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사회성
커피콩_레벨_아이콘허우적허우적
·9일 전
아무것도 안 하면 저만 멈춰 있는 거 같아서 학교 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거 같은데 나는 왜 이것 조차도 힘들지? 하게 돼요 다 이렇게 사니까 견디자고 생각은 하는데 사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알바를 하면서도 자꾸 실수 할까봐 긴장하니까 실수를 더 해요 그러면 또 나 때문에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거 같고 제가 일을 두배씩 만드는 것 같아서 괴로워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니까 더 미칠 거 같아요 사회생활 하면 사회성이 쌓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사회성이 없는 상태로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 공간에 있는 게 너무 힘들어서 회피하고 싶고 실수하는 저를 못 견뎌서 또 쉽게 포기해서 새로운 곳에 가면 그 동안의 경험이랑 사회성이 쌓이는 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괴롭고.. 뭘 시도해도 생각한 것 보다 더 못하니까 괴로워요 그 사람들은 당연히 일을 잘 하는 사람이 필요 했을 텐데 제가 없는 게 나은 수준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동시에 이것도 못하면 난 진짜 어디에 쓸모가 있지 라는 생각도 들어요
사회성알바학교고민실수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1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9일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 사회생활이 생각보다 더 어렵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크면 더욱 힘들죠. 하지만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정말 자연스러운 것이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해요.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는 건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에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돌보길 바랄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u니카
· 9일 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작성자님의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저 역시 아직까지 100% 극복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누구나 실수하는 법이니 괜찮아'라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가가니, 신기하게도 실수도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우리 같이 자신감을 가지고 힘내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감정디렉터by영신
· 9일 전
글을 읽으면서 작성자님이 얼마나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계신지 느껴졌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혼자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막상 무언가를 시작하면 실수할까 봐 긴장되고, 실수하고 나면 또 자신을 자책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작성자님이 모든 상황의 결론을 결국 자신의 부족함으로 연결하고 계신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걸렸어요.**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실수에 대한 두려움 아르바이트하면서 실수하면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일이 늘어나는 것 같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실제로 주변 사람들에게 비난이나 지적을 들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상대방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보고 스스로 그렇게 판단하게 되시는 걸까요? 물론 업무 중 실수를 하면 다른 사람이 수습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에서 실수했다는 사실과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판단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 사회성이 없다고 느끼시는 이유 작성자님은 사회생활을 해도 사회성이 쌓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 부분도 궁금했어요.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사회성이란 무엇인가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능력인가요? 대화를 잘하는 능력인가요? 아니면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는 능력인가요? 말수가 적거나 사람들 앞에서 긴장한다고 해서 반드시 사회성이 부족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작성자님은 스스로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사회성이 없다는 말로 평가하고 계신 건 아닐까요? ### 새로운 곳에서도 처음부터 시작하는 기분 새로운 곳으로 옮겨도 이전의 경험이 쌓이지 않은 것 같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저는 그동안의 경험이 정말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이 어려웠던 이유나 실수했던 상황을 떠올려 보면, 그 안에서도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을 수 있거든요. 꼭 일을 능숙하게 해내야만 경험이 쌓이는 것은 아니니까요. **내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알아가는 과정도 자기이해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작성자님은 자신이 무엇을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이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반대로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조금 더 편안한지, 무엇을 할 때 흥미를 느끼는지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부족한 점을 찾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면, 앞으로는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알아보는 방향으로도 시선을 돌려보셨으면 합니다. ###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저는 작성자님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힘든 것도, 무언가를 시도해서 힘든 것도 결국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안타까웠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시작하면 실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려우면 사회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결론 내리고 계시니까요. 특히 '이것도 못하면 어디에 쓸모가 있지'라는 말씀은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 때문에 일상까지 견디기 어렵거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라면,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가까운 사람이나 전문 상담자의 도움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님은 자신의 부족함을 충분히 들여다보고 계신 것 같아요. 이제는 자신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게 된 기준이 과연 타당한지부터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실수는 고쳐야 할 행동일 수 있지만, 그 실수 하나가 작성자님이라는 사람의 가치까지 결정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사과샐러드
· 9일 전
남들처럼 잘 해내고 싶어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며 애쓰고 계시는 것 같아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긴장감에 실수를 하게 되고, 스스로를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깎아내리며 자책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뭐라도 시도하려는 의지는 절대 작은 게 아니에요. 첫 시도에 완벽할 수는 없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허우적님께 필요한 건 사회성이 아니라, '처음엔 못해도 괜찮다'며 스스로에게 주는 유예시간인 것 같아요.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말아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worldlive
· 9일 전
아무것도 안 해도 괴롭고 뭘 해도 괴롭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어요. 긴장하니까 실수가 늘고, 그러면 또 스스로를 몰아세우게 되는 것의 반복은 일을 못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생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분위기 탓까지 혼자 짊어지고 있으니 얼마나 지쳤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없는 게 나은 수준이라는 생각은 지쳤을 때 마음이 만들어내는 말인 것 같아요. 실제로 그 사람들이 글쓴이를 그렇게 평가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니에요. 남들도 다 견딘다고 해서 지금 힘든 게 덜 힘든 건 아니니까, 견디는 중이라는 것 자체를 스스로 인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길게 속마음을 적어낸 걸 보면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계속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9za9
· 9일 전
정말 힘든 감정이죠ㅠㅠ 하지만 모두들 결국은 익숙해질수 있어요 마카님은 속도가 조금 느린거예요 조금만 버티고 손에 일이 익으면 하루하루 좋아질 수 있을거예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isnne
· 9일 전
남들은 당연하게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일도 나에게는 버겁고, 실수하면 자책까지 하게 되니 정말 지칠 것 같아요. 하지만 긴장해서 실수하는 것과 사회성이 없는 건 달라요. 실수했다고 해서 그 공간에 당신이 없는 게 더 낫다는 뜻도 아니고요. 모든 걸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실수해도 다시 배울 수 있다는 경험을 쌓아 봤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가치는 일을 얼마나 잘하는지,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로 결정되지 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3yx
· 9일 전
글을 읽으며 작성자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실수할까 걱정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어찌보면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언제나 실수할 수 있으니 사람들은 그에 대한 걱정을 하는 거고요.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돼요. 작성자님이 앞서 언급했던 남들도 다 알바하면서 실수하고… 학교다니면서도 실수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고요. 작성자님이 스스로를 너무 낮추어 평가하고 실수만 할 거라고 생각했더니 마음은 조급해지는데 손은 안 따라주고… 그래서 더욱 실수를 하게되는 거 아닐까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작성자님 스스로를 믿어주는게 가장 필요해보여요. 물론 쉽지 않을 거 알지만, 그럼에도 계속 생각하고 진정하다보면,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작성자님은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세상에 태어난 이상 쓸모없는 사람이란 없어요. 스스로를 너무 옥죄지 말고 조금 더 부드럽게 바라봐요. 분명 할 수 있을 거예요. 작성자님께 항상 좋은 일들이 따르길 바라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uuuo
· 8일 전
저도 같은 사회초년생으로서 글 작성자님의 고민에 너무나 깊이 공감이 돼요. 남들은 다 쉽게 하는 것 같아 보여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건 누구에게나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잘하고 싶어서 긴장하다 보니 실수가 늘어나는 건 당연한 과정입니다. 이렇게 멈추지 않고 사회생활을 계속 시도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너무나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에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SHINEME09
· 8일 전
남들은 다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혼자 제자리걸음 하는 것 같아 조급해질 때가 있더라구요.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마음처럼 따라주지도 않고,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고 작은 실수에도 자꾸 스스로를 탓하게 되구요.. 그래서 글쓴이님이 얼마나 괴로우실지 이해가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실수를 한다고 해서 글쓴이님이 사회성이 없거나 어딘가에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니까 너무 자신을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 무언가를 잘해내지 못한다고 해서 그동안 노력해 온 시간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무언가를 시도해도 마음처럼 되지 않아 힘들다면 잠시 쉬어 가도 괜찮아요. 지금보다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미 충분히 애쓰고 계신 만큼 스스로에게도 조금은 따뜻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ง🔥Д🔥)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