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남자친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부끄러운 남자친구?
커피콩_레벨_아이콘ejzoenr123
·12일 전
남자친구랑 약 5년 사귄 27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9살이에요 둘다 가까이 살다가 같이? 살게된지는 1년 반정도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계속 미래를 생각하면 뭔가 그려지지않았어여. 이유는 남자친구의 키에요ㅠ 저랑 키가 똑같아요 그리고 잘 안꾸며요. 그런 부분이 계속 밉게 느껴질때가 있었어요 그러다 헤어질지 말지.. 헤어지는 방법도 모르겠고 그래서 요즘 사랑이 식은거 같다고 말하고 남자친구를 집에서 쫒아내듯이 보냈어요 짐 싸서 그러고는 헤어진것도 아닌데 내내 눈물이 나네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사랑미래남자친구헤어짐감정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마자용용용
· 10일 전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난 만큼 정이 많이 들어서,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만으로도 괜히 미안하고 죄책감이 드실 것 같아요. 저도 장기연애를 해봐서 무슨마음인지 충분히 잘압니다ㅠㅠ 그동안 함께한 시간이 있으니 헤어짐을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미래를 생각했을 때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그 감정도 무조건 외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만나다 보면 처음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부분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르게 다가올 수 있고, 특히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내가 어떤 사람과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은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느끼는 마음이 잘못된 건 아니니,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충분히 고민해 보시고 본인의 마음에 솔직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많이 힘들고 마음도 복잡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고민도 조금씩 정리될 거예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앞으로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함께 원하는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