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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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예전에 사람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또한 예전에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 좋아하는 행동 예의 태도 심리 등 여러가지 알아보고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저는 사람들에게 상처만 줍니다 최근에 한 친구랑 싸웠는데 그때문에 다른 친구들까지 좀 고생을 했습니다 제가 시간도 뺏고 그리고 어제 제가 다른 친구한테 예전에 공부했던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 중 하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사과를 하였지만 전 차단당한 상태 인거 같아요 이제 제가 싫어진거 겠죠 근데 그것보다 전 이사람이 원하는 행동의 정답을 알고 있었음에도 저는 오답을 말하고 말았습니다 아까 말한 친구도 제 말에 상처받아 그랬구요 전 제 자신에게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깊이 반성도 하고있구요 그런데 전 사람혐오가 생기기 시작했고 제 멋대로 행동할려고 하고 예의가 없어진거 같아요 하는말도 험해지고 행동은 너무 무덤덤해졌습니다 저도 사람한테 많이 마상을 입어서 이렇게 변했다고는 하지만 변명같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것만같아 이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 모든게 두렵고 불안하고 짜증나고 한심하고 죽고싶습니다 이 모든걸 극복할 용기가 안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불안

매일매일이 불안해서 죽을것 같은대요 불안한 이유를 못 찾겠어요. 금전적인 문제인 것 같은대 뭐부터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고민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이제 직장생활이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상사나 저보다 선임인 동료가 업무관련 감정적으로 말을 하면 가슴에서 불이 타고.. 스트레스에 기억력도 점점 안좋아져서 건강에도 영향이 옵니다 우울감이 커지고요 현실적으로 저와같은 경험을 하셨던분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전 일용직 할 운명인건가요?

남 눈치를 너무 심하게 봐요

저만 이런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쭉...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다른 친구들 의견을 물으니 너무 눈치를 많이 보며 사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등... 사람을 마주치는 곳이 너무 무섭습니다. 오히려 버스라던가 지하철은 덜한데, 편의점 같은 곳에 가면 그냥 군것질 거리를 사는 것 뿐이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알바생 분께서 절 이상하게 볼까봐 무섭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눈치가 보이냐면 학생같은데 쟤는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군것질 거리나 먹는구나 난 힘들게 일하는데 팔자 좋다... 이런 생각을 할까봐 눈치가 보입니다 카페 같은데서도 주문을 하려면 알바생분 시선이 느껴져서 두렵고 자꾸 눈치가 보입니다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엄마께서 가끔 학원까지 차로 태워다주시는데 그때마다 창 밖으로 지나가는 학생이나 사람들을 보면서 쟤는 다리도 두꺼운데 저렇게 짧은 옷을 왜 입어? 라던가 주말인데도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학생을 보고 가출한거 아냐? 발랑 까졌어 라거나 저 사람은 몸매도 좋은데 얼굴이 못생겼네 같은 남을 평가하는 말들을 쉬도 때도 없이 하십니다 그래서 저번엔 그런 말 좀 안하면 안되냐며 얘기도 해봤지만 지금 모르는 사람 편드는 거냐며 되려 부모님께 혼나서 말씀은 못 드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엄마는 지나가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으론 가족, 아니면 저에게 까지 그런 말을 하십니다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려는데 치마를 줄인 적도 없는데도 치마가 너무 짧다며 남자들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부터 그런식으로 다니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슨 욕을 할지 까지 일일이 말 하시면서 말리십니다 그날 입은 옷은 교복에 조끼 마이 넥타이 하나 빠짐없이 단정하게 차려입은 옷 이었어요 이것 외에도 자꾸 눈치를 보다보니까 길에서 또래만 마주치면 아는 사람이 아닌데도 몸이 경직되고 심장이 빨리 뛰고 혹여나 아는 사람을 멀리서 발견이라도 하면 굳이굳이 지름길을 놔두고도 길을 돌아서 가게 됩니다 친구랑 걷다가도 다른 어른을 마주치면 남들이 저를 나쁘게 평가할까봐 무서워요

침착하게말하는방법

제가 소심하고 조용한성격인데요.. 친한사람과 있으면 머리에 필터링을 안거쳐서말하게되요. (사람이 많은곳이여서 그런건지..) (흥분할때도 그래요.) 그것때문에 '내가 왜그랬지?' 좀더 침착하게 대화할껄..라고 죄책감이 드네요.. 그 죄책감이 길게가서 '괜찮아,그럴 수 있지'하면서 자신위로?를 해도 소용이 없어요. 어떻게하면 대화할때 침착하게 대화할 수 있을까요?

과거의 저를 어떻게 용서하면 좋을까요

이미 지나간 나의 잘못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후회스러워요 큰 잘못도 아니지만 자꾸 마음에 남아서 넘 힘드네요

살고싶다

다른 사람은 다 평범하게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이러는데 왜 나는 완벽하지 않는걸까 왜 나는 정신병이 걸린걸까 왜 나를 싫어할까 왜 나는 긍정적이여야 할까 왜 나만 괴롭히는걸까 ...대체 왜 나한테 이러는거지 괴로워 괴로워 벗어나고싶다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어.. 이런생각 하기싫어 나한테 이러지마 살려줘 아니 죽여줘 제발.... 잠에서 평생 안깨고싶네 아무것도 하기싫어 제발 나좀 누가 죽여줘 제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자신을 사랑하라고들 많이 말씀하시지만 도저히 어떻게 해도 저는 저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자존감이 낮을 때 긍정적인 말과 칭찬을 자신에게 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대서 언어습관도 바꾸고 했지만 아직까지 자존감이 높아지지 못한 것 같아요. 예전과 달라진 것 없는 삶은 지속되고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꾸만 저는 왜 이렇게 멍청하고 성격도 안 좋고 안 예쁘고 왜 이렇게 못난건지 자꾸만 생각이 들고 이런부분에 집착하고 나아지려고 하다보니까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요. 제 자신에게 만족을 하면 괜찮을텐데 집착수준으로 신경쓰고 스트레스받고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거기서 끝나면 안심하겠지만 자꾸 다른 사람과 저를 비교하면서 시작됩니다. 친구들은 다 저보다 나아보이고 그냥 제 자신이 초라해보여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남와 저를 비교하는 습관을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자꾸만 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반복해서 하고있어요. 그 과정에서 자꾸 더 나아져야만 한다는 것에 집착하고 이게 맞는걸까요. 지금 쓰는 말들도 복잡해서 이해가 힘드실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어떻게 정리할 수가 없었어요... 제 자신에게 만족하고 편안하게 살고싶어요.

전문가 썸네일
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자꾸 더 나아지려는 마음'은 자기 발전 및 향상을 위해 필요하며 비교 기준이 중요합니다 마카님은 기준을 '남들'에게 둠으로써 달성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남들은 많으며 그들은 각자의 장점이나 매력이 있을 것이며 마카님은 그들의 장점이나 매력을 가지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비교하기에 늘 초라하고 비참한 기분을 느꼈을 것 같고 그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자신에게 긍정적 혹은 칭찬의 말을 하더라도 마카님 내면에서는 진심으로 아닐 것처럼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비교 기준을 '남'이 아닌 '지금의 마카님 자신'으로 하면 어떨까요? 즉, '지금 보다 나은 나'를 향해 나아지려고 노력하면서 과거보다 나아지는 현재의 나, 현재보다 나아지는 미래의 나에 초점을 둔다면 자신에게 하는 긍정적 및 칭찬의 말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저는 조울증과 급성조현병환자입니다

병원에서 진단받았고 술먹으면 사고를 쳐서 폐쇄병동에도 입원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화를 못참고 충동적이며 2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우울증도 심각해진 것 같아요. 혼자 밖에서 술먹고 여자인 제가 k9위에 올라타기도하고 술먹으면 울면서 109에 전화하기도하고 자해하기도 합니다. 고민이에요 이런 성격 이런 병 좋아질 수 있겠죠?@@

덜렁거리는 성격

고 2 여학생입니다 학원 숙제 학교 과제 기한 챙겨야할 물건 등을 항상 한 두개씩 까먹거나 두고가요 1남2녀 중 막둥이로 태어나서 언니,오빠랑 나이 차가 많이 나서 엄마가 어릴 때부터 절 다 챙겨 주셔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근데 늦게 공부를 시작하면서 제가 잡생각이 많다는 걸 알았어요 엄마가 제가 초등학교 때 참관수업을 가면 열심히 듣는 것처럼 보여도 멍때리는 것 같았다라는 말이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고요 멍때리기도 하지만 '아까 그사람이 나한테 왜 그런말을 했을까‘ , ‘ 내가 잘못한건가’ , ‘ 난 왜이럴까’ , ‘ 난 왜이렇게 못할까’ 등 이런 생각부터 시작해서 뜬금없이 ‘ 집가서 뭐하지’ ‘ 오늘 저녁은 뭘까’ ‘ 아 과제 마감기한 오늘 밤까지구나 해야지’ 등등 이런 잡다한 생각까지 이런 생각들이 가끔 들면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방금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묻는다던가 공부를 할때 가끔 저런 생각들로 집중을 못하다가 그렇게 생각난 과제를 까먹을까봐 하거나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야한다는 게 생각나서 공부를 하다말고 전화하러가고 해요 친구들은 제가 너무 물건을 잘두고 다녀서 대신 챙겨주기도 해요 (+ 외국에서 핸드폰 버스에 두고 내린적도 있음)그리고 엄마가 저보고 어릴 때부터 남자애들 같다는 말을 많이 하셨어요 가방 보면 학습지 다 꾸겨져있고 물건도 잘 더러워지고 최근엔 안경도 밟아서 부러졌어요 이런 것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꼼꼼하지 못하고 생각이 많아서 또는 멍때려서 매번 주위 사람들의 한숨을 사는 제가 너무 싫어집니다 최근에는 최대한 고쳐보고자 노력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을 입모양으로 따라하면서 생각할려고 하고 하는데도 집중력이 안좋아요 ㅠㅠㅠㅠ 가족들은 제가 생각없이 사는 것 같고 친구들은 꼼꼼하지 못하고 엄청 느리고 덜렁거린다고 말해요 ..저도 안그러고 싶어요ㅜ

친구들랑 논 후 혼자가되면 너무 우울해요

친구들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너무 힘들어요 특히 두명이상 북적하게 놀고 온날 너무 힘들어요. 놀때는 즐겁게 잘 노는데 혼자가 된 순간부터 내가 말실수를 한건없는지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내가 한 행동이 불편하지 않았는지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우울하고 너무 공허해요.. 평소에도 혼자 집에 있으면 너무 우울해져서 계속 약속을 잡으려하고 인스타에서 재밌게 노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괜히 부럽기도하고 외로워져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전문가 썸네일
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과 우울의 요인에 따라 약물 혹은 상담 치료 중 더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항상 꼭 듣게 되는 말 중에 하나가 성격 좀 고치라는 말인데 저는 제가 그런 말을 왜 직장에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지극히 정상이고 멀쩡한 사람인데 그런말들이 모이고 모여서 나를 미친 사람으로 만드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저에게 있어서 직장은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과 회사에 폐를 끼치지 않는 것, 그리고 정해진 룰을 지키는 것. 이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거든요? 지각 한번 안했고 쉬는 시간 외에 쉬지 않았고 내가 맡은 일 제대로 했고. 뭐가 더 필요한걸까요? 저는 사람들과의 친분을 쌓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미 수없이 직장에서 만들어진 친분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고 그 친분으로 제가 피해본게 많거든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해본게 많아요 제가.. 회식이다 뭐다 무조건 참석해라 그래서 참석했더니 의미없는 가십거리들만 오고 갈뿐 영양가 하나도 없고 나에게 득 될 대화도 없고 기만 쭉쭉 빨려서 집에 돌아오면 피곤해서 지쳐 잠드는데 그후로 그런 자리 참석 안한게 성격이 이상한 건가요? 그래서 저는 직장에서 딱 제 할일만 하고 할말만 하는데 이게 그렇게나 이상한건가요?? 아 물론 업무 중에 발생한 상황에 따라 화를 내기도 하고 한숨을 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누구나 그러지 않나요? 내 실수가 아닌데 내가 실수한걸로 될 뻔한 일을 알게 되어 잘못된걸 지적하고 상황이 너무 어이 없어서 화를 냈고. 일이 너무 많아서 한숨이 나오길래 한숨을 쉬었고. 이게 다인데?? 일이 힘들어서 힘들다고 혼잣말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위에서 까라면 까라고. 아니 내가 무슨 호두까기인형도 아니고 까긴 뭘 깝니까? 힘들다고 힘든티 내면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하겠냐고 그게 바로 동료들한테 민폐끼치는 거라고 뭐라고 하던데 살다살다 이런 직장 진짜 처음 봤어요. 지금껏 살면서 사람한테 치이고 까이고 밟히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더이상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나 나름의 방식으로 살고 있는 중인데 제 성격이 고쳐야 할만큼 나쁜가요? 저 직장 외에 다른 곳 그러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곳에 나가면 저보고 성격 좋다, 같이 있으면 에너지 파워업이다, 잘 웃어서 좋다 이런 소리 진짜 많이 듣거든요? 그런데 꼭 직장에서만 제 성격이 어쩌고 저쩌고 말들이 많네요. 저는 제 성격 완전 나이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에서 성격고쳐라 너는 좀 이상한거같다 라는 말 들으니까 슬슬 분노가 차오르고 이가 갈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를 나대로 봐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어떤 환경 조건을 보고 너는 이런 조건이니까 그러지 이러지말고, 그냥 잘 한거면 칭찬 듣고 싶어요 ㅠㅠ 저를 저대로 봐주는 그런 사람 어딨어요?? 태어는 났나요 벌써 돌아가신건 아니죠 🥲🥲🥲🥲

뭔가 상쳐받는 일이 생기면 계속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되는게 힘들어요 ㅠㅜ

사소한거라도 마음이 상쳐를 받으면 그만두고 싶어도 계속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기분은 계속 점점 안좋고 더해서 다른 나쁜일이 생기는것까지 상상이되요 계속 그 패턴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꼬꼬무 ㅜㅜ 그렇게되면 괜히 저만 계속 힘들어지고 이런 생각이 안좋다는걸 알면서도 멈출수가 없는데 어떻게하면 상쳐를 받아도 그 생각에 매몰되지않고 그냥 흘려보낼 수 있을까요

자존감이 낮고 무기력하고 해야할거를 너무 미뤄요 뭔가를 해야하면 귀찮아요

겨울방학한지 거의 한달되가는 예비 중3입니다. 요즘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랬지만, 어느순간부터 3년전인가? 초6 시절부터 자존감이랑 자신감이 엄청 낮아지고 무기력 할때도 있고 해야할거를 너무 미루고 귀찮아해요. 그래도 초등학교때는 대부분 숙제나 해야할일이 있으면 미루지않고 곧장 잘했는데,중학교 가니까 해야할일을 너무 미루고 무기력해하고 귀찮아져요. 공부하는것도 맨날 귀찮아해서 성적은 엄청 처참하네요. 항상 저는 시도하거나 노력도 안 하면서 목표만 엄청 높아요. 제일 문제인게 해야할거 미루고 귀찮아하는거고 그 다음은 자존감,자신감이 낮은거네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고 난감해요 방학 한지 거의 한달 됐는데 한것도 없고 공부도 안하고 폰만 계속 붙들고 있네요.. 진심어린조언 부탁 드립니다

계속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도 계속해서 화가나면 주체가 안된다 일하면서는 웃는 얼굴로 일해야해서 어떤 진상이 와도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업무가 아닌 밖으로 나가는 순간 기분이 나쁘다 싶으면 조절을 안하고 상대가 여자든 남자든 덩치가 있건 없건 상관없이 그냥 화를 낸다 다행인건 이성은 있어서 욕은 안한다는거...... 분노 조절을 어케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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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일 하면서는 웃는 얼굴로 일해야 해서 어떤 진상이 와도 웃으면서 이야기를> 한다는 말씀에서 수고 많은 마카님의 모습이 연상 되며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아마도 예전부터 마카님 마음에 쌓인 분노에 업무 중에 쌓이는 분노가 더해져서 마카님 마음속에 화가 많이 차 있는 상태이다 보니 업무 이후에는 대상을 가리지 않고 분노가 표출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마카님의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압력밥솥에 김이 가득 찬 상태일 것 같습니다 그 때는 김을 조금씩 빼는 것이 필요하듯 마카님의 분노를 적절하게 표출해서 우선 크기를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분노 크기를 줄이고 조절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심리코칭적인 접근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마카님 분노와 관련된 대상들 즉, 화가 나는 대상들을 생각을 할 때 그 당시에는 하지 못했지만, 하고 싶은 말들을 모두 적어 보십시오. 2.(혼자만의 공간에서, 예 노래방에 혼자 가서) 분노를 실어서 하고 싶었던 말을 모두 표출해 보십시오 마음이 시원해 질 때까지 감정을 실어서 표출합니다. 3.자기 이해 및 공감을 해 줍니다 마카님의 친한 친구가 마카님과 똑같은 상태라고 가정하고 그 친구에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을 하듯이 마카님 자신에게 직접 말로 자기 이해 및 공감의 말을 해 줍니다 (이 때, 직접 말로 표현을 해야 온전하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욕구 및 행동 방향 찾기를 합니다 충분한 자기 이해 및 공감 후 마카님의 분노 조절을 위해 필요한 행동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자신에게 필요한 행동 방향이 떠오를 것입니다.
열등감

제가 잘하는거라곤 그림밖에 없는게 옛날부터 그림에 욕심이 많아 매일 노력하면서 매일 칭찬도 받았고 친구들과 격차도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근데 친한친구,싫어하는 친구가 그림으로 칭찬을 받으면 진짜 친구가 꼴보기싫어지고 제 그림이 너무 못생겨보이고 화나고 눈물날정도로 짜증나고 그림에 대한 욕심이 더더 생겨요 잘그렸으면 칭찬받을수도 있는데 나보다 더 잘그릴수도있는데 왜이런 마음이 드는지 잘 모르겠어요 열등감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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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 생각하시기에는 잘하는 것이 `그림`뿐 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분명 다른 강점들도 많이 가지고 계실텐데 아마 아직은 인식하지 못하고 계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짧은 글에서도 마카님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마카님의 현재 고민을 솔직하게 이 게시판에 올릴 수 있는 솔직함과 용기,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것에 진지하고 노력하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적당한 열등감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열등감을 없앤다기 보다는 마카님의 가치를 그림말고도 다른 곳에서 찾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이외에도 마카님께서 좋아하는 것, 했을 때 즐거운 것, 편안한 것들이 무엇인가요? 꼭 잘하는 것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실력에 상관없이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카님만을 위한 휴식시간, 좋아하는 것 하기, 고민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수다떨기 등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자신이 여러개 있는거 같아요

애들이 저를 보곤 맨날 성격이 바꿘다고 해요 언제는 밝았다가 언제는 우울하다가 언제는 화내다가 언제는 불안해하다가 등등 많다고 해요 저도 한번씩 그렇게 느낄때가 있어요 언제 엄마한테 심한말을 들었는데 어디선가 절 비하하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근데 그 말소리가 제머리속에 들려서 첨에는 몰라서 '닥쳐'라고하고 아무말안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저한테 아무도 말을 걸지도 않았었기에 놀랐는데 제자신이 제자신한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처음있는일에 당황스러웠어요 지금은 그 말소리가 잘 들리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 글 써봐요 왜이런걸까요?

강박증..지옥 같은 병같네요

제가 강박증에 대해 찾아봤는데요. 저하고 가장 비슷한게 보통사람 강박증 같더라고요. 이해가 완전히 돼지는 않는데 대충 제 얘기하는 것 같았어요. 1년가까이 이 강박증 겪으면서 맨탈안흘들리려고 별짓을 다하고 노력도 정말많이 했는데, 나아지는게 보이지가 않네요.. 이제 고2 올라가는데 학교에서 제가 강박증이 있지만, 최대한 보통사람처럼 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약도 먹고있는데 전혀 낫고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나을수 있긴 할까요? 울때도 정말 많았는데 언젠간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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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위에 답들을 천천히 찾아가신 다음에 또 다른 방법들을 말씀드려요. 우선 몇가지 왜곡된 지점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한번 점검하고 넘어가주세요. 왜곡 1) 낙인찍기 개념 : 도장을 찍듯이 뜨거운 것으로 가죽 표면에 지지는 것이다. 선명하게 찍힌다. 이것의 왜곡은 객관적 생각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바라본 관점으로 자신, 상대방을 결론 내리는 것이다. (ex.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것이다 , 나는 보통사람이 아니다 등) 낙인 찍으면 규정이 일어나기 때문에 생각, 감정이 바뀌지 않는다. 지나친 일반화의 극단적 형태이다. 자기 결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대신, 부정적인 낙인을 스스로 찍어버린다. “나는 이상한사람이야” 자기 결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대신에 부정적 낙인을 찍어버리면 실패자의 정서와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대응법 : 아니야. 넌 그런 사람 아니야. 섣불리 결론 내리지마. 최선 다했잖아. 너그런사람 아니잖아. 너 애썼잖아. 자기화된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전해주어야 한다. 일시적으로라도 (근본적 처방전이 아니더라도) 속박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대응이라 생각한다. 왜곡2 ) 들불오류 개념 : 사람들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고 깔본다면, 그 말이 들불처럼 퍼저 모든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깔보게 될것이다. 교회,회사,친구관계 에서 뭔가 오해가 있다. 한사람과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겼다. 한사람 뒤에 있는 사람을 공동체를 생각한다. 주위의 사람을 생각한다. 그 한사람과의 관계인데, 사방팔방 퍼져나간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힌다. 정말 괴롭다. 실제로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모른다. 삶의 의욕이 사라진다. 쉽지 않다. 대응법 : 내가 어떤사람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안되기 위해 노력. 주변소음들었을때의 반응이 중요하다 안그런 사람도 있어. 그 말에 흔들릴 사람이라면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니야. 너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잖아. 휘둘리면 소중한 사람이 아니다.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 소문에 휘둘리지 않을 사람이 있다. 물론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고 쉽지 않다. 괴로움은 굉장하다. 그러나 1차적으로 자기자신을 케어해야 근본적, 장기적으로 다룰 수 있다. 왜곡3) 감정추론 개념 : 자기의 부정적 감정이 실제 현실을 반드시 반영한다고 가정한다. “나는 이렇게 느낀다. 그러므로, 그것은 틀림없이 사실이다.” 이것이 감정추론의 왜곡이다. 예시 (문장 >> 신념을 뜻함) 나는 바보가 된 느낌이다. 그러니까 바보다. 나는 죄책감을 느낀다. 그러니까 나는 죄인이다. 대응법 : 감정은 감정일 뿐이고 진실이 아니다. (굉장히 우리 인생에 반복된다. 의외로 파괴적인 영향력은 반복적이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루어야 하는 인지왜곡이다) 그다음입니다. 마카님의 강박적인 사고가 불안을 일으키고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인데 생각과 행동이 붙어있어서 그 사이에 내가 어떤 해석과 의미를 두는지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이 행동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것인지, 그렇게 되는것은 나에게 또 어떤의미인지 등의 해석과 의미를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안 사고가 시작되면 불안이 점점 증가되어서 행동은 점차 증가되는 성질을 가집니다. 따라서 생각을 들여다보면서 나의 생각에 대한 잘못된 해석과 의미를 찾아 진실을 본인에게 말해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객관적으로 왜곡도 찾고 따뜻한 메시지를 적어보시고 스스로 읽어주시면 큰 효과가 있을것입니다. 매일 같이 스스로 자가치유를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력이고도근시라 포기햇어요

시력도나쁘고 렌즈끼기엔 포기해버린 저 ㅠㅠㅠ 어릴적에 티비앞에가지만않았어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