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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해도 잘 안돼요

안녕하세요. 지금 1학년 대학생입니다. 지금 대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기간인대요. 그래서 저 역시 공부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좋은 성적이 나오질 않아요.. 다른 친구들보다 더 먼저 공부해서 이미 한 번씩 다 시험범위까지 돌려도 나중에 한 친구들보다 성적이 안나옵니다. 2학기 중간부터 기말까지 다 열심히 공부하고 밤새면서 해봐도 벼락치기한 친구들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서 공부에 대한 보람도 안느껴지고 나는 정말 공부할 머리가 안되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요즘따라 그냥 다 그만하고 아무도 모르게 떠나고 싶다는 마음만 듭니다... 이거 때문에 요즘 모든게 다 부질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내일 시험인데 응원 좀..

내일 시험.. 하 잘 못할거 같고 자신감도 없어서 응원 좀 해주세요😢

대학 휴학할지 말지 고민돼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작년에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힘들어서 1년동안 휴학했고, 올해 2학기에 복학해서 종강을 앞두고 있어요. 한마디로 복학하고 아직 한학기밖에 안마친거죠... 근데 또 휴학이 하고 싶어요... 이유는 1년 쉬고 복학했음에도 이번 2학기가 많이 힘들었고..... 선배들이 3학년이 되면 더 힘들다고 해서 버틸 자신이 없어요.... 근데 휴학하면 졸업이 또 늦어지는 거라 그냥 이대로 가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참고로 과 특성상 1년 휴학만 가능해요.. 그래서 너무 고민돼요... 힘든 이유는 일단 제가 워낙 빡빡하게 사는걸 못 견디는 타입이라 공부량이 많은 이번학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2달밖에 못 쉬고 더 바쁜 3학년으로 올라가야 된다는게 힘들어요...

이제 수능을 끝내고 쉬고 있는 재수생인데 기운이 너무 없어요.

사실 재수를 했는데도, 이번에도 수능을 망쳤어요. 내년에 또 해야할 것 같은데.. 다시 시작해야하는 데 기운이 안나요. 기운이 안난다...라는 말이 맞는 지 모르겠네요. 공부하기 싫어서 몸이 배배 꼬이는 건 아니에요.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도 있고 자리에 앉으면 풀고는 있는데 그 앉기까지가 너무 걸려요. 무기력...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자꾸 미뤄요. 차라리 다른 활동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에 마음이 불편해서 생산적인 여가활동도 못해요. 맨날 침대에 누워서 폰만 들여다 봐요. 저도 공부하거나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은데 뭐가 문제인지 자꾸 안하게 돼요. 폰만 봐요. 운동은 하고 있는데요, 운동하고 돌아오면 쉬어야 한다는 명분으로 몇시간이고 또 폰만 봐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저도 매일매일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제가 조금 한심해요. 그냥 앉아서 뭐라도 하면 되는 건데..

희망을 품고 원하는 과를 위해 재수를 시작했지만 다 떨어졌어요

중학생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주변에서도 그림에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공부를 하다 가 뒤늦게 미대입시를 시작했어요. 제가 원하는 과의 경우 성적보다는 그림실력을 훨씬 많이 보는 편이기 때문에 고2때부터 같은과를 지원하는 친구들과 비슷하게 실기에만 올인했습니다.하지만 현역때 수시 정시 모든 대학교 실기전형에 탈락했고 내가 다른 친구에 비해 입시 경험이 부족해서 떨어진 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올해는 가능성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저 스스로도 작년에 비해 성장한 저의 모습에 뿌듯해하며 올해를 보내왔는데 기대에 무색하게 이번에도 모두 떨어졌습니다. 결국에는 또 다시 실패하고 이런 실패의 기억이 계속 쌓이다 보니 이제는 뭔가 도전하고 싶은 의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뭘 해도 안될것같고 이제는 주변의 칭찬과 위로도 다 거짓말 같아듣고싶지 않게 되었어요.1년을 더 투자해주신 부모님에게도 죄송해서 집에서든 밖에서든 위축됩니다. 현재 정시가 남아있는 상황인데 내가 다시 도전한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막막해요. 요즘은 무기력해져서 12시간씩 잠을 자고 일어나고 아무생각없이 sns를 들여다보고 시간을 보내다 또 가족들에게 한소리 듣고 그럴때면 누구보다 한심한 스스로가 싫어서 또 우울해져요. 주에 3일 알바를 하는데 오히려 알바할때가 더 저스스로가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도전 하기 위해 다시 일어날 힘을 얻고 싶은데 도무지 스스로를 신뢰할 수가 없게 되어서 너무 힘들어요 아직도 그림이 너무 좋은데 동시에 이제 그림그리는게 너무 무서워요

ㅗㅗ

***ㅋㅋ 나한테 죽으라는것도 아니고 맨날 저렇게 ***이면 어쩌라는거지? 내가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학원만 갔다오면 맨날 비교질 제발 작작좀해 지금 시험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비교질이야

공부할 때 혼자있기 힘들어요

중학생 때부터 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었는데 공부할 때 옆에 누군가 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없어서 꼭 친구와 같이 스터디카페에 가곤 했어요. 부끄럽지만 같이 공부할 친구가 없을 때에는 엄마라도 방에 데려와서 제 방에서 자게 하고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ㅜ 대학에 와서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고시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다시 그 불안증이 도져서 누군가를 계속 찾게 되네요. 혼자 공부하다가도 연락이 왔는지 확인하거나 메세지를 보내는 등 누군가를 자꾸 찾게돼요ㅜ성인이 돼서 엄마에게 같이 있어달라 하기도 그렇고,, 독립심을 키우고자 자취를 시도했지만 큰 외로움을 느끼고 다시 본가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사실 누가 같이 있어준다고 해서 더 좋은 효과가 있는 것 같진 않아요. 남에게 불안한 마음을 말하고 공감을 바라며 기대지만 그게 해소되는 것 같진 않다고 느껴집니다. 남에게 지나치게 의지해서 저 때문에 힘들어 할까봐 걱정돼요..특히나 굳게 다짐하고 도전한 고시공부를 이렇게 불안정한 마음으로 완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부할때 누가 꼭 함께 있어야 하는게 어떤 심리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또 이런 제가 홀로 서기 할 수 있는 자립심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의존적성향을 가진 제가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 털어놓아 봅니다..

인생 토로

하... 여러분 저 어떡해요.. 이제 곧 고3인데 시험성적이 거의 바닥이예요... 이래가주고 대학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은 계속 1년 반 남았다 이젠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이러시면서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일까요?? 요새 이거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예요.. 물론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데... 하... 게다가 전 정시는 절대 꿈도 못 꾸는데... 하...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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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애님의 전문답변
불안함을 느낄 때 어떤 것을 하면 덜 불안한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내담자님께서 어떻게 할지 생각만 하기보다는 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찾는거죠. 일단 내담자님이 부족한 과목은 어떤 것인지 현재 상황에서 무엇을 더 해야하는지 상황을 측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초가 부족한 것이라면 방학을 활용하여 기초를 조금 더 다지고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모르겠다면 학교 선생님이나 유투브 공부방법 등을 참고하여 나에게 가장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보는거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함은 커질 수 있어요. 내담자님께서 지금 당장할 수 있는 것들을 목록화해보시고 그 중에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수행하시다보면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 더 구체화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막연한 불안감이 점차 사라질 것이에요.
친구 시험 성적 다 잃었어요 너무 살기 힘들어요

처음에는 성적 그렇게 별 생각도 없었는데 계속 잘 나오다보니 성적에 집착하게되고 그러다보니까 성격도 너무 예민해져서 주변 친구들이 저를 많이 떠났어요 그래도 대학만 잘 가면 된다는 생각에 애써 무시하고 공부했는데 친구가 없으니까 공부하는것도 재미없고 그 친구들 보는것도 괴롭고 삶의 의미가 없는거같아요 모든 친구들이 저를 싫어하는거같고요.. 그런데 올해부터 이거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게으름의 핑계인지 이젠 공부도 하기 싫고 그냥 놀고만 싶어요 예전에는 공부하는것도 재미있고 성적 올리는것도 재미있고 성취감을 많이 느꼈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놀고싶어요 중학교때까지는 공부 정말 하나도 안하고 놀다가 중3때 갑자기 공부하고싶어져서 공부 정말 열심히했더니 특목고에 왔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는 중학교랑 정말 너무 다르고 모두가 열심히하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시간없는것도 힘들고 공부가 그냥 의무인것도 힘들고 친구들이랑 경쟁하는것도 힘들어요 그런데 올해부터 그렇게 놀다보니까 성적이 정말 많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제 성적이 다 엄청 높은 줄 알아요. 선생님들도 다 기대하세요. 부모님도 티 안내려고 노력하시지만 많이 실망하신게 보여서 정말 죄송해요. 제가 힘들어하는거보고 부모님이 너무 마음아파하시고 최대한 모든 방면으로 희생해주세요 그런데 그거에 부합하지 않아서 정말 너무 죄송해요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친구들한테도 미안하고.. 이렇게 성적 낮게 받을거였으면 그냥 놀면서 학교생활 즐겁게 하는게 나았을텐데 싶어요 뭘 얻자고 그렇게 친구들 저 자신 다 버려가면서 공부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느낌이에요 성취감같은건 못 느낀지 오래구요 애초에 뭘 성취한적이 없는거같고요.. 이런 기분이 든지 좀 오래됐어요 항상 극복하려해도 제자리에요 원래 어렸을때부터 정말 긍정적이고 행복한 편이였어서 이런 일이 있어도 단 한번도 죽고싶단 생각을 해본적이없는데 조금 죽고싶어요. 물론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그렇게 할 생각은 절대 없지만.. 이런거에 힘들어하는 저도 너무 멘탈이 약한거같아서 그냥 자괴감이 너무 들어요 누구든 겪는 고등학생의 힘든 과정인데 저 혼자만 너무 힘들어하는거같고 맨날 피곤해하는거같고 그냥 저 자신이 너무도 나약한게 느껴져서 더 힘들어요

외국에서의 생활 너무 힘이 듭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현재 정말 힘들게 어렵게 가족들의 지원으로 하고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 외국으로 공부하러 왔어요. 저희 집이 부자도 절대 아니고 아버지가 어렵게 버신 돈으로 어렵게 공부하러 왔어요. 이 점은 저를 사실 굉장히 괴롭게 하는 부분이에요. 성공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저를 짓누르지만 한 편으로는 이게 저의 원동력이 되어서 지각을 하거나 아직 수업에 빠진적은 없어요.. 문제는 처음에는 감사하고 내가 얼마나 축복받은건지 부모님이 주신 기회 소중하게 쓰고 싶었는데 학교생활이 계속 될 수록..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집안이 넉넉한 학생들부터 정부 지원으로 무료로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 그냥 저는 바보가 된 기분이에요.. 나는 이러고 사는데..그들의 여유로움이, 이 기회가 그들에겐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 때.. 힘이 빠집니다. 후회라기보단 한탄하면서, 이 돈으로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저도 부모님도 고생 안하셨을 텐데..이런 죄책감도 이런 열등감도 없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 번째, 문제는 영어에요. 전 영어를 못합니다. 슬프게도 제가 소홀히 공부를 한 탓입니다. 영어 때문에 겪는 문제는 뽑기도 어려울 수준입니다. 학교수업부터 교우 관계까지 정말 1학기 동안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폭식을 하게 되어서 체중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영어가 안되니 원활한 소통이 되질 않아서 친구들이 저를 꺼려하는게 느껴지고..수업도 대부분 알아듣지 못해서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그나마 이건 괜찮은 부분입니다) 문제는 매일 영어 공부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조금씩이라도요. 근데 공부 조차 괴롭습니다. 영어에 대한 나쁜 기억들이 떠올라서 불편하고 괴로워서…심지어 알아듣지 못할 때 그 무력감이 떠올라서 저를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국제 학생..중고등학교도 유학 온 친구들, 저보다 어리지만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진 외국 학생들. 공부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건 갈 길이 멀다는 생각 뿐이고 이 짓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제 자신이 바보가 된 기분이에요. 심지어 예체능 쪽인데 저는 이걸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다른 친구들은 결과물이 있는데 전 마치 유치원생이 대학에 다니는 느낌입니다… 부모님한테는 걱정시키기 싫어서 잘 사는 척 하지만 물론 그 분들도 제가 힘드실거란걸 알거에요. 근데도 너무나도 힘이 들어 얼마전엔 …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포기하긴 싫어서.. 하루만 더 살아보자면서 저를 달랩니다. 이 고통이 제 실력이 그냥 영원히 여기에 멈춰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제가 나머지 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 어떡하죠? 제 친구들이 저를 떠나가면 어떡하죠? 제 부모님은 후회하시겠죠? 제가 너무 싫습니다. 과거의 저도. 현재의 저도. 죽을 만큼 노력 안하는 저도 노력한다고 했는데 체력도 없고 깡도 없어서 매일 새벽까지 공부도 못합니다..해봤자..11시까지네요..그것도 2달 하니까 지치더라고요..뭐가 문제일까요 저는? 아무말이나 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시험을 최악으로 못 봤어요

조금 재수없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공부를 좀 잘해요 학교 내에서 그래도 상위권 안에는 드는 정도인데 이번 기말고사 때 2과목 정도가 점수가 수직으로 떨어졌어요... 한 20~35점정도... 심지어 그 과목들은 제가 학원에서 진짜 죽어라 공부했던 과목들이예요...ㅠㅠ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평소에 제가 하는 공부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으셨어요 전에는 제가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받아오니까 그게 당연한건줄 아시고 그래도 잘 봤네~하는 반응이셨지만 이번 시험성적을 듣고 나서는 제일 힘든 사람은 전데 엄마는 너 왜 그래?! 라는 식으로 소리지르셨고 아빠는 절 위로해주셨지만 실망한 표정이셨어요... 물론 이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공부에 관해서는 신경 안 쓰셨고요 그리고 제가 이번 시험 공부를 할 때 엄마랑 약속을 하나 했는데.. 이번 시험 평균 점수가 93점 이상이 나오면 방학 때만이라도 춤 전문반을 등록한다는 약속이예요... 제가 춤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춤을 위해서 하루에 9시간 이상씩 죽어라 공부했는데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어요... 전문반을 못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집에선 엄마가 그만 울라고 소리지르니까 결국 시험기간에 집보다 오래 있었던 학원에 가서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제일 힘든 사람은 전데 소리지르며 다그치는 부모님이랑 정말 열심히 했지만 목표가 달성되지 않은 것 때문에 저 진짜 죽고 싶은 심정이예요... 저 어떡하죠..?

시험 준비하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고 기운이 빠져요

제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데 올해로 5번째 도전이에요 1차시험에 딱 커트라인으로 통과하고 2차시험을 준비하는데 갑자기 준비과정을 생각하니 막막하고 부담감이 커지고 그러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져요 배부른 소리기는 하지만 마인드컨트롤이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다시 마인드회복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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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애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이제 2차만 시험을 붙으면 곧 끝나는 시험입니다. 임용고시가 곧 끝나는 것을 상상하며 합격했을 때의 나의 상태를 상상해보세요. 그때의 느낌을 상상하며 공부를 시작해보는것이지요. 그렇게 되려면 지금 해야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마음을 잡기 어려우시다면 당장 지금 해야하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죠. 그러면서 조금씩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가지고 오는 것이에요. 너무 긴장해서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동력으로 정신을 조금 조이는 것이지요. 적당한 긴장감은 집중력을 제공하여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답니다.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긴장으로 활용하여 공부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시작이 어려우시다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나 비교적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어려운 것을 하면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있어요. 일단 좋아하는 과목이나 쉬운 것으로 워밍업을 하는 것이죠. 어떻게든 시작하고 공부를 하면 결국 그 시간은 다 마카님께 남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나를 위해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중요한 것이 긴장감은 가지되 마음은 편하게 먹는 것이에요. 내가 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조급해지지 않고 준비를 차분히 할 수 있다고 되뇌이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공부시간을 보내보세요. 나를 다독여주는 것만으로도 의지를 다시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부모님 기대가 부담스럽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남에게 인정받는 삶을 원하시고 본인이 이루지 못한 꿈 저를 통해 이루고 싶어 하십니다. 항상 다른 사람 눈치 많이 보시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는게 제게도 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번 고시 망했고, 부모님께 망했다 말씀 드렸는데 도저히 믿지를 않으시네요. 부모님이 제게 기대하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저를 자랑하고 저의 성공을 통해 본인의 행복을 채우시는 걸 너무 잘 알기에 하루하루 숨이 막힙니다. 최근들어 과호흡도 옵니다. 기대하지 말라해도 기대를 버리지를 못하시는데 부모님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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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주변의 높은 기대치로 인해 많은 압박감과 답답함을 경험하고 계실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스트레스에서 보다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마카님 스스로를 위한 시간들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 했을 때 행복한 것, 뿌듯한 것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간이 마카님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운동도 배우고 모임활동도 하면서 나의 흥미와 적성을 찾아가면 좋을것입니다. 마카님의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래에 어떤 삶을 살아보고 싶은가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목표가 생길것입니다. 마카님의 마음을 돌보고 마카님만의 길을 조금씩 찾다보면 좀 더 주변의 시선, 생각, 기대에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디지털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좋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방대한 정보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나에게 유익한 정보만을 수용하기엔 어렵습니다. 나만의 시간을 자주 만들면서 유능감,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나가시면 좋을것입니다
뭐가 문제일까

내 머리가 문제일까 학교를 1년 일찍온게 문제일까 내 나이랑 같이다녔더라도 지금과는 다를게 없지 않았을까 진짜 죽고싶다 왜 이렇게 멍청하지 찍는거라도 잘 하던가 다 틀리고 욕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하는게 미칠거같아 누구 탓을해 내 잘못이겠지 이딴 머리로 태어난 내가 잘못이지 최악의 생일이네 가장 잘봐야하는 과목이니까 진짜 열심히했는데 내가 전생에 사람을 죽였나 나라를 팔았나 진짜 멍청하다

새로 시험을 쳐야할 것 같습니다.

감 다잃었고 초보수준입니다. 게다가 휴직이 너무 길었습니다. 원래 인기있는 부서중 힘든 부서를,, 지원할겁니다. 다시 토익공부하고 850이상 올릴생각입니디. 화가나니깐 안하는 행동을 하다보니 다시 그일.. 생각납니다.공부하면서 일하는것도제 전문이니끼요

영어 시험 찍을 번호 추천해주세요

오늘 시험인데 공부하다가 왠지 망할거같아서.. 고1 기말이라 진짜 잘봐야해요 평소에 진짜 못 찍어서 찍는건 다 틀리거든요 영어 몇번으로 찍을까요?

문제풀다가

안 풀리면 화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가 싶어서 늘 신기해요 다 똑같이 힘들다는데.... 오늘도 빡침의 눈물을 흘리며 별짓을 다 했네요 인내심이 낮은가~~~ 싶기도 하고요, 다음에 맞추면 되지~라는데 다음에 또 틀릴게 뻔한걸요~~~ 최소 5번은 봐야해~~~그리고 그 반복은 너무x468424312513 지루하고 😩 봤던건데 또 틀리는 나 새끼가 너무x843483454643 한심하고 견딜 수 없는 걸요! 내가 이상한건지 인내심이 부족한 건지 머리가 나쁜 건지 부정적인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도 불만족한 채 자러 가네요 화나는 것만 좀 덜 해도 버틸텐데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중학교가 너무 두려워요

이제 초등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하지만 공부진도가 또래애들보다 느려지고 있어요. 저는 공부를 남들보다 더 싫어하고 쉬엄쉬엄 했어서 진도가 뒤쳐지기 시작했어요. 이제서라도 학원에서 중학교단계를 시작하려 하는데 저한테는 너무 버거워요. 몇몇 아이들은 벌써 중학교 2,3학년 공부를 시자했어요. 제 친한 친구들도 중학교진도를 빠르게 나가고 있는데 저하고 자꾸 비교만 돼고 제자신이 위축됩니다. 저는 글씨를 쓰는 속도도 느리고 문제를 푸는데에는 더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모습을 보는 부모님이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 한심해하는 표정과눈빛을 받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때문에 과체중에 스마트폰 중독 증세가 의심되고 있어요. 조금만 지적을 받아도 제자신이 쓸모가없다고 생각 됩니다. 이란제가 한심하고 위축됩니다.

공부하다가 쉴 때

폰 대신 하기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폰 한번하면 못 내려놓네용 그리고 힘든거 참는 법이 있을까용

힘들어요..

그냥 공부할땐 이무상관없어요 하지만 크게혼날땐 죽고싶고 실패작,필요없는아이라고 생각되요 (간단하게만 적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