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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냐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을 폰으로 감시하고 있으니까 상태가 더 나빠지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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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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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강박이랑 불안이 너무 심해요

올해 3월부터 식단하고 운동 시작했는데 살이 점점 빠지니까 살찌는게 싫고.. 정해진 루틴대로 생활해야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요. 평소 성격도 걱정이 많은 편이었어서, 6개월 동안 지켜오던 루틴 깨지면 더욱 불안하고.. 예민해져요. 키는 169인데 몸무게는 37kg네요.. 살찌워야하는 거 머릿속으론 충분히 알지만, 살찌는게 싫어요. 배달음식, 달달한 간식은 아예 끊었고 닭가슴살이랑 밥같은 식단 먹은지 오래됐어요. 다른 음식 먹으면 불안하달까.. 다이어트 강박도 있지만, 그냥 일상생활 모든 거에 규칙이 생기고, 루틴이 깨지면 너무 싫은 것 같아요. 거기에 취준까지 하고 있으니 돈 쓰는 거에 강박까지ㅠ 오히려 적게 먹고 식단만 먹으니까 돈 아끼고 있다는 생각만 하개 돼요. 한 달 식비 생활비 포함해서 대략 15만원 내외.. 몸도 마음도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기분 좋은 날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ㅠㅠ

#다이어트 #운동 #불안 #루틴 #식단
눈을잃은지미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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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갸

특정인이 멀쩡한 척을 하니까 만만해서 괴롭히는 학폭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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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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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한마음

어떤한것을 않했으면 걱정이 없었을테고 이치적으로 하지말라할땐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하고도 어찌되겠지하면서 잘정리되었음 좋겠다고 바라는 자체가 욕심인것도 아는데 불안으로 연결되면서 불편해지고 내 자신이 너무 버겁고 힘들게 느껴짐 이런마음을 어떻게 떨칠수 있을까

#불안
아하하111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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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 문제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고민 상담을 받고 싶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연애 문제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고민 상담을 받고 싶어요. ㅠㅠ 저에게는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앞으로도 오래 만나면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런데 최근에 여자친구랑 있었던 일 때문에 너무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얼마 전에 여자친구랑 저녁으로 참치김밥을 같이 먹었어요. 처음에는 평소처럼 같이 밥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몇 시간 뒤에 여자친구가 화장실에 가서 구토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 정도 토한 것 같은데, 저는 여자친구가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됐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지인과 통화를 했다고 하면서 저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어요. 여자친구 주변 지인들이 전부 저와 헤어지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 말을 여자친구한테 직접 들으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고 너무 속상했어요. 저는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왜 저와 헤어지라고 하는 건지 이해가 잘되지 않았어요. 더 속상했던 건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의 상황이었어요. 여자친구가 저에게 갑자기 집에 가자고 하면서 저를 끌고 갔거든요. 그 순간 저는 너무 당황했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화가 난 건지 아니면 정말 저와 헤어지고 싶은 건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여자친구가 저에게 직접 헤어지자고 말한 건 아니에요. 그냥 지인들이 저와 헤어지라고 했다는 이야기만 전해준 거예요. 그래서 더 혼란스러워요. 여자친구가 몸이 안 좋아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던 건지, 지인들과 통화하면서 마음이 복잡해졌던 건지, 아니면 저와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도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만나고 싶은데, 이번 일 때문에 혹시 여자친구의 마음이 변한 건 아닐까 봐 불안하고 걱정돼요. ㅠㅠ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계속 마음을 확인하면서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 여자친구의 마음도 존중하고 싶고, 서로 오해가 있다면 차분하게 대화하면서 풀고 싶어요. 여자친구가 직접 헤어지자고 한 건 아니니까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때 들었던 말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여자친구에게 직접 솔직한 마음을 물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조금 기다려주는 게 좋을까요? 제가 여자친구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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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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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숨이 안 쉬어져요

스트레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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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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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방금 자고 알어났는데

살아있기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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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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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다들 멘탈이 붕괴되면 뭐로 진정하시나요

저는 우선 잠시 하던거 멈추고 야외에서 멍 때리거나 잠시 자는거요 이런저런거 겪고 해오다보니 어차피 풀기 어려운데 멘탈까지 나가면 망치거나 더 어려워지기만 해서 차라리 한발 물러나 잠시 쉬고 다시 하는게 좋더라고요 미래가 불안해서 그리고 제가 나아질까 하는 걱정에 자기 학대부터 자기혐오, 자해 등등 다 해봤는데 결국 잠시 뇌를 비우고 체력보충 하는게 한발자국 더 나가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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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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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어야 할 것 같아요

사람들의.기대에 못미쳐서 죽어야 할 것 같아요 그것만이 기대에 부응하는 일인 것 같아요 이제 남은 선택지가 없는 것 같고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구제불능 쓰레기인 삶이 너무 힘들어요 모든게 원망스럽고 제 자신이 혐오스러워요 그냥 빨리 죽는게 세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가장 완벽하지만 쉽고 빠르게 죽을 수 있을까요 어설프게 실패하고 싶지 않아요 실패는 이제 지긋지긋해요 아픈 건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요

곱창돌김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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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인간은 미래를 살 수 없다

고민과 걱정은 너무 시간 아끕다. 인간은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할 수 있지만,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곳은 언제나 현재뿐이다. 아무리 먼 곳을 바라보더라도 그곳에 도달하는 과정은 현재의 행동으로 이루어진다.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실질적인 영역은 now 일뿐.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방에 모여진 이산화탄소 밖에 보내자. 환기 산소 컴온@@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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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거 어장인가요 아니면 호감인가요

저는 일단 여자고요 몇주전에 개강하면서 어떤 남자애를 처음 보고는 좋아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번주에 같이 앉으면서 대화를 나눴거든요 걔가 먼저 말을 걸면서 이것저것 질문하더라고요. 인스타도 맞팔하고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먼저 선톡이 오면서 또 저에 대해 궁금해 하더라고요, 몇학년인지 등등 사소한 것들이요. 그러고는 며칠간 대화가 없어서 제가 먼저 며칠전에 선톡을 하게 됐어요. 주 1회 강의에서 만나는거기도 하고 이번주는 걔가 여행을 가서 만날 기회가 없어서요. 여행 어떻냐고 그것만 보냈더니 한 2시간? 뒤 쯤에 답장이 왔어요. 여행 잘 보내고 있어, 하고요. 그러면서 얘가 자기 셀카를 보냈어요. 구도도 꽤 신경 쓴 것같고, 표정도 그렇고 그냥 대충 보낸건 아닌것같았고요. 그래서 대화를 이어가는데 얘가 질문은 안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말에 반응을 안해주는것같지는 않았어요. 옆에서 보던 친구들도 '대화 이어나갈려고 하는 의지가 있다' 그러더라고요.... 칼답도 하고요. 그러고는 갑자기 비행기 창가 사진을 보내더라구요. 비행기 창가 자리에서 보이는 하늘 사진? 그런거였는데 그 뒤로 뭔 말도 없고 사진 잘 찍었다고 칭찬을 해달라는건지 대화 그만 하자는 뜻인지.... 그냥 제가 좋아요 누르고 끝났어요. 어제 같이 강의 듣는 날인데 제가 강의실 들어갔더니 이미 와있더라구요. 저랑 저번에 앉았던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저는 맨앞줄 친구랑 같이 앉았거든요.. 그랬더니 맨뒷자리에서 제 옆옆 자리까지 자리를 옮기더라구요. 거기까지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강의 듣는 두시간 내내 눈이 자꾸 마주치고.. 그래놓고 강의 끝나고 제가 나가려고 문쪽으로 걸어가니까 제 눈치 보더니 뒤따라 오더라고요. 제가 문을 잡아주고 눈 마주치니까 안녕 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걔도 인사하고는 다짜고짜 너 바지 이쁘다 라고 칭찬을 하는거에요…;; 칭찬 받았는데 그냥 고마워 하고 끝내기는 뭣해서 너 키 정말 크다 이랬더니 농담처럼 와 정말~? 내가 키 큰지는 전혀 몰랐네~ 이러면서 좀 분위기가 풀어졌어요. 그렇게 대화 하다가 헤어지고 한 한시간 좀 안돼서 톡이 왔더라고요. 수업때말고도 언제 한번 만날래? 이렇게요… 그래서 한 세시간뒤에 그래 당연하지 좋아 이렇게 대답했더니 메세지 좋아요 누르고 끝났거든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만날거면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에 만날래? 이렇게 얘기했더니 걔가 한 3시간 뒤에 답장이 오면서 월요일 돼. 딱 이거 하나 오더라고요. 어제 대화할때까지만 해도 무뚝뚝하지도 않고 오히려 엄청 밝은 애였는데 말투가 이러니까 뭐 만나기가 싫나, 빈말이었나... 이런 생각도 들고 어장인가 싶기도 하고요. 선톡도 처음 연락할때랑 어제 빼고는 없었고.. 제가 선톡했을때 대화에서는 그냥 질문이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어제 하는걸 보니까 고작 두번 만난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행동하니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연애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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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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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만 좀 해라 !!!!!!!!!

글을 하나에 쭉 쓰던지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를 도배를 계속 하냐 학폭가해자니 특정인이니 닉네임 비공개 설정하면서 나만보기를 좀 누르는게 어때!!? 니 핸드폰 메모장에 적던가 몇일째야 ㅁ친

#특정인 #비공개 #학폭가해자 #아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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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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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자취방 부모님 못오게하기

너무답답해요..... 어디에다가 털어놓을수도없고 부모님이 저에대한 강압적..통제... 압박...너무심해서 몰래 자취방얻어서 지내고있는데.... 주소를 어떻게알아서 저허락없이 찾아와요... 말을해도 듣질않아요... 부모님이 저희집에 안찾아오게하는법.... 이사가는방법밖에없을까요.. 들어온지 두달밖에안됬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견디기힘들어요 진짜로 정신병걸릴것같아서 일생생활이안되요.. 이사가는게 맞을까요 자취방은 들어온지 2개월밖에안됬어요

#부모님 #고통
하마서과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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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더라도 버티는게 맞았을까요

불안장애 공황으로 4개월만에 전역한지 8년 다되가는데, 얼마전에 아는 형이랑 술마시다가 그랬습니다.. 정신력이 약한거라고, 도망친거라고. 그냥 그 말들으니까 지금까지도 군대얘기하면 복잡했는데, 이제는 미치도록 괴롭습니다.. 그냥 죽더라도 버텨봐야했나싶기도 하고... 늦은 밤에 우울한글써서 죄송합니다. 저는 실패했지만 모두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역 #불안장애 #정신력 #의지박약 #ptsd #공황장애 #우울
혀언지인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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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행복 좀 드릴까..?

고민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 입니다. 세상을 단순하게 보는게 행복한 겁니다. 갑질 하는 상사는 대머리에 토끼귀가 달려있다고 상상하며 바라보면 재미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면 본때는 보여주세요. 니가 뭘더 할 수 있지? 죽음을 찬양한다면 일단 죽었다 생각하고 못 할 일이 없다는 걸 인지하세요. 약물은 도움을 줄 뿐이지 결국 모든 것은 내 마음 먹기에 따라 큰 변화가 시작됩니다. 병이 있다면 인정하고 치료방법과 최대한 정상적 사고가 가능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회복되진 않아요. 세상은 원래 혼자서 잘 살아야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어요. 경제적으로 폭망 하여 좌절했다면 동사무소로 가서 수급자를 신청하고 자활근로를 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생활고로 굶어 죽었다는건 비참한 일입니다. 내일은 모두가 조금더 양지로 나아가길 바랄게요. 행복이란거 대부분 내가 하기 나름 이란거.. 너무 당연하지만 실천은 어렵다는거... 내일 하루 웃음 가면을 쓰고 누군가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세요. 내가 대신 설거지 해줄게 로 시작되는 가정평화.. 혹시 요즘 힘든일 있어? 라고 툭 던지는 안부 한마디에 여러분은 조금 더 멋진 사람이 되는 겁니다. 행복한 사람들 옆에 있고 싶다면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드세요.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모이기 마련이니까. 늘 고통속에 비명을 지르던 내가 희망찬 내일을 계획하는 삶을 사는 중이니 누구든 나보다는 더 잘 할 거라 생각해요. 저는 생각보다 늦게 탈출 했어요. 하지만 그 지옥같던 시간을 버티다가 어쩔 수 없어서 살다가 포기하다가 결국에는 정상적인 삶을 살면서 내가 가진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늘 누군가를 웃게 하며 살고 있습니다. 과거의 나를 버리고 오늘 부터 가면을 쓰고 이상적인 사람이 되세요.

실망은기대했기에하는것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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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내 성격이 좀 모난 건가

생각해보면 정말 그래서 그래. 다가와주고 좋아했던 그리운 인연들은 못되게 굴어서 쫓아보낸 것 같네 음…아니 이번엔 협박(?)까지 하진 않긴 했는데 조금 또 사고를 치긴 한 것 같네…ㅋㅋ 내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버거워서 그랬어. 내 것이 되리라는듯이 굴면서도 아무것도 손에 남는게 없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그런거야. 근데 유유상종인가, 사필귀정인가 최근에 나도 3살 어린 애한테 똑같은 말을 들었다? 내가 했는 똑같은 말을 들었어요… ‘넌 나 없으면 안돼‘ 요런 뉘앙스~ 아, 물론 내가 좀 더 못되처먹었더라 ㅋㅋ 회피했거든, 뭐 때문에 뭘 원해서 무슨 마음으로 그러는지 알면서도 모난 말들 ***어 뱉으면서 회피했어요 감정을 다 알아줄 필요도 없고 그리고 진짜 이상한 사람도 만났었어 ㅋㅋ 맨날 짖굿게 장난치고, 곤란하게 만들고… 못되게 굴수록 더 좋다구나 달려드는 사람 마지막에 걔는 ㅋㅋ 내 말투 지적했지 하, 진짜 심장 빻아지는 줄 았았다? 완전 귀여워. 절대로 카와이상. 근데 진지하게 말하길래 차마 귀엽다고 못하고 그냥, 오래 걸린 것도 아닌데 웬 말투 지적이냐고 했던가. 네 자유니까. 네가 다른 것들을 사랑한다니까. 그래서 보내준건데, 그게 맞았을까. 어떤 이별이든 똑같은 패턴이네! 자존심 때문에 못 잡고, *** 없게 말하다가, 사람 놓치고, 후회하고, 그리워하고, 멘탈 나가고. 네 덕분에 집나간 멘탈이 돌아오질 않아요~ 이번에 전오수 영화보다가 치트 보고 네 생각이 너무 나서 ㅋㅋ 여전히(그리 오래는 아니라지만) 그리워하는중 그때 꼴사납게라도 붙잡을껄! 아쉬워라…. 낄낄 안돌아올 사람이라는걸 나도 아는구나

하루wo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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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식이 ㅈㅅ시도해서 병원비 100만원 들면 어떨거 같아

이틀 전에 ㅈㅅ시도해서 중환자실에 입원했었어. 알아보니 ㅈㅅ은 보험 처리 조건도 까다롭고 대학병원 중환자실 치료비가 상상 이상이더라. 아버지가 비용을 대셨는데 내내 신경이 쓰여. 솔직히 말하면 미안한 감정은 없어. 애1미애비가 날 버리느니만도 못하게 키웠으니 그 값을 치뤘다고 생각해. 다만 없는 살림에 예상치 못한 큰 지출을 지웠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부담스러운게 사실이고, 아버지가 이 일로 내게 실망했거나 나를 집안에 폐를 끼치는 존재라고 여길까 싶어. 경찰이랑 119가 출동하는 바람에 집주인 귀에도 들어가서 보증금도 못받고 자취방 빼게 생겼어. 여러모로 어설프게 살아남아서 피만 봤네. 다음엔 정말 확실한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는데 투신만큼은 싫어. 죽는 것도 참 쉽지 않다.

#자살 #자살시도 #우울증 #부모님 #돈 #학대
P0NE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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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오늘 영화 보고 오는데

그것때문에 또 한참 이러쿵 저러쿵 혼자 속앓이 하는 것도 사실이긴 한데 정말로, 나름 괜찮더라. 자꾸 옆에 데려온 친구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게 되는거나, 근처에 머리스타일 비슷한 사람만 봐도 “어?” 하고 멈칫하는건 있어도… 아무래도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신박한 일들에도 많이 휘말리고 이것저것 배우면서 특히 사람을 배우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해. 너는 아직 그 영화관 뒷목 아파트단지에서 투덜거리고 있거나, 그 근처 카페에서 피곤해하며 핸드폰 뒤적이고 있을 것 같아 그럼 그냥, 그곳에다가 남겨두려고

#친구 #혼자속앓이 #영화관 #머리스타일 #아파트단지
하루wo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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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를 만들고 싶어도 친구가 안만들어져요

제가 솔직히 외향적인 편은 아닙니다 mbti는 ISFP구요 원래 친구 없이 잘 살았는데, 요새는 친구를 너무 사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사교모임도 나가보고 1:1 만남도 해보고 하는데 특별히 트러블이 없었음에도 저와 친구 관계를 계속 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단 제가 적극적이지 않은 성격인건 맞아요 하지만 릴스나 쇼츠에 흔히 뜨는 친구 없는 사람 특징(말 끊기, 버벅이기, 자기말만 하기, 공감 못하기, 팩트에 집착하기 등)들을 보면 저는 그런거 전혀 안하거든요? 정말로 그냥 잘 듣는 편이고 공감도 해주는 편이고 성격도 착해요 그런데 왜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 걸까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다들 저와 두 번 이상의 만남은 귀찮아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대인관계 #친구관계 #인간관계 #친구
내매시스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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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술을 마시기 전에 ***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술을 마시기 전에 ***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를 하고 사정을 하는 순간 제가 원하는 이미지가 떠올려야 성공했다고 여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다 사정 직전에 원하는 이미지1, 사정하면서 원하는 이미지2, 그 이후 몇초간 원하는 이미지3를 눈을 감은채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눈을 절대 뜨지 않은채 화장실로 가서 오줌을 싸고 화장실에서 나와 다시 눈을 떠야 술을 마십니다. 문제는 ***를 할때마다 원하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고 이상한 이미지만 떠오르게 됩니다.(예를 들어 게이짤 같은 혐오스러운거) 결국 ***를 여러번 해야 술을 마시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안하고 술을 마시면 제 자신이 무너지는 기분이라 힘들어도 계속 하게 됩니다. 결국 술을 잔뜩 사놓고 ***를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서 한잔도 못마시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이 일을 어찌해야 하나요?

#성 #컨트롤 #술 #망상 #자위 #고민 #마인드
song강2020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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