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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움..

좀 있으면 2022년 9월 되겠네요 에궁.. 매번 뭘 하고 있어요 글 보면서 아 진짜 20대 내내 공부만 했구나 그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엄마는 어제 엄마 친구분들 보셨거든요 그 가게 근처에서 보셨는데 그래서 가게를 안 여셨어요 저는 어제 잠만 잤고.. 한분이 그 잡지 관련된 일을 하셨는데 에이아이를 그렇게 잘 쓰신대요 예전에는 그 잡지도 규격 맞추고 그런 게 다 기술이라 수치 구하려고 막 여기저기 물어봐야 됐대요 그런데 요즘은 그것도 에이아이에 물어보면 다 해준다 그러더라고요 머.. 저만 해도 지피티로 글 쓰고 돈 벌고 심리상담 받고 다 하니까.. 정말 일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공시 아마 내후년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내년에는 붙을 수 있도록 공부해야 될 것 같아요 이 상황이면 공무원도 덜 뽑을 것 같아요 엄마랑 대화하면서 그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일단 한달에 사주로 40만원 가게에서 한 30만원 벌면 70만원은 매달 벌거든요 와하하 저 좀 칭찬해주세요 저 예전에 사주 소득이 가게를 뛰어넘어야 된다고 썼는데 우하하 됐네요 역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곳.. 이곳은 마인드카페.. 그거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8개월동안 모아두려고요 그러고 예전에 장학금 받은 거 200.. 정도.. 그거랑 엄마가 뭐 교정하라고 좀 보태주시고 하면 쌍수랑 교정 비용은 나올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붙으면 공무원 강의비 환급금도 나와요 그리고 지금 살 44 이 정도까지 뺐으니까.. 살 빼니까 얼굴이 좀 살아요 그게 5kg가 되게 크더라고요 근데 더 벌어야 돼요 저는 이제 운동을 해야 되고.. 제 꿈은 헬창.. 돈을 계속 모아야 돼요 그래도 한달에 150은 해야 모으면서 필요한 걸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엄.. 더 이것저것 시간 될 때마다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돈 버는 기술은 생겼는데.. 저게 얼마나 갈지는 몰라요 내년 6월에서 11월까지는 운동할 것 같아요 면접 준비하고.. (붙으면..) 그래ㅑ 사실 드럼을 치지 않더라도 관절 때문에 고생하는 게 덜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안 아파야 가족들한테 드럼 친다고 말도 할 수 있어요 면접 결과가 10월에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외모랑 몸이랑 받쳐지고 하면.. 시험도 붙고..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 돼요) 내년 12월부터는 드럼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발령 받고 일하면서 취미로 계속 칠 것 같아요 교정+쌍수까지는 돈이 나올 것 같은데 그 뒤에가 또 미지수라.. 음.. 지금 벌 수 있는만큼 벌어볼게요 조금 눈이 더 트였어요 일단 열공.. 저도 엄.. 제가 이렇게 다른 길을 생각할 줄은 몰랐네요.. 점점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보여요 마카가 음.. 신기가 있는 건지.. 제가 매번 기를 쓰고 해내는건지.. ㅋㅋ 나중에 진짜 유튜브에서 저 보면 대박이겠네요 그때는 이 글들도 다 사라져 있겠죠 마음이 편해지려면 아예 다른 길을 찾아가야 할 것 같아요 와하하 미녀 드러머 뽕차네요 캬캬캬

bian1008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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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 난간 너머로

사라질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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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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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욕심

저는 한 가지로 열 개의 생각을 하는 사람. 그렇기에, 당신에게 한 개를 받으면 그것으로 열 번이 기쁠겁니다. 하지만 또한 욕심이 많아, 열 개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한 개씩 열번이 필요한건 똑같군요 😏

#의욕없음
밍충망충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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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혹시 삼재 겪어보신 분들

다들 들,눌,날 삼재중에 무슨 삼재가 제일 힘들었나요?

dbwjd005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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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락보내는 법

최근 A와 다퉜습니다. 단톡방에서 저를 추방할 거면 처음부터 초대하지 말라고 억울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문제는 A와 사이가 나빠진 사람들이 비슷한 일을 겪는다는 겁니다. A는 갈등이 생기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대방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전달하고, 자신은 피해자인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합니다. 다음 날 교회에 갔더니 저를 제외한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 A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몰래 들었는데, 제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이야기와 온갖 비난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많은 욕을 한꺼번에 들어본 건 처음이라 황당해서 웃음까지 나왔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제가 힘들 때마다 곁에서 응원해 주던 친구마저 A의 말에 영향을 받아 저를 멀리하고 제 뒷담화에 동참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교회 분위기는 A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긴 정도가 아니라, 한 사람의 말로 여러 사람의 인식이 바뀌고 반대하는 사람은 소외되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제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이야기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몰아가는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A의 여론몰이를 멈추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로잡으며, A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감정적인 위로나 무조건적인 편들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일을 겪었거나 인간관계의 여론몰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간질 #뒷담 #선동 #나락보내는법 #인간관계 #소외감
K프링글스냠냠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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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

누가 나좀 구해줘

Iwfy15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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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enT2362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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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는 진지한 관계를 찾고 있습니다.

결혼하기 위해 읽을 것입니다

지민joel2222ghfdd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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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과호흡

중학교 2학년 6월에 갑자기 과호흡이 와서 울면서 친구한테 전화했었어요 그러고 몇달뒤에 또 한번 며칠뒤에 한번 그리고 다시 몇달 계속 반복이였어요 솔직히 저도 무의식적으로는 약해보이니까, 걱정받으니까 원한적도 있었어요 그런 저를 싫어했어요 너무 ***같고 ***것같아서요 누가 과호흡 오기를 바래요 약을 먹고 상담을 해도 몇년째 제 옆에 붙어서 안사라져요 가끔은 충동적으로 있는 약을 모두 먹은적도 있어요 그래도 낫지는 않고 못걸을 정도로 어지럽고 토나올 것 같기만 했어요 제가 이러는게 정상은 아니겠죠? 제가 ***가 될까봐 무서워요 이러는걸 보면 이미 *** 같아보이네요 의사선생님은 모두에게 올 수 있는거라고 하시지만 모르겠어요 그럼 왜 제 친구들은 안그러는거예요? 제 가족중에도 없었어요 이러는 사람은 남들 저주하고 싶은게 아니예요 왜 저만 이러는건지 모르겠어서 저 혼자 정신병 걸려서 이러는거 같아서 무서워서 그래요 글도 썼으니 이제 현실로 돌아가야겠죠 공부하러 가볼게요 시험이 오늘부터니까 🫪

#과호흡
개밤티식빵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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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 전 불안감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과호흡 증후군을 갖게 되었어요. 전 이걸 바라지도 원한적도 없었는데..ㅋㅋㅠ 어쨌든 오늘이 바로 시험이네요. 시험기간만 되면 불안감이 극에 치닫는게 요즘 스트레스입니다. 시험만 생각하면 제가 잘할 수 있을지, 제가 대학에는 갈 수 있을지.. 솔직히 저는 대학을 오로지 그림을 더 배우고 싶어서 가려는거예요. 전 그림을 정말정말 사랑하고있거든요.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고 살라고 해도 전 오히려 "감사합니다"라고 할 수 있어요. 저도 제가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정리가 안되네요 미안해요 제 자신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높네요 잘할 수 있을까요? 저 솔직히 말하자면 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원래는 그림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요즘에는 그러지도 못해요. 공부해야 해서요. 하루에 17시간 공부하는 ***놈들은 진짜 뭘까 싶어요. 제가 공부했던 시간이랑 쟤네랑 비교하는건 이제 버릇인거 같아요. 비교하고 자괴감에 빠지고 스트레스 받고 결국에는 제 몸에 상처도 하나 만들어버려요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이것뿐이였어요 죄송해요 저 하루에 공부 3시간정도 하고 힘들다고 해요 다른애들 다 10시간 6시간 넘어갈때 저는 3시간도 겨우 넘겨요 진짜 많았어도 5시간 6시간? 근데 유지도 못하면서 하루 열심히 하는게 무슨 소용이에요 저 진짜 뭐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글 정리가 안되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많이도 썼네요 저 그냥 하루종일 잠만 자고싶어요 예전처럼 그림만 그리면서 밤 새고, 푹 잠드는 그런 하루를 다시 보내고싶어요 죄송합니다 새벽에 글 한 번 써봤어요 시험 힘내볼게요 솔직히 이번에 못보면 세상을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과호흡이 와서 시험 날리는게 마음 편할수도 있겠네요 괜히 4시에 일어난거같기도해요 공부하려고 일어난건데 정리도 안되는 글 쓰고있고 이번 시험 못보면 아마도 세상과 인사할 것 같아요 사실 무서워서 하지는 못해요ㅋㅋ

#시험 #과호흡
개밤티식빵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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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내 심리를 알고 싶어요

요새 짜증이 많이나고. 일도 하기가 싫어요

youyounglan5331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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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냥 떠나고 싶다

행복하고 싶은데 동시에 괴로워 죽고 싶어요 유럽 평화로운 시골로 가서 유유자적 살면 이런 생각이 안 들 것 같아요 꼭 그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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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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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했는데 만족감을 느꼈다

언니랑 엄마랑 싸울 때 그냥 괴로워서 근처 로션 통으로 다리를 계속 내리찍었는데 멍이 생기니까 만족스럽더라고요. 사실 작년에 우울감이 있었는데 그땐 다 모르겠고 생각하기 싫고 말도 안하고 그렇게 상담다니다가 괜찮아져서 상담 종결하고 몇달 지나고 계속 울고 자꾸 충동적으로 생각하게 돼서 다시 다니게 됐는데, 그때와 달리 말도 정말 잘하고 생각도 잘하는데 간간히 충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하게 되네요. 눈물은 정말 많이 흘러요 새벽에 버림 받은 기분이 들어서 외로워서 그래서 막 1시간동안 괴롭게 울고 그래요. 모든게 다 지겨워요. 차라리 기절하면, 다쳐서 입원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상담선생님께 충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에 대해 말 꺼내본적 없는데 어떻게 말하죠? 며칠 기분이 괜찮다가 쉽게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돼요. 충동적인게 별 마음 없이 블라인드 끈으로 목을 감싸 보고 멍들게 하고 마음도 없는세상과의 이별에 대해 생각하고 저 때문에 상담선생님이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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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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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꾸만 불안한 생각

아직 고3도아닌데 벌써 대학에 대해 불안한 마음이 생기고 대학 간판이 좋은곳이 아니면 너무 수치스럽고 사회적으로 낙인찍히고 막 그럴꺼같은 기분이 들어요... 심지어 부모님도 그런거에 관해서 괜찮다고 하시고 제 주변 친구 몇명도 대학만 가면 된거 아니냐고 그러고 물론 저도 이름있는 대학 안나와도 행복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걸 머리로는 이해했어요 근데 마음이 안따라줘요 지금 제가 목표하는거에서 실패를 한게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그거 이후로 자꾸 불안한 생각만 들고 나와다르게 그 일에 성공한 애들은 잘되서 날라다니겠지 이런 생각만 들고요 심지어 동생이 저보다 더 잘될꺼같아서 절 무시할꺼같다는 생각도 들어요...근데도 이런생각을 안하는 법을 모르겠어요 그냥 지금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학원도 제가 성과를 못내면 다 돈낭비 같고 부모님께 너무 죄손하고 그러는데 진짜 이런 생각이 하루에 수십번은 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공부하다가 멍해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저도 제 마음을 조절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사회적낙인 #성공 #불안 #대학 #자기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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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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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인생이 안풀려요.

저는 17살때부터 술을 마시면서 점점 안좋은 상황들이 벌어지고 저를 지키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졌어요. 예를 들면 전 자존심따위 없을 정도로 남자한테 많이 매달리고 남자들은 저를 다 원나잇 상대로만 보고 하는데도 전 그냥 잠깐이라도 사랑받는 느낌이여서 술과 남자에 중독이 되어버렸어요. 너무 제가 창피하고 술만 먹으면 이성을 잃고 결국 몸도 안좋아졌어요. 이젠 술도 끊는게 너무 힘들고 단주가 이틀밖에 안가요ㅠ 정말 건강하게 나를 지키며 살고 싶은데 몸도 아줌마처럼 변하고 자존감도 내려가고 가족들한테까지도 피해주고 있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변화시킬 수가 있을까요ㅠ 9년째 술먹던걸 끊고 잘 살 수 있을까요? 남자없이도 나를 사랑하며 잘 살 수 있을까요?

#자존감 #중독 #건강 #변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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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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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가 힘들어도 되는지 확신이 안 들어요

인정하는데 오래 걸렸지만 보통 사람들의 인생에 몇 없을 안 좋은 일들을 어린 나이에 많이 마주하고 각종 정신질환을 가지게 됐어요 제가 힘들었던 가장 큰 요인은 아무래도 가족이었던 것 같은데 그 ***같은 집에서 나온지도 2년이 지났어요 근데 왜 괴로워하죠 저보다 힘든 사람이 너무 많은데 왜 괴롭죠 왜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나요 맞아서 뼈가 부러진 적도 없는데 왜 괴롭나요 저는 왜 과거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나요 힘들어도 되나요? 저보다 힘든 사람이 있는데 힘들어도 되는 건가요? 뛰어내어서 제가 힘들다는 걸 제 자신과 주변에 증명하고 싶어요

#가족 #과거 #괴로움 #정신질환 #힘든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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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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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ㅠㅜㅜ

빨리 칵 죽어버려야겠다 100세 시대 아무 의미 없다 그냥 죽어버릴 거야

#자살 #우울 #충동 #불안
우웅하지말고우울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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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해요

뭘해도 나아지지 않을 거고 나는 끊임없는 실수를 반복하며 상처주고 상처받는 것의 굴레에 빠져버렸어요 나는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고••• 별로 살고 싶지도 않은데 죽으려면 무서워요 왜 내가 자해해서 혼나야하는지 왜 내가 학교에서 혼자 다니는데 오지랖인지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고 죽기 싫은 건 그냥 욕심인 것만 같고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싶어잉… 나 아직 틴에이저에 젊고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또래에 비해 뒤쳐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대로 사는 것보단 나으며 지금이 내 미래에 있어선 과거인데 나는 그 모든 것을 지각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아 나 아직 중학생인데

#고민 #슬픔 #자해 #청소년 #자살
우웅하지말고우울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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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해요?

뭘해도 전혀 흥미가 없고 모두가 나를 증오하는 것만 같은데 이 상황이 싫은데도 나는 발전이 없고 더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결코 더 나아지지 않았으며 이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나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게 아니라 점점 퇴화해가는 것을 느끼는데 나는 이제 뭘 더 해야해요? 나는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거예요? 아직 젊고 나는 지금 막 성장할 땐데 이렇게 혼자 아무 진전 없이 나만 제자리 걸음도 아니고 점점 멍청해져가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데 왜 나는 지금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거예요? 왜 나는 미움 받는 거예요? 학교에서는 혼자에 집 밖에 나가는 것도 방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렵고 힘든데 왜 나는 사회생활을 더 해야하고 더 상처 받아야만 하는 거예요? 왜 나는 인터넷에서도 조차 사회성이 없어서 친구를 만들지 못하는 거예요? 왜 나는 낭비벽이 있는 거예요? 왜 나는 태어날 때부터 악한 사람이었나요? 왜 나는 상처 받아야만 해요? 왜 나는 항상 도피하고 있는거예요? 사람이 무서워요 평생 사람하고 지내고 싶지 않아요 모두가 나를 하찮게 여기고 나를 미워하는 게 싫어요 모두가 나를 쳐다보는 거 싫어요 사회에 나가기 싫어요 더 이상 살고 싶지도 않아요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되지 않고 싶어요 더 이상

#학교 #자기혐오 #증오 #사회생활 #퇴화
우웅하지말고우울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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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이런 내가 너무 답답해요

그냥 요즘 모든게 다 싫어요. 솔직히 지금 제일 중요한 시기에요 내년이면 고3인데 이미 그걸 알면서도 이번년도를 제일 잘 살지 못한 것 같아요. 특성화고라서 저희 학교는 고3 때 실습만 엄청 많아서 고3까지 공통과목이 다 있거든요 그래서 내신 잘 하려면 고2까지 열심히 해야했는데 고1 때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못해도 지금 잘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면서 근데 고2 되고 반도 다 망하고 갑자기 모든 면에서 다 예민해지니깐 다 내려놓고 싶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원래 많이 예민한 편이였지만 좀 오래 걸려서 중딩 때쯤에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솔직히 시작점, 원인이 뭐때문인지 알 것 같기도 해요 그냥 학교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인간관계 때문이에요 고작 반에서 솔직히 친하지도 않고 그저 억울하게 멀어진 거긴한데 애들이랑 트러블 생긴걸로 저는 아직도 나아지지 못한 것 같아요. 다른 반이나 종종 대화하는 친구들도 있고, 친한 친구들 아니고 그저 연속 같은 반이여서 친한 친구?도 멀어진 이유가 그냥 제 잘못이 없다고 할 정도였어요 솔직히 제가 눈치 볼 일도 없는거 저도 알아요 물론 눈치는 안보는데 그냥 그 혼자가 됐다는 고립감이 너무 싫어요. 그 느낌만 들면 찐 따가 된 것 같아서. 저는 찐 따 라는 단어가 그냥 싫어요. 물론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 없을거에요. 단어조차가 애초에 좋은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여기서 종종 써서 길게 말하는건 너무 주절주절 쓰는 것 같아서 짧게 얘기하면 중딩 때 좀 학폭으로 가다가 결극엔 사과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끝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일로 인해 찐 따 라는 단어가 그냥 너무 싫어졌어요 학교 안에서 찐 따라는 의미는 그냥 트라우마처럼 느껴지고, 제대로된 생각이 안될 만큼 그냥 모든 애들이 나를 멀리할거다 나를 싫어할거다. 뒤에서 비웃거나 욕할거다 그냥 이런 생각만 들고 생각이 땅굴까지 파고 들어요. 나는 나인데 내 생각 컨트 롤 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1 8 년을 살아도 도저히 내 생각을 컨트 롤 하고싶어도 안돼요. 완벽히가 아니라도 그냥 미치도록 답답하지 않고 숨막히지 않을 정도로만 조절하고 싶은건데 솔직히 반 트러블 상황도 2학기 개학하고 1일 후에 생긴 일이라 지금은 완전 한달은 더 지난 일인데. 솔직히 초반엔 너무 힘들어서 학교도 조회시간은 기본으로 계속 지각하고 몇번은 이동수업? 선택과목 때는 자리가 자유롭게 앉는거니깐 혼자 앉는건 중딩때까지 늘 경험한건데 잠깐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1년을 느끼다가 또 그런 생활을 반복하려니까 죽을 것 같아서 차라리 회피하게 되고. 그래도 속으론 늘 대학교 가는게 목표였기에 이렇게 하다간 경기권도 못갈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다니려고해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초반엔 정말 힘들어서 정말 쌤 앞에서도 내가 멈추기도 어려울 만큼 운 적도 있고 어쩔 땐 학교 갔다오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쌓인게 터져서 방에 혼자서 엄마 들릴까봐 조용히 우는데, 눈물이 너무 안멈추더라고요. 매일 듣는게 시간이 약이라는데 솔직히 잘 알고있어요 근데 알아도 버티고 참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나중에 가니깐 늘 그렇듯 잘 버티면서 생활했어요. 남아있는 친구들이라도 잘 지내야지 생각하면서 근데 중간 끝나고 보니깐 괜찮다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1학년, 2학년 1학기 때보다 더 못살더라고요. 그냥 다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래도 미인정은 안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지각 때문에 쌓인 벌점도 늘어서 처음으로 17개를 받고.. 자랑 아닌거 알아요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해요. 이번에 쌤들이 시험을 어렵게 낸 것도 있지만 제가 시험 공부를 4일 전에 해서 그래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더 노력한 애들이 점수를 받는게 맞죠. 정말 고등학교에서 받은 중간 점수 중에서 최하였어요. 시험 끝나면 바로 발표 수행도 있는데 다 하기 싫고 그냥 내가 잘할 것 같지도 않아요. 예전엔 그래도 못해도 막상 하면 잘할거다 라고 나한테 믿음이라도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없는 것 같달까. 내년이면 고3인데 한심하게 무기력한 것 같아요. 이미 다 지난 일인데 혼자 주변 의식하면서 쥐구멍에 숨으려하는 것도 지겹고 그냥 남은 생활이 아깝지만 솔직히 내 정신을 생각하면 그만 자퇴하고 싶고. 한편으론 이런 것들로 내 미래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졸업하고 대학교도 가고싶고.. 그냥 어떻게 하면 제가 단단해질까요. 단단해지고 싶어서 늘 에세이 책이랑 마음이 좀 흔들린다 싶으면 릴스, 쇼츠 이런데서 좋은 명언? 조언? 글 같은거 챙겨보고 하는데도 여전히 유리처럼 하루하루 깨지다가 붙여지고를 반복하는데 그냥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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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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