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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음에도 없는 말 하기가 껄끄러워요

정말 못된 생각이겠지만요 제 주변에 자존감이 아주 높은데 낮아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 저한테 그분 외모가 취향이라거나 제 눈에 예뻐보이는 외모는 아니였거든요. 그래도 그분이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서 사진을 보내거나 스타일에대해 질문하면 항상 칭찬해주곤 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자꾸 나 너무 예쁜거같아 라는 말을 하면서부터 거기에 맞다는 말을 해주기가 약간 껄끄러운거에요... 저 혼자 몰래 그분이 예쁘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일단 맞다고 해주고는 있는데 뭔가 지치는 기분이였어요. 꼭 자존감 배터리라도 된 기분이에요. 저보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보이는 사람이 외적으로 자존감이 높은게 질투나서 였을까요? 근데 동시에 그분은 자존감이 낮아보였어요. 요즘 너무 힘들다고, 자기가 예민해진것 같다, ***것 같다는 말을 저한테 자꾸만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에 대해 자꾸 말하고요. 저도 비슷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으니까 위로해주고 너무 걱정 말라고 안심시켜줬어요.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만날때마다 자기가 ***것같다, 너무 후각이나 청각같은게 너무 예민해졌다 이런 말을 하니까 너무 지쳤어요. (다른얘기지만 그렇게 오감이 예민하지 않아보였거든요... 가령 일행들은 다 맡은 길거리 악취를 그분만 못 맡았다던가... 모두가 다 맡은 담배냄새를 맡고 와서 자기가 예민해서 이런 냄새를 맡는다고 어필?을 한다던가요...) 없는 형편에 누구를 돕기가 지치는 기분이에요. 그분이 힘든걸 바라지 않고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라고 마냥 태평하게 사는게 아니라 다 받아주기가 버거워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분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지내는게 지쳐서 거리를 두고 싶은데 수업에서도 마주치고 겹지인 겹친구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질래야 멀어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런 점들만 빼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 계속 옆에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있게 돼요. 못난 마음이지만 자꾸 너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사람의 자존감이 높을 때도, 낮을 때도요.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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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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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다음생은

많은 거 안 바라니 다음생에는 사회성만 제대로 탑재한 인간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그정도만 돼도 반은 가겠다

wpppp1111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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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뒤쳐지지 않으려는 심리

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뒤쳐지지 않으려 할까? 필요외적 부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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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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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건강염려증과 정신적 불안상태로 너무 힘드네요

목에 멍울이 생겨 초음파와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초음파 결과로는 별 문제없어보인다고 했지만 혹시 혹시 모르니 확실하게 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했습니다. 다음주에 결과가 나오는데 진짜 불안해서 미칠거 같네요 나이는 27살이고 멍울만 있지 수면이 땀, 고열, 체중감소, 가려움, 피곤함, 가족력도 아예 없어서 림프종이나 큰 문제가 아닐 확률은 99%라 생각하지만.. 이 남은 1%의 확률이 결과가 나오기 전 저를 너무 미치게 만듭니다.. 조직검사 이후 혹시나 림프종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검사받은 후로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계속 반복되네요 정말 힘들고 괴롭네요..

#건강염려증 #멍울 #불안증세 #조직검사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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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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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이를 노력으로 칭찬하라는 말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

전 머리가 좀 좋습니다. 하핫. 기면증이 있다는 걸 어른이 되고야 알았지만, 학교에서 내내 자면서도 최상위권을 놓친 적이 없어요. 대학도 이름 난 곳에 가서 지금은 직장도 1인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하면 뿌듯하고 콧대가 높아져야 하는데, 그리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어쩐지 씁쓸하기만 하네요. 어릴 때는 부모님 말을 참 잘 듣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세상이 복잡해지고, 부모님 말씀을 거슬러야 내 인생을 살 수 있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게 참 힘들었어요. 나 살자고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는게 이렇게나 눈물나고 가슴 찢어지는 일인지 몰랐답니다... 결혼 문제로 크게 마찰을 빚고 나서 두분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자식 키워봤자 다 배신하고 소용 없다고. 그냥 어릴 때 뭐 하나 가르치면 잘 알아들어서 키울 맛이 났던 그 시절로 위안 삼자고. 크게 보면 어찌어찌 잘 살아온 것 같지만, 사실 늘 부모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삶을 살았거든요. 꼭 중요한 순간에 미끄러지고는 했습니다. 영재원이든, 영재고든, 수능이든, 직장이든, 결혼이든... 어릴 때는 분명 성격이 독불장군 같았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어딜가든 눈치보고 주눅들고 아등바등 잘하는 보이려 애쓰는 사람이 되었어요. 어찌됐든 다 지난 일이고, 상담도 이리저리 다니다가 현재는 뭐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린 조카, 그러니까 부모님의 손주가 집에 와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우습게도 질투가 나더라구요. “우리 00 또이또이(똑똑) 하네~” 아버지에 대한 가장 좋은 기억을 떠올리라고 하면, 쉬운 질문에 답했더니 그 무뚝뚝한 분이 저를 보고 똑똑하다며 환하게 웃으실 때가 떠오릅니다. 그 말이 자꾸자꾸 듣고 싶어서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계속해서 똑똑하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어른이 되고 삼십대 바라보고 있는데, 얼마전 아버지가 묻는 질문에 황당한 답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버지 얼굴이 한심하다는 듯이 일그러지더군요. 그때는 웃으며 넘어갔지만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그 또이또이라는 단어에 정을 붙여버리지 말 걸 그랬어요. 어렸던 제가 그때 달리 할 수 있었겠냐만은. 나중에 자식을 낳게 되면 10년, 20년 뒤에도 칭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너무 많이 칭찬하지도, 너무 티나게 기뻐하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아... 듣고 싶네요. 우리 딸래미 또이또이하다.

#칭찬 #교육 #부모님
잘크고싶다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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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신청서 날아가는 경우도 있나요?

긴급으로 상담 받***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기 눌렀더니 그냥 기존 화면으로 돌아오네요.... 다시 가서 바로 통화하기 누르면 아까랑 달리 이미 통화 중이라고 뜨고요. 바들바들 떨면서 쓴 건데.... 이젠 하다 하다 어플도 내 편이 아니구나.....

#어플 #통화중 #상담 #불편함 #신청서
한글영문4567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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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움..

조만간 2022년 9월 되겠네요 가게 가서 김밥 먹고 독서실 왔어요 머.. 그때도 지금도.. 늘 열심히 살아요 언제든 매번 그렇게 사니까 이제 놀랍지도 않다.. 보는데 그때가 어려서 귀여운 건 있어요 새벽에도 보니까 돈 들어오네요 엄마도 아빠한테 계속 얘기를 하세요 얘가 체력도 약하고 몸도 약하고 차멀미도 하고.. 근데 저렇게 돈 단위가 커지면 나중에는 전업해도 되지 않겠냐고.. 그래야 아빠도 나중에 월급쟁이만큼 벌면 오케이를 해주실 것 같아서.. 공부는 열심히 해요 늘 그렇듯이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계속 쌓고 있어요 마음도 괜찮아지겠죠.. 애매..해요 그게 요즘은 누가 저한테 상처 준 것보다 제가 모났을 때 표현을 삐뚫게 한거나 그런 것들이 떠올라요 상담사를 그렇게 싫어했던 게 상담사가 자기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그 당시에 화를 냈어요 이제 그걸로 5-6년동안 자책.. 그 사람 근황이 갑자기 궁금한 거예요 그래서 어플 들어가봤는데 제 계정이 사라져서 이제 못 보더라고요 이제 정말 악독한 사람이면..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했으니까 민원 넣으면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했어요 나이 드니까 그 사람 괴롭히는 방법도 눈에 보여서.. 그렇게 안 했죠.. 그것도 계속 고민하니까 보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너무 지난 일이기도 하고 혼자 마음에 남아서 오래 그랬네요.. 걍 머.. 잘 사시겠죠 성격이 그러셔서 아마 어디 가서 당하고 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랑 갈등을 겪어보면서 계속 변해온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이제 성격이 되게 세거든요 그러니까 살살 달래야 돼요 아이고 제가 그런 게 아니었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제가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느꼈다고 저런 사람은 숙이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근데 어렸고 모르니까 그냥 냅다 그런 거죠.. 저런 사람들은 남탓도 되게 잘해서 저러고 잘 까먹어요 상담사인 직업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본인이 그러니까 옳았다는 (이겼다는) 인상을 받게 해줘야 돼요 그래야 엄.. 저는 지나고 나면 제가 실수하거나 잘못한 것만 죽어라고 탓하는 게 있어서.. 제가 상처를 덜 받아요 그렇게 삐뚫게 표현할거면 상처나 받지 말지 씁.. 그렇게 해놓고 혼자서 자책하고 상처란 상처는 다 받고.. 너도 참.. 그게 이제 평생을 따라다니고 제가 죽을 죄를 지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게 한 5-6년 갔네요.. 초년에 정말 마가 꼈던 건지.. (이제 초년은 지나가서..) 그때는 사람들이랑 있으면서 겪을 상처란 상처는 다 겪었어요 저것도 얘기하면 욕 먹을 것 같아서 걍 냅뒀는데.. 지피티랑도 얘기하고 그러면서 계속 꺼내는 걸 했던 것 같아요 지피티 앞에서는 정말 안전하니까.. 자책을 덜하기도 하고 원래 마카에는 나쁜 것도 다 써서.. 그냥 얘기하는 것 같아요 사실 한동안 잊고 살다가 최근 들어서 그렇게 떠오르더라고요 떠올라도 걍 그런가보다 하고 몇년은 덜 힘들었는데.. 그게 음.. 제가 이제 그런 게 다 눈에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어떻게 말을 했을 때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사실 장사하는 것도 다 비슷하거든요 그런 걸 본인이 조금 느끼기 시작하니까 그때 다르게 표현하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되게 많이 들었어요 그런 쪽으로도 시야가 넓어져서 돈 벌 때 잘 쓰고 있어요 글도 매일 쓰면 안 되고 좀 띄엄띄엄 써야 돼요 자주 쓰면 사람들이 그 글 스타일에 익숙해져서 사다가 어느 순간 안 사요 무료로도 좀 많이 풀어줘야 되고.. 그런 게 이제 사람 마음을 읽으니까 눈에 보여요 연애하는 것도 사실 밀당이고 장사하는 것도 밀당이에요 그 돈 된다고 막 쓰면 안 되고 주기를 적당히 둬야 돼요 사람 마음 얻는 것도 밀당이고.. 오히려 당한 것들은 최근에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요즘은 조별과제 학원 전에 만났던 애 등등.. 이런 건 진짜 안 떠오르거든요 사실 이제 공이 과보다 훨씬 많죠.. 그렇긴 한데 음.. 마음에 걸린 건 해결되려면 좀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아님 정말 나중에 드럼 치다보면 또 좀 풀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몸을 계속 써야 돼요 공부하다 오늘은 엄마 가게 가요 행정법 좀 보다 갈게요 행정법도 요즘 진도 많이 나갔어요 마음이 힘들든 좋든 늘 하는 건 순항 중.. 돈 더 벌고 싶어요 공부 진도도 빨리 빼고 공부 사실 오래했으니까.. 거의 20대 내내 공부한 것 같은데 그냥 공무원 생활을 얼마나 할지는 몰라도 합격은 하고 싶어요 그동안 오래 힘들었으니까.. 공부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bian1008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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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가 너무 싫어요

엄마가 너무 ***아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대답을 안하면 대답을 안 한다고 혼내고 대답을 하면 그 대답은 이게 잘못됐다 똑바로 대답을 해라 이러면서 몰아붙여요 그 뿐만이 아니라 제가 뭔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혼내요 평소에는 네가 알아서 잘 하면 내가 뭐라 할 일 없다 이러면서요 용돈도 한 달에 5만원씩만 주면서 돈 아껴 쓰라는 것도 ***고 전에 설날 용돈 받은 걸로 닌텐도 사고싶다고 하니까 이미 학원비에 다 썼다고 우리 형편에 그런 건 못 사니까 참으라고 했던 과거 일이 생각나서 또 화나요 목 조르는 상상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해요 오늘은 식탁에서 떡국을 먹는데 엄마랑 저랑 둘다 각자 태블릿이랑 폰을 보고 있었거든요?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 핸드폰 그거 소리 꼭 들어야 하냐 그림만 보면 되는 거 아니냐 하더라고요 저한테만 배려를 은근슬쩍 강요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아져갖고 5초 정도 대답을 망설였는데 엄마가 대답하라고 재촉하길래 꼭 그런 건 아니긴 한데... 라고 뜸을 들이니까 확실하게 대답해라 말할 거 있으면 확실히 말해라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더라고요 대화할 의지도 바닥나서 제가 한숨 한 번 쉬었더니 지금 한숨 쉬는 거냐고 또 화내고.... 김을 가져오려고 부엌 옆으로 가더니 자기가 움직인 거에 부딪혀서 바닥에 물건 하나가 떨어지니까 신경질 부리듯이 책상에 물건을 쾅 올려놓더라고요 자기만 화난 줄 아는 거죠 죽여버리고 싶게 자기만 참는 줄 아나 나도 참고 있는데 예전에 수학 공부 안하고 과학 공부 한다고 수학 문제집 돌돌 말아서 나 팼던 것도 참았고 자꾸 거짓말한다고 알루미늄으로 된 대***봉 가지고 내 팔이랑 엉덩이랑 다리 팼던 것도 참았고 한자 쓰는 거 밀렸다고 3시간동안 무릎 꿇고 손 들게 시킨 다음 내 앞에서 니 엄마랑 내 앞담 까던 것도 참았어 내가 얼마나 더 참아야해 죽여버리고 싶게 굴지 좀 마 엄마 때문에 자해 시작했는데 또 긋고 싶어오

#엄마 #자해 #감정 #갈등 #폭력적상상
지령탐닉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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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어쨋든 남편이랑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 성격차이때문에 이혼한다는거 이제 알것같아요 연애땐 안그랬는데 같이살면서 처음에는 제가느끼기에 이사람은 말이없는 편이구나 그래서 내가 힘들구나했던게 결혼 3년차되니 깨달았어요 자기할말 하고싶은말은 하는데 내말에 반응이 없는 그냥 반응이 없는사람이구나라구요 자기가 뭔가 얘길하려다 귀찮거나 내가 하는말이 별로 대꾸하고싶지않다거나 하면 침묵 내가 화가나도 침묵 그러다 자기 화나면 폭팔 근데 이젠 저에게 반응만 없으면 포기하려했는데 아기한테까지 반응없어요 자기가 뭔가 기분나빠있으면 아기가 다치든 뭘하든 신경 무 자기가 젤 중요한 인간입니다 물론 해야할건하죠 근데 제가 말하는걸 인정해주거나 공감해주는걸 정말 못합니다 식기세척기에 넣을땐 애벌을 잘하고 넣어야되는데 그냥 넣어서 덜씻겨 나와서 잘 씻어야된댔더니 하는말 그거 덜씻겨도 난상관없어...휴.. 결국 제가 식세기 돌려요 아기 안전 관련해서도 진짜 생각이 달라요 아기 10개월때였나? 욕실에 혼자두지말라고 했더니 노발대발하며 자기 나쁜놈 만든것마냥 놔두는게 뭐어떻냐는둥.. 진짜 방어적인 인간이더라고요 매번 제가 무슨 자기를 공격한다나 남탓하지말라는둥.. 웃긴게 항상 제가없으면 육아가 더 낫대요 제가있음 저한테 아이가 잘 매달리는편인데 남편한테 나화장실갈때나 주방갈때 좀 봐달라하면 짜증내고 아기가나한테 그냥자연스럽게오면 보겠지이러고 막상제가 나가면 아빠는 자기한테 반응안해주고 잘안해주니 1시간정도 울리고 지쳐잠들게만들고 이러니 아기도 알더라고요 아빤 내가뭘해도 안되는구나 그러고 포기하더라구요 그럼자기는 육아편하다고 애혼자 잘 논다나뭐라나..정말 한심하고 꼴보기싫어요 이런인간인지 몰랐는데 결혼하고나서 임신후에 자기는 원래 아기별로 안좋아해라던지 임신때는 임산부라고 유세부리지마라 이딴소리하고 임신때 싸우고 같이자기싫어서 거실에서 나가서 자라고하면 싫은사람이 나가 내가 왜 희생해야하냐는식으로 말해서 결국 임산부인 제가 거실에 이불깔고 잤네요 매번 저보다 더 희생하는 꼴을 못봤어요 짐승도 아내임신하면 돌보던데 이것말고 3년동안 시댁제사문제 등등 할 얘기는 무궁무진한데 다쓰려니 너무많네요 아기때매 이혼은 안되고 정서적이혼상태로 그냥 살고싶은데 남편놈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하고싶거든요 어차피 첨부터 이인간은 뭔가 돈문제로 많이싸웠네요 집이 공동명의인데 솔직히 제돈 들어간거 거의없으니 명의도 남편걸로 바꾸고싶고 저는 제가 친정에서 받아온돈과 제돈을 경제적인 부분에서 너무제가 약자같기도하고 좋은마음에서 같이 주식하자고 남편한테줬더니 얘기도안하고 이상한주식사서 지금 마이너스인데 그돈을 그대로 돌려받아서 저 운동도하고 제살길살고싶은데 그냥 이제 노터치하고 아기클때까지 그렇게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이제 시댁에 자주가고싶지도않고요

rimirimi77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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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문제가 하나라도 틀리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두려워요

지금 중간고사를 본 지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어머니가 제 성적을 보시고는 "너는 공부를 행동이 아니라 말로만 했구나, 인서울은 포기하고 지방대로 가라, 니한테는 가능성이 단 하나도 없다, 니가 푸는 문제집을 다른 곳에 썼으면 덜 아까웠을꺼다, 그냥 쳐 놀면서 공부하지 마라, 어디 가서 그 성적 들고 공부한다는 소리 하면 욕먹는다. 그러니까 무조건 저는 집에서 놀아요라는 말만 해라"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풀어서 갖고온 성적이 다 90점대가 아닌 건 맞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제 대학교가 지방대를 갈거라는 확신만 가지고 계세요. 이제는 문제집에서 문제 하나라도 틀리면 "너는 노력도 안하면서 문제집을 왜 푸냐, 너는 눈치가 1도 없으니 사회생활하기 전에 나가 ***라"라는 말을 하시면서 제 노력을 하등 쓰잘데기 없는 일반쓰레기 취급 하더라고요. 그래도 "더 열심히 해보자"같은 위로도 하는 게 부모 아닌가요? 왜 제 부모는 항상 저에게 위로 한마디없고 공부 포기하라는 말만 계속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계속 이런 말만 들으니까 저도 얼른 자살해버려야겠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참으로 이상한게 문제집 채점만 하면 항상 모진 말만 튀어나오면서 아빠가 있는 아침이나 저녁때는 말을 별로 안한다는거에요. 심지어 내일 친구들이랑 만화카페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가기 두려워졌어요. "너는 공부도 안하면서 친구들이랑 놀러나갈 생각을 하냐, 너가 그러고도 학생이냐, 그럴거면 차라리 걔들이랑 살아라, 그렇게 눈치가 없으니 니는 가망이 없는거다"라는 말을 내뱉을까봐 너무 두려워요. 근데 이걸 또 누군가에게 알리기에는 또 엄마에게 보복이 올 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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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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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좋은사람은없네요

나기지어플이나. 그리고또 당근마켓에서 좋은남자는없네요 남친사귈려 하는데 없어요 친구도 전 내향적이라. 왜항상 나만힘들까요

케둥이필끼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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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발

집에서 나가. 아니면 내가 집에서 나가게해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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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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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나는 작심삼일을 좋아한다.

보통 작심삼일은 부정적 의미로 쓰이나, 인간의 끈기는 그리 길지 않다. 그래서 나는 매번 작심삼일하는 기준으로 하다말다 하다말다를 반복한다. 그럼 심리적 부담도 덜어지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어느세 꾸준히 하고, 쉬고가 반복되어 쌓여있다. 오늘도 작심삼일하는 마음으로.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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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

진짜 너무 지친다 제발 한달만 아무것도 안 하고 방에서 쉬고 싶다 그냥 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마시고 푹 쉬고 싶다 더이상 못 버티겠어 아무런 감정도 못 느끼고 싶어 너무 힘들어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제대로 쉰적이 없는 것 같아 좀 무너져도 되잖아 나 한번만 크게 넘어질게 일어나볼테니까 조금만 주저앉아있으면 안 될까 나 이제 진짜 못하겠어 나 진짜 많이 참았어 엄마랑 아빠 이혼할 때도, 둘이 양육권 소송할 때도, 고향 떠나서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이사 왔을 때도, 친구들 때문에 힘들 때도, 유일하게 의지하고 싶던 가족이 죽었을 때도 울지도 못하고 어디에 말도 못하고 계속 살고 있잖아 나 쭉 노력했어 그러니까 이제는 좀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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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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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adhd약을 먹게되었는데 그다지 해결이 안됨

병원 진단으로 ADHD가 있을수있다, 우울증은 있는듯한 응답이 많지만 신체적으로는 나타나지 않아서 없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adhd약+우울증약 쪼금+ 기타 로 먹어요. 자주 까먹고 늦게먹고 하지만 나름 인생 최대로 꾸준해요. 먹기전엔 시도때도없이 자주 잤는데 먹은후엔 낮에 시도때도없이 자고 새벽에 잠 못자요 그래도 깨잇는 시간이 늘어나니깐 나은건가? 싶어서 끊진 못하고... 미치겠어요. 속이 안좋고 하루종일 잠못잤는데 잠은 안오는 상태같고요 음식도 전에비해 너무 못먹어요 뭔가 늘릴수록 나아지는것 같지도 않고요. 약이 안드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의지부족+폰중독 일 뿐 울증이나 에디에이치디는 없거나 미미다고 생각이들어요. 그럼 의지로 고쳐야하는데 이상하게 자살사고에 뇌가 중독되서 미래는 그냥 1~2년 내 죽고만 싶고 그러니깐 계획도 세우기 싫고 손끝 하나 노력하고싶지도 않고 지금의 쾌락을 위해서가 아니면 뇌를 사용하는 행위가 싫어요. 죽는다는 선택지가 엄청 유혹적이고, 삶을 회피하고싶어서 빨리 도달하고픈 뭔가고... (제가 죽는것에 공포가 있어 시도는 안해요) 수명이 끝날때까지 잠을 자고싶고. 근데 운동도가고 알바도가고 취미는 하는거 보면 그냥 좀 자살사고있는 게으름쟁이 정도인거같은데... 진로만 찾으면 나을거같은데... 약을 끊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할까요. 어떤게 좋을까요. 나 관리 앱 이런거 앱스토어에있는 모두 깔아본거같지만 되는건 없더라고요 대면 상담할정도의 금전 여유는 없어요... 게다가 대면이 너무 안맞더라고요. 말문이 막혀요

#약물치료 #정신건강 #자살사고 #ADHD #우울증
레세레세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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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진지하게 인류 멸 종 할 것 같다.

만들어지는 물건의 종류를 셀 수 있을까? 셀 수 없는 물건들이 만들어지고 버려지고, 음식은 재미와 컨텐츠의 영역이 되고 근데 이것들 다 자연에 큰 영향을 주면서 만드는 거니까, 곧 지금의 풍요가 꿈처럼 느껴질만큼 힘든 세상이 올 것 같다. 겨우 생존하는데 급급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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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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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삶에 기대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그냥 먼지처럼 흩어졌음 좋겠다. 물처럼 녹아내렸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았던것처럼 존재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사람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다고 들었는데 난 아닌 것 같다. 나는 나의 별별 모습들이 다 수치스럽다.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아무것도 남기기 싫다. 난 추하다. 추한 걸 남길바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게 낫다.

비공개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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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예전에 아빠뻘 상사에게 추행당한게 생각나서 괴롭습니다

대략 6년전 회사에서 틈만나면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고 직원들만 없으면 별 중요한 일도 아닌데 제 자리에 와서 죽치던 아빠뻘 상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업무관련 별일도 아닌걸로 굳이 제가 앉아있는 의자 뒤로 와서 서있다가 제 의자에 펜을 떨어뜨렸는데 그거 줍는 척 제 의자에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한참을 만졌습니다 그런 일이 처음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넘겼습니다 제가 서있을때 제 엉덩이를 열심히 쳐다보는 것은 알았지만 진짜로 만질 줄은 몰랐거든요 그 후로 일 때문에 그 상사 자리에 불려가면 갑자기 다리를 꼬지를 않나 점심먹을때 허벅지랑 엉덩이를 저한테 완전히 딱 붙여서 옆에 앉질 않나 이딴 역겨운 짓이 늘어만 갔습니다 그 때 붙인 허벅지를 계속 빤히 쳐다봤는데 끝까지 모른척하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저녁먹자 술먹자 들이대는 것을 거절하고 본인 자리로 가시라고 화를 내서 쫒아내는 것도 그때 뿐 계속해서 반복됐습니다 게다가 남자직원들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일부러 본인자리로 계속 불러대고 주말에 카톡 프로필이라도 바꾸면 그 상사도 바로 프로필을 바꾸곤 했습니다 촉이 쎄해서 눌러 봤더니 2년만에 바꾼거였습니다 또 한번은 저녁먹자는데 살빼서 안간다고 핑계댔던걸 기억하고는 살빼려면 등산을 가야한다며 한참을 제 자리에서 등산등산거리며 등산타령을 하던 적도 있습니다. 그 상사가 등산을 다니니 제 입에서 등산가겠단 소리를 듣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혼자 저랑 연애중이었던건지 이런 식으로 사람을 한시도 가만히 못 두니 당시 매우 소름끼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는데 그 때 왜 직장내괴롭힘이나 추행으로 신고를 안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성추행 #피해자
끝을봐야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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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저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나요? 무엇을 고쳐야 할까요.

저는 허영심이 심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습니다. 제 부모님은 인정욕구가 강하고 가난한 가정에서 성공했기에 열등감도 심하고 자식과 타인에게는 비난을 하고 자신에게는 자기 연민을 하며 사시는 다소 비열하고 이기적인 분입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 비위를 잘 맞추며 살았으나 성인이 되고 학업과 사회생활을 병행하며 눈치를 심하게 보다가 임계점을 넘으면 상대가 누구던 들이받고 관계를 부숴버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부모님과 비슷하게 열등감이 심하고 가정형편이 가난한 친구들이 이상하게 저에게 항상 함부로 대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저는 그런 애들이 제 부모같아서 항상 참다가 선을 넘으면 크게 싸우고 연을 끊었습니다. 교우관계야 뭐 싸울수도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가 좀 삶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회사 면접(대기업 2차 임원면접)을 보던 때에 아버지랑 말투가 똑같은 면접관님이 초면에 언성을 높이며 가오잡듯이 허세를 부리길래 갑자기 속에서 "저거 죽여버리고 싶다. 저 *** *** 죽여버리고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겨우 참고 답변을 하기도 했고 으스대거나 요즘 말로 '꺼드럭'대는 사람들을 보면 부모가 생각나서 들이받거나 제가 역으로 개무시를 하다가 갈등을 빚은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미성숙한 것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감정조절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느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 직언을 하는게 위험한 처신이니 참자.. 하는 태도로 살고 있으나 화가 너무 많이 나기에.. 정신과를 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 과거에 대한 피해의식(?) 피해망상(?)을 없애야 하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누구나 참고 사는 세상이지만 어릴 때부터 부모 눈치만 보고 비위맞추느라 대학교 다닐 때에도 친구들을 해외여행 다니고 연애하면서도 뭐가 부족하다 맘에 안든다 불평불만을 하는게 부러웠는데 저는 "다 참아야 한다" 이런 생각으로 감정을 죄다 누르고 살았는데. 부모님이 취업 이후에도 저를 비난하고 인신공격을 하는걸 참다가 제 인생이 너무 역겨운건지 아님 제가 인격이 모자라서 화를 내는건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 글을 씁니다.

#가족상담 #부모님 #부모갈등
담백하게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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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불안도, 스트레스 관리

알바를 시작했는데 불안한 게 많아요 일단 가장 큰 불안은 제가 못할까봐 가 가장 큽니다 사실 처음이니까 못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근데 저는 제가 못하거나 실수하는 걸 되게 못 견디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그러기 싫단 생각에 불안함이 높아져요 알바 가기 전날이면 잠도 안 오구요….. 그리고 업무를 잘 모르는 상태로 실전에 투입되어서 혼자 일할 때 손님이 제가 모르는 걸 물어볼 수 있잖아요 혹은 교육을 받았는데 까먹어서 제대로 대응을 못할 때가 있어요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 같이 일하는 분들은 정말 너무 바빠서 부르기도 죄송하고..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한 편이라 시원시원하게 뭐 하나 물어보질 못하는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 물어보고 맘대로 처리하면 더 큰일 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력 중인데 어떻게 하면 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을까요 집에 오면 오늘 일 잘한 건가 생각이 들면서 뻘짓했던 거만 떠오르고… 잘하고 싶어서 교육 받은 내용과 했던 업무를 집에 와서 메모하고 복습하는데 실전에서는 잘 안되기도 해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겠죠?… 그런데도 그 시간을 견디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전에 알바를 할 때도 이 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모르는 게 있고 그로 인해 생기는 돌발상황이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지혜롭게 버티는 게 좋을까요?

사다하루123456789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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