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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너무 막막합니다.

내년 1월 어학연수를 앞두고 현지 생활비를 모으기 위해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제게 활기찬 모습을 바라지만, 제 성격상 그런 분위기에 맞추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일도 고되고 몸과 마음 모두 지쳐가지만, 목표가 있으니 버티자는 생각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침에 출근하기 싫어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내년 계획도 없던 일로 하고 싶다는 충동까지 듭니다.. 이런 마음은 대체 무엇일까요..

#목표 #알바 #충동 #어학연수 #생활비
도라미rami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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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행복이뭐지..?

인생이 지치고 즐겁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고 사람들앞에서 억지로 밝은척좀 그만하고싶어요

#불안
노창민싸발럼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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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멘탈터졌어요

4학년때 우리 반 애들은 패드립은 물론이고 욕도 진짜 너무 많이 해서 안그래도 공부에 잡중도 못했는데 5학년 되니까 공부도 어려워지고 짝사랑도 하고 제가 원래 공부머리가 없는편이였는데 영어랑 수학이 너무너무 어려워서 이상하게 자기 자신한테 죄책감이 들어요, 지금은 놀 나이라고 그러는데 놀면 놀수록 죄책감이 커져요, 예전엔 대놓고 그냥 우울중이였다가 제금은 스마일 가면 증후군인가 뭔가도 심하고 외동이라 사랑도 많이 받는데 부담감 때문인지 애정결핍도 있어요 자기혐오도 있긴 한데 아는 사람은 없어요 심지어 짝사랑도 하는데 제 친구도 그 아이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근데 그 친구는 정말 예쁘고 인기도 많고 춤도 잘추고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안좋은 일도 있었고 완전 주인공이에요, 그래서 예전엔 자살 생각도 많이 해봤고 109에 전화도 해봤어요, 진짜 이게 맞을까요 너무 제 친구들은 다들 벌써 중학교꺼 배우는데 비교되니 더 미치겠네요.

#우울 #학업 #멘탈 #불안 #짝사랑 #스트레스 #불면
624아이러뷰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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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빨리 다 끝나면 좋겠다

지치고 괴롭고 간절하고 잘해내고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다 두려워…

dkssud013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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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다이어트 7일차

아침- 라면 1봉지 , 파김치 아침운동X 점심-X 점심운동X 저녁-밥 , 새우 , 파김치 저녁운동-ㄸㄲㅂㅂ 핵핵핵핵 매운맛 1세트 , 찐 핵핵 매운맛 2세트 , 똥배빼기 1세트 , 베스트 상체운동 1세트 , ㅇㄹㄴㅍ 5분 운동 1세트 , ㄸㄲㅂㅂ 베스트 스트레칭 1세트 반신욕을 하쟈요~ 내일 아침에 몸무게 재볼게요! 조금 기대되요! 근육이 잡힌거 때문인지 배가 들어갔더라구요!! 그리고 팔뚝도 좀 각이 생겼어요!

#파김치 #저녁 #아침 #새우 #라면
꾸준히할꺼야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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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별이 어렵다

연애할때 가장 힘든게 이별같다. 나랑 잘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나에게 상처를 주는 관계라는 걸 계속 이어가면 나만 괴롭고 점점 더 힘들어질거란 걸 머리로는 잘 알면서 익숙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끊어내기가 어렵다. 이별을 견뎌내는 게 두렵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만큼의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해야하는 거였구나. 나만 이런건가? 나만 이별이 이렇게 두려운건가? 나는 그 사람과의 긴 미래를 볼 수 있나. 우리는 계속 만날 수 있는, 만나도 괜찮은 관계일까. 서로 정반대의 성향,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같은 길을 걷는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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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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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명령을 안 따르면 죽일거라고 해요.

어디선가 그 친구가 계속 속닥거려요. 거짓말아녜요진짜라고요진짜들린다고 죄송해요거짓말같은데 진짜 진짜예요 환청이란게 그렇게 긴 문장이 들리거나 하는게 아니란걸 어디서 들었는데, 근데 들려요진짜요 요즘 잠잠하다싶더니 다시 오곤 명령이 다시 폭력적으로 변해요. 처음엔 간단히 저 양말 신어라 반지방향을 반대로 끼워라.. 점차 책을 찢어라, 물건을 훔쳐 숨겨라, 물건 어떤걸 그어라.. 이젠 자해 n번 해라, 동생목을조아라, 학교에 흉기를 숨겨 가져가라.. 하는게 ***인거 아는데, 안하면 걔가 계속 넌 불행해질거야. 네 인생은 ***거야. 이런것도 못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겠어? 넌 실패자야 아무것도못해. 아무것도안해. 잘하는것하나없어.. 결과적으론 명령을 안따르면 내 인생이 ***거라고, 저주를 내릴거라 해요. 무서워요 내 삶이 앞으로 더 괴로워지는걸 원치않아. 그래서 명령에 따르고있어요. 얼마나 더 어려운 명령이 올지 무서워요 괴로워요 근데 안하면 불행해지는걸 어째. 미칠것같아요 때리다가찌르다가울다가깔깔거리고또찢고소리지르고 그저께엔 수업시간 수행도중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라는 말에 참으려하는데 어질어질하고 손이 떨려서 그냥 걔 말대로 소리질렀거든요. 당연히 웃음거리고요. 다 참으려하면 어느순간 멍해지고 어지럽고 덜덜떨고 울음나고 그러다 또 그러고 있다고요 나진짜어쩌죠나지금내인생이더나락가는건가 사실은 환청이 아닌것같아요. 위에 다 환청이라고 써뒀는데, 걔가 그러라고했거든요 그래야지 더 좋다고해서 더 사람들이 많이 봐주고 관심가질거라해서 사실은 사실은 그냥 내 뇌가 내 정신어디선가 그래야한다는 강박일지도 걘 그냥 내 일부였을지도 목소리가 있는데 내가 이 몸이 존재하는 이 지구상이 아니라 내 정신속에서 이야기하는 기분이예요 기분더러워요 이딴것과 함께 있다는것만으로도 싫어 환청보단 뇌 속 깊은곳에 있는 목소리가 몸 전체로 퍼지는 느낌에 가까워요 더러워 안따르고픈데 몸이 근질근질하고 무섭고 불안해서 결국엔 하고 참기도 못하고

#편집증 #환청 #명령 #저주 #불행
macadamia2763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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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도 들어주는 거 말고 내 얘기를 잘 하고싶다.

요즘 학업 스트레스에 취업 스트레스에 대인관계, 금전적 문제, 외모, 그냥... 이것저것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지 기억력도 안좋아졌고 인지능력도 떨어졌고 언어능력도 떨어졌다. 내가 말을 잘 하고있는지도 가늠이 안된다. 과제 내용이 이해가 안돼서 몇 번이고 다시 읽는다. 엄청 느리게 과제를 하긴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하루종일 울면서 한다. 어찌저찌 하기는 한다. 모든 걸. 예전만큼 무너져서 아무것도 못하진 않는다. 책임져야될 게 있으니까. 이제 나이도 있고... 옛날처럼 우울하다고 침대에만 누워있기엔 할 게 너무 많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두 달정도 된 거 같다. 무감동 무쾌감 우울 불안 이런 증상이 심하게 올라온 것도. 약물치료만으로는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다. 오히려 약물치료는 지금은 굳이 싶다. 잠도 잘 시간만 있다면 잘 자고, 사람도 잘 만나고, 증상 조절은 되니까... 건강할 때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놔서 그런가 회복탄력성이 좋아서 울다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좀이따 또 운다. 상담을 좀 받고싶은데 너무 비싸다. 그냥... 내 얘기를 전문적으로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내 얘기를 잘 못하니까... 그냥 내가 그렇듯 누군가가 그냥 내 얘기를 궁금해하고 나를 좀 이끌어내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렇게 하듯... 내가 받고싶어서 그렇게 해줬나보다. 문득 내가 그렇게 받고싶을때는, 나한텐 의지할 사람이 없는 거 같다. 말을 안하고 살았으니 당연할지도... 어떻게 내 얘기를 하고 감정을 표햔하고 화내야될지 잘 모르겠다. 이 나이 먹도록... 잘 모르겠다. 그래서 눈물난다. 남들은 다 잘 하던데... 그래서 사람도 잘 만나던데. 나는 대체 뭘까. 그만 울고 할 일이나 제대로 하고싶다. 어차피 열심히 하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학업스트레스 #취업스트레스 #금전적문제 #대인관계 #우울증
니니아이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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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중간고사

공황, 불안, 우울, 무기력으로 한동안 공부를 하나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이제 진짜로 내일모레부터 중간고사인데 이렇게 공부를 하나도 안한 제가 너무 한심해요 공황이고 우울증이고 다 핑계같아요. 이게 학생의 모습일까요. 병원에서도 엄마도 생활이 있는데 좋을거같다고 하셔서 휴학하지 않고 다니고는 있는데 학교를 다니면 또 제가 만족할만큼의 성적이 안나오니까 그런 제 자신이 짜증나곤하네요..

#공황 #우울 #학생 #불안 #무기력
azzure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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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이 어려워요

18살 학생이고 절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니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집안 분위기가 항상 차가운 것도 아니고 저도 평소에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근데 저희 가족은 다른 가족들 보다 의사소통도 적고 교류도 적어요. 특히 저는 더욱 그렇습니다. 초등학생 때 제 일상을 말해도 무안한 대답으로 돌아오는 반응에 말이 점점 줄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때 부모님이 힘든 상황이셨던 걸 압니다. 그런데 습관화라는 게 참 무섭더라고요. 이제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같은 기본적인 말 내뱉은 것도 입이 굳어서 안 나와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부모님과 저 사이에 뭔가 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은연 중에 행동으로 나온 건지 부모님께서 자기를 부모라고 생각하는 건 맞냐면서 화를 내셨어요. 근데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대로 밖에 앉아서 십분 동안 멍만 때렸습니다. 원래 안 이랬어요… 이제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정말 머릿속이 백지처럼 텅 비어서 더이상 뭘 해야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학폭 관련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데 이런 건 필요 없지 않냐, 내가 먹어야 될 것 같다는 엄마의 말을 들어도 그냥 기분만 가라앉을 뿐이고 사고 회로가 멈춰서 리셋된 기분이에요.

#감정 #학생 #의사소통 #가족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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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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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작은 실수 작은 잘못

남들이 보기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작은 일들인데 저는 그걸 너무 확대해서..그리고 그일이 있고 난 후 한참있다가 뒷북치듯이 침대에 누우면 계속 필름 되감기 하듯이 그 장면들을 계속 반복해서 생각해내고 하..내가 왜 그렇게 했지..이렇게 계속 자책합니다...조그만한 실수, 잘못이라도 좋지않은건 좋지않은거니 이런 저의 성격이 저를 개선해 준다고 생각했는데...아닙니다..그냥 좀 힘드네요 계속 제가 저를 갉아먹고 있어서...어떤 마인드를 가지면 좋을까요...?

#자기혐오 #완벽주의
잘하고싶은사람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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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ㅇ

생리를 하는데 혈이 나오는곳은 거기가 맞는데 생리대 앞쪽에만 몰려서 반으로 나누면 앞쪽만 묻어잇어요 제가 너무 뒤로 붙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앞으로 붙이거든요 이런 경우가 있나요? 뒷쪽엔 거의 안묻어잇어요

#불편함 #여성건강 #생리대 #생리 #생리관련문제
imdksuhirfbxnsh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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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평생 우울할 것 같아

죽을 때까지 우울할 것 같아

계란말이89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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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성격을 고치고싶어요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와 싸움이 났어요 제 성격은 예민하고 욱하고 화도 잘 내는 성격입니다 친구니 외부사람들에겐 최대한 누르고 고민같은게 생기면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흔히 말하는 친절하게, 다정하게 해주는 반면 아버지에겐 세상 차갑고 얼음같고 아버지가 하시는 말장난이라던지 이런게 짜증이나고 어떤경우엔 화까지 나서 아버지에게 자주 짜증과 화를 표출합니다 저 자신도 화내고 짜증내고 나면 뒤늦게야 상황파악을 하고 미안하다 고치겠다 이러고요 이런상황이 반복되다 오늘도 또 똑같은 패턴으로 싸우다 아버지께서 쌓이셨던게 터지면서 제 성격(할말만 장난없이 딱 하고 간섭을 1도 안하는거)대로 하시겠다고 너도 나도 불필요한 말 없이 할말만 하고 살자 소리를 들은 상태입니다 저도 제 성격이 정말 ***고 안좋은거 압니다 그래서 고민글에 올려봅니다 해결방법이 있을지 진지하게 바라고있습니다

#아버지 #성격 #고민 #가족 #싸움
레bit98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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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동생이랑 사이가 좋지않아요

저는 가족얘기를 하고싶어요 저에게는 동생들이 둘이나 있는 맡이포지션을 맡고있 는 사람입니다. 동생들.가족으로써 사랑한다고 하지만. 저는 유독 여동생에게는 정이 안 가는데요 그게 가족을 사랑하지않는게 죄라는걸 알면서도 정말 맘같아선 선긋고 연끊고 남남으로 지내고 싶은 심정 입니다. 저와 여동생은 성향도.취향도,성격도 모두 달라요 저는 좀 세상을 둥글게 보는데 동생은 그렇지않아요. 서로 여기서부터 다르니 얼마나 싸우겠어요 저는 내향인이지만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어려운게 있음 도와주고, 회사사람들 뭐 그런거 구분 없이 모두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또 좋아하는것.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이에요 뭐 누가 실수하면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기고 (계속 실수하면 단호하게 얘기하지만) 그러는데 동생은 전혀 그렇지않아요 사람만나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친목다지는걸 싫어해요 오죽하면 회사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저에거 "야(언니라고 부를때가 있긴해요^^)회사사람들이랑친하게 지내지마라"라고 할정도라니까요 그리고 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연예인 좋아해서 좋아하는거 같은 사람끼리 정모해서 노는거 좋아하는 데 저더러 정모가지 말래느니,연예인들 좋아하지말라느 니 하며 뭐라고 하더라구요 한번은 저에게 정모가고 연예인의 시사회나 공연.콘 서트,팬미팅 등 행사를 보러가는 저에게 질투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자기보다 연예인이냐고 그래서 그 연예인이 싫어서 안티할정도로 싫었대요 뭐 아무튼 동생은 늘 이렇습니다 제가 하는것에 일거수일투족 통제하려들고 좋아하는것에 훼방을 놓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자기는 남에게 그러면서 꼴에 자기는 존중받고싶다는 모순적인 태도가 있습니다 동생이 자주얘기하는 회사사람에 대해 얘길하면 회사사람들중에 후배가 하나있는데 일을 잘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심정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사람을 몰고가면 안돼죠 후배에게 "이봐요 00씨! 저는요!"하면서 라떼는 말야 를 시전했는데 후배가 하도 이 소리에 노이로제가 걸 려서 후배가 동생과 거리두기를 하니 자기 왕따시킨다고 나쁜애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제가 위에서 언급한대로 연예인을 좋아하는 데 연예인 좋아하는 저에게 굳이 찾아와 "언니~사람보단 동물을 좋아하는게 더 좋을거다" 하고 얘기합니다. 하도 뭐라고하니까 그동안 쌓여있던게 폭발해서 한마 디 했더니 ***을 하면서 "그래 내가 나쁜년이지 나쁜년이야 아 나는 나쁜년 죽어버러야해" 이러면서 중얼중얼하 고 대화를 안하려합니다 독립자금을 모으려고 본가에 사는거라 부모님과 같0 사는데 엄마가 "언니로써 무슨 말 좀 해라 짜증난다"하니 결국 눈치보여서 제가 먼저 수그려요. 미안하다고 (그러다가 어쩔때는 무시하라그러고 그런데 얘는 그걸 즐기는듯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기도 잘못한건데 자기는 자존심이 있으니 먼저 사과안하고. 남이먼저하하바라라..... 결국 저도 동생의 이런 과쌈한 태도에 사과를 안하니 "허!"참나""*** 내가 또 문제지. ,어?내가 ㅈ***이 야"이럽니다. 하..진짜 어쩌면 좋나요? 독립자금 모을때까지는 같이있어야하는데 (근데 이래놓고 제가 독립하려고 집알아보면 "언니~나랑 같이살자 응?? 혼자는 외로워 나 외로운거 싫어" 하는데 ..환멸나요) 추가로 여동생은 부자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죄다 돈***하는 애들이라고 부들부들 해요. 가끔 티비에서 나 어렸을때 악기배웠다 하는 어르신들 보고도 "집이 *** 부자니까 그렇지~"이런말이나 하고 탈세논란에휩싸였던 유명인이 나오면 "아 탈세버엄!!꺼저라"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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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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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떻게 해야 삶의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자입니다. 구구절절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기에는 제 스스로도 정리가 안되네요. 이러나 저러나 모두에게는 사연이 있는 법이니까요. 그렇다 해도 이렇게까지 괴로워 할 이유가 없는데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제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살면서 엄청 큰 사건사고도 없었고 집안 형편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크게 티 날 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 어느 무리에서나 주로 은은히 겉도는 포지션이었지만 적기는 해도 어쨌든 친구들도 있고 사회생활도 무난하게 합니다. 기질적으로 타고난 천성 때문에 사는 내내 자주 우울함을 느꼈지만 뭐 어떻게든 잘 살지 않을까 하는 근거 없는 요상한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내가 늘 불평불만했던 지금까지의 인생이 그나마 행복했던 시절이었고 앞으로는 고생길만 남았다는 생각, 더 나아가ㄹ수 없다는 생각에 숨이 막힙니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게 결국 이 모든 게 다 나의 선택이었고 내가 인생을 허비하며 살아온 대가가 앞으로 남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무언가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냥 돈이나 벌어야겠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에 힘들게 일 하면서도 박봉에 사람들한테 무시나 받으며 살겠지. 그럼 난 비참한 기분을 느끼면서도 내가 자초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감내를 해야겠지. 그렇게 살다가 죽겠지. 이렇게 생각하니 인생이 다 그런거지 싶으면서도 아무런 의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사실 그렇게 살더라도 제가 겸허히 받아들인다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저라는 사람은 결국 익숙해지지 않는 고통에 몸부림 치고 매일 밤을 후회하다가 완전히 망가진 뒤에야 지긋지긋한 삶을 끝내게 될 게 뻔하다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됩니다. 위에서 구구절절 이야기하기엔 정리가 안된다더니 많이도 써놨네요. 아무튼 중요한 건 제가 어떻게 살아왔고 지금 기분이 어떻든 간에 그냥 살아야합니다. 뭐 어쩌겠나요, 죽지 못한다면 살아야하는데 지금 이 상태로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잠깐은 조금 희망적인 기분이 들다가도 금새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최근에는 불안 장애가 생긴 건지 명치가 답답하고 숨이 가빠지는 신체 증상도 보이더라구요. 병원을 가야한다는 건 알지만 그냥 그마저도 너무 귀찮습니다. 나중에 보험료 올라갈 것도 생각하면 짜증나고요. 이런 상태로 있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벗어나려고 노력했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혼자 노래방에 가서 실컷 지르고 오면 그래도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무리 숨 가쁘게 뛰고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간단하게 맥주 한캔을 마셔도 기분이 나아지질 않습니다. 알 수는 없지만 어딘가 한구석에 조그마한 위화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다 호흡이 돌아오고 게임을 종료하고 술 기운이 차차 깨어날 때 쯤 갑자기 불안이 엄습합니다. 저는 정말이지 이러는 제가 지겹습니다. 그만 투정하고 그냥 받아들이고 생각을 멈추고 살고 싶습니다. 역시 병원에 가는 것만이 답일까요? 감정을 없앨 수 있다면 필히 그러고 싶네요. 두서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제 마음을 흘려보내니 아주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기는 합니다. 이제는 친구들에게 이런 이야기 못 하겠더라구요. 털어놓을 사람이 없으니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뭔가 답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니라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불교에서는 덕을 많이 쌓으면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데 이제야 그 뜻을 알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급 마무리지만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비공개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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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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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또 하나 썼어요 사실 공부하고 오면 진짜 피곤한데 엄.. 그 매일 정해둔 매출이 있어요 그만큼은 채우려면 좀 써야 돼요 그리고 글 쓰는 거 말고도 새로운 걸 계속 벌려보고 있어요 그렇게 해야 돈을 버는 것 같아요 누워서 글 쓰고 있는데 엄마가 너 머해?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일해 이러니까 엄마가 웃고 나가셨어요 그게 엄.. 저는 되게 진지하거든요? 아니 이걸로 돈을 버는데.. 근데 가족들이 그런 거 보면 계속 웃어요 그게 왜 웃는지 잘 이해가 안 가요 이제 씻고 자야죠 내일 독서실 나가요 그게 진짜 큰 것 같아요 가게 나가는 거 말고는 큰 알바를 하는 게 없는데 계속 몇십만원씩 돈이 들어오니까 마음이 훨씬 나아요 점점 금액이 커지는 것도 있고.. 잘게요 샤워해야 될 것 같아요 내일이면 행정법도 진도 훅 나가거든요 작년이랑 비교하면 진짜 공부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야 없지만.. 내일 부지런히 공부해볼게요 올해 12월 말까지 하면 공부 한 60프로 70프로는 될 것 같아요 공부가 그냥 눈알 회독하는 게 아니라 다 이해하고 있어서 질이 엄청 좋아요 근데 이제 점점 시험이 다가오니까 스트레스는 좀 받아요 진짜 추석 연휴부터 해서 엄청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또 엄.. 어찌저찌 흘러갔어요 최근에 한번 되게 크게 왔어요 다행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공부하는 거 얼마 안 남아서.. 그 전에 더 팔아서 자리를 잡아야겠죠 ㅋㅋ 저 며칠 전만 해도 30만원 노래를 불렀는데 그렇게 됐네요.. 아.. 머.. 그렇게 됐습니다 마이 컸다.. 내년 6월까지 달에 100만원 찍고 싶어요 그러면 직장 진짜 안 다녀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내년 5월에 신고해도 언니가 소득이 적어서 환급 받는다 그러더라고요 바야흐로 흉신의 시대가 왔어요 저런 일들로도 돈이 되는 시대가 왔아오

bian1008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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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급 우울

요즘 급 우울해짐, 이유없이 슬픔 , 가슴 욱신거림에 답답하고 예민하고 말도 많이 줄었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얼마전엔 친구랑 술마시고 제가 취한상태로 칼들고 난리쳤었었거든요. 어릴때 자살생각이 많이 들었었고 되게 개인적으로 심각하다 느꼈는데 술마시고 칼들고 자살 생각하면 왠지 맘이 시원해지고 편해지거든요, 근데 정작 찌르는건 무섭고.. 저도 제가 무섭고 그래요...사회생활 정답도 모르겠고 사회초년생이지만 돈버느라 , 제가 3잡 뛰면서 대학다니거든요 그렇다보니 연락도 뜸해지고...친구들한테 장난삼아 나 친구 별로 없어 라고 말하면 진짠줄알아여...친구 나 많다 은근히 많아 라고하면 거짓말이라하고 심지어 친동생도 그렇게 말해요. 그런말 들으면 진짜 사회적으로 도태된건가 싶기도하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어요. 제가 말하면 다들 본인들이 스스로 오해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말 수를 줄여보려해도 잘 안되구요...혼자 히히덕덕 많이 웃은데 속은 아니거든요, 친동생이 왜 스스로 혼자가되려하냐 하는데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죠...친구한테 언제까지 돈 값을거냐 기한을 줘도 지키지도 않고 약속도 안지키고...그 친구가 약속 안지키고 안값은것땜에 그 친구에게 띄껍게 말이랑 행동이 나가서 너무 미안한데, 막상 오늘 이야기하니 불편하다고 도망가려해서 제가 실*** 것 같아요...그전에 친구들에게 비슷하게 데인적이 2번 있어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트라우마같은거라...그래서 오늘 오열하고...주변에서 전부 ***래여, 그런말 듣고 체념하니까 제가 진짜 ***같고 한심해보여요,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 이제 정말 모르겠어요....내가 분명히 돈을 벌려고 열심히하고 있는건 맞는데...그친구는 진짜 저를 ***로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는걸까요...? 처음엔 안그랬었거든요... 태블릿 2개 도둑맞고, 하나 탭은 친구 아빠 빌려줬는데 빌린 값도 안주고 기한도 안지키고 친구에게 핸드폰 빌려줬었는데 핸드폰 고장내서 가져온다해놓고 3주째 깜깜무소식...신경써야할 것도 많은데 이것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내 가치가 너무 없는 것 같단 생각이 자주 들어 머리가 아파요

하얀북치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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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만

더더욱 혼자 숨어들고 움츠리네.

비공개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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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말고 뭘할수 있을까

아프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슈미티아나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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