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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절교하고 싶어요

저랑 절교하고싶은 애랑 같은 무리여서 절교하면 무리 친구들 눈치보일거같고… 절교는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꾸 다른사람을 1순위로 생각하게돼요..

자꾸 저의 감정, 의견, 마음보다 다른 사람의 감정 등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돼요 처음엔 그냥 이게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내가 1순위가 아닌것은 좋은게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다른사람을 배려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도 저를 더 신경써줄 것 같았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남에게 상처를 받았거나 서운할 때, 또 화가 날 때 제 기분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하는데 오랜시간동안 그렇게 남에게 제 의사를 표현못하고 항상 남에게 맞춰주며 살아왔다 보니 그게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맨날 그럴 수 있지 하고 저 혼자 슬퍼하고 거기서 끝이에요.. 주변 사람들에게 제 고민을 말하고 위로와 조언을 얻어도 조언을 듣는 순간에만 그래 이제 변하자 하면서 다짐하고 막상 똑같은 상황이 오면 바뀌기는 커녕 그대로.. 제 지인들이 말하기를 제가 화내는 모습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화나면 어떤 모습일 지 너무 궁금하대요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제가 남한테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화가 난 부분에 대해 말을 꺼내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고 저를 혹시나 떠나버릴까봐 두려운 것 같아요 이제 저도 정말 바뀌고 싶은데.. 다른 사람의 기분보다 저의 기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저를 더 소중하고 예쁘게 대해주는 법을 알고싶어요 요즘 살도 찌고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인지.. 자존감도 뚝뚝 떨어지고 있거든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자는동안 좋은 꿈 꾸시고 내일 아침 상쾌하게 일어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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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님의 전문답변
이제는 바뀌고 싶은 그 마음에 집중해 주면 좋겠어요. 스스로를 더 중요하게, 소중히 여기고 싶은 그 마음을 잘 바라봐 주세요. 이 마음에서 이미 변화는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경우,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쉽지 않으니까요. 나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 감정을 내가 잘 알아주고 이를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해본 적이 없으니 이런 저런 걱정과 두려움이 드는 건 당연할 것 같아요. 그런데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것이기도 해요. 원래 처음으로 무언가 해보려고 하면 시작하기 전에 막연한 불안감들이 올라오잖아요. 막상 해보면 별 것 아닌 일들도 많죠.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일 거에요. 그러니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봐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내 모든 것을 표현할 필요는 없어요. 두발 자전거를 타기 전에 네발 자전거를 타고, 바퀴를 뛴 다음에는 누군가 내 자전거를 잡아주고 타다가, 어느새 혼자 두발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것처럼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작은 것에서부터 천천히 시작해 봅시다. 나를 소중히 여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에게 한 번 표현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물어보는 거에요. 이상하진 않았는지, 불쾌하진 않았는지와 같은 내가 걱정하던 것들을요. 내가 생각했던 것이 그저 내 불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그렇게 조금씩 단계를 밟아 나가다 보면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질 거에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건 더 거부감이 들 수 있어요. 공격적인 감정이기에 잘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것 같은 걱정이 들 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해요. 그렇지만 이 분노 감정 또한 마카님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당연히 표현해야 할 감정이기도 해요. 분노 감정이 들었을 때 내가 어떤 것 때문에 화가 나고 속상했는지에 초점을 맞춰 전달한다면 상대 또한 이를 받아 들여주기 더 쉬울 거에요.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면 상대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되려 화를 내거나 모른 척 할 수도 있겠지만, 마카님이 느낀 것 위주로 얘기한다면 대화를 더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거에요. 그렇게 내 감정을 잘 알아주고,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스스로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이 외에도 내 자존감을 낮추는 것들이 있다면 그걸 해결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약속이 없더라도 혼자 카페에 가서 음료 한 잔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고, 운동을 하면서 스스로를 관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친구가 아무도 없는거같아요

중3올라갑니다.. 원래 저한테 너무 이기적이게 대하고 내로남불이 심한 친구를 끼고 3명이서 같이 2년내내 학교도 다니고 내키진않아도 티 안내고 놀긴해ㅛ는데 몇주전에 손절하자고 디엠이 왔어요 내가 그친구를 뒷담했다고 갑자기 손절하자고 그러던데 그건 제가 잘못인정하고 사과도 했어요 근데 제 전남친이 마지막에 안좋게끜나서 화나서 친구들이랑 얘기를 같이 했는데 그 내용을 손절하자고 한 친구가 당사자한테 말하려다가 안했다면서 약간 협박말투로 말을 했었는데 그 다음주에 나머지 같이 다니던 친구도 너무 억지같은 이유로 손절하자고 하던데 갑자기 손절한 친구가 그 내용을 이미 당사자한테 말했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는 아무도 없고 손절한 애들이 친구들한테 다 제 얘기를 하고다닌거같아서 학기 끝날때 혼자다니고 걔네랑 친한애들이랑도 다 거리를 두고있어서 이제 혼자 다녀야될거같아요.. 무시하면 다 될줄 알았는데 어느날은 너무 우울해 미칠거같고 친구가 없다는것이 너무 슬프네요

싸울거면 제발 제3자좀 안꼈으면 좋겠어요

진짜 곤란하고 화까지나요 나 네편 아니야 그리고 "내가 잘못한거야?", "너는 불만없어?", "네 생각은 어때?" 이런건 왜 물어보는거예요 진짜 솔직하게 니 잘못이라고 답하면 개삐질거면서

사회친구를만들고 싶어요

동네 동기 동창에서 벗어난 온전히 어른친구, 취미를 공유하는 사회친구를 만들고 싶은데 사실상 (그동안 만들았던 사회서 만난) 편안한 관계가 (전 연인들과) 현연인밖에 없어요. 연인이 되지 않고 깊은 이야기와 인생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는 법이 있을까요?

내가봐도 내가 별론데

누가 날 좋아하겠어 다들 처음에 나에게 기대해놓고 나중에 실망해, 근데 나는 애초에 기대했다는 것도 몰랐어. 나한테 뭘 기대한 거지? 근데 뭐때문에 혼자 갑자기 실망해? 왜 다들 수군거려, 왜 나한테 눈치를 줘? 처음엔 이렇게 화났는데 이젠 내가 봐도 내가 별로야, 이유는 못찾겠는데, 다들 나보고 별로라니까, 좀 그렇다고 하니까, 완전히 그렇게 믿게 되어버렸어 내가 관심있는 사람도, 친구라는 애들도, 가족도 아무도 날 환영하지 않네, 내가 이제 그만 살아야할 때가 왔나보다 나는 쓰레기인가보네. 없어져도 아무도 안 찾지. 가출을 해도 아무도 안 찾지. 아무도 걱정안하지. 내가 실종되면 사라지면 아니면 죽어도 아무도 안 찾아 오겠지. 나는 세상에서 필요없는 존재같아.

초등학생 시절 이후 친구관계에 대한 걱정이 심해요

초등학생 2학년 시절 또래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어렸던 만큼 괴롭힘은 제가 아끼는 펜을 허락없이 빌려가 힘센 친구에게 시켜 부러뜨린 후 쓰레기통에 버린다던가, 이상한 이유로 저를 더러운 아이라고 놀리고 제 물건이 떨어져도 주워준다거나 하지 않고 몇몇은 밟고 지나간다던가, 어릴 적 남들보다 행동하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간혹 남아서 못다한 수업활동이나 숙제를 마저 할 때 옆에서 느린 제 행동을 따라하고 놀리는 등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그 해 막바지 다리에 조금 심한 화상을 입고 그대로 학년이 넘어가며 그 아이들에게선 벗어나게 되었었죠. 하지만 그 다음 해부터 아동센터에 다니게 되어도 따돌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센터 사람들은 더욱 최악이었죠. 센터에서 저는 은근한 따돌림을 당해왔습니다. 센터의 언니들은 놀다가 수틀리면 자기보다 3살어린 동생에게 협박하고 툭하면 짜증내곤 했었고, 그리고 그런 와중 다가와주었던 A라는 친구는 저에게 일종의 가스라이팅을 시도했었습니다. 제가 센터를 그만둔 6학년 때까지요. 그렇게 중학교 1학년이 되고, 저에게도 진정한 친구가 생겼습니다. 저는 처음 사귄 진정한 친구와 함께 제대로 놀아도 보고 영화도 보고, 밥도 함께 먹으며 처음으로 친구관계 문제가 없는 학교생활을 보냈습니다. 학년을 거듭하며 중학교를 졸업하는 지금 둘로 시작한 저희는 저를 포함해 6명의 무리가 되었고 저희는 각자 정말 친밀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초등학생 시절 친구관계 문제 때문인지 이렇게 착하고 좋은 아이들을 이유도 없이 작은 변화만으로 의심을 가지게 되고 가끔 친구가 기분이나 컨디션이 안 좋은 날 저를 저기압으로 대할 때 제가 귀찮은지, 제가 싫은지 자기들보다 잘나지도 못하고 예쁘지도 못한 제가 질린건지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 되네요. 이 고민은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데 친구들에 대한 걱정과 의심이 맘에 떠오를 때 마다 점점 너무 힘들어지고 어느 날 저도 모르게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지 않을까 싶어 한번 올려봅니다. 고등학교에 가더라도 이 좋은 친구들을 항상 제 곁에 두고 멀어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어쩌면 제 마음을 고치고, 제 걱정을 없앨 수 있을까요?

그냥 하소연

어쩌다 이렇게 됐나 모르겠다. 어릴 때는 친구 많다고 생각했는데, 전부 내 착각이었고 크면서 하나 둘 연락이 끊기고 다시 연락 닿고싶었던 애는 몇 번 만나더니 그냥 연락을 씹는다. 간만에 연락하던 때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답장을 늦게 하더니 최종적으로는 안읽씹이더라. 유일하게 남은 애는... 모르겠다. 분명 좋은 애인데, 답답하다. 언제나 바쁘다며 연락을 피하고. 카톡을 보내도 대화가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혼자라도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친구한테 정당방위 했을뿐인데 자꾸시비걸려요

친구가 자꾸 말도 안돼는 논리로 시비를 걸어서 말싸움으로 한방맥였는데 거짓말로 자기때렸다면서 멍자국 색연필로 칠하고 눈가,종이에 물묻혀서 제가 때렸다고모함하고 손절하려 하니까 아무도없는화장실로 끌고갈려고하고 하지말라소리지르니까 입막고 전넘어졌고 갠 조금 밀쳐졌을뿐인데 거짓으로 자기가 피해자래요. 진실은 밝혀졌지만 이친구 나르시스트 같은데요???어떻게하면좋나요ㅠㅠ 제가잘하면 자꾸까내리고 사소한거 가지고도 뭐라합니다...ㅠㅡㅠ하지만 절친이없었으면전..짖밟혔겠죠.ㅠㅡㅠ... 그친구랑은 손절했습니다...

뭐가 문제인 걸까요 제 성격 좀 고치고 싶어요

저는 누구에게나 상처를 주기 싫고 저도 상처 받기가 너무나 두렵고 힘들고 지칩니다 근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무조건 갈등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A라는 친구와 B라는 친구가 다퉜는데 A가 저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B에게 전달함으로 B가 저에게 진짜 저런 말을 했냐고 물었고 저는 하지 않았다고 했더라도 저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제 입장을 전달하였는데 제 말을 안 믿는 눈치였고 그냥 더 이상 말을 하다가는 싸울 것 같아 그냥 맞다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분명 전 그랬던 기억이 없는데 괜히 내가 진짜 그런 말을 했었나 생각도 들고 B라는 친구는 사과를 받아주긴 했는데 정말 조금 거리를 두는 거 같이 보이더라고요 원래 인간관계에서 조금이라도 틀어져버리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너무너무 힘들어 미치겠어요 그냥 전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친구랑 멀어지는 것과 친규들이 보는 저의 이미지가 말을 생각없이 내뱉고 뒤에서 말 이상하게 전하고 다니는 애가 된다는 게 너무 두렵고 힘둘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들이 말하길 사람은 좀 이기적인 면도 있어야 한다던데 아니 이기적인 건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겠고 괜히 이기적이게 행동했더거 누가 상처 받는다는 것도 너무 싫어요 이 일 말고도 항상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손해를 더 받는 일이여도 그냥 제가 다 부담하고 그러는데 아 글을 쓰는데도 너무 어지럽고 힘둘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철이 안 들어서 이런 고민을 하는 건지 늦은 사춘기가 온 건지 ㅋㅋ…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저

멘탈이 너무너무 약합니다

오늘 동생으로부터 이미 멘탈이 갈려져있었는데 제가 믿었던 친구에게로 부터 큰 상처를 받아버리니까 눈물이 안멈춥니다 취향 존중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는데 저는 왜 그친구의 취향을 받아들여줬을까요 멘탈이 깨질대로 깨져버렸습니다 그 친구에대한 모든 애정이 한번에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화낼 수도 없습니다 모든 주변 사람들의 중심은 그 친구라서.. 차마 그 친구에게 그런 모욕을 들을줄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 죽을 장소만 있다면 정말 죽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친구의필요성

예비중2입나다.제가 혼자있는것을 좋아하기도해서 친구를 잘 만들지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의 필요성을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께 말해보면 '친구는 내편이 생기는거니깐 필요하지' 라고 말씀하셔서 친구가 생길기회를 밀어내지않았더니 몇몇생기더라고요. 거긴까지는 좋은데 친구들의 행동이 의문스럽습니다. 있었던일을 말해보면 A,B,C가 D에게 장난을치면 D가 장난으로 받아드리다가 A,B,C가 계속하던군요.(A,B,C,D와는 동아리친구) 제가 보기엔 D가 기분나빠해보이는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고, 왜 A,B,C는 정당히하지않는지.. (이행동은 만날때마다 그럼) 또한 S랑 둘이대화하다가 S가 2반아이에대해 말을합니다. (좋은이야기는 아니고 제가2반이고 2반바로앞에서 말합니다.) 또 S는 급식줄설때 남자애들은 왜저래?해서 받아줬더니 계속합니다(눈앞에 남자애들도 줄서고있는데,그후 갑자기 모르는남자애가 저한테 주먹질시늉을 했었습니다.) +S에게 나는V에게 괴롭힘당했음이라하더니 그후 N이 그걸 알고있었음.(S가 말함) 그런행동들로 왜그러지?라는 의문을 가졌고, 이런친구들과 계속 만나야할까??(애들은착함) 라고 생각드네요.또한 다른애들도보면 대부분그런것같고.. 친구의필요성이 있을까요? (쓰다보니 제가 겪은 이야기호소가 되버렸네요;;)

정신건강이 이상하고 대인관계도 무너졌어요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에서 8년동안 반 아이들과 잘 어울리다가 각기다른 이유이거나 말도안되는 이유로 정신적 괴롭힘을 당하는 반복이었는데요. 이제는 제 험담을 한 애의 친구의 친구의 목소리만 얼핏 들어도 하루종일 몸이 덜덜 떨리고 명치부분이 심각하게 진동이 느껴져서 목이 타고 말도 쓸데없는 말을 아주 많이 하게되는데. 저를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폭력하시고 또 다시 잘해주시다가를 반복하는 부모님을 생각할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요. 트라우마 증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번에 아버지가 소리 지르면서 달려와서 문을 잠구고 숨었을때도 같은 증상이 있었고, 친구 관련도 같아요. 이번에 괴롭힘과 부모님 편의 때문에 전학을 멀리 가게 되었는데, 유일하게 가까운 친구였던 친구들과도 멀어졌고 다 먼 친구가 되었어요. 남은 인간관계가 가족 뿐이였는데 몇달전에 아버지가 회사에서 안좋은 일을 당하시고 이사 자금도 부족해서 그런지 아침에 음식 조금 흘렸다는 이유로 닦고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하루종일 무릎꿇고 굶으면서 욕듣고 맞았어요. 어머니는 제가 다 잘못했다고 하셨고요. 그날 이후로 저는 부모님을 마음에 두지 않겠다고 결심해놓고 또 다시 부모님을 가장 사랑하고 잘해드렸어요. 예전부터 이 반복이였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저는 또 같은 일을 당했고, 항상 외면하시고 저만 원망하시던 어머니와 저를 화풀이 도구로 사용하시는 아버지를 진짜로 사랑하지 않게 되었어요. 가족도 전부 멀기만 했고요. 매일 가족과 친구 생각이 들거나 보일때마다 심장이 덜덜 떨리는 상태로 좋은관계 하나 없는 상태로 몇달이 지났어요. 아버지가 저를 때리실 때 어머니가 딱 한대 막아 주신적이 있었어요. 저는 의지할 사람이 절실했기에 억지로 맞춘거같아요. 어차피 제 편도 아니고 기분에 따라 행동하시는 분이기는 한데 의지할사람이 없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상당히 의지 하고있었어요. 하지만 유일하게 의지하고 믿는 사람에게 할말 못할말 듣는게 진짜 힘든거였어요. 게다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다 보니 어머니는 정말 미성숙한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남은 인간관계는 없고 최근 몇달은 같이 사는 아버지가 정말 혐오스러웠어요. 밥을 같이 먹거나 할때면 계속 체하고 계속 진짜 별로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의지할 사람이 어머니 뿐인데 계속 상처받고있고요. 정신상태도 트라우마 비슷한게 정말 심하게 자주 찾아오고 있고 가족포함 사람들 말소리를 듣기만 해도 너무 불안하고 잘때도 방문을 잠구고요. 그 외에도 마음이 항상 불안하며 아버지와 마주치거나 근처만 가도 심장이 빨리뛰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온몸이 떨리곤 해요. 불안장애인것 같은데 상태가 말이아닌 것 같아요.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두서도 없고 긴글이라 죄송하지만 댓글들 만으로도 큰 힘과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 굴레와 정신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 11가지 특징만있어도 나르시스트로 볼수있나요?

1, 가스라이팅 2. 피해자코스프레 3. 피해의식 4무조건 지말만맞다 고집불통 상대방은 다 틀렷다 생각함 의견다르면끝까지 자기 원하는대로 해야함 지가 잘못해놓고 상대가 잘못햇다 우김 5 내로남불 6지적하면 듣기싫어함 지적하면 회피 회피성향 7너무 애새끼처럼행동 8이기적 자기중심적 9틈만나면 상대를 가르치려함 2시간넘게도 가르치려함 9만만한상대한테만 이러고 다른사람들한텐 빌빌기어다니는듯한 행동 10기분짜증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별것도 아닌거같다가 짜증 소리질러대는경우도 있음 자기가 잘못한상황인데도 ㅇㅇ 11 만만한상대를 자기아래로봄 주위에 사람돌게햇던 사람있었는데 나르시스트특징들이 좀보이는거같애서…답변 부탁드립니다

직장 내 대인관계에 대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수업하던 강사였고, 현재는 물류센터 전산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적인 말 외에 대화를 하기가 두렵고, 어색함, 상대가 대화나 친밀간을 갖길 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느낌때문에 잘 어울리기가 힘듦니다. 아마, 초반에 현재 일하던부서에 왔을때 인사나 말을 건냈을때 돌아온 짜증섞인 대답 또는 무응답, 다른 이와 저에게 대하는 차이나는 태도나 말투가 상처가 되고 의기소침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현재 부서로 이동 후 한달~두달정도에 회식을 했습니다. 그때 과음과 함께 속에 담아두었었던 말들을 하고, 밖에서 사원님 사원님 하는것이 어색해 호칭을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하다 오빠라고 부르고, 몸을 가누지 못하게 마신것이 이미지를 안좋게 만든건 아닐까 싶기도해. 그후 회식에는 조심 하였습니다.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거나, 변화에 대한 칭찬, 내가 갯수를 많이 가지고 있어 나눌 수 있는것 을 나누거나 하는 노력을 하여습니다. 그런데 야간근무 이다보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치더라고요. 멍해서 나중에는 상대에 대한 호기심도 대화도 말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른부서로 이동을 부서 관리자에게 얘기해야하나 고민에 있습니다. 업무나 환경이 다은 부서에 비해 만족스러운 편이라고민이 됩니다.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사람들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30살 프리랜서로 일하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소심한 성격과 사람들과 지내기가 어려운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생때 왕따를 당한 후에 중학생 고등학생 때는 친구사귀는 일을 업무처럼 생각하며 친구들에게 맞춰주다보니 무난하게 지냈었지만 관계를 가지는게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가족들과도 마찬가지로 불편하고 애매한 관계로 지냈던 것같습니다 성인이 된 후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야하는 상황이 늘어나며 사람들과 지내는게 불편해 대학교에서도 겉돌게되고 좁은 인간관계를 유지했었고 그마저도 휴학/자퇴를 하며 대학교때 만난 인간관계는 아예 끊겼고 새로운 알바를 할때도 직장을 구할때도 일을하면서도 항상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반복되는 일이 반복되다보니 혼자하는 일을 찾아다녔고 그렇게 일하다보니 결국 프리랜서로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일을 하며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없어서 편하긴한데 사회성이 없는건지 사람들과 지내는게 너무 힘들고 불편합니다 이전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지않다보니 소홀해졌고 만나도 어색하고 불편하다보니 연락을 점점 안하게되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기가 어렵고 힘든데 이것을 개선할 수가 있을까요?

전문가 썸네일
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은 다른 사람이 마카님을 외톨이로 보면 어쩌나, 소외되는 듯이 보여 동정 어린 시선으로 보면 어쩌나 하는 부분에 예민하신 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생각 자체를 아예 없애 버리시고 마카님이 오늘 하루 사람들과 만날 일이 있다면 최소한의 예의, 최소한의 정중한 관계만 유지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타인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외로움도 잘 느끼지 않으실 테니, 위와 마찬가지로 대인관계의 기준을 '피상적'이고 '공식적'인 사람들을 '몇 명 정도'만 알고 지내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있을 때 '불편하다' '어색하다'는 느낌은 사실, 역설적으로 '편해지고 싶다' '친해지고 싶다'는 욕구와 연결되어 있어, 그런 상반되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만난다면 정말 힘들고 에너지가 소진되는 시간들일 것 같습니다. 위에 말씀 드린 대로, 그냥 공식적이고 예의만 갖추는 선에서 사람들을 '한 번 만나면 안 볼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대하시다 보면, 시간이 지나 만나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자연스럽게 편해지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사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기지 않더라도, 일생에 마음을 깊게 줄 수 있는 사람 한 두 명 정도만 있더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성격을 바꾸고싶습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15살 중2인 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학교에서 소심한 성격으로 지내왔는데요, 이젠 정말로 고치고싶습니다. 근데 그럴 수가 없어요. 그래서 더 고통스럽습니다…소심한 성격 때문에 제가 하고싶은 것도 못했고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놓쳤습니다..게다가 노력을 했는데도 안되는 거 있죠? 아뇨, 진짜 노력했습니다..최선이었다고요. 근데 남들은 다 너가 안하는거다, 이러니 너무 속상하고 억울했어요. 하고싶은 말도 당당하게 못하고 항상 남들이 원하는 모습으로만 연기하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애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근데 이제 이게 당연한듯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새학기라 개학하면 새로운 친구도 사겨야 하는데 너무 걱정이에요. 친한 친구랑도 떨어졌고 진짜 울고싶습니다..저는 항상 운이 안좋아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이런 제가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이번 학기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작년 2학기에 몇명 없는 친구들이랑 다 별로 안 좋게 멀어져서 친구 없이 조용히 지냈어요. 솔직히 말하면 진따라고 해야할까요. 원래 성격이 소심하기도 하고 낯가림이 심해서 과연 이번 학기에 친구도 사귀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자꾸만 최악의 상황만 상상하게 되고 불안해져요.

기가 빨려요

저는 내향인 중에 극내향인, 인간관계에 대해 적극성이 부족해요,.. 다른 외적인 것들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데,.. 낯선 사람 만나면 기가 엄청 딸려요,.. 어떻게든 운동해도 사람 만나고 오면 힘들어서 직장 생활에 차질에 생겨서요,.. 어쩌면 좋죠? 가면 쓰고 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방전되요,..

슬프다... 이렇게 또 소중한 사람과 멀어지는구나..

슬프다... 이렇게 또 소중한 사람과 멀어지는구나.. 모든 것이 전부 내탓인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잘해보려 애써봤자 소용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 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내눈에는 눈물만 하염없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