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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서 결혼까지

지금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주전에 제가 좀 사고를 쳤어요. 그래서 남친이 저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거 같아요. 제 나이가 좀 어립니다. 전 학생때 연애하다 성인되서 결혼 하는게 꿈이에요. 하지만 남친이 저에대해 신뢰도가 좀 낮아진거 같아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남친이랑 행복하게 연애하다가 결혼 할수 있을까요?

연락이 없어요

싸*** 일주일 지났는데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있어요.. 싸운 후 매번 내가 연락 하다가 이번엔 아닌듯 싶어 안하고 있는데 상대쪽도 안하네요..첨엔 연락 안하는게 넘 힘들어 먼저 연락했는데 이젠 눈물도 전처럼 안 나네요.. 상대방이 별거중인데 성인이 된 자녀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별거중인 배우자 집에 가서 별거중인 배우자랑 성인이 된 자녀랑 같이 밥먹고 여기까지는 어케 이해 하겠는데 그 집에서 자고 오는게 서운하다고 했더니.. 상대방은 그런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게 아닌 내 욕심이라네요.. 이렇게 느껴지는게 내 욕심이 맞는걸까요? 그리고 같이 뭔가 하는걸 싫어하는건 왜? 일까요..? 첨 만났을땐 영화도 보러 가고 데이트도 하고 했는데..지금은 말로만 영화보러 가자 데이트 하자 하는데 실행에 옮긴적은 없이 온리 집..돈 쓰는게 싫은걸까요?

가족들의 #결혼반대

안녕하세요 약 3년간 연애를 하고 결혼을 고민중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싸운적이 손에 꼽을 정도였구요 변함없이 사랑을 주고 싫어하는 부분은 바로 고치는 모습, 그리고 가치관이 잘 맞았기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남자친구의 가족은 저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저의 가족들은 완강히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직업도 마음에 들지않고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공부를 1년정도 했지만 다시 전 직종으로 돌아가는 그런 자신없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언제 또 직장을 그만둘지 모르고 하는일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또한 영업직으로 월급도 일정치 않다는것도 싫다고 하시네요.. 저도 일할거고 둘이 벌어서 충분히 살수 있고 책임감있고 욕심있는사람이다 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있어요 행복한 가족이였는데 저로 인해서 부모님이 우시는것도 너무 보기 힘들고 저도 힘들고 남자친구도 너무 자존심이 상해 속상해 하는데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매일매일 생각이 바뀌는 제가 정말 답답합니다..

이혼남과 만나고있는데그 사람은 절 파트너로 생각한다면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만나는것도 한달에 한번뿐이고 만나도 기본적인 데이트가 아닌 모텔 섹스 뿐이에요 만나면만날수록 자존감 바닥으로 가요 같은 회사에 다녀서 헤어지면 이직도 고려중이에요 걔생각 안하려고 수면제에만 의존해요

남자친구의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싸우거나 다른 이성을 만난다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그저 전날까지 좋아한다 예쁘다라고 말해줬는데 30일 2시부터 연락이 안되더니 2월 9일에 지금 상황을 설명할 수가 없다 현재는 자신밖에 생각 할 수 없고 가족도 친구도 누구와도 연락하고 있지 않다며 인스타 계정을 삭제하고(인스타는 안 하다가 저 때문에 만든거라서 팔로워가 저밖에 없습니다) 연락처도 차단 당했습니다 그 후 제가 서브 계정으로 계속 메세지를 보냈고 이틀 뒤 차단을 장문의 편지로 나는 나쁜 인격이 있다 너를 너무 좋아하고 함께 있고 싶어진다 하지만 상처주고 싶지 않다 메세지를 다시 읽었어 솔직히 답답하다 네가 나를 너무 생각해주고 있으니까 다시 연락할까 고민도 했어 하지만 끊을게 넌 행복해야할 사람 하지만 그 행복에 난 필요 없다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널 다치게 하는 말이니까 등의 말을 했습니다 장문 편지를 읽고 다시 메세지를 보냈고 하루 정도 읽고 고민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다음날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내가 너무 흔들려서 미안하다고 전부 자기탓이라며 헤어져야한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누구에게도 착한척 하고 싶지 않고 지친다며 분명 지금 저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는 기분이 들겠지만 그건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에게 돌아오진 않을거라고 말했고 단호하게 끊어내려고 하지만 흔들리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후회 안 할 자신 있냐고 몇 번을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도 몇 번 동안 대답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이 결정한 걸 믿는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선 제가 일부러 정 떨어지게 만들려고 앞으로 나쁘게 말하겠다며 제게 말을하고 단호하고 일부러 더 무서운 말투를 썼지만 결국에 무서웠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저를 싫어하게 돼서 헤어지는 게 아니라는 말과 함께 제 사진은 버리지 않겠다 커플템도 가지고 있는다 원하면 자신의 사진을 계속 배경화면으로 해도 된다 비밀번호도 1주년 날짜인데 바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가끔은 연락 한다고 했습니다 강아지 사진을 보낸다던가 자신의 사진을 보내준다고 축하할 일이 있으면 축하한다는 말 정도는 해준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차단도 안 당했고 답장은 없더라도 보내주는 메세지는 계속 읽어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자신의 내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을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또한 제가 상처 받지 않는다는 걸 몇 번이고 설명했는데 어떻게 해야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계속 아니야 넌 상처 받을거야 라는 둥 말을 함) 남자친구에게 상담을 해주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자존감이 낮거나 번아웃이 올 때도 있습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상담을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련덩어리

새벽에 잠을 너무 못 자서 낮에 잠깐 잤는데 또 너가 꿈에 나오더라 꿈에서 우리 전처럼 화해하고 커플링 하는 꿈을 꿨어 그때 진짜 꿈이었지만 기분 좋더라 요즘 계속 몸 상태도 안 좋고 그랬었는데 꿈이었지만 오랜만에 그렇게 기분이 좋았어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아무리 안 좋은 일이 많은 상황이더라도 내 입장 이해 안 해준다고 화내기보다 더 져주고 존중해 주고 괜한 자존심 부리지 말걸 그랬어 내 입장만 얘기하면 안 됐었는데 아직도 그게 너무 후회되긴 한다 그런 사람한테 누가 감정이 남아있겠어 우리가 같이 처음 본 영화 노트북처럼 엄청 싸우더라도 서로의 본질만큼은 그 누구보다 사랑하며 지낼 줄 알았는데 떠나고 영영 돌아오지 않는 너가 이해되긴 해

이별 통보...

남자친구에게 친한 형이 있는데 저를 성희롱 했어요. 그걸 남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미안하지만 알고 지내는 사람이 많아서 안만나기 힘들거같아 라고 하더군요. 어쩔수없이 알겠다고 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저같으면 저딴새끼는 그냥 인간관계에서 빼는게 맞는데... 게다가 연애중간에 계속해서 끼어들고 걔 여자친구는 제 뒷담을 하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집에 일이 생겨서 저보고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사기, 부모님 치매 등 남자친구가 쓰레기새끼인걸 알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어떤 감정이 들어서 이렇게 힘든걸까요

제가 상처를 준걸까요..

제가 얼마전 연락하다가 여자친구가 연락을 대충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괜히 예민해졌고 저도 똑같이 단답식으로 보냈는데 또 답장이 똑같이 단답으로 와서 조금 속상했어요 그래서 어제 제가 연락때문에 서운하다 말하고 여자친구는 요즘 갑자기 바쁘기도해서 그렇고 제가 그 갑자기 바뀐 스케줄에 적응을 못해서 예민했었나보다 하고 괜찮아졌어요 여자친구는 저한테 잘해줬다 생각했는데 제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많이 당황하더아구요.. 그리고 제가 우리 연인사인에는 자존심을 조금만 낮추자 이렇게 말을 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 저는 계속 똑같이 단답하고 저도 같이 단답했는데 다시 단답으로 오니까 속상하고 자존심이 세서 그런가.? 근데 이게 자존심이랑 연관이 있나.? 자존심이라는 단어선택이 맞나.? 헷갈렸는데 .. 그냥 자존심이 세다는 걸로 결론을 내리고 조금만 낮추자 라고 말했어요 … 자존심을 얘기한 포인트는 답장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이런저런 감정때문에 예민해지고 그랬다 내가 너 바쁜것도 모르고 너무 집착하고 땡강부려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여자친구도 괜찮다하는데 제가봐도 안괜찮아요.. 그 이후로 뭔가 상처받은 것 같고 답장도 딱딱해지고 그러네요…ㅜㅜㅜㅜ 제가 잘못한거죠….? 제가 서운한거 잘 얘기안해서 싸우고했는데 저도 이젠 안되겠다 서운한거 말하고 더 가까워지려고 용기내어 말했는데 .. 더 묵묵해진 것 같아서 슬퍼요..

나 정말 음침한 거 같아

오늘도 잠을 제대로 못잤어 너 얼굴이라도 보면 조금이나마 나아질까 봐 이제 내가 가진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인스타 비공개 계정인 너의 계정을 검색해서 작은 프로필 사진이라도 보려고 했어 근데 늘 비공개 계정이던 너의 계정이 공개로 전환돼있더라 거기서 너의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커플링을 봤어 100일 되면 나랑 금은방 가서 하자 했던 건데 다른 분이랑 되게 일찍 했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스스로 너무 음침하다 생각해 나도 잘 이겨내볼게 그분이 내가 못해줬던 거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해 정말로 표정 밝아보여서 좋더라

감정 기복이 심할 때마다 보려고 적는 글

애초에 내게 잠깐 왔던 행운과 행복이었지만 내가 놓쳤다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다 이미 그 아이는 새로 사귄 남친에게 관심이 있지 이제 나는 그저 스쳐 지나간 사람일 뿐이다 내가 어떠한 부분을 감수하고 헌신했더라도 그건 상대방 또한 마찬가지였을거다 아쉬워 말자 어차피 내가 그리워 돌아올 사람이었다면 벌써 돌아왔다 애초에 아무것도 이룬게 없고 배경이나 학벌 또한 좋지 않은 나보다는 다른 사람 곁에서 행복하게 놔줘야 하는 게 맞다 나는 나대로 그 아이와의 과거보다 현재를 생각하고 이성적인 생각을 하며 목표하던 것들을 이루는 데에 시간을 쏟아야 한다 스스로 내 밑바닥을 봤으니 이제는 꼭대기를 볼 차례다 분명 나도 이성에게 어필이 되는 좋은 부분이 있을 거다 그래서 그 아이도 부족하기만 한 내게 와 줬던 거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었던 그 아이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났듯 나 또한 누군가에게 더 좋은 사람이 돼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다 인연이었지만 운명은 아니었던 거다 서로 너무 달랐으니까 부족했던 난 그 의견 차이를 좁히지도 못했고 전 연인이 싫어하던 부분을 고치며 그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자 덕분에 나에 대해 모르던 부분을 더 알았으니까 지금 허전한 건 당연한 거다 매일 전화하고 카톡하고 진심으로 날 걱정해 주던 베프가 사라졌으니 또 내가 매일 신경 쓰고 걱정하던 사람이 사라졌으니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던 그 아이를 만나기 전이랑 현재는 다를 게 없다 미련 갖지 말자 그동안 즐거웠던 만큼 지금은 충분히 슬퍼하고 비워내자 더 못해준 거 그리고 부끄러워서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표현 못 했던 거 버스 떠난 후 이제 와서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 잘하자 함께 하는 시간은 한정돼있다 시간이 지나 나중에 설령 돌아온다고 해도 그때만큼 서로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이미 우린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줬다 같은 말이지만 이번 배움으로 다음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하자 그 아이에게 받았던 사랑만큼 훗날 만날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그 아이를 위해 사용하던 돈을 이제 나를 위해 사용하자 사고 싶은 것도 사고 함께 할 사람은 없어도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고 나를 더 사랑해 주자 지금은 그래야 할 시간이다 나에 대한 마음도 미련도 더는 없는 게 보이는데도 아쉬움에 붙잡았던 거 정말 부끄러운 짓이었다 더 연락하지 말라는 그 말만이라도 들어줬어야 했는데 놓치기 싫고 지금 아니면 영영 못 볼 거 같은 마음에 했어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이기적인 행동이었다 끝까지 난 내 생각만 한 거다 잘 살라는 마지막 말이라도 들어주자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늦은 나이에 너와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처음이었다 내 전부였던 너를 잃고 겪고 있는 이 고통까지도 사무치게 사랑했다 + 서툴러서 미안했고 내게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웠어 행복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p야 다시 내게 돌아와 준다면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이젠 우리가 길이 너무 엇갈린 거 같아 그쪽으로 내가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늘 같은 자리에서 널 지키는 소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랬었는데 다른 약속은 다 지켜도 이 약속만큼은 지키지를 못했네 잠깐의 소나기라고 생각했던 싸움은 너무 긴 장마가 왔어 그칠 기미가 보이지를 않으니까 신정이 시작되고 얼마 뒤 나라는 해가 지고 구정이 지나 이제 너에게 따스함을 주는 새로운 해가 떴듯이 이번 새해부터는 나를 알았을때보다 더 웃을 일 많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 잘 지내

이거 환승일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이제 중 3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헤어진지 약 2 달된 전남친이 있는데 헤어지고 나서 보니까 환승 의심되고 저랑 사귀던 중에도 바람폈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제 얘기 읽고 진짜 바람피던거 맞는지 따져야할지 좀 얘기해주세요 ㅜㅜ 저는 전남친이랑 500일 가까이 사겼었는데요 항상 먼저 연락도 잘해주고 제가 련락할때도 늦어도 3시간안에는 답장이 왓엇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하루 안되서 먼저 해주겟지 햇는데 그 다음날에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무슨일 잇냐고 물었더니 8시간만에 부모님이 폰을 가지고 계신다고 그러더라구요 전남친이 부모님의 폰 통제가 다른 친구들보다는 심하다는것은 알고 잇엇지만 그럴때도 연락은 열심히 해줫엇어요. 그리고 지금 톡하는것도 부모님이 보고 계신다 그러더라구요;; 원래 그러면 숨어서 톡하고 절대 부모님한테 보여주지도 않는데 이렇게 얘기하니 이상햇지만 일단 알겟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또 연락이 없는거에요. 제가 연락해도 정말 열두시간 넘게 늦게 보구요. 그리고 부모님이 보고 잇다고 해서 만나자는 말도 못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전남린한테 부모님이 폰을 들고 계시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고 물엇더니 그냥 가끔씩 하는거라 하더라구요;; 그리구 끝내구 싶을때 제가 끝내두 되는거 알지? 이러더라구요 ㅜ 그래서 헤어지자 하긴 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제가 연락하면 8시간만에 보던 애가 바로 답장이 왓어 잘가라 이러고 상태메시지도 :)이걸로 되잇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이걸 알아차리고 따졋어야햇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ㅜㅜ 그리고 절 갑자기 차단하더니 제가 전남친 쌍둥이만 보게 왜 그렇게 사냐 올렸더니 차단 풀엇네요 .. 지금와서 따져야하는게 맞을까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바람,환승 맞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ㅜㅜ

언니가 이런말을 하는게 정상인가요?

30대중반 롱디 커플입니다. 남친이랑 한달만에 보는데 일끝나고 밤 10시에 남친이 도착해서 만나게 되서 다음날 일정때문에 오후 3시 까지 만날 시간이 없어서 외박을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언니랑 같이 사니까 언니에게 나 이러이러해서 오늘 외박을 할 것 같다 하니 '너 남친이 너랑 섹스를 너무 하고 싶은가보지' '나는 나보다 수준 떨어지는 애랑 애초에 만나지도 않고 몸을 섞지도 않아 나보다 수준 높은애랑 자거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사람만 만나지' '뭐 너 하고싶은대로 해 수준떨어지는 사람이랑 몸 섞는 선택을 하는건 너 자유니까' 언니에게는 남친에 대해 그 아무것도 의논하지 않고 직업 학력 가정 뭐 아무것도 말해준게 없습니다. 언니는 그냥 롱디를 하고 있다. 지방에 산다. 이런 가정으로 제가 저보다 수준낮은 사람이랑 만난다고 가정하고 얘기합니다 좋게 생각해서 하아... 제가 혈육 눈에는 아까우니 그렇다 치는데 근데 저렇게 남친이 저녁늦게부터 보자 한다고 저런식으로 말할 수 있나요? 그래서 화를 냈더니 남자친구를 왜 커버치냐고 하네요.... ..... 남친을 나쁘게 얘기해서 화난것보다 제 자신도 비하하는 발언인거 같아서 너무 화나고 힘들고 거북스럽고 정말 지치네요..... 그러면서 3시간을 싸웠는데... 말이 심했다고 너 남친 나쁘게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남친 나쁘게 얘기해서 화가 난게 아니라고 백번 말해도 못알아 듣는건지 ㅠㅠ 모든 남자들은 ***났다는 얘기를 머무 듣고 자라왔다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 라고 하는데 ㅠㅠ이게 본론이 아닌데ㅠㅠㅠ 뭫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0대 초중반 외박 가능한가요?

저는 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남자친구랑 롱디라 거의 한달에 한번 봅니다 일 끝나고 보면 밤 10시라 시간도 늦고 하니 그날 외박하고 다음날 야무지게 놀고 오후에 다시 헤어지는데 ㅠ 언니가 외박하는걸 화를 너무 많이 냅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보통 외박을 다 반대하시나요? 그것도 이해는 가는데... 저에게 더럽다느니 남미새라느니 남자친구가 그리 소중하냐느니 ㅠ 볼장 다 봤다느니 결혼 그렇게 무능한 애랑 해서 너 인생 망한다느니.... 언니는 제 남친의 직업도 그 무엇도 알지 못하는데도요...

연애 한번도 못해보니까 서럽네요...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게 서럽네요... 20대 초반에는 연애에 관심이 없기도 했는데 나이 들어갈수록 한두명씩 연애하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교회 소모임에서는 저빼고 취업하고 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게다가 거의 연애얘기를 주로 했습니다. 저는 거기에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수치심과 질투심을 느꼈습니다... 올해 소모임이 바꼈는데 올해도 저만빼고 연애 한번씩 다 해봤다고 합니다. 저는 거기에서 큰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연애했던 얘기를하면 저는 멀뚱멀뚱 있기만하고 얼굴이 붉어지는것 같습니다...괴롭습니다...또 집에오면 밤에 자꾸 뒤척입니다... 하.... 제가 경계선이라 그런가 취업도 안되고 연애도 못하는거 같아서 서러워요... 세상이 날 버린건지... 다른 지인들은 왜 잘 되는거 같은데 왜 저는 안되는걸까요... 서러워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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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님의 전문답변
우선 자기에게 집중하는 것과 자기에게 갇혀있음에 대해 이야기를 할게요. "제가 지능이 나빠요", "제가 직업이 없어서요" 등등 가볍게 자기 비하를 하며 넘어가지 않았으면 해요. 나에게 집중해야 하는 부분은 내가 해야 할 것들 취업준비와 건강 관리, 깔끔함을 유지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를 통해 자신감도 생기고, 자기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는 느낌을 되찾길 바랍니다. 자기에게 갇혀있지 않기는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 있지 않는 것이랍니다. 자기가 어떻게 비칠지 판단될지에 생각이 몰입되어 상대를 살피지 않는 모습이 나타난다면, 대화가 어려울 수 있답니다.
대전 29살 남친구합니다.

저는 집안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연애를 꿈꾸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사정이 좀 나아져서 연애를 해보고싶은데요. 소개팅을 받고 싶은데 아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 괜찮은 사람도 없어서 소개를 받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좋은 베필을 만나고싶습니다. 구할방법이 없어서 글남겨봅니다. 저랑 소개팅 보실분들 답글 달아주세요. 저는 96년생 여성 직장인입니다. 대전거주자이면서 운전가능하신분이였으면 좋겠구요. 친구같은 동갑 남자분 구합니다. 키는 153정도라서 아담한 여자 좋아하시는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년동안 만났사람이랑 헤어졌어요.

몇번이나 잡아봐도 잡히지 않고 더는 마음이 없다네요. 마음돌리고 더 보고싶어서 친구로 지내자하고 톡몇번 전화몇번 만난것만번.. 그런데 오늘 그것도 망했어요. 또 다시 감정을 못이겨 잡아보고 화도내고 맘에 없는 이야기들 그동안 못하고 맘에 담아둔 속상한 이야기까지 다하고 이제서야 차단했어요. 후련해야하는데 오히려 헤어진 마당에 지난일들 꺼내서 상처준건 아닌가 또 자책하게되요.. 힘들어서 약먹고 자살시도하고 자해하고 상담받고 약처방받고 별짓다해보고 지금도하고 있는데 돌아버릴거 같아요. 제가 더 살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살면서 누군가한테 이렇게 마음주고 정주고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 없었는데 너무 많은 일상을 공유했고 가까운데 사는 사람이라 주변에 온통 그 사람과의 흔적들뿐이라 이렇게 힘들고 괴로울 바에는 차라리 죽고싶어요. 진짜 남자 하나가 전애인 한명이 아닌 가족을 잃은 마음이에요. 너무 힘들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연애

첨에 했던 짓들이 다 지롤으로 보인다 내마음 얻으려고 ***했던게 나를 매력적인 사람으로 봤었는데 걔가 날 아니라고 보고 귀찮아하고 피곤해하고 이제 이런 글 쓰는 것도 지겹다 가끔 걔가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다시 예전 사진 찾아보면 걔때문에 힘들어 했던 게 사진에 뻔히 보인다 진짜 ***끼..

남자친구가 표현을 안 한대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20살인 대학생입니다 사실 여기계신 분들의 고민들이 저에 비하면 너무 무겁고 진중하게 느껴져 적을까말까 고민 정말 많이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여러분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서 써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같은 중, 같은 고를 다니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라 올해로 5년째에요 고백은 남자친구가 먼저 했었고 정말 저만 바라봐주는 귀여운 사람이에요 5년동안 사귀면서 크고 작은 다툼들도 많았는데 그것도 모두 연인 사이라면 한 번씩은 겪는, 그런 해프닝같은 일이였어요 그런데 일주일 전에 남자친구가 제 집 앞에서 기다리고있다는 톡을 보낸거에요 사귄지 오래라 갑자기 말도 안 하고 냅다 찾아오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뭔가 싶었어요 그냥 장난인가 싶어 큰 걱정 안 하고 내려갔었죠 그런데 남자친구가 제게 서운하다면서 펑펑 우는거에요.. 술 마신건지 몸도 제대로 못 가눠서 정자에 눕히고 물 사서 먹였어요 진짜 너무 갑작스러웠고 이새끼가 뭐 이상한거 주워먹었나 싶을 정도로 냅다 서운하다 서운하다 이러니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진정시키고 그새끼 울먹이면서 뭐라뭐라 말했는데 정리해보자면 제가 애정표현이 거의 없는거 같아서 서운하대요 자기만 계속 좋아하고있는건가 싶고 자기만 사랑하는거 같다네요 정말 황당했어요 저는 사랑표현을 아예 안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남들이 보기엔 적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 편지도 써보고 좋아한다고도 말해보고 전화나 톡같은 것도 최대한 해보려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정말 정말정말 애정표현을 많이해요 5년이면 질릴 법도 한데 맨날 초창기와 같은 텐션을 유지하며 좋아한다 말해주니 오히려 제 입장에선 얘가 더 이상해보이는거죠 저도 이해는 가요 얘는 맨날 같은 텐션으로 절 반기는데 전 해가 갈수록 편해지니 걔처럼 행동하진 못했으니깐요 그런데 얘는 그게 진심으로 서운했나봐요 3일 전에 만나 데이트 할 때도 안 그러던 앤데 자꾸만 서운한 티를 내더라고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절대 걔처럼 마구마구 퍼줄 순 없어요 제 성격에도 안 맞고 그걸 유지하려면 오히려 부담감만 생겨서 남자친구를 안 만나려 할거에요 전 저를 잘 알아요 그 애정공세를 유지시키기는데 사용하는 에너지를 구하지 못할거라는 것도요 저도 저 나름대로 열심히 좋아하고 있어요 편해졌을 뿐이지 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설레기도 하니깐요 그런데 얘한테 그걸 말해줬더니 못 믿겠다 이러는거에요 이 이상으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내가 바뀔게! 노력할게!' 라고 책임감 없이 단언하고 싶진 않아요 제가 노력해도 걔가 원하는 정도까진 못 갈걸 알거든요 최근엔 계속 투정부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지하게 난 그런건 무리지만 널 좋아하는건 사실이야, 너가 그렇게 안 느낄진 모르겠는데 내 입장에선 정말 많이 표현하고 있는거야 등등 말해봤는데도 자꾸만 제자리네요 그동안 잘 지냈으면서 갑자기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이 이상으로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전남자친구가 너무 그리워요

사내연애를 하다가 개인적인 일로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만나지는 못해도 연애를 이어가던 중 결혼문제에 대한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저번 달에 합의 하여 헤어졌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다음달부터 회사에 복직하게 되었습니다. 전남자친구는 다음달부터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합니다. 이번에 복직문제로 회사와 조율할 일이 있어 가게 되었는데, 전남자친구가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기까지 해서 잘 정리하던 마음이 다시 흔들립니다. 전남자친구가 데려다줄 때 감정적으로 너무 동요되어 다시 만날 생각이 있는지 물었는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잘 정리하고 있는 중에 이렇게 감정적으로 동요가 되니까 외롭고 허전한 마음이 너무 커졌습니다. 빨리 복직하여 일을 하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음주에 인수인계로 회사에 다시 가거든요. 이 상태로 가면 진짜 매달릴 것 같은데 어떻게 마음을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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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님의 전문답변
내 눈에 보이지 않았을 때는 내 일상 속으로 돌아와 천천히 마음 정리를 할 수 있었지만, 막상 다시 마주쳤을 때 마음이 동요 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단순히 마음이 다 식어서, 서로 싫은 감정으로 헤어진 건 아니었을테니까요. 나를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는 그의 모습에 이전 감정들이 다시 올라올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별을 결정했었던 그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떠올려 보면 좋겠어요. 이별을 해야 했던 이유인 만큼 서로에게 중요한 이유였을 거에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내 마음을 들여다 보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고 싶은지. 사실,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로 여전히 마음이 있고, 결혼 문제에 대해 서로 다시 맞춰갈 의향이 있다면 다시 만나보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겠죠. 좁혀지지 않았던 서로의 의견이 각자에게 너무나 중요했고, 여전히 좁힐 수 없다면 이 마음을 다잡는 것이 필요할 거구요. 그러니 내 마음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봤으면 좋겠어요. 이별을 결심했던 그 때 내 마음은 어땠는지 다시 한번 떠올려 보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천천히 정리해 보면 좋겠어요. 외로움과 허전함 때문에 만남을 선택한다면 이는 충동적인 선택이 되겠지만, 내 마음을 천천히 정리하고 고민한 뒤에 하는 선택이라면 그게 어느 선택이든 마카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요.
잊는 법을 알려주세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잘 지낼땐 정말 잘 지냈어요 사귀기 전부터 많이 싸우고 차단까지도 당해보고 다시 풀어주고 투닥거리며 시간을 보내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연애였고 저는 일요일에만 시간이 나서 당일치기로 밤을 새우고 ktx 타고 가서 데이트도 하고 그랬었어요 헤어지기 한 2주 전부터는 설 전에 어디 지역 놀러 가자고 그 동네에서 보자 약속하고 설에는 길게 보자고 얘기했던 상태였는데 그 전 주에 싸웠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고 지치는 상황이어서 그 친구에게 이성적이기보다 감정적으로 대하고 헤어지자는 얘기를 듣고 제 상황에 대해 이해를 바라기만 하다가 이틀이란 시간 동안 힘들어하다 미안하다고 연락을 했어요 그 시간 동안 이미 마음 정리를 다 했고 마음이 깨져서 다시 볼 일이 없을 거라 그러더라고요 원래 싸우고나면 계속 연락하라 그랬던 아이인데 제가 너무 늦게 사과를 했는지 돌이킬 수가 없더라고요 상황적으로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이성적인 상태가 아니었어요 어떻게든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잘못했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 고치겠다 연락을 했지만 늘 연락하지 말라는 태도를 취하고 그 얘기라도 들어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얼마전에 저도 마음정리를 해야겠다 싶다는 마음과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그 친구와 추억이 깃든 음식 그 친구의 전남친이 새여친에게 만들어주는걸 보고 신경을 많이 쓰던 음식을 만들어준다던 약속을 했었었는데 그 음식을 보내면서 그 친구 혼자 찍은 인생네컷 사진도 같이 보냈어요 제가 가지고 있기도 좀 그래서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었다 생각해요 이미 남이고 헤어진 사람인데 사귈때랑 헤어지고 나서랑 반응이 전혀 다를텐데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이제야 저도 정신을 차렸어요 이렇게 해봐야 그 친구에게 제 마지막 모습은 더 더욱 나빠질거고 절대 돌아오지 않을거란걸 전남친들에게 상처를 너무 받아서 남자 안만날거라 다짐했다가 저를 만났었는데 너무 행복하고 안정적이라 그랬던 애가 3주만에 새 남친이 생겼더라고요 저 물건들을 보내고 메세지를 보냈었는데 그때 그 사실을 알았고요 아차 싶더라고요 그 친구에 대한 미안함 그 남친분에 대한 미안함이 교차했어요 앞으로 다시는 이렇게 불편할 일 없게 할거고 이기적으로 이런 행동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기다리면서 싫어하던 모습도 어느정도 고쳤었는데 새사람 만나서 행복하라고 하더라고요 매일 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지끈거려서 잠이 안와요 뒤통수가 뜨끈거리고 그 아이에 대한 생각만 나요 이렇게 찌질거리는 모습 얼마나 싫을까요 사귀기 전에 절대 이런 모습 보인 적이 없는데 첫사랑을 하고나서 제 밑바닥을 보게 되네요 저도 이제는 어느정도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연락하지 말라 했을때 그 얘기라도 들어줄걸 후회도 하고 그 전 제 모습들이 너무 부끄럽고 그 친구가 그 분과 행복했으면 좋겠거든요 앞으로 절대 그 친구에게 미련 없을거고 다시는 이렇게 불편할 일 없게 연락 안 할 생각이에요 돌아 왔을거면 벌써 싸우고 사과한 날 돌아왔을 거고 이제는 영영 다시 돌아올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아는데 그 친구에 대한 생각이 멈추지를 않고 마음이 계속 불안해서 잊기가 쉽지를 않아요 어떻게 잊으셨나요 사람으로 잊기엔 그 새사람에게 온전히 마음을 줄 수 없는 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