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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싸ㄱ지 없는 ㅅ끼

남동생은 뭐가 문제냐? 그냥 나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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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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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무래도 친구사이의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저는 오늘 그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현장체험학습을 갈때 모둠을 정했는데 그것으로 단톡방을 만들었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솔직히 서로 욕을(?)주고 받기도하고 서로 장난치면서 놀았거든요. 근데거기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친구 A(가명) 가 엄청 무덤덤하고 살짝 똘끼있는 여자애예요. 솔직히 걔는 사람에게 많이 관심이 없는곳 같아요, 근데이제 문제가 뭐냐면 제가 한 3일전? 2일전?에 A가 제발 빨리 좀 자라고 (귀찮아서) 문자를 보낸다음 빨리자면 내일 같이 놀자라는 말을했어요 근데 저는 외향적이라 그걸 캡처하고 "ㅇㅋ 증거다?" 이러면서 서로 막 놀았는데 제가 그걸 단톡방에 올려서 "A가 놀자고 한거다? ㅋㅋ" 거리면서 장난을 쳤단 말이죠. 지금생각하면 그게 잘못됐던것 같은데 음.. 왜그랬을까 과거의 나야.. 아무튼 근데 친구가 답장이 없다가 "눈치가 있으면 사진 내려라" 라고하는거예요. 저는 그때 잘못됐다는걸 깨닫고 "알았어 미안해" 한다음 지웠는데, 카톡이 아니라 메세지여서 제 화면에서만 지워지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애들 화면에선 지워지지 않은건데 A는 " 그냥 말 안할게" 이러고 말이없어요. 저는 제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알았는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A성격이 솔직히 다가가기도 힘들고 너무 T적?이예요) 그 친구가 말이 없고사람신경안쓰고 T적이고 이런거 신경안쓰는 성격인건 알지만 그래도 사과는 해야할것 같은데 뭐라해야할진 모르겠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구합니다.. 플리즈..

#인간관계 #친구관계 #여학생 #초5 #도와주세요 #초등학생 #화해
메롱학생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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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기본적이 예의를 지켜야하는게 와닿지 않습니다

저는 냄새나고 말더듬고 못생기고 말도 뭐라 말하는지 모르겠고 무례하고 재미없는 사람보면 좀 막대하는데요. 완벽하고 차가워 보이는 사람한텐 편하게 못대합니다. 이게 강약약강이라걸 알고있습니다. 고치고싶습니다. 그럼 전자와 후자를 똑같이 대해야한단건데 그럴수가 있나요? 살인자, ***범, 사기꾼이더라도 내 주변 평범한 사람, 부모, 친구와 같은 기준으로 대해야하는게 기본적인 예의인가요?

#대인관계 #편견 #강약약강 #자기개선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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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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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학원 남자애들 둘 때문에 미치겠어요

전 종합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거기서 다른 학교 남자애들 둘을 만나고 있습니다. 애들이 유독 저한테만 장난쳐서 제가 주로 말 하진 않고 ㅗ로 의사 표현중인데요 오늘 운동회때 걔네가 교문 앞에 있어서 당황하고 저를 부르니까 일단 평소와 같이 ㅗ를 날렸습니다. 수업때도 방해하고 자꾸 제 이름을 중얼거리는게 빡치는데 무시하려해도 안되서 고민 올립니다

#인간관계
신이43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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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단편소설 하나 - 검은 잉크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잘만 돌아갑니다. 새로 산 만년필에서 잉크가 흘렀다. 중지가 검은색 잉크로 물들었다. 매번 들고 다니던 몽블랑 펜을 잃어버리고 나서는 휴대용 만년필은 무조건 싼걸로 해야겠다는 생각이였지만. 새로산 만년필은 자꾸만 내 신경을 건들었다. "나름 괜찮은거 고른건데, 왜 이래?" 요즘따라 운이 좋지 않다. 길을 걷다가 은행을 밟지를 않나, 꼭 내가 타려는 엘리베이터만 이미 지나가는 중이질 않나. 버스를 간발의 차로 놓치질 않나. 이 펜까지도 내 불운을 증명하는듯 했다. 우선 화장실로 가서 손을 씻었다. 오늘만 몇번이나 손을 씻는지 모르겠다. 손이 따가울 지경이였다. 지워지지 않는 검은색 잉크가 마치 내 죄를 표현하는거 같아서 벅벅 손을 비누 거품으로 문질렀다. "...너무 자리를 오래비웠나." 아직 일과 시간이 한참이나 남았다. 이런거에 시간 낭비할 새가 없다. 나는 한숨을 쉬며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똑같은 하루. 똑같은 사람들. 전화. 문서. 보고. 요즘따라 안좋은 운과는 달리 사람들은 요즘 내가 보기 좋다고 한다. 예민하게 굴지 않고 사람이 친절해졌다고 했다. 예전보다 유도리가 생겼다며 상사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만 해~ 아주 보기 좋아." 칭찬을 받아도 예전만큼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일을 할 힘은 났다. '내가 뭔 짓을 했는지 알면 웃을수 없을텐데' 사람들은 모른다. 내가 무슨짓을 했는지. 가끔은 그들이 이상한건지, 내가 바뀐건지도 헷갈린다. 내가 죄를 속죄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산 걸까? 아니면 그 사건이 나 자체를 바꿔버린것일까. '들킬일은 절대 없지만' 왜냐하면. '내가 죽인 사람은....바로 나니까.' 찾을수도 없게 토막내서 묻어버렸으니까.

laine7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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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내 꿈에게

연필을 깎듯 깎인 저의 꿈은 비로소 깎일 때 날카로워지지만 불행하게도 그만큼 살을 잘라내며 갂아냅니다. 정신차리고 달리다보면, 몽땅연필이 되어 허망한 감정만이 부풀어집니다. 내 꿈에게는 행복한 순간들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날카롭고 아픈 순간이 아닌 처음부터가 행복하지 않았다면, 나중에서라도 행복하면 되었을 것을 하늘을 바라보듯 바라봅니다. 저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평생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나의 몸이 차가워져 뼈만이 남은 앙상한 몸일때도 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ㅡ 제가 글쓰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써봤어요. 마카에 일기처럼 기록하시는 분들의 심정을 알겠더라고요. 진짜 재밌고 생각도 정리되고 안정되는 느낌이에요..ㅎㅎ

#꿈 #일기 #행복 #일상 #감정 #마인드카페 #글
engle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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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시엄마 죽으라고 데스노트 쓰는것도

신경쓰는게 머리아프고 힘들다 남편에게 난 다른사람과 똑같은 사람인걸

양꽃드레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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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사랑하는 사람 잊는법

세월만이 답인가요… 정체를 정리할 수 없는 비범함…멋지고, 든든했던 사람아 잘가~ 제발 잊고 새출발하자… 사람을 미치게하는 사람… 정신나간 사람이었다.. 사랑에 *** 사람.. 이었다..

#사람 #정체 #세월 #사랑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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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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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노래추천

아니 우울하신분들 저 병원가기전에 유부초밥이 먹고싶은데요 들어보세요 너무 죠아요

#노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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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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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남들만큼만 우울하고 싶어요

있잖아요. 그냥 좀 힘드네요. 지구멸망버튼 누르고 싶고, 다같이 이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우울한데 자살해서 편해지고 싶은데 이기적인 걸까. 생각도 들고, 다 놔 버리고만 싶네요. 이유는 딱히 없고요. 정신이 차라리 나갔으면 하고, 살 이유를 모르겠고 의욕도 없고. 그냥 이렇게 털어두고 가는 게 나을까 하다가도 흔적 남기고픈 마음은 없고...저도 제가 이해가 안 가는데 오죽할까요 남들은. 전 솔직히 행복한 편이라고 생각도 하는데요. 근데도 이상하게 생존의지가 없어요. 쓸쓸하고 고독하고 좀 그렇네요. 어쩌면 태어나면 안 되는데 태어나서 이렇게 불안정할 수도 있고요. 전 왜 이 모양일까요...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극단적이예요. 제 마음은 이미 갈기갈기 찢어져서 이어 붙을 기운도 없나봐요. 죽어도 상관 없으니 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하면 마음이 좀 편할 것도 같은데. 절 갉아먹는 우울이 미워요. 자해하면서 피라도 보면 좀 나아질까요.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데, 사람들이 거슬려서 짜증만 쌓이네요. 아. 정말 이럴 거면 죽는 게 나을텐데. 나 신경 쓰기도 귀찮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영원히 잠만 자고싶어요. 뭘 해도 의욕이 안 나고. 하다가도 눈물만 나요. 왜 사람은 본인의지만으로는 죽을 수 없는 걸까요. 아파도 별 상관은 없고, 비참하게 죽어도 좋지만. 가족들이 걸리네요. 내가 죽으면 많이 속상하겠죠. 근데요. 정말로 그럴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 어쩌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거든요. 인간이 싫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혐오스럽고요. 별 의미없는 삶인데도 꾸역꾸역 살아가는 게 그냥 별로예요. 누군가에겐 그렇지 않겠죠. 근데 좀 그런 게. 어차피 사람은 언젠가 다 죽잖아요. 그럼, 죽고싶을 때 죽는 게 오히려 행복한 선택일지도 모르고요. 뭐 죽으면 지옥간다는 말들 하던데요. 자살 유가족이 되면 그딴 말 지껄이지도 못할 거면서 쉽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짐승보다 못한 게 사람이구나 싶어서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총이라도 있으면 관자놀이에 대고 지금쯤 편해졌을텐데. 죽는데도 돈이 든다는 게 웃기지 않아요? 사람들이 뛰어내리는 이유를 알았어요. 이젠 알아버렸어요. 차가운 심해에 가라앉으면 좀 덜 외로울 것도 같고요. 위로는 필요없어요. 도움도 안 되고요. 힘들면 힘들다고말할 상대는 있는데, 그럼 나보다 더 힘들어하고. 그럼 털어놓은 나만 죄지은 것 같고 그래요. 내 탓이겠죠. 알아요 이젠. 그냥 잊혀지면 좋겠어요. 왜 난 존재하는 걸까요. 누군가 나대신 행복하게 살아주면 좋을텐데. 난 정말 괜찮으니 날 죽여주면 좋겠어요. 정신병이 걸린 날 그만 놓아주면 좋겠어요. 아아 정말 죽고싶어요. ***년처럼 깔깔 웃다가 칼로 심장을 도려내고 싶어요. 왜 이런 생각만 머릿속에 맴도는지 저도 이젠 모르겠어요. 목매달고 죽으면 좀 보기 그럴 것 같아서 별로고. 어떻게 죽는 게 그나마 나을까요. 극단적인 거 아는데, 그래도요. 버티기 힘들어서요. 여유가 없네요.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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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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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심각한 애정결핍…

애정결핍이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잃을까 두려워 회피하거나 때로는 조용히 관찰하고..츤데레처럼..집착해서, 연애 자체를 회피하게 되는데…첫대면 때 눈길이 가던데 너무 제가 상대에게 못 헤어나올 것 같아…큰일 나버릴 것 같아…회피한 듯 도망갔는데…도망간 순간부터…매일 보고싶어..미치더라고요..잃은 상대에게 미안하고 그리움이 항상 있네요. 사회에서 비치는 제 모습과 본래 모습이 대비가 극명해서 들키고 싶지 않아…개인적으로 친해지는 것을 극소수만 두는데…정말 사랑이란 걸 느껴버린 이상..허전함은 가시지 않네요..분리불안을 티내고 싶지 않아 다른 일에 몰두를 하는데 감정을 몰랐다면 차라리 나을 듯 합니다..당분간 아니면 영원히 연애를 못하겠어요..포기했는데 지나간 사람이 후회되는 건 현실과 분리를 하지만..잠들기 직전이나 힘들 때면 그리운 사람이 자동반사적으로 떠오르네요… :) 애정결핍은 왜 생길까요..

#짝사랑 #이별 #외사랑 #후폭풍 #재회 #썸 #이별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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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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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관계

***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친구가 먼저 저랑 ***를 하고 싶다고 했고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아무런 고백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그 친구가 또 저한테 하고 싶다고 했지만, 저는 이런거는 싫어서 그냥 안된다고 둘러댔습니다. 그리고 다른 연락은 없구요.. 이 친구는 저를 좋아하지 않는 건가요?..

#관계 #친구 #감정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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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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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친구들의 패드립

지금 고3인 학생 입니다. 지필고사도 끝나고 자습 시간이 대부분인데 그래서 뒤에서 떠드는 남자애들의 소리가 잘 들리더라고요.근데 걔네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니 엄마 뒤졌냐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올해 엄마가 돌아가셔서 그런말이 들릴 때마다 엄청 마음이 아파요. 뭐 저한테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말하는거는 맞는데 그래도 자꾸 신경이 쓰여요. 그리고 저희 엄마는 스스로 세상을 떠나신거라서 저는 친구들의 자살하고 싶다라는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 제 친구한테 말했는데 그 친구도 속상하겠다 이런식으로 공감해줬는데 그친구랑 제가 어떤 친구 이야기를 하다가 그 친구가 진짜 걔 죽어라 이런말을 했어요. 근데 전 솔직히 자살이라는 말 직접적으로 안 쓰면 상관 없는데 그 친구가 아차 싶었는지 아 미안해.. 이러더라구요. 정말 뭔가 사과 받는게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이런거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상처 받지 않고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걸까요?

#불안 #패드립 #엄마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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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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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내일은 맑고 포근하다고 해요 강풍이 부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greenT2362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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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그만큼 불안해요 한번 썸이 깨졌던 적이 있어요 남자친구 개인 사정때문에 끼인거죠 전 누구한테 차인적이 처음이라 아직까지 그 일이 계속 생각나요 연락을 조금 늦게보면 나한테 마음이 식은건가 이런 생각, 잔다고 말 안하고 자면 상상의 나래가 열리면서 자는척 놀러가는거 아니야?(물론 실제론 그냥 자고있어요) 뭐 이런저런 생각들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썸 #상상 #괴로움 #남자친구 #불안
ssssssssol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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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트레스

15살인데요 제가 반에 친구도 없고 약간 무시당하는 애이기도 하고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학교에 가봤자 친구도 없다는 생각과 학원에 가도 친구도 없고 별 도움도 안돼는걸 가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엄마랑은 한달에 두번 밖에 못보고 아빠는 못본지 꽤됐어요 전화는 하지만 얼굴을 못본지 몇달 됐네요 친구들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자꾸 싫은 티를 내는데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현재 할머니네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할머니는 작은일에도 계속 잔소리에 화만 내고 제가 참다참다 화를 내면 어른한테 *** 없게 굴지 말라하고 할아버지는 여자가 늦게 들어와도 되냐하고 여자가 목소리가 그렇게 커도 되냐하고 여자가 여자가 하면서 계속 기분 상하게 하세요 그래서 제가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니까 울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폭식하고 혼자 벽에 머리를 박거나 ㅈㅎ를 하곤해요 울면 니가 울 자격이 있냐며 또 그거대로 화를 내세요 차라리 죽어버리던가 고아원에 보내던가 혼자 살거나 하고 싶네요

#스트레스 #정신과 #학생 #약
binny120406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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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뒤지려는 *** 막는 법

평소에도 다른 친구 불러내서 힘들다고 울고 하던 애긴 했는데 오늘 같이 하교하는 길에 냅다 내가 갑자기 오늘 저녁부터 연락이 안 되면 어떨 것 같아 이러는데 진짜 *** 불안해져서 죽지 말라고 너 죽으면 나도 따라 죽을거라고 그러는데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음. 근데 *** 나도 ***라서 왠만한 말로 그거 안 막아지는 거 알고 나도 옆에서 누가 말리던 죽을거지만 진짜 그년 뒤지는 꼴은 못 보겠음. 이거 내가 먼저 한 번 자살시도 해서 충격요법으로 막을까 생각중인데 좋은 방법 있으신 분들 제발 답변좀

#말리는법 #자살 #친구
비공개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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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멋있는 카페 알바분들

카페의 메뉴는 엄청 많고 요즘 제로 음료, 펄있는 음료, 카페에 떡볶이도 팔고 배달에 포스기 손님에 키오스크 손님에 늦지않게 음료를 만들고 디저트도 잘 하시고 항상 친절하게 노력하시는 모습 손님이었던 때에 자연스럽게 카페에서 받은 서비스 별 신경 안 썼는데 내가 이제 카페 알바생이 되니까 이런 것들이 눈에 보인다 진짜 대단하네 나도 잘 하고싶다

비공개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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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의병전역 불안장애와 타인과 대화에 대한 두려움.

예전에 공황장애 불안장애로 의병전역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느끼길. 제 정신력이 약한 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그냥 죽더라도 버텨봤어야하나 싶기도하고...그리고 예전에는 대화하길 좋아했지만 말하는방식이나 떨어지는 유머감각을 지적받는 일이 잦아져서 어느샌가 타인과 대화가 두렵고 과묵해졌습니다. 그저...제 자신이 혐오스럽고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불안장애 #정신력 #공황 #대화 #군대
혀언지인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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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해요

정신과 약 못 먹게 된 지 한 덜 정도됐는데 그냥 너무 지쳐요 죽고싶다는 건 아닌데 살기는 싫고 버겁고 미칠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무것도 안 하니까 저만 뒤쳐진 것 같고 무능력한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아무거라도 해보기엔 그녕 힘이 안 나고 집중이 너무 안 되는 상태라 사소한 것도 시도를 못 하겠어요 자해도 계속 하고싶은데 부모님한테 걸릴까봐 못해서 답답해 미칠 것 같아요 다른 자극들로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다른 방법들을 시도해봐도 안 풀려요 자해를 해야 풀려요 폭식도 너무 심해져서 한 달 동안 5kg가 쪘어요 살 찐 저를 볼 때마다 제가 더 싫어지고 한심해져요 아무도 저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남친도 항상 힘들다는 걸 제가 들어주는 입장이고 제가 힘들다고 말하기엔 제 우울이 옮을까봐 무서워서 말하지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말해봤자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말했다가 더 상처받을 것 같아서 안 말하게 돼요 죽고싶기보단 사라지고 싶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데 이미 제가 가진 게 없어서 포기할 것됴 없어요

#무능력 #폭식 #자해 #정신과 #우울
kmdd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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