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여학생입니다 중1때부터 엄마가 외도를 하셔서 1년동안 나가서 혼자사셨어요. 그러다 작년 이맘때?부터 다시 집에 들어오셔서 사시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중2 생일땐 엄마가 따로 사시다가 생일케이크를 들고 집에 와서 축하해주시려는데 갑자기 바람피는 남자한테 전화가 와서 아빠랑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엄마는 그대로 집을 나가셔서 그날뒤로 거의 못봤습니다. 그 전부터 싫긴했는데 그 일 이후로는 정말 엄마와 같은피인게 역겨울정도로 혐오스러웠습니다 이제 생일하면 그날부터 떠올라서 생일은 기대도 되지않습니다. 엄마와 같이 얘기할때마다 욕이 목끝까지 차오르고 정말 집을 나가고싶습니다. 엄마가 저와 동생앞에서 욕을 할때마다 뒤집어 엎고싶은데 그냥 대화하는것조차 힘빠지고 상종이 하기싫어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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