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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헤어졌어요

계속해서 미뤄왔던 걸 했어요, 걱정했던 걸 마주하고 그게 진실이라는 걸 알게되었을 때 지금은 힘들지만.. 오늘까지만 힘들어할게요 그리고 할 일 해야죠 언젠간 꼭 후회하게 될 너를 위해 행복하고 잘 되고 싶어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연애중인 중학생입니다.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은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처음 보고 자꾸 생각이 나서 친구들에게 수소문을 해서 연락을 시작하였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남자친구에게 고백을 받아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에게서 예고로 진학할 예정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남자친구가 가려고 하는 예고는 적어도 차로 한시간은넘게 걸리는 거리이고 버스를 탄다면 두 시간은 훌쩍 넘는 거리에 있습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보고 관심이 생겨 먼저 연락을 한 만큼 많이 좋아하지만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장거리 연애를 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습니다. 심지어 타지에서 예고를 다니며 항상 저에게 꼬박꼬박 연락을 하는 일도 쉽지 않겠죠. 서로 지쳐 상처를 주고 또 서로 상처를 받을까 무섭습니다. 이제 사귄지 40일을 조금 넘겼습니다. 지금 헤어져 서로 빨리 정을 떼는게 맞는걸까요?

괜찮을까요

사귄 일수만 따지면 6개월 넘어가는 풋풋한 연애 중입니다. 실제로 만나서 데이트한 적은 많이 없어요. 물론 데이트 횟수가 연애하는데 엄청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작년 9월을 마지막으로 못본지 오래됐어요. 종강 후에는 만날 수 있을까 했는데, 남친 집안 사정때문에 만나기 힘든 상황이 되었어요. 금전적인 문제요,, 남친은 저랑 이렇게 못만나지만 연락 간간히 하면서 사귀는게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좀 밥 한끼라도 사 먹이고 싶어서요. 죽어도 얻어먹고싶어하진 않고..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남친과의 관계를 이어나가도 괜찮을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것 같으시나요?

눈이 안감기는 콤플렉스

저는 눈이 작아요 그리고 눈이 안 감겨요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괴롭힘을 당해서 자존감도 좀 많이 낮은편이에요 이런 저도 연애를 하고싶은데 연애를 하게 되면 스킨쉽을 할거고 그럼 눈을 감아야하는 상황이 오잖아요 아 너무 어이없는 거 아는데 저는 눈이 안 감기니까 이런거때문에 연애 못 하면 어쩌죠 아 눈 작아서 애인이 생길지 말지도 모르겠는데 눈 안 감기는 거 때문에 더 안 생길 거 같아요 외모정병이 너무 심해요 저 연애할 수 있을까요

직장내 바람

직장내에서 여친있는 직장동료와 하룻밤을 보내게됬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친구로 지내자고 하시더니 곧 여자친구 분이랑 결혼을 하신다네요 저한테도 스스럼 없이 결혼하게 됬다 하시네요 하하;; 직장내 에서 마주쳐야되니 친구로 지내자는 말에 동의 했는데 결혼을 하신다니… 저는 좋아하니까 하룻밤을 보내게된건데 마음이 아프네요 못된생각만 들고 억울한 생각만 들어요 ..

나 자신을 알고싶어요

이전 연애때 전여자친구가 8년지기 친구와 환승연애를 한 이후에 저 자신도 모르게 여러가지 트라우마가 생긴것같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은 여자친구를 만나 200일가까이 만나면서 너무 좋아해도 덜 좋아해야지 하며 내가 너무 좋아하면 상대방이 싫어할것이 분명했기에 제 마음를 다스리며 지금까지 만났습니다 하지만 현 여자친구가 너무 저에게 긍정적인면을 많이 알려주고 배우며 많이 괜찮아지고 삶의 목적이 여자친구가 되어 뭐라도 열심히하자는 마음에서 학생의 신분으로써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하면서 뜻처럼 되지않아 미래도 불확실하고 저의 유일한 행복인 여자친구고 만나지 못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지 못하니 이전에 트라우마가 떠오르며 불안함이 심해 가슴이답덥하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듯한 압박감과 내가 공부로 좋은결과를 만들어내야한가는 압박감이 합쳐저 요즘 너무 힘든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저 자신을 알아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싶지만 뜻처럼 안되어서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연인의 과거에 집착을 해요..

연인이 과거에 교제했었던 사람들에게 집착하고 병적으로 질투하고 제 자신과 끊임없이 외적인 부분이건 현실적인 능력(?)이건 하루종일 비교하며 답이 없는 질투를 하고 그 과거를 현재로 끌고 와서 의미없는 싸움을 만들고.. 하루종일 애인이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해주었을지 서로 얼마나 사랑했을지 상상하며 답이없는 질투를 하는데 이로인해 우울감도 깊어지고 일상생활이 잘 안돼요.. 반면 애인은 그래도 와중에 저를 많이 사랑해주려 노력하고 저를 많이 다독여주고 부족함 없이 사랑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계속 집착을하고 혼자서 그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작아지는데 도대체 왜이런걸까요 저같은 사례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서 저도 제가 도대체 왜 연애를 할때마다 같은 굴레에 빠지는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하고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어떤 노력을 해야될지 알고싶어요..

남자친구가 계속 죽고싶대요

에 동거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우울증과 ADHD약을 복용중이고 저는 1년 반동안 우울증 약을 복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둘 다 우울감에 대해서 나름 자주 마주했다고 생각하네요. 남자친구가 입사 이후로 매일 힘든지 늘 죽고싶다고 했어요. 첫 사회생활이라 그런지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에게는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저는 아직 취준생인지라 깊은 공감을 주진 못했지만 자세히 들어주고 해결책을 같이 알아보려고 했고 응원해 주는 말을 건넸어요. 근데 그것도 한 두번이어야죠.. 늘 퇴근 후에 집에 와서 힘들다, 죽고싶다 얘기를 하니 저도 피폐해지는것 같았습니다. 고통없이 죽는다면 자긴 그렇게 할거란 말이 진짜 그럴거 같아서 제일 무섭기도 했고요. 그래서 저번에 한 번 연인 간에 이런 말만 하게 되는건 나도 너무 힘들다, 힘들면 회사 생활을 때려쳐도 좋다, 상담을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날 이후로 기분 상했는지 별말 없다가 제게 그런 말을 하는 텀을 줄였어요. 이제는 신입 생활이 익숙해진건가 싶을때 남자친구가 친한 여후배랑 죽고 싶다는 얘기를 서로 나누는걸 보고 말았네요.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 여후배는 저와도 잘 아는 이웃사촌같은 관계이고 커플끼리 여행도 다니는 사이예요. 여후배도 비슷하게 우울증이 있어서 서로 대화가 잘 통하는 모양입니다. 제가 나는 의지가 되는 사람이 아니냐 했더니 저랑은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죽고 싶다고 얘기를 계속 하게 냅둬야 하는지(이게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붙들고 상담하러 갈지.. 약도 먹는데 왜 더 나빠지는거 같은지도 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먼저 선을 그어버린 남자에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까요?

저는 아주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입니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목소리가 좋다는 점이겠지요 그 장점을 살리려 트위치에서 열심히 방송을 하다가 접었는데 접었는데도 사적으로 꾸준히 연락을 하는 오빠가 있습니다. ㄱ오빠라고 부르겠습니다. ㄱ오빠는 저와 아주 친합니다. 저와 몇안되는 편한 상대 중 하납니다 다른사람들에겐 마음을 숨기고 배려하는 편인데 그오빠에겐 편하게 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ㄱ오빠는 저의 집안 사정, 저의 병을 자주 걱정해 주었습니다. 유튜브를 하고 싶어하는 저를 위해 자주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집의 시선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에게 마음을 주는 착한 남자면 다 쉽게 반해버리는 면이 있거든요. 그리고..여태껏 남자와 성관계를 했을 때 좋았던 적이 전남친 1번뿐이고 강간범놈 1명은 너무 안 좋은 기억이었어서 오빠랑도 그렇게 돼서 기분 상하면 어쩌지 하고 혼자 마음 졸이다,결국 통화할 때 선을 그어버렸어요. "난 오빠랑 사귈 생각 없다. 정말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데? 오히려 나는 성관계 쪽으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그러니 내가 그렇게 생각해도 이해하고 친구해 달라" 그 오빠는 이해해 줬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연락을 계속하고 있죠. 그런데,최근 사설 상담에서, 제가 그 오빠를 상상 이상으로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제가 두려워하는 장거리 연애도 요령이 있고, 한번에 만날때 오래 만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데이트하면 하고싶은것도 있어요. 얼굴 그려주기. 저는 유명한 화가의 자화상과 아내를 그린 그림의 색 차이를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를 그리게 된다면 어떻게 표현될지가 궁금해요. 그랬더니 ㅅ선생님이, "하고싶은게 있으면 말하면 돼"라고 하셨어요. 연애는 대화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니...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걱정이에요. 저는 그렇게 완고하게 말을 가슴에 박아 버렸는데... 이제와서 오빠의 마음에 제가 들어가려 해 봐도, 그게 잘 닿을 수 있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고백할 수 있을까요?

정적이 자주 흐르는 연애

만난지 1년 4개월 정도 된 커플입니다 우선 성격은 남자친구와 저 둘 다 불안+회피형입니다 연에 초부터 느낀 겁니다 남자친구도 저도 먼저 이것저것 말을 꺼내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남자들 기본 성향이 그런거다 라는 마음으로 항상 여러 이야기를 꺼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전화하거나 함께 있을 때마다 무슨 말할지 고민만 하고 있다보니 저도 지치더군요 그래서 몇 번 이야기도 했습니다 너는 왜 이렇게 티엠아이가 없어?라구요 남자친구는 그냥 밥 먹고 평소랑 똑같았다 뭐 이런 게 티엠아이 아니냐고 말을 했습니다 티엠아이 개념 자체가 잘 안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오늘 뭐했냐고 물어보면 거의 항상 평소랑 같았다 라는 대답 뿐이고… 그렇다고 대화가 아예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둘 다 괜찮은 주제거리가 생기면 말을 잘 합니다 둘 다 생각이 많은 편이라 가끔은 깊은 이야기도 하구요 그치만 연애 초(한 100일전쯤)부터 계속 성격 자체가 안 맞는 걸 사랑으로 외면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잘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정적을 너무 불편하게 여기는 것 같다는 조언에 아 그래 굳이 대화를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걸로 충분한 거야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불편함은 불쑥 다시 튀어나오네요… 항상 혼자 고민하다가 오늘 처음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현재 일 때문에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안 본지는 1달 좀 넘었어요 둘 다 바쁘고 피곤해서 하루에 연락은 삼십 분도 안 합니다 귀가 시간도 달라서 제가 잘 때 쯤이면 남자친구가 집 들어갈 때라 연락하기 어렵습니다 잠 자는 시간을 늦추기엔 정말 너무 피곤하구요… 간간이 주말에 통화 한두시간 씩은 하는데 또 사정 때문에 이 주간 통화를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최근 주말에 어떻게든 통화를 했어요 보고싶기도 하고 뭔가 불안해서 못 참겠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오랜만에 하는 주말에도 남자친구는 말이 잘 없습니다 제가 너무 말할 틈을 안 주는 건가 싶어서 말을 안해보면 정적은 한없이 길어집니다 정말 2주만인데도요… 할 말이 그렇게 없는 걸까요 질문도 없습니다 이러니 잠잠했던 생각이 스멀스멀 다시 올라오네요 역시 안 맞는 걸까요 그냥 절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줄어든 건가 싶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2년째 동거중인 내 남자친구의 속마음..

자다가 남자친구의 폰 알람 소리에 깼다. 친구들과의 단톡방의 알람 소리 였는데, 절대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유혹을 참지 못하고 그 단톡방을 슬쩍 올려봤다. 곧 결혼을 앞둔 남친의 친구가 있는데, 혼인신고를 미리 했다는 내용의 대화였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은 내 남자친구와 내가 결혼을 전제로 집을 구해 함께 동거하고 있는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내 남자친구에게 “너도 슬슬 준비 해야지” 라고 얘기했고 내 남자친구는 “ 하려면 아무때나 해도 상관없는데... 결혼...왜 이리 하기가 싫지...ㅠㅠ 모르겠다 난...ㅠ” 이라는 답을 보냈었던걸 확인 할 수 있었다. 예전부터 남자친구와 나는 결혼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대화 주제로 많은 얘기를 나눴었고, 내 남자친구는 내게 꼭 두명의 아이를 낳고 한명의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둥의 2세 계획까지 함께 얘기 나눴었다. 함께 살다보니 티격태격 다투긴하지만, 몇달동안 다투지도 않고 2년간 연애하면서 가장 안정적인 상태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하려면 아무때나 해도 상관없는데”도 결혼을 하기 싫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계속해서 마음에 걸린다.. 결혼과 2세 계획, 미래를 함께 상상하던 내남자친구의 결혼 하기 싫다는 말을..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야할까...?

어떡하면 좋을까요

최근 호감 가는 친구가 있는데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앞에 서면 뚝딱이기만 해서..참 원래는 장난도 많이 치고 활발한데 그 친구 앞에 서면 고장납니다.. 이런 제 모습이 반복되니까 그 친구랑 만날 기회가 있어도 제 모습에 실망하게 되고 호감을 표현하려면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만나면 뚝딱대니 만나자고 선뜻 말은 못하겠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 모습이 답답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머리가 아프네요.. 뭐 관계에 있어 항상 정답은 없겠지만 이럴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까요

고3남자선배한테..

고3되시는 남자선배를 좋아하는 고2여자입니다 같이 겨울방학때 프로그램 같이들은 후부터 좋아하게 됐어요 인스타는 얼마전에 맞팔 했는데 먼저 디엠해도 괜찮을까요..?ㅠㅠㅠ 고3되시니까 공부하셔야하니..부담되실까봐 걱정되는데 제가 먼저 연락하면 부담이실까요ㅜㅜ 첫마디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제 친구가 이 선배랑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제가 원래 그 학원 어떤애랑 같이 전교회장선거에 같이 나갈려고했는데 최근에 제가 먼저 취소했었는데 제 친구가 오늘 저한테 남자 생겼냐는거에요.. 그래서 부정했는데 알고보니까 좋아하는 선배가 제가 남자애랑 같이 하교하는걸 봤다고 썸남있는거 아니냐고 했대요.. 근데 학원이 진짜 가족같아서 비밀이없는데 그걸 공개적으로 모두가 있을때 말했다고 했는데 거기에 학원쌤이 남친이네~ 이러셨대요…… 하……… 이거 큰일난건가요 친구가 아니라고 해준다고 하긴 했는데 진짜ㅜㅜㅜ 어떡하죠 미칠거같아요.. 친해질순 있을까요..? 어떻게하면 친해질수있을까요…

친구 VS 썸녀

제가 썸남이 있는데요 소개 받은거라 달달한데 썸남은 친구랑 놀때면 연락두절 됩니다 남성분들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남성분들 기준에서 친구가 먼저 인가요 썸녀가 먼저 인가요?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

현실적으로 대답해줬으면 좋겠어요 400일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사실 400일까지 오면서 안 좋은 일들이 있었어요 제일 충격인 건 남자친구 디***을 어쩌다 보게 됐어요 항상 남자친구가 봐도 괜찮다 좋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자고 있었을 때 봤는데 어떤 여자 후배랑 썸 타는 듯한 대화를 하더라고요 그 여자한테 예쁘다라고 말하고 저녁, 새벽에 만나자 하고 집 앞에 간다는 말도 하고 새벽에 전화하자면서 너랑 전화해야지 좋다고 말을 몇 번씩 하고 그 여자애한테 질투를 하더라고요 왜 나랑은 전화 안 해라는 말을 하고 그리고 사귀자고 말을 했더라고요 친구가 보냈다고는 말은 하던데 사귀자는 말 아니어도 다른 말 때문에 신뢰가 잃었긴 한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 건가요? 여기까지 그렇다 쳐도 남자친구가 오늘도 그렇고 저한테 예쁘다는 말 보다 못생겼다 눈 작다 마기꾼이다 라는 말을 항상 해요 저는 여기까지 오면서 남자친구한테 몸 대해서 얼굴 대해서 욕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런 말을 장난 식으로 계속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이거 말고 쌓인 것도 많아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너무 지친데 말로 해결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그만하는 게 나을까요?

신체결함(?)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공개하죠ㅠ

저를 너무너뮤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에게는 치명적인 신체결함(?)이 있습니다... 바로 함몰유두인데요.. 저는 함몰유두 중에서도 정말 심한편이라 꼭지가 거의 없다고 봐야더ㅐ요.. 전남자친구는 그냥 아무렇지 않아해서 이번 남자친구도 그러겠거니 하고 별신경 안썻는데 , 제가 남자친구한테 만약 내가 꼭지가 없다면 어떨거같아? 하니까 엥?? 그거는 배꼽아냐? 완전 사기결혼이지~~ 이러더라구요.. ㅠㅠㅜㅠ 하.. 지금은 롱디라 떨어져있어서 당장은 볼일은 없는대 곧 보거든요.. ㅠㅜ 보고 정떨어지거나 미안한데 헤어지자하면 그 수치스러움을 어떻게 견뎌야할지 ㅜㅜ너무 막막하고 속상합니다.. 그정도로 맘식는 사람은 만날필요도 없는거 알지만.. 제가 남자여도 꼭지없는 여자는 좀.. ㅜㅜㅜㅜ 성적인 느낌이 안들거같거든요ㅠ.. 너무 고민이에요.... 어떻게 밝혀야할지도

금수저 남자친구

해외여행을 갔다가 한국인 유학생을 만났고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굉장히 금수저이고 1000만원짜리 반지에 옷은 죄다 명품으로 100원짜리 불량식품 사듯 쉽게삽니다.. 저는 그냥 보통 중산층의 집안이라, 이 사람이랑 서로 너무 좋고 잘맞았음에도 경제적차이 때문에 만나는게 꺼려졌습니다.. 그래도 오빠가 저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서로진짜 잘맞아서.. 잘 사귀고는 있는데 오빠가 금수저다보니 어디 여행을 같이가도 비싼호텔 , 비싼음식을 아무렇지않게 사고 저한테 선물도 말만하면 뚝딱 다 보냅니다.. 지금은 롱디로 많이 떨어져있어서 못보는데 제가 밥을 못먹고있으면 바로 밥을 시켜준다던지 그냥 한말을 안흘리고 다 선물을 해줍니다.. 좋고 고머운데 저는 오빠가 해외에있어서 배민이나 카톡선물하기 같은걸 못해주니까 항상 받기만해서 너무 부담스럽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택배로라도 마음을 전해볼까싶어서 한국에서 유명한 것들 이것저것 사고 제 나름 비싸다고 생각한거 큰맘먹고 사서 보냈는데 이미 오빠한테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닌수준.. 이라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냥 오빠같은 사람한테는 악의없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생각해서 기분은 안나쁜데ㅠㅠ 앞으로 기념일이나 이럴때 이 경제적인부분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할지 너무 고민스러워요ㅠㅠ..

연애하고싶어서 현타온다

대학생활하면서 연애도 한번도 못하고 내가 뭐 모자란게 있나? 그것도 아니야 키도 크고 잘생겼단 소리도 듣고 무엇보다 이성친구도 제법 있어 근데 내가 연애를 하지는 못했어 내가 눈이 높나 소개팅도 받아보고 썸도 타봐도 내 성에 안차고 또 까일때도 있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연애 안하는게 낫겠다 생각하다가도 다시 또 대학생 때 연애하는 애들 부러워서 지금이라도 연애하고싶다 진짜 왜이리 살아야하지? 나보다 못한애들도 다 연애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난 운동도 많이하고 취미생활도 많고 그렇게 재밌어보이게 사는데 연애때문에 외로운건 뭘해도 안고쳐져서 슬프다

재회하고싶어요

2년전에 7개월정도 만났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지금까지 연락 한번 안했어요 친구도 좋고 다시 만나는 것도 좋아서 다시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서 걔가 다니는 헬스장을 친구랑 같이 다니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못 마주쳤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쉬해야할까요 ( 일단 저는 그 애랑 사귈때는 화장도 안하고 못생긴건 아니지만 평타 정도였고 지금은 주변에서 대쉬 받고 번호 따일 정도로 이뻐진 편입니다 좀 달라졌으면 받아줄까요 )

헤어스타일 바꿀때도 허락을 받는 나

남자친구가 긴 머리를 좋아해요. 머리카락 만지는것도 좋아하구요. 저는 단발로 살다가 몇년전부터 머리를 길러서 머리카락이 가슴정도 길이가 되는 상태입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딱히 풀 것도 없고 푸는 방법도 몰라서 헤어컷트하기, 피어싱하기 이 두가지로 스트레스를 풀었었는데요. 연애하는 1년반이란 기간동안 연애뿐만 아니라 제게 닥친 상황들로 인해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았지만 남자친구가 긴 머리를 좋아하니 커트하는걸 참았어요. 근데 이번에는 너무 자르고싶은거에요. 그것도 칼단발로요.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줌으로써 스트레스를 날리고 자존감을 회복하고싶었나봐요. 단발로 커트하고싶은 마음이 너무나커서 남자친구에게 단발로 잘라도 되냐고 어느샌가 묻고있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물론 안된다고 했는데.. 여기서 드는 의문이 이건 내 머리카락인데 왜 내가 물어보고있지? 왜 자르면 안되지?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이건 내 머리카락이고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니까 난 커트할거다! 라고 얘기를 했지만 남자친구는 왜 또 단발로 하려하냐, 그럼 내가 머리를 못 만지지않냐, 짧으면 머리카락을 당겨서 만져야되는데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할거 아니냐, 내 이상형에 맞는 헤어스타일은 긴머리이고 단발인 여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않는다 사람으로 안본다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 말 듣고 아니 여자친구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나마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헤어커트라는데 이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가 머리카락 못 만질경우에 대한 것만 생각중인건가 싶어서 살짝 화도나긴했어요. 그래도 난 자를거다 라고 말하긴 했지만 자꾸 남자친구가 한 말들이 신경쓰여서 저도 모르게 계속 단발로 자르면 머리카락을 만질수있고 어떻고 저떻고 라며 계속 설득을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게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싫어하면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너무 저만 생각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