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천식, 우울증, ADHD 약을 장기간 복용중이면 자녀한테 영향이 있나요? 지인이 임신 계획중인데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중이라 단약해도 여태껏 먹은 약때문에 문제 있을까 고민되서요 예비 시모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본인도 그렇고 혹여나 유전적으로 아이가 물려받을까봐 아이는 정신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천식, 우울증, ADHD 약을 장기간 복용중이면 자녀한테 영향이 있나요? 지인이 임신 계획중인데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중이라 단약해도 여태껏 먹은 약때문에 문제 있을까 고민되서요 예비 시모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본인도 그렇고 혹여나 유전적으로 아이가 물려받을까봐 아이는 정신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을까요?
입덧 중 양치덧에 당첨 그것도 치약 때문이 아니라, 양치하는 행위 그 자체에 입덧을 하는 유형에 당첨되어서, 임산부 치약 등으로 바꿔도 소용없고... 혀에 칫솔이 닿으면 우엑함. 심한 날은 칫솔이 이빨 뒷면에 닿아도 우웩함. 이런 경우는 또 입덧약도 효과 없음 씻고 자야하는데 울렁거려서... 양치하기 싫다
하지만 괜찮음. 모성애는 사람마다 다른 형태로 다른 시기에 찾아오니까 언젠간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겠지. 임신 12주. 임신 8주보단 아주 조금 더 아기에게 애착이 간다. 그래도 모성애 생기려면 멀었다. 일단 애 태어나는게 설레지 않는다. 귀찮고 힘들까봐 걱정만 된다. 남편이랑 신혼 더 즐기고 싶다 이제 겨우 신혼 8개월차인데 너무 예상치 못하게 아이가 찾아옴. 진짜 단 한번의 피임 실수로 하... 남편이랑 잠자리 갖는게 인생 낙이었는데 그것도 못하고 입덧도 있고 (심하진 않음) 근데 입덧이 심하지 않은데 난 왜 37키로까지 빠지냐?? 그래서 그런가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고 일도 잘 못하고 너무 힘들다 누워 있어야만 정상적으로 생활이 가능하고 샤워하는 것조차 힘들다 일도 당연히 성실하게 못하는 중. 그래서 너무 짜증남. 나 원래 각 클라이언트들에게 엄청 성실하고 실력 좋고 데드라인 딱딱 지키는 사람으로 통했는데 요즘은 아님. 30분 일하면 배 땡기고 울렁거려서 누워야 함 하 지금으로선... 아기가 건강했으면 좋겠고, 잘못되면 슬플것 같긴한데, 둘 다 아기를 위한 마음이 아닌 날 위한거임 장애 있는 아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많이 봐서 아니까 (초딩 때부터 장애 관련 활동/봉사 많이 다님) 그리고 잘못되면 나 보단 주변 가족과 친척들이 실망한는게 무서워서. 그래서 그런거다. 아직은 애가 너무 귀찮다 근데 츤데레처럼 신경쓰이긴 함. 괜히 잘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이런 내 변화가 달갑지만은 않고. 애한테 내 인생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으나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단 걸 너무 잘 알고 있음. 딩크도 좋았을뻔 했나 싶고 임신 후 유일하게 좋은 건 남편이다 나름 공주님취급 해주니까 아, 또 킹받는거. 왜 나보다 가족친척들이 내 임신을 더 좋아하고 더 설레하냐? 그리고 왜 이렇게 내 임신에 관심을 많이 갖냐 나 안그래도 어른들의 관심 받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더 귀찮아졌다 그리고 이제 다들 연두엄마라고 부르는데 진짜 싫다 (태명이 연두임) 애랑 상관없이 내 이름이나 부르지 뭐만 하면 연두연두연두 남편은 아직까진 내가 우선이라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은 나랑 연두랑 떼어서 생각을 못하는 것 같다 아이에 대한 애착이 다른 산모보다 많이 없는 것 같긴한데 뭐... 나중에 유난떠는 헬리콥터 부모 되는것보단 낫지 않을까. 난 이미 답을 알고 있음. 그래서 이건 고민이 아님 그냥 하소연임. 언젠간 이 아이를 정말로 사랑하게 될거임. 근데 그 아이가 지금은 귀찮고 못마땅한 건, 생각보다 정상인 마음임. 정상인거 알지만 하소연 안하면 스트레스 쌓이니까. 그래서 글쓴다
너무 많이 들어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음 물론 전세계 할머니 할아버지 특징이긴 하겠지만 나한텐 스트레스임. 사랑해서 그러는거 아는데도 스트레스임 나 입덧이 없진 않음. 많이 못먹는게 당연함 근데 계속 눈치주고 많이 먹으라 하고 밥 먹고 있는데 계속 많이 먹으라 다 먹으라 어쩌라 하는데 정말 휴 다행히 난 한귀로 듣고 흘리는거 잘해서... 앞에서만 네네 거리고 실제 먹는 양은 내가 알아서 함. 아니 억지로 먹으면 임산부가 체하는데 좀 적당히 좀 하시지 그래도... 오늘도 참는다. 사랑하니까. 글구 나도 살 찌긴 해야하니까
고민 딱히 없다가 임신 이제 12주인데 징징거릴 곳이 없어서 다시 다운 받았어요 누가 보든 말든 그냥 계속 이 앱에서 징징거릴려구요 제가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글을 써요 임신 후에 블로그에 하루에 많으면 5개까지 글을 쓰더라고요 근데 블로그는 징징거리는 용도로 쓰는게 좀 그래가지고 합법적으로 징징거리는 글 쓸 수 있는 공간 찾다보니 여기로 오게 됐네요. 앞으로 하루에 몇번씩이나 글 쓸지도 몰라요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자랑도 가끔 할 수도 있어요
무기력하고 침체되요
제가 어떤 충격을 받은상태인데요 이 충격상태로부터 벗어나고 내 자신을 보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부탁이오건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살구요 31살인데 너무 외롭게지냈어요 아마도 절 만나고 가장 혼자였던사람을 만나게될겁니다 언어도 잘 못쓰고 사람들의 생활이나 관계속에서 유추하기 어려운게 많아졌어요 원래 난 안그랬거든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기억이 있어야 이걸 다 해결 할 수 있어요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곳이 있는데요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삽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고 친구가되어주실 수 있으시다면 연락을주세요 그래야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게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임신을 너무 조급해하는 건 아닐까 싶지만, 빨리 갖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괜히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예전보다 스트레스에 더 예민해진 느낌이고, 신혼집이 본가보다 멀어져서 출퇴근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몸이 지치다 보니 퇴근 후 남편에게 짜증을 내거나, 사소한 일에도 서운함이 커지고 결국 다툼으로 이어지곤 해요. 그러고 나면 또 그런 내 모습이 싫고, 후회하고… 이게 자꾸 반복되네요.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많이 외롭고 울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 너무 외롭고 힘든싸움을 해가고있습니다 저도 사람이 있어보고싶습니다 제가 사람이 있어야 기억을 보기 시작합니다 카 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부산입니다
둘째 임신중이예요... 너무 죽고싶어서...커튼봉에 줄을 달았다가 엉엉울다가 마인드 카페를 떠올리고 급하게 글을 씁니다... 재택근무중이고, 곧 산전휴가에 들어가는데... 첫째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남편회사 근처라, 남편이 등하원을 시켜요... 요근래 고온다습한 날씨에 아이가 말을 안들으니 남편이 그제어제 너무 힘들었나보더라구요... 밥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문밖에서 아이에게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들어와선 내내 굳은얼굴에 화난 표정... 어제도 그래서 혼자있는 시간을 좀 주었는데... 오늘도 식사를 마치고 방에 가서 조금 쉬라고 말을했어요. 아이와 둘이 남아서 밥을 먹이는데 웬일인지 오늘 그릇을 싹싹 비웠어요. 남기는일이 태반인 아이라 자랑을 하고 싶었는지 아빠에게 가서 자랑을 한다고 갔는데...또 화내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방에서 혼자 티비보며 쉬고 있었는데, 아이가 아빠가 티비보는 모습을 보고 보고싶다고 했는지 애한테 화를 내고 있더라고요... 왜그러냐 그러지 말아라한다음 아이를 달래주고...거실로 나와서 잠깐 티비를 보여주고, 아이를 씻기고 방으로 갔어요... 요새 날이 더워서 다같이 안방에서 자는데...남편이 폰만보면서 화난 표정으로 누워선...말을해도 대답도 안하고...아이와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하더군요... 평소에는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편이지만...한번씩 자기 기분이 상하면 이런식으로 굴때가 있어요...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 혼자 나아지는 편인데...어제오늘 시간을 따로 줬는데도 사람을 숨막히게 하더라구요... 같은 방에 있으면서 그러고 있길래 왜그러냐, 이유가 있으면 말해달라고, 차라리 너무 힘들면 다른방 에어컨 틀고 하루 따로 자도 된다고 얘기했는데도 쳐다도 안보고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말없이 남편을 빤히 보고 있었는데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니까 계속 그렇게 보고 있지 말아줄래 진짜 죽어버리고 싶으니까" 라고 하더군요... 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으면서...어찌 그런말을 하나...싶었지만...정말 많이 힘들었나보다...하고 마음을 추스리고는...횡설수설 말하다가...그냥 아이를 재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같이 잠들었고, 둘째 태동에 문득 잠에서 깼는데... 갑자기 너무도 쉽게 내뱉는 죽어버리고 싶다는 그 말이...머리속에 맴돌면서... 아...죽어야겠다...죽지 않으면 죽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원래부터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고, 메니에르와 이석증 등...몸도 마음도 그다지 건강하니 않아요...어릴때 학대당한 기억과 따돌림의 트라우마가 있어서...자살충동도 많이 느꼈었구요.. 남편도 제 이러한 배경을 알고있고...첫째아이 임신전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많이 좋아졌었고... 약 복용을 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잘 살*** 수 있을 정도가 됐었거든요... 근데...오늘 그 죽는다는 말이 키워드였는지... 나를 화풀이 대상으로 사용하는 남편의 태도가 문제였는지... 아이에게 너무 쉽게 화를내는 남편의 태도가 학대받았던 시절의 트라우마를 건든 것인지.. 임신호르몬 때문인지...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차고...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진짜 숨죽여 엉엉 울다가...방을 나와서 눈물을 뚝뚝흘리며 멍하게 거실을 거닐다가... 충동적으로 가방에 달려있는 탈착가능한 가방끈이 눈에 들어왔어요... 여행용 가방 끈이라 아주 튼튼한 끈이거든요... 아...저거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어디에 달면 될까 서성이다가... 거실은 애가 볼수도 있으니 안되겠다...하다가 다른방 커튼봉에 가방끈을 달았어요... 근데 그순간에 애기가 잠투정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화들짝 놀랐네요... 너무 놀라서 그리고 첫째아이와 뱃속에 아이에게...또 그냥 힘들어서 투정좀 부렸을뿐인 남편에게 미안해서...주저 앉아서...엉엉 울다가...다시 멍해져서...숨이 막혀요... 이러다가 기어코 일을 저지를거 같아서... 누군가에게 전화라도 할까...남편을 깨울까..하다가...마인드카페을 떠올리고 깔고... 횡설수설 적고 있어요...두서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는 거라 죄송해요... 뭐라도 안하면 안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 기억이 있고 봐야할 데이터들이 있는데요 제가 충격을 받은채로 살아가요 저한텐 사람이 있어야해요 지속적으로 저를 만나주시고 얘기해주시고 교류해주실분을 찾습니다 그래야 내가 현재에 존재하고 언어를 쓰게됩니다 저 부산살구요 3I 살입니다 암나 상관없으니까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을주세요 카 톡 아 OI 디 는 c h i n 9 h a e 입니다 . ,.
곧 출산을 앞둔 21살 예비 엄마 입니다. 임산부라면 다들 잘 주무시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잠에 푹 들지 못하고 한번 잠들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잡생각도 너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잘 놀다가도 갑자기 불안해지고 우울해지고 짜증나고 그럴때도 있고 외롭기도 하고 또 왜 인지 사람 마주하는게 무섭고 긴장을 하게되요 계속 수그러 들고 원래는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래요 그리고 그냥 갑자기 숨이 턱 하고 막힐때가 많고 심장이 엄청 빨리 뛰면서 숨 쉬기가 힘들때가 많아요 왜 이러는걸까요 임신 때문에 그런걸까요
내가 아이한테 동일시를 한다 내가 그랬으니 그럴것이다 하며 고쳐주려고만하는거 알고있다 느린거 안다 나는 빨랐나 그건 모른다 기억이 없다 다만 내가 길러진 환경에 길들여져 나의 아이맘을 무시한채 주변의 소리에 귀기울였다 난 그걸 그만하고싶다 내아이에게 사랑만 주고싶다 아이의 상황 상태 다 아는 나로서는 기존 방임 방치로인해 마음이 병들었다는걸 누구보다 잘 안다 하지만 ,, 이제는 사랑만주고싶다 그럼 분명 나아질거라 믿는다 ,, 다만 남편이 그건 도와줘야하는데 말을 해보련다 그게 지켜지지 않으면 난 또 실망하겠지,, 그다음은 그다음 생각 하련다 더이상 나를 갈가먹지않고싶다
올해 29인데 아이 낳고 요번 늦여름에 복직 예정이었거든요.. 근데 들어올 자리가 없대요. 진짜 그 얘기 듣고 버려지고 도태된 사람이 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복직하는데 문제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낳은 엄마는 그게 안되나봐요.. 제 친구들은 아직 다 결혼 안했고 일부 결혼 했더라도 출산한 친구들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하는데 저는 제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아이를 낳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렇게 도태된 취급 당할줄은 몰랐어요.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 상황이 가슴 무너집니다. 마음 다 잡고 토익부터 다시 따려는데도 손이 너무 떨리고 심장이 쿵쿵거려서 집중이 안됩니다. 일주일가량 지속되면 병원에 가서 약 받으려구요. 처음 경험해서 그런걸까요? 내 현실을 인정하고 내 자리를 먼저 알아야할 것 같은데 받아드리는게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괴롭습니다. 조언을 주세요…
임신중 우울증이 심합니다
13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임신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의 행동을 돌이켜보면, 제가 왜 이렇게 지치고 분노하게 됐는지... 이제는 “내가 예민한 게 아닐까?”가 아니라 “도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가 돼버렸습니다. 저는 아직은 애기를 낳고싶지 않다고했지만 남편이 너무 원했어요... 엄청 힘들거고 개인시간도 없을꺼라고 괜찮냐고했을 때 그건 당연한거니 할 수 있다했고 저는 곧 임신을 하였습니다 --- 1. 임신했을 때부터 남편은 '짐꾼'이었습니다. 아기용품 보러 가자고 하면 입도 안 떼고 뒤에서 말없이 졸졸 따라오기만 했고 늘 혼자 검색하고, 고르고, 비교하고… 남편은 반응도 관심도 거의 없었습니다 2. 출산 후, 본격적으로 무책임함이 드러났습니다. 아기 태어난 지 한 달 됐을 때부터 ‘야근’하느라 늦는다하고는 알고 보니 블랙야크 인증하러 다녔습니다. 제가 산후 회복도 안 된 상태에서 아기 목욕***고, 재우고, 밤중 수유까지 전부 혼자 했습니다. 애기가 심장에 잡음이 들린다해서 56일경 초음파를 받았는데 그 전날에도 인증하러가서 늦게왔습니다 → 이걸 아기 13개월 된 지금에서야 제가 직접 캐물어서 겨우 알아냈어요. 어제 어떻게 애기가 아프다는데 인증갈 수 있냐고 물으니 인증간건 잘못했지만 가까운 곳이었어라고 해서 기가 찼습니다 --- 3. 임신 7개월 때 3000만 원 대출을 '몰래' 받았습니다. 시아버지 부탁이라고 했지만 저한테 아무 말도 없이 대출을 받았고, 몇 달이 지나서야 제가 알게 됐습니다. 그걸 알게된 경위도 남편이 성과급 일부로 비상금을 만들어서였어요 뭔가 촉이 이상해서 뱅크샐러드 깔아보라고해서 전부내역을 보니 대출이 있더라구요 이건 시어머님이 갚아주셔서 해결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너무 큰 배신감과 상처였습니다 --- 4. 육아는 지금까지도 함께하지 않습니다. 아기 낳고 13개월이 될 때까지, 육아 정보 스스로 찾아본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제가 수없이 “같이 알아보자”고 말해도 안합니다 자기 관심사는 나무위키로 잘만보면서 아이 장난감, 이유식, 수면 패턴, 발달에 대한건 찾아*** 않습니다 제가 늘 인스타에서 찾아서 보내주고 있다 지쳐서 저도 혼자서만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이 밥 제대로 못 먹입니다. 아이가 뱉으면 입으로 밀어넣구요... 아이가 뭘 원하는지 파악도 잘 못해요 노력도 안하구요 지금까지 아이를 제대로 재운 적도 거의 없고, 저나 아이에게 밥 한 끼 해준 적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만약 내가 없으면 아기 밥은 어떻게 할 거야?” 그랬더니 돌아온 말이 “닥치면 하지.” ...그걸 제가 믿어야 하나요? 저는 모유수유를 포기못해서 힘겹게 혼합수유를 했는데 아이가 모유수유를 해서 나한테 안온다라고 말하고 제가 가슴에 트러블이 생겨서 마사지받으러 가면 단유하라는 말은 안하냐고 묻고, 아이가 통잠을 못잔다며 단유했어야되나 싶다고 얘기하고 저는 노력하는데 너무 서운했어요 5. 책임은 없고, 말은 기가 막힙니다. “나는 충분히 육아 잘하고 있어.” “너가 기준이 너무 높아.” “아기가 나한테 맞춰야 되는 거 아냐?” “나는 억울해. 왜 나만 잘못한 것처럼 말해?” “넌 너무 엄격해.” 제가 기본적인 건 원가정에서 배워왔어야지 어머님이 제일 밉다고했더니 가스라이팅이라고 사과하라했구요... 이제 너무 지쳐서 현재 3주째 친정에 있는상태구요 6. 시댁 반응은 더 기가 막힙니다. 제가 아무리 남편 문제를 얘기해도, “원래 성격이 그렇다” 이 말이 끝입니다. → 그럼 원래 그런 성격이면 평생 무책임해도 되는 건가요? 이제는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남편은 아직도 억울하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이 사람이랑 더 살 이유가 있을까를 매일 고민 중입니다. 아이는 점점 크고,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무너져요. 도대체 저보고 뭘 더 참고, 뭘 더 양보하라는 건가요? 정말로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이 결혼생활이 그냥… 끝난 걸까요?
저는 내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게 부끄러워 해요. 개인적으로 상담하거나 소수랑 얘기할 때는 괜찮은데. 엄청 어색한가 봐요. 그런데 아이엄마로서 꼭 그렇게 해야 할 때가 있더라고요ㅠ
세상이 저만 힘들게 돌아가는걸까요 고아에 출산 후 잦은 독박육아 산후우울증 아이 방치 아이예민 기관에서의 피드백에도 남편은 방관 저는 태어나서 부터 정글에 혼자 남겨진 기분인데 자녀 있으니 거울 보는거같고 이제는 외딴섬에 자녀랑 저 둘만 남겨진거같네요 오뚜기처럼 일어나기도 했지만 이제는 자신이 없네요 전에는 좋은 사람들 만나서 기관에서 피드백 없었는데 자꾸 들려오는 사소한 부정적 피드백에 나를 갈가먹으며 문제아 취급 당하는 아이가 불쌍하고 한편으로 미안하고 도와줄 사람 하나 없는데 자꾸 일이생겨 자녀까지 미워보이네요 자라면서 배운게 없고 받은 사랑이없어 주질 못했네요 거기다 멘탈까지 약하니 삶을 그만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드네요
전 부산살고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꾸준히 만날사람이 있으면 내 자신이 누군지 어디에있는지 알게되고 원래대로 돌아가게될것같아요 아무나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