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나는 이렇게 힘들어하는거지.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은것같은데. 내 생각따위 안하는것 같은데. 나도 그냥 잊고 살면 되는건데. 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되는건데. 그사람이 잊혀지질 않는다. 마지막 순간 조차도 그사람은 그냥 쿨하게 떠나더라. 슬펐다. 마지막인데.. 그래도 마지막인데 그냥 그렇게 가버렸다. 그냥 그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우리의 추억들이 자꾸 떠오르고 눈물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떠나고 내가 관심도 없는 사람은 자꾸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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