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까지 다 먹어놓고도 헛배부름 약까지 처방받아왔는데도 잘 자다가 불안해서 못 자고 다시 깼어요.. 무서워..불안해....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사후피임약까지 다 먹어놓고도 헛배부름 약까지 처방받아왔는데도 잘 자다가 불안해서 못 자고 다시 깼어요.. 무서워..불안해....
극 내향형이라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싫어요. 그래서 집에있는걸 너무 좋아하다보니 부모님이 대학생인데 꾸미지도 않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지도 않는 저를 안타까워하세요. 전 이게 좋아서 하는건데 꼭 외모도 관리해야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사회성을 길러야하나요. 저도 남들보다 뒤쳐지는거 싫긴하지만 남들이랑 맞춰서 살아야되는게 너무 싫어요. 친척들도 저보고 자꾸 연애안하고 대학생인데 왜 안꾸미냐고 하시면서 저랑 다르게 화장하는걸 좋아하는 동생이랑 비교를 하세요..
중3 여자입니다. 요즘 학업 스트레스가 많이 큽니다. 저는 아침부터 남들보다 1시간 일찍 학교에 가 아침자습 프로그램을 하고 학교 수업 듣고 하교하고 10시까지 관리형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집에 가는데 때문에 제 여가 시간과 수면 시간이 줄었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요. 이보다 어쩌면 더한 생활을 3년은 더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 막막하구요. 대학을 수시로 가고 싶은데 내신을 삐끗 실수해서 등급이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도 벌써부터 듭니다. 예전에는 시험기간이 되면 시험이 빨리 끝나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젠 그러지도 않아요. 어차피 시험 끝나도 똑같이 공부해야 할 걸 아니까. 무기력하고 그냥 삶의 낙이나 일상의 소소한 행복조차 없어요. 얼마 전이 시험 기간이었는데 이런 생각 때문에 우울함이 최고치였던 것 같아요. 마지막 시험 전날에는 새벽에 냅다 집 나가서 집앞 놀이터에서 펑펑 울었어요. 사는 게 너무 답답해서. 그렇게 울고 나니 지금은 어느정도 정신이 회복된 상태인데, 그냥 기본적으로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 합니다. 빨리 수시 원서 넣고 놀고 싶어요. 근데 그러고 나서도 대학가서 학점 잘 따고 취준해야 하니까 그것도 막막합니다. 이런 생각을 미리 다 하면 피곤하다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어요. 뭔가 앞으로 인생에서 가장 여유로울 때가 지금일 것 같은 느낌이랄까..지금도 너무 바쁜데도요. 그냥 삶의 매순간이 과제 같고 몰아치는 수행평가 같아요. 닥치는대로 하다보면 제 아름다운 청춘이 다 가 있을 것 같아 너무 아까워요.
그냥 안힘들다안힘들다 희망이있다희망이있다 하고 세뇌를 해도 씨ㅗ발 살기싫어요 대학 가도 Ai가 직업 대체하니까 전공 못 살리는 게 대부분이라 자격증 3개 이상은 남들도 다 이정돈 평균적으로 하니까 기본으로 따둬야 하고 학점 잘 받고 토익 준비하고 취직 겨우겨우 해도 집값이 미쳗는데 뭐 집을 어케사나요?산다고 해도 개꾸진 집에서 시작하는데 이게 평생이 아니면 몰라 언제 끝날 지 모름 가족들 보면 취직하고 돈 버는데도 개꾸진 집에서 못벗어나고 돈이 부담돼서 더 넓은 곳으로 가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이게 진짜 희망회로 돌린 결과일까요
26살인데요 대학을 잘못 선택해서 사람을 잘못 만나서 망했어요. 사건이 있었어서 제 딴에서 그게 무서워서 자퇴도 하고 전공 바꿔서 학원을 다녔는데 갑자기 공황이 오고 제 생일날부터 정신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딱 그 시기만 되면 우울증이 더 심해졌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알바, 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매일 술만 먹고 안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았죠. 그렇게 2022년부터 시작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약은 끊은진 1년 반? 2년 정도 됐어요. 인간관계는 거의 박살이 났습니다. 사실 다 나은진 모르겠고요 그 일 뿐만 아니라 연락 끊긴 친구들 생각도들고 꿈을 자주 꿔서 자주 깨요. 요즘 제 주변은 다 취업하고 독립했는데 저는 일도 해본 적 없고 모든 게 안 풀리고 아직 부모님께 의지하고 살고 이러니까 집도, 가족도 다 마음에 안 들게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부모님은 이제 나이도 좀 있으니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고싶은거 신중하게 천천히 찾으라고 하는데 눈치가 보여서… 근데 또 아직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용기도 안 나고 재능도 하고싶은 것도 없어서 모르겠어요. 여전히 사람은 무서워서 밖은 전혀 안 나가요 친구도 안 만나고 요즘은 진짜 가끔 혼자 마스크 쓰고 모자 쓰고 구석 자리에 영화 보러 가는 정도? 제가 약 끊고 어머니가 우울증 약 먹습니다. 아버지는 그냥 가족에게 관심 없고 밥 먹고 간식 먹는 거이외에 거실에 나와도 휴대폰 아니면 방에만 주로 계시고 가족들이랑 말은 잘 안해요 그래서의지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남겨봅니다
그냥 평소랑 다르게 반응만 해도 내가 뭐 잘못했지 부터 시작해서 계속 그 생각만 하고 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해야할 걸 못하고.. 어떻게 해야 마음을 좀 놓을 수 있을까요...?
여기서라도 말하는데… 나도 내가 잘못한건 알거든? 하… 아냐 잘 살고 있어. 정말이야. 감정을 내려놓자, 체념하자, 욕심부리지 말자. 내가 할일은 그 뿐이야. 절제하고, 체념하고, 아무것도 잡지 말고 그냥… 혼자 떨어져주면 되는데 그게 어렵네! 낄낄 어이털린다 정말..ㅋㅋㅋ 아니 내가 정말 친한 동생이 있었어. 그 동생이 나 엄청 잘 따랐거든? 진짜 친하게 지냈는데, 최근에 법 문제가 좀 끼이고 이것저것 하면서(이건 내 잘못이 맞음) 사이가 멀어졌단 말이지. 그리고, (뜬금없는 전개 같겠지만)내가 엄청 좋아하고 그리워한 옛인연이 있어. 최근데 어쩌다보니(이건 내 잘못이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 사이가 멀어지게 됐어. 오랜만에(반년 안지남) 어떻게 지내나 보니까… 그 친했던 동생이랑 아주 히히덕 거리고 있더라? 꺄르륵 이야! 이렇게 재밌는 일이? 놓아야지… 이제 모르는 인연이니 그럴 수 있지… 하면서도 휘발 아니 이건 너무하잖아. 사랑하는 이? 이뻐하는 이? 껄껄…헛소리도 변주곡으로 쓰고 앉았네. 하지만 말야… 아주 미워할 수도 없는게… 나는 아직 둘 다 너무 좋아해. 사람을 미워할 수가 없어. 내가 모질게 굴고서도 그냥… 미련하지? 낄낄.. 내가 모질게 내쳐놓고서도, 가라고 했으면서도, 정따윈 기대하지 말라고 했으면서도. 내가 그리워하고, 나만 후회하고, 멘탈도 탈탈 털려서 데굴데굴 구르는데 ㅋㅋ… 내 기회나 잡자. 내 사람이나 잡자. 인연은 한줄기 바람일 뿐이니 스쳐 갈 수도 언젠가 다시 이어질 수도 어떤 방향으로 불든 어색하지 않을 테니… 내 이마에 맞딱드려 시원하게 불어오는 것들에만 집중하자. 내게 송글송글 맺힌 것들은 생각보다 넉넉한 하늘에나 집중하자. 다시 밀려올 바람이라면 만나게 되겠지.
학교에서 저는 동아리같은 것들을 활동적이게 다니는 편이라 작년부터 이번년도까지 2번면접에 합격해서 학생부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막 나쁜건 아니지만 탈퇴하고 싶어요 이번년도에 경쟁률이 거의 없고 3학년 12명 뽑으면 15명정도 지원해서 면접을 봤어요 그래서 지금 부장들이 저포함 너무 그냥 쉽게 올라온거 같고 사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회장,부회장이 일을 너무 못해요 작년 선배들(부장),회장부회장 선배가 일을 진짜 잘한것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회장이면 그만큼 해야하는게 기본아닐까 생각해요 사실 선생님도 저를 회장에 추천하시고 저도 선거에 나가고 싶었지만 예체능쪽으로 가야하기도 하고 바빠서 나가지 않았는데요 제가 회장이 되었다면 이렇게 이끌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회의할때도 대충하고 빨리 끝내고 그바람에 원래 한달에 두세번하던 회의를 일주일에 한두번씩 모여서 하고 가고 너무 불편합니다 지금까지 이런걸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느껴서 회장한테 얘기해봤더니 작년 회장 선배가 뒷사람 생각안하고 너무 열심히 한거다라고 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부회장은 그냥 옆에서 맞장구치고 대표로 하는것들만 하고요 회장부회장 모두 작년 학생부 차장이었는데 보고 배운게 없나 싶기도 합니다 작년,이번년도 학생부같이 하던 친구들도 모두 같은 의견이고 건의를 회장한테 해도 귀찮다고하고 바뀌는건 없어요 작년에 너무 학생부가 잘 활성화 되고 정을 쌓아놔서 그런지 이번년도 자치회는 모든 것에 불만이고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저희 학교는 벌점을 많이 받으면 선도에 가고 선도에 가면 학생부일경우 추방?이 되는데요 제가 지금 벌점이 조금있는 상태에서 지각 계속해서 선도 가고 탈퇴할까하는 생각도 할정도로 너무 무기력하고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만 듭니다 제가 그냥 학교에 있는 학생부에서 너무 진지한걸까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할지 고민입니다ㅜㅜ
하고싶은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처럼 똑같은 일상만 이어지고 평생 돈을 보고 살아야 하고 지루하고 다들 이런걸 인생이랍시고 버티는건가요?나이가 들면 직장에서 잘 안 받아준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수명이 너므 길어요
저능해서 한글도 늦게 떼고 부모님도 나보고 국어사전이라도 들고다녀라 하면서 머리 안 좋다는 뉘앙스로 엄청 갈구고 고딩 되서는 뭐든 남들보다 뒤처져있어서 ppt만드는 법도 입학하고 얼마 뒤에 완전 익혔고 탐구하고 논문 쓰고 감상평 쓰고 직접 생기부 쓰는 것도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멍청해서 쌤이 말한 주제 좀 벗어나는거 조사하고 탐구해봤자 궁금한 것도 없고 뭘 해야 할 지 몰라서 4시간씩 고민해봤자 쓰1레기같은 주제 정하고 해결방안도 그냥 거의 뉴스 기사 복붙한 급에 사회성도 없고 성격도 꼬여서 내내 은따 아니면 왕따->이제 사람이랑 어울리기도 싫고 사람 피해다녀요 몇마디만 해도 대화 주제 고갈되고 못생기고 수동적이라서 뭐 지시하지 않으면 암것도 못하고 그냥 저같은 거는 어떻게 살아가나요?알바던 학교던 저같은 애들은 다 걸러지고 다른 사람들 깔아주는 역할만 하고 뭐만 하면 자살밖에 답이 안 떠올라요 그대로 자살 시행하는 것도 아니고 용기도 없어서 꾸득꾸득 살아만 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게 없고 *** 성인이 되기 싫어요 왜 나만 이렇게 도태된거지
말 그대로고요 죽고싶어요 관계는 반강제로 하게 된거고요 피임은 했습니다. 근데 그걸 넷상에서 여자들한테 다 알리고 다녔더라고요. 이젠 그냥 다 지쳤어요 그만두고싶어요 제가 너무 ***같네요
중2입니다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을 수 있나요?부모님이 절대 다시는 보내주지 않을거래요
RJ mitte 왜 그런 선택한거지 지난주에 시즌완주해서그런가 충격이크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상담을 받아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상담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는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한국에서 약물치료를 받아왔으며, 그 과정에서 상담도 필요에 따라 병행해 왔습니다. 현재는 해외에서 상담을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 한국에서도 꾸준히 상담을 지속하고 싶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정적인 자기인식과 낮은 자존감을 성취를 통해 극복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도 매우 민감한 편이고, 일부 자폐적 성향으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 현재 상담사분께서는 제가 소속감을 얻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줄이고, 진정한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타인의 시선과 관계없이 그 가치에 부합하는 일/무리를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건강한 자존감을 쌓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상담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 역시 장기적인 상담을 통해 제가 스스로를 왜곡해서 바라보거나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부분들을 함께 짚어보고,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계속 상기시켜 주시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수 있도록 도와주실 상담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상담사분과 서로 잘 맞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저를 잘 이해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는 분을 만나 오랫동안 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상황과 적합한 분이 있디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 고민에 대한 접근 방식: 감정적인 공감과 무조건적인 지지가 우선인지 / 현실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가 우선인지 -> 현실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가 우선 문제의 초점: 과거의 상처와 근본적인 심리적 원인 탐색에 집중할 것인지 / 현재 겪고 있는 증상 완화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변화에 집중할 것인지 -> 현재 겪고 있는 증상 완화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변화에 집중 상담의 주도권: 내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내담자 주도형(비구조화)이 편한지 / 상담사가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질문이나 과제를 주며 이끌어주는 상담사 주도형(구조화)이 편한지 -> 상담사가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질문이나 과제를 주며 이끌어주는 상담사 주도형(구조화)이 편함 상담사의 피드백 태도: 내 모든 이야기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주는 부드럽고 따뜻한 경청자를 원하는지 / 내가 미처 *** 못한 모순이나 반복되는 패턴을 예리하게 짚어주는 객관적인 분석가를 원하는지 -> 내가 미처 발견못한 모순이나 반복되는 패턴을 예리하게 짚어주는 객관적인 분석가 관계의 온도: 인간적으로 친밀하고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멘토 같은 분위기가 좋은지 / 사적인 감정 교류 없이 일정한 선을 지키며 철저히 전문적인 거리감을 유지하는 분위기가 안심되는지 -> 무차별 상담의 속도: 당장 눈에 띄는 결과가 없더라도 내 마음의 호흡에 맞춰 천천히 깊게 다루길 원하는지 / 단기간 내에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빠르고 집중적인 변화를 추구할 것인지 -> 당장 눈에 띄는 결과가 없더라도 내 마음의 호흡에 맞춰 천천히 깊게 다루길
세상이 저한테 벌을 주나봐요.
그래도 펜 잡고 공부할 때나 타자 칠 때는 괜찮은데 핸드폰을 잡고 뭘 하면 그렇더라고요 아 핸드폰 보면 안 되는구나.. 그 생각을 오늘 엄청 했어요 저는 겁났던 게 제가 류마티스 관절염 이런 거일까봐 그런 건데.. 그건 아니고 운동을 오래 안 하고 스트레스.. 도 너무 많이 받고 힘들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 진짜 하루종일 봤어요 수영하기가 힘들 것 같으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도 찾아보고 세면대에 물 받고 손 운동도 하고 목 쪽 통증이 손으로 다 퍼진다길래 상체 운동도 하고 레그 익스테이션 머 그런 게 있는데 그게 제일 좋대요 그것도 보고 손 운동은 볼 마사지 하면 좋대서 그것도 사고.. 사주 풀듯이 머 하면 진짜 죽어라고 파요 성격이 그래요 그리고 방수팩에 넣어놓고 아침마다 한 15분 정도 물 틀어놓고 걸으려고요 그것도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 뭘 했을 때 나름 몸이 괜찮아지는지 확인을 해봤어요 그러니까 루틴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핸드폰은 아마 안 보고.. 글도 한 이틀에 한번 이 정도만 적어서 팔고.. 그러면 몸이 많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일단 핸드폰을 드는 행동이 몸에 죄악이에요 그래서 마카를 아마 글은 지워야 되니까 하루에 한번 정도는 들어올 것 같은데 겸사겸사 좋아요도 누르고.. 글을 더 쓰는 건 손에 안 좋으니까 안쓸 것 같아요 그러고 아 건강해질 것 같다.. 그 생각이 드니까 긴장이 좀 풀려서 행정학도 좀 봤어요 몸을 좀 많이 풀어놓고 나중에는 피티나 그런 걸 하려고요 돈을 모으긴 해야 돼요 지금 바로 수영을 들어가는 건 너무 급해요 제가 드럼을 안 쳐도 결국에는 살려고 운동해야 되는 것 같아요 자야죠… 자고 일어나면 운동해요 한 7시 그 정도에는 일어날 것 같아요 정리하고 나면 사실 덜 들어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쉴 때가 되긴 했네요 글을 안 적응 것 같어서 조금 더 적어보면… 드럼 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도박인 것 같아요 사실 음 사주 풀어서 돈 나오는 게 한 50 되는데 그걸 모아두면 크잖아요 근데 그 돈을 드럼 치는데 쓰면 (나중에 건강해지고 나서..) 그만큼은 또 어떻게 보면 돈을 못 모으는 거예요 수영이나 피티야 그거는 정말 해야 몸이 건강하니까 앜쩔 수 없는 거고.. 교정이나 드럼은 이제 좀 다른 영역인거죠 근데 본인이 이제 어떻게 보면 한계점에 부딪친거죠.. 더 그렇게 견디면서 살 수 없다는 확신이 드니까 그럼에도 도박을 거는 것 같아요 교정도 사실 도박이에요 제 인생 마지막 도박이에요 아마 더 비슷한 일상이 이어지면 제가 정신적으로 못 견딜 것 같으니.. 그냥 걸어보는 거예요 그것도 한 내년 12월 정도겠네요… 글은 지워도 또 언제 쓰려나.. 공시 붙은 것도 써야 되는데.. 그렇게 됐네요.. 일단 운동 꾸준히 해볼게요 몸 좀 괜찮아지면 핸드폰 보려고요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녀석은 참 가식적이다. 사람이 슬퍼하면 같이 슬퍼하고 때론 경려한다. 사람이 죽고싶다하면 죽으면 안될 이유따윈 없지만 만들어서라도 살아달라 말한다. 마음에도 없으면서. 자신의 평판을 위해 도덕적으로 행동하는게 보기 싫지만 그래서 좋다. 사람다운 이 모습, 얼마나 좋은가 귀신도 몬스터도 아닌 사람. 하지만 난 인외파다. 꼴도 보기 싫으니 빨랑 범죄나 저질러서 인간 멸종 시켜. (사실 사람도 좋아하지만, 이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써봄ㅎㅎ)
불안하가
정말… 너무 속이 타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한 번씩은 꼭 싸우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진짜 심하게 싸웠고, 그럴때마다 제가 울면서 말렸어요. 보통 문제는 아빠로부터 시작돼요. 엄마는 아빠에게 항상 잘해주는데, 아빠는 안 그런 것 같아요. 뭔가… 엄마와 아빠가 아니라 엄마와 아들 느낌이에요. 지금은 아빠가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어요. 술도 끊은지 2년 3년 다되어가고… 화도 전처럼 안 내요. 그런데 여전히 싸우는 건 같고, 싸울때마다 아빠가 심한것도 맞아요..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도 아빠는 엄마한테 너무 막 대하는것같아요.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고 하면 아빠는 자기는 노력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며 전혀 자신의 잘못을 몰라요. 그리고 아빠 본인은 진짜 우리 가족에게 아빠 자체로 사랑받고 싶어해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아빠가 어렸을때 잘 못해줬어서 그런 것 같아요… 분명 우리 가족은 아빠를 다 사랑하는데, 아빠는 그걸 넘어서서,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사랑받길 원하는 것 같아요.. 가끔씩 아빠같지 않게 유치하고, 초등학생 같은 면모를 보이는 순간까지도 다 좋아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못하겠어요. 아빠의 결핍도, 아빠의 노력도 다 알겠지만…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은 아빠에게서 멀어지고만 있어요. 아빠는 엄마에게 유독 심하게 이런 모습을 보여요. 엄마가 조금이라도 아빠한테 하지말라고 하는것이 있으면 아빠는 지나치게 상처받고 짜증내요. 자기한테 공격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엄마는 공격한 적이 없어요. 그냥 아빠가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엄마가 계속 불쌍하게 느껴져요. 엄마도 아빠 못지 않게 힘들게 자라왔는데, 엄마는 굉장히 지혜롭거든요. 왜 항상 아빠는 그런 엄마에게 그럴까요. 저는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금은 엄마 아빠 둘이서 얘기하는데, 아빠가 *** 척 하면서 울면서 제발 자기한테 그만하래요. 자기가 뭘 더해야되냐고… 그리고 죽고싶대요. 이 말듣고 제가 멘탈이 좀 부서진것같아요. 죽고싶다니. 솔직히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 엄마 아빠 조금이라도 다툴때마다 저도 좀 심하게 반응해요. 그만 싸웠으면 좋겠어서.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도, 이제 제가 벌써 고등학생인데도 엄마 아빠 싸우는 것 보면 아빠가 너무 나쁘게 보여서 미치겠어요. 아빠가 너무 미워져서 싫었어요. 그런데 죽고싶다뇨. 저는 아빠때문에 지금까지 몇번을 죽고싶었는데. 그럴때마다 진짜로 힘들어한게 누군데…. 아빠가 더이상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냥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어요. 그리고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그냥 엄마랑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아빠가 평소에는 좋은데.이럴때마다 그냥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우르르 쏟아지는 것 같아요. 공부도 힘든데 이것때문에 집중이 안되어서 더 미치겠네요. 그냥 무시하면 별거 아닐텐데… 근데 우리 엄마는 이 모든걸 다 참고 살아왔을텐데 어떡해요.? 그리고 아빠는 또, 정말로 나쁜 맘 먹으면 어떡하죠? … 저 너무 힘들어요…
제가 혼전순결이에요 남친도 지켜주겠다했구요 남친집에 놀러가면 키스는 허락해주거든요 근데 키스를 할때마다 남친이 위에올라타서 막 비벼요 예전에 한 번 이렇게계속되면 위험할거같으니까 하지말자 했는데 오늘 또 그러더라고요 그러고 자책하며 미안하다 남자성욕이 어쩔수가없었다 하는데 남성분들 진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