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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고민이해결이필오해
·11일 전
저는 154이고 3년전부터 살이 훅찌다가 빼서 58...예전 몸무게 48이었는데 지금 69가 되엇습니다 자존감 높아지고 싶은데 살하나로 빌빌대기 싫은데 몰론 살은 뺄거지만 그이외에 제가 잘하는 점 괜찮은 점을 모르겟어요. 저는 어릴때 그나마 미술 점수가 높아서 미술원데이클래스 신청햇어요 조금이라도잘하는게 있었으면 좋겟는데 .뚜렷한 색깔이없고. 춤도 배우면 잘추는데 혼자서 또 못 추네요. 그리고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네요. 근데.자꾸 외적인걸 사람들과 비교하면 전 외모가 보통이고 몸매는 통통 뚱뚱 사이 쯤이고 그런거생각하면 우울해져요 살빼는거 단기간 이루어지지않는데. 그이외에 저의 매력이나 자존감을 어떻게 올릴까오. ㅠㅠ 진짜 고민되어요 학업도 보통보다 조금 잘할뿐 막잘하지도않고 외모도 보통이고 가끔 어쩌다 예쁘다 1.2번 듣는 외모예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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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1일 전
당신의 고민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외적인 모습에 대한 비교는 정말 힘든 일이죠. 하지만 당신이 미술을 잘하고, 운동신경도 좋다는 점은 정말 멋진 재능이에요! 🌟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작은 성취를 쌓아가면 자존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거예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매력을 발견하는 여정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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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투워크
· 10일 전
저는 고민이해결이필오해님께서 말씀해주신 글에 강점들을 찾았어요! 1) 예전에 살이 졌지만, 빼서 58. -> 끈기 있게 원하시는 목표를 이룰 수 있으신 분. 결심이 강하신 분. 2) 운동신경이 좋다 -> 춤도 배우면 잘 추신다고 하셨는데 배워서 바로 잘하는 사람 의외로 많지 않아요 ㅜㅜ 저같은 경우 아무리 배워도 안되더군요... 춤은 특히나! 3) 가끔 어쩌다 예쁘다 듣는다 -> 물론 사람들마다 취향과 원하는 외모가 다르고 스타일도 요즘 정말 다양하지만, 보통 타인에게 예쁘다 못들은 사람들도 정말 많아요. 그만큼 고민이해결이필오해님께서 매력과 아름다움이 있다는 증거예요. 비록 아직 자신의 매력포인트가 무엇인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찾아보면 분명히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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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lee305
· 10일 전
우연입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키를 가지고 있어요. 작성자님의 고민은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는 사실, 체형에 대한 불만족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우울함이라고 말씀해주셨네요. 우선, 짧은 단문의 게시물이지만 제가 작성자님에게서 느낀 장점은 '향상심' 과 '탐색' 이었습니다. 미술 점수가 높아서 스스로 배우고 발전하기 위해서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하셨고, 혼자서는 춤을 추는 것이 어렵지만 배우면 곧잘 해낸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물론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말하고 계시고요. 더 나은 나를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쏟는 일은 말하는 것에 비해 실제로 행동하기엔 힘든 일이거든요. 3년이라는 단기간에 20kg이라는 체중이 늘면서 짧은 시간 마음에도 많은 걱정과 고민, 갈등이 뒤섞이게 된 것은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저 또한 같은 키에 70kg 중반대 까지 체중이 증가했던 때가 있습니다. 이때의 내가 불행했냐면 그건 아니지만, 마냥 행복하지도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타인의 비교와 오지랖 보다는 내 스스로 남과 비교하며 더 움츠러들고, 왜 나에겐 저런 재능과 힘이 주어지지 않았을까 자책하는 날들 때문에 현재에 충실하지 못 했구나 싶은 하루들이 쌓여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꿋꿋함을 유지한채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당장 내 앞에, 옆에 앉은 사람들과도 비교할거리를 찾게 되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그럼 그 '비교'거리에서 작성자님의 매력과 자존감을 채워볼까요? 물론 남들과 비교하며 얻은 자존감은 아주 얕고, 쉽게 무너지며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월감을 느끼며 이 곳에 정체된다면 그것은 나쁜 열등감이 되며 스스로를 갉아 먹지만, 내가 남보다 더 잘하는 것을 파악해서 그것을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어 갈고 닦는 것은 자기성장의 계기이자 무엇보다 튼튼한 자기긍정, 존중감, 나만의 매력이 됩니다. 운동신경이 좋고, 그림 그리는 것을 잘 하고. 배우면 춤도 잘 춥니다. 어디로든지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여러가지 있네요. 스스로를 더 자세히 탐색하고 싶다면, 정부 포털사이트를 통해 무료 검사들을 시행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https://www.work24.go.kr/wk/r/c/1000/jobPsyExam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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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해결이필오해 (글쓴이)
· 10일 전
@리턴투워크 감사합니다 저도 저만의매력을 찾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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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해결이필오해 (글쓴이)
· 10일 전
@chloelee3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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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저녁굶는다
· 10일 전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어떻게 말하든 그건 이미 그 사람 의견에서 끝. 데미지가 좀 온다 하더라도 내께 아니다. 저사람의 생각일뿐이다. 라고 기준을 잡으면, 자신의 모든것이 가치가 높아짐. 자신을 사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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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마리
· 9일 전
글에 적어놨잖아 너 자존감 높아 미술에 소질있고, 춤을 배우면 금방 잘 추고, 외모 나쁘지 않고, 머리도 있는 편이고. 오타는 있지만 맞춤법도 아네. 매력을 모르는 게 아니라, 살 때문에 너의 매력이 묻힐까봐 걱정하는 것 같은데? 걱정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