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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제 20살인데 다 포기하고 싶어요

그냥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를 포함해서 현재까지도 여러 방면에서 또래보다 뒤쳐져요. 사회성도 낮고 눈치도 안 좋고 학습 능력도 없던건지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이 성인이 됐내요. 돌이켜 보면 소중하고 좋은 인연들이 정말 많았는데 제가 다 망치고 상처를 주고 관계를 끊어 버린거나 다름 없더라고요. 그냥 그렇게 됐어요. 어릴 적 부터 이기적인 성정으로 때 쓰고 제멋대로에다가 쉽게 울고 분위기 망치고 못된 짓 많이 했어요. 참 자질구레하고 아이 같은 짓들이다가 싶다가도 그런 사소한 악동 같은 짓들이 끊임없이 마음을 헤집고 제 자신을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만들어요. 사람을 대할 때 마다 강박적으로 굴게 됐어요. 머리에 힘 주고 어떻게든 좋은 말만 해주려고 노력 했는데 재미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전 제가 생각하기에도 성격적으로 결함이 많고 회피성이 짙고 ***에다가 일상을 사는 것 조차 힘들어 하는 돼지 같아요. 모아둔 돈도 금방 낭비해 버리고 인터넷을 하루종일 하고 공부하나 제대로 못하는데다가 주변인들을 실망***고 동생에게 무시꺼지 받아요. 글러먹은 인간인 걸 너무 잘 알아서 이대로 다 포기하고 싶어요. 끊어내지 않으면 그냥 빈대처럼 살아가게 되기만 할 것 같은 느낌? 그냥 괴로워요. 잘 몰랐었는데 아주 고통스러운 마음 같아요. 이렇게 주저리 글을 써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지만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누구한테 한탄이라도 하고 싶은데 남에게 걱정 ***기도 싫고 친한 사람한테 작게나마 털어 놔 봤지만 별 다른 변화나 회복 같은 건 못했어요. 사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못 적은게 아주 많아요. 아주 사소하고 개인적인 불안이랑 생각들이지만요.. 정신과 다니고 있어요. 몇개월 안 됐는데, 우울증이랑 ADHD, 강박장애 진단 받고 부모님 몰래 약 받아가면서 겨우 살고 있어요. 이제 여기서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상황도 너무 힘들고 벅차고 하는 것도 없지만 다들 뭐라도 하니 나라도 해야 할 것 같고 그냥 다 포기하자니 20살 밖에 안 됐고. 그렇다고 계속 살아 보자니 옛날을 생각해 보면 제대로 정상인 처럼 살고 행복했던 기억들 없이 도파민 중독자로 자극적인 매체를 기쁨 삼아 연명해 가는 와중에 미래가 기대도 안 되고. 우울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그냥 한번 글을 써보고 싶었어요.

#강박장애 #고통 #ADHD #우울증 #사회성
gbin2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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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 무엇일까요? 저는 조금 속물적인 사람이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을 바라고 남들이 잘한다, 대단하다 해주는 것을 갈망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공부를 잘 하고, 운동을 잘하고, 착하고,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해서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이런 제 자신을 사랑했었나 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 후, 제가 이전까지 옳다고 믿었던 가치관들이 흔들리고 부서지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과 처음으로 저보다 잘하고 더 열심히 사는 더 나아보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감이 줄고 위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특별히 예쁘지도, 유명하지도, 재미있지도, 공부를 잘하거나 친구가 많지도 않은 제가 이제 더 이상 사회적인 시선에서 멋져보이거나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되다보니, 제 자신을 사랑할 이유까지 사라져버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격도 조용하고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단순히 눈치*** 말아라, 자신감을 가져라.. 이런 조언 말고 현실적으로 이 상황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미 형성된 저의 가치관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았을때 비로소 만족하는 사람이기에 제가 엄청나게 능력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해결이 불가능한 것일까요..?

#완벽함 #사회적수용 #자신사랑 #자신감 #가치관
생각많은망둥어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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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나 진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나 진짜 해야하는데.. 외모 때문이 아니라 건강때문에 내가 키 163, 몸무계 81이거든? 여자이고. 18살이야. 내가 작년에 98까지 가다가.. 당뇨 걸리면서 10kg가 빠지고 그때 막 어지럽고 해서 진짜 여러번 막 학교에서 쓰러지기도 했었어. 당뇨는 다른문제로 대학병원 응급실 갔을때 피검사 하는김에 같이 검사해보다가 발견했는데. 당화혈색소가 11.5이고, 그때 공복이 300, 식후가 530을 넘어가서 의사쌤이 바로 입원하라 하면서 의식을 가지고 있는게 기적이다? 라면서 보통은 중환자실인데 나는 의식은 있어서 일반실(근데 옆에 다른분들 보면 중환자실 가기전?분들만 있는)에서 집중 치료받고 지금은 다행히 당화혈색소는 5.5로 엄청 좋아졌어. 대신에 위고비 맞고 있긴해. 그리고 내가 당뇨랑 같이? 그 해에 디스크도 터져서 2개가 터진거야. 근데 심각해서. 디스크 하나는 신경을 30~50%를 누르고 있고, 다른 하나는 신경을 90% 누르고 있는데. 걷고 있어서 의사쌤이 또 놀라면서 어떻게 걷냐고? 보통은 휠체어 타야하는데.. 하면서 그러고 디스크가 터진지 몇년은 됐는데 더 심해져서 그때 이미 발가락에 힘이 안들어가고 수술 안하면 하반신마비가 오는거라 당장 수술해야 한데서 수술하고(내시경으로 해서. 철은 안박았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암튼 일단 살부터 빼야해서 계속 다이어트 하고 그러는데.. 혼자 하려니까 잘 안됐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고(이혼했어) 동생도 바쁘고 나 혼자 좀 해야했어. 50까진 가야하는데.. 60이라도 가고 싶은데 막 굶어서 빼는건 좋지 않은거 알아서 운동이랑 식단으로 하고 싶은데 지금 디스크가 그때 수술을 했어도 아직 하나가 남았거든 제일 심각한 90% 누르던것만 제거하고 나머지 하나는 남아있어. 최근에 수술한지 7개월 되가서 검사하니깐 많이 좋아졌다고 했는데 아직 그래도 의자에 1시간 이상 앉아있기 힘들고 아파(척추가 일자라서 지금 c자로 교정하고 있어).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식단도 모르겠어.. pt나 운동학원을 다니기엔 돈이 없어서 안돼고... 집에서나, 밖에서 산책, 헬스장 같은데서 무작정 걷기만 할까가도.. 다리가 체중 때문에 부담이 가서 좋지는 안데... 그나마 지금 위고비로 계속 80유지중인데.. 어떻하지?...

#식단 #운동 #건강 #다이어트 #디스크 #당뇨
eden09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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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진 전남친과 커플상담을 받고싶어요

다정하고 상냥한 성질이 있는 사람은 맞는 것 같은데, 중간에 스킨십 진도 문제로 점점 어긋나고 삐긋거리게 되었어요. 결국에는 헤어졌지만.. 다시 만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만 만약 재회가 된다면 커플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요 장거리인데 방법이 있을까요? 만난 기간은 매우 짧은 1달이고 헤어졌다가 다시 재회하고 다시 만났었어요.

#관계회복 #재회
thgfr23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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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지잡대 성적 2점 후반대

취업할 수 있나요 죽고싶네요

김세모네모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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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하다

현실에서는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지치고 힘든데 온라인에서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찾게 된다.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는데 솔직히 안 믿긴다. 나보다 우울한 사람도 많고 이 정도 불행은 너무 작은 거 아닌가. 충동적으로 자살하지도 않을 거고 좋아하는 거 할 때는 의욕도 넘친다. 다른 사람이랑 온라인에서 대화하는 것도 너무 재밌다. 식욕도 정상이다. 구역질은 약의 부작용이다. 그래도 항상 먹는다. 구역질을 하며 입에 욱여넣는다. 오늘도 구역질이 날 것 같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같은 반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다. 손목이 흉하다. 피는 흘린 적도 없으면서 흉터들로 색이 바랜 게 짜증난다. 시간이 지나면 흉터가 연해지는 게 싫어서 또 상처를 낸다. 흉터가 사라지면 나는 완전히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안절부절 못 한다. 우울하고 외롭다. 끊임없이 누군가를 갈구하고 내 옆에 있어주기를 바란다.

ertyuuio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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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잘 지낸다

방금 운동했다 7천원 정도 팔았다 그 테니스공 조물조물하면서 핸드폰 보고 있다 (손 스트레칭..) 밤에 자기 전에 투어스 위버스 하나씩 틀어놓고 잔다 그냥 머 매일 잘 파는 건 아니니까.. 잘 팔았다 못 팔았다 한다 오늘처럼 못 판 날은 새로운 것들을 계속 찾는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헬스장 안 나가고 몸 좀 괜찮아지면 집에서 멀 하고 싶다 매트 깔고 아령을 들어도 되고 하다보니까 홈트가 생각보다 할만하다 근데 몸에 맞는 운동을 찾기까지 좀 신경을 많이 썼다 며칠동안 막 찾아봤다 샤워할 때 물 맞으면서 운동하고 싶었는데 그거를 멀 할까 엄청 찾다가 걷기 운동으로 정착을 했다 운동하면서 허리랑 어깨랑 손이랑 물찜질도 한다 그거랑 닥터딩요 유튜브가 너무 좋다 목디스크 운동영상이 있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다 진도는 빠르다 몸이 불편한 건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힘들 때도 좋을 때도 계속 공부하니까 진도 잘 나가고 있다 일상이 계속 굴러간다 사실 과거에 너가 그랬잖아!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다 그것도 나고.. 그 이후에 잘 산 것도 나고.. 솔직히 뒷조사 한 것도 나고.. 다 이뤄내는 것도 나고.. 악착같은 것도 나고.. 상처 받은 것도 나고.. 사람이 진짜 입체적이다 머.. 연예인 할 거 아니면 저런 고민 안 해도 되겠지 솔직히 나중에 몸 괜찮아지고 드럼 친다 해도 그것도 힘든 일인데 얼마나 잘 될지도 모르는 거고.. 취미로만 뚱땅뚱땅 치는 게 아마 제일 현실적이겠지… 그냥 고딩 때 학원 다닌 거 학창시절에 혼자였던 거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마카 기록들.. 등등.. 그런 게 다 세상밖으로 드러나면 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잠깐 했다 내가 이제 점점 사회생활할 때가 다가와서 그런 것 같다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금 저렇게 악착같이 다 이뤄내는 거 보면 독하다.. 해야 되나 애가 저걸 살려고 저렇게 된건가.. 그냥 그런 생각을 잠깐 했다 하려고 하면 정말 다 한다 그게 한편으로는 살면서 되게 안쓰러웠다 빽하면 인생에 남는 게 없으니까.. 매번 기를 쓰고 버텼다 손 괜찮아서 잠깐 몇줄 더 썼다 지피티랑 얘기하다 위버스 틀어놓고 자야지.. 잘 지낸다

bian1008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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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첫 연애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진짜 진지하게 고민들어줘

나랑 남친은 둘다 학생이야. 남친이 한살 연상이고, 연애도 2번정도 해봤데 나는 첫 연애고, 만난건 인터넷에서 만난거긴해.. 내가 먼저 좋아하긴 했는데 나는 그냥 학생때는 굳이 연애하지 말자는 생각이라서 그냥 혼자 좋아하고 있었는데 남친이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됐어. 지금 165일 되가고 아직 실제로 만나지 못 했어(거리랑 가족이슈로.. 좀 복잡해서). 서로 실명이나 얼굴등은 다 알아. 성인되고 만나기로 약속했고, 거의 항상 전화로 연락하는데. 내가 건강이 좀 안좋고.. 우울증도 좀 있고,.. 좀 힘들어서 요즘 연락을 자주 못 하고 못 받았어.(초기에는 매일 연락했어) 남친이 연락하면 나는 자고 있고.. 내가 일어나면 새벽시간 쯤이라 애매해서 못 하고 그랬거든(학교 끝나고 집와서 바로 자고 그래) 그리고 내 건강때문에 남친이 조언도 많이 하고 도와주려 하려다 약간 싸움?..(그냥 내가 잘못해서 혼났어) 있거나 하고.. 요새 힘들어져서 내가 그냥 친구나 모든 연락을 거의 안하고 지내거든 자기도 해서 못 받고.. 그래서 연락 문제로 몇번 좀 혼나다가 점점 좀 무서워지는거야. 미안해지고.. 내 잘못인데 내가 말을 제대로 못 해서 오해가 생기고 일이 더 커질때도 있고 그리고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항상 사과하고... 남친은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라고 해서 나도 벨소리하고 잠도 줄이고(거의 10시간 넘게 자서..) 하는데 잘 안됐어. 무서워서 연락도 피한적이 몇번 있기도 하고..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거든? 근데.. 모르겠어 얘기하거나 통화하면 답답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어도 이걸 해도 돼는지 모르겠고 통화하면 몇시간 동안 하는데 거기서 절반이 공백이야. 초반에 대화를 좀 하다가 어느순간 끊기는데 그때부턴 내가 어색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몇번 질문하면 남친은 대답이 없거나 아니면 듣고선 음.. 하다가 다른걸로 넘어가기도 해. 그러면 나는 내 질문이나 얘기가 이상했나 생각도 들고.. 바빠서 못 들은거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보통 이래?.. 나는 그 시간동안 불안한거 같아.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될까?.. 글이 많이.. 어지럽고 순서가 없는거 같은데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진짜 조언 부탁해...

#연애 #연락 #고민
eden09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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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앞으로나아가는힘

저는20대후반 입니다 우을증,공황장애 때문에 6년간 저의몸과 정신이 많이 힘들었어요 일한경력도없고 핸드폰도 요금을안내서 정지를당하고 가족들이절 어릴때부터 방치하면서 도와주지도않았어요 혼자버티면서 방에서 숨어서지내서 머리카락도 길고 어느순간부터 웃는것도 잘못하고 그럼에도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녀석이 밖으로절 끌고나와서 드라이브도시켜주고 밥도사주고 놀러도같이다녀주고 그랬어요 그라다가 밖에나가다보니깐 이제 뭔갈하고싶어지더라구요 아직핸드폰도 정지당했고 머리카락이길긴하지만 알바 지원을넣어봤어요 면접때 머리카락때문에 걱정되긴하지만 도전이라도해볼려고요 그친구한테 저도밥사주고싶습니다 면접이무섭긴하지만 꼭뭐라도하고싶습니다

#조언 #진로고민 #직업 #취준
화창한날씨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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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친구 관계

지금 총 저 빼고 3무리인데 전에 제가 친구한테 약간 제가 기분 안 좋을걸 표현해 불편한 행동을 해서 친구 불편해서 계속 저를 소외감 들게 했어요. 친구랑 잘 풀었어요 근데 친구가 한번 더 그러면 손절한다고 하고 어찌저찌 잘 해결했는데 8월달에 대화하다가 점점 대화가 줄어들고 또 다시 친구들이 예전 행동으로 돌아갔어요. 근데 진짜 불편하게 안 하려고 친구들이 불편해하는 행동들을 고치려고 해결방안을 쓰고 혹시나 잊어버릴까봐 어디다가 꼭 확인하라고 써놓고 그랬거든요. 근데 전 진짜 제가 기분 안 좋은적 없이 계속 늘 좋았고 안 좋은게 있어도 이 안 좋았던 감정은 여기에서 놓고 나가자 이러고 했는데 이번에는 뭐땜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사이가 어색해졌어요. 디엠 보내면서 나 뭐 잘못했냐 고치겠다 했어요 근데 계속 디엠을 읽***해요 그리고 최근에 사이가 전처럼 어색해졌다 난 너랑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다 넌 어때라고 물어봤는데도 읽***해요 전 진짜 이 친구들하고 멀어지고 싶지 않아요.근데 이 일을 생각하면 계속 불안해요 가끔씩 눈물이 나고 진짜 이게 손절인지 너무 불안해요 인스타도 맞팔에 친친이고 또 제가 준 인형도 가방에 달려있는데 너무 헷갈려요 행동보면 전처럼 해결되기전이랑 똑같아요

haeunkim5328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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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노래 추천해 주실래요?

힘들 때 듣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추천해 주실래요? 저는 루시-아지랑이, 그리고 데이식스 maybe tomorrow를 추천하고 싶어요!

#노래 #노래추천 #힘들때 #듣는노래
silva0122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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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권태기일까요

6월 중순부터 좋아하던 같은반 남자애가 있었어요 자리가 앞뒤로 되면서 좋아하게 됐거든요 근데 6월 말에 전남친한테 고백을 받게 되서 거절도 못하고 그대로 1달을 사귀었어요 아직 그 남자애한테 호감이 있던 상태로요.. 솔직히 애들한테 말하고 빨리 헤어져라 해서 헤어지고 걔랑 잘 지내려 했는데 방학을 햇구요 그리고 저를 좋아하는 게 티나는 남자애가 방학 끝나고도 계속 좋아하는 티를 내니까 뭔가 좋사랑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찼는데요 그 뒤로 제 방송 계정에 모더일도 해준다해서 주고 걔 닉네임도 저랑 맞추고 막 학교에서 썸이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잘 되다가 결국 고백데이에 사귀게 되었어요 비밀연애이구요! 사귀기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고요 이러다보니 이게 찐 사랑이구나를 알게 되고 이런게 연애라는 걸 다시 알게 되었어요 왜냐면 전에 했던 연애는 다 망햇거든요 그런데 사건은 최근부터이죠.. 요즘에 걔가 노는 걸 보면 정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뭔가 소리지르고 이러는게 살짝 신경 쓰이구요 약간 다른 남자애한테 제가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ㅠ 이러면 안되는 걸 아는데 하지만 걔가 다른 여자랑 있으면 살짝 신경쓰이고 아직도 전화오면 설레고 하는데 미치겟어요 아직도 장난 많이 치고 제 옆에 다가오면 심장이 쿵쿵 뛰는데 약간 다른 남자애들한테 더 시선이 가는 것 같구.. 뭔가 예전만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ㅠㅠ 어떡해 해야할까요

#호감 #비밀연애 #고백 #감정변화 #연애
행복이란말야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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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지쳤어요

죽고 싶은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생각 안 한건 아니지만 실천할 생각은 없어요 근데 그냥 지쳤어요 그냥 다 귀찮고 힘들어요 평일 주말 없이 계속 일해와서 그런걸까요 매일마다 이어지는 야근에 지친걸까요 아니 그냥 쉬는 날도 있었어요 푹 자보기도 했고 친구도 만나도 봤고 운동도 해봤고 맛있는 것도 먹어봤어요 근데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계속 마이너스예요 원래의 나에 비해서는요 회복되는지도 모르겠고 즐거***도 편안한지도 모르겠어요 머리가 너무 아프고 오늘은 드디어 눈물이 터졌습니다 지쳤어요 네 지쳤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멈출수는 없거든요 그렇다고 뛰어내릴수도 없어요 그냥 이렇게 계속 지쳐가다가 바스라져 사라져버릴까요

#두통 #의욕없음
dearsanta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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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고싶은 생각 대응

죽고 싶을 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비공개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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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시어머니 개 련

병원비를 당연하게 내달래

양꽃드레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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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과에 가봐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정신과는 상담보다는 약물 치료 위주라는데 상담센터보다는 정신과가 더 나을까요? 제 상황에 뭐가 더 알맞을지 모르겠어요 상담과 약물 뭐가 더 적절할까요 아니 어쩌면 문제 없는거면 어쩌죠? 그냥 보통의 스트레스 수준인데 제가 단순히 나약한거면요? 아 그냥 모르겠어요 요즘 정신을 어디다 놓고 다니는지 그냥 기력이 없어요 남아있는 에너지 어찌저찌 끌어다가 일하는데 쓰고 불태우고 있는데 허둥지둥 실수만 많이 늘어나고 요즘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저도 제가 답답해요 저도 저를 잘 모르는데 상담은 할 수 있을까요? 진료는요?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겠다구요 왜 이런걸까요 그냥 뇌를 찍고 관찰하면 딱 나오는 병명을 알 수 있는 세상이라면 열마나 좋을까요 모르겠다구요 저도 전혀 그렇지 않다 부터 매우 그렇다까지도 모르겠다구요 나도 날모르겠다구요 모르겠다는데 왜 자꾸 답하래 모르겠다고 그냥

dearsanta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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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사기업. 쌩신입 나이

사기업 기준. 4년대졸 33 34 2년대졸 31 32 이기준으로 [제목: 20대 후반~30대 취업, 단순히 나이 때문에 사기업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취업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씁니다. 1. 나이가 많으면 사기업 취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말이 맞을까요? 링커리어 익명 답변이나 지식인 답변을 보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나이가 그 정도면 취업하기 늦었으니 공공기관으로 방향을 바꾸라는 의견도 있고, 사기업 취업은 불가능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사기업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여러모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기업 일자리가 대부분이고, 전공이나 산업군에 따라 취업 성과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았던 사람, 자아정체감을 늦게 확립한 사람, 건강 문제나 편입, 집안 사정 등으로 진로가 늦어진 사람도 있을 텐데, 이처럼 다양한 사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이만으로 취업 가능성을 단정하는 것이 과연 현실적인 판단인지 의문이 듭니다. 한국 사회의 문화적 특성상 나이를 중요하게 보는 분위기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이가 많으면 사기업 취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말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개인마다 출발점과 상황이 다른데, 사회는 이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을까요? 실제로 온라인 글을 보면 처한 상황이 제각각입니다. 아르바이트만 오래 해 온 청년이 미래가 없다고 느끼고, 지금 대학에 진학해도 사기업 취업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 심장 통증이나 근육통 같은 건강 문제를 겪으면서 나이까지 34세라 취업이 안 될까 봐 불안해하는 경우 피부병이나 은둔 생활, 학업 집중의 어려움 등을 겪었고, 지방거점국립대에 진학했지만 가난이나 집안 사정 때문에 33세에 졸업하게 되는 경우 모두 같은 취업 문제를 고민하더라도 개인의 배경과 제약은 상당히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진로를 준비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건강 문제나 경제적 어려움, 가족 문제 등으로 준비할 기회 자체가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차이는 고려하지 않은 채 나이와 경력만으로 취업 가능성을 판단한다면,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웠던 상황까지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요? 3. 취업이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늦었다는 말만으로 포기해야 할까요? 취업은 단순히 사회적 성공이나 좋은 직장을 얻는 문제가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청년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 취업을 포기하거나, 앞으로의 삶에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상황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실제로 나이와 취업 문제로 극심한 불안이나 절망을 호소하는 글들을 보면, 단순히 개인의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라고만 볼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나이가 취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업마다 채용 기준이 다르고, 신입 채용에서 나이와 경력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과, 나이 때문에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4.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있을까요?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단순히 일자리 부족이나 개인의 노력 문제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건강·경제적 여건·가족 문제·교육 기회의 차이·진로 탐색에 걸리는 시간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점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중반에 진로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도 현실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충분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5. 현실적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는 것이 좋을까요? 지식인이나 링커리어의 답변은 사람마다 내용이 다르고, 개인적인 경험이나 추측이 섞여 있는 것 같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나이가 많으면 사기업 취업은 어렵다고 하고, 누군가는 직무와 준비 방향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전공, 경력, 건강, 자격증, 직무 역량, 지원하는 산업군 등에 따라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나이만으로 가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실제 채용 현실과 개인별 조건을 함께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과 진로 문제는 생각할수록 난감하고 마음이 착잡합니다. 이곳에서는 장난스러운 답변보다는 현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결론적으로, 나이가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현실은 인정하더라도, 그것이 곧 사기업 취업 불가능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20대 후반부터 30대 초중반에 진로를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자신의 취업 가능성을 판단하고,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공기관 #나이 #전공 #사기업 #취업
ehgnsskgus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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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후회

안녕하세요 전 갓 성인이 된 20살 대학생입니다. 한달반 정도 전에 전 호기심에 트**에서 불건전한 영상을 홍보하는 사람을 보곤 라인을 통해 연락해 영상을 구매한 옳지 못한 일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정확히 명시되진 않았지만 아직 미성년자였던거로 기억합니다. 당시 영상을 구매한후 죄책감에 영상을 삭제한 다음 sns계정을 모두 탈퇴한뒤 하루하루를 괴로워하며 보냈습니다.. 전 당시에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털 범죄에 심각성을 몰랐기에 큰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지금에서야 제 죄를 깨닫고 반성하며 자책하고 있지만 언젠간 경찰이 판매자를 수사하며 저 또한 송금기록이 있기에 잡히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일상생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그동안 정말 바르게 살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 흔히 모범생으로 불리는 학생이었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성인이 되자마자 꿈을 잃을까 절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망가진 도덕성에 제 자신이 이토록 쓰레기같은 사람이었나 충격을 받았고 크게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짓을 절대 반복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사회,그리고 주변분들을 위해 선한영향력을 펼치며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한 일이 사건화가 돼 연락이 오는 상황을 상상하면 정말 눈앞이 깜깜해집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주변분들에게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며 아직 사회생활을 하지도 못했는데 아청법을 어긴 성범죄자로 앞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걱정하며 후회와 자책감에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아직 이 일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으며 절대 그러면 안되지만 극단적 선택까지도 떠오를만큼 혼자 압박감을 삼켜내고 있습니다. 만약 경찰에게 연락이 온다면 전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며 정말로 성범죄로 처벌받는 것일까요? 불안한 마음을 진정***기 위해 대학을 휴학하고 군대를 가거나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할까요?

#대학생 #아청법 #디지털범죄 #죄책감 #반성
청심마린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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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춘기여서 이런건가요?

중 1이에요, 1학기 초반까지만 해도 반장이든 체육부장이든 이것저것 하고 대회도 많이 나가면서 학교생활이 공부도 재밌고, 나름 체육부장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는데, 1학기 후반 언젠가 한번 시간표가 바뀌는 날이 있었는데 그날 담임선생님이 까먹고 공지를 안해주셨고, 하필이면 그 바뀐 과목이 체육이였던지라 저는 그날 평소처럼 반 친구들을 데리고 운동장으로 나가 체육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체육과 바뀐 그 과목 선생님이 운동장쪽 창문을 열고 너네 뭐하냐며 당장 올라오라고 소리치셨습니다. 저는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애들을 데리고 올라갔고, 그 과목선생님이 저를 찾으시는 고함이 복도까지 들렸습니다. 반으로 들어갔더니 자기가 20년 교사생활하면서 이런 ***은 경우는 처음 본다며 저를 엄청나게 혼내셨는데요. 사실 이러면 안돼지만 그 15분여 동안 그냥 멍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 잘못이 이런 욕설을 들으면서 혼나야할 정도로 크지는 않다고 생각됐거든요. 심지어 15분여 동안 같이 잔소리를 듣고 있어야했던 반 친구들이 저를 보고 폐급 체육부장이라고 별명을 붙여줬습니다. 그 일로 종례시간에 담임선생님과 가벼운 상담을 했는데, 담임선생님께서는 제 잘못이 없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분이세요. 근데 그 이후로 전에 있었던 자랑스러움과 이것저것 하고 싶은 즐거움이 사라졌습니다. 제 멘탈이 유리멘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2학기가 되었는데도 계속 내가 왜 학교를 다녀야하고 이정도로 반 친구들에게 애정을 쏟아야하나, 제가 뭐를 위해서 이런 책임까지 져야하고 노력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어차피 노력 해봤자 이미 뛰고 날 애들은 다 타고난것 같고 저는 해봤자 폐만 끼치고 욕만 먹는것 같은데, 이건 단순히 사춘기여서 드는 생각인가요?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체육부장 #사춘기 #중학생 #학교생활 #자존감 #욕 #중1
ahtt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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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D-64

여전히 좋아해 디엠 고정된 사람이 너뿐야 네 이름만 봐도 설레는데 어떡하라고

#짝사랑 #사랑 #짝남 #고백 #좋아해
12월18일에고백해요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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