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어떻게 해야하는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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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어떻게 해야하는지
커피콩_레벨_아이콘띠두93
·한 달 전
좋은점이 정말 많은 남자친구였습니다. 4년 넘은 시간동안 만난사람이고 이성에 대해 예민한 친구에요. 제가 항상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걸 좋아하지 않았어요 남자들한테 쉽게 보인다며.. 만만하게 보인다며 회식도 눈치보게 되고 여자친구들과도 자주 만나게 되면 자긴 항상 1순위기 아니라며 서운해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마음에 들지않거나 질투가나면 화내고 욕하고 눈치를 보개됩니다 오래만나면서 제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바람이다 넌원래 이런사람이다 해프다 등등 29년의 세월동안 그런얘기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만했다가 좋아해 다시만났지만 예전과 같이 술먹어서 흥분하면 욕설을 하고 매일 술을 마시는 남친구때문에 또 쉽게 질려버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요.. 아님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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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김치
· 한 달 전
저의 생각은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행복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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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0gong
· 한 달 전
민희93님을 위해서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할 때인 것 같아요. 저는 제3자 입장이라 냉정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만나온 기간이 관계를 지속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아요. 자꾸 민희93님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길 요구하는 것 같은데요. 그것들을 하나 둘씩 받아주고 그렇게 바꾸다보면 나중엔 나 자신을 잃는 상태가 올 수도 있어요. 저는 7년 넘게 만나다가 몇달전 헤어졌어요.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 생각이 든다는건, 이미 나 자신이 계속 만나면 괜찮지 않겠다고 느끼고 있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