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 쌩신입 나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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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쌩신입 나이
커피콩_레벨_아이콘ehgnsskgus
·8일 전
사기업 기준. 4년대졸 33 34 2년대졸 31 32 이기준으로 [제목: 20대 후반~30대 취업, 단순히 나이 때문에 사기업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취업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씁니다. 1. 나이가 많으면 사기업 취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말이 맞을까요? 링커리어 익명 답변이나 지식인 답변을 보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나이가 그 정도면 취업하기 늦었으니 공공기관으로 방향을 바꾸라는 의견도 있고, 사기업 취업은 불가능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사기업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여러모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기업 일자리가 대부분이고, 전공이나 산업군에 따라 취업 성과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았던 사람, 자아정체감을 늦게 확립한 사람, 건강 문제나 편입, 집안 사정 등으로 진로가 늦어진 사람도 있을 텐데, 이처럼 다양한 사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이만으로 취업 가능성을 단정하는 것이 과연 현실적인 판단인지 의문이 듭니다. 한국 사회의 문화적 특성상 나이를 중요하게 보는 분위기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이가 많으면 사기업 취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말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개인마다 출발점과 상황이 다른데, 사회는 이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을까요? 실제로 온라인 글을 보면 처한 상황이 제각각입니다. 아르바이트만 오래 해 온 청년이 미래가 없다고 느끼고, 지금 대학에 진학해도 사기업 취업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 심장 통증이나 근육통 같은 건강 문제를 겪으면서 나이까지 34세라 취업이 안 될까 봐 불안해하는 경우 피부병이나 은둔 생활, 학업 집중의 어려움 등을 겪었고, 지방거점국립대에 진학했지만 가난이나 집안 사정 때문에 33세에 졸업하게 되는 경우 모두 같은 취업 문제를 고민하더라도 개인의 배경과 제약은 상당히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진로를 준비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건강 문제나 경제적 어려움, 가족 문제 등으로 준비할 기회 자체가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차이는 고려하지 않은 채 나이와 경력만으로 취업 가능성을 판단한다면,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웠던 상황까지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요? 3. 취업이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늦었다는 말만으로 포기해야 할까요? 취업은 단순히 사회적 성공이나 좋은 직장을 얻는 문제가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청년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 취업을 포기하거나, 앞으로의 삶에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상황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실제로 나이와 취업 문제로 극심한 불안이나 절망을 호소하는 글들을 보면, 단순히 개인의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라고만 볼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나이가 취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업마다 채용 기준이 다르고, 신입 채용에서 나이와 경력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과, 나이 때문에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4.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있을까요?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단순히 일자리 부족이나 개인의 노력 문제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건강·경제적 여건·가족 문제·교육 기회의 차이·진로 탐색에 걸리는 시간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점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중반에 진로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도 현실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충분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5. 현실적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는 것이 좋을까요? 지식인이나 링커리어의 답변은 사람마다 내용이 다르고, 개인적인 경험이나 추측이 섞여 있는 것 같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나이가 많으면 사기업 취업은 어렵다고 하고, 누군가는 직무와 준비 방향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전공, 경력, 건강, 자격증, 직무 역량, 지원하는 산업군 등에 따라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나이만으로 가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실제 채용 현실과 개인별 조건을 함께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과 진로 문제는 생각할수록 난감하고 마음이 착잡합니다. 이곳에서는 장난스러운 답변보다는 현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결론적으로, 나이가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현실은 인정하더라도, 그것이 곧 사기업 취업 불가능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20대 후반부터 30대 초중반에 진로를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자신의 취업 가능성을 판단하고,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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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anta
· 8일 전
당연히 가능합니다 자격증을 따시던 눈을 낮추시던 어떻게든 나 하나 벌어먹고 살 곳은 있습니다 아직 충분히 젊으세요 도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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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꼬부기
· 3일 전
먼저 서류 지원을 20곳 해보고 결과를 엑셀로 정리해보면 각이 나와요 개인의 진로 고민과 탐색 여정처럼 저마다의 사정이 있을 수 있고 정부 차원에서도 고민해야할 부분이 있는게 사실이겠죠 그치만 옛말에 나랏님이 가난을 구제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물론 구조적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이고 단기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일 앞에서는 거시적인 관점보다는 빨리 이력서 난사해서 쓴맛도 보고 되는데는 가능성도 파악하면서 데이터 수집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기업 공기업 가리지 않고 날밝으면 요즘에는 자소서 ai가 잘써주니까 하루 5곳씩 서류 지원해보시고 결과 정리하는것 추천드립니다 취업 시장은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스펙이 달라서 일반론의 적용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