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데요.. 요즘에 식욕이 너무 없어요 하루에 많이 먹어봤자 반공기 정도에요 계속 이러다가는 건강에 문제 생기겠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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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데요.. 요즘에 식욕이 너무 없어요 하루에 많이 먹어봤자 반공기 정도에요 계속 이러다가는 건강에 문제 생기겠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년 중1때도 기말 대차게 과학 30점대 수학 60점대로 말아먹고 중2 1학기때 과학 30점에다가 80점 2개 나머지는 60점대. 이번 2학기 중간고사 지금 첫날 국어보고왔는데 69점 나왔어요. 학원 갔다와서 엄마 차에 딱 타고 집 가서 내리자마자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맞는건가. 그냥 서러워서 울었어요. 노력해도 소용 없는건 아닌가. 왜 난 항상 이럴까. 맨날 똑같이 망치고, 후회하고.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맨날 그래요. 그냥 엄마께 너무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냥 괜찮다고 말씀하시긴 했는데, 난 맨날 똑같이 망치는데 괜찮다고 하시니..내가 그냥 원망스럽고. 어디서부터 이렇게 꼬인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무슨 위로를 들어도 그냥 들어오지도 않고, 다 부질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이게 현실이 아니였다면..좋았을까 요새 그냥 뭔일을 하든 좋아하는 걸 해도 사소한 걱정에 사로잡히고, 뭘 해도 즐겁지도 않고. 내일이랑 내일 모래 시험 또 있는데 잘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고. 사실 그냥 그만 살고 싶어요. 정말. 그냥 살기도 싫고 그렇다고 죽고 싶은 것도 아니고, 난 뭘 위해서, 뭐 때문에 맨날 생고생을 하는가. 주변 얘들은 뭐 다 잘돼는데 나 혼자만 뭔가 제대로 꼬인 거 같네요. 그냥 미안한 마음 말고는 없네요.
내일의 해는 뜨지 않고 이 밤이 영원했으면 해
저는 현재 3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높은 불안감을 안고 살아왔지만, 책임감이 강해 학생으로서 공부에는 성실히 임했습니다. 다만 불안감 때문인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보다는 암기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숫자에 대한 감각은 좋아 수학은 곧잘 했지만, 국어를 비롯해 글을 읽고 이해해야 하는 과목에서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도 나름 명문대에 진학했고, 대학에서도 암기식 공부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머릿속에 남은 지식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다가 취업을 준비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비로소 제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실 불안은 공부뿐 아니라 제 삶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늘 긴장하고 주변을 의식하다 보니 정작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도 어려웠고, 경험하거나 공부한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다시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30대 초반이 되어서야 조금씩 불안에서 벗어나 저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그토록 열심히 살았는데 제 안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동안 저는 불안을 견디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온 것 같아 억울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많은 지식과 사고력이 요구되는 연구 업무를 맡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적응하고 성장해야 할지 막막함도 느낍니다. 물론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부족한 자신을 채우기 위해 애쓰면서 살아야 할까.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조금은 편안하게 살아도 되지 않을까.

저번에댓글을 봤어요.... 상담은... 시간이 안돼고.... 또 얘기하자니 용기가 안.... 나서...문제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 너무... 힘들어요.....
파견직으로 들어와서 3개월 계약 후 1년 으로 진행하기로 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이제 2달이 다 되어가요. 일이나 뭔가 업무는 점점 반복인데 양만 많아지고 사수는 전부 퇴사, 상사는 전형적인 피말리게 하는 타입이에요(주말 업무연락 및 혼남) 곧 3개월이 되어서 연장할지말지 고민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집오는 길에 내내 눈물이 나와서 울고만 있었어요. 저를 갉아먹으면서까지 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면서 생활비 벌기용 알바를 할까요..?
몇년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깊은 어둠 속으로 끌려서 죽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꽥 소리 지르면서 일어난게 시작이었습니다. 그 뒤로 가슴 부분이 무거워지고 답답해지면서 숨이 안 쉬어지고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눈을 감을 수가 없으니 잠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냥 무조건 밖에 나가서 돌***니고 심호흡하고 안정액 같은거 사 마시면서 버텼습니다. 차마 정신과나 상담받을 용기는 나지 않아서 그 순간만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버텼습니다. 회사 스트레스,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수술받은 지 며칠 지난 지금 수술부분이 유착되는지 목졸림이 나타나면서 증세가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암 자체에 대한 두려움, 이제 수술해놓고 전이나 재발에 대한 두려움, 자궁쪽도 수술해야하는데 안 좋은 일들 왜 겹쳐서 일어나는지 원망, 이런 것들이 스트레스고 안 좋은 생각들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이어지는 생각에 그냥 잠식 되고 있어요. 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안 하면 저만 멈춰 있는 거 같아서 학교 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거 같은데 나는 왜 이것 조차도 힘들지? 하게 돼요 다 이렇게 사니까 견디자고 생각은 하는데 사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알바를 하면서도 자꾸 실수 할까봐 긴장하니까 실수를 더 해요 그러면 또 나 때문에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거 같고 제가 일을 두배씩 만드는 것 같아서 괴로워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니까 더 미칠 거 같아요 사회생활 하면 사회성이 쌓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사회성이 없는 상태로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 공간에 있는 게 너무 힘들어서 회피하고 싶고 실수하는 저를 못 견뎌서 또 쉽게 포기해서 새로운 곳에 가면 그 동안의 경험이랑 사회성이 쌓이는 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괴롭고.. 뭘 시도해도 생각한 것 보다 더 못하니까 괴로워요 그 사람들은 당연히 일을 잘 하는 사람이 필요 했을 텐데 제가 없는 게 나은 수준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동시에 이것도 못하면 난 진짜 어디에 쓸모가 있지 라는 생각도 들어요
고2입니다. 죽고싶은 건 아니에요. 몇 달 전까지만해도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살고싶어요. 근데 다 포기하고 싶어요. 공부도 입시도 인간관계도 생기부도 다 내려놓고 싶어요. 생각해야 할 것도 할 일도 너무 많고 복잡해요.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아무 생각도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다 회피하고 도맛치고 싶어요. 옛날에는요 시험보기 전에 엄청 불안해하고 확인도 몇 번씩 하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긴장도 안돼요. 이게 더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시험 부담이 줄어든거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냥 자포자기한 느낌. 근데 시험 못 보면 또 기분 나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할 일은 많은데 생각할 힘은 없어요.
아무도 뭐라 안 해도 갑자기 막 화나고 눈물난다ㅜㅜ
내가 한 살 많은 형인데 만날때마다 상처주고 혐오 사이트(일베) 용어 쓰고 오늘은 다른 애 집에 갔는데 지가 휴대폰 그집에 놓고 왔다고 해서 내가 엘베 문 잡아줬는데 왜 다른 아파트 사람들한테 피해끼치냐고 하고 온갖 욕설이랑 저주 다 퍼붓고 갔는데 손절하는 게 맞을까요? 너무 화가나고 우울해서 글 쓸 힘도 없
수험생활이 1년이 다 되어가서 그러는지 너무 외로워서 우울해요. 예전에 만나던 친구들도 각자의 일로 바쁘거나 타지생활 중이라 만나기 어렵구요. 예전엔 안 이랬는데 계속 외로움을 느껴 우울감이 극심해졌어요. 무엇을 하면 이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연애를 몇년동안 쉬다가 직장(교대직)에 들어가서 후배로 들어온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제 첫 후배여서 잘 챙겨주고 1달 정도 지나서 같이 일하고 퇴근할 때나 교대할 때 머리를 만져주기 시작을 했었어요. 그러다 저는 퇴사를 했지만 자주 배웅,마중을 나가서 집까지 바래다 주고 한 번씩 만나서 밥먹거나 간단한 야식을 먹기도 했었어요. 그러다 몇달 동안 만나지 못했고 카톡으로만 연락을 했지만 그 연락이 저를 향한 여지인지를 그때는 몰랐어요. 그러고 다시 배웅,마중을 하게 되었고 그 후배가 병원이나 약국을 가는게 귀찮아하고 또 무서워해서 아침에 제가 출근하기 전에 그 후배가 퇴근하는 길에 만나서 집까지 바래다 주고 약봉투+편의점 죽+짧은 편지 챙겨서 건네고 그 후배는 '어떻게 안아픈데'라고 혼잣말을 했고 저는 그 후배를 쳐다보고 한 번 안아주고 집으로 보냈어요. 근데 그러고 몇일 뒤 그 후배가 부담스럽다고 말을 했고 결국 그 뒤로는 연락도 안하다가 제가 거처를 옮기게 되면서 떠나는 날에 그 후배한테 마지막 톡을 보냈어요. 물론 그때도 좋아한다고 말은 못했고 그 같이 다닌 직장에 아는 여자선배한테 그 후배랑 단둘이 있을 때 '후배이상으로 좋아했다'라고 전달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저는 그 후배한테는 '덕분에 잘 지냈다.' '너 곁에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고마웠다' 등 보내고 끝이 났습니다. 떠나온지 좀 됐지만 그 후배가 저한테 보낸 답장을 아직 읽지도 못하고 있어요. 읽으면 그 후배와의 연결된 끈이 끊어질 거 같은 생각이고 문득 그 후배가 보고 싶고 연락도 하고 싶네요. 지나와서 보니 그 후배도 여지를 많이 줬지만 전 그 후배가 아프고 기운이 없어보여 차마 고백을 못했어요. 너무 아쉽고 그렇지만 어떤 마음으로 생활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본인이랑 후배는 8살차이)/(본인은 6년넘게 연애를 쉬는중+후배는 직장에 들어오고 몇주 뒤 저에게 연인하고 헤어지고 싶은데 이유가 없다고 했었고 그러다 만나는 연인과 헤어짐)
외로워요
토일 공고보고 난 2일 일 하고 싶은데 하고 지원했는데 당일 면접 보러 오라고 해서 면접 봄 몇개 지원서 중 지원서 부터 거절 당하고 자존감이 떨어질 때 면접 간 거라 무조건 된다고 하긴 했는데 갑자기 사장이 일단 2일로 올린 했는데 사실 6일 일 하는 사람을 원한 거였음 속으로 ;;인 마음이었지만 그만 지원서 보내고 그만 면접 보고 싶어서 그냥 된다고 함 아 근데 나 공부해야 하는 사람인데 돈은 벌고 싶어 2일 원했는데 더이상 지원 할 용기가 없어서 6일이나 일 하게되었네 거의 매니저급으로 풀로 일 하는데 ㄷㄷ 나 취업 공부하면서 알바 6일 할 수 있을까 뭐 직장인 이면서 자격증 공부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그런 사람이 있는거지 내가 그걸 할 수 있는가는 솔직히 자신 없음 근데 바나프레소 레시피 엄청 많음 나 암기 못 한다고 솔직하게 말 하긴 했는데 뽑혔음??! 그동안 백수인데 공부만 하면 되는 사람이라 아침먹고 스카가고 점심먹고 스카가고 저녁먹고 스카가고 반복적이면서 좀 널널한 삶을 살았는데 내일부터 암기 못 하는 내가 래시피 많은 손님 많은 카페에서 6일 일 한다 널널한 인생에 갑자기 긴장을 주네 카페알바 레시피 빨리 외우는 법 알고싶다 20대 초반 백수 여자 인생에 긴장감을 주는 바나프레소 알바
별로인데 자기가 괜찮은 줄 착각하는 사람들 특유의 자아도취가 너무 꼴보기싫고 혐오스럽다..
그냥.. 이제는 다 싫어요. 집에서 쉬고 싶은데 돈은 필요하고... 딱 이틀만이라도 휴대폰 컴퓨터 없어도 되니까 쉬고싶어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한 곳에서..
초등학교때는 열심히 한다고 뭐라하고 중학교때는 말없다고 뭐라하고 대학교때는 조용한데 성적 잘받는다고 뭐라하는 걸 겪다보니 뭔가 할 때마다 두렵고 힘부터 빠진다. 언제 나는 조용히 살까 싶고 아무리 시기 질투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지만 매번 겪으니까 지친다. 8년째 아직도 회복중... 무언갈 시도할 엄두가 안난다.
안녕하세요. 현재 고2 학생입니다. 저는 고1 때부터 친구로 지내다가 올해 초 고백해 사귀게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최근 여자친구의 태도가 달라져 저를 여전히 좋아하는 건지, 앞으로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어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여자친구와의 거리감 현재 여자친구와 디엠은 하지만 전화는 한 달에 3~4번 정도 하고, 사적으로 만난 지는 2개월이 넘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저보다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저와 대화하다가도 친구들이 보이면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정표현에도 반응이 무덤덤하지만, 한편으로는 저에게 장난을 치거나 놀리는 등 관심이 있는 듯한 행동도 합니다. 여자친구는 주 6회 학원에 다녀 바쁜 상황입니다. 2. 8월 초부터 시작된 갈등 100일 데이트 이후 여자친구가 갑자기 저를 만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고, 제가 싫어서가 아니라 힘들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를 이해하고 기다려 주면서 과일을 깎아 주거나 직접 만든 콩포트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길에서 만났을 때도 여자친구가 저를 피하듯 지나갔고, 이후 학교에서 대화해도 같은 설명만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저도 서운함이 쌓여 여자친구를 피하게 되었지만, 여자친구가 서로 인사라도 하자고 해 다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3. 여자친구의 친구와 관련된 오해 9월에는 여자친구의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친구 B가 제 사진을 찍어 화가 났고, B가 무릎이라도 꿇을까 묻자 장난스럽게 그랜절을 하면 봐주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B가 상처를 받은 것을 알고 바로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B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했다는 오해를 하고 제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은 채 화를 냈습니다. 나중에 사실을 설명하자 여자친구는 사과했지만, 저는 제 말을 믿어 주지 않았다는 점에 크게 실망해 헤어지는 것까지 고민했습니다. 이후 여자친구가 며칠간 저에게 신경을 써 주었지만, 다시 예전과 비슷한 태도로 돌아갔습니다. 4. 여자친구의 부정적인 감정과 저의 피로감 최근 여자친구는 시험과 학교생활 때문에 힘들어하며 다른 학교에 갔으면 더 행복했을 것 같다거나 죽고 싶다는 등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합니다. 저는 매번 위로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반복되는 상황에 저 역시 지쳐 가고 있습니다. 한 번은 저도 힘들어서 딱딱하게 반응했는데, 여자친구는 영혼을 담아 이야기하라고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힘든 것은 이해하지만, 저 역시 감정적으로 지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5. 여자친구의 마음에 대한 혼란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고민 상담을 하던 중, 여자친구가 부계정 스토리에 저와 나눈 디엠을 캡처해 올리며 제가 자신을 많이 좋아해 주는 것에 행복하다는 내용을 게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아직 마음이 남아 있는 것 같아 혼란스러웠습니다. 이후 여자친구에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이해하지만 저에게도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달라고 이야기했고, 여자친구는 미안하다며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실제로 달라질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6.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좋아하지만, 반복되는 서운함과 갈등으로 점점 지쳐 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정말 힘들어서 저에게 소홀한 것인지, 아니면 마음이 식었거나 권태기를 겪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바뀌겠다고 했으니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저도 제 감정을 생각해 관계를 다시 고민해야 할까요? 여자친구의 심리와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살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인스타 만들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니 좋았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점점더 저희 집안과 친구들 집안을 비교합니다. 친구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함께 찍어서 올리는 사진만보면 계속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 내내 쉬는 날이 없는 저는 친구들과 놀 시간이 없습니다. 대학 동기는 알바 이틀다녀도 힘들다고 하고, 용돈받아서 게임에 현질한다고 하고, 립스틱 2~3개씩 가지고 다니고, 아버지께 애교부리면 30만원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계속 부럽다는 생각만 듭니다. 나중에 이게 행동으로 나와서 동기들에게 부담을 줄까봐 걱정됩니다. 엄마가 집에서 살게 해주고, 돈 요구 안 하고, 보험비,통신비 등 다 내주시는데 여기서 용돈을 요구한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교통비만이라도 지원해 달라고 했다가 제가 돈이 많다고 알아서 하라네요. 무리하면서 일 하는 이유는 집 나가서 절연하려고 모으는 중입니다. 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엄마와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에서 힘든 마음에 작성해봅니다. 따끔한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