가 그 친구의 두번째 부계정에 팔로우가 끊긴 걸 확인했는데 저보다 덜 친하다고 느낀 친구는 남아있고 그냥 저만 팔로우가 끊겼습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디엠도 하고 잘 지내다 갑자기 이런 식으로 팔로우가 끊긴 게 너무 당황스럽고 제가 뭘 잘못해서 그 친구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친구와 복도에서 마주칠 때 먼저 계속 인사를 보내거나 해도 그 친구는 뭔가 벽을 쌓는 느낌..? 물론 제 착각일 수 있으나 저를 뭔가 피한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갑자기 친한 친구랑 진짜 순식간에 이런 식으로 멀어진 게 이해가 가지않고 사실 지금 제게 중요한 건 공부를 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계속해서 신경 쓰입니다.. 그래서 오늘 2학기 고사를 보는 날이었는데 시험 보기 전 자습하는 동안 계속해서 이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성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지 배도 너무 아프고 힘들더라고요. 제 생각들을 글로 적으면서 생각해보면 조금 괜찮아진다는 걸 듣고 자습시간 동안 해봤는데도 나아지는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친구한테 솔직하게 물어보는 게 맞는지, 그냥 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그 친구랑 친하면서 저랑도 친한 친구한테 슬쩍 물어봐도 되는 건지 그냥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학교를 가기가 싫어요… 마음은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모든 걸 회피하고 싶어요.
장기 백수 취준생이 되는게 너무 두려워서 친했지만 공부에 거슬리는 친구들 다 손절하고 애인하고도 헤어지면서까지 독하게 공부했다. 덕분에 한번에 희망기업 합격하긴 했지만 너무 외롭다.. 합격하고 축하받을 사람도 없었고 근무지에 나빼고 다 애인 있는거같고 다 일하느라 바빠서 직원들끼리 친해지는 분위기도 아니고.. 하루종일 업무 외에 말도 별로 안하고 한가할때 연락할 사람도 없이 일하다 집오면 사는게 뭔지 싶네요.. 차라리 장기 백수라도 애인 있고 친구 많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미칠 것 같습니다 멀어지지 말걸.. 헤어지지 말걸.. 매일 이런생각만 드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위로받고 싶고 안정하고 싶어서 잠들기 전에 들었는데 위로받는 마음에 울면서 훌쩍이며 들었어요 산부인과에서 생리 끝나고도 헛배가 부를 수 있으니 임신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배에 가스찬 건 정서적인 절대안정이 필요하고 스트레스받지 않게 몸 따듯하게 잘 관리해주라고 해서 코끼리 명상 처음 들어봤는데 오늘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튜브 알고리즘 타고 여기왔는데 너무 좋아요. (+답변이 잘못 달린 것 같아 내용 추가수정 합니다.)
저는 154이고 3년전부터 살이 훅찌다가 빼서 58...예전 몸무게 48이었는데 지금 69가 되엇습니다 자존감 높아지고 싶은데 살하나로 빌빌대기 싫은데 몰론 살은 뺄거지만 그이외에 제가 잘하는 점 괜찮은 점을 모르겟어요. 저는 어릴때 그나마 미술 점수가 높아서 미술원데이클래스 신청햇어요 조금이라도잘하는게 있었으면 좋겟는데 .뚜렷한 색깔이없고. 춤도 배우면 잘추는데 혼자서 또 못 추네요. 그리고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네요. 근데.자꾸 외적인걸 사람들과 비교하면 전 외모가 보통이고 몸매는 통통 뚱뚱 사이 쯤이고 그런거생각하면 우울해져요 살빼는거 단기간 이루어지지않는데. 그이외에 저의 매력이나 자존감을 어떻게 올릴까오. ㅠㅠ 진짜 고민되어요 학업도 보통보다 조금 잘할뿐 막잘하지도않고 외모도 보통이고 가끔 어쩌다 예쁘다 1.2번 듣는 외모예요.. ㄷㄷ.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털어놓을때가 없어 여기까지 왔네요. 현재 정신과에서 우울증과 ADHD 진단을 받고 약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저번에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아이큐가 두자리에요. 공부도 엄청 못해요. 재능도 없고 매일매일 방구석에 틀어박혀 자ㅎ를 하고 자살을 생각합니다. 내일 영어 수행평가인데 공부 안했어요. 첫 중간고사도 망했으면서 수행이라도 챙겨야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사는건지 인터넷이 저의 유일한 안식처에요. 학교에서 친구도 없어요. 유일하게 제 곁을 지켜주던 친구도 제가 끊어냈어요. 전 그 친구에게 안 좋은 영향만 끼쳤거든요. 저 툭 하면 울어요. 부모님이 절 부르실때도 눈물이 나요 왜 일까 제가 죽으면 슬퍼하실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런가 아님 부모님이 저에게 쓰신 돈과 시간을 다 날려서인지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까요 아직 어린데 아직 할일도 많은데 살*** 자신이 없어요.
진짜 진지하게 엄마랑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맨날 싸우는데 엄마는 싸울땐 저한테 막말하는데 전 *** 그걸 다 듣고 *** 우울한데 엄마는 싸우고 걍 사과도 없이 저한테 편하게 자꾸 말 거는데 *** 불편하고 가식적으로 밖에 안보여요 아빠랑 주변 이모들이랑 외할머니까지도 저한테 좀만 참고 살라고 하는데요 저 지금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스스로 다 했고 가정 형편도 안좋아서 원하는것도 꾹꾹 말 안하고 참고 엄마가 나한테 막말하는것도 다 참았는데요 저보고 어디까지 더 참고 살아는지 모르겠고요 그냥 이렇게 살바에는 뒤지는게 더 나을것 같고요 학교에서도 다들 저한테만 억까하는데 저 진짜 자살하고싶어요 평소에 아무렇지 않다가 가끔 이렇게 몰려오면요 자해 충동도 일어나고요 그래서 자해하면 티날까봐 몸에 딱지를 계속 떼는데 흉도 너무 많아져서 이제 그런것도 못하고요 다들 집에만 있고 싶어하던데 전 너무 이해가 안돼요 집에만 오면 목이 졸리는 느낌이 들고 숨쉬기가 힘든데 밥도 안넘어가고 다들 집이 편하다니 부럽네요 전 언제쯤 인생이 행복해질까요 아무생각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4~5년전 나는 연애하는 남자친구가 아닌 그저 관계를 위한 목적으로 파트너가 있었다. 그런데 이 사람은 피임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지 내게 공포심을 준 대상이 되었고 난 이 사람과 모든 관계를 끊었다. 그렇게 4년 5년이 지나고 대화도 일상도 잘 맞는 파트너가 다시 생겼다. 1년을 알고 지냈고 싫은 건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줬지만 그대로 믿은 내가 미련했다. 이번엔 잠깐이었지만 말도 없이 그냥 내가 정신이 몽롱한 사이 안 끼우고 넣어버렸기 때문에 극도의 공포와 무서움이 되살아나 다들 똑같이 지키지 않는단 생각과 무서움에 떨다가 그때도 이번에도 사후피임약값을 받아내고 모든 연락을 끊었다. 병원에 찾아가 초음파에 아무것도 없단 확인을 듣고 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무서웠다. 정신병 걸릴 것 같이 불안정했던 나였다. 엄마 몰래,직장 선생님들 몰래 이런 위험한 놀이를 하자니 죄의식이 들어 절대 하지 않겠다고 모든 걸 내려놓은 하루였다. 그저 쾌락만을 목적으로 삼는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다. 친구가 정신 차리라고 날 혼냈는데 그런 친구가 고마웠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위험한 건 손대지 않기로 굳은 결심을 했다. ..다들 내가 잘못됐다며 혼내지 않을까 무섭다.
골반, 힙딥 고민인데 수술 필러 말곤 답 없을까요?? 유튜브 보면 폼롤러나 힙운동으로 달라졌단 후기도 많던데 진짜 될지....
시험기간인데 좋아하는 이성친구생각만 나요.. 짝사랑인지 쌍방(?)인지 알고싶어요..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게 어려워요
남친과 만난 지 거의 200일이 되어갑니다. 장거리라 한 달에 4번 이내로 봅니다. 안 만나면 보고 싶고 남친 생각뿐인데 막상 만나면 내가 남친을 좋아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듭니다. 남친과 나란히 걷고 있으면 남친과 걷고 있다가 아니라 사람과 걷고 있다 정도로만 인식이 됩니다. 그때 곰곰이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 난 이제 이 사람에게 마음이 없구나 헤어지는 게 맞겠구나라고 정리했는데 남친이 스킨십을 하거나 저를 사랑해 줄 땐 그땐 진짜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저는 그저 사랑받는 제가 좋은 걸까요? 제 감정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