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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일하지 않을 때의 나는 죽은 것 같다

막 바쁘게 일할 때는 몸이 갈아넣어지면서도 좀 살아있는 것 같은데 잠깐 하루 쉬는 오늘은 너무 우울하고 살아있는 것 같지도 않고 이 시간을 견딜 수가 없다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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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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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미래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후 지금까지 취업을 못한 취업준비생입니다.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인한 우울증, 무기력증 등을 해결할 생각을 못하고 오히려 그것을 핑계로 지금까지 회피하고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 면접을 한 번 해봤지만 떨어졌고요. 그 한 번의 실패 외에도 별 이유를 대면서 세상이 무섭고 불안하다며 아르바이트 경력도 만들지 못했어요. 이제 부모님이 못 참으시고, 주변에 친한 분 딸이 원래 디자인 계열 직장을 다니다가 인간 관계와 그 외의 스트레스로 직장을 관두고 군무원 시험을 1년 준비하고 합격했어요. 이 일로 부모님이 너도 디자이너 박봉이고 미래도 안 좋은데 공무원이라도 하라고 말하시더라고요. 디자이너는 계속 밤새야 하고 일이 힘든데 차라리 공무원이 어떠냐고 해서 제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직업 #진로고민 #취준
마리스윤슬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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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절벽에 서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95년생입니다 남들이 말하는 ***이죠...아무 목표없이 2년제대학을 졸업하고 아무 목표없이 공시 준비하다보니 지금 나이가되었습니다 정신과 관련약도 거의 10년 먹은거같습니다 최근 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지 짐이되고있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회피성 공시를 포기하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남들이 죽어라 열심히 살았던 시기 회피만하고 살던 제가 뭘해야되고 뭘 목표해야되고 아무것도 떠오르지않아요 독립성 사회성은 없어졌고 점점 사회,우리가족을 좀먹는 벌레가 되어가고있습니다...안락사가 되면 당장 하고싶다는 생각밖에없네요...

살제려발줘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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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게이 친구 찾고싶어요

19살 레즈고 이쪽 이야기 소통할 수 있는 게이친구 사귀고 싶어요 워딩이 잘못됐거나 민감한 부분이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스텔라라라라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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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물

물은 99도 까지 끓지 않는다. 100도가 되는 순간 한꺼번에 끓어오른다. 99도 까지의 시간은 보이지 않을뿐 매순간 뜨거워지고 있었다. 꾸준한 사람이 가장 강한 이유는 결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실패라 부르지 않기 때문. 남들이 99도에서 불을 꺼버릴 때 그들은 그 1도를 더 버텨낸다. 그러니 지금 당장 결과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자. 조급해 하지말자. 어쩌면 당신은 지금 99도에 와있는지도 모르니.

pr1del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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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그치면 날씨가 쌀쌀해진다네요

greenT2362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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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열등감이 너무 심해요

외모와 직업, 학업에 대한 열등감이 너무 심해요 예전에 관련해서 무시를 당한적이 있어서 더 그런거같구요 남한테 치이지않으려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가끔 지치고 제 자신이 먼지 한톨보다 못한느낌이 듭니다 직장도 퇴사했는데, 집에서 한발자국 나가기도 힘들정도로 살짝 대인기피증이 온듯합니다

#자존감
비공개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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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요즘에는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 있는거 같애요

오늘 일 퇴근하고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젊은 여자분이 저를 아무이유없이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예요 그냥 아무이유없이요 제가 좀 얼굴이 웃기게 생겨서 쳐다보는건가요? 제가 얼굴이 신기해서 쳐다보는건가요? 왜 저를 아무이유없이 뚫어져라 보는이유 알고 싶네요 그 젊은 여자분이 아시겠죠?

#버스 #뚫어져라 #퇴근 #관심 #젊은여자
Ganymd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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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와의 반복되는 주제의 다툼

남자친구와 전반적으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밖에서는 안그러지만 편한 사람과 있거나 가족과 있으면 눈물조절이 힘든 편입니다. 어렸을 때도 울보, 눈물샘 등의 별명으로 가족들이 불렀고요. 남자친구가 약간 압박의 어투로 말을 하거나 언성이 올라가면 눈물이 흘러요… 물로 남자친구가 질문을 하거나 말을 할 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 라고 하지만 이 고장나 버린 눈물샘은 기어코 눈물을 흐르게 하고요… 남친은 충동적으로 거친 말을 쏟아내고 그 후에 제게 사과한 적도 꽤나 있습니다… 이로인해 남친은 피로감을 느끼고 그와 함께 앞으로 5년 10년 뒤에도 이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크지요…. 남친은 ADHD 판정을 받은 사람이고 저는 ADHD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제 둘 다 심리 상담을 오늘부터 진행하고있으며 남친의 경우 필요한 약을 복용하기 바로 직전입니다. 이 관계가 심리상담을 받고 둘 다 개선이 될까요…..?

시냇물가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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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저한테맞는 직업찾을수 있을까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저는 26살 취준입니다 근데 아직까지 저한테 맞는 직업을 찾지를 못했어요 성격이 내성적이라 뭐를 도전하려고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걱정해요

뭐든지잘하자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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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되는 남자입니다. 저는 초중고시절 학폭을당해 친구가없습니다 대학 입학후에는 코로나 시절을 겪으면서 친구 사귈기회가 없었고요 제가 10년 넘게 외로움에 빠져있습니다 누군가와 소통할 기회도 없고 외로움에서 벗어나기위해 혼자 여행도가보고 좋은곳있으면 혼자서 가보기했어요 근데 그때만 잠시 행복했고 현실로 돌아오면 우울합니다.. 집에 혼자있으면 누가옆에 가상인물있다고 생각하고 혼잣말로 대화하기도합니다.. 옆에서 혼잣말 하는거 들키면 가족들한테 너 혼잣말하니? 이상하게 보고요 저도 제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sns에서 친구도 사귀어 봤지만 온라인에서만 소통하고 sns에서 소통하는게 재미있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행복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취준한지 10개월이 되었고 매일 이력서쓰고 혼자의 삶을 그만살고싶고 괴롭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사귀고싶습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사 선생님들의 답변 부탁합니다..

#우울 #외로움 #취준 #소통 #2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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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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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살 고민하는 친구

사실 말이야, 나는 예전부터 너무 오래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 이 세상에는 내가 살아가면서 흥미를 느끼고 계속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들이 별로 없거든. 오래 살수록 행복하지 않은 일도 많아지고, 슬픈 일을 겪을 기회도 더 많아지잖아. 어쩌면 수십 년 동안 고통받다가 죽느니, 차라리 그냥 포기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지 몰라. 라고 메세지가 왔는데 솔직히 논리적으로 보면 저도 그럴싸하다고 생각해서 뭐라 반박할말도 생각안나네요..그렇다고 냅두면 큰일 날거 같은데 어떻게 설득하는게 좋을까요

#자살 #친구
별명너무진지하게짓는듯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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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님들알려주세요

누가 그러던데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귀여우니까 가만히 못나둬서? 강아지보면 세게 쓰다듬는것처럼 계속해서 스킨십을하는거라고 진짠가요.? 남친이 너무 계속 쓰다듬고 뽀뽀하는데 조금 자제해달라해도 까먹고 계속해요ㅜ

whktrkxdmsdlsto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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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집에먼가면

밖에서 잘먹고 잘자고 잘놀다가 집에만오면 축 쳐지고 불면/과다수면 폭식/거식 증상이 나타나요 딱히 가족들과 트러블이있는것도아닌데요

whktrkxdmsdlsto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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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부모님이 불쾌해지는 얘기만 하시는데

그걸 그냥 한 귀로 흘리지 못하는 제 잘못인 건지 자식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부모님이 문제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비꼬거나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제가 왜 그런 걸 듣고 이렇게까지 인류애 박살이 나고 내내 불쾌하고 짜증나고 사람이 역겨*** 모르겠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할머니가 사기당하신 얘기, 할아버지 집에 동네 사람들이 쳐들어와서 매번 뭔가를 훔쳐가는 얘기, 당연하다는 듯이 동네 노인들이 할아버지 집 주변에서 대기타다가 나무 열매 열린 거 따가고 무리 지어와서 포대기에 가져가려고 하는 얘기, 할아버지 집 호두 따가서 기름 짜서 판다는 얘기 등등 그냥 다 너무 역겹고 징그러워요 사람들이 염치라는 것도 없고 양심도 없고 주거 침입으로 법 위반했으니 신고해도 될 상황인데 얼마나 낯짝이 두꺼우면 그럴까요? 어렸을 때부터도 온갖 일 겪으면서 사람이란 존재가 그냥 너무 역겹고 싫은데 다른 가족들은 이 얘기 들으면서도 별 생각 안 하나봐요. 전 기분이 거의 10배는 불쾌해진 채로 귀를 틀어막아야 하는데... 대체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제가 예민한 게 맞겠죠?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나요. 정말 사회에서 살아가기에 부적합한 사람인 걸까요 저는...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지쳐요. 이럴 때마다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 만나서 정신과 가서 약 먹고 퇴사했다는 그런 얘기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취준해서 의미가 있나 싶어요. 사람이 무섭고 싫어요. 차라리 제 모든 기억을 다 지우면 사람을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에요. 저도 가족들처럼 남들처럼 좀 멀쩡하게 대화나누고 적당히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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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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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지우고지우려해도 안되네요

내가너무이기적이엇나봐요 너무도 사랑한게나혼자인데 너무도 혼자일방통행해놓고 해바라기로 살고 잇다가 어떤사유로 힘들어서 무당 만나 굿하고 알게되엇던 사랑을 보내고 더큰 행복을 보내고나서야 눈맞은 그사람을 너무 아프고 다치게할까봐 지우고 또좋은글만 올리고그랫지만 그래도 소유나 다른건 안하고싶고 망치도록 하고싶지도 않앗어요 그저 옆에서 묵묵히 응원만하고 잇어요 그날의 그사람을 찾는거같아요 그날의 따뜻함이 날 더 많이 그립고 떠올리고 싶고 외사랑도 다 나에게도 왓어도 정말 너무 그리웠나봐요 미투데이를 그때 채팅에서 좋은 따뜻함을 받앗엇는데 너무 나도사람인지라 몰라하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좋은사람이 안나타나니까너무도 안쓰럽고 가엽네여 이상하게 다른사람옆에 잇는 그사람이 너무 가여워서 어떡해야할지모르겟고 비참하고 또 겉으론 씩씩한 척해도 부모앞에선 웃는척하니까 내가 안아픈줄아나봐요 그런데 나도 사람인데 .. 로봇도 아니고 .. 알아요 다들 신이아닌거 그래도 관심종자도아니고 너무 아파요 나너무 첫사랑을 너무 많이 그리워하고 좋아하나봐요 진짜 근데 전 경계선지능이라 너무 부족하고 진짜 지능적으로 부족하니 옆에서 잇기가 그렇고 그래요 얼마나 괜찮은 척해야하는건지모르겟어요 나는 어린 여자애일뿐인가봐요

newangel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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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친과 남사친

안녕하세요. 제가 잘못했는데 어떡하죠? 저는 일단 1년 만난 남친이 있는데 그 남친은 저의 둿답도 많이 까고 여자라고 무시하고, 낸 날에 오해가 난 적 있는데 그걸로 팀원들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기도 하고 손찌검도 해서 마음이 식은 상태입니다. 그때 남사친 1명이 들어왔는데 그 남사친은 스키쉅도 많고 진지하며 다정해서 정말 친하게 지냈습니다. 진짜 주말, 평일 아니 그냥 시간이 남으면 놀았고 놀 때는 재밌게 놀고 남친이 뒷답 깐것도 말하여 마음이 생기것 같았습니다. 그때 남사친이 절 좋아하는 걸 들컷고 남사친도 제가 남친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그냥 친구 상태로 지내기로 하였지만 결국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선을 넘은거는 남친은 몰르지만 아직도 손찌검과 둿답 그리고 다른 여성도 일단 본다는거는 알았습니다. (남사친이 다른 여성을 보고 하고싶다고 남친이 말한것을 알러줌) 그래서 결론은 남친과 헤어지기 전까지 남사친과 친구로 지네기로 했고 남친과는 헤어지고 싶은데 또 손찌검과 둿답이 더 싶해질까봐 두럽습니다. 이럴때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요약본-) 남친과 1년을 만날동안 손찌검과 둿답을 당함. 새로온 남사친과 선을 넘음. 일단 남친과 헤이지기 전까지 남사친과는 친구로 지내기로함. 남친의 선넘는 행동때문에 헤이지고 싶음. 하지만 헤어지면 더 심한 손찌검을 당할 생각에 두러움 이럴때 선생님들우 어떻게 하실건가요?

#남사친 #남자친구 #헤어짐 #손찌검 #관계
하루루아루루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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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서 거짓말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했는데 했다고 거짓말로 올릴려다가 시간을 잘못입력해버렸습니다. 결국 삭제 요청 보고서를 쓰고 퇴근했습니다. 선임자에게도 말했는데 기계오류로 안올라가서 수기로 올릴려다가 잘못 입력했다고 했고 보고서에도 동일하게 적었습니다. 무조건 책임자에게 보고가 들어가는데 솔직히 뒤지면 거짓말인게 바로 들통날게 뻔합니다.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되고 출근하는것도 무섭습니다.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멍청이 같습니다... 저는 왜 그랬을까요 진짜 퇴사하고싶고 앞으로 회사는 어떻게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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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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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혹시 삼재 겪어보신 분들 있나요?

들,눌,날 삼재중에 어떤 삼재가 젤 힘들었나요?

dbwjd005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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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 문제있나요?

22살 여자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24살 많은 46세에요… 지금 만난지 거의 3년째 되어갑니다. 초반에는 제가 좋다고 따라다녔어요. 계속 만나고 싶고 뭔가 안정감을 느꼈거든요. 오빠는 뭔가 호감? 정도만 있었던 것 같은데 나이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었던 것 같구 솔직히 저를 이성적으로 보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같이 이제 모임하는 곳에 가입을 해서 놀러 갔는데 그때 서로에 대한 매력을 확 느낀 것 같아요 (제 생각임) 제가 먼저 오빠가 이성으로 보인다 (처음엔 오***고도 안 했음, 삼촌이라고 함 ㅋㅋ)고 고백했어요. 오빠도 사실 매력을 느끼긴 했지만 자꾸 나이때문에 밀어내는 게 보였어요 (또래 만나라는 식이었죠ㅠ) 근데… 전남친이 또래였는데 걔한테 정말 말도 안 되는 상처를 입었던 적이 있었어요 (학교에다가 제가 임신했다고 제정신 아니라고 소문냄 ㅋㅋ) 그래서 그런가 그냥 제 또래 남자애들을 보면 이성이 뭐에요? 사람으로도 안 보이는 거에요;;; 자꾸 연상 (4살 이상)으로만 관심이 가고.. 처음엔 아빠랑 추억이나 이런 다정다감했던 시절이 없어서 그런가 했는데 솔직히 그런면도 없지않아 있어보이거든요? 근데 그러면 지금 남친 말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보여야 하는데,, 다른 30-40대 보면 걍 아저씨 같아서 개싫어요 ㅋㅋㅋㅋ 부모님께는 사실 거짓말 했어요 14살차 난다구. 왜냐면 미쳤다거나 등등 저의 선택을 부정당할 것 같아서 그냥 구설수? 싸움의 원인을 제공하기가 싫었거든요.. 가끔 싸우긴 하지만 항상 대화를 통해서 서로 마음을 이해해줘요. 세대차이를 느낀건 싸울때? 가치관 차이로 살짝 있었지만 오빠가 다름 (그럴 수 있지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임)을 인정해줘서 그렇게까지 못느꼈어요.. 정말 우연히,, 제가 좋아하게된 사람이 40대였던 걸까요? 40대 남자를 좋아하는 저의 문제일까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다른 30-40대 남자는 걍 아빠나 삼촌처럼 느껴짐 ㅠ )

#연상연애 #이성관계 #남자친구 #나이차이많이나는연애 #여자 #세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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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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