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불러보자~~~
남이찍은 멀리서볼때 내얼굴이크고 큰 머리란걸 알앗고얼굴만작은 큰머리 라 슬프다 엄마도 알겟지 아무리이뻐보여도 남이욕하고그러면 왠지 좀그럴때잇잖아여 ? 눈물나네 왜케 눈물없인 못적겠다 불쌍한건지 뭔지 눈물나네
학업 스트레스,가족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도 엄청나지만 가족 스트레스가 엄청 커요. 오빠ㅅㄲ가 내로남불, 분노조절 안돼고,폭력적인 그런 사람이라 스트레스가 쌓였는데 제가 탈모 오빠때문이 커!!!라고 해본적 있는데 너의 탈모가 왜 내 탓? 이러네요. 솔직히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고 저의 탈모를 나의 탓으로 말하냐 그러는데 뭔가 억울했어요. 이렇게 다른사람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로 탈모생기면 억울하고 짜증나요. 저는 오빠ㅅㄲ 죽이고 싶을 만큼 짜증나고 혐오하고 싫어하는데 오빠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탈모 오니까 더 싫어요. 누군가는 피해망상이라고 하겠지만 진심 제 생각이 맞는것 같아요. 20년 이상을 그런 사람과 가족으로 살고 있으니까요.
청소년 시절의 저는 화장에 관심이 있어 화장은 열심히 했지만 미성숙한 저는 화장 지우는것에는 신경을 안 썼어요. 그때는 아직 피부가 괜찮아서 그런가 더 무신경 했어요. 그리고 저는 용돈이라는것은 추석,명절 등에서 받은게 전부 였어요. 그래서 그런가 클렌징품 살 생각보다는 파운데이션을 샀고 버스비는 주셨는데 그것을 살짝 빼돌려서 이것저것 좀 샀어요. 20살이 넘은 지금 피부는 축 늘어지고 청소년 때도 있긴 했지만 잡티가 더 생기고 코에 블랙헤드가 있고 턱 밑에는 검은색 착색이 되었어요. 이제서야 관심을 갖고 영상을 찾아봤는데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지우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화장할 때마다 2중세안은 피부가 예민해질것 같고 1세안만 하면 찝찝하고.. 2중세안을 해도 잘 지우고 있는게 맞나? 이런생각도 드네요. 예전에는 민낯에 자신감 넘첬는데 요즘은 화장을 안 하면 밖에 나가기 좀 그래요. (청소년 때는 학교,학원 갈 때만 화장 했는데) 요즘 스카,집에만 가고 화장 안 해요. 이제는.. 스카에 가는데 뭔 화장? 하는 것도 귀찮고 지우는것도 귀찮아!! 하면서 마스크 쓰는데 최근에는 마스크도 안 쓰고 당당히? 스카에 갑니다. 약간 현실에 치여 얼굴과 패션에 집중이 안 돼요. 어쨌든 지금 이 피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한 몸에 로션을 안 발랐더니 검은색으로 피부가 착색되었어요. 저는 제대로 안 씻었나?하고 빡빡 씻었는데 안 없어지길래 찾아보니 건조해서 착색된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30분 하는데 이래서 모공이 넓어져서 블랙헤드가 생긴건가요? 청소년때는 안 그랬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요?(샤워하는게 즐겁고 여유있게 하고싶어서 30분) 로션바르면 겉부분만 촉촉한 느낌 이예요. 속건조가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죠. 참고로 저는 건성이고 냄새에 예민하고 건성이지만 너무 묵직한?느낌의 크림을 안 좋아해요. 기초화장품 추천 및 해결 방법을 알고있다면 도와주세요.
제가 원래 과시하고 자랑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언제부턴가 자랑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뭔가 채워지지 못한 인정욕구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그래서 맨날 돌려 말해서 얘기를 들으려고 한다거나, 은근히 답정너 스타일이 있습니다 ㅠㅠ 현실에서는 그러지 않는데요 인터넷에서 그럽니다. 익명이다보니 편하게 자랑해도 될 것 같아서요 ㅠ 근데 그게 너무 자만하는 것 같고 이런 제 자신이 비참해서 ㅠ 외모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합니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 물어봐서 예쁘다는 소릴 듣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게 채워지지 않으면 다른 글을 올리거나 또 올리곤 합니다. 지금도 막 과시를 하고 싶어요 ㅠ 자신감이 올라가야 하는데 과시하고 싶은게 올라간 것 같아요. 솔직히 이것도 자랑 같지만... 현실에서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긴 합니다 근데 들어도 잠시 감사하고 기분 좋을 뿐 제 스스로의 자존감을 챙기는 일이 어렵습니다 남이 인정해주는게 아닌 제 자신이 인정을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저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ㅠㅠ
ㄹㅇ마음만은 김태희라 인생망함. 성별만 여자임 항상 개그포지션아니면 찐.따ㅋㅋㅋ 부모원망!!!!
현재 165에 75이상 나가는 학생입니다 항상 빼고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 다시 찌고 겨우 성공직전까지도 갔었는데 시험기간에 공부하면서 또 먹어서 다시 찌고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먹고, 먹으면 또 자괴감 들고 너무 짜증나요.. 요즘 옷에 관심이 생겨서 예쁘게 입어보고싶어도 예쁜옷들은 잘 맞지도않고 옷 예쁘게 입고싶으니까 다이어트해야지, 하고 내일부터니 뭐니, 생리때도 핑계로 계속 먹고 끝나면 또 힘들고 매일 반복됩니다 친구들이 다 마르고 예뻐서 괜히 제 덩치가 훨씬 커보이고 팔만 대면 크기차이 때문에 마음속으로 또 썩히게돼요.. 맨날 이렇게 반복하면서 생활하니까 자존감도 떨어지는거같고 너무 힘들어요..
나도 질투가 심할줄 몰랐다. 대두라는것을 알기전엔 모 구강악안면외과에서는 브라질에서 1억에 두개골 갈라서 줄여주는 수술 있다던데 대출받아서라도 가고싶다
나도 소두로 태어났겠지. 이얼굴로는 주제파악해야한다 흑화하면 욕먹는다 죽고싶다
그냥 안락사 허용해주면 안될까요
외모때문에 하루에도열두번씩 365일 극단적인생각이떠오른다
원망원망원망원망 어떻게 그얼굴을..
진짜 ******ㅈ못생겼다.. 귀엽단 말 들으면 인생 ***망 왜냐 크면 자기욕구도 부정해야 하거덩
한번뿐인 인생 정서 개망함
안녕하세요? 전 올해 6학년인 학생입니다. 요즘 몸무게에 집착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저는 저체중입니다. 하지만 저희 반에 저보다 키가 큰데 마른 친구가 있어요. 전 저보다 다른 친구가 뭘 더 잘한다거나 더 말랐다는 거에 대해 열등감 같은 것이 생겨요. 그래서 살 1g이라도 빼겠다고 다이어트하고 점심도 굶고 있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여자는 뚱뚱한 것보단 마른 게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몸무게에 더 집착하고 그런 것 같아요. 여기서 더 살 빼는 게 맞을까요?
훈훈한 동생과 있으면 꺄르륵 가족이고 뭐고정털리네
생긴대로 살아가라하면 어떡해 내꿈은
고난과 역경 거울보면서 이겨냄. 넌 알잖아 가난하고 이쁜게 못생긴 부자보다 진심어린 애정을 더 많이받고 주인공이 된다는거
저는 6학년 이 돼서 얼굴 때매 놀림을 많이받았어요. 지금 저는 여드름 약을 바르고있지만 효과 가 없는거 같고 조금 있으면 개학이기도 하고 개학하면 학교에가서 또 놀림을 받을꺼에요. 얼굴때매 힘들고 그리고 저의 뒷담 그리고 얼굴이 못생겨서 제가 만진 물건을 싫어해요. 놀리는 애들이 제가 만진 물건만진면 자기 얼굴에 여드림이 날까봐 싫어해요. 2학기가 시작돼면 애들이 또 절 놀리기 시작할꺼에여. 그리고 제 앞에서 뒷담을하고 그리고 다른 애들은 그냥 보기만해요. 선생님한테 안말하고 그냥 저를 안도와줘요. 조금은 도와주기도해요. 놀림을 받으면 숨고 싶어요. 과학시간에 많이 놀려요. 그리고 과학샘은 제가 놀림을 받는데도 그냥 무시를해요. 그리고 저는 소심한성격이라.. 몇명애들이 절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1학기때도 저는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또 그리고 절 놀리는 애들이 저랑 밥기를 싫어해요. 아마도 저의 얼굴때매 그러는거 같아요. 욕하고 짜증내고. 이일때매 제가 울면서 담임선생님한테 말했지만 또 2학기때 이일이 발생할꺼 같아요 저는 또 울고 말겠죠... 그리고 절 놀리는 애들이 사과하고 편지를 썻지만 편지는 진심이 아닌거 같아여. 이게 너무 고민이에여. 그리고 저는 과학시간이 지옥이에요 맨날 놀림봤고. 제가 실험 못하는게 있으면 제 옆에서 다른애한테 말해요. 과학시간 때매 학교를 안가고 싶을때가 많아요. 안가고 싶은때는 그냥 아픈 척으해요. 잘못 이긴하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어요.. 그리고 또 중학교 가서도 놀림을 받을까봐 걱정이에요. 중학교에 가면 놀림 안받았고 편안하게 학교 생활 하고 싶은데. 저의 고민은 여기 까지 이에요. 감사합니다.
ㄴㄴ 이건 여자도 남자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