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강박에 발을들여버려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불안|대인]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외모강박에 발을들여버려서
커피콩_레벨_아이콘너는나다
·2달 전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쉬지않고 10년이상 외모,몸으로 욕을먹었습니다 그강도는 심해지고 가족에게도 다이어트소리를 들었고 그때부터 고개를 들지않는 버릇이있습니다 물론 대인기피증도있습니다 그런저에게 첫 초등학교막바지쯤 생긴 첫 친구 6년지기 친구조차 절떠났고 혼자가돼었고 죽을힘을다해 16키로를 감량했고 정상 몸무게가 됐습니다 그 뒤 외모가보였고 상대는 충분히 예쁘다해도 정말 작은 얼굴의 망가짐도 불안에떨고 또 누가 이얼굴을보고 발을걸진 않을까 욕을하진않을까 먹으면 초반엔 먹고뱉고 몇일을 계속 굶었습니다 하루많이 먹은 날에는 더욱더강박이생겨 일상생활도 불가했습니다 친구를 잃고 그슬픔에 우울증과 외모강박증과 식이장애가 한번에 온상태고 괜찮다고 세뇌하여 살아가다가 얼굴이 너무큰거같은 마음에또 울고,친구라는말에울다 하루의 2/3을 자고 부은 얼굴조차 보기가 힘듦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