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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헤어져야할까, 그냥 푸념

6개월 정도 사귄 CC 연인이 있다. 원래도 관심사 밖의 일에 적극적이거나 긍정적인 편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서로 마음이 통해서 사귀게 되었다. 처음에는 괜찮았다. 내가 먼저 다가가는 방식이었지만 연인이 반응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그런데 초기의 열정이 식고 나니 안맞는 부분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내 주변인 중 누구보다도 연인과 가장 연락을 많이 한다. 정말 친한 친구여도 서로 연락 텀이 길어 몇개월에 한번 연락하는 일도 허다하고, 먼저 연락을 많이 걸어오는 친구도 2~3일 텀으로 넘어가는 일이 많다. 반면 연인과는 하루에도 몇번씩 연락을 하고 제 기준에서는 선연락도 많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연인은 그 양으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나보다. 아무 말도 안하고 저에게 맞춰 연락 양을 줄이고 있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다. 서운하다는 말은 안했지만 몇 번이고 언급하는게 서운해하는 것 같아보여 선연락 횟수를 늘렸다. 다만 그것 자체도 솔직히 말하면 내 성격에는 부담이다. 또 다른 부분은 데이트에 관한거다. 연인이 본가로 내려간 종강시즌을 제외하면 우리는 CC라서 수업이 겹치니, 매 평일마다 저녁시간을 함께 보낸다. 그러니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느꼈고, 연인도 별 말이 없으니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솔직히 특별한 데이트 약속을 많이 잡은 편은 아니다. 한 달에 세네번 정도. 연인은 기숙사생이지만 나는 편도 한시간이 넘는 통학생이라 매주 7일 중 4일을 함께 보내는 데 쓰는 것도 내 입장에서는 노력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연인의 친구와 이야기하던 중 연인이 그것에 만족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평일에 함께 시간을 보내니 휴일에는 연락만 종종 하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편인데, 그게 최근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일정으로 채워진 일이 많았다. 그것 때문일까. 친구에게는 내가 바쁜 사람이라 만나자는 약속을 본인은 못잡는다, 자기는 놀자고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 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편지로 평일에 학교에만 있는 게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럼에도 평일에 아예 안가본 곳에 가보자고 하면 멀고 귀찮아서 싫다 하고, 쉬는 날 데이트를 잡으면 햇빛이 강하네 다리가 아프네 불평 뿐이다. 돈 아껴야 한다는 말도 매일 한다. 본인이 의견을 내는 일은 없다. 오히려 매번 불만 뿐이다. 연인은 뭘 하든 귀찮다는 말을 꼭 한번은 한다. 혼잣말처럼. 어디 진득하게 앉아 대화로만 놀자하니, 그게 잘 안된다. 최근 더욱 그렇게 됐다. 본인 관심사로 흥미를 올려주지 않으면 텐션이 죽어있고, 다른 친구들과는 대화가 몇번 오가는 스몰토크 주제로는 대화가 뚝뚝 끊긴다. 그렇다고 본인이 주제를 꺼내는 편도 아니다. 전까지는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갔었는데 최근에는 내가 할말이 떨어져 정적이 잦아졌다. 그랬더니 지루한 티를 팍팍 내며 뭐라도 더 말해보란다. 내가 얘깃거리 될만한 주제라도 달라 하니 그건 또 모르겠다 한다. 얼마 전에는 사람이 재미가 없다는 평가까지 들었다. 본인 화법의 문제점을 모르는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귀찮아서 그렇게 하게 된다 한다. 애정표현이 부족한 것이나 기본적으로 무뚝뚝한건 다 괜찮은데, 이런 면에서 지치는 것 같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은 아니라 현재 약 복용 중인 것도 알고 있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을 자주 듣는 것이나 수업시간에 팔을 꼬집어대는 걸 보는 건 단순히 아는 것과는 또 다르더라. 바로 헤어지기엔 CC라는 점이나 내가 먼저 맞춰주고 대시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이미 소진은 다 되어버린 것 같은데 내가 그래도 되는 입장인지도 모르겠고. 혼자 좋아하다 혼자 지친다니 이 무슨 꼴불견. 이제는 연인이 아주 오랜만에 먼저 표현을 해줘도 그냥 착잡한 마음 뿐이다. 마지막으로 본 게 지난주인데 그때부터는 연인의 연락 말투도 바뀌었다. 무언가 알아차린걸까. 고민이다. 고민이 많다.

aqua04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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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2 마카입니다 요즘들어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ㅠㅠ 전에는 엄마 목소리로 환청이 들렷엇는데 요즘엔 누구인지도 모르겟는 목소리가 자꾸만 절 불러요 근데 어디서 들리는지도 모르겟고 막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진짜 뭐라고 표현해야할 지 모르겟는데 되게 깊은곳..? 에서 막 부르는 것 같고 처음에는 웅얼거리는 소리만 들렷엇는데 요즘에 점점 발음이 뚜렷해지는 것 같아요 발음이 정확하진 않은데 절 부르는 소리인 건 알겟어요ㅠㅠ 아진짜 너무 무섭습니다.. 이거진짜 뭐죠?ㅠㅠ

#답답함 #이상한소리 #정신건강 #불안감 #환청
비공개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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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ง •̀ω•́)ง.4

안녕하세요! 내일은 아침 일찍 새벽 7시부터 나가야 하기에 9시부터 글을 씁니다. 오늘은 행복한 날이었어요. 제가 마카에 들어올까 말까, 고민했을 정도로 좋진 않지만 나쁘지 않은 순간 때문에 행복했어요. 행복은 너무나게도 소소해서 이런 걱정들 사이에서 찾아내는 재미가 있달까요. 거창한 것보다 소소하게 작은 행복이 재밌던데요, 뭐. 남자친구를 얼굴로 직접 대면해서 보니까 긴장도 풀어지고, 좀 괜찮아지거라구요. 확실히 sns 비중이 늘어나면서 고민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아무래도 대면이 필요한 이유는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이런 하루였어요. 거창하지 못해요. 그래서 더 좋아요. 아, 쓰다가 생각났는데 국제중에 붙을건지 말껀지가 너무나게도 걱정됩니다ㅜㅜ 떨어지면 동네 체육 위주로 하는 학교를 가야 해서, 조금 걱정되는 바가 있어요. 제발 붙기를 하루종일 기도하고 있답니다..ㅜㅎㅎ 마지막으로 자야할 시간이 좀 남아서 초딩의 위로 한번만 들어주세요. 이거 아세요? 남을 위로하면 나까지 위로된다는거. 제일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랑과 위로인것 같다고 생각해요.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 내길 바래요. 이기지 못해 항복해서 뒤로 몇발자국 물러나더라도 원점을 친구 삼아 더 앞으로 갈 수 있기를 말이에요. 도착점에서 만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아니, 제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오늘은 고민 없는 하루였지만,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답니다.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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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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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기비하

죽어라 점수 꼬라지가 진짜ㅋㅋㅋ 고작 일주일을 위해서 몇달을 쓴거야? 근데 점수는 왜그러는데 솔직히 말하면 공부 제대로 안했어 중간에 폰하고 딴짓하고 그러면서 높은 점수는 왜 바래? 난 살 가치가 없다 자퇴하고 죽어라

#점수 #자퇴 #딴짓 #공부
개밤티식빵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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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ㅇㄴ

여기 다시 들어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연어마냥 다시 들어옴;;

rjrjrj123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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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다시 시작하면 돼 괜찮아 할 수 있어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잖아. 잠시 무너졌다고 해서 그동안의 노력이 사라지는 건 아니야. 다시 시작하면 돼. 음식으로 마음을 달래는 습관도 다시 생겼네.. 괜찮아 내일부터 다시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으면서 몸과 마음을 돌보자. 취업 준비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하기 싫고 자신이 없어도 일단 자기소개서 하나만 써서 지원해 보자. 합격할 거라는 확신이 없어도 괜찮아.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는 거야. 공부 하기 싫어하잖아 그니까 글이라도 써보는거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지피티 도움을 받으면서 천천히 시작하면 돼. 그리고 평소처럼 알바 다녀오면 되는 거야. 지금까지 꾸준히 일하고 있는 것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일이야. 사장님도 너를 인재라고 일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잖아. 알바 라고 해서 하찮은 건 아니야. 주말에는 네가 좋아하는 사진도 찍으러 가자. 해야 할 일만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살아가자. 그러니 잠시 또 흐트러졌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자. 조금 숨을 고르고 다시 출발하면 돼. 앞으로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이 있겠지만, 그때마다 다시 시작하면 돼. 조금 느려도 괜찮아. 모든 걸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멈추지만 말자. 너는 다시 시작할 수 있어.

25mirelle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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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가 어떠한 일을 겪게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sns를 좀...많이 하는 대학생이에요 현재 가정사가 좀.. 어려워서 휴학을 하고 피*** 알바로 돈을 모으고 있어요, 이게 이제2달 정도 된 일이고 그때 있었던 일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보니 몸이 버티지 못할정도로 힘을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어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게 되어요 그때 한 디코방에서 전 스타듀밸리를 하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얘기를 해야할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sns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볼테니깐 너도 좀 돌아봐라, 그리고 영상 편지로도 서로 안좋은 사이가 된건 아쉽지만 서로 인생을 돌아보며 성찰하자 라는 느낌으로 영상을 sns에 올리게 되었어요 갑자기 인생을 돌아보라는 글을 보면 당황하실것 같아 그전날에 있던 일을 좀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제 뒷담을 하는 글을 보고 욕설을 좀 하긴 했었어요, 그리고 바로 당사자를 불러와서 오해가 풀렸고, 욕한것에 대한 사과를 했지만 당사자는 디스코드 상태 메세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남기는걸 끝으로 좀 찝찝하긴 하지만 B와의 일은 이걸로 끝이 난것 같지만 뒷담을 하는게 좀 아닌것 같아서 사과를 원했어요 그래서 시작된 일인데 이제 당사자 L씨가 삐계로 저의 대한 조롱이 담긴글을 올린것이고 저는 그 글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울었어요 고등학생 앞에서요 그리고 L와 관련된 일,상황, 그런걸 다 얘기했었고 디스코드 서버를 나가기전에 저랑 좀 같이 게임 했었던 분들께 이런일이 있어서 서버를 나가게 되었다 미안하고 고마웠다, 그리고 특정 2명에겐 앞으로 걔 언급 내앞에서 하지마라 이제 연 끊을거다. 라고 한거죠 그때 고등학생 앞에서 화가나 울었다고 할때 진짜 서럽게 울었어요, 배신감때문에요 그리고 부끄러운것 보다 너무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조롱을 하는 글을 보고도 그 얘한테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할려고 했다가 이러면 더 힘들것 같아서 그 새벽시간대에 디코서버를 새로 찾아 좀 편안한 하루를 보내나 싶었어요 하지만 그 sns에서 공론화가 터진거죠 제가 뒷담화를 했다 하면서 자기 위주의 진술을 쓰며 저를 공론화 하였고 고소협박,조롱,정신병,망상증,합리화 라는 소릴 들으며 당사자와 얘기를 나눠볼려고 했는데 저의 얘기는 들어볼려고 안했어요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조롱을 하고 망상증,합리화를 얘기하면서 말이에요, 디스코드로 2차 면담을 할때도 공론화 지우고 서로 갈길 가자 이랬을때도 제가 배신을 때린거고 sns을 다 차단해서 공론화를 한거다 그리고 방송에서도 자기 언급을 했으니 이거 고소하겠다, 라며 저에게 제안을 한게 금요일까지 사과문을 자기에게 전달해라 아니면 고소 들어갈거니 자기의 부탁을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도 언급을 하게된건 너무 빠진 내용들과 그런게 있어 억울했고 무엇보다 욕설만 하기엔 감정섞이 말을 좀 하였고 격하긴 했어요 그때 술을 마시고나서 그랬으니까요, 카톡에서도 불쾌하게 했으니 사과를 했었고요 그때 이후로 저를 손절하고 차단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이제 저랑 친해질 사람 있나요 이런 느낌의 글을 올린건데 B씨 외에 한명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친해지고 싶어서 막 글을 올렸다 누군지 궁금하면 디엠 그 사람하고 계속 이어갈거면 자기를 차단 해라 라고 한거에요 그걸 심지어 제가 목격했고 당사자 그 조롱을 한 사람도 내 뒷담을 하는 사람을 보기 싫을정도로 스트레스라 써는건데 왜 그러냐 왜 그 글 내렸냐 하는 글도 목격했고요 그뒤로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걸 다 집어 던지고 하루종일 침대에 있을정도로 움직이기도 밥먹기도 싫었어요 살기가 너무 싫었어요 어떻게 해야 제가 좀 편해질지 모르겟어서 글을 올려봐요..

#휴학 #뒷담화 #사이버불링 #감정상처 #대학생 #디스코드
채루나임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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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나와 엮기지마

좋을거 없고 혼자 해결해 나가볼게

rudder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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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춘기 일까요

요즘따라 밤새 몰래 우는 일이 부쩍 많아지고, 원랜 안그랬는데 게임을 하다 짜증나면 폰을 던진 적도 있습니다. 그러고 또 울다가 갑자기 웃고 있고요, 놀 때가 제가 제일 웃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혼자있기를 좋아하며, 집에 있으면 무언가를 할 의욕, 의지 등 전부 사라지며 얼굴은 매일 무표정입니다. 어떨 때는 죽고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고 지금이 사춘기 시기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춘기 맞겠죠?

#혼자 #짜증 #밤 #사춘기 #울음
s1xa3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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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운동 알아보는 중..

밖에서 못해도 운동은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아니 머 나중에 뭘 한다고 해도 일단 몸이 받쳐줘야 돼요 아픈 게 좀 나아져야 되는데.. 그래야 가게 주말에 나갈 때도 덜 힘들고 공부할 때 조심조심 하는 것도 덜하고.. 머가 이렇게 할게 많냐.. 사주 강의도 내일 독서실 안 나와서 녹화해야 돼요 으 바빠요 마음 좀 괜찮아졌으니까 다시 해야죠.. 내년부터는 이제 정말 그만 추스리면 좋겠어요 너무 많이 무너지고 또 추스리고.. 그것도 하다보니까 이제 질렸어요 모래성 언제까지 쌓아~ 산 언제까지 옮길거야~ 그만 우공이산 할래~ 계란으로 바위치기 언제까지 해~ 그만 쌓고 그만 무너질래요 아예 다른 환경에서 이제 살고 싶어요 그리고 음.. 그게 몇년간은 쉽지 않을텐데 부모님 지원에서 이제 벗어나야 된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아요 그 생각도 최근에 많이 했어요 강의 녹화가 최근에는 제일 큰일같아요 운동이랑 강의 녹화.. 국어 조금만 더 보다 갈게요 그 공부하고 있어요 푸쉬업 같은 것도 집에서 하려니까 혼자서 자세도 잡아봐야 되고.. 실내자전거를 탈까 싶기도 하고.. 뭘 해서 몸이 건강해져야 하는 것 같아요 😵‍💫😵‍💫😵‍💫 바빠.. 악

bian1008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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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현재 28인데 심하게 보수적인 부모님 때문에 매번 울고 죽고 싶은 생각도 정말 많이 합니다ㅠㅠ 시험 못봤다고 멍들도록 맞았던 것, 맨날 계산기로 성적 계산하고 한숨쉰거,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못가서 제 수준이 낮아서 충격받았다고 한거, 전교 1등 동생과의 비교, 투자한거에 비해 산출이 안 나온다는 말 등.. 참았어요. 나중에는 나아지겟지 하면서요. 근데 갈수록 더 심해지더라고요. 대학 시험기간 때 애들 다 밤새는데 절대 못 새게 하거나 1년에 한번만 외박 가능해서 애들 다 놀러가도 저 혼자 못가거나, 동아리 술자리 모임인데 자꾸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화내서 애들이 제발 가라고 하고.. 친구랑 여행을 가도 친구이름 전화번호, 숙소명, 숙소전화 번호, 그리고 영상통화로 실시간 확인까지 했어요. 처음으로 취업하고 나서 직장에서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다 꽃뱀으로 생각하고 너 욕하고 있다라든가, 안사귄다면서 사귄다니 어떻게 그렇게 크게 배신할수 있는지 충격이라면서 사직서 쓴거 찍어서 보낸다고 협박하고 그래서 사실 첫 직장생활도 너무 힘들었어요.. 저를 정신병원 보낸다고 해서 엄청 싸웠거든요. 친척들에게는 남친 없다고 말하고 저한테 없다고 했으니까 그런줄 알라고 통보도 했어요.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내가 죽어야 이 지옥이 끝나고 자기들이 너무했다고 생각할까.. 하면서요. 엄마 친구 자식은 하루 일과를 하나하나 다 공유하고 저녁일찍 집에 들어오는데 너는 왜 그러냐는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워홀도 정신병원 보낸다면서 싸우다가 설득해서 가게 되었는데 거기까지 보내줬으니 헤어지라고 전화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다고 말햇는데 지금도 ***년 소리 듣고 집에서 찬밥 신세에요.. 저는 가장 큰 소원이 한번만이라도 눈치 안보고 남자친구랑 저녁먹고 놀러도 가는겁니다ㅠㅠ 제가 대체 무슨 잘못을 한지 모르겠어요. 제 남자친구를 ***도 않았는데 그저 학력이 맘에 안든다고 싫어해요. 두서없지만 너무 힘들고 최근에도 평일에 직장 끝나고 하루 밥먹고 11시에 들어온걸로 엄청 혼나서 답답한 맘에 글씁니다ㅠ 저는 혼자 잘 일어나고 회사도 항상 일찍 가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요..살면서 집이 가장 불편하고 힘드네요

#연애문제 #부모님 #직장생활 #정신적고통 #대학시험
포리아누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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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8짝사랑 실패인가요....?

제가 2학년 때부터 같은 반이 되어 친해진 A(남자)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 다른 친구들 포함해 매일 같이 놀았습니다. (지금이야 안거지만 그 친구는 3학년 1학기 때 절 좋아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4학년이 끝나갈 무렵, 한 여자애가 전학을 왔습니다. 얼굴도 저희 학년에서는 평범했구요, 키는 작았지만 목소리는 정말 이뻤습니다. 이 여학생은 B라고 할게요. B가 전학왔을 때는 A는 여행을 간 상태라 B가 A의 얼굴을 매우 궁금해했다고 하네요. A가 여행을 끝나고 학교에 와서 B를 보고 점점 B와 친해졌습니다. 그 다음 해인 5학년, 둘은 또 같은 반이 되고 저만 다른 반으로 떨어졌어요. 그 때는 다른 반이였기에 잠시나마 A를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사이에 B와 매우 친해졌고 친구들이 모두 알만한 베프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더 큰 만큼 더 재밌게 놀다가 베프는 5학년 초반에 B를 짝사랑해왔는데요, B는 저희 학년에서 인기가 제일 많았고, B는 결국 A에게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5학년 후반 겨울, B는 한 번 더 A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B가 씻고나와 폰을 보니 A가 한 번 받아줘 보겠다고 둘은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올해 초반에 알았고, 둘을 응원하기 시작했지만 막상 B에게 질투가 나더라고요... 그 때 알았습니다. 아 내가 A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다행히 지금 저는 A와 같은 반, B는 다른 반 입니다. B는 자리가 바뀔 때, A에게 붙어있던 여자애는 없는지 매일 저에게 물어봤고 저는 답해줬습니다. A 짝꿍이 여자애면 B의 표정은 안좋아졌었죠. B는 A 주변에 모든 여자애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인기가 많아도 남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A와 B가 연락이 뜸해지고 B가 먼저 A에게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한 이후로 부터 둘 다 권태기가 오고 연애에 대해 지치고 있었는데요, 저는 A,B와 제일 친한 여자이기 때문에 둘과 소통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둘의 생각을 한 번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A는 그동안 B가 눈치 *** 없고, 수준 떨어진다고 뒷담을 해왔고, B는 그것도 모른 채 A가 없으면 살 수 없다, A가 너무 좋다 등 좋아했습니다. 저는 어느 날 이 말을 들었습니다. A가 저와 톡을 하던 중, 솔직히 말하자면, B보다 너와 더 친한 것 같다. 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제가 난 이번에도 솔크구나ㅜ 라고 하니 A가 나도 올해 솔크일 듯, 난 B와는 성격이 맞지 않는 것 같다 등 온갖 얘기를 들으며 저는 둘의 정보원이 되어 계속 위로해주고 상대의 입장을 말해주고 하다가 결국 둘은 다시 관계를 이어간다고 말해주었는데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저와 B는 추구미, 분위기, 이미지, 외모, 성격, 말투, 키 등 모든게 달랐고 A의 이상형에 B는 매우 맞지 않다고 했습니다. +망했어요... A가 B랑 싸우고 뒷담을 깐 걸 친구니까 B한테 말했는데 B가 그건 진짜 말해야겠다고 A한테 말해서 원래 A가 저를 제일 편해했고 저와 가장 친했는데 이젠 살짝 못믿겠다네요 저 누구 편 들어줘야 할까요

#짝사랑 #연락
s1xa3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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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D-67

너를 위해서라면 하리보 스타믹스 계란후라이도 줄 수 있고 마라탕에 치즈떡도 줄 수 있고 하나 남은 뿌링치즈볼도 줄 수 있어 그니까 내가 너 좋아한다고ㅠㅠ

#사랑 #좋아해 #외사랑 #고백 #짝사랑
12월18일에고백해요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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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고싶어요

그냥 사라지고싶은데 부모님이랑 동생때문에 근데 문제는 이런 생각회로가 7년째 계속 반복되요

#상담치료 #우울 #불안
헤서낭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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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음이 너무 흔들려서 고민이에요

제가 여러 사건들로 중2때부터 소년원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1년 4개월 살고 나와서 잘 지내야지 마음 먹고 지냈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공무집행방해를 해서 또 들어갈것같습니다 너무 후회가 됩니다 소년원 4번 다녀오고 재판은 6번을 받았습니다 2번은 사회처분을 받았어요 이번에 또 재판보면 7번째이고 소년원도 5번째가 될것같은데 정신 차리게 도움좀.. 진심 죽고싶을만큼 후회중입니다

#재판 #후회 #소년원 #공무집행방해 #도움
미래경찰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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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차라리 촉법소년일때 죽일걸 그랬어요

그랬으면 사연도 있고 하니 벌도 안받고 그 어떤 불이익도 없었겠죠 그냥 그때 다 죽일걸 그랬어요

휜머리오목눈이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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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일을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황장애,우을증 으로 몇년간일을못해서 핸드폰도 정지당하고 힘든시기를 버티고있습니다. 이렇게살기시러서 정신차리고 일자리를구할려고하는데 핸드폰정지당해서 쉽지가않더라구요 간단한일이라도 하고싶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정신차리고일하고싶어요

#조언 #취준 #진로고민 #취준생
화창한날씨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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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되물림된 우울증

27년동안 엄마의 우울증을 받아내고 이해하려고하다가 저도 우울증이 와버렸어요 이제 저도 힘들어서 엄마를 받아낼수 없음에 죄송해요

비비비비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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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근육통 심해서 이틀 정도 쉬어가여…

ㅇㅅㅇ… 지피티 말 들읆걸…. 3일 차 때 근육통 심하면 그냥 쉬랬는데 안 셨다가 지글 더 심해져서 반신욕이랑 스트레칭만 하구 이써요…

#걱걱
꾸준히할꺼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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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부끄러운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약 5년 사귄 27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9살이에요 둘다 가까이 살다가 같이? 살게된지는 1년 반정도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계속 미래를 생각하면 뭔가 그려지지않았어여. 이유는 남자친구의 키에요ㅠ 저랑 키가 똑같아요 그리고 잘 안꾸며요. 그런 부분이 계속 밉게 느껴질때가 있었어요 그러다 헤어질지 말지.. 헤어지는 방법도 모르겠고 그래서 요즘 사랑이 식은거 같다고 말하고 남자친구를 집에서 쫒아내듯이 보냈어요 짐 싸서 그러고는 헤어진것도 아닌데 내내 눈물이 나네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사랑 #미래 #남자친구 #헤어짐 #감정
ejzoenr123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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