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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고,우울해요

안녕하세요...이번 년도에 20살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끝도 없는 우울에 가둬진것 같습니다. 웃고 싶지만 계속 마음 속에 안 좋은 생각만 납니다. 잠을 못 자거나, 눈물이 계속 나고, 코피도 나고, 머리가 어지럽고,체하고,토하고,열이 올라오고,별별 증상이 생기면서 제 몸이 귀찮아지고, 잠도 항상 늦게 일어나게 되고,침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더이상....버티기가 힘들어서...요청해봅니다... 저는 지금 시한폭탄 같아요...

전문가 썸네일
김승욱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우울감을 유발하는 의식에는 인식의 왜곡 현상이 늘 함께 있답니다. 무엇보다 압도적으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들끓어 올라요. 초라하고 보잘것없다는 자기 비하감. 근거를 알 수 없는 죄의식, 아무 일도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 전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감 들이요 바로 이런 생각이 인지 왜곡, 즉 마음의 착각이며 유아기의 환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답니다. 나의 마음속에 왜곡이 일어나고 있음을요. 그리고 어느 정도 힘이 있거나 컨디션이 좋은 날이면 밖으로 나오자고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20분 정도만 걷거나 달리면 부정적 생각들이 가라앉고, 40분 정도 지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한 시간쯤 지나면 살만하다는 기분이 찾아올 수도 있답니다.
하루종일 아무 말도 안합니다

몇년동안 대화다운 대화, 소통 한 날이 얼마 없을거 같아요 무뎌집니다 미련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재미가 없어요 행복은 뭔지 모르겠고요 육체만 너덜너덜 살아있는 기분입니다 23살이에요 엊그제 17살이었던거 같은데 그 긴시간동안 저는 시간을 몽땅 버렸어요 너무 비참하고 그래요 친구가 필요해요 용기는 언제쯤 가질까요 자퇴하지 않았다면 같은 후회도 지긋지긋해요 아무렇지 않은척 지겹습니다 전부 다

다 지쳐요

26살 취준생입니다.

저는 중학생때까지 유망주였어요. 다들 과학고, 서울대에 갈 것 같다고 선생님, 부모님이 저에게 거는 기대가 컸어요. 그런데 제가 마음을 안돌봐서 그랬는지 중학교3학년때 공황과 조울증 여러 신체화증상이 나타나면서 과학고 면접을 못보러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방황하며 지내고 있는 게 너무 힘들어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제 마음을 더 들여다 보려하고, 자퇴하고 대안학교에 다녀보기도 하고, 지금은 전문대에 다니고 있는데 현실 속에 저는 돈도 못벌고, 대인관계도 잘 맺지 못하는 어른이 되어있어요.. 매일같이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에 너무 괴로워요 전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ㅜ

제가 어떠한 행동을 하던지간에 항상 제가 실수했을까봐 불안해요

현재 편의점에서 알바하합니다 손님들 계산 해줄때마다 제가 스캔 누락했을까봐 계산했던내역 다시보고를 계속 확인하고 제가 일하는 매장은 마감을 하는 편의점인데 마감을 제가 합니다 마감할때마다 할것을 안한거 같아서 몇번을 확인하고 확인해도 불안해요 매장이 불탈거같고 그래요 ㅠㅠ 너무 힘듭니다 ㅠㅠ 평소에도 뭐하나 작은실수해도 범죄 저지른거 같은 마음이 되요 ㅠ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겠죠?

정신과에서 정신분열증 받았었는데..

정신과에서 정신분열증을 받았었는데 진짜 치료허고싶어요.. 저를 싫어할것같은 사람이 있으면 환청 들리고 그렇게해서 지금 20살인데 인간관계도 안좋아요. 초등학교 5학년때 왕따를 당한이후로 그냥 친구들이 저빼고 모여있을때면 내욕했겠지 생각했는데 이제 욕하는 환청도 들리고 미칠것같아요. 원래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권장하셔서 약물치료하다가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입원권유도 했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약도 끊고 입원도 못하고 그랬습니다.. 3년전 자살시도 병원기록과 정신과 치료 내역때문에 따로드는 의료보험도 못들고 있어서 부모님이 정신과 자체를 가는걸 되게 싫어합니다.. 처음갈때는 ***라면서 맞기도 했고 그랬었는데 진짜 미칠것같아요 그냥 제가 문제인걸 아는데 제가 이상한걸아는데 못고치는게 너무 힘들어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 정신분열증, 조현병 자가치료 방법이 없을까요..

괴로우면 목을 졸라요

특히 자기전에 불안하고 괴로워서 목을 자주 졸라요 멈추고 싶은데 잘 안 되요 정신과 치료 받은지 삼년정도 됐는데 아직 힘드네요.. 특히 안 좋은 일이 있는날이면 그래요 병원에서 불안장애 양극성장애라고 해요 경조증인 기간엔 너무 예민해지고 목 조르는 걸 더 자주 해요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까요..

제가 혹시 ADHD일까요?

스스로 산만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조용한 ADHD 같은 얘기를 들으면 해당되는 것도 같아서요 어릴 때부터 정말 특이할 정도로 자주 덤벙거렸는데 요즘 들어 하는 일마다 번번이 실패하고 우울한 날을 많이 겪다 보니 증상이 더 잦아진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평범한 사람들이 절대 까먹을 수 없는 중대한 일(학교 수업, 입학식 등)들을 자주 까먹고, 중요한 물건이나 비싼 물건들을 잃어버린 경험이 정말 많아요 무슨 일을 하다 중간에 새로운 일이 늘어나면 갈피를 잘 못 잡고... 한 번에 여러 일이 몰리면 그냥 아무것도 못 해요 머리가 새하얘지는 기분이에요 방금 들은 말을 바로 까먹는 일이 잦아요 너무 실수가 잦으니까 메모를 하는 습관을 만들었는데 메모를 해뒀다는 사실을 까먹거나, 어디에 메모했는지를 까먹어서 크게 소용이 없었어요 요즘엔 스마트폰으로 메모를 많이 하는데 그마저도 가끔은 메모를 해야겠단 사실을 까먹네요... 때로는 말을 길게 하다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 하고 까먹을 때도 있어요 그냥 혼자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차분하게 할 땐 잘하는데 남들이랑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저 혼자만 엄청 허둥거리는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땐 공부만 잘하면 그런 것 좀 서툴러도 용서 받으니까 별로 문제가 없었는데 사회 나가서 일을 하려니 죽을 맛입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또 제가 유튜브로 ADHD 영상 같은 걸 너무 많이 찾아봐서 스스로를 ADHD에 끼워맞추는 중이면 어떡하죠? ADHD 검사는 비용도 엄청나다던데... 어디서 어떻게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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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에게 몇 가지 항목은 뚜렷하게 ADHD 하게 여겨지는 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진단을 받아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듯해요. 보통 병원에서 진단하기 위하여 여러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는 비용이 많이 나올 수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없음이 판단되면 ADHD에 관련된 단일 혹은 2종 정도의 검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면담 후에 검사 진행을 결정하셔도 좋으니 가셔서 이야기를 듣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비용적인 부분도 물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제가 병원에서 제 증상을 과장해서 얘기하면 어쩌죠

진지하게 정신과를 가볼까 하는데... 만약 병원에 찾아가서 제가 겪는 일들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더욱 과장해서 얘기하면 어떡하죠? 부모님께 정신병원을 가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부모님이 너는 이미 네 스스로를 우울증, ADHD 환자라고 낙인을 찍어놓고, 더 그렇게 행동하고, 우연히 일어난 일을 엮어서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네가 실수해서 벌어진 모든 일들을 다 정신병 탓으로 돌리려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게으른 것도, 의지박약인 것도, 중요한 걸 잘 까먹는 것도 그냥 타고난 성질인데 그걸 왜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냐고 말씀하셨어요 억울하고 슬프면서도 한 편으론 영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 괜히 찔리네요 병원에 가면 검사 같은 걸 하잖아요... 근데 심리검사는 보통 제가 직접 체크하는 거니까 제가 그날 기분이 안 좋거나, 병원에 갔으니 그간 서러운 걸 다 털어놔야지 하는 마음으로 더욱 우울하고 처참하게 체크를 하면 검사에 영향이 있는 거 아닌가요? 그냥 게으른 것도 덤벙거리는 것도 정말 그냥 제 불찰인데 제가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을 그냥 정신병이라 치부하고 스스로 위안 받고 싶은 거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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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님의 전문답변
1) 마카님께서 성인이실 경우에는 부모님의 염려는 살짝 뒤로 하고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우리는 배가 아프면 내과에, 콧물이 나거나 목에 이물감이 있으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지요. 눈이 충혈되면 안과에 가고요. 이럴 때 '내 눈이 덜 빨간 거면 어떡하지', '목이 충분히 아프지 않은데 병원에 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가서 내 상태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고 현 상황에 필요한 치료적 처치를 받습니다. 실제의 심각도와 상관 없이 고통을 겪는 당사자가 필요에 의해 병원에 가는 거지요. 정신건강의학과 방문도 똑같이 여겨주시면 좋겠어요. 지금 내가 경험하는 심리적 불편감이 있고(이 원인에 대해 정확히 모른다 하더라도) '목이 아프고, 2주 전 부터 시작 되었고, 가래도 끼는 거 같다'처럼 '무기력하고, 1년이 되었고, 약속이나 일정을 자주 잊어버린다'라고 마카님의 불편감에 대해 이야기하시면 되는 거에요. 그러면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약물치료가 필요할지 내가 어떠한 상태인지에 대한 정보를 말해 줄 겁니다. 설사 어떤 일부를 과장해서 표현한다 하더라고 면담 시 여러가지 요소들을 함께 고려할 거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계속 미루다가 더 우울해져요

20대 후반이고 현재 다니던 회사에서 경영상의 이유로 권고사직을 받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자발적인 퇴사를 하고싶을 정도로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회사였는데, 제 의지가 아닌 이유로 그만두게 되어 싱숭생숭합니다. 통보 받고나서 우울함이 심하게 몰려와서 많이 울었고요. 어느날은 그냥 죽어버리고 싶더라고요. 그나마 할 수 있는게 추락사일 것 같아서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언제 죽어야지,하고 생각하고나니 오히려 탈출할 수 있는 끝이 정해진 것 같아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결심한 것은 아니지만, 죽고싶은 마음과 잘 살아보고싶은 마음의 혼돈이네요. 다시 취업을 하려면 포트폴리오가 필요한데, 회사 다닐때부터 미뤄왔던 작업의 시작이 쉽지않습니다. 그때 왜 시작 안했지라는 생각에 후회뿐이네요. 게으른 완벽주의자와 같은 성격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요즘 거의 누워서 핸드폰만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취미생활 뿐입니다. 저도 제 자신이 걱정되는데 집중력도 떨어지고 의욕이 없어요. 자신도 없고요. 원래도 불안이 많은 기질인데 그래서인지 힘드네요. 최근 심리로 인해서 무기력해진걸까싶은데, 이것도 다 변명같아서 괴로워요.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잖아요.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서 더 힘든 것 같기도해요. 쓰고나니 그냥 한탄뿐이네요. 조금 말이 많아졌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힘들면 좋겠다

차라리 더 ㅅ힘들면 좋을텐데 별.일 아닌 거에도 흔들리는 멘탈ㄹ이 너무 역겹다 그냥 더 힘들고 괴로우면 좋을텐데 진짜 살 수 없게 별일도 아닌데 힘든척 하는 거같아 지겹다 왜사는지도 모르겟고 그냥 다 싫다 그냥 힘든척하는 거 같은데 그걸 ㅁ알렴서도 너무 힘들다 죽고싶ㅇ다 미련 없는데 왜 사는 걸까 알지도 정해지짇 않은 미래를 기대함ㄴ서 ㅛ사는 걸까 과거에 날 그렇게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살가 궁금해서 사는 걸까 왜 살지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덩해진 것도 없는데 왜 ㄹ의미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ㅇ를까

저는 초6입니다 정신과 가기가 두려워요

저는 또래보다 키도작고 살이 있어요 공부도 못하고 남들과 비교하는 제가 저는 너무 싫어요 그냥 단순한 사춘기 같았는데 자꾸 자해도하고 가끔 ㅈ고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근데 부모님은 저에게 기대가 은근 많으세요 제가 항상 밝은줄 아십니다 그리고 두분다 바쁘셔서 피해드리기도 싫어요 사실 저희 오빠가 고등학생인데 왕따로 정신과 갔었어요 그래서 저에게 오빠에게 해야할 기대가 더 많으시고 제가 의젓한줄아세요 그래서 아무리 우울해도 말하기 두렵고 정신과 가서 검사 해보고 싶다고하기도 부모님이 실망할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정신과 혼자 가도 되는건가요?

더 잘해줄껄요

제가 키우던 도마뱀 2마리가 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근데 너무 후회되는게 학원에 다녀와서 귀찮다고 힘들다고 아이들 밥을 잘 챙겨주지 않은것이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정말 심할때는 주 2회 정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럴거면 키우지 말걸 제가 너무혐오스럽고 이제는 하면 않되는 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아직 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입니다. 요즘 그냥 울적한 날이 많아서 글을 적어봐요. 저는 고등학교 때 자해를 했습니다. 물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그때 생각을 적어보면 자해를 할 때는 힘들어서 그냥 죽고 싶지만 가족들이 있으니까 살아야지 했는데 학교 가는 길에 내가 타고 있던 버스가 사고가 나면 좋겠다 길을 걷기다 차에 치이고 싶다가도 살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다가 그러다가 괜찮아지고 자해도 안 하고 했는데 요즘 다시 죽 고시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더라고요. 대학교 들어가서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과제를 하다가 노래를 들었는데 그렇게 슬픈 노래도 아닌데 울음이 나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하는 말에 공감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울어요 매일은 아니고 1주일에 3번?정도 그러다가 괜찮아지고 근데 지금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적어봤어요 너무 두서없이 적었는데 그냥 저의 생각이랑 기분?이에요

뭘 해도.

뭘 해도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는다. 마음이 울적하고 눈물이 나온다.. 기댈 곳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

아파트층 높이에서 떨어지면을 검색하고 있던 나

제가 사는 층수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정말 진심으로..내가 사는 층수는 떨어지면 죽을 수 있는지..한 번에 갈 수 있는지. 오늘은 오랜만에 울었어요. 오늘 하루가 너무 고되서.. 저를 자책하면서. 저 잘 할 수 있을까요.

갑가기 그런 날

친 삼촌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그날 안 울려고 마음을 먹어서 그런지 눈물이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 근데 집 가서 후회했어요. 내가 왜 안 울었을까? 삼촌이 날 사랑했을까? 삼촌이 힘들어서 술을 많이 먹고 다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평소와 같이 집에서 혼자 요리를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서 한번 울었어요. 그러다가 밥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장면인데 또 눈물이 나고 그냥 평소와 같은 날인데 울다가 잠에 들고 다음날에는 괜찮다가 어느 날 밤에 펑펑 울다가 잠에 들었어요.

칼이 보이면 손목이나 목을 그어버리고 싶어요. 길을 걷다 건널목이나 횡단보도가 있으면 차가 와도 빨간불이라도 그냥 건너서 차에 치이고 싶어요 이런 자해나 자살 충동이 계속 드는데 너무 힘들어요 청소년이기도 하고 한번도 정신과 가본 적도 없어서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릴지 모르겠어요

생명력이 길어서 안죽음;;..

자해해도 스트레스 안풀리는데..뭐..쩝.. 전에 자해하고 친구랑 놀러나갔다가 걸렸네요...하하..미치겠네..확실히 고통없이 죽는법은 수면제 과다복용이 짱이겠지만..그래도 칼이 좋은 나,피흐르는거 보고있음 안정됨...이게머야...근데 그것도 가끔 괜찮아지는거지...흑..빨리 죽어야하는데..과다복용으로 죽을까......맞다..힘들때마다 숨어서 울었더니 이제 눈물도 안나는거 실화임....? 어떡해야하나요...자해 막는법 좀... 그만하고싶네요...ㅎ..ㅓ..제정신이 문제겠죠?..^^;;

시간의 흐름이 무서워요

요즘들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느껴져요 그냥 단순히 시간이 빨리가 아쉽다 이 느낌이 아니라 제가 쫓아가기 버거울 정도로요 방금까지도 내가 하고 있던게 과거가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변화가 너무 무서워요 난 아직 준비가 된게 없는데 시간이 자꾸만 등을 떠미는 느낌이에요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제 불안이 글에 제대로 못담기는 것 같지만… 그냥 이런 생각만 하면 두려워서 눈물만 나요 지금이 좋은데 하루하루 없어져가는게 자꾸만 느껴져서인것 같아요 그래서 잠을 자는것마저 힘들더라구요 잠이 안온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아무것도 안하니까 속에 있던 불안들이 올라와서… 이런 기분이 든지는 한달정도 된것같아요 진짜 왜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