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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도와주세요

불안이 늘 발작처럼 찾아와요. 행복해야하는 순간, 내일을 기약하며 잠에 들어야 하는 순간같이, 늘 느닷없이 찾아옵니다. 요즘 자꾸만 시야가 어지럽다고 느껴요. 분명 집중하고 있고 머릿속에서 떠오름에도 정신이 멍하고 전혀 집중이 안된다고 느껴요 *** 것 같아요. 맨날 괜찮아 지면 괜찮을때 괜찮다고 느끼고 싶을때 ***입니다 ***이 찾아오는데 고쳐질 생각은 안하고 점점 나태하게 변해가는 모습에 찾아오는 멍함까지 진짜 어지러워요 집중해야할게 당장 많은데 풀 수가 없으니 ***같아요.

#어지러움 #불안 #시야 #발작 #집중
이공칠구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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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20년 넘게 살았으면

오래 산 것 같은데, 이제 죽어도 되지 않나. 인간의 평균 수명은 왜 이렇게 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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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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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그냥 너무 힘들어요

까놓고 맘편히 대화할 친구가 없어요 시험기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지금 그냥 다포기하고 있어요 자기통제가 너무 안되요 그냥 떠나고 싶네요 아무도 없는 곳으로

채채채채13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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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비가 바닥났다

배고파. 근데 돈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 정말 거지가 된거 같아서 슬프다.

#배고파서살이라도빠지면좋겠다
P0NE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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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병원 진짜 꼼꼼히 상담 잘하는데 잇을까요

(욕을 안하면 미쳐버릴거 같아서 썻음) 서울경기 권 내에서 비용 너무 비싸지않고 상담 꼼꼼하게 잘하는곳 잇을까요?? 동네 근처도 가보고 국민복지카드도 써보고 가봣지만 상담에서 여기 오길 잘햇다 라고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매번 스스로 털고 일어낫고 그러다보니 스스로 무너지면 감당이 안되요 가족은 개 뭣도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가족이란것들 때문에 이병이 생겻으니 당연한거고 도와줄 생각도 없고 그냥 지가 원하는대로만 하길 바라는 쓰레기들 뿐이라 더 뭣같아요 안보엿으면 좋겟다는 생각 뿐이에요 혼자 살때는 생활비나 돈에 대한 스트레스는 잇엇지만 최소한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없엇는데 ***은 것들 그나마 아직까지 살고싶어서 발악하는건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아직 할 수 잇을듯한데 라는 마음 때문 동네 근처 갓을땐 몇주나 걸려서 예약해서 갓더니 의사란 ***가 그냥 사전 검사지받은거 보더니 네 우울감 심하시네요 약 처방 받고서 경과보죠 이*** 하고서 한 10분? 만에 약 받고 나왓어요 나가면서 헛웃음이 나오고 그래 ***들 어차피 돈 받앗다 이거지? 그 후로 그냥 ***버리자 누가 좋아해준다고 이렇게 버티냐 ㅂㅅ아 하고서 준비해서 지방 아무데나 예약해서 3박4일? 정도 돌아 다녓죠 그러다보니 또 *** 국내에도 이렇게 내가 못해본거 못가본곳이 넘쳐나는데 ***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살겟다고 또 한달? 두달 정도 일하고 또 갑자기 평생 이렇게 살라고? 싫어 안해 못해 이딴식으로 살려고 내가 다시 살려고 한게 아냐 이***하면서 때려치고 지금 다시 일하려고해도 나는 분명 이 문제 때문에 또 반복할거라고 생각하니 막상 뭘 시작하기도 어렵고 아 그냥 개 ***네 뭐 어쩌라는거냐고 나보고 병원 다닐려면 돈잇어야 되고 돈 잇으려면 일해야되고 일하면 또 하기싫어지고 병원은 돈 쳐받아놓고 ***은 소리나하니 돈 아까워서 못가겟고 병원 안가면 계속 이***로 살텐데 가야겟고 뭔데 이게 ***

#처방 #약 #남탓죄 #멘탈약한죄 #우울 #의사 #자살 #그래서뭐시발 #병원 #근성도없는죄 #나태한죄 #의사들다씹새끼 #가족잘못만난죄 #개새끼 #인생이시궁창인죄 #돈없는건죄 #쓸만한게없는죄 #잘나지못한죄 #할줄아는건욕뿐인죄
살고싶다고말하고잇잔아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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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내 자리는 없는거 같아요

내가 너무 역겨워요 애들끼리 노는데 내가 거기에 껴서 막 과하게 놀다가 누가 거기서 피해를 봐서 저는 점점 제가 더 싫어져요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 애들이 노는게 자꾸 오라고 하면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죽을거 같아요 숨이 막혀요 그걸 벗어나고싶어요

#관계 #역겨움 #고민 #소통 #위로
그때처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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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독립

부모가 늘 말합니다 너 4살 때는 야무졌는데 지금은 도대체 왜이래? 라고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부모는 제가 크면서 한번도 제 의견을 들으려고 하거나 응원과 지지를 해준 적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 장래희망을 적을 때 조차 제거 적은 장래희망을 보며 왜 많은 직업 중에 하필 저거라는 멘트나 눈빛이 아직도 생각납니다.하다못해 옷 살때 맘에 드는걸 아빠한테 제대로 말 못해 나중에 엄마랑 다시 온 적도 있고 저도 이런 제가 ***같은거 압니다 하지만 20년 가까이 제 의견에 아무 조건 없는 지지를 느꺄본 적이 없으며 하물며 부모의 통제 하에 살아왔는데 이제는 제가 성인이니 자기 의사표현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분명 맞는말이지만 제가 어릴 때부터 부모의 통제에 따르고 눈치를 많이 봐서 의견을 좀처럼 강하게 표출하는게 힘들다 얘기했더니 어릴 떼야 그럴수 있다고 쳐도 이제 성인이니까 말을 하라더군요 문제는 막상 얘기를 하면 왜 상의를 안하고 너 마음대로 결정을 하냐고 합니다 언제는 자립적으로 살아야지 언제까지 물어볼래라고 하더니 아 제발 저를 포기 좀 랬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면 빨리 독립해서 살고 싶어요 부모도 제 멋대로 할거면 나가살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저 또한 빨리 나거고싶어 안덜너 미치겠습니다 부모랑 대화가 안돼서 답답해 죽고싶어요 말음 통제안헌더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안하는게 없다고봐요 전

#독립 #의견 #지지 #자립 #부모
도그립하자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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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생이 싫다

남들한테는 사소한 일인데 나는 왜 이렇게 다 버겁고 스트레스지 죽겠다 진짜 난 고작 이런 일로도 이만큼 힘들어하는게 짜증난다 그만살고싶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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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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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고민

간호사가 되고싶은데 간호고나 보건고를 알아보고있어요. 그런데 그 학교들은 특성화고라 취업을 목표로 하는 편이라 조무사 쪽으로 진학없이 바로 취업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간호대를 가는게 낫다는 가족들 의견도 있고, 저도 그 의견을 수용하고 고민 중인데 간호고를 갈지, 일반고를 가서 간호대를 갈지 어느쪽이 제 인생에서 더 유리할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인문계(일반고) 가기싫어서 간호고 생각해본 것도 있어요..)

#진로고민 #간호대 #간호고 #중학생 #간호사
senn809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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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책

자꾸 예전 일이나 내가 했던 말이나 행동이 생각이 갑자기 나면 좀 힘들거나 머리가 아파와요. 또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았어도 상대방의 대답이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으면 자책해요.

#자책 #생각 #행동 #머리아픔 #예전일
블랭키11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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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불안해소법

불안이올라오면 자꾸 부정적상상을하게돼요. 이게 미래를 대처하기위한거라기엔 너무 제가 괴로워서요..과하달까요..ㅜㅡㅜ 연애부분이 특히그래요..

#신뢰감 #연락 #불안 #연애
나사용법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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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유아퇴행 하고 싶다..

어릴 땐 나이만 먹으면 저절로 어른의 사고를 하고 성숙해지고 자기 앞가림을 잘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인스타에서 육아 릴스나 고양이 릴스를 보면 귀여운 모습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갑자기 부러움에 눈물이 난다 아기는 존재 자체로만 사랑 받는 시기이며 고양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랑 받으니까.. 사람은 아기 때 발달 과정 배밀이, 뒤집기, 걸음마.. 등은 조금만 가르쳐줘도 스스로 터득하면서 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들은 스스로 터득하지 못 하는 걸까 이제는 그런 기술이 없으면 사회에서 살아남지도 못 하는데

#사랑 #고양이 #육아 #성숙 #기술
wpppp1111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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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ง •̀ω•́)ง.3

좋은 밤! 쓰다 만 다이어리처럼 멈추지 않고 돌아오게 된 6학년 입니다. 제가 매일 꼬박꼬박 들어온다는건 항상 고민이 있다는 거겠죠..ㅋㅋ 고민은 있을 수 밖에 없는 거니까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요. 없으면 더 재미없는 삶일거 같기도 하구요. 남친한텐 문자는 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그 생각은 다 빼두고 살았답니다. 머리에서 잠깐씩 생각과 거리두기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러지 않으면 힘들테니까요. 오늘의 고민은 그리 크지 않아요. 직접적이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 속상한 마음이 겹쳐서 글을 써요. 제 친구들이 모두 연애를 합니다.. 손도 잡고 기대기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정말로 부럽습니다. 정말로. 하지만 할 엄두는 감히 나지 않네요. 항상 사이만 안좋은 저인걸요. 헤어져야 할지도... 생각합니다. 언제 헤어져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어차피 내년, 중학생이면 걔도 나도 딴 중학교 갈께 뻔한데... 더 사귀어야 하나 싶기도 하면서 헤어지는건 너무 속상해요. 지금까지의 추억이 절 배신하는것 같다.. 랄까나요. 사실 제가 아직까지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설령 좋아한다 하더라도, 제 남친이 절 좋아하지 않으면 사귀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제 남친이 분명 좋은데, 싫기도 하고. 미운데, 고맙기도 해서 이걸 쓰면서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거에요. 분명히 전 그 사람을 마음으로는 철저히 좋아하는데 뇌가 그걸 거부하는 느낌이랄까요. 이 글이 이해되지 않으시다면 어휘력 부족한 초등학생 탓을 하셔도 됩니다. 어떨 때 헤어져야 할까요? 이건 제가 헤어지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본심으로 궁금해서요. 사람들은 어떨 때 헤어져요? 여러 경우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저는 일단 저는 그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나를 안좋아하는 것 같고, 또 이 관계가 아쉬우면서도 더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헤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구요.(제가 찰 생각은 아직까진 없답니다..ㅎ) 제 친구중 한명은 자기 남자친구랑 사귀는게 한순간 현타가 세게 와서 헤어진걸로 알고 있어요. 또 다른 친구는 자신의 남친이 자신을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다른 친구는 지금의 관계가 사귀지 않는것보다 못하다고 느껴서. 또 어떤 친구는 도파민이 떨어지자 그냥 버려버린 느낌으로, 어떤 친구는 남친이 변해서, 어떤 친구는 남친과 장거리를 하게 되어서. 당최 찾아보니 남친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이상한 일이에요. 보통 헤어진다 하면 그 사람이 싫어져서 헤어진다고 자주 표현하는데 말이죠. 저는 제 남친이 좋다고 표현할 순 있어요. 마음은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이렇게 쓰는것도 여기서는 헤어지자 마음을 먹어도, 학교에서 걔의 얼굴을 보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아, 참고로 제 남친은 잘생긴 편은 절대 아니랍니다. 지금 저는 이 관계에 지쳤음에도, 더 나***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놓아주지 못하고 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아직 걔를 좋아하기에 일까요? 걔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단 말이죠. 여러분들은 대체 어떨 때 헤어지시나용? 진짜 연애 초보로써 궁금하네요...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내일부턴 회사, 학교 갈텐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제가 첫번째로 쓴 글을 보는데 너무 현타가 와서,, 말투도 수정하고 좀 고급지게? 바꿨답니다. 이모티콘은 귀찮아서 포기해야 겠네요...ㅎㅎ 저 이래봐도 비공개로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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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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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살쪄서 마음이 힘들어요

제가 공황장애약을 대략 5년째 복용중이거든요 진짜 고민인게 최근부터 살이 붙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운동한건 별거 아니라듯이 팍팍 쪄버렸답니다...하... 안그래도 살에 대해 스트레스를 워낙 잘 받는 편이라 옷도 벙벙하게 입는 편이고 살도 찌고 엄마가 계속 살많이 쪘다고 하니깐 자신감이 사라져서 다른 애들이랑 너무 비교되니깐 밖을 잘 안나갑니다 가더라도 차타고 다니고요 렉사프로정이라는 약 부작용이 체중 증가에요 그래서 끊으려고 했는데 많은 절차가 필요하고 또 저 혼자 가기에는 못미더워서 보호자랑 같이 가려는데 다 일다니셔가지고 ㅠㅠ 고민입니다 하....

#렉사프로정 #공황장애 #약물부작용 #체중증가 #스트레스 #자신감상실
코피컹j0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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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냥 나는 지금 이래

신기하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라는 말 그럴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정말 맞는 말이었어.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되는 구나. 네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는데,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줄 사람도 없을 것 같았고 또 내 모습 그대로 편하게 대할 수 있을 사람도 없을 것 같았는데.. 그게 되는 일이었어.. 너를 많이 좋아했지만 너랑 있을 땐 항상 불편하고 또 불편했어. 나를 왜 이렇게 불편하게 할까 나를 왜 이렇게 헷갈리게 할까 나는 분명히 너무 불편하고 너무 헷갈리는데 또 너는 뭔가는 표현하는 것 같고, 나를 대하는게 뭔가 다른 건 맞는 것 같고. 근데 내 상식으로는 너를 이해 할 수는 없고. 깨끗이 단념하려고 하면 여지를 주고 또 기대가 생기면 이해 할 수 없는 행동. 내가 착각을 하는 건지, 오해를 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내가 너무 특이해서, 너무 기준이 높아서 일반적인 표현들을 받아주지 못 하는 건지 고민을 하고 해석을 하느라 너무 힘들었어. 여전히 너의 마음은 알 수 없지만 나는 이제 좀 편해. 나는 미련해서 너를 놓기까지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고 있는데 이젠 진짜 그만하고 싶어.. 너를 좋아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그래서 참 감사하지만 진짜 너무 힘들어ㅎㅎ 그냥 내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 나 혼자 생각하고 해석하지 않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사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진 잘 모르겠어. 그냥 지금 내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서 하고 싶은 말을 쓰고 싶어서 쓰긴 쓰는데 그냥 난 지금 이래ㅎㅎ

#마음정리 #혼자생각 #불편함 #사람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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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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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삶이 무거워요

요즘 기분이 심하게 왔다갔다 합니다. 작은 것에도 기분이 좋다가 갑자기 반추하면서 공허한 외로움이 느껴져요. 주변 사람들 보면 가볍게 사는 것 같아요. 그냥 그 순간을 재밌게 그냥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사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돼요. 자꾸 하루를 돌아보고, 반추하고, 내가 잘 살고 있는 지 돌아봐요. 이렇게 생각만 하는 게 너무 익숙해져서 삶을 사는 게 무겁고 어려운 느낌이에요. 이렇게 감정의 폭이 커진 건 얼마 안됐는데, 제가 사람들처럼 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이렇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적은 없지만, 너무 오래 우울하게 살아서 병이랑 합쳐진 느낌이에요… 제 머리 속에만 갇혀서 생각하게 되어서 인간관계에서도 너무 자기중심적이게 되는 것 같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긍정하려고 해도 쉽지 않아요.

#우울 #외로움 #기분 #반추 #인간관계
비공개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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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는게 버거워요

현재 22살인데 고등학생때부터 인생이 실패 한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사회 구성원으로써도 약을 먹고 있긴하지만 늘 외롭고 자꾸 우울해지는지 미래는 기대 안되고 오히려 불안한지 다들 열심히 사는데 왜 나는 그러지 못하는지 왜 나는 속얘길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하나 없는지 그냥 이 모든게 꿈이길 바랍니다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우울 #고등학생 #인간관계 #인생 #불안
231살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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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프라인 상담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전 정신과 진료나 상담 경험이 없고, 이번에 처음 보이스 상담 받아봤는데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받고 싶어서요! 오프라인이 조금 더 꾸준하게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혹시 오프라인 상담은 어떤 계통으로 알아보고 다니는 걸까요?!

#오프라인상담 #정신과상담 #정신건강 #계통찾기 #보이스상담
Be코튼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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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섭식장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제 식이장애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됐고, 지금까지 약 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먹토를 정말 많이 했고, 그 영향인지 얼굴형도 많이 변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먹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주 인터넷으로 식욕억제제를 구매해서 먹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식이장애가 단순히 먹는 것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제 일상과 인간관계까지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화가 나고 질투가 납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나보다 더 말라지겠다는 그 친구를 보면 손절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왜냐면 말라지면 전 옆에 있을 수 없을테니깐요 . 저보다 마른 친구와는 일부러 어울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같이 다니다가 다른 사람에게 비교당할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저보다 다리가 마른 어린아이들을 봐도 너무 부럽습니다. 심지어 7~13세 정도의 어린아이들을 보면서도 그런 감정을 느낍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힘들지만, 마음대로 감정을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6년 동안 반바지를 입지 못했습니다. 제 몸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이 너무 두렵고, 제 몸을 가려야 한다는 강박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학교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 누군가를 보면 피하기도 하고, 담요로 몸을 가리고 다니기도 합니다. 지난 6년간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이 몸무게로 가득찬 거 같아요 밥을 먹을 때조차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누군가가 계속 살이 찔 거라고 소리치는 것 같습니다. 먹는 것 자체가 두렵고, 식사를 하면서도 죄책감과 불안에 시달립니다. 그냥 제 모습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 제 모습을 드러내는 게 창피하고 부끄럽고, 누군가가 저를 쳐다보는 것조차 신경 쓰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제 몸을 보여 주느니 차라리 숨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 몸을 가리고, 사람들을 피하고, 제 존재를 감추려고 합니다. 정신과에 가서 제 고민을 이야기해 보려고 노력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예쁘기만 하다”라는 말을 듣고 대화가 끝났습니다. 제가 겪는 고통은 외모가 예쁘고 예쁘지 않은 문제와는 전혀 다른데,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끝나니 제 마음을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정신과에 가는 것조차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어디에 가서 제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지만, 제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 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식이장애를 겪었던 사람도 정말 나아질 수 있을까요? 6년이나 이런 생각 속에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식이장애를 극복해 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나아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 아닐까 봐 무섭습니다. 제 이야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과 #다이어트 #식이장애 #인간관계 #이해받고싶다
스텔라라라라라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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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늘 하루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오늘부터 날 우선으로 생각하기 챌린지 시작! 거절을 어려워하지 않기, 내가 먹고 싶은 거 당장 하고 싶은 게 뭔지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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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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